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OTC Buy/Sell - Global Deal List
Buying: Anthropic
Type: Equity
Valuation: $350 billion
Size: $100 million
Structure: Single layer SPV
Fees: 0/0 +18%
DM @alexanderkent for details
Type: Equity
Valuation: $350 billion
Size: $100 million
Structure: Single layer SPV
Fees: 0/0 +18%
DM @alexanderkent for details
Forwarded from SNEW스뉴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최근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에서 향후 IPO 추진 계획과 함께 예상 기업가치를 3조5000억~5조원 수준으로 제시했다. 현재 업스테이지는 프리IPO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머니 밸류에이션은 1조3000억원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3101416230320109279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3101416230320109279
m.thebell.co.kr
포털 '다음' 품는 업스테이지, 상장 밸류 최대 5조 제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조원대 기업가치를 제시하며 투자자 접촉에 나섰다. 1조 이상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기반으로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상장 이후 최대 5조원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일 벤처캐피탈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떠오르는 AI 관련 직종 '현장배치 엔지니어'
오픈AI, 앤트로픽, 코히어, 팔란티어 등 엔터프라이즈 AI 기업들이 '현장배치 엔지니어(Foward-Deployed Enginner, FDE)' 채용을 대폭 확대하는 추세. FDE는 고객과 계약 초기, 즉 기획 단계부터 고객사 현장에 직접 파견돼 AI모델을 고객 맞춤화하고 통합하는 임무를 수행. 단순 기술판매가 아니라 실질적인 ROI를 얻도록 돕는 것이 이들의 역할. 채용플랫폼 Indeed에 따르면 2025년 1~9월 FDE 채용 공고가 800% 이상 급증했음. 오픈AI는 2025년 초 FDE팀 신설. 연말까지 유럽·중동 지역 FDE 인력 50명까지 늘릴 계획임. 앤트로픽도 관련 인력을 연 5배 확장 목표. FDE 조직의 원조는 팔란티어. 20년 전에 이 직무를 만들엇고 현재 전체 인력의 약 절반이 FDE. 구체적으로 Echo = 요구사항 파악 전문가, Delta = 기술구현 전문가 두 직무로 세분화. 고객 현장 내부로부터 제품 발견을 실현하는 것이 임무
오픈AI, 앤트로픽, 코히어, 팔란티어 등 엔터프라이즈 AI 기업들이 '현장배치 엔지니어(Foward-Deployed Enginner, FDE)' 채용을 대폭 확대하는 추세. FDE는 고객과 계약 초기, 즉 기획 단계부터 고객사 현장에 직접 파견돼 AI모델을 고객 맞춤화하고 통합하는 임무를 수행. 단순 기술판매가 아니라 실질적인 ROI를 얻도록 돕는 것이 이들의 역할. 채용플랫폼 Indeed에 따르면 2025년 1~9월 FDE 채용 공고가 800% 이상 급증했음. 오픈AI는 2025년 초 FDE팀 신설. 연말까지 유럽·중동 지역 FDE 인력 50명까지 늘릴 계획임. 앤트로픽도 관련 인력을 연 5배 확장 목표. FDE 조직의 원조는 팔란티어. 20년 전에 이 직무를 만들엇고 현재 전체 인력의 약 절반이 FDE. 구체적으로 Echo = 요구사항 파악 전문가, Delta = 기술구현 전문가 두 직무로 세분화. 고객 현장 내부로부터 제품 발견을 실현하는 것이 임무
소프트웨어 벤더의 컨설팅 역량이 중요하다는 뜻
개별 IT컨설팅 회사들이 주춤하는 이유
Forwarded from 몰?루 (복싱이)
받)
보유세 개편 찌라시
1. 구간별 누진세 도입
- 12억이하 : 1% 유지
- 12~25억 : 12~20억으로 변경, 1.3%->1.8%
- 25~50억 : 20~50억으로 변경, 1.5%->4%
- 50~94억 : 2%->4%이상
- 94억초과 : 2.7%->5%이상
2. 공정시장가액비율(공시가)
- 69% -> 80%(2026년 시행)-> 90%이상(임기내시행)
3. 1주택 비거주자 혜택 축소
- 장기보유특별공제 대상 제외
세금감면 최대 80% -> 20%
거주자 요건 : 한해 183일 이상 거주
- 종부세 공제구간(12억) 다주택자(9억) 수준으로 동일처리.
- 고령자, 장기보유 세액공제 제외.
- 전세대출 제한
보유세 개편 찌라시
1. 구간별 누진세 도입
- 12억이하 : 1% 유지
- 12~25억 : 12~20억으로 변경, 1.3%->1.8%
- 25~50억 : 20~50억으로 변경, 1.5%->4%
- 50~94억 : 2%->4%이상
- 94억초과 : 2.7%->5%이상
2. 공정시장가액비율(공시가)
- 69% -> 80%(2026년 시행)-> 90%이상(임기내시행)
3. 1주택 비거주자 혜택 축소
- 장기보유특별공제 대상 제외
세금감면 최대 80% -> 20%
거주자 요건 : 한해 183일 이상 거주
- 종부세 공제구간(12억) 다주택자(9억) 수준으로 동일처리.
- 고령자, 장기보유 세액공제 제외.
- 전세대출 제한
Forwarded from 게이머 강석오 [Gamer Seoko Kang]
[단독] 토스, '게임 제작' 사업 목적 추가…상장 앞두고 '종횡무진'
13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달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는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직접 제작에도 나설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토스 플랫폼 내에서 게임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게임 개발을 독립된 사업 영역으로 삼을 수 있다는 얘기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애플리케이션 내 '앱인토스' 미니앱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미니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는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인디게임 기업이 직면한 구조적 제약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56616
13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달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는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직접 제작에도 나설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토스 플랫폼 내에서 게임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게임 개발을 독립된 사업 영역으로 삼을 수 있다는 얘기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애플리케이션 내 '앱인토스' 미니앱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미니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는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인디게임 기업이 직면한 구조적 제약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56616
블로터
[단독] 토스, '게임 제작' 사업 목적 추가…상장 앞두고 '종횡무진'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사업 목적에 게임 제작업을 추가한다. 주식시장 상장을 앞두고 다양한 영역으로의 비즈니스 확대를 염두에 두며 종횡무진하는 모습이다.13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달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이란, 두바이 금융센터 공격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Washington Post의 여론조사에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지지하는가, 반대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지지 42%, 반대 40%, 잘 모르겠다 17%로 나타나 찬반 의견이 사실상 팽팽하게 맞서는 구도가 확인
» 이는 공습 직후인 3월 1일 조사와 비교하면 군사작전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대된 흐름. 당시 조사에서는 공습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이 25%에 그쳤고,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47%로 크게 앞섰던 모습
»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공습 지속 의견이 34%로 9%p 증가하고, 중단 의견은 42%로 5%p 감소하면서 군사작전 지지 여론이 점차 확대되고 반대 여론과의 격차도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
» 이는 공습 직후인 3월 1일 조사와 비교하면 군사작전에 대한 지지 여론이 확대된 흐름. 당시 조사에서는 공습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이 25%에 그쳤고,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47%로 크게 앞섰던 모습
»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공습 지속 의견이 34%로 9%p 증가하고, 중단 의견은 42%로 5%p 감소하면서 군사작전 지지 여론이 점차 확대되고 반대 여론과의 격차도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
👏1
Forwarded from Joshua 득
라이브에서 이야기했던 STRC TWAP —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 있습니다.
MicroStrategy가 BTC 매수 자금 조달을 위해 TWAP으로 시장에 지속적인 매수 압력을 넣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그동안 가격을 지탱하던 매수 흐름이 빠지게 됩니다.
포지션 관리 참고하시고, 좋은 주말보내세욥
만약 하방 포지션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셋업:
• 금요일(오늘) Saylor TWAP 막판 랠리에 숏 진입
• 타겟: BTC $67-68k
• SL: 금요일 고점 위
• CME 오픈 전 청산
Thesis:
1. Saylor TWAP는 평일만 — 주말엔 bid 없음
2. 다음주 STRC 배당 cutoff → Saylor 신규 자금 조달 능력 약화
3. TWAP가 있는데도 시장이 못 버티면 → TWAP 없는 주말은 더 약함
4. 지정학 리스크 + 에쿼티 약세
MicroStrategy가 BTC 매수 자금 조달을 위해 TWAP으로 시장에 지속적인 매수 압력을 넣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그동안 가격을 지탱하던 매수 흐름이 빠지게 됩니다.
— 주말에는 이 TWAP bid가 사라집니다. 주중에 버텨주던 매수벽이 없어지는 거라 주말 동안 약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포지션 관리 참고하시고, 좋은 주말보내세욥
만약 하방 포지션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셋업:
• 금요일(오늘) Saylor TWAP 막판 랠리에 숏 진입
• 타겟: BTC $67-68k
• SL: 금요일 고점 위
• CME 오픈 전 청산
Thesis:
1. Saylor TWAP는 평일만 — 주말엔 bid 없음
2. 다음주 STRC 배당 cutoff → Saylor 신규 자금 조달 능력 약화
3. TWAP가 있는데도 시장이 못 버티면 → TWAP 없는 주말은 더 약함
4. 지정학 리스크 + 에쿼티 약세
Forwarded from 오픈월드 투자 연구소
[2026 GDC 후기]
1. 게이밍 VC의 몰락(?)
전통적인 게임 개발사 지분투자 VC들이 새로운 펀드를 만들기 어려워하거나 만들더라도 기존 펀드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결성했습니다. 확실히 코로나 기간 동안 높은 벨류에 투자한 투자건의 상처가 남아있는 모습. 그렇다고 앞이 밝아보이지도 않습니다. AAA 게임 투자는 죽었는데, 모든 작은 게임 스튜디오가 VC가 투자하기에 적합한 모델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게임 투자가 하고 싶더라도 내가 LP라면 이러한 펀드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을 듯 합니다.
2. 게임투자의 부상: 프로젝트 파이낸싱
그렇다면 게임투자, 특히 비상장 게임 투자가 죽었느냐하면 그건 아닙니다. PC/콘솔 분야에서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개발사에 직접 지분을 취득하기 보다 게임 건별로 투자 후 RS하는 방식입니다. 투자자는 지분 투자보다는 안전하면서 엑싯 전략이 모호한 인디 게임에 투자할 수 있고, 개발사는 전통 퍼블리셔로부터 관여받지 않고 게임을 개발하고 싶으나 인하우스 퍼블리싱 역량이나 자금이 부족한 경우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이런 니즈가 만나 많은 VC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략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펀드가 처음부터 이 전략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느 펀드는 결성 1년도 되지 않아서 이미 상당한 DPI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3. 게임투자의 부상: UA파이낸싱
한편 모바일 게임 자금조달 방법으로는 UA파이낸싱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UA파이낸싱을 처음 들은게 1년 반 전인거 같은데, 이제는 VC들이 UA파이낸싱 펀드를 만들고 있고 모바일 개발사는 처음부터 UA파이낸싱을 염두해두고 자금계획을 짭니다. UA파이낸싱은 코호트를 담보로 대출을 내주는 상품입니다(예전 블로그 글에서 쓰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처럼 투자사는 안정성과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고 개발사는 스케일업이 필요할 때 VC투자를 받기 위해 6개월이상을 낭비하는게 아니라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코호트라는 애매모호한 개념을 담보로 대출을 내어주기 때문에, 6개월 이상 실 데이터를 확인한 후 대출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UA파이낸싱을 받고 싶은 수많은 게임들의 실제 코호트 데이터를 축적하는 순간 압도적인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출은 미끼상품이고, 이 데이터가 진짜 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4. 터키와 베트남: 모바일 캐주얼 게임 허브
터키는 여전히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허브입니다. VC뿐 아니라 대형 게임사도 터키 현지 사무실을 구성했거나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가 크게 주목받자 베트남에서 같은 시나리오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움직이는 VC들이 여럿있습니다. NC소프트의 캐주얼 게임사 인수도 이런 맥락과 함께하고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하나, 실행관점에서 의구심이 있습니다.
5. AI is already here.
작년만해도 AI에 대한 업계에 거부감이 심했습니다. 지금도 있는 것 같지만, 이제 모두가 AI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AI와 게임을 접목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긴 하지만, 모두 길을 잃고 헤매는 모습입니다. 생산성 관점에서 AI는 엑셀과 같은 도구가 되었지만 어떻게 "재미"를 만들지는.. 답이 아직 없습니다. 그 "재미"를 찾게 될 때 큰 부가가치가 만들어질 것 입니다.
6. GDC에 온 한국 게임사
개인적으로 만난 것들은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 GDC에 온 한국 게임 상장사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크래프톤, 넥슨, 스마일게이트, 네오위즈, 조이시티.
1. 게이밍 VC의 몰락(?)
전통적인 게임 개발사 지분투자 VC들이 새로운 펀드를 만들기 어려워하거나 만들더라도 기존 펀드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결성했습니다. 확실히 코로나 기간 동안 높은 벨류에 투자한 투자건의 상처가 남아있는 모습. 그렇다고 앞이 밝아보이지도 않습니다. AAA 게임 투자는 죽었는데, 모든 작은 게임 스튜디오가 VC가 투자하기에 적합한 모델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게임 투자가 하고 싶더라도 내가 LP라면 이러한 펀드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을 듯 합니다.
2. 게임투자의 부상: 프로젝트 파이낸싱
그렇다면 게임투자, 특히 비상장 게임 투자가 죽었느냐하면 그건 아닙니다. PC/콘솔 분야에서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개발사에 직접 지분을 취득하기 보다 게임 건별로 투자 후 RS하는 방식입니다. 투자자는 지분 투자보다는 안전하면서 엑싯 전략이 모호한 인디 게임에 투자할 수 있고, 개발사는 전통 퍼블리셔로부터 관여받지 않고 게임을 개발하고 싶으나 인하우스 퍼블리싱 역량이나 자금이 부족한 경우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이런 니즈가 만나 많은 VC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전략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펀드가 처음부터 이 전략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느 펀드는 결성 1년도 되지 않아서 이미 상당한 DPI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3. 게임투자의 부상: UA파이낸싱
한편 모바일 게임 자금조달 방법으로는 UA파이낸싱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UA파이낸싱을 처음 들은게 1년 반 전인거 같은데, 이제는 VC들이 UA파이낸싱 펀드를 만들고 있고 모바일 개발사는 처음부터 UA파이낸싱을 염두해두고 자금계획을 짭니다. UA파이낸싱은 코호트를 담보로 대출을 내주는 상품입니다(예전 블로그 글에서 쓰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처럼 투자사는 안정성과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고 개발사는 스케일업이 필요할 때 VC투자를 받기 위해 6개월이상을 낭비하는게 아니라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코호트라는 애매모호한 개념을 담보로 대출을 내어주기 때문에, 6개월 이상 실 데이터를 확인한 후 대출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UA파이낸싱을 받고 싶은 수많은 게임들의 실제 코호트 데이터를 축적하는 순간 압도적인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출은 미끼상품이고, 이 데이터가 진짜 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4. 터키와 베트남: 모바일 캐주얼 게임 허브
터키는 여전히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허브입니다. VC뿐 아니라 대형 게임사도 터키 현지 사무실을 구성했거나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가 크게 주목받자 베트남에서 같은 시나리오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움직이는 VC들이 여럿있습니다. NC소프트의 캐주얼 게임사 인수도 이런 맥락과 함께하고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하나, 실행관점에서 의구심이 있습니다.
5. AI is already here.
작년만해도 AI에 대한 업계에 거부감이 심했습니다. 지금도 있는 것 같지만, 이제 모두가 AI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AI와 게임을 접목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긴 하지만, 모두 길을 잃고 헤매는 모습입니다. 생산성 관점에서 AI는 엑셀과 같은 도구가 되었지만 어떻게 "재미"를 만들지는.. 답이 아직 없습니다. 그 "재미"를 찾게 될 때 큰 부가가치가 만들어질 것 입니다.
6. GDC에 온 한국 게임사
개인적으로 만난 것들은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 GDC에 온 한국 게임 상장사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크래프톤, 넥슨, 스마일게이트, 네오위즈, 조이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