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asterNumber 33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미국은 채권시장의 경고음을 끄고 있다 (Druckenmiller) source
1. 미국 재무부는 30년물 금리가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확대
2. 문제는 당시 국채시장이 망가지지 않았다는 점. 입찰 실패도, 강제 청산도, 딜러 유동성 경색도 없었으며 시장은 정상적으로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었음
3. 드러켄밀러는 이를 유동성 관리가 아니라 가격 관리로 규정. 국채금리 상승이라는 시장의 경고를 정부가 인위적으로 억누르려 한다는 비판
4. 장기채를 사들이고 이를 단기 국채 발행으로 충당하면 시장에서 듀레이션이 제거됨. 형식은 재무부 바이백이지만 효과는 재무부가 직접 수행하는 미니 양적완화에 가까움
5. 그러나 금리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 장기금리 상승의 근본 원인은 막대한 재정적자, 늘어나는 이자비용, 인플레와 국채 공급 부담이며 바이백으로 해결할 수 없음
6. 오히려 시장 가격을 억누르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은 정부가 감추려는 문제가 더 크다고 판단. 발표 직후 하락했던 금리가 하루 만에 원위치한 것도 시장이 개입을 신뢰하지 않았다는 의미
7. 드러켄밀러가 자신의 옛 제자 베선트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명확함. 채권시장을 조작하지 말고 재정적자를 줄이라는 것
8. 현재 미국은 재정확대, 관세 인플레, 금리 인하 압박, 장기금리 억제 정책이 동시에 작동하는 모순된 정책 조합에 들어서고 있음
9. 단기적으로 바이백은 금융여건을 완화해 주식과 크립토에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정 신뢰 훼손과 인플레 위험을 키워 장기채에 더 큰 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만듦
10. 따라서 핵심 트레이드는 단순한 금리 인하 베팅이 아님. 장기채 약세, 수익률곡선 스티프닝, 금과 비트코인 강세라는 재정지배 시대의 자산 배분에 가까움
11. 더 큰 질문은 지난 40년간 이어진 채권 강세장이 2020년 제로금리와 함께 끝났는지 여부. 그렇다면 지금의 고금리는 일시적 충격이 아니라 수십 년짜리 금리 상승 사이클의 초입일 수 있음
12. 40억 달러 바이백 자체는 작음. 그러나 정부가 시장금리를 정책 목표로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는 생각보다 중대함. 채권시장의 입을 막을수록, 다음 경고는 더 큰 금리로 돌아옴
1. 미국 재무부는 30년물 금리가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확대
2. 문제는 당시 국채시장이 망가지지 않았다는 점. 입찰 실패도, 강제 청산도, 딜러 유동성 경색도 없었으며 시장은 정상적으로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었음
3. 드러켄밀러는 이를 유동성 관리가 아니라 가격 관리로 규정. 국채금리 상승이라는 시장의 경고를 정부가 인위적으로 억누르려 한다는 비판
4. 장기채를 사들이고 이를 단기 국채 발행으로 충당하면 시장에서 듀레이션이 제거됨. 형식은 재무부 바이백이지만 효과는 재무부가 직접 수행하는 미니 양적완화에 가까움
5. 그러나 금리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 장기금리 상승의 근본 원인은 막대한 재정적자, 늘어나는 이자비용, 인플레와 국채 공급 부담이며 바이백으로 해결할 수 없음
6. 오히려 시장 가격을 억누르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은 정부가 감추려는 문제가 더 크다고 판단. 발표 직후 하락했던 금리가 하루 만에 원위치한 것도 시장이 개입을 신뢰하지 않았다는 의미
7. 드러켄밀러가 자신의 옛 제자 베선트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명확함. 채권시장을 조작하지 말고 재정적자를 줄이라는 것
8. 현재 미국은 재정확대, 관세 인플레, 금리 인하 압박, 장기금리 억제 정책이 동시에 작동하는 모순된 정책 조합에 들어서고 있음
9. 단기적으로 바이백은 금융여건을 완화해 주식과 크립토에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정 신뢰 훼손과 인플레 위험을 키워 장기채에 더 큰 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만듦
10. 따라서 핵심 트레이드는 단순한 금리 인하 베팅이 아님. 장기채 약세, 수익률곡선 스티프닝, 금과 비트코인 강세라는 재정지배 시대의 자산 배분에 가까움
11. 더 큰 질문은 지난 40년간 이어진 채권 강세장이 2020년 제로금리와 함께 끝났는지 여부. 그렇다면 지금의 고금리는 일시적 충격이 아니라 수십 년짜리 금리 상승 사이클의 초입일 수 있음
12. 40억 달러 바이백 자체는 작음. 그러나 정부가 시장금리를 정책 목표로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는 생각보다 중대함. 채권시장의 입을 막을수록, 다음 경고는 더 큰 금리로 돌아옴
The Wall Street Journal
Opinion | Let the Bond Market Speak
Rising interest rates are a signal of trouble ahead. Artificially suppressing it heightens the danger.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세레브라스 @ Hot Chip 2026
(사진은 X의 @firstadopter)
- 2029년 예상 신제품 CS-6에 3D stacked 디램 탑재
- 기존엔 외부 디램풀을 이용했었음
- 결국 디램 없이 SRAM만으로는 용량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음
https://x.com/i/status/2092382636438409391
(사진은 X의 @firstadopter)
- 2029년 예상 신제품 CS-6에 3D stacked 디램 탑재
- 기존엔 외부 디램풀을 이용했었음
- 결국 디램 없이 SRAM만으로는 용량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음
https://x.com/i/status/2092382636438409391
Forwarded from SNEW스뉴
뤼튼은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뤼튼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이 됐다. 뤼튼은 매출 대부분을 소비자 서비스에서 내는 AI 기업이 국내에서 유니콘 기업이 된 첫 사례라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8/26/P3EVT6SXQVE7DCDVGXBSPGGY2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8/26/P3EVT6SXQVE7DCDVGXBSPGGY2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조선일보
“1년 반만에 몸값 3배”…뤼튼, 1000억 투자받아 국내 첫 소비자 AI ‘1조 유니콘’
인공지능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통해 기업 가치 1조 원을 기록하며 국내 최초의 소비자 중심 AI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2000억 원 달성을 전망하며, 동시에 청소년 이용자 보호를 위한 안전 정책 마련과 외부 전문가 중심의 위원회 활동 등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로빈후드 체인 TVL이 1억을 돌파한 가운데
Ethena가 그 중 300M을 차지하는데 성공
Arc 체인이 새로 나오게 된다면
USDe, USDG의 공격적인 확장에
DeFi 콩고물을 기대해볼 수 있을듯
Ethena가 그 중 300M을 차지하는데 성공
Arc 체인이 새로 나오게 된다면
USDe, USDG의 공격적인 확장에
DeFi 콩고물을 기대해볼 수 있을듯
Forwarded from 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님의 크립토 정상화
“가상자산 거래소가 아직은 혼나야 될 일이 너무 많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알트코인을 서슴없이 상장했다. 한국 거래소에만 300개인데 이것은 사기나 다름없다”
“여러분이 좋은 대학을 나와서 그런 일을 하려고 가상자산 거래소에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 고칠 것은 고치면서 가자”
“디지털엑스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축으로 삼고 그룹 고객자산 1500조원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 규모로 키우는 것을 1차 목표로, 2027년 흑자를 달성할 것이다”
“디지털X가 흑자를 내면 내년에 추가 증자를 할 것. 최근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데 이어 내년에는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검토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58565?sid=101
“가상자산 거래소가 아직은 혼나야 될 일이 너무 많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알트코인을 서슴없이 상장했다. 한국 거래소에만 300개인데 이것은 사기나 다름없다”
“여러분이 좋은 대학을 나와서 그런 일을 하려고 가상자산 거래소에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 고칠 것은 고치면서 가자”
“디지털엑스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축으로 삼고 그룹 고객자산 1500조원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 규모로 키우는 것을 1차 목표로, 2027년 흑자를 달성할 것이다”
“디지털X가 흑자를 내면 내년에 추가 증자를 할 것. 최근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데 이어 내년에는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검토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58565?sid=101
Naver
박현주 "디지털X 흑자나면 내년 3000억 추가 증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26일 디지털X의 자본 확충과 관련해 “디지털X가 흑자를 내면 내년에 추가 증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