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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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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행동주의 캠페인 직면…“중앙일보 인수 중단하라”

FCP, 이사회에 지배구조 개선 요구
오너가 보수·비핵심 투자 문제제기

자산운용사 플래시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오리온을 대상으로 공개 행동주의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배주주 일가가 이사회에 소속돼 있지 않음에도 받는 수십억 원의 보수와 무리한 사업 다각화를 문제로 삼았다. 2조 원을 웃도는 순현금과 금융자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사용해달라고 요청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FCP는 최근 오리온 이사회에 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담은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오너 일가의 등기이사 취임 또는 보수 수령 중단 △경영진 보수의 주가 연동 △잉여현금 활용 계획 발표와 주주환원 확대 △중앙일보 인수 중단 △펫푸드 사업 진출 검토 등이다. FCP가 제시한 답변 기한은 다음달 13일이다.

FCP는 오리온이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봤다. 오리온은 국내 제과 시장 점유율 22%로 1위이면서 매출의 3분의 2를 해외에서 올린다. 하지만 기업가치를 상각전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EV/EBITDA는 2.7배에 불과하다. 국내외 식품기업들의 EV/EBITDA는 통상 6배 이상, 높게는 10배 이상으로 형성돼 있다. 오리온의 순현금과 금융자산은 약 2조 1000억 원으로 시가총액의 절반을 넘지만 배당수익률은 2.8%에 그친다.

지배주주 일가의 보수도 문제 삼았다. 지배주주 일가인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은 2013년 이후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 이사회에 소속돼 있지 않지만 거액의 보수를 받고 있다. 지난해 오리온 사업보고서 기준 담 회장은 26억 원, 이 부회장은 20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이승준 사장 연간 보수(11억 원)의 2배 수준이다. FCP는 이사회 구성원이 아닌 지배주주에게 거액의 보수를 지급하는 구조를 바꾸고, 경영진 보수를 주가와 연동해 일반주주와 이해관계를 일치시킬 것을 요구했다.

또 다른 쟁점은 인수합병(M&A)이다. 오리온은 2024년 약 5500억 원을 투자해 리가켐바이오 지분 25.73%를 확보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최근에는 중앙일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적격인수후보에 포함돼 실사를 진행 중이다. FCP는 중앙일보가 올 상반기 92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점을 들어 인수 중단을 요구했다. 과거 바이더웨이와 온미디어, 베니건스 등을 매각했던 오리온이 다시 본업과 연관성이 낮은 사업에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적절한지도 문제 삼았다.

국내에서는 행동주의 투자자가 자본배분 개선을 요구한 기업에서 주주환원이 확대된 사례가 나오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요 주주로 참여한 JB금융은 2024년 32.4%였던 총주주환원율을 2026년 45%, 장기적으로 50%까지 높이는 계획을 제시하고 자사주 매입·소각을 이어갔다. KT&G는 올해 4월 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했고, 9월에는 3600억 원 규모의 추가 매입·소각을 결정했다.

이상현 FCP 대표는 “오리온은 매출 대부분을 해외에서 내는 대표적인 K푸드 기업으로 거버넌스만 개선하면 기업가치도 정상화될 것”이라며 “이사회가 서한을 신중히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103084
«노종원 전 SK아메리카스 사장이 관여한 미국 사모펀드(PEF) 운용사 테크브릿지 관련 법인들이 노 전 사장의 SK그룹 퇴직 약 3개월 전에 이미 설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테크브릿지는 현재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에 대한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
테크브릿지의 초기 핵심 인력도 상당수가 SK그룹 출신으로 구성됐다. 현은아 전 SK하이닉스 임원은 최고컴플라이언스책임자(CCO)로 합류해 법무 및 행정 업무를 맡고 있다. 현 CCO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에서 법무 업무를 담당했고, SK하이닉스에서도 대외협력 및 글로벌 성장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이재서 전 SK하이닉스 임원도 매니징디렉터(MD)로 합류했다. 이 MD는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 인수 당시 타당성 검토와 협상 전략 수립에 참여했으며, 인수 후 통합(PMI)과 솔리다임 설립 과정에도 관여한 인물이다.

노 전 사장 역시 솔리다임과 인연이 깊다.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 인수에 관여했으며, 2023년 5월 솔리다임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이후 SK아메리카스 경영진으로 자리를 옮겨 반도체 관련 사업 전략을 담당하다 올해 8월 SK그룹을 떠났다. 솔리다임 인수와 운영에 관여했던 인사들이 퇴직 후 해당 기업의 투자자 측에 다시 모인 구도다.»

#SK #테크브릿지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0/16/2026101680104.html
미국 중간선거까지 2주가 남은 가운데, 워싱턴포스트·ABC뉴스·입소스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화되고 유권자 불만이 커지면서 의회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상승세를 보이는 중.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3%, 부정 평가는 66%로 집계됐으며, 응답자의 52%는 국정 수행을 강하게 반대한다고 응답. 지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포인트 하락했으며, 첫 번째 대통령 임기 당시 기록한 어떤 수준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남.

이번 조사에서는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이 경제 운영 능력에 대한 유권자 신뢰도에서 공화당을 앞선 것으로 집계.

여론조사 결과 전반에서 미국 유권자들의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개시 결정에 대한 우려도 크게 확대. 특히 전쟁에 따른 경제적 여파와 휘발유 가격 상승이 가계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이 중복상장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솔리다임의 중복상장 이슈에 대해 묻는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솔리다임이)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은 금융위원회도, 금감원도 하고 있다”고 답했다.»

#SK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43945?sid=100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261019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1.1 MB
[FI Weekly] 다시 올라갈 때

▶ 내려올 만큼 내려왔다. 국고채 금리 반등 전망
▶ LH발 물량 부담, 다른 공사채로 전가

• 외국인의 추가 매수 여력은 약화. 이번 매수는 8월 인상 뒤 쌓은 매도 포지션을 되사는 숏 커버 성격이 강했고, 이미 82%를 되산 상황. 10월 금통위는 인상 소수의견이 출회되는 매파적 동결을 전망. 통화정책 우려가 다시 커지면 외국인 매수세는 더욱 약해질 것. 주가의 추가 하락도 제한적인 만큼 금리는 반등할 전망

• 중장기재무관리계획상 2027~2030년 LH 순증물량은 직전 계획(연 9조원)을 크게 웃돌 전망이나 부담은 LH보다 다른 공사채로 전가될 것으로 예상. LH는 은행 위험가중치(RW) 0%를 적용받아 3분기 3.2조원 발행도 민평 수준에서 소화된 반면, RW 20%인 공사채는 수요를 LH에 내줘야 하는 구조
Forwarded from 여고생 코쨩👉🔕
축의금 10 냈는데 식대 11이라고 장난하냐는 소리를 들은 블라인



근데 요즘물가에 축의 5마넌 띡 싸지르고 좃같이 하는것도 병신짓이지만

ㄹㅇ 흑자남기려고 겨론식함? 좀 이해가 안돼 10만원이 누구 개이름도 이니고
[단독] 구다이글로벌, 크레이버 FI 지분 매입…韓상장 총력전

-크레이버 지분율 77%까지 확대
-잔여지분도 조만간 사들일 계획
-크레이버 日 상장 보류 수순
-‘15조 대어’ 코스피 IPO 잰걸음

K뷰티 대표주자인 구다이글로벌이 ‘스킨1004’ 제조 자회사 크레이버코퍼레이션 지분 매입을 재개했다. 자회사 일본 상장을 추진하던 재무적투자자(FI)들의 지분을 사들여 지배력을 77%까지 확대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일본 상장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면서 구다이글로벌 본체의 코스피 기업공개(IPO)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최근 더터닝포인트·에이준인베스트먼트·제이제이원파트너스 등이 보유한 티엠뷰티 지분 24.60%를 매입했다. 티엠뷰티는 구다이글로벌이 2년 전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을 인수할 당시 FI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중간 지주회사 성격의 법인이다. 구다이글로벌의 티엠뷰티 지분율은 종전 53.21%에서 77.81%로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티엠뷰티의 유일한 FI로 남아 있는 미래에쿼티파트너스의 지분 22.19%도 조만간 구다이글로벌 본체에 흡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구다이글로벌은 티엠뷰티 지분 100%를 확보해 크레이버코퍼레이션에 대한 온전한 지배력을 행사하게 된다. IB 업계 관계자는 “미래에쿼티파트너스도 구다이글로벌과 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고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 중”이라며 “구다이글로벌이 이미 80%에 가까운 지배력을 차지했기에 협상력 측면에서 유리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로써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일본 상장은 무산되거나 연기되는 수순이 유력해졌다. 더터닝포인트, 미래에쿼티파트너스 등 기존 FI들은 2024년 구다이글로벌과 체결한 주주 간 계약에 따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일본 상장을 통해 엑시트를 도모했다. 일본에 ‘크레이버홀딩스’를 설립한 뒤 기존 법인을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플립(Flip) 방식으로, 앞서 SMBC닛코를 상장 주관사로 낙점했다. 그러나 조타수를 쥔 FI 다수가 빠져나간 가운데 구다이글로벌이 지배력을 77%까지 끌어올린 상황에서 미래에쿼티파트너스 단독으로 일본 상장을 고수하기엔 힘의 균형이 기울었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중복상장 논란도 해소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상장된 기업의 자회사가 해외에 상장하더라도 모회사 이사회는 주주 보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기존 지배구조에서 본체가 먼저 증시에 입성할 경우 크레이버 일본 상장 셈법도 복잡해지기에 향후 구다이글로벌이 크레이버 FI에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

지배구조 개편이 상당 부분 진척되면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작업에도 가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구다이글로벌은 이르면 11월, 늦어도 내년 1월까지 한국거래소에 예비 심사를 청구해, 내년 상반기 내 증시 입성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예상 시가총액은 10조~15조 원 수준으로, 2025년 1월 상장한 LG CNS 이후 2년 만에 조 단위 공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증권과 공동 주관사 NH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모건스탠리가 상장 업무를 맡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72796?sid=101
[이그전] '인플레 확대+장기금리 하락' 조합이 경고하는 것들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제시했던 위험 시그널 (금리 신고가, 인플레 압력, 장기금리 하락 등)이 최근 증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2) 닷컴 버블 당시 후반부에 나타난 장기금리 하락에 대한 설명을 첨부했습니다.

3) 버블랠리 후반부라는 증거가 더 명확해 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동시에 아직은 몇 가지 더 체크할 요인들도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46210535
Wow
[다올투자증권 자동차/이차전지 유지웅]

🔋 이차전지(Overweight) - Non-PFE, 중국의 철수 시작

▶ ESS 시장 반사이익: 중국 업체의 미국 철수 검토 및 관세 부담으로 국내 배터리 3사의 수주 기회 확대. 주요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중장기 수혜 전망

▶ Non-PFE 규제 본격화: '26년 조달 비율 시행을 앞두고 대응 역량을 갖춘 기업 위주로 실적 가속. 3Q26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작으로 4Q26 삼성SDI의 ESS 매출 급성장 기대

▶ 소재 업종 최선호주: 재무 부담이 적은 포스코퓨처엠 제시. LFP 라인 전환 투자비가 1천억 내외로 제한적이어서 양극재 업체 중 수주 모멘텀이 가장 돋보일 전망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https://buly.kr/H6ko4o8>

* 텔레그램 채널
<https://t.me/auto_revolution>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가격 액션 주도의 센티먼트 괴리

센티먼트의 극단적 전환 (Glass Half Empty): 펀더멘탈의 본질적 변화는 부재하나, 시장 내 노이즈만 가중된 상태. 기존의 낙관적 시각(Glass Half Full)에서 비관적 인식(Glass Half Empty)으로 급격한 전환 발생.

AI 산업 투자가 여전히 초기 국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말 목격된 비이성적 과열(Irrational Market Behavior)이 현재는 정반대의 과민 반응(공포)으로 나타나는 (AI 투자가 둔화되면 글로벌 경기 침체 => 위험자산 비중 대폭 축소 맞으나 장기 채권물에서 가장 빠르게 포착하지 않을까)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8년까지의 한국 기업 성장을 사실상 '역성장'으로 가정하여 반영한 수준.

"지금 시장에 무슨 밸류에이션 논리가 통하느냐"고 반문할 수 있으나, 극단적인 저평가는 성장 정체 국면에서도 최소한의 하방 지지선(Floor)을 형성함.

상단에서는 레버리지(빚투)로 인한 멜트업(Melt-up), 하단에서는 마진콜 및 청산 압력으로 인한 기이한 가격 액션..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진입하고 싶으나 가격 액션의 변동성이 너무 커서 공포스럽다"는 피드백 전달 ➔ 결국 펀더멘탈의 문제가 아닌 '시장의 신뢰(Confidence)' 문제

https://t.me/kkkontemp/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