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Onchain Lens Channel
A newly created wallet withdrew 278,827 $HYPE ($17.45M) from #Coinbase and is likely to withdraw more.
https://arkm.com/explorer/address/0x987f82A4A19848Eaac4Fe0bE550d1Eb4E1518573
https://x.com/OnchainLens/status/2069581274050949388
Follow @onchainlens for more onchain updates
https://arkm.com/explorer/address/0x987f82A4A19848Eaac4Fe0bE550d1Eb4E1518573
https://x.com/OnchainLens/status/2069581274050949388
Follow @onchainlens for more onchain updates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지수 밀리는 이유로 현재 도는 것은 정책 실장이 초과 세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 영향으로 추정 합니다
기사 나온 시간대와 지수 밀리는 시간이 비슷해 현재로는 영향을 받은 듯합니다.
다만 이 영향이 맞다면 발언상 '초과 이익'이 아니라 '초과 세수'라 시장이 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유가나 다른 지표들은 별 움직임이 없어서 중동 쪽 정세 관련 뉴스는 아닌 듯하고
여튼 비슷한 시간대 나온 뉴스로는 이 정도 같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55498?sid=100
기사 나온 시간대와 지수 밀리는 시간이 비슷해 현재로는 영향을 받은 듯합니다.
다만 이 영향이 맞다면 발언상 '초과 이익'이 아니라 '초과 세수'라 시장이 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유가나 다른 지표들은 별 움직임이 없어서 중동 쪽 정세 관련 뉴스는 아닌 듯하고
여튼 비슷한 시간대 나온 뉴스로는 이 정도 같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55498?sid=100
Naver
김용범 "AI시대 산업지도 바꿀 선제투자…초과세수 논의도 필요"
"모든 국민이 혜택 누린단 보장 없어…'대만병'이 주는 교훈 있다" "'잔인한 금융' 극복해야…신용등급으로 절박한 이들 배제 시스템 온당한가" "코스피 세계최고 수준 수익률에도…환율 상승, 부동산 불안 새로운 과제"
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업비트 사장 비공식 1000만개 지급'…이희진 '뒷돈 리스트' 확인]
천억원대 주식 사기 이력이 있는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두나무가 운영하는 코인거래소 업비트에 문제의 '차명 코인'을 상장하며 상장책임자에게 '뒷돈'을 준 정황이 기록된 선물리스트를 확인했다고 JTBC가 단독 보도했다. JTBC는 "2020년 7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이희진 씨와 두나무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상장심의위원장 정모 이사가 만났다. 이후 이씨의 차명코인 '고머니2'와 '피카'가 업비트에 상장됐다. JTBC는 이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피카코인(PICA) 제공 및 매각 내역을 확인했다. 내역에는 정 이사 등에게 피카코인 1000만개 씩 줬다고 써있었으며 '업비트 상장 대비'라고 돼 있었다. 지급 시점은 2020년 11월 스위트룸 회동 이후이며 피카 상장 두 달 전이다. 또 이씨는 자신의 동생 등이 포함된 코인 운영진 단톡방에 비공식으로 준 것들도 리스트에 남겼다. 마찬가지로 '업비트 사장 비공식 1000만개 지급'이라 적혀있었고, 두나무 로비 창구로 보이는 인물도 언급하며 '1000만개 지급했다. 업비트 쪽에 잘 부탁한다고, 친하다'고 썼다. 상장 뒤 코인 가격은 700원대까지 오르면서 1000만개 가치는 70억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1323
원문보기: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4872
천억원대 주식 사기 이력이 있는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두나무가 운영하는 코인거래소 업비트에 문제의 '차명 코인'을 상장하며 상장책임자에게 '뒷돈'을 준 정황이 기록된 선물리스트를 확인했다고 JTBC가 단독 보도했다. JTBC는 "2020년 7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이희진 씨와 두나무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상장심의위원장 정모 이사가 만났다. 이후 이씨의 차명코인 '고머니2'와 '피카'가 업비트에 상장됐다. JTBC는 이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피카코인(PICA) 제공 및 매각 내역을 확인했다. 내역에는 정 이사 등에게 피카코인 1000만개 씩 줬다고 써있었으며 '업비트 상장 대비'라고 돼 있었다. 지급 시점은 2020년 11월 스위트룸 회동 이후이며 피카 상장 두 달 전이다. 또 이씨는 자신의 동생 등이 포함된 코인 운영진 단톡방에 비공식으로 준 것들도 리스트에 남겼다. 마찬가지로 '업비트 사장 비공식 1000만개 지급'이라 적혀있었고, 두나무 로비 창구로 보이는 인물도 언급하며 '1000만개 지급했다. 업비트 쪽에 잘 부탁한다고, 친하다'고 썼다. 상장 뒤 코인 가격은 700원대까지 오르면서 1000만개 가치는 70억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1323
원문보기: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4872
JTBC 뉴스
[단독] ‘업비트 사장 비공식 1000만개 지급’…이희진 ‘뒷돈 리스트’ 확인
천억원대 주식 사기 이력이 있는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가 두나무가 운영하는 코인거래소 업비트에 문제의 ‘차명 코인’을 상장한 과정을...
Forwarded from 루팡
호르무즈 해협 비료 수송, 선박들 출항 늘며 크게 회복
페르시아만에서 줄지어 빠져나가는 비료 운반선들 - 대부분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비료 수출이 지난주부터 상당히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페르시아만에 대량의 물량이 묶여 있었으나, 이제 글로벌 시장으로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와 정보 분석 기업 케플러(Kpler)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잠정 평화 협정을 체결한 이후 최소 16척의 비료 적재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수출 물량은 전쟁 전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전쟁 초기부터 발이 묶여 있던 40척 이상의 선박 중 최소 18척이 현재 출항했으며, 대부분 아시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24/hormuz-fertilizer-flows-recover-significantly-as-more-ships-exit
페르시아만에서 줄지어 빠져나가는 비료 운반선들 - 대부분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비료 수출이 지난주부터 상당히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페르시아만에 대량의 물량이 묶여 있었으나, 이제 글로벌 시장으로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와 정보 분석 기업 케플러(Kpler)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잠정 평화 협정을 체결한 이후 최소 16척의 비료 적재 선박이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수출 물량은 전쟁 전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전쟁 초기부터 발이 묶여 있던 40척 이상의 선박 중 최소 18척이 현재 출항했으며, 대부분 아시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24/hormuz-fertilizer-flows-recover-significantly-as-more-ships-exit
Forwarded from 선수촌
중소기업 중앙회 투자 전략 성상현 연구원 설명에 의하면, 지난 30년간 한국의 원달러 환율은 M2 통화 (시내 풀린 단기 통화량) 나누기 달러 보유액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그래프가 보여줍니다. 즉 현재 원달러 환율이 높은 것은 이재명 정부가 돈을 많이 풀기 때문입니다.
타짜: (카드를 뿌리는) 손은 눈보다 빠르다
사짜: (돈을 뿌리는) 손은 입보다 빠르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81HyyTeAN
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두나무 "피카코인 지급 리스트, 사실관계 입증된 바 없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측이 제기한 피카(PICA) 코인 상장 청탁 의혹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고 테크M이 보도했다. 한 언론이 보도한 '이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피카코인 제공 및 매각 내역'과 '비공식 1000만개 지급 리스트'에 대해 두나무는 "이씨 측이 작성한 문서일 뿐 사실관계가 전혀 입증되지 않은 자료"라고 일축했다. 두나무는 측은 "해당 문건은 이씨 측이 일방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객관적 증빙이 동반되지 않은 자료"라며 "두나무 임직원이 누구로부터도 거래지원 청탁 목적으로 금품이나 이익을 제공받은 사실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1352
기사보기 :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52877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측이 제기한 피카(PICA) 코인 상장 청탁 의혹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고 테크M이 보도했다. 한 언론이 보도한 '이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피카코인 제공 및 매각 내역'과 '비공식 1000만개 지급 리스트'에 대해 두나무는 "이씨 측이 작성한 문서일 뿐 사실관계가 전혀 입증되지 않은 자료"라고 일축했다. 두나무는 측은 "해당 문건은 이씨 측이 일방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객관적 증빙이 동반되지 않은 자료"라며 "두나무 임직원이 누구로부터도 거래지원 청탁 목적으로 금품이나 이익을 제공받은 사실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1352
기사보기 :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52877
Forwarded from 선수촌
YM리서치
휴머노이드 로봇은 평균 L2+ 차량 대비 10배의 메모리를 탑재하며, 우리는 이번 10년의 후반부부터 지속적이고 상당한 규모의 다년간 메모리 수요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Telegram
선수촌
촌장이 산제이를 20년 넘게 봐왔는데,
고급지게 표현하자면 스토리텔링에 강점이 있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아주 잘 터는 인물.
내일 한국시간 새벽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 터는거 하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단 외모에서 풍기는 세일즈맨의 아우라.
그리고 범상치 않은 그의 이름.
산제이 메흐로트라 = 승리하는 태양
=================
인도 성씨인 Mehrotra(메흐로트라)는 주로 북인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서 깊은…
고급지게 표현하자면 스토리텔링에 강점이 있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아주 잘 터는 인물.
내일 한국시간 새벽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 터는거 하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단 외모에서 풍기는 세일즈맨의 아우라.
그리고 범상치 않은 그의 이름.
산제이 메흐로트라 = 승리하는 태양
=================
인도 성씨인 Mehrotra(메흐로트라)는 주로 북인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서 깊은…
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WSJ "이란 관련 자금 6조원, 중국계 거래소 코인엑스 거쳐"]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CoinEx)가 이란의 암호화폐 거래와 자금 이동의 핵심 통로로 활용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2019년 이후 이란과 연관된 지갑에서 코인엑스를 통해 이동한 거래 규모는 38.4억 달러(약 6조원)를 넘어섰다. 코인엑스 지갑은 이란 중앙은행이 보유했던 해킹 자금과 거래했으며, 미국 정부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관된 것으로 지목한 지갑들과도 직접 거래한 기록이 확인됐다. 2024년에는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와 코인엑스 간 거래 규모가 7억63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코인엑스는 바이낸스를 제치고 노비텍스의 최대 해외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코인엑스 설립자 양하이포(Haipo Yang)는 "코인엑스에 이란 사용자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란 정부와는 어떠한 관계도 없다. 코인엑스는 현재 이란 IP 주소를 이용한 신규 가입을 차단하는 등 이란 시장과 거리를 두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coinness.com/news/1161408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CoinEx)가 이란의 암호화폐 거래와 자금 이동의 핵심 통로로 활용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2019년 이후 이란과 연관된 지갑에서 코인엑스를 통해 이동한 거래 규모는 38.4억 달러(약 6조원)를 넘어섰다. 코인엑스 지갑은 이란 중앙은행이 보유했던 해킹 자금과 거래했으며, 미국 정부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관된 것으로 지목한 지갑들과도 직접 거래한 기록이 확인됐다. 2024년에는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와 코인엑스 간 거래 규모가 7억63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코인엑스는 바이낸스를 제치고 노비텍스의 최대 해외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코인엑스 설립자 양하이포(Haipo Yang)는 "코인엑스에 이란 사용자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란 정부와는 어떠한 관계도 없다. 코인엑스는 현재 이란 IP 주소를 이용한 신규 가입을 차단하는 등 이란 시장과 거리를 두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coinness.com/news/1161408
CoinNess
속보 | WSJ "이란 관련 자금 6조원, 중국계 거래소 코인엑스 거쳐" - 코인니스
비트코인 그리고 블록체인, 코인니스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코인 투자 뉴스 및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60625_FY3Q26 Micron Post Earnings Analyst Call
[Q&A]
Q1) Melius Research: FY4Q26(F) 이후 FCF가 크게 늘어날 경우, 초과현금에 대한 주주환원의 일환으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이 이뤄질 수 있을지?
A1) 우리는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며, 주요 수단은 자사주 매입/소각이 될 것. 다만 필요한 현금분은 계속 유지하고, 12월 9일 이후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할 것
Q2) Melius Research: Apple의 경우, 원가에 대응하는 부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범용 DRAM 믹스가 지금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 유인이 있을지?
A2) 믹스는 대체로 DRAM 75~80%, NAND 20~25% 수준이며 이 구조에 만족하고 있음. HBM M/S는 DRAM M/S에 맞추는 전략 지속
Q3) JPMorgan: CY27(F) 기준, HBM3E/HBM4 완판 상태인지? 다년 계약을 통해 어느 정도 수요가 확보되었는지?
A3) '28년 HBM TAM을 기존에 $100bn 정도로 봤었음. 근데, 지금 보면 '27년에 쉽게 $100bn을 넘어 설 것으로 현재 보고 있음. 또한 HBM 뿐만 아니라, Non-HBM 수요가 이미 공급 능력을 크게 넘어섰기 때문에 업황은 좋은 상황
Q4) JPMorgan: DRAM/NAND 빗 수요 증가 Update?
A4) DRAM 전망은 약간 상향, NAND는 비슷
Q5) JPMorgan: 추론 수요 확대에 따른 CPU 성장률 가팔라지고 있는데 빗 수요 증가 좀 더 디테일하게?
A5) 향후 출하량은 수요보다는 공급이 결정하는 시장이 이미 되었음. 장기적으로 공급이 지속적으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Q6) Barclays: 만약 고객이 SCA를 취소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
A6) 취소될 수 없음. 해당 계약에서는 고객이 계약을 빠져나가거나, 계약을 떠날 수 있게 하는 조항이 없기 때문. 자동차 관련 계약을 제외하면, 해당 계약들은 Take or Pay 구조로 설계되어 있음. 이건,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든 구매하지 않든, "가격 x 물량"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할 의무가 있다는 뜻. 많은 대형 계약의 경우 가격 자체에는 가격 밴드가 있음. 가격은 매 분기 시장 상황에 따라 협상됨. 가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상한을 초과하거나 하한을 이탈할 수 없음. 또한 계약 내에는 더 정교하거나, 더 높은 성능이거나 신제품일 경우 프리미엄의 요소도 있음. 예를 들어, LPDDR5에서 LPDDR6로 넘어가거나 혹은 HBM4에서 HBM4E로 넘어갈 때 프리미엄을 붙여 가격이 다르게 책정될 수 있다는 뜻. 따라서 우리는 모든 계약에서 해당 조항을 갖추고 있음
Q7) Barclays: 계약 종료 시점에 가까워지면 현금 예치금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구조인가?
A7) 맞음. 고객들은 계약 조건에 따라 수년에 걸쳐 대량의 제품을 구매하게 됨. 그리고 예치금은 신뢰의 징표임. 즉, 가능성은 낮지만 고객이 계약 조건에 따라 정해진 가격으로 물량을 구매할 수 없거나 구매하지 않는 경우 우리는 고객에게 반환될 현금 잔액을 차감할 권리를 갖게 되는 보험 장치임. 또한 현금은 계약 종료 시점에 한 번에 전부 반환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간 동안 안분해서 차감되는 구조
Q8) Deutsche Bank: 에이전틱 AI로 CPU 서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용 저전력 DRAM과 SoCAMM 채택 트렌드가 어떤지?
A8) CPU 기반 서버 수요 증가와 함께 LPDRAM/SoCAMM 채택이 확대될 것
Q9) Deutsche Bank: Idaho 1, Tongluo, Idaho 2 등 그린필드 팹 가동이 스타트업 비용과 비트당 비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A9) HBM/LPD 등 고성능 제품의 높은 실리콘 소모와 그린필드 팹의 낮은 초기 효율성으로 DRAM 비트당 비용이 상승할 수 있을 것. 초기 비용의 경우 FY4Q부터 FY27 상반기까지 의미 있게 나타나며, 기존 대비 분기당 $100mn ~ $200mn 정도의 영향으로 보면 됨
Q10) Mizuho: 발표된 16개 SCA 중 대형 고객 계약에 HBM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주요 CSP/하이퍼스케일러가 포함되어 있는지?
A10) 이미 체결된 SCA에 일부 하이퍼스케일러가 포함. 해당 고객들이 HBM을 필요로 하는 경우, HBM도 전체 계약의 일부로 포함된다고 설명
Q11) Mizuho: $22bn 예치금이 5년 계약 기간 동안 보유되는지, 아니면 고객 구매에 따라 비례 차감되는 구조인지?
A11) 예치금은 선급 매출이 아니며, 구매에 따라 비례 차감되는 구조도 아님. 예치금은 사전 합의된 일정에 따라 반환되며, 반환은 계약 기간 후반부에 집중
Q12) Goldman Sachs: '28년까지 고객 수요 대비 공급할 수 있는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공급 부족 격차가 얼마나 좁혀질지?
A12) HBM 뿐만 아니라, DRAM/NAND 모두 총수요 대비 공급이 상당히 부족
Q13) Goldman Sachs: FY27 CAPEX가 기존 예상인 중간 $40bn을 넘어 $50bn ~ $60bn까지 갈 수 있는지?
A13) $40bn 보다는 높을 것. 실제 빗 공급 증가는 '28년부터 나타날 것이며, 그 때가 되더라도 수요가 공급에 맞춰질 수 있는 지점은 보이지가 않음
Q14) Wells Fargo: NAND도 공급 제약이 심해지는 가운데, DRAM과 NAND를 모두 보유한 것이 SCA 협상에서 전략적 이점인지? 얼마나 이점인지?
A14) 데이터센터 SSD 매출이 FY3Q26에 $5bn을 기록한 만큼 eSSD 모멘텀은 강력. NAND도 SCA 논의에 포함되지만, 고객들의 긴급성과 공급 제약은 DRAM 쪽이 훨씬 더 큰 상황
Q15) Wells Fargo: CXMT/YMTC 등 중국 경쟁사들이 경쟁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A15) 대부분 중국 내 판매에 집중되어 있고, 중국 외 경쟁 영향은 크지 않음
-
[Implication]
(1) '28년 의미 있는 빗 증가 일어나더라도, 초과 수요가 이를 상쇄하며 '28년까지 수요 가시성 확대
(2) HBM 시장의 경우 당초 '28년 TAM $100bn을 전망했으나, '27년에 이미 이를 가뿐히 뛰어넘을 것
(3) SCA 계약의 구속력은 매우 강함. 워딩이 상당히 폭력적
[Q&A]
Q1) Melius Research: FY4Q26(F) 이후 FCF가 크게 늘어날 경우, 초과현금에 대한 주주환원의 일환으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이 이뤄질 수 있을지?
A1) 우리는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며, 주요 수단은 자사주 매입/소각이 될 것. 다만 필요한 현금분은 계속 유지하고, 12월 9일 이후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할 것
Q2) Melius Research: Apple의 경우, 원가에 대응하는 부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범용 DRAM 믹스가 지금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 유인이 있을지?
A2) 믹스는 대체로 DRAM 75~80%, NAND 20~25% 수준이며 이 구조에 만족하고 있음. HBM M/S는 DRAM M/S에 맞추는 전략 지속
Q3) JPMorgan: CY27(F) 기준, HBM3E/HBM4 완판 상태인지? 다년 계약을 통해 어느 정도 수요가 확보되었는지?
A3) '28년 HBM TAM을 기존에 $100bn 정도로 봤었음. 근데, 지금 보면 '27년에 쉽게 $100bn을 넘어 설 것으로 현재 보고 있음. 또한 HBM 뿐만 아니라, Non-HBM 수요가 이미 공급 능력을 크게 넘어섰기 때문에 업황은 좋은 상황
Q4) JPMorgan: DRAM/NAND 빗 수요 증가 Update?
A4) DRAM 전망은 약간 상향, NAND는 비슷
Q5) JPMorgan: 추론 수요 확대에 따른 CPU 성장률 가팔라지고 있는데 빗 수요 증가 좀 더 디테일하게?
A5) 향후 출하량은 수요보다는 공급이 결정하는 시장이 이미 되었음. 장기적으로 공급이 지속적으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Q6) Barclays: 만약 고객이 SCA를 취소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
A6) 취소될 수 없음. 해당 계약에서는 고객이 계약을 빠져나가거나, 계약을 떠날 수 있게 하는 조항이 없기 때문. 자동차 관련 계약을 제외하면, 해당 계약들은 Take or Pay 구조로 설계되어 있음. 이건,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든 구매하지 않든, "가격 x 물량"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할 의무가 있다는 뜻. 많은 대형 계약의 경우 가격 자체에는 가격 밴드가 있음. 가격은 매 분기 시장 상황에 따라 협상됨. 가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상한을 초과하거나 하한을 이탈할 수 없음. 또한 계약 내에는 더 정교하거나, 더 높은 성능이거나 신제품일 경우 프리미엄의 요소도 있음. 예를 들어, LPDDR5에서 LPDDR6로 넘어가거나 혹은 HBM4에서 HBM4E로 넘어갈 때 프리미엄을 붙여 가격이 다르게 책정될 수 있다는 뜻. 따라서 우리는 모든 계약에서 해당 조항을 갖추고 있음
Q7) Barclays: 계약 종료 시점에 가까워지면 현금 예치금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구조인가?
A7) 맞음. 고객들은 계약 조건에 따라 수년에 걸쳐 대량의 제품을 구매하게 됨. 그리고 예치금은 신뢰의 징표임. 즉, 가능성은 낮지만 고객이 계약 조건에 따라 정해진 가격으로 물량을 구매할 수 없거나 구매하지 않는 경우 우리는 고객에게 반환될 현금 잔액을 차감할 권리를 갖게 되는 보험 장치임. 또한 현금은 계약 종료 시점에 한 번에 전부 반환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간 동안 안분해서 차감되는 구조
Q8) Deutsche Bank: 에이전틱 AI로 CPU 서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용 저전력 DRAM과 SoCAMM 채택 트렌드가 어떤지?
A8) CPU 기반 서버 수요 증가와 함께 LPDRAM/SoCAMM 채택이 확대될 것
Q9) Deutsche Bank: Idaho 1, Tongluo, Idaho 2 등 그린필드 팹 가동이 스타트업 비용과 비트당 비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A9) HBM/LPD 등 고성능 제품의 높은 실리콘 소모와 그린필드 팹의 낮은 초기 효율성으로 DRAM 비트당 비용이 상승할 수 있을 것. 초기 비용의 경우 FY4Q부터 FY27 상반기까지 의미 있게 나타나며, 기존 대비 분기당 $100mn ~ $200mn 정도의 영향으로 보면 됨
Q10) Mizuho: 발표된 16개 SCA 중 대형 고객 계약에 HBM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리고 주요 CSP/하이퍼스케일러가 포함되어 있는지?
A10) 이미 체결된 SCA에 일부 하이퍼스케일러가 포함. 해당 고객들이 HBM을 필요로 하는 경우, HBM도 전체 계약의 일부로 포함된다고 설명
Q11) Mizuho: $22bn 예치금이 5년 계약 기간 동안 보유되는지, 아니면 고객 구매에 따라 비례 차감되는 구조인지?
A11) 예치금은 선급 매출이 아니며, 구매에 따라 비례 차감되는 구조도 아님. 예치금은 사전 합의된 일정에 따라 반환되며, 반환은 계약 기간 후반부에 집중
Q12) Goldman Sachs: '28년까지 고객 수요 대비 공급할 수 있는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공급 부족 격차가 얼마나 좁혀질지?
A12) HBM 뿐만 아니라, DRAM/NAND 모두 총수요 대비 공급이 상당히 부족
Q13) Goldman Sachs: FY27 CAPEX가 기존 예상인 중간 $40bn을 넘어 $50bn ~ $60bn까지 갈 수 있는지?
A13) $40bn 보다는 높을 것. 실제 빗 공급 증가는 '28년부터 나타날 것이며, 그 때가 되더라도 수요가 공급에 맞춰질 수 있는 지점은 보이지가 않음
Q14) Wells Fargo: NAND도 공급 제약이 심해지는 가운데, DRAM과 NAND를 모두 보유한 것이 SCA 협상에서 전략적 이점인지? 얼마나 이점인지?
A14) 데이터센터 SSD 매출이 FY3Q26에 $5bn을 기록한 만큼 eSSD 모멘텀은 강력. NAND도 SCA 논의에 포함되지만, 고객들의 긴급성과 공급 제약은 DRAM 쪽이 훨씬 더 큰 상황
Q15) Wells Fargo: CXMT/YMTC 등 중국 경쟁사들이 경쟁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A15) 대부분 중국 내 판매에 집중되어 있고, 중국 외 경쟁 영향은 크지 않음
-
[Implication]
(1) '28년 의미 있는 빗 증가 일어나더라도, 초과 수요가 이를 상쇄하며 '28년까지 수요 가시성 확대
(2) HBM 시장의 경우 당초 '28년 TAM $100bn을 전망했으나, '27년에 이미 이를 가뿐히 뛰어넘을 것
(3) SCA 계약의 구속력은 매우 강함. 워딩이 상당히 폭력적
Forwarded from Macro Trader
Hedge Fund Manager’s Note - The only game in town?
인공지능 수요는 반도체 업종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주가의 중심은 연산칩에서 병목 구간으로 이동했다. 메모리, 제조장비, 광통신, 전력관리, 중앙처리장치가 차례로 재평가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월 22일까지 연초 대비 106.6% 상승해 미국 대형주지수 상승률 9.2%를 압도했다. 다만 반도체지수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도 같은 기간 75% 높아졌고 주가수익비율 확장은 18%에 그쳤다. 상승 속도는 과열에 가깝지만, 아직 가격만 오르고 이익이 따라오지 않는 전형적인 거품 국면은 아니다.
실물 반도체 매출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한다.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2026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약 79% 증가했고, 4월에는 106.4% 늘었다. 4월 전월대비 매출은 2.2% 감소했지만 통상적인 계절 감소폭 11.3%보다 훨씬 양호했다. 메모리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364.1% 늘어 사이클을 주도했고, 메모리를 제외한 반도체 매출도 33.1% 증가했다. 남은 기간에 통상적인 계절성이 이어져도 2026년 전체 산업 매출은 약 1조 3,000억 달러, 전년대비 62% 증가하는 경로다. 메모리만 강한 시장이 아니라 비메모리까지 동반 회복하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최종 수요에서는 인공지능과 소비자 전자제품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설비투자는 2026년 1분기에도 전분기대비 증가해 반도체 수요의 상단을 열어두고 있다. 반면 개인용 컴퓨터 출하는 1분기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 성장률이 약 7%포인트 둔화됐고, 대만 노트북 위탁생산 출하는 4월 전년동월대비 4%, 전월대비 34% 감소했다. 중앙처리장치 출하는 전체 개인용 컴퓨터보다 2% 많았고 노트북용은 6% 많았지만, 데스크톱용은 8% 적었다. 급등한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완제품 수요를 훼손할 가능성이 이미 출하 데이터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은 메모리 가격 전가에 가장 취약한 영역이다.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는 2026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3%, 전분기대비 13% 감소했다. 중국에서는 고가 메모리로 인한 생산 부담이 저가 제품에서 중가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저항도 확인되고 있다. 애플 공급망은 상대적으로 강해 아이폰 매출이 2월 26%, 3월 13%, 4월 6%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점차 낮아졌다. 인공지능 서버가 메모리 공급을 흡수하는 동안 모바일 업체는 조달비용 상승과 출하 감소를 동시에 맞는 구조다. 퀄컴의 데이터센터 기대가 주가를 지지하더라도 본업의 하방은 남아 있다.
자동차와 아날로그 반도체는 회복 국면에 들어왔지만 재고 부담이 해소된 것은 아니다.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판매는 4월 각각 전년동월대비 약 3% 증가했으나, 중국 자동차 소매판매는 5월 151만대로 20% 감소했다. 차량 한 대당 반도체 금액과 반도체 수량은 모두 장기 추세 위에 있지만, 자동차 반도체 업체 재고일수는 3월 약 167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크게 웃돈다. 완성차와 1차 부품업체의 재고도 다시 늘었다. 아날로그 업체 대부분은 전년동기대비 성장으로 전환했고 일부는 1년 이상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지만, 산업재 회복보다 자동차가 뒤늦게 움직이는 만큼 사이클 중반에 가까워졌을 가능성이 있다.
이익 수정은 긍정적이지만 주가 반응은 균일하지 않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대부분 업체에서 상향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12개월 선행 이익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연초 이후 인텔은 282%, AMD는 158%,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149%, 램리서치는 139%, KLA는 122%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각각 12%, 13% 오르는 데 그쳤다. 인공지능 연산의 핵심 기업보다 공급 병목에 위치한 기업의 주가가 더 크게 오른 셈이다. 병목 기업의 실적은 결국 연산 수요가 유지돼야 성립한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진 연산 기업의 가격 매력은 오히려 높아졌다.
재고는 유통단계와 제조업체 장부에서 다른 신호를 보낸다. 유통업체 재고일수는 2026년 1분기 전분기대비 낮아졌고 2008년 이후 역사적 상단 아래로 내려왔지만, 재고금액은 전분기와 전년동기 모두 증가했다. 반도체 제조업체의 장부상 재고일수는 전분기보다 소폭 높아져 정상 범위 상단을 크게 웃돌고, 재고금액도 전분기와 전년동기 모두 늘었다. 채널 재고는 일부 정상화됐지만 생산업체 재고는 여전히 무거운 상태다. 향후 수요가 예상대로 이어지면 흡수 가능한 재고지만, 소비자 전자제품과 자동차가 둔화되면 이익 상향의 취약 지점이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과 포지셔닝은 펀더멘털보다 빠르게 올라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34.1배로 미국 대형주지수 21.0배 대비 62%의 할증을 받고 있다. 3개월 전 할증률이 약 6%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재평가 속도가 매우 가팔랐고, 2024년 고점에 근접했다. 반도체 업종의 군집도도 1999년 이후 시장 전체 대비 역사적 상단을 넘어섰고, 기술, 미디어, 통신(TMT) 업종 내부에서도 상단을 웃돈다. 이익 상향이 주가를 설명하고는 있지만,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밸류에이션과 수급 위험은 이미 크게 높아진 상태다.
연산 기업에서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함께 보유하는 전략이 유지된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2027년까지 블랙웰과 루빈 관련 1조 달러 기회는 현재 이익 추정치의 추가 상향을 시사하고, 브로드컴의 1,000억 달러 인공지능 매출 전망도 보수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두 회사의 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16.7배와 21.0배로, 산업의 핵심 수요를 직접 통제하는 기업치고는 낮다. AMD는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처리장치 양쪽의 성장으로 2028년 주당순이익 20달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며, 인텔은 중앙처리장치 수요와 파운드리 서사가 개선됐지만 2027년 주가수익비율 93.7배를 감안하면 실적 확인이 더 필요하다.
반도체 제조장비는 비싸졌지만 업황의 방향은 여전히 상방이다. 인공지능 수요는 더 많은 반도체, 더 많은 웨이퍼, 더 많은 장비로 연결되며, 특히 DRAM, 첨단공정, 첨단패키징, 고대역폭메모리, 낸드 적층 전환이 투자를 지지한다. 일본 반도체 장비 매출은 4월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고, 중국 웨이퍼 제조장비 수입은 5월 누적 기준 12% 감소했지만 하반기 회복이 예상된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KLA의 2027년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41.2배, 51.3배, 52.5배로 높다. 그럼에도 DRAM 노출과 상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세 종목 중 우선순위에 해당한다.
아날로그와 모바일 반도체는 회복보다 가격이 문제다. 아날로그 디바이시스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35.9배와 43.6배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매출도 전체의 약 10%에 불과하다. NXP는 2026년 22.2배로 더 낮지만 자동차 노출이 높고 채널 재고를 다시 채우고 있어 부담이 남는다. 세 종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면 산업재, 방산, 자동검사장비 노출이 더 좋고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보다 약 10배수 저렴한 아날로그디바이시스가 상대적으로 낫다. 퀄컴은 메모리발 스마트폰 수요 훼손과 데이터센터 기대가 충돌하는 구간이므로 중립 접근이 맞다.
포지션은 반도체 전반을 같은 강도로 추격하기보다 수요의 중심과 병목을 나누어 가져가는 편이 맞다. 핵심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성장 선택지는 AMD, 제조장비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KLA를 유지하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 상대적 우위를 두는 조합이다. 반면 스마트폰, 자동차, 아날로그는 메모리 가격과 재고 정상화가 확인되기 전까지 중립이 적절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4.1배, 시장 대비 62% 할증, 1999년 이후 상단을 넘은 군집도는 총노출을 무차별적으로 늘리기 어려운 조건이다. 상승 추세는 인정하되, 수익은 이익 상향이 지속되는 기업 안에서만 좁게 가져가야 하는 구간으로 본다.
- Bernstein, Macro Trader.
인공지능 수요는 반도체 업종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주가의 중심은 연산칩에서 병목 구간으로 이동했다. 메모리, 제조장비, 광통신, 전력관리, 중앙처리장치가 차례로 재평가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월 22일까지 연초 대비 106.6% 상승해 미국 대형주지수 상승률 9.2%를 압도했다. 다만 반도체지수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도 같은 기간 75% 높아졌고 주가수익비율 확장은 18%에 그쳤다. 상승 속도는 과열에 가깝지만, 아직 가격만 오르고 이익이 따라오지 않는 전형적인 거품 국면은 아니다.
실물 반도체 매출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한다.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2026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약 79% 증가했고, 4월에는 106.4% 늘었다. 4월 전월대비 매출은 2.2% 감소했지만 통상적인 계절 감소폭 11.3%보다 훨씬 양호했다. 메모리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364.1% 늘어 사이클을 주도했고, 메모리를 제외한 반도체 매출도 33.1% 증가했다. 남은 기간에 통상적인 계절성이 이어져도 2026년 전체 산업 매출은 약 1조 3,000억 달러, 전년대비 62% 증가하는 경로다. 메모리만 강한 시장이 아니라 비메모리까지 동반 회복하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최종 수요에서는 인공지능과 소비자 전자제품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설비투자는 2026년 1분기에도 전분기대비 증가해 반도체 수요의 상단을 열어두고 있다. 반면 개인용 컴퓨터 출하는 1분기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 성장률이 약 7%포인트 둔화됐고, 대만 노트북 위탁생산 출하는 4월 전년동월대비 4%, 전월대비 34% 감소했다. 중앙처리장치 출하는 전체 개인용 컴퓨터보다 2% 많았고 노트북용은 6% 많았지만, 데스크톱용은 8% 적었다. 급등한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완제품 수요를 훼손할 가능성이 이미 출하 데이터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은 메모리 가격 전가에 가장 취약한 영역이다.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는 2026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3%, 전분기대비 13% 감소했다. 중국에서는 고가 메모리로 인한 생산 부담이 저가 제품에서 중가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저항도 확인되고 있다. 애플 공급망은 상대적으로 강해 아이폰 매출이 2월 26%, 3월 13%, 4월 6%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점차 낮아졌다. 인공지능 서버가 메모리 공급을 흡수하는 동안 모바일 업체는 조달비용 상승과 출하 감소를 동시에 맞는 구조다. 퀄컴의 데이터센터 기대가 주가를 지지하더라도 본업의 하방은 남아 있다.
자동차와 아날로그 반도체는 회복 국면에 들어왔지만 재고 부담이 해소된 것은 아니다.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판매는 4월 각각 전년동월대비 약 3% 증가했으나, 중국 자동차 소매판매는 5월 151만대로 20% 감소했다. 차량 한 대당 반도체 금액과 반도체 수량은 모두 장기 추세 위에 있지만, 자동차 반도체 업체 재고일수는 3월 약 167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크게 웃돈다. 완성차와 1차 부품업체의 재고도 다시 늘었다. 아날로그 업체 대부분은 전년동기대비 성장으로 전환했고 일부는 1년 이상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지만, 산업재 회복보다 자동차가 뒤늦게 움직이는 만큼 사이클 중반에 가까워졌을 가능성이 있다.
이익 수정은 긍정적이지만 주가 반응은 균일하지 않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대부분 업체에서 상향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12개월 선행 이익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연초 이후 인텔은 282%, AMD는 158%,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149%, 램리서치는 139%, KLA는 122%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각각 12%, 13% 오르는 데 그쳤다. 인공지능 연산의 핵심 기업보다 공급 병목에 위치한 기업의 주가가 더 크게 오른 셈이다. 병목 기업의 실적은 결국 연산 수요가 유지돼야 성립한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진 연산 기업의 가격 매력은 오히려 높아졌다.
재고는 유통단계와 제조업체 장부에서 다른 신호를 보낸다. 유통업체 재고일수는 2026년 1분기 전분기대비 낮아졌고 2008년 이후 역사적 상단 아래로 내려왔지만, 재고금액은 전분기와 전년동기 모두 증가했다. 반도체 제조업체의 장부상 재고일수는 전분기보다 소폭 높아져 정상 범위 상단을 크게 웃돌고, 재고금액도 전분기와 전년동기 모두 늘었다. 채널 재고는 일부 정상화됐지만 생산업체 재고는 여전히 무거운 상태다. 향후 수요가 예상대로 이어지면 흡수 가능한 재고지만, 소비자 전자제품과 자동차가 둔화되면 이익 상향의 취약 지점이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과 포지셔닝은 펀더멘털보다 빠르게 올라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34.1배로 미국 대형주지수 21.0배 대비 62%의 할증을 받고 있다. 3개월 전 할증률이 약 6%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재평가 속도가 매우 가팔랐고, 2024년 고점에 근접했다. 반도체 업종의 군집도도 1999년 이후 시장 전체 대비 역사적 상단을 넘어섰고, 기술, 미디어, 통신(TMT) 업종 내부에서도 상단을 웃돈다. 이익 상향이 주가를 설명하고는 있지만,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밸류에이션과 수급 위험은 이미 크게 높아진 상태다.
연산 기업에서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함께 보유하는 전략이 유지된다. 엔비디아가 제시한 2027년까지 블랙웰과 루빈 관련 1조 달러 기회는 현재 이익 추정치의 추가 상향을 시사하고, 브로드컴의 1,000억 달러 인공지능 매출 전망도 보수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두 회사의 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16.7배와 21.0배로, 산업의 핵심 수요를 직접 통제하는 기업치고는 낮다. AMD는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처리장치 양쪽의 성장으로 2028년 주당순이익 20달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며, 인텔은 중앙처리장치 수요와 파운드리 서사가 개선됐지만 2027년 주가수익비율 93.7배를 감안하면 실적 확인이 더 필요하다.
반도체 제조장비는 비싸졌지만 업황의 방향은 여전히 상방이다. 인공지능 수요는 더 많은 반도체, 더 많은 웨이퍼, 더 많은 장비로 연결되며, 특히 DRAM, 첨단공정, 첨단패키징, 고대역폭메모리, 낸드 적층 전환이 투자를 지지한다. 일본 반도체 장비 매출은 4월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고, 중국 웨이퍼 제조장비 수입은 5월 누적 기준 12% 감소했지만 하반기 회복이 예상된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KLA의 2027년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41.2배, 51.3배, 52.5배로 높다. 그럼에도 DRAM 노출과 상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세 종목 중 우선순위에 해당한다.
아날로그와 모바일 반도체는 회복보다 가격이 문제다. 아날로그 디바이시스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각각 35.9배와 43.6배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매출도 전체의 약 10%에 불과하다. NXP는 2026년 22.2배로 더 낮지만 자동차 노출이 높고 채널 재고를 다시 채우고 있어 부담이 남는다. 세 종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면 산업재, 방산, 자동검사장비 노출이 더 좋고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보다 약 10배수 저렴한 아날로그디바이시스가 상대적으로 낫다. 퀄컴은 메모리발 스마트폰 수요 훼손과 데이터센터 기대가 충돌하는 구간이므로 중립 접근이 맞다.
포지션은 반도체 전반을 같은 강도로 추격하기보다 수요의 중심과 병목을 나누어 가져가는 편이 맞다. 핵심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성장 선택지는 AMD, 제조장비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KLA를 유지하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 상대적 우위를 두는 조합이다. 반면 스마트폰, 자동차, 아날로그는 메모리 가격과 재고 정상화가 확인되기 전까지 중립이 적절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4.1배, 시장 대비 62% 할증, 1999년 이후 상단을 넘은 군집도는 총노출을 무차별적으로 늘리기 어려운 조건이다. 상승 추세는 인정하되, 수익은 이익 상향이 지속되는 기업 안에서만 좁게 가져가야 하는 구간으로 본다.
- Bernstein, Macro Tr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