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유사한 장기금리, 상이한 펀더멘털: 1999년과 2026년 비교
-투자 열기와 높은 장기금리는 1999년을 연상시키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성장·고용·재정 여건은 당시보다 약함.
-투자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제 전체가 높은 금리를 견딜 수 있는지를 묻는 차트로 읽는 것이 정확.
-금리와 설비투자는 1999년을 연상시키지만, 거시경제의 기초 여건은 더 불균형함.
-투자가 활발하다면, 왜 경제 전체의 성장과 고용은 그만큼 강하지 않은가?
-투자가 특정 산업에 집중되어 있을 수 있음.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일부 분야의 호황이 소비·주택·일반 제조업으로 충분히 확산되지 않는 경우.
-연준 입장에서 더 어려운 조합: 약한 고용과 높은 물가. 비농업 고용 증가율 0.3%+근원 PCE 물가 상승률 3.0%.
-1999년에는 실제로 연준이 강한 경제활동과 금융시장 정상화를 배경으로 6월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해 5%로 올렸음.
-2026년 수치는 성장이 더 약한데 물가는 더 높다는 조합.
-재정수지는 GDP 대비 +1.3% 흑자에서 −5.7% 적자로 바뀌었음.
-기업의 투자 수요와 정부의 차입 수요가 동시에 커질 때, 이를 흡수할 저축과 채권 수요가 충분한가?
-집중된 기술투자 호황이 이어지더라도 경제 전반의 성장과 고용이 약하면, 수혜는 일부 기업에 집중될 것.
-이때 중요한 것은 테마 편입 여부보다 고객사의 투자 지속 능력과 공급업체의 현금 창출력.
-고용·물가·재정 신호가 서로 다르면, 고용 둔화로 인하 기대가 커지지만, 장기채의 기간 프리미엄은 높게 유지되는 경우도 존재함.
-성장·인플레이션·기간 프리미엄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출발점.
-투자 호황의 크기와 경제 전체의 금리 감내 능력은 별개라는 것.
사진 출처: UBS·Refinitiv·Datastream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투자 열기와 높은 장기금리는 1999년을 연상시키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성장·고용·재정 여건은 당시보다 약함.
-투자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제 전체가 높은 금리를 견딜 수 있는지를 묻는 차트로 읽는 것이 정확.
-금리와 설비투자는 1999년을 연상시키지만, 거시경제의 기초 여건은 더 불균형함.
-투자가 활발하다면, 왜 경제 전체의 성장과 고용은 그만큼 강하지 않은가?
-투자가 특정 산업에 집중되어 있을 수 있음.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일부 분야의 호황이 소비·주택·일반 제조업으로 충분히 확산되지 않는 경우.
-연준 입장에서 더 어려운 조합: 약한 고용과 높은 물가. 비농업 고용 증가율 0.3%+근원 PCE 물가 상승률 3.0%.
-1999년에는 실제로 연준이 강한 경제활동과 금융시장 정상화를 배경으로 6월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해 5%로 올렸음.
-2026년 수치는 성장이 더 약한데 물가는 더 높다는 조합.
-재정수지는 GDP 대비 +1.3% 흑자에서 −5.7% 적자로 바뀌었음.
-기업의 투자 수요와 정부의 차입 수요가 동시에 커질 때, 이를 흡수할 저축과 채권 수요가 충분한가?
-집중된 기술투자 호황이 이어지더라도 경제 전반의 성장과 고용이 약하면, 수혜는 일부 기업에 집중될 것.
-이때 중요한 것은 테마 편입 여부보다 고객사의 투자 지속 능력과 공급업체의 현금 창출력.
-고용·물가·재정 신호가 서로 다르면, 고용 둔화로 인하 기대가 커지지만, 장기채의 기간 프리미엄은 높게 유지되는 경우도 존재함.
-성장·인플레이션·기간 프리미엄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출발점.
-투자 호황의 크기와 경제 전체의 금리 감내 능력은 별개라는 것.
사진 출처: UBS·Refinitiv·Datastream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오픈AI 매출 논란: 성장의 속도만큼 중요해진 숫자의 신뢰성
-FT는 9월 말 기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보도. 기존에 널리 알려진 700억 달러와의 차이는 경쟁사 앤트로픽과 비교하기 위해 클라우드 파트너 매출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치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설명.
-기존 700억 달러는 앤트로픽과 비교 가능한 수치를 만들려는 목적으로 오픈AI 매출을 총액 기준으로 확대 조정한 숫자.
-성장세가 강하다는 설명과 시장이 매출 규모를 과대평가했다는 설명은 동시에 성립할 수 있음.
-회계상 차이라면 주식시장은 왜 민감하게 반응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매출을 바탕으로 계산한 밸류에이션이 달라지기 때문임.
-200억 달러의 표시 차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차이를 설명하고도 기존 투자계획을 감당할 현금흐름이 남느냐는 것.
-AI 수요 붕괴의 확정 신호가 아니라, AI 기업의 성장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다시 평가해야 한다는 요구.
-앞으로는 매출의 크기만큼 그 매출에서 남는 현금과 그 현금으로 이행할 수 있는 투자 규모가 중요함.
-한국 공급업체의 매출처는 여러 곳이어도, 일부 주문의 최종 지급 능력은 소수 AI 기업에 집중돼 있을 수 있음.
사진 출처: Financial Time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T는 9월 말 기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보도. 기존에 널리 알려진 700억 달러와의 차이는 경쟁사 앤트로픽과 비교하기 위해 클라우드 파트너 매출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치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설명.
-기존 700억 달러는 앤트로픽과 비교 가능한 수치를 만들려는 목적으로 오픈AI 매출을 총액 기준으로 확대 조정한 숫자.
-성장세가 강하다는 설명과 시장이 매출 규모를 과대평가했다는 설명은 동시에 성립할 수 있음.
-회계상 차이라면 주식시장은 왜 민감하게 반응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매출을 바탕으로 계산한 밸류에이션이 달라지기 때문임.
-200억 달러의 표시 차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차이를 설명하고도 기존 투자계획을 감당할 현금흐름이 남느냐는 것.
-AI 수요 붕괴의 확정 신호가 아니라, AI 기업의 성장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다시 평가해야 한다는 요구.
-앞으로는 매출의 크기만큼 그 매출에서 남는 현금과 그 현금으로 이행할 수 있는 투자 규모가 중요함.
-한국 공급업체의 매출처는 여러 곳이어도, 일부 주문의 최종 지급 능력은 소수 AI 기업에 집중돼 있을 수 있음.
사진 출처: Financial Time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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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an's Intel
Forwarded from WuBlockchain News Korean
우블록체인 주간: OKX, 25억 달러 가치의 자금 확보, CFTC 첫 암호화폐 시장 규칙 발표, AI가 암호 보안 위협 등
암호화폐 거래소 OKX는 250억 달러의 평가액으로 새로운 자금 조달을 완료했으며, Circle, Ripple,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의 SC Ventures, 런던에 본사를 둔 퀀트 헤지펀드 Qube Research & Technologies (QRT)가 참여했습니다. 자세히 읽기: — 링크
암호화폐 거래소 OKX는 250억 달러의 평가액으로 새로운 자금 조달을 완료했으며, Circle, Ripple,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의 SC Ventures, 런던에 본사를 둔 퀀트 헤지펀드 Qube Research & Technologies (QRT)가 참여했습니다. 자세히 읽기: — 링크
Forwarded from trigger
신고가 핵심군
① 광통신
LITE
- AI 광학 부품 공급 부족이 직접적인 상승 촉매.
② AI 서버·네트워크
HPE → ANET → NTAP
- HPE 신규 신고가, ANET·NTAP 기존 고점 근접.
③ AI 소프트웨어·보안
PLTR → FTNT → PANW → CRWD
- PLTR·FTNT 신고가 경신.
- PANW·CRWD는 강한 반등 이후 기존 고점 재돌파 여부 확인.
④ 정유
MPC → VLO → PSX → DINO
- 정제마진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동반 신고가.
⑤ 원유 운송
FRO
- 장중 신고가 경신 이후 종가 하락.
⑥ 전력·냉각
JCI → TT
- 신규 신고가보다 기존 고점 재돌파 여부 관찰.
① 광통신
LITE
- AI 광학 부품 공급 부족이 직접적인 상승 촉매.
② AI 서버·네트워크
HPE → ANET → NTAP
- HPE 신규 신고가, ANET·NTAP 기존 고점 근접.
③ AI 소프트웨어·보안
PLTR → FTNT → PANW → CRWD
- PLTR·FTNT 신고가 경신.
- PANW·CRWD는 강한 반등 이후 기존 고점 재돌파 여부 확인.
④ 정유
MPC → VLO → PSX → DINO
- 정제마진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동반 신고가.
⑤ 원유 운송
FRO
- 장중 신고가 경신 이후 종가 하락.
⑥ 전력·냉각
JCI → TT
- 신규 신고가보다 기존 고점 재돌파 여부 관찰.
Forwarded from WuBlockchain News Korean
하이라이트 클립: 스타 시우: USDe 레버리지 루프가 "1010" 폭락을 어떻게 촉발했나?
스타 시우: USDe 레버리지 루프가 "1010" 폭락을 어떻게 촉발했나?
OKX의 창립자이자 CEO 스타 시우는 New Era Finance Podcast에서 Binance가 USDe를 스테이블코인으로 홍보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Ethena에서 발행한 USDe가 사실상 "토큰화된 헤지 펀드"이며, 델타 중립 전략이 제로 또는 낮은 위험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Binance가 사용자들이 USDe를 담보로 USDT를 빌리고 이를 더 많은 USDe로 변환한 다음 이 루프를 반복해 수익을 증가시키도록 허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레버리지와 위험 노출이 확대되었습니다. 그의 관점에서 이 설정은 "1010" 폭락 동안 연속적인 청산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심각한 위험 관리 실패를 나타냅니다. — 링크
스타 시우: USDe 레버리지 루프가 "1010" 폭락을 어떻게 촉발했나?
OKX의 창립자이자 CEO 스타 시우는 New Era Finance Podcast에서 Binance가 USDe를 스테이블코인으로 홍보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Ethena에서 발행한 USDe가 사실상 "토큰화된 헤지 펀드"이며, 델타 중립 전략이 제로 또는 낮은 위험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Binance가 사용자들이 USDe를 담보로 USDT를 빌리고 이를 더 많은 USDe로 변환한 다음 이 루프를 반복해 수익을 증가시키도록 허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레버리지와 위험 노출이 확대되었습니다. 그의 관점에서 이 설정은 "1010" 폭락 동안 연속적인 청산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심각한 위험 관리 실패를 나타냅니다. — 링크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10월 CPI 프리뷰: (잘 맞춘다는 UBS 참고)
헤드라인 CPI: UBS 0.56%, 컨센서스 0.56%, UBS 나우캐스트(Nowcast) 0.60%
다음 주 수요일(10월 14일)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는 지난 몇 년간 월간 상승률 중 상위 3위 안에 들 정도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9월의 계절조정 기준 예상 상승률 0.57%는 2022년 가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올해 3월(0.87%)과 4월(0.64%) 다음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당시의 상승세와 마찬가지로, 9월에는 휘발유 및 에너지 상품 가격이 상당한 폭(계절조정 기준 9.2% 상승 예상)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12개월 기준 헤드라인 CPI 인플레이션은 전월의 3.40%에서 다음 주 발표에서는 3.62%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62%라는 수치는 지난 5월의 고점인 4.25%에 비해서는 여전히 현저히 낮지만, 이란 충돌 발생 이전인 2.41%(2월)와 작년 9월의 3.01%에 비해서는 여전히 꽤 높은 수준입니다.
당사가 전망한 9월 계절조정 헤드라인 CPI의 0.56% 상승은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와 일치합니다. 비계절조정 헤드라인 CPI 지수의 경우, 당사의 전망치인 336.571은 최근 CPI 스왑 고정금리(fixings)보다 약 0.04%포인트(pp) 낮습니다.
식료품점, 약국, 편의점의 닐슨(Nielsen)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9월 가정 내 식품(grocery) 가격은 변동이 없을(0.00%) 것으로 예상되지만, 외식(식당) 가격은 더 높은 속도(+0.2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원 CPI: UBS 0.19%, 블룸버그 컨센서스 0.24%, UBS 나우캐스트 0.25%
헤드라인 CPI의 강세와는 대조적으로, 당사는 완만한 근원 CPI 상승률(계절조정 기준 +0.19%)을 전망합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전월 상승률보다 정확히 0.10%포인트 낮고 작년 9월의 0.22% 상승률보다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당사가 전망한 0.19%의 근원 CPI 상승률은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와 나우캐스팅 팀의 전망치 모두를 밑도는 수치입니다.
12개월 기준 근원 CPI 인플레이션은 8월의 2.45%(2.4%로 반올림)에서 9월 2.41%로 아주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41%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0% PCE 인플레이션 목표와 대략적으로 일치하는 수준보다 고작 0.10%포인트에서 0.15%포인트 높은 수준에 불과할 것입니다.
CPI의 단일 최대 구성 요소인 자가주거소득(OER)과 임차인 거주비(주거용 임대료) 모두, 장기적인 임대료 상승 둔화 추세 속에서, 그리고 OER이 작년 9월에 보였던 계절적 패턴을 반복함에 따라 0.16%~0.17%의 완만한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CPI 주거용 임대료가 앞으로 1년 정도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 신규 세입자 임대료 지표의 반등은 CPI 주거용 임대료 상승세의 하락 추세가 내년 언젠가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상품 구성 요소 중에서는 JD 파워(JD Power) 가격 데이터를 볼 때 다음 주 보고서에서 신차와 중고차 모두 지난 1년 중 가장 강한 상승세 중 일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칩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정보기술(IT) 상품도 견조한 가격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부 지표들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식료품점, 약국, 편의점의 닐슨 데이터(주로 비내구재로 구성)에서 비식품 품목의 52주 가격 변동률은 8월 초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어도비 디지털 가격지수(주로 내구재로 구성)는 8월과 9월 관측치에서 눈에 띄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9-10월 CPI 피크?
헤드라인 CPI: UBS 0.56%, 컨센서스 0.56%, UBS 나우캐스트(Nowcast) 0.60%
다음 주 수요일(10월 14일)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는 지난 몇 년간 월간 상승률 중 상위 3위 안에 들 정도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9월의 계절조정 기준 예상 상승률 0.57%는 2022년 가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던 올해 3월(0.87%)과 4월(0.64%) 다음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당시의 상승세와 마찬가지로, 9월에는 휘발유 및 에너지 상품 가격이 상당한 폭(계절조정 기준 9.2% 상승 예상)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12개월 기준 헤드라인 CPI 인플레이션은 전월의 3.40%에서 다음 주 발표에서는 3.62%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62%라는 수치는 지난 5월의 고점인 4.25%에 비해서는 여전히 현저히 낮지만, 이란 충돌 발생 이전인 2.41%(2월)와 작년 9월의 3.01%에 비해서는 여전히 꽤 높은 수준입니다.
당사가 전망한 9월 계절조정 헤드라인 CPI의 0.56% 상승은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와 일치합니다. 비계절조정 헤드라인 CPI 지수의 경우, 당사의 전망치인 336.571은 최근 CPI 스왑 고정금리(fixings)보다 약 0.04%포인트(pp) 낮습니다.
식료품점, 약국, 편의점의 닐슨(Nielsen)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9월 가정 내 식품(grocery) 가격은 변동이 없을(0.00%) 것으로 예상되지만, 외식(식당) 가격은 더 높은 속도(+0.2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원 CPI: UBS 0.19%, 블룸버그 컨센서스 0.24%, UBS 나우캐스트 0.25%
헤드라인 CPI의 강세와는 대조적으로, 당사는 완만한 근원 CPI 상승률(계절조정 기준 +0.19%)을 전망합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전월 상승률보다 정확히 0.10%포인트 낮고 작년 9월의 0.22% 상승률보다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당사가 전망한 0.19%의 근원 CPI 상승률은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 평균 전망치와 나우캐스팅 팀의 전망치 모두를 밑도는 수치입니다.
12개월 기준 근원 CPI 인플레이션은 8월의 2.45%(2.4%로 반올림)에서 9월 2.41%로 아주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41%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0% PCE 인플레이션 목표와 대략적으로 일치하는 수준보다 고작 0.10%포인트에서 0.15%포인트 높은 수준에 불과할 것입니다.
CPI의 단일 최대 구성 요소인 자가주거소득(OER)과 임차인 거주비(주거용 임대료) 모두, 장기적인 임대료 상승 둔화 추세 속에서, 그리고 OER이 작년 9월에 보였던 계절적 패턴을 반복함에 따라 0.16%~0.17%의 완만한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CPI 주거용 임대료가 앞으로 1년 정도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근 신규 세입자 임대료 지표의 반등은 CPI 주거용 임대료 상승세의 하락 추세가 내년 언젠가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상품 구성 요소 중에서는 JD 파워(JD Power) 가격 데이터를 볼 때 다음 주 보고서에서 신차와 중고차 모두 지난 1년 중 가장 강한 상승세 중 일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칩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정보기술(IT) 상품도 견조한 가격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부 지표들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식료품점, 약국, 편의점의 닐슨 데이터(주로 비내구재로 구성)에서 비식품 품목의 52주 가격 변동률은 8월 초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어도비 디지털 가격지수(주로 내구재로 구성)는 8월과 9월 관측치에서 눈에 띄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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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CPI 피크?
Forwarded from 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퍼스널 에이전트에 대한 Stripe CEO Patrick Collison의 생각
- 기업은 소비자의 제한된 합리성(부주의, 정보 부족, 비합리성)을 이용해 이익을 본다. (예: 보험 업셀, 구독 취소를 잊은 사람들) 개인 에이전트가 생기면 소비자가 더 합리적으로 기업과 거래하게 될 것
- 결과적으로 가격 차별이 덜 통하고, 구독 취소 잊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보조금처럼 지원하는 구조도 바뀐다.
- 사람들이 구매 전에 충분히 조사하는 세상이 되면, 단순히 유통·노출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전략이 더 효과적이 된다.
제품 품질에 대한 정보가 더 중요해지고, 에이전트는 그런 신호를 끊임없이 찾게 된다. (시장에 가격과 품질이 더 좋은 제품이 있지만 사람들이 귀찮아서 집 앞 마트에 파는 것을 대충 사던 현상이 줄어듬)
- 의문점: 에이전트가 동일한 최고 제품으로 몰릴지, 아니면 선호도 분산(각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키울지 모르겠음
- 짧은 주의력을 기반으로 한 수요 라우팅(검색·광고 등)의 비효율이 줄어들 수 있음
- 전체적으로 시장이 더 나은 제품을 더 잘 보상하는 방향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에이전트 시대에는 ‘좋은 제품’이 더 유리해질 것.
https://x.com/patrickc/status/2108706907859116280?s=20
- 기업은 소비자의 제한된 합리성(부주의, 정보 부족, 비합리성)을 이용해 이익을 본다. (예: 보험 업셀, 구독 취소를 잊은 사람들) 개인 에이전트가 생기면 소비자가 더 합리적으로 기업과 거래하게 될 것
- 결과적으로 가격 차별이 덜 통하고, 구독 취소 잊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보조금처럼 지원하는 구조도 바뀐다.
- 사람들이 구매 전에 충분히 조사하는 세상이 되면, 단순히 유통·노출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전략이 더 효과적이 된다.
제품 품질에 대한 정보가 더 중요해지고, 에이전트는 그런 신호를 끊임없이 찾게 된다. (시장에 가격과 품질이 더 좋은 제품이 있지만 사람들이 귀찮아서 집 앞 마트에 파는 것을 대충 사던 현상이 줄어듬)
- 의문점: 에이전트가 동일한 최고 제품으로 몰릴지, 아니면 선호도 분산(각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키울지 모르겠음
- 짧은 주의력을 기반으로 한 수요 라우팅(검색·광고 등)의 비효율이 줄어들 수 있음
- 전체적으로 시장이 더 나은 제품을 더 잘 보상하는 방향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에이전트 시대에는 ‘좋은 제품’이 더 유리해질 것.
https://x.com/patrickc/status/2108706907859116280?s=20
X (formerly Twitter)
Patrick Collison (@patrickc) on X
Assorted things I've been mulling over regarding agents in the economy:
• Companies are in some sense the original superintelligence. It's often the case that they can use their amortized cogniti…
• Companies are in some sense the original superintelligence. It's often the case that they can use their amortized cogniti…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0.12 07:45:20
기업명: HLB(시가총액: 6조 1,271억) A028300
보고서명: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HLB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에 재승인 서류 제출)
제목 : HLB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에 재승인 서류 제출
* 주요 내용
1. 당사의 미국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 Inc.는 현지시간 2026년 10월 09일 미국 FDA에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신약허가 재승인 신청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2. 2026년 07월 09일 FDA로부터 받은 보완요구서한(CRL,Complete Response Letter)에 대해 재승인 신청을 진행하는 사항으로 서류 접수 후 FDA는 판단기준(Class 1: 2개월, Class 2: 6개월)에 따라 심사기간을 정해 승인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공시책임자) 상무 김정일
* 기타 사항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2900006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28300
기업명: HLB(시가총액: 6조 1,271억) A028300
보고서명: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HLB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에 재승인 서류 제출)
제목 : HLB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에 재승인 서류 제출
* 주요 내용
1. 당사의 미국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 Inc.는 현지시간 2026년 10월 09일 미국 FDA에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신약허가 재승인 신청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2. 2026년 07월 09일 FDA로부터 받은 보완요구서한(CRL,Complete Response Letter)에 대해 재승인 신청을 진행하는 사항으로 서류 접수 후 FDA는 판단기준(Class 1: 2개월, Class 2: 6개월)에 따라 심사기간을 정해 승인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공시책임자) 상무 김정일
* 기타 사항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2900006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2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