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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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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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삼천당제약 -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공시불이행)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331904755
2026-03-31
Forwarded from 고독한 트레이더 (DoRyan)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제트 연료를 못 구하는 나라들, 예를 들어 이란 제거 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던 영국 같은 나라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겠다.

첫째, 미국에서 사라. 우리는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둘째, 좀 늦었지만 용기를 가져라. 해협으로 가서 그냥 가져와라.

이제 너희 스스로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미국은 더 이상 너희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다.

이란은 사실상 이미 초토화됐다. 어려운 부분은 끝났다.
각자 자기 석유는 스스로 확보해라!”

— 트럼프 대통령 (DJT)
진짜 영감님 의도가 뭐지 ㅋㅋㅋ
US JOLTS Job Openings Feb: 6.882M (est 6.890M; prev 6.946M)

- Job Openings Rate: 4.2% (prev 4.2%; prev R 4.4%)
- Quits Level: 2.974M (prev 3.137M; prev R 3.131M)
- Quits Rate: 1.9% (prev2.0%)
- Layoffs Level: 1.721M (prev 1.631M; prev R 1.660M)
- Layoffs Rate:1.1% (prev 1.0%)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국가별 기대인플레이션

-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시장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는 BEI 5y5y지만 다른 나라들과의 비교를 위해 BEI 10년을 지표로 씀

- 2025년 초 대비 주요 6개국 중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한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며 상대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

- 2/28 전쟁 이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폭도 미국이 6bp로 주요국 대비 가장 작음(영국 47.0bp, 독일 44.3bp, 캐나다 16.6bp, 호주 9.2bp, 일본 7.5bp 순)

-> 연준이 상대적으로 신중한데는 이유가 있음
Forwarded from GeekNews
오라클, 3만 명 해고 단행

- 전 세계 직원 약 2만~3만 명(전체의 18%) 이 화요일 오전 6시 이메일 한 통으로 해고 통보를 받음
- 이메일은 “Oracle Leadership” 명의로 발송됐으며, 전화나 관리자 사전 통보 없이 즉시 효력 발생
- 해고 통보 직후 내부 시스템 접근이 차단 되고, DocuSign 서명 후 퇴직금 지급 절차 진행…

https://news.hada.io/topic?id=28072
JHEQX 칼라헤지의 전월(3월)까지의 흐름.

새로운 헤지가 어나운스 될때까지, TACO trade가 먹히느냐 안먹히느냐 보다, 전황이 어느지점까지 왔느냐 보다, 시장의 구조가 반등의 기술적 요건들을 맞춰둔 상황이었다는 것도 캘린더를 통해 가끔 알아두어야하는 사실.
Forwarded from 리앤리 3월 1주차 (26년)
ECB - Stablecoins and monetary policy transmission
https://www.ecb.europa.eu/pub/pdf/scpwps/ecb.wp3199~ad552b59ec.en.pdf

별로 새로운 내용은 없음

스테이블코인 주제를 다루면 늘 나오는 이야기의 반복임 (은행예금 이탈하면 대출공급 감소한다, 통화정책 내 예금채널 영향력 감소한다, USD가 범용적이게 되면 Fed 통화정책 이펙트 수입되고 ECB 영향력 감소한다 등)

스테이블코인에 관심이 있으면 추천

그나마 특이하게 짚을 부분은 스테이블코인의 한도 설정에 대한 강력한 톤의 내용들 (MiCAR와 동일한 맥락)
⚡️⚡️⚡️⚡️⚡️⚡️
트럼프 대통령,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나토 탈퇴 검토 중임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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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트릴리온
미국 관료가 악시오스에 전한 말에 따르면, "이건 3차원 체스가 아니라 12차원 체스다. 그는 상습적으로 자기모순적인 발언을 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 이는 의도적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rwarded from Macro Trader
Hedge Fund Manager’s Note - Hedge Fund (Korea)

역사적 상승과 하락을 반복 한 지난 1분기를 마무리하며,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을 정리해봤습니다.

2026년 3월 말 기준 한국형 헤지펀드 중 2개 큰 분류를 분석했는데, 하나는 멀티전략이라는 큰 상자 안에 주식, 비상장, 이벤트, 크레딧 성격의 자산을 섞어 변동성을 눌러놓은 헤지펀드, 다른 하나는 헤지라는 명패를 달았지만 실제로는 롱 바이어스가 훨씬 짙은 주식형 펀드들입니다. 우선 규모로 보자면 전체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은 4,201개, 91조 5,261억원, 이 중 멀티전략은 30조 2,943억원으로 전체의 33.1%를 주식형 헤지군은 6조 4,410억원으로 21.3%입니다.

주식형 헤지라고 해서 모두 “헤지”를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식형 헤지군 6조 4,410억원을 다시 뜯어보면, Directional Long 성격의 자금이 4조 7,791억원으로 74.2%를 차지했고, 전략에 롱/숏을 명시한 곳은 9,560억원으로 14.8%에 그쳤습니다. 나머지 7,057억원, 11.0%가 일반적인 Equity Hedge 전략 이름을 달고 있지만 롱 바이어스입니다. 한국형 헤지펀드는 아직도 숏으로 밥을 먹는 시장이라기보다, 롱을 얼마나 덜 아프게 들고 가느냐를 겨루는 시장에 더 가깝습니다. 간단히 말해, 헤지는 전략이라기보다 때때로 희망사항이었습니다.

2월 랠리와 3월 급락은 이 구조를 아주 정직하게 드러냈습니다. 펀드의 AUM을 가중해서 일별 수익률 지수로 보면 2월 2일부터 2월 26일 고점까지 멀티전략은 +9.8%, 주식형 헤지군은 +16.0% 올랐지만, 2월 26일 고점 이후 3월 31일까지 멀티전략은 -6.3%, 주식형 헤지군은 -12.7%를 반납했습니다. 3월 한 달만 떼어보면 낙폭은 각각 -5.8%, -11.7%입니다. 상승장에서 벌어놓은 수익의 색깔이 하락장에서 드러난 셈입니다. 멀티는 덜 토했고, 주식형 헤지는 거의 두 배로 토했습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손실의 분포입니다. 멀티전략의 3월 수익률은 동일가중 평균 -4.0%, 중앙값 -0.5%, AUM 가중 -5.9%였습니다. 중앙값은 거의 보합에 가까운데, AUM 가중은 꽤 깊게 꺾였습니다. 이 말은 규모가 작은 펀드 상당수는 거의 흔들리지 않았지만, 돈이 많이 실린 대형 펀드들이 더 세게 맞았다는 뜻입니다. 겉으로는 “멀티는 안정적”이 맞지만, 실제 큰 돈이 들어간 멀티는 생각보다 시장을 많이 탔습니다. 반면 주식형 헤지군은 동일가중 -11.0%, 중앙값 -11.7%, AUM 가중 -11.6%로 세 숫자가 거의 겹칩니다. 몇몇 문제아의 사고가 아니라, 전략 전체가 함께 시장 방향성의 충격을 맞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1분기 전체가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3월 말 기준 YTD 자산가중 수익률은 멀티전략 +8.3%, 주식형 헤지군 +11.1%였고, 플러스 수익을 유지한 펀드 비중도 각각 70.3%, 79.7%였습니다. 즉 장부는 아직 플러스입니다. 다만 이 플러스는 “헤지의 승리”라기보다, 2월 랠리에서 앞서 벌어둔 이익을 3월에 일부 반납한 결과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전략 자체에 롱/숏을 명시한 펀드는 주식형 헤지군 내부에서도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아직 9,560억원 규모에 불과해 시장 전체의 표정을 바꿀 만큼 크지는 못합니다.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에서 진짜 숏은 아직도 희귀합니다.

자금은 아직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총설정액 기준으로 2월 2일 대비 3월 31일 멀티전략은 +17.4%, 주식형 헤지군은 +17.0% 늘었습니다. 3월 한 달만 떼어봐도 각각 +8.8%, +7.2%입니다. 성과는 흔들렸지만 돈은 아직 출구 쪽으로 달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시장은 더 젊어졌습니다. 주식형 헤지군의 41.2%는 2025년 이후 설정된 펀드였고, 이 신규군의 3월 중앙값 수익률은 -14.1%로 기존 펀드의 -10.5%보다 더 깊었습니다. 변동성 중앙값도 신규군 29.2%, 기존군 19.8%로 차이가 났습니다. 신규로 생성 된 펀드는 민첩합니다. 다만 급락장에서는 민첩함이 종종 취약성의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 3월의 한국형 헤지펀드는 “절대수익”이라는 간판 아래 세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멀티전략은 비시장성 자산과 혼합구조 덕분에 손실 완충 기능을 수행했지만, 대형 멀티의 시장 민감도는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전략에 롱/숏을 명시한 펀드는 손실 통제 면에서 가장 그럴듯했지만 아직 시장의 얼굴이 되기에는 규모가 작았습니다. 그리고 주식형 헤지의 핵심 자본은 여전히 롱 바이어스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번 급락은 누가 헤지를 잘했는지를 가른 장세라기보다, 누가 실제로 헤지를 하고 있었는지를 들킨 장세였습니다.

- Macro T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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