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orean Frigate - 해외주식 항해일지
HUMAN MADE $456A JP
지난주 금요일 실적발표 이후 스터디
- 일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NIGO가 설립
- 최근 3년 매출 CAGR ~29% / 평균 OPM ~31%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중에서도 성장률과 수익성이 동시에 높은 독특한 포지션
- 그동안 일본 직영점은 사실상 연 1개 수준으로만 확장
- FY27부터 Harajuku Flagship, Nagoya 등 국내 출점 가속
- FY28부터 Shanghai Flagship, New York 직영점으로 해외 확장 본격화
- 이미 매출의 ~64%가 외국인 고객 → 해외에서 브랜드 수요는 어느 정도 검증된 상태
- FY27 가이던스 매출 ¥19.2bn / OP ¥5.3bn으로 상향
- FY27은 신규점·해외진출 관련 선행비용이 반영되는 투자기
- 핵심은 출점 가속 이후에도 20~30% 성장 + ~30% OPM을 유지할 수 있는지
- 가능하다면 FY28부터 신규점 성장 + 해외 직영화 + 비용 정상화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음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지난주 금요일 실적발표 이후 스터디
- 일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NIGO가 설립
- 최근 3년 매출 CAGR ~29% / 평균 OPM ~31%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중에서도 성장률과 수익성이 동시에 높은 독특한 포지션
- 그동안 일본 직영점은 사실상 연 1개 수준으로만 확장
- FY27부터 Harajuku Flagship, Nagoya 등 국내 출점 가속
- FY28부터 Shanghai Flagship, New York 직영점으로 해외 확장 본격화
- 이미 매출의 ~64%가 외국인 고객 → 해외에서 브랜드 수요는 어느 정도 검증된 상태
- FY27 가이던스 매출 ¥19.2bn / OP ¥5.3bn으로 상향
- FY27은 신규점·해외진출 관련 선행비용이 반영되는 투자기
- 핵심은 출점 가속 이후에도 20~30% 성장 + ~30% OPM을 유지할 수 있는지
- 가능하다면 FY28부터 신규점 성장 + 해외 직영화 + 비용 정상화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음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Forwarded from infinityhedge
DEMOCRATS CLARITY ACT COUNTER-OFFER REJECTED BY REPUBLICANS: PUNCHBOWL
SEN LUMMIS SPOKESPERSON SAID DEMOCRATS HAVE NOT BUDGED AN INCH
SEN LUMMIS SPOKESPERSON SAID DEMOCRATS HAVE NOT BUDGED AN INCH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미국 신용스프레드들 안정화중
1. 미국 10년 BAA 신용 스프레드
2. 미국 10년 AAA 신용 스프레드
3. JP모건 AI 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스프레드
유가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지만 채권금리 안정화의 발판 마련중인듯
1. 미국 10년 BAA 신용 스프레드
2. 미국 10년 AAA 신용 스프레드
3. JP모건 AI 하이퍼스케일러 신용 스프레드
유가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지만 채권금리 안정화의 발판 마련중인듯
Forwarded from 월스트릿동물학
🪙 트럼프 밈코인 정조준… 하원 청문회에서 터져 나온 맹폭
미 하원 감독조사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앨 그린(Al Green) 민주당 의원이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을 상대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 밈코인에 대해 집중 추궁을 벌였다. 그린 의원은 매수자가 손에 쥐는 것은 지갑 속 전자 영수증 형태의 디지털 토큰일 뿐이며 실체가 없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에 베센트 장관은 금이나 주식처럼 자산 가치는 시장의 평가와 시세 차익을 통해 발생한다고 맞받았다.
📉 "발행자는 수억 달러 챙기고 일반 투자자는 수십억 달러 손실"
그린 의원은 해당 밈코인이 출시 당시 75달러 수준에서 1.65달러까지 폭락하며 일반 투자자들이 38억 1,000만 달러 규모의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반면 트럼프 측은 매수와 매도 전반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와 초기 물량 수익을 통해 6억 3,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결국 소수의 초기 참여자만 이익을 보고 다수의 대중이 피해를 떠안는 기형적인 구조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 '더 큰 바보 이론'과 폰지 사기 논쟁… 재무부와 날 선 공방
그린 의원은 뒤늦게 더 비싼 가격을 치르는 후속 매수자에게 의존하는 구조를 지목하며 '더 큰 바보 이론'과 '합법화된 폰지 사기'라는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했다. 반면 베센트 장관은 폰지 사기는 전혀 다른 금융 구조라며, 부동산이나 국채, 주식 등 시장 경제의 모든 자산 거래가 누군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원리로 작동한다고 반박했다. 실체 없는 무형 자산으로 대중을 현혹했다는 야당의 공세와 시장 원리라는 정부 측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출처: https://youtu.be/5AmaTOviKz4
미 하원 감독조사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앨 그린(Al Green) 민주당 의원이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을 상대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 밈코인에 대해 집중 추궁을 벌였다. 그린 의원은 매수자가 손에 쥐는 것은 지갑 속 전자 영수증 형태의 디지털 토큰일 뿐이며 실체가 없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에 베센트 장관은 금이나 주식처럼 자산 가치는 시장의 평가와 시세 차익을 통해 발생한다고 맞받았다.
📉 "발행자는 수억 달러 챙기고 일반 투자자는 수십억 달러 손실"
그린 의원은 해당 밈코인이 출시 당시 75달러 수준에서 1.65달러까지 폭락하며 일반 투자자들이 38억 1,000만 달러 규모의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반면 트럼프 측은 매수와 매도 전반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와 초기 물량 수익을 통해 6억 3,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결국 소수의 초기 참여자만 이익을 보고 다수의 대중이 피해를 떠안는 기형적인 구조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 '더 큰 바보 이론'과 폰지 사기 논쟁… 재무부와 날 선 공방
그린 의원은 뒤늦게 더 비싼 가격을 치르는 후속 매수자에게 의존하는 구조를 지목하며 '더 큰 바보 이론'과 '합법화된 폰지 사기'라는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했다. 반면 베센트 장관은 폰지 사기는 전혀 다른 금융 구조라며, 부동산이나 국채, 주식 등 시장 경제의 모든 자산 거래가 누군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원리로 작동한다고 반박했다. 실체 없는 무형 자산으로 대중을 현혹했다는 야당의 공세와 시장 원리라는 정부 측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출처: https://youtu.be/5AmaTOviK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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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아서 헤이즈 "클래리티 법안, 암호화폐 혁신에 부정적"]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클래리티 법안이 미국 암호화폐 산업의 혁신을 제약하고 실제 시장 수요에 맞는 상품 출시를 가로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은 2009년 등장한 이래 클래리티 법안을 필요로 한 적이 없으며 향후에도 마찬가지다. 산업 발전과 새로운 상품 개발이 규제 법안 통과를 전제로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8849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클래리티 법안이 미국 암호화폐 산업의 혁신을 제약하고 실제 시장 수요에 맞는 상품 출시를 가로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은 2009년 등장한 이래 클래리티 법안을 필요로 한 적이 없으며 향후에도 마찬가지다. 산업 발전과 새로운 상품 개발이 규제 법안 통과를 전제로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8849
CoinNess
속보 | 아서 헤이즈 "클래리티 법안, 암호화폐 혁신에 부정적" - 코인니스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클래리티 법안이 미국 암호화폐 산업의 혁신을 제약하고 실제 시...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성명서 변화
- 생산성 증가세, 설비투자는 강력(strong) -> 생산성 증가세는 강력(strong)하고, 설비투자는 견조(robust)
(긍정적 투자판단 강화)
- 인플레이션은 위원회의 2% 목표에 비해 여전히 높음. 여기에는 에너지를 포함한 일부 부문의 가격을 끌어올린 공급 충격이 부분적으로 반영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문구 삭제. 기조적 물가 상승세 인정)
- 금번 결정은 물가목표를 빠르게(timeller)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 SEP 변화
-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 2026년 6월 3.750% -> 9월 4.125% / 2027년 6월 3.625% -> 9월 4.125%. 연내 1차례 추가 인상 전망 + 인상한 뒤 내년 말까지 유지
- 성장률 중간값: 2026년 6월 2.2% -> 9월 2.3% / 2027년 6월 2.3% -> 9월 2.4%
- 물가상승률(PCE) 중간값: 2026년 6월 3.6% -> 3.7% / 2027년 6월 2.3% -> 9월 2.3%
- 근원 물가상승률(Core PCE) 중간값: 2026년 6월 3.3% -> 3.4% / 2027년 6월 2.5% -> 9월 2.5%
- 생산성 증가세, 설비투자는 강력(strong) -> 생산성 증가세는 강력(strong)하고, 설비투자는 견조(robust)
(긍정적 투자판단 강화)
- 인플레이션은 위원회의 2% 목표에 비해 여전히 높음. 여기에는 에너지를 포함한 일부 부문의 가격을 끌어올린 공급 충격이 부분적으로 반영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문구 삭제. 기조적 물가 상승세 인정)
- 금번 결정은 물가목표를 빠르게(timeller)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
■ SEP 변화
-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 2026년 6월 3.750% -> 9월 4.125% / 2027년 6월 3.625% -> 9월 4.125%. 연내 1차례 추가 인상 전망 + 인상한 뒤 내년 말까지 유지
- 성장률 중간값: 2026년 6월 2.2% -> 9월 2.3% / 2027년 6월 2.3% -> 9월 2.4%
- 물가상승률(PCE) 중간값: 2026년 6월 3.6% -> 3.7% / 2027년 6월 2.3% -> 9월 2.3%
- 근원 물가상승률(Core PCE) 중간값: 2026년 6월 3.3% -> 3.4% / 2027년 6월 2.5% -> 9월 2.5%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Kevin Warsh 연준 의장 기자회견
Q1. 25bp 인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지는 않는다. 공급 측 압력에 대응할 수 없는 소폭 인상이 충분한가?
답변: 연준의 역할은 공급 충격 자체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격 변화가 경제 전반으로 번져 2차·3차 효과로 이어지지 않게 막는 것이며 반드시 해낼 것
Q2.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보통 연속 인상으로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다른가? 공급 충격이 주원인인 상황에서 인상 효과는?
답변: "포워드 가이던스 사업은 하지 않는다." 취임 후 약 120일간 준비해 온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 다른 위원의 전망은 점도표에 있으나 향후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잭슨홀에서 약속한 것은 원칙과 규율이며 "창밖을 보고 관찰한 대로" 판단함. 공급 충격 하 인상 효과에는 따로 답하지 않음
Q3. 시장이 인상 확률을 90% 반영했는데 시장에 끌려간 인상인가? 채권금리 상승과 관련해 정부부채도 고려했나?
답변: 시장과 연준 사이의 관계는 더 나은 균형이 필요하다고 오래 생각해 왔음. 결정은 경제 궤적에 대한 연준 자체 평가에 근거함. 시장이 결정을 예단하려 할 때도 있지만 오늘 결정은 연준의 결정(부채 문제 답변 없음)
Q4. 기준금리 인상이 소비자에게 주는 의미는? 인하를 요구해 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할 메시지는?
답변: 대통령과의 대화는 언급하지 않음. 물가 안정의 최대 수혜자는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이며, 오늘 결정은 의회가 부여한 책무를 이행하기 위한 올바른 결정. 경제가 강하고 완전고용 상태여서 물가 안정에 집중할 수 있음
Q5.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 오늘 소매판매가 수요 과열을 시사하나?
답변: 개별 지표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소매판매에는 반응하지 않음. 7주 동안 세 가지가 변함. ① 고용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표에서 경제 강세 확인 ② 여름 물가 추세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판단을 뒤집을 정보가 거의 없었음 ③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 변화. 이 세 가지가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짐
Q6.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다"고 했는데 현재 금리는 긴축적인가?
답변: 이전에도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고, 이번 회의에서 동료들도 같은 의견이었음. 금융·신용여건이 목표에 더 부합하도록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고, 앞으로도 계속 평가할 것
Q7. 겨냥하는 단기 또는 장기 중립금리가 있나?
답변: "한마디로 없음." 중립금리는 학문적으로 쓸모 있는 개념이지만 실제 정책 결정에는 영향이 없음
Q8. 데이터 의존을 선호하지 않는다면서도 회의 전 8월 CPI에 이목이 쏠렸음. 시장 반응이 적절했나? 커뮤니케이션에서 얻은 교훈은?
답변: 지난 10여 년간 시장과 언론은 개별 지표를 숨죽여 기다리는 데 익숙해졌지만 본인은 다름. "추세가 중요하고 개별 지표에는 노이즈가 많다. 지표 하나하나에 매달리는 것은 위험한 집착." 시장은 이번 연준의 결정 방식을 점차 이해하게 될 것
Q9. 대통령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일부 교역을 끊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는데, 독립성에 대한 시험인가? 대통령과 마지막으로 대화한 시점과 회동 계획은?
답변: 독립성은 각자의 영역을 지키는 것이고 양방향으로 적용됨. 무역·재정정책은 담당자들에게 맡기며, 그래야 연준도 보이는 대로 판단이 가능
Q10.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은 누구이며 기준금리 인상은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다른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어떻게 보나? 올해 두 차례(연속은 아님) 인상한 중앙은행에 대한 평가는?
답변: 금융자산이 없는 인구 50% 가까이로, 주택지분이나 401(k) 없이 급여로 생활하는 사람들. 경제가 완전고용 상태라면 물가 안정에 집중해 이들의 실질임금이 늘도록 하는 것이 연준의 역할. 다른 중앙은행의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대부분 선진국이 물가 압력을 받으며 각자 책무에 맞게 대응 중. 연준의 결정은 세계로 파급되고, 정도는 덜하지만 해외 중앙은행의 인상도 자국 물가를 억제하며 파급효과는 양방향으로 작용
Q12. 작년 가을에는 경제가 강하다는 이유로 인하를 미루는 것이 실수라고 했는데 오늘은 기준금리를 인상. 무엇이 바뀌었나?
답변: 당시 맥락은 기억나지 않지만, 취임 당시부터 경제가 강해지고 있다고 봤고 최근 지표가 기조 성장률 상승을 확인해 줌. 문제는 5.5년 넘게 이어진 인플레이션
Q13.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성장, 중립금리, 통화정책에 관해 무엇을 말해주나?
답변: 모든 자산가격의 기준인 10년물 금리는 복합적 요인으로 움직임. 지난 회의 이후 상승 요인은 세 가지. ① 경제 강세 ② 자본 조달 경쟁: 설비투자 급증은 실재하고, 하이퍼스케일러가 시장에서 대규모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금리 상승을 일부 설명 ③ 지정학: 에너지·곡물 현물가격보다 현물가격과 크랙 스프레드의 차이, 즉 최종 소비재 가격으로 전이되는 부분이 중요. 이것이 전부는 아님
Q14. "더 빠른 2% 복귀"를 말하면서 SEP는 2% 도달을 2029년으로 연기했는데?
답변: 본인 전망이 아니라 18명 동료의 전망을 전달한 것. 6월에는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고, 7월에는 시간을 벌었으며, 8월 잭슨홀에서는 규율을 약속함. 오늘 조치로 진지함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더 빠르게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 향후 조치는 예단하지 않음
Q15. AI 업계 리더들이 기술 통제력 상실과 실물경제 피해를 경고하고 있는데 얼마나 우려하나?
답변: AI가 수요와 궁극적으로 공급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큰 관심이 있으며, 연내 보고를 목표로 TF를 설치. AI의 위험과 기회에 관한 정책 결정은 정부의 다른 부문 몫이고, 연준은 그 결정이 본업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할 것
Q16. 에너지·관세발 공급 충격은 인상으로 해결되지 않는데, 물가를 잡으려면 성장률을 잠재 수준 아래로 낮춰 고용을 약화시켜야 하나? AI가 경제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전개되나?
답변: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이며 고용시장에 타격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봄. 물가 안정과 완전고용은 중기적으로 상충하지 않음. 물가 안정을 확보하면 성장이 더 오래, 더 강하게 이어지고 취약계층도 혜택을 누림
Q1. 25bp 인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지는 않는다. 공급 측 압력에 대응할 수 없는 소폭 인상이 충분한가?
답변: 연준의 역할은 공급 충격 자체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격 변화가 경제 전반으로 번져 2차·3차 효과로 이어지지 않게 막는 것이며 반드시 해낼 것
Q2.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보통 연속 인상으로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다른가? 공급 충격이 주원인인 상황에서 인상 효과는?
답변: "포워드 가이던스 사업은 하지 않는다." 취임 후 약 120일간 준비해 온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 다른 위원의 전망은 점도표에 있으나 향후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잭슨홀에서 약속한 것은 원칙과 규율이며 "창밖을 보고 관찰한 대로" 판단함. 공급 충격 하 인상 효과에는 따로 답하지 않음
Q3. 시장이 인상 확률을 90% 반영했는데 시장에 끌려간 인상인가? 채권금리 상승과 관련해 정부부채도 고려했나?
답변: 시장과 연준 사이의 관계는 더 나은 균형이 필요하다고 오래 생각해 왔음. 결정은 경제 궤적에 대한 연준 자체 평가에 근거함. 시장이 결정을 예단하려 할 때도 있지만 오늘 결정은 연준의 결정(부채 문제 답변 없음)
Q4. 기준금리 인상이 소비자에게 주는 의미는? 인하를 요구해 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할 메시지는?
답변: 대통령과의 대화는 언급하지 않음. 물가 안정의 최대 수혜자는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이며, 오늘 결정은 의회가 부여한 책무를 이행하기 위한 올바른 결정. 경제가 강하고 완전고용 상태여서 물가 안정에 집중할 수 있음
Q5.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달라졌나? 오늘 소매판매가 수요 과열을 시사하나?
답변: 개별 지표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소매판매에는 반응하지 않음. 7주 동안 세 가지가 변함. ① 고용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표에서 경제 강세 확인 ② 여름 물가 추세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판단을 뒤집을 정보가 거의 없었음 ③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 변화. 이 세 가지가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짐
Q6.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다"고 했는데 현재 금리는 긴축적인가?
답변: 이전에도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고, 이번 회의에서 동료들도 같은 의견이었음. 금융·신용여건이 목표에 더 부합하도록 완화 정도를 일부 거둬들였고, 앞으로도 계속 평가할 것
Q7. 겨냥하는 단기 또는 장기 중립금리가 있나?
답변: "한마디로 없음." 중립금리는 학문적으로 쓸모 있는 개념이지만 실제 정책 결정에는 영향이 없음
Q8. 데이터 의존을 선호하지 않는다면서도 회의 전 8월 CPI에 이목이 쏠렸음. 시장 반응이 적절했나? 커뮤니케이션에서 얻은 교훈은?
답변: 지난 10여 년간 시장과 언론은 개별 지표를 숨죽여 기다리는 데 익숙해졌지만 본인은 다름. "추세가 중요하고 개별 지표에는 노이즈가 많다. 지표 하나하나에 매달리는 것은 위험한 집착." 시장은 이번 연준의 결정 방식을 점차 이해하게 될 것
Q9. 대통령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일부 교역을 끊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는데, 독립성에 대한 시험인가? 대통령과 마지막으로 대화한 시점과 회동 계획은?
답변: 독립성은 각자의 영역을 지키는 것이고 양방향으로 적용됨. 무역·재정정책은 담당자들에게 맡기며, 그래야 연준도 보이는 대로 판단이 가능
Q10. "가장 형편이 어려운 계층"은 누구이며 기준금리 인상은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 다른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어떻게 보나? 올해 두 차례(연속은 아님) 인상한 중앙은행에 대한 평가는?
답변: 금융자산이 없는 인구 50% 가까이로, 주택지분이나 401(k) 없이 급여로 생활하는 사람들. 경제가 완전고용 상태라면 물가 안정에 집중해 이들의 실질임금이 늘도록 하는 것이 연준의 역할. 다른 중앙은행의 결정은 예단하지 않음. 대부분 선진국이 물가 압력을 받으며 각자 책무에 맞게 대응 중. 연준의 결정은 세계로 파급되고, 정도는 덜하지만 해외 중앙은행의 인상도 자국 물가를 억제하며 파급효과는 양방향으로 작용
Q12. 작년 가을에는 경제가 강하다는 이유로 인하를 미루는 것이 실수라고 했는데 오늘은 기준금리를 인상. 무엇이 바뀌었나?
답변: 당시 맥락은 기억나지 않지만, 취임 당시부터 경제가 강해지고 있다고 봤고 최근 지표가 기조 성장률 상승을 확인해 줌. 문제는 5.5년 넘게 이어진 인플레이션
Q13.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성장, 중립금리, 통화정책에 관해 무엇을 말해주나?
답변: 모든 자산가격의 기준인 10년물 금리는 복합적 요인으로 움직임. 지난 회의 이후 상승 요인은 세 가지. ① 경제 강세 ② 자본 조달 경쟁: 설비투자 급증은 실재하고, 하이퍼스케일러가 시장에서 대규모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금리 상승을 일부 설명 ③ 지정학: 에너지·곡물 현물가격보다 현물가격과 크랙 스프레드의 차이, 즉 최종 소비재 가격으로 전이되는 부분이 중요. 이것이 전부는 아님
Q14. "더 빠른 2% 복귀"를 말하면서 SEP는 2% 도달을 2029년으로 연기했는데?
답변: 본인 전망이 아니라 18명 동료의 전망을 전달한 것. 6월에는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고, 7월에는 시간을 벌었으며, 8월 잭슨홀에서는 규율을 약속함. 오늘 조치로 진지함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더 빠르게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 향후 조치는 예단하지 않음
Q15. AI 업계 리더들이 기술 통제력 상실과 실물경제 피해를 경고하고 있는데 얼마나 우려하나?
답변: AI가 수요와 궁극적으로 공급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큰 관심이 있으며, 연내 보고를 목표로 TF를 설치. AI의 위험과 기회에 관한 정책 결정은 정부의 다른 부문 몫이고, 연준은 그 결정이 본업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할 것
Q16. 에너지·관세발 공급 충격은 인상으로 해결되지 않는데, 물가를 잡으려면 성장률을 잠재 수준 아래로 낮춰 고용을 약화시켜야 하나? AI가 경제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전개되나?
답변: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이며 고용시장에 타격을 줄 필요는 없다고 봄. 물가 안정과 완전고용은 중기적으로 상충하지 않음. 물가 안정을 확보하면 성장이 더 오래, 더 강하게 이어지고 취약계층도 혜택을 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