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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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트릴리온
미국 관료가 악시오스에 전한 말에 따르면, "이건 3차원 체스가 아니라 12차원 체스다. 그는 상습적으로 자기모순적인 발언을 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 이는 의도적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rwarded from Macro Trader
Hedge Fund Manager’s Note - Hedge Fund (Korea)
역사적 상승과 하락을 반복 한 지난 1분기를 마무리하며,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을 정리해봤습니다.
2026년 3월 말 기준 한국형 헤지펀드 중 2개 큰 분류를 분석했는데, 하나는 멀티전략이라는 큰 상자 안에 주식, 비상장, 이벤트, 크레딧 성격의 자산을 섞어 변동성을 눌러놓은 헤지펀드, 다른 하나는 헤지라는 명패를 달았지만 실제로는 롱 바이어스가 훨씬 짙은 주식형 펀드들입니다. 우선 규모로 보자면 전체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은 4,201개, 91조 5,261억원, 이 중 멀티전략은 30조 2,943억원으로 전체의 33.1%를 주식형 헤지군은 6조 4,410억원으로 21.3%입니다.
주식형 헤지라고 해서 모두 “헤지”를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식형 헤지군 6조 4,410억원을 다시 뜯어보면, Directional Long 성격의 자금이 4조 7,791억원으로 74.2%를 차지했고, 전략에 롱/숏을 명시한 곳은 9,560억원으로 14.8%에 그쳤습니다. 나머지 7,057억원, 11.0%가 일반적인 Equity Hedge 전략 이름을 달고 있지만 롱 바이어스입니다. 한국형 헤지펀드는 아직도 숏으로 밥을 먹는 시장이라기보다, 롱을 얼마나 덜 아프게 들고 가느냐를 겨루는 시장에 더 가깝습니다. 간단히 말해, 헤지는 전략이라기보다 때때로 희망사항이었습니다.
2월 랠리와 3월 급락은 이 구조를 아주 정직하게 드러냈습니다. 펀드의 AUM을 가중해서 일별 수익률 지수로 보면 2월 2일부터 2월 26일 고점까지 멀티전략은 +9.8%, 주식형 헤지군은 +16.0% 올랐지만, 2월 26일 고점 이후 3월 31일까지 멀티전략은 -6.3%, 주식형 헤지군은 -12.7%를 반납했습니다. 3월 한 달만 떼어보면 낙폭은 각각 -5.8%, -11.7%입니다. 상승장에서 벌어놓은 수익의 색깔이 하락장에서 드러난 셈입니다. 멀티는 덜 토했고, 주식형 헤지는 거의 두 배로 토했습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손실의 분포입니다. 멀티전략의 3월 수익률은 동일가중 평균 -4.0%, 중앙값 -0.5%, AUM 가중 -5.9%였습니다. 중앙값은 거의 보합에 가까운데, AUM 가중은 꽤 깊게 꺾였습니다. 이 말은 규모가 작은 펀드 상당수는 거의 흔들리지 않았지만, 돈이 많이 실린 대형 펀드들이 더 세게 맞았다는 뜻입니다. 겉으로는 “멀티는 안정적”이 맞지만, 실제 큰 돈이 들어간 멀티는 생각보다 시장을 많이 탔습니다. 반면 주식형 헤지군은 동일가중 -11.0%, 중앙값 -11.7%, AUM 가중 -11.6%로 세 숫자가 거의 겹칩니다. 몇몇 문제아의 사고가 아니라, 전략 전체가 함께 시장 방향성의 충격을 맞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1분기 전체가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3월 말 기준 YTD 자산가중 수익률은 멀티전략 +8.3%, 주식형 헤지군 +11.1%였고, 플러스 수익을 유지한 펀드 비중도 각각 70.3%, 79.7%였습니다. 즉 장부는 아직 플러스입니다. 다만 이 플러스는 “헤지의 승리”라기보다, 2월 랠리에서 앞서 벌어둔 이익을 3월에 일부 반납한 결과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전략 자체에 롱/숏을 명시한 펀드는 주식형 헤지군 내부에서도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아직 9,560억원 규모에 불과해 시장 전체의 표정을 바꿀 만큼 크지는 못합니다.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에서 진짜 숏은 아직도 희귀합니다.
자금은 아직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총설정액 기준으로 2월 2일 대비 3월 31일 멀티전략은 +17.4%, 주식형 헤지군은 +17.0% 늘었습니다. 3월 한 달만 떼어봐도 각각 +8.8%, +7.2%입니다. 성과는 흔들렸지만 돈은 아직 출구 쪽으로 달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시장은 더 젊어졌습니다. 주식형 헤지군의 41.2%는 2025년 이후 설정된 펀드였고, 이 신규군의 3월 중앙값 수익률은 -14.1%로 기존 펀드의 -10.5%보다 더 깊었습니다. 변동성 중앙값도 신규군 29.2%, 기존군 19.8%로 차이가 났습니다. 신규로 생성 된 펀드는 민첩합니다. 다만 급락장에서는 민첩함이 종종 취약성의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 3월의 한국형 헤지펀드는 “절대수익”이라는 간판 아래 세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멀티전략은 비시장성 자산과 혼합구조 덕분에 손실 완충 기능을 수행했지만, 대형 멀티의 시장 민감도는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전략에 롱/숏을 명시한 펀드는 손실 통제 면에서 가장 그럴듯했지만 아직 시장의 얼굴이 되기에는 규모가 작았습니다. 그리고 주식형 헤지의 핵심 자본은 여전히 롱 바이어스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번 급락은 누가 헤지를 잘했는지를 가른 장세라기보다, 누가 실제로 헤지를 하고 있었는지를 들킨 장세였습니다.
- Macro Trader.
역사적 상승과 하락을 반복 한 지난 1분기를 마무리하며,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을 정리해봤습니다.
2026년 3월 말 기준 한국형 헤지펀드 중 2개 큰 분류를 분석했는데, 하나는 멀티전략이라는 큰 상자 안에 주식, 비상장, 이벤트, 크레딧 성격의 자산을 섞어 변동성을 눌러놓은 헤지펀드, 다른 하나는 헤지라는 명패를 달았지만 실제로는 롱 바이어스가 훨씬 짙은 주식형 펀드들입니다. 우선 규모로 보자면 전체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은 4,201개, 91조 5,261억원, 이 중 멀티전략은 30조 2,943억원으로 전체의 33.1%를 주식형 헤지군은 6조 4,410억원으로 21.3%입니다.
주식형 헤지라고 해서 모두 “헤지”를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식형 헤지군 6조 4,410억원을 다시 뜯어보면, Directional Long 성격의 자금이 4조 7,791억원으로 74.2%를 차지했고, 전략에 롱/숏을 명시한 곳은 9,560억원으로 14.8%에 그쳤습니다. 나머지 7,057억원, 11.0%가 일반적인 Equity Hedge 전략 이름을 달고 있지만 롱 바이어스입니다. 한국형 헤지펀드는 아직도 숏으로 밥을 먹는 시장이라기보다, 롱을 얼마나 덜 아프게 들고 가느냐를 겨루는 시장에 더 가깝습니다. 간단히 말해, 헤지는 전략이라기보다 때때로 희망사항이었습니다.
2월 랠리와 3월 급락은 이 구조를 아주 정직하게 드러냈습니다. 펀드의 AUM을 가중해서 일별 수익률 지수로 보면 2월 2일부터 2월 26일 고점까지 멀티전략은 +9.8%, 주식형 헤지군은 +16.0% 올랐지만, 2월 26일 고점 이후 3월 31일까지 멀티전략은 -6.3%, 주식형 헤지군은 -12.7%를 반납했습니다. 3월 한 달만 떼어보면 낙폭은 각각 -5.8%, -11.7%입니다. 상승장에서 벌어놓은 수익의 색깔이 하락장에서 드러난 셈입니다. 멀티는 덜 토했고, 주식형 헤지는 거의 두 배로 토했습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손실의 분포입니다. 멀티전략의 3월 수익률은 동일가중 평균 -4.0%, 중앙값 -0.5%, AUM 가중 -5.9%였습니다. 중앙값은 거의 보합에 가까운데, AUM 가중은 꽤 깊게 꺾였습니다. 이 말은 규모가 작은 펀드 상당수는 거의 흔들리지 않았지만, 돈이 많이 실린 대형 펀드들이 더 세게 맞았다는 뜻입니다. 겉으로는 “멀티는 안정적”이 맞지만, 실제 큰 돈이 들어간 멀티는 생각보다 시장을 많이 탔습니다. 반면 주식형 헤지군은 동일가중 -11.0%, 중앙값 -11.7%, AUM 가중 -11.6%로 세 숫자가 거의 겹칩니다. 몇몇 문제아의 사고가 아니라, 전략 전체가 함께 시장 방향성의 충격을 맞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1분기 전체가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3월 말 기준 YTD 자산가중 수익률은 멀티전략 +8.3%, 주식형 헤지군 +11.1%였고, 플러스 수익을 유지한 펀드 비중도 각각 70.3%, 79.7%였습니다. 즉 장부는 아직 플러스입니다. 다만 이 플러스는 “헤지의 승리”라기보다, 2월 랠리에서 앞서 벌어둔 이익을 3월에 일부 반납한 결과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 전략 자체에 롱/숏을 명시한 펀드는 주식형 헤지군 내부에서도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아직 9,560억원 규모에 불과해 시장 전체의 표정을 바꿀 만큼 크지는 못합니다.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에서 진짜 숏은 아직도 희귀합니다.
자금은 아직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총설정액 기준으로 2월 2일 대비 3월 31일 멀티전략은 +17.4%, 주식형 헤지군은 +17.0% 늘었습니다. 3월 한 달만 떼어봐도 각각 +8.8%, +7.2%입니다. 성과는 흔들렸지만 돈은 아직 출구 쪽으로 달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시장은 더 젊어졌습니다. 주식형 헤지군의 41.2%는 2025년 이후 설정된 펀드였고, 이 신규군의 3월 중앙값 수익률은 -14.1%로 기존 펀드의 -10.5%보다 더 깊었습니다. 변동성 중앙값도 신규군 29.2%, 기존군 19.8%로 차이가 났습니다. 신규로 생성 된 펀드는 민첩합니다. 다만 급락장에서는 민첩함이 종종 취약성의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 3월의 한국형 헤지펀드는 “절대수익”이라는 간판 아래 세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멀티전략은 비시장성 자산과 혼합구조 덕분에 손실 완충 기능을 수행했지만, 대형 멀티의 시장 민감도는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전략에 롱/숏을 명시한 펀드는 손실 통제 면에서 가장 그럴듯했지만 아직 시장의 얼굴이 되기에는 규모가 작았습니다. 그리고 주식형 헤지의 핵심 자본은 여전히 롱 바이어스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번 급락은 누가 헤지를 잘했는지를 가른 장세라기보다, 누가 실제로 헤지를 하고 있었는지를 들킨 장세였습니다.
- Macro T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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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개발자 조엘과 삽질
Defillama상 Plume TVL 폭락 사건의 전말.
0. Defillama가 Provenance랑 한판 함.
Provenance + Figure 쪽에서 $12B RWA TVL 주장하면서 사건 시작. (Defillama상 전체 TVL이 $80-120B 쯤 하니까 걍 엄청 큰 액수임). 근데 DefiLlama가 실제 온체인 기준으로 검증해보니까 말이 안 맞음.
1. Plume에게로 뛴 불똥
DefiLlama가 2025년 말부터 TVL 기준을 바꿈. 기존엔 컨트랙트에 자산 들어있으면 다 TVL이었는데, 실제 경제활동 없는 유동성은 전부 제거시킴. 대표적으로 single depositor vault, 거래 없는 LP, borrower 없는 lending pool, 검증 안 된 wrapper 자산 등 다 제외됨.
Defillama가 하다보니 Plume 데이터도 정리하게 됐나봄. Plume을 살펴보니 초기 TVL 상당 부분이 Pell 같은 프로토콜에 집중돼 있었는데, 이게 소수 지갑 기반 vault + 실제 사용자 활동 거의 없음으로 판정됨. DefiLlama가 이걸 unproductive liquidity로 분류하면서 대거 제거됨. 그 결과 당시 Plume의 $150M였던 TVL이 $20M대로 급락함.
2. rwa.xyz와 defillama의 TVL 계산 방식 차이
RWA.xyz는 DefiLlama랑 완전히 다르게 측정. DefiLlama는 DeFi 프로토콜 안에 완전히 들어가 있는 자본만 보는데, RWA.xyz는 체인 위에 존재하는 전체 실물자산 가치 자체를 측정함. 즉, 토큰화된 국채, 펀드, 크레딧 같은 자산이 지갑에만 있어도 전부 포함됨. 심지어 일부는 오프체인 데이터까지 결합해서 NAV 기준으로 계산함.
3. Plume이 추구하는 방향성
Provenance 사태가 터지기 바로 전, 혹은 직후(과거 일이라 타임라인이 확실하지 않음)에 Plume에서 "TVL Is Meaningless"라는 글을 적음: 파트 1 / 파트 2
4. 결론
rwa.xyz와 defillama 둘 중 누가 틀리고 맞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음. 오히려 어떤 상황에 어떤 방법론을 사용하는게 적절한지를 연구해야 할듯. 토큰화가 대중화되지 않았을 때엔 그냥 머리 비우고 tvl만 보면 됐는데,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서 이런 문제가 생김.
이게 진짜 문제인게, 일단 나 같은 고인물인 경우엔 못 들어보던 프로토콜이나 블록체인을 알게 되면 defillama 들어가서 tvl 확인부터 함. 이게 거의 첫인상 테스트로 자리잡았는데, 근데 이게 다는 아니란 거. 고인물들도 인식을 좀 바꿔야 함.
링크
- 0xngmi 트윗 전문
- Plume Network의 TVL이 왜 갑작스레 감소했냐는 질문 + 0xngmi의 답변 원본
- Pell Network 박살난 TVL
- rwa.xyz Plume 페이지
- Defillama TVL 방법론
*조사된 내용이 틀렸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저번엔 리서치도 제대로 안해보고 그냥 올려서 죄송합니다.
*리플에서 데브렐 활동하며 알게 된 리플 생태계 플젝 대표님께서 마케팅 인턴을 구합니다: 공고 확인. 서류는 sivax@sivax.io로 보내주세요.
0. Defillama가 Provenance랑 한판 함.
Provenance + Figure 쪽에서 $12B RWA TVL 주장하면서 사건 시작. (Defillama상 전체 TVL이 $80-120B 쯤 하니까 걍 엄청 큰 액수임). 근데 DefiLlama가 실제 온체인 기준으로 검증해보니까 말이 안 맞음.
확인된 온체인 데이터 보면
- 거래에 쓰이는 자산: BTC $5M, ETH $4M
- 자체 스테이블코인 YLDS: $20M
- RWA 이동: 대부분 보유자 지갑이 아니라 별도 계정이 대신 처리
즉 실제 온체인에서 유저들이 자산을 들고 거래하는 구조가 아니라 오프체인에서 돌아가는 걸 블록체인에 기록만 하는 형태. 때는 Figure가 IPO를 할 때쯤이었음. Defillama 대표 0xngmi는 Figure가 숫자를 뻥튀기해서 주식 가격을 올리려는 수작이 아니냐고 말함. X에 엄청 긴 아티클을 적음. zkSync도 같이 까임. 대충 비슷한 이유.
DefiLlama 입장에서는 이게 문제.
- 유저가 직접 본인의 키로 자산을 들고 움직이지 않음
- 온체인 유동성 거의 없음
그래서 그 이후론 Defillama도 좀 손을 봄.
- RWA TVL 전반에 대한 due diligence 강화
- unproductive / unverifiable 자산 제거 정책 도입
1. Plume에게로 뛴 불똥
DefiLlama가 2025년 말부터 TVL 기준을 바꿈. 기존엔 컨트랙트에 자산 들어있으면 다 TVL이었는데, 실제 경제활동 없는 유동성은 전부 제거시킴. 대표적으로 single depositor vault, 거래 없는 LP, borrower 없는 lending pool, 검증 안 된 wrapper 자산 등 다 제외됨.
Defillama가 하다보니 Plume 데이터도 정리하게 됐나봄. Plume을 살펴보니 초기 TVL 상당 부분이 Pell 같은 프로토콜에 집중돼 있었는데, 이게 소수 지갑 기반 vault + 실제 사용자 활동 거의 없음으로 판정됨. DefiLlama가 이걸 unproductive liquidity로 분류하면서 대거 제거됨. 그 결과 당시 Plume의 $150M였던 TVL이 $20M대로 급락함.
엄청 자세히 말하자면,
Pell network esBTC vault은 0xD7a3ecd8086100C9cD3E50B33Ba3061a9f3AFFE3 <— 이 지갑 하나가 총 $100M..을 예치함.
https://explorer.plume.org/tx/0x639ceb9257cf5e14d738c5253b586f2c3d24dbc5595ae9de63c07d6eef768a8a ($10M)
https://explorer.plume.org/tx/0xa29388e964f7f7eac7f7c771073fd67edf1cbf0736bcd0532e6c86550dabd169 ($20M)
https://explorer.plume.org/tx/0x98938144405da515ab7f93b1d89b85b73a6bc2fc2cf5836fc82c156431057eec ($20M)
https://explorer.plume.org/tx/0xa4988e9b29f3f81b0fe1725adeba66038e7023f51272f9bf368a6bdbbc159ed5 ($10M)
https://explorer.plume.org/tx/0x1208586ac1142cff780ce6d7b137fbb67396c97f8bcdef9f7cfb523901447d60 ($20M)
https://explorer.plume.org/tx/0xf52b0e861cd71071ace96328a2f64d2bca3a808fe84f8cf403cae7e68172de57 ($20M)
Pell network YBTC.B vault도 마찬가지. 0xE8ccbb36816e5f2fB69fBe6fbd46d7e370435d84가 혼자 $34M 정도 예치.
https://explorer.plume.org/tx/0xa0ffd15e22d676a3b9727682b821d08db5b1c6f231317d40cf554477854eafb7 ($6.8M)
https://explorer.plume.org/tx/0xf4fb7f263d24d8f66a551143fa9978ac3d401d1187fea26b689092be62adf5da ($13.7M)
https://explorer.plume.org/tx/0xb4a70f25662697c2657e29781d265e186efbbf40151799100473c09d65d6a7fc ($13.7M)
그니까 다시 말하자면 지갑 두개가 총 $134M어치의 BTC를 Plume상
Pell network
에 넣어놨던 것. 참고로 똑같은 날에
Pell Network TVL도 박살남. $200M+ 에서 그냥 거의 0으로 수직 하강. Pell Network에 진짜 예치하는 사람이 몇 명 없었나봄..?
그러니까,
결국엔 내가 한달 쯤 했던 말이 반절은 맞았음
. 모종의 딜이 Plume/Pell <-> 예치작 하는 고래 사이에 오고간 건진 아직도 모르겠지만 (근데 내 추측상 아마 거의 그랬을 것..), 두개의 지갑밖에 사용되지 않았으니, 반은 평생 모를거고 반은 맞았음. 물론 Plume TVL이 수직하강한건 예치작 하던 고래가 갑자기 출금한 게 아니라 Defillama가 TVL 산정 방식을 바꿔서 그런거지만. 숫자도 얼추 맞아 떨어짐. 150M -> 20M 하강인데 134M가 계산에서 빠졌으니. 결론은 어쩌다보니 대충 맞았음.
2. rwa.xyz와 defillama의 TVL 계산 방식 차이
RWA.xyz는 DefiLlama랑 완전히 다르게 측정. DefiLlama는 DeFi 프로토콜 안에 완전히 들어가 있는 자본만 보는데, RWA.xyz는 체인 위에 존재하는 전체 실물자산 가치 자체를 측정함. 즉, 토큰화된 국채, 펀드, 크레딧 같은 자산이 지갑에만 있어도 전부 포함됨. 심지어 일부는 오프체인 데이터까지 결합해서 NAV 기준으로 계산함.
그래서 DefiLlama는 DeFi 활동성 지표, RWA.xyz는 자산 발행/유통 규모 지표라서 같은 체인인데도 수십배 차이 나는 게 정상적인 구조임. Plume은 Distributed asset 기준으로 했을때 rwa.xyz에서는 오늘 기준 $349M의 RWA value, 모든 체인 중 9등을 유지하고 있음.
3. Plume이 추구하는 방향성
Provenance 사태가 터지기 바로 전, 혹은 직후(과거 일이라 타임라인이 확실하지 않음)에 Plume에서 "TVL Is Meaningless"라는 글을 적음: 파트 1 / 파트 2
Plume Network는 TVL보다 RWA 들고있는 지갑 수 / DAU 같은 지표에 더 집중. 특히 RWA는 자산이 지갑에 보관만 돼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단일 지갑에 몰린 TVL은 아무 의미 없음. 수많은 유저가 작은 금액이라도 실제로 보유, 활용하면 adoption으로 볼 수 있음. 단지 지갑 수도 조작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기에 arkham 같은 툴을 사용해서 자세히 알아봐야 할듯. 재단 측에서 진짜 조작까지 하진 않겠지만.
4. 결론
rwa.xyz와 defillama 둘 중 누가 틀리고 맞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음. 오히려 어떤 상황에 어떤 방법론을 사용하는게 적절한지를 연구해야 할듯. 토큰화가 대중화되지 않았을 때엔 그냥 머리 비우고 tvl만 보면 됐는데,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서 이런 문제가 생김.
이게 진짜 문제인게, 일단 나 같은 고인물인 경우엔 못 들어보던 프로토콜이나 블록체인을 알게 되면 defillama 들어가서 tvl 확인부터 함. 이게 거의 첫인상 테스트로 자리잡았는데, 근데 이게 다는 아니란 거. 고인물들도 인식을 좀 바꿔야 함.
링크
- 0xngmi 트윗 전문
- Plume Network의 TVL이 왜 갑작스레 감소했냐는 질문 + 0xngmi의 답변 원본
- Pell Network 박살난 TVL
- rwa.xyz Plume 페이지
- Defillama TVL 방법론
*조사된 내용이 틀렸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저번엔 리서치도 제대로 안해보고 그냥 올려서 죄송합니다.
*리플에서 데브렐 활동하며 알게 된 리플 생태계 플젝 대표님께서 마케팅 인턴을 구합니다: 공고 확인. 서류는 sivax@sivax.io로 보내주세요.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요약
1. 이란과의 전쟁은 앞으로 2~3주 더 지속될 것
2.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란의 발전소를 타격할 것
3. 이란에서의 핵심 전략 목표는 거의 완료 단계에 있음
4. 미국은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
5. 미국은 향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수입하지 않을 것
6. 이란 해군은 사실상 궤멸되었고 공군 역시 큰 타격을 입은 상태
1. 이란과의 전쟁은 앞으로 2~3주 더 지속될 것
2.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란의 발전소를 타격할 것
3. 이란에서의 핵심 전략 목표는 거의 완료 단계에 있음
4. 미국은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
5. 미국은 향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수입하지 않을 것
6. 이란 해군은 사실상 궤멸되었고 공군 역시 큰 타격을 입은 상태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녹색경제신문
[단독] 금융감독원 조사국, 삼천당제약 조사 착수 시사 - 녹색경제신문
[녹색경제신문=박한솔 기자] 금융감독원이 삼천당제약 주가 변동성 관련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사실상 조사 착수를 시사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오른 지 나흘 만에 대표이사의 2500억원 규모 지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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