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Invest
2.26K subscribers
8.98K photos
137 videos
285 files
15.7K links
쉽지만 어려운 투자

-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해당 채널의 게시물 및 필자의 의견은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닙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루팡
AMD와 앤스로픽, 대형 AI 칩 공급 및 투자 계약 체결

2기가와트(GW) 규모의 계약에는 수백억 달러 상당의 칩 공급이 포함되며, AMD는 앤스로픽에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AMD(Advanced Micro Devices)와 앤스로픽(Anthropic)이 수백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AMD는 업계 선두인 엔비디아(Nvidia)에 맞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앤스로픽은 시급히 필요했던 연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앤스로픽은 2027년 상반기부터 AMD의 최신 세대 칩인 '인스틴트 MI450(Instinct MI450)'을 최대 2기가와트(GW) 규모까지 구매할 예정입니다.

또한 AMD는 특정 배포 마일스톤(단계별 목표)이 달성됨에 따라 앤스로픽에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는 AMD가 이 AI 전문 기업에 진행하는 첫 번째 투자입니다.

https://www.wsj.com/tech/ai/amd-and-anthropic-sign-major-chips-and-investment-deal-4adfdc45
세레브라스 +15% 급등 $CBRS

사이버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가 세레브라스 AI 칩 인프라에서 보안 AI 모델을 구동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초대면적 크기의 패널 레벨 칩의 실사례가 늘어난다는 점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
Forwarded from infinityhedge
* SENATE CLARITY ACT WOULD BAN PRESIDENTS AND OTHER FEDERAL OFFICIALS FROM ISSUING OR SPONSORING CRYPTOCURRENCIES AND OTHER DIGITAL ASSETS: CNBC

* SENATE REPUBLICANS UPDATED THE CLARITY ACT ON WEDNESDAY TO INCLUDE THE FIRST LIMITS ON HOW U.S. PRESIDENTS MAY PROFIT FROM CRYPTO: INFINITYHEDGE
구글 2Q26 어닝콜 $GOOGL

가이던스
CAPEX $180B~$190B→$195B~$205B(est. $187B) 상향. 클라우드 수주잔고가 $514B로 전분기 대비 $50B 이상 증가한 영향. 이중 50% 이상이 향후 24개월 내 매출로 인식이 예상돼 CAPEX 집행 앞당김. 3분기에는 부족한 컴퓨팅 캐파 보완하기 위해 써드파티 인프라(네오 클라우드 등) 사용을 한시적으로 늘릴 예정이므로 단기적인 클라우드 마진 압박 요인이 존재한다

ROIC
Gen AI 사업의 투하자본효율(ROIC)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계속 확인되는 한 지속해서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 단기·장기 수요 모두 고려해 컴퓨팅 용량 적극 증설 중. 소비자·기업용 Gen AI 시장 전반에서 구조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고, 여전히 극초기 단계. 지난 1년간의 진척을 보며 이들 시장에서 수익 기회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시각 갖게 됨

AI 모델
프론티어(최상위 등급) AI 모델 경쟁력을 위해 코딩 영역의 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제미나이 3.6 플래시‘는 전작 대비 토큰 효율성 높아졌다. ‘제미나이 4‘는 사전 학습을 시작했고 내부에서 성과내길 크게 기대하고 있다.

TPU
TPU 배분의 최우선 순위는 프론티어 모델 개발. 클라우드 고객을 위한 TPU는 주로 버텍스 AI(기업용 AI 플랫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등 모델 서빙 용도. 외부 데이터센터(블랙스톤 등)에 TPU를 직접 구축하고도 있어 내·외부 수급 균형을 맞추고 있음. TPU 매출은 2분기 소액만 인식됐고, 올 하반기 점진 확대된 후 27년에 대다수 매출이 인식될 예정. TPU 마진은 별도 공개 안하지만, TPU 판매는 시장 기회(TAM)을 확장하는 효과 있음

자금 조달
1차 자금원은 영업활동현금흐름(OCF). 지난 12개월간 부채를 기존 $16B에서 약 $100B로 확대하긴 했지만, 재무 건전성 확보하기 위해 에쿼티 마켓을 활용하기도 했음(유상증자 결정)
«공정거래법과 상법 취지는 명확하다. 회사가 직접 수행하면 상당한 이익이 될 유망 사업을 총수 일가나 그들이 지배하는 계열사 등에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주주에게 돌아갈 이익을 경영 승계 목적으로 총수 일가에 몰아주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
법조계에서는 대법원 판결 이후 시행된 개정 상법이 적용될 경우 특정주주를 위한 일반주주 이익 침해를 달리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정 상법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정 회장이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을 추가로 인수한다면 “개정 상법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며 계열사 사외이사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이창민 한양대 교수(경영학)는 22일 “2020년 인수 당시 현대차 쪽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사업기회 유용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그렇다면 유망 사업임이 분명한 지금은 계열사 주주들이 가져가야 할 몫을 정 회장 개인이 가져가는 셈이 된다”고 지적했다.
...
이에 대해 현대차 쪽은 “정의선 회장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초기 투자 계약 체결 당시부터 계열사들과 계약상 권리, 의무 및 관련 위험을 공동으로 부담하기로 했다. 지분 확대가 있다 해도 이는 계약상 당연한 권리의 행사이자 책임의 분담이지, 다른 계열사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의 실제 거래 참여 여부 및 참여 규모는 여러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했다.»

#현대차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269534.html
[그레이스케일 "WLD 90%, 100개 지갑에 집중"]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월드코인(WLD) ETF 관련 서류에 따르면 현재 유통 중인 WLD의 약 90%가 단 100개의 지갑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프로토스는 "신고서는 또 월드코인이 중앙화된 시퀀서와 업그레이드 권한 보유자, 브리지 운영자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토큰 역시 실제 의사결정에는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https://coinness.com/news/1163710
AI 시대, 한국 전력의 88%는 수입 에너지에 달려 있다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88%가 해외에서 들여온 에너지원에 의존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수입 석탄 30%, 천연가스 29%, 원전 연료 30%가 발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국내에서 조달할 수 있는 에너지 비중은 12%에 불과합니다. 표에 포함된 국가 가운데 싱가포르(94%) 다음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의 수입 의존도는 대만 82%, 일본 74%보다도 높고, 미국 20%와 유럽 40%를 크게 웃돕니다. 반면 자국 석탄을 적극 활용하는 중국과 인도는 수입 의존도가 각각 11%, 7%에 그쳤습니다. 같은 아시아 국가라도 국제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 충격에 노출되는 정도가 크게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해외 에너지 충격이 곧바로 국내 산업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처럼 전력 소비가 큰 산업이 확대될수록 LNG·석탄·우라늄의 가격 급등이나 조달 차질이 전기요금과 기업 원가, 생산 안정성에 곧바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한 우선 과제로 연료 조달처 다변화와 전략 비축·저장 인프라 확충, 전력망 증설을 제시합니다. AI 전력 수요가 늘어날수록 발전설비 자체뿐 아니라 연료 공급망과 전력 전달망의 안정성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https://t.me/MarketSnapK
2026.07.23 17:30:41
기업명: SK(시가총액: 47조 4,893억) A03473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종속회사 : SK텔레콤


제목 : 에스케이하이퍼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 결정

* 주요내용
(1) 당사는 에스케이하이퍼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출자 결정을 하였음

(2) 발행회사

- 회사명 : 에스케이하이퍼 주식회사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정석근

- 당사와의 관계 : 계열회사

- 주요사업 : AI 데이터센터 사업 등

(3) 취득 예정 주식

- 취득주식수(주) : 1,875,000주

- 취득금액(원) : 750,000,000,000

- 당사자기자본(원) : 12,955,292,392,172

- 자기자본대비(%) : 5.79

- 취득예정일자 : 2030년 12월 31일


(4) 취득방법 : 현금 출자

(5) 취득목적 : 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 추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380093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4730
고평가된 ADR은 누가 사고 있을까요? 더 저렴한 한국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단순히 알지 못하는 미국 개인 매수자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ADR 프리미엄이 0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한국 주식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DR 공모를 다룬 뉴욕타임스 기사("한국 반도체 제조사 주가, 대형 IPO 후 상승—AI 수요의 최신 신호")에는 "ADR"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으며 한국 주식의 존재도 언급되지 않습니다.[4]

일부 미국 기관투자자들은 미국 상장 주식은 보유할 수 있지만 한국 주식은 보유할 수 없으며, 일부 지수는 ADR은 편입할 수 있지만 한국 주식은 편입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SK하이닉스 ADR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므로 나스닥-100 지수 편입 자격이 있습니다.

49%의 프리미엄은 다소 과해 보이지만, 비한국인 투자자가 ADR을 매수하는 논리는 적어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한국 투자자가 ADR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7월 17일까지 5억 달러 상당의 SK하이닉스 ADR을 매수했습니다.

이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 투자자들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을 손쉽게 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미국에서 ADR을 매수하고 있으며, 100달러 가치의 SK하이닉스에 149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매수는 명백한 실수를 포함한,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이해하기 어렵고 자기파괴적인 행동 패턴과 일치합니다.


-아카디안 자산운용의 Owen A. Lamont 수석 부사장

요약: 미친한국인들이 대체 왜 하닉ADR 사는지 이해할 수 없다.
https://www.linkedin.com/pulse/hynix-hijinks-acadian-asset-management-kt0uc
STRIPE WEIGHS $10B DEAL FOR OPENROUTER

Stripe is in talks to acquire OpenRouter in a deal that could value the AI-model marketplace at roughly $10 billion, according to The WSJ.

An agreement could be announced soon, although the talks may still fall apart or attract another buyer.

OpenRouter gives more than five million developers access to hundreds of models from OpenAI, Anthropic and open-weight providers through one interface. Customers can compare models, switch providers and route requests without building a separate integration for each company.

The reported price is notable. OpenRouter was valued at $1.3 billion in May, meaning a $10 billion sale would be nearly eight times that valuation only months later.

Stripe already handles OpenRouter's payments, invoicing, tax collection and fraud tools. Buying the company would move Stripe beyond processing AI revenue and into the infrastructure developers use to access, compare and pay for models.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reefold Forge: "The Issuance Wave Is Being Priced in Credit, Not Equity"

기록적 조달액과 53건이라는 딜 카운트, 주식시장은 후자에 가격을 매겼다

2026년 미국 IPO 조달액은 연초 이후 1,250억 달러로 2021년 연간 기록 1,200억 달러를 이미 넘었고, 연간 2,250억 달러가 전망된다. 그러나 건수는 53건에 머문다. 25년 중앙값 100건, 2021년 268건, 1999년 394건과 대조하면 금액 기록은 소수 대형 딜이 만든 착시에 해당한다. 신규 상장 기업의 기업가치/매출 배수 중앙값은 5배로 30년 중앙값 4배를 소폭 웃돌 뿐이며, 1999년 9배와 2021년 7배와는 거리가 멀다. 상장 첫날 상승률도 통상 범위인 15~20%에 머물러 투기적 과열의 흔적이 없다. 올해 미국 주식 발행 총액 7,000억 달러는 러셀3000 시가총액의 1%로 2015~2019년 평균과 같고, 2021년 1.5%와 닷컴 정점 2%를 밑돈다. 주식시장은 이 구도를 이미 반영했다. 발행 급증에도 지수 레벨에서 위험 프리미엄은 확대되지 않았다. 시장이 매수한 것은 발행 파동이 아니라 발행 정상화인 셈이다.

공급 임계점은 존재하지만 좌표가 없고, 2027년 락업 해제가 그 좌표를 찾는다

위험의 방향이 아니라 구조가 문제다. 발행량이 향후 수익률을 낮춘다는 신호의 적중률은 약 52%에 불과해 방향성 베팅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공급이 가격을 누르는 임계점 자체는 존재한다. 1990년대 후반 기술, 성장주 주식 수는 연 3~5% 증가했고, 시장은 이를 수년간 흡수한 뒤에야 무너졌다. 임계점은 사후에만 확인된다. 여기서 비선형성이 발생한다. 대형 IPO는 초기 유통 물량을 극도로 작게 설정했고, 2027년 락업이 순차 해제되면 유통 주식이 급증한다. 최근 상장 종목이 초기 수개월간 부진한 것은 이 물량을 미리 반영한 결과에 해당한다. 반대편에는 1.3조 달러 자사주 매입과 배당 및 환매를 통해 매년 재순환되는 1.6조 달러가 있다. 가계는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했고, 외국인 보유 비중은 1995년 6%에서 18%로 올랐다. 올해 수급은 균형이나 내년은 방향이 반대다. 진짜 꼬리 위험은 공급이 아니라 AI 전망의 급반전이다.

AI 자금 조달의 청구서는 주식이 아니라 크레딧 스프레드에 먼저 도착했다

발행 파동은 이미 크레딧에서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 5개사는 올해 1,940억 달러의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해 2025년 연간 1,08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글로벌 투자등급 시장의 AI 관련 발행은 4,110억 달러, 레버리지 금융 시장에서는 770억 달러다. 기술 섹터는 올해 미국 투자등급 총발행의 20%를 차지해 사상 최고 비중이다. 결과는 스프레드에 나타났다. 2010~2025년 대부분의 기간 지수보다 타이트하게 거래되던 미국 투자등급 기술 섹터가 지금은 지수 대비 와이드하다. 전이 경로는 분명하다. FY2025~30년 5.8조 달러 자본지출 계획에 대해 하이퍼스케일러 발행 규모를 미국 대형은행 수준까지 끌어올려도 증분 여력은 5,100억 달러에 불과하다. 부족분은 사모 대출과 프로젝트 금융으로 밀려난다. 지수 편입 대기 기간을 5~15거래일로 줄인 규정 변경은 가격 발견이 끝나지 않은 저유동성 종목을 지수에 더 빨리 들여오는 조치다.

Insight

시장은 이 사안을 주식 수급 문제로 읽고 있다. 오판은 여기에 있다. 주식 발행에는 자기제한 장치가 있다. 수요가 사라지면 딜은 나오지 않고 발행은 스스로 멈춘다. 부채에는 그 장치가 없다. 자본지출 계획은 이미 확정됐고 조달은 계약상 진행된다. 위험의 비대칭은 주식이 아니라 크레딧 쪽으로 기울어 있다. 투자등급 기술 섹터 스프레드의 상대적 약세 전환은 시작 신호에 해당하며, 조달 채널이 사모 대출과 프로젝트 금융으로 밀려나는 국면에서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주식에서는 지출 주체가 아니라 자본지출 수혜 기업을 선호한다. IPO는 개별 종목이 아니라 동일가중 바스켓으로 접근한다. 지역 배분에서는 순발행이 마이너스 0.2%인 유럽과, 공급 1,100억 달러 대비 수요 4,000억 달러인 홍콩이 미국 대비 수급 우위에 있다. 판단을 뒤집을 단일 지표는 첫날 상승률이다. 100%대 급등이 재현되면 주식 발행도 자기제한 장치를 잃고, 그 시점에 미국 주식 비중을 축소한다.

- Goldman Sachs, Macro Trader.
Forwarded from SNEW스뉴
라포랩스는 지난해 12월 SK스토아의 모회사인 SKT와 SPA를 체결하고, 올해 1월 방미통위에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SK스토아는 데이터홈쇼핑 업체로, 현행법상 방송사업자나 중계유선방송사업자의 주식을 취득해 최다액출자자가 되거나 경영권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려는 자는 방미통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방미통위 심사위원회는 이달 중순께 라포랩스의 자금조달과 방송사 지원 등의 계획이 승인 기준에 미흡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라포랩스는 방미통위 심의·의결을 앞둔 지난 16일 SK스토아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을 자진 철회했다. 이후 방미통위는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관련 심사를 종결했다.

https://m.tf.co.kr/read/economy/234649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