Yeezy 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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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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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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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랑이 정보교류소 (Alan Riddler)
유니스왑 그랜츠가 없으면 런웨이가 27년 1월까지라고 하네요..

시장에 돈이 없다는 생각보단 지출이 왜이렇게 많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숫자네요.

https://gov.uniswap.org/t/uniswap-foundation-summary-fy-2025-financials/26068
??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빅테크 기업들이 직면한 '자본 효율성 저하'

-​차트는 Meta, Alphabet(Google), Apple, Microsoft, Amazon 등 5개 기업의 자산 효율성 추이를 알 수 있음.(2026년 이후는 컨센서스 추정치)

-매출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분모에 해당하는 '고정자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음을 의미. 최근 빅테크들의 AI 인프라(H100 등 GPU 및 데이터 센터) 확보 경쟁에 따른 CAPEX 지출 급증이 원인.

-AI에 수조 원을 쏟아붓고 있지만,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는 너무 느리다는 즉, 투입 대비 산출(ROI)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수익성(Margin)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경고.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 시 매출 성장률보다 CAPEX 가이던스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음.

-2026년 추정치(차트의 마지막 부분)까지 효율성이 반등하지 못한다면, 시장은 AI 거품론을 본격적으로 제기할 것.

-AI 서비스의 유료화 모델(B2B 수익)이 분자(매출)를 얼마나 키워주는지가 핵심.

-AI 인프라 구축이 완료된 후, 고정자산 증가세가 둔화되고 매출이 본격화되는 지점에서 'J-커브' 형태의 효율성 반등이 일어나는 기업이 최종 승자가 될 것.

-저금리 시대에 확보한 높은 신용 등급을 바탕으로 부채를 일으켜 AI 패권을 잡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시각.

-조달된 자금이 투입된 '고정자산'에서 매출 반등이 일어나지 않고 레버리지 비율이 1.5x를 넘어서기 시작하면 신용 등급 하향 압박과 함께 주가 멀티플 하락이 시작될 것.

사진 출처: Financial Time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월스트릿동물학
https://x.com/i/status/2039947001836589323

AI 트렉터 개발 스타트업 파산 위기.
전체 직원 해고 및 본사 버림. 그리고 사기 혐의로 소송 진행

스타트업 바닥도 개판임. 혹시 스타트업 낭만이 있으시다면... 그냥 고학력자 많은 ㅈㅅ다 이리 보심 됨 ㅎ
Forwarded from Ian's Intel
ANTHROPIC TO END CLAUDE SUBSCRIPTION ACCESS FOR THIRD-PARTY TOOLS LIKE OPENCLAW, SHIFT TO USAGE BUNDLES AND API PRICING FROM APRIL 5, 12PM PT

SOURCE
Em의 시대가 오는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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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확인하기
ㅋㅋㅋㅋ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7690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위한 해상 재보험 프로그램의 규모를 400억달러(약 60조원)로 기존 대비 2배로 증액했다.

재보험은 보험사가 부담하는 위험을 다시 분산하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이다.

미국 국제개발공사(DFC)는 3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트래블러스와 리버티 뮤추얼, 버크셔 해서웨이, AIG, 스타 인슈런스, CNA 파이낸셜 등이 재보험 프로그램에 추가로 참여했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reefold Forge: 'AI Productivity, Human Exhaustion'

AI는 생산성을 높이고 있지만, 시장은 이미 ‘생산성 확대’가 아니라 ‘참여 강제’로 전환되는 국면에 진입했다

현재 AI 확산의 핵심 변화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 행동의 변화다. 초기에는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로 인식됐지만, 이제는 사용 여부 자체가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비개발자들조차 AI를 활용해 자동화 도구를 만들고, 개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며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흐름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AI를 활용하지 않는 경우 상대적으로 뒤처질 수 있다는 인식(The Era of AI FOMO)이 확산되며, 시장 참여 자체가 압박으로 작용한다. 이는 기술 채택이 아니라 구조적 참여 강제에 가깝다. 시장은 이를 생산성 혁신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노동 강도의 재정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기술 혁신이 아니라 ‘능력 격차 확대’이며, 이는 산업 구조 리스크로 이어진다

AI 에이전트의 핵심은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능력 확장이다. 코딩, 분석, 문서 작성 등 기존에는 전문성이 필요했던 영역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생산성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AI를 통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며 사실상 ‘소규모 조직’을 개인 단위로 운영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이는 노동 시장에서 생산성 분포를 급격히 비대칭적으로 만든다. 동시에 학습 곡선을 따라가지 못하는 집단은 구조적으로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이를 성장 스토리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산업 내 경쟁 구조를 재편하는 리스크 요인이다. 특히 고밸류에이션 성장주가 이 기대를 선반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수익화가 지연될 경우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생산성 증가는 노동 해방이 아니라 ‘업무 총량 증가’로 이어지며, 이는 시장 기대와 충돌한다

AI 도입의 초기 효과는 생산성 증가와 업무 효율 개선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동일한 시간 내 처리 가능한 업무량이 증가하면서 총 업무량 자체가 확대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실제 사례에서도 AI 도입 초기에는 만족도가 높았지만, 이후 업무 부담 증가와 피로도가 함께 상승하는 패턴이 관찰된다. 이는 기술이 노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 강도를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은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마진 확대를 기대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생산성 증가가 곧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조직은 더 많은 업무를 요구하게 되고, 이는 비용 구조를 유지하거나 확대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 괴리는 향후 기업 이익 기대와 실제 성과 간의 차이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 Bloomberg, Macro Tr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