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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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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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금 다른 변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일본을 노동력 부족+생산성 정체+투자 부진+저임금이라는 하나의 악순환으로 묘사함.

-일본을 단순히 노동생산성이 정체된 나라라고 규정하기에는 2020년대 데이터가 오히려 반대 방향.

-2010년대 일본의 문제는 노동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있는데도 기업이 그것을 자본으로 대체할 유인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에 가까웠음.

-일본 기업은 지난 20년 동안 해외 직접투자를 엄청나게 늘렸고,2025년 말 일본의 해외 직접투자 자산은 약 384.5조 엔 수준.

-일본의 노동력 부족은 단순한 GDP의 공급 제약이 아니라, 노동->자본으로 생산함수를 이동시키는 가격 신호 가 되고 있음.

-BOJ는 2024·2025·2026년 3년 연속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임금 노멀이 정착할 가능성을 언급했음.

-6월 단칸에서 2026년도 대기업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은 전년도비 +11.5%로, 3월 조사 +3.3%에서 8.2%p 대폭 상향됐고 시장 예상 +11.0%도 상회했는데 유형자산 투자 부진이라는 것은 데이터와 괴리 된 것.

-일본은 노동력 부족인데 투자가 부진한 독특한 케이스가 아니라, 노동력 부족이 강제로 투자를 만들어내는 케이스

-다이와증권의 지적대로 정부 시나리오는 국내 민간 설비투자만 누적 410조엔, 즉 관민 투자액을 민간 홀로 상회하는 유발을 전제하고, TFP 상승률이 2030년대 후반 연 +1.4%(미국을 상회하는 속도)로 가속한다고 가정.

-노무라 계산으로 연평균 26.4조엔인데, 2025년도 민간 설비투자 125조엔·공공투자 33조엔 대비로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규모"가 정확함.

-캐리 트레이더는 JPY funding short, 해외투자자: 일본주 롱+엔 헤지(FX forward 엔 매도)

-해외투자자의 엔 매도는 방향성이 아니라 헤지.가계는 방향성, 캐리는 funding cost 거래.

사진 출처: Haver Analytic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국내 중견기업 인수합병(M&A) 시장까지 투자 보폭을 넓히면서 토종 PEF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들어 미드캡(중견기업)에 해외 거대 자본이 대거 유입되면서다. 수조원대 펀드를 운용하는 글로벌 PEF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을 장악하면서 알짜 중견기업 경쟁에서 국내 PEF 운용사가 밀려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다.
...
IB계 관계자는 "글로벌 운용사들은 펀드 규모가 커 국내 PEF와 경쟁할 때 1000억원 정도를 더 써도 펀드 전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면서 "반면, 국내 PEF 입장에서는 그 정도 가격 차이가 나면 사실상 따라갈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블랙스톤 같은 글로벌 운용사가 관심을 두지 않던 5000억원 안팎의 미드캡까지 경쟁 범위가 내려왔다"며 "글로벌 자금이 미드캡에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국내 PEF들이 알짜 기업을 확보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614119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 코미코 (시총: 1조 1,177억)
- 2Q26 실적공시


[SK증권 반도체 소부장 이동주]

▶️ 실적 공시:
- 매출액 1,760 억원 (+21% YoY)
(컨센 매출 1,760 억원, 컨센 대비 +0.0%)

- 영업이익 271 억원 (-10% YoY)
(컨센 OP 280 억원, 컨센 대비 -3.2%)

- OPM: 15.4%
(컨센 OPM: 15.9%, 컨센 대비 -0.5%p)

▶️ URL: https://buly.kr/2fgHVRw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미리 붙은애들은 실적이 다 안좋아보이는건 나만의 착각임?
Forwarded from WuBlockchain News Korean
월드 리버티 트러스트, 국가 신탁은행 챠터를 위한 OCC의 초기 승인을 받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월드 리버티 트러스트 주식회사가 국가 신탁은행이 되기 위한 초기 조건부 승인을 부여했습니다. 이 회사는 비트고(BitGo)로부터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USD1 스테이블코인의 독점 발행자 및 수탁자로 전환할 계획이며, 동시에 기관 고객에게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월드 리버티 트러스트는 연방 보험 예치 기관 또는 은행 홀딩 회사법에 따른 "은행"이 될 의도가 없으며, 연방 준비 제도 마스터 계좌에 접근할 계획도 없습니다. 최종 승인은 개장 전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 링크
느낌이 라이센스 없는 crypto 프로젝트는 한번 청소될듯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전쟁(시장 폭락)이 휩쓸고 간 뒤, 황폐해진 도시(포트폴리오)를 재건하는 구간

반도체 쏠림으로 인한 집중 리스크(Concentration Risk) 경계감이 커진 동시에, 쏠림 여파로 내재가치 대비 과하게 할인된 다른 테마들이 수두룩한 시점

Choose your alpha wisely.. Don't go all in
Investing.com -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가 최근 분기 동안 포트폴리오를 대폭 재편했다. 핵심은 대형 기술주로의 대규모 복귀와 일부 전통 반도체 종목의 과감한 매각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움직임은 Amazon.com Inc(NASDAQ:AMZN) 보통주 지분을 1,000% 이상 늘려 541,600주를 보유하게 된 것이며, 동시에 이 이커머스 대기업에 대한 콜옵션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드러켄밀러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을 공격적으로 재조정했다. 듀케인은 브로드컴 Inc(NASDAQ:AVGO), 인텔 Corporation(NASDAQ:INTC),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Inc(NASDAQ:MU) 지분을 전량 청산했으며, 대신 AMD(NASDAQ:AMD) 신규 포지션 72,900주를 새로 구축하고 TSMC(NYSE:TSM) 기존 보유 지분도 소폭 늘렸다. 포트폴리오 변화는 광범위한 시장 주도주 및 전략적 미디어 자산에 대한 새로운 관심도 반영했다. 듀케인은 알파벳 A(NASDAQ:GOOGL) 336,300주의 신규 포지션을 구축했으며, 메타(NASDAQ:META)와 테슬라(NASDAQ:TSLA)에 대한 신규 콜옵션을 추가해 기술주 전망을 강화했다. 또한 두 가지 주식 클래스에 걸쳐 Fox Corp 280만 주 규모의 대규모 지분도 신규 취득했다.

한편, 최근 규제 당국 제출 서류에 따르면 상업 항공 부문의 성장 궤도에 대한 확신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듀케인은 델타항공 Inc(NYSE:DAL) 603,000주의 신규 포지션을 구축했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Inc(NASDAQ:UAL) 기존 지분은 약 795,000주로 약 3배 가까이 늘렸다.

AI 인프라를 향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으로, 이 패밀리 오피스는 데이터센터 분야로 운영 초점을 확대했다. 주요 운영사 여러 곳에 포지션을 구축했으며, 특히 Bitdeer Technologies Group(NASDAQ:BTDR) 400만 주 이상과 Riot Platforms(NASDAQ:RIOT) 754,800주 신규 지분을 취득했다.

반면 드러켄밀러는 일부 포지션을 신속하게 축소하거나 청산했다. 반도체 주요 종목 매각 외에도, 듀케인은 Cloudflare Inc(NYSE:NET)와 메르카도리브레 Inc(NASDAQ:MELI) 보유 지분을 전량 청산했으며, 알코아 Corp(NYSE:AA)와 Arm Holdings ADR(NASDAQ:ARM)에 대한 노출도 각각 70% 이상 대폭 축소했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2063148
Forwarded from Wise degen house
코베랑 베이스는 뭘 해도 저렇게 재미없게 할수가 있지...

개노잼 basecat은 뭐임 ㅋㅋㅋㅋ
미국이라 럭키 카이아같음 아무리봐도
Forwarded from Wise degen house
카이아 상만이형 = 규제 어쩌구 하면서 암것도 안함

베이스 코비/브라이언/제시 개노잼 3형제 = 규제 어쩌구 하다가 가아끔 머라도 하여하는데 못함
ㅇㅈ

미국에 있는거 말고 코베가 두나무랑 카이아보다 나은게 뭔지?
그게 전부이긴 하다만 ㅋㅋ
📌 BofA Flow Show 하트넷


💰 주간 자금 흐름

현금 +254억 달러, 채권 +238억 달러, 주식 +161억 달러, 금 +63억 달러, 크립토 +3억 달러. 금 유입은 2026년 1월 이후 최대.

IG채권 +106억 달러(5주래 최대), EM채권 +14억 달러(7주래 최대). 유럽 주식 +12억 달러(2월 이후 최대) vs 중국 주식 -145억 달러(작년 5월 이후 최대 유출).

한국 주식 +20억 달러로 7주 연속 유입. 테크는 -12억 달러로 7주래 최대 유출. 미국 주식은 +156억 달러로 3주 연속 유입, EM 주식은 -119억 달러 유출.


🤖 AI 관련 뷰

연 1조 달러 이상 capex + 순현금흐름 마이너스 = 대규모 채권 발행 → AI 채권 숏 권고. 최적의 버블 전략은 "휴브리스(오만)" 롱 = AI + "굴욕" 롱 = 소외된 경기순환주(99년 닷컴 때 EM, 07~08년 유가처럼 버블 막판 명목 GDP 서지에 들려 올라가는 자산 — 이번엔 소비주, 다음 분기엔 중국 유력).


🗳 정치 변수 (텍사스)

텍사스 주지사 선거: 공화 현직 애벗(48%) vs 민주 히노호사(44%), 쟁점은 AI 데이터센터(텍사스 내 335개, 신규 신청 247건)의 주거비·전력망 부담. 애벗의 데이터센터 확장 일시 중단 발표는 선거 부담 반영.

트럼프가 상원, 애벗이 텍사스를 지키면 → 27년 주식(특히 AI) 버블성 급등 예상. 반대로 11월 3일 민주당이 상원/텍사스를 가져가면 → 주식 10% 이상 급락, 달러·채권금리는 연말까지 하락 전망.


📊 YTD 성과판

원자재 +58.9%, 유가 +43.0%, ACWX +14.8%, S&P500 +13.9%, 하이일드 +2.3%, 현금 +2.2%, 달러 +1.7%, 금 +1.0%, IG -0.4%, 국채 -1.5%, 비트코인 -27.9%.


🏛 빅픽처

미국 국가부채 곧 40조 달러 돌파, 29년까지 50조 달러 경로. 최근 12개월 이자비용 1.4조 달러 — 5년물 금리가 3.4% 아래로 내려갈 때까지 계속 증가 → "채권 빼고 다(ABB)" 자산배분 강화. 30년물 국채가 25년래 최고 금리(5.126%)에 발행되는 날에도 미국 주식은 신고가 경신.


🧭 2020년대 자산배분 룰

ABB(채권 빼고 다), ABC(중국 빼고 다), ABD(달러 빼고 다), AI(올인 AI). 26년엔 정책당국이 명목 GDP 붐을 부채 해법으로 보고 주식시장을 "too big to fail"로 취급한다는 확신에 이 룰이 더 강화 — 월가가 공포 없이 거래하는 이유.


📉 Bull & Bear 지표: 9.7 → 9.3, 여전히 "매도" 시그널

하이일드 채권 자금 약화, 테크·헬스케어 유출로 강한 매도 구간 유지. 포지셔닝은 과도하게 강세(펀드매니저 주식 비중 99퍼센타일, 주식 자금 유입 90퍼센타일) → 악재에 취약한 상태. 다만 "탐욕은 공포보다 되돌리기 어렵다"는 코멘트.
스트라이프, 오픈라우터 10조에 인수...석달 만에 몸값 5배 폭등

스트라이프가 오픈라우터를 70억달러(약 10조원) 이상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2023년 설립된 오픈라우터는 개발자와 기업이 여러 AI 모델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플랫폼

현재 400개가 넘는 AI 모델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며, 지난 5월 기준 800만명의 개발자가 서비스를 이용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015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reefold Forge: 'They’re Not Hiking'

미국 소비와 고용은 이미 잠재성장률 이하의 확장을 가리키며, 낮아진 실업률은 노동시장 강세를 과장한다

미국의 7월 소매판매 약화는 조기 프라임데이의 반작용이 일부 섞였지만, 봄 소비 호조가 세금환급 급증이라는 일회성 현상이었다는 판단을 강화한다. 세금의 발생주의를 현금주의로 바꾸고 AI 관련 소득 측정오류를 조정하면 실질 가처분소득과 개인 현금흐름은 하반기에 거의 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실질 소비증가율은 1~1.5%로 둔화될 전망이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이어져 휘발유 가격이 다시 뛰면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하방 위험이 커진다. 노동시장도 표면보다 약하다. 7월 기조적 고용증가는 5천명으로 손익분기점 5만명에 크게 못 미쳤고, 실업률이 4.5%에서 4.1%로 내려온 것도 취업 증가보다 노동참가율 하락의 영향이 컸다. 연령구성을 고정한 고용률도 약해지고 임금상승률도 둔화돼 노동시장이 다시 타이트해졌다는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기업 설비투자와 과거 주가 상승의 지연된 자산효과가 GDP를 받치겠지만, 전체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조금 밑도는 ‘느린 확장’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물가의 일시적 잡음은 빠지고 있으며, 9월 인상은 점도표가 시사한 것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물가와 연준 경로에서도 시장은 실제 데이터보다 매파적으로 앞서가고 있다. 근원 PCE는 6월 0.13%에 이어 7월 0.20%가 예상되지만, 7월 상승분의 절반 이상은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라는 측정이 불완전한 항목에서 나온다. 이 항목은 9월 말 큰 폭으로 하향 수정될 예정이며, 관세 및 소프트웨어와 액세서리, 에너지 같은 일시적 압력도 순차적으로 약해져 2027년 근원 PCE는 2% 부근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6월 점도표에서는 18명 중 9명이 올해 인상을 제시했지만, 실제 투표권자 12명 중 인상파는 4~5명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7월 회의에서 매파 반대가 세 표로 늘었어도 최근 두 달의 고용과 물가가 모두 약해졌기 때문에 비둘기파가 인상 쪽으로 이동할 이유는 적다. 골드만삭스의 시나리오는 인상 20%, 2026~2027년 동결 30%, 올해 동결 후 2027년 인하 35%, 침체 15%다. 8월 데이터가 극적으로 반전되지 않는 한 9월 인상은 매우 어렵고, 현재 금리선물은 여전히 필요 이상으로 긴축을 가격에 넣고 있다.

유럽은 약한 경제보다 강한 지수구성이 중요하고, 중국은 강한 위안화와 내수부양을 함께 선택해야 한다

유럽은 경제가 약해 보여도 주식은 훨씬 강할 수 있고, 중국은 환율과 내수를 동시에 고쳐야 한다. 유로존은 에너지 가격이 높아 9월 ECB의 25bp 인상이 유력하지만, 근원물가가 목표를 크게 웃돌지 않아 다음 움직임은 2027년 중반 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유럽 증시는 GDP 구성과 지수 구성이 다르다는 점에서 우위가 있다. 자동차는 시가총액의 1%에 불과하고, 높은 유가는 경제에는 부담이지만 지수 내 에너지 기업에는 호재다. 그래서 상반기 실질 GDP가 0.7%, 명목 GDP가 3.3% 늘어나는 데 그쳤어도 Stoxx 600 EPS는 14% 증가했고, 유럽 은행은 2022년 이후 미국 메가캡 기술주를 크게 앞섰다. 프랑스는 별도의 정치 프리미엄이 필요하다. 새 여론모형은 마린 르펜의 2027년 대선 승리 확률을 약 3분의 2로 보며, 중도 후보와의 결선은 접전이지만 멜랑숑과 맞붙으면 승리가 거의 확실하다. 중국은 위안화가 최소 20% 저평가됐지만 내수 부진 속에서 환율만 올리면 성장과 고용이 더 약해진다. 해법은 위안화 절상과 사회안전망 확대를 통한 소비 부양을 함께 추진하는 ‘스완식 조합’이다.

Insight

크로스애셋 결론은 ‘그들은 인상하지 않는다’보다 ‘시장은 인상을 너무 많이 샀다’에 가깝다. 미국에서는 물가 개선과 인상 프리미엄 축소가 단기금리를 끌어내리는 반면, 재정 악화가 장기물에 기간 프리미엄을 얹어 국채 커브 스티프닝이 유리하다. 2분기 실적과 AI 거래 안정은 연말까지 주요 주가지수의 상방을 지지하지만, 데이터센터 채권 공급이 쏟아지는 만큼 AI 크레딧 스프레드는 계속 넓어질 수 있다. 외환에서는 낮아지는 글로벌 물가와 금리차가 ‘여름 캐리’를 연장해 달러 롱 대 캐나다달러 숏, 유로 롱 대 스위스프랑 숏이 더 깨끗하다. 엔화는 기록적 개입에도 국내 정책조합이 바뀌지 않으면 구조적 약세를 벗어나기 어렵다. 가장 불편한 꼬리는 원유다.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호르무즈가 닫힌 채라면 글로벌 재고는 2018년 이후 관측 가능한 최저를 넘어 역사적 저점으로 향한다. 따라서 매파적 연준 베팅은 줄이되, 에너지 재충격과 프랑스 정치 리스크는 옵션으로 남겨두는 것이 맞다. 지금 시장의 오류는 성장 둔화보다 금리 인상을 더 확신하는 데 있다.

- Goldman Sachs, Macro Tr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