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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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hyperliquid.xyz/earn

하이퍼리퀴드에서 BTC, HYPE 담보 대출이 가능해졌는데 USDC 들어오는 족족 사람들이 빌려서 사용하다보니 이자율이 15% 넘음 ㄷㄷ

지금 Borrow APY는 18.5%

여기 돈 넣어놔야징
Forwarded from 캣피탈
대 흑 상

이제야 깨닫습니다...

https://x.com/LikeMJ5/status/2115770072841256963?s=20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제가 살다살다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크립토 프로젝트에 투자한 것을 다 보네요.

심지어 이게 첫 포스팅..

https://x.com/standuquesne/status/2115777839622689036?a=enwGkfTS8NECMt6VNu4&s=20
Forwarded from Ian's Intel
KALSHI RAISES $1B SERIES G AT $40B VALUATION, CO-LED BY SEQUOIA, WELLINGTON

SOURCE
바이낸스 해킹: 전체 이야기
10월 28일: 토네이도 캐시를 통해 지갑에 자금이 충전됨

10월 29일, 16:00 UTC: 악성 계약이 배포됨

20:20: 바이낸스 핫 월렛 14가 이를 가리키는 권한에 서명함

20:24: 하나의 트랜잭션이 월렛 14를 휩쓸음: 167K ETH + 16억 USDT

24초 후, 월렛 16이 동일한 주소로 28K ETH를 보냄

20:42: 7억 8천만 USDC가 월렛 34를 떠남

20:45: BTC가 하나의 캔들에서 $2,500 하락, 롱 포지션 $6억 2,700만 청산됨

21:11: 테더가 동결 시작, 15억 6,700만 USDT가 잠김

21:13: 서클이 8억 2,300만 USDC 동결

21:15: @cz_binance: "해킹처럼 보이네요"

21:29: @binance: "사용자 자금은 완전히 안전합니다"

그 이후로 추가 $2억 USDT가 유출됨

크립토 역사상 가장 큰 해킹.

#timeline
바낸 해킹 전체 흐름도
사용량 정상화

근데 GPT는 그록봇에 비하면 진짜 너무 오래걸려 ...
이번 사건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은 꼭 이 글 읽어보셨으면 좋겠고,

몇가지 캐치할만한 게 있긴 함.

1. 처음에 해커가 해킹 당일 전날에 토네이도 캐시에서 자금을 받아 미리 테스트해본 점.
(= 앞으로 거래소가 "토네이도 캐시 펀디드 지갑" 전담 직원이나 팀을 두는 것도 경제적으로 기대 가치가 높으면 높지, 적진 않을듯 )

2. 해커가 바이낸스 XRP Network, RLUSD 출금 -> XRP 출금 순서로 진행했는데 리플은 특성 상 XRP를 보내지 않으면 계좌가 활성화되지 않아 RLUSD 출금에 실패했음. (= 해커도 실수는 한다)
Forwarded from 정열맨김봉봉
어제 바낸 해킹 사태 매매 복기

1. 바낸 해킹 의혹 터지자마자 비트와 동시에 이더 같은 메이저 알트들 하강.

2. 메이저들 추격숏 쳐봤자 크게 맛있진 않겠다 싶어서 해커 지갑 주소 찾아서 트래킹.

3. 처음에는 해커들이 지갑별로 코인을 쪼개서 전송(예를들어 페페를 팔거면 다른 버너지갑으로 가스비 + 페페만 옮겨서 처분하는 식)

4. 따라서 0x5227f603c1ee34ce3c06efe6477003bdfccb2f8c 지갑 트래킹 걸어놓고 알럿뜨면 고배율 숏 열어서 물량들 털때까지 홀딩.

5. 초기에는 트랜젝션 떠도 시장 반응이 그리 크진 않았는데, 나중에는 전송 트젝만 떠도 반응이 바로 와서 평단 좋게 가져가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다른 방법 생각.

6. 근데 보다보니 털린 자산들은 총 70종류, 다른 체인은 동결 가능성때문에 이더에서만 처분 가능한 상황이고, 해킹 규모가 크고 시총 높은 코인들 부터 파는 패턴을 보임.

7. 마진 규모때문에 70종류를 전부 숏계장 깔수도 없었고, 페어마다 숏 원기옥을 모아서 씨게 한방 갈기고 다음 페어로 옮겨가야 수익을 더 극대화 시킬수 있었음.

8. 그래서 이친구들이 파는 패턴 따라서 시총 높은친구 + 해킹 규모가 큰 코인들을 순서대로 숏 계왕권 갈기면서 4~5페어씩 숏계장 까고 옮겨다니며 메뚜기 매매 시작 (LINK, ENA, ZAMA, RSR, ZRO, FET, ERA, GTC, CFG, RED, IMX, OGN, APE, RE, SYRUP, COTI, PROM, SOPH)

9. 한 중간 까지는 순서대로 쭉쭉가더니 갑자기 패턴을 꼬아서 본지갑에서 여러 페어들을 한꺼번에 처분하기 시작. 보니까 시총 100M 미만 따리들은 그냥 해킹한 지갑에서 바로바로 턴 듯. 이떄 RSR, COTI같은 저시총 페어(100M 미만)들은 1M씩만 던져도 미친듯이 빠졌음.

10. 라자루스(추정)해커가 유동성 고려해서 그런지 무슨 N천불씩 코인을 정리해서 시장 충격이 조금 완화되고 있었음 + 중간에 ERA 같이 동결 컨트랙 쓰는 돌연변이들 생김 + 물량 다 털자마자 숏 물량 정리분 거대양봉롱 나올때가 간간히 있어서 포지션 사이즈 줄이고 슬슬 피날레 준비.

11. PROM 같은 친구들은 지갑을 아예 따로 옮겼는데, 털지 않고 있길래 뭐지? 싶었음. DWF라인이라 물량 통제를 MM에서 많이 하고 있을거라고 가정했고 따라서 숏사이즈도 제일 크게 들어갔으나 알고보니 DEX에 유동성이 없어서 못털고 있었던 것.

12. 찾아보니 SOPH, NIL, LA, RE 같은 애들 전부 Dex에 유동성이 없어서 못팔고 있었던 것임.

13. 크라임 페어들 여태 쭉 찾아댕기면서 풀 얼마나 되는지 항상 체크하고 매매했었는데, 잠을 못자서 그랬던건지 포지션 여러개 관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건지 뭐 여튼 가장 기본적인 실수를 해버리면서 수익 꽤 뱉었고 소소한 수익으로 다 정리하고 나옴.

14. 뱉기전에는 바낸에 있는 시드는 약 5배정도 불릴 수 있었고, 다 뱉고나니 2.5배 정도에서 마감. 그리 큰 시드는 아니라 막 기쁘고 이러진 않는데, 잠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인은 철야 비용 치고 인권비가 부족했다라는 느낌이 들었음.

느낀점
- 해킹 당시 시총 빌리언 단위 위 코인들은 생각보다 큰 타격이 없음. (LINK, PEPE.. ETC) $30M 박아도 크게 문제 없이 소화해내는거 보니 이런 해킹 이슈가 생기면 저시총들 잘 째리는 연습을 해야할 듯.

- 마켓캡 $100M 미만 페어들은 $1M 만 던져도 진짜 휘청휘청함 뭐 유동성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특히 마켓캡 $10M 대 코인들은 그냥 100k 위로 털리면 재앙 그자체니 다음부터 해킹 소식이 보인다면 미친개처럼 숏을 갈겨버릴 것.

- 숏 물량이 모두 정리될 때 정리롱 나오는거 보면서 모두가 아는 플레이와 해결하기 쉬운 병목을 해결하는것에는 엣지가 없다는걸 다시금 느낌.

- 아무리 바쁘고 정신 없더라도 유동성 풀 반드시 반드시 꼭 제발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기.

- 따리꾼 형님들은 스테이블 디페깅 여기저기 렌딩하고 엿바꿔 먹으시면서 돈 꽤나 버신듯. 자신의 주요 플레이가 무엇이냐에 따라 수익화 전략도 다양하다는 걸 느낌.

- 아캄 안되는거 진짜 개고통스러움 난센은 UX가너무 구림.

- 복기글은 반드시 남겨놓기. 복기하면서 상황을 전체적으로 그려보고 내가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못했으며 어떤게 베스트 플레이였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 되고 다음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조금 더 기민하고 정확하게 대응이 가능할 듯.


다들 고생하셨습니다이 저는 좀 쉬다가 다시 크라임 열심히 쫓아보께요이
https://x.com/JukovCrypto/status/2116110920690684308

글이 좋아서 가져옴. 담백하긴 한데 관통하는 느낌.

올해 우리가 배운 것.

- 개별 주식 투자는 쉽지 않다, 단지 한때 쉬웠을 뿐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낫다.
- 암호화폐 투자에서 제대로 된 보안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앞으로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 전쟁과 세계적인 석유 부족은 갑자기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중요하지 않다.
- 투자자들은 AI처럼 유망한 신기술에 투자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결국에는 돈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매우 짜증을 낸다.
- 메모리 관련 자산은 여전히 ​​경기 순환적일 수 있다.
- 어떤 기술이 획기적이라고 해서 경제성이 그 가치를 정당화할 만큼 빠르게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 우리는 아는 것이 거의 없으며, 항상 그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막줄에서 한대 맞았음.
Forwarded from 그냥 꼬맹
이번 바낸 해킹은 실시간으로 보면서 저도 좀 의아했음

해커도, 짱펑도 너무 여유로워 보였고
(해커라면 스프레드 신경안쓰고 차트 박살내면서 빨리 튀는게 맞지않나? 오히려 MM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

의도된거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고
생각보다 코인가격도 별로안내렸음
저점매수를 위한 쇼인가..

https://x.com/KookCapitalLLC/status/2116103315234934933
Anthropic, IP침해 게임 단속강화

Claude Code는 10월 27일 tengu_heron_brook 라는 내부 플래그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디아2 뱀서 같은 게임은 클로드로 만들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본 게임, 장르 내 게임, 그리고 사용자의 자체 디자인과 자산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제작하라. 특정 기존 게임의 재현을 제작하지 마라. 심지어 이름이 변경되거나 독창적이라고 불리더라도.”
앤트로픽, 클로드 Max 요금제 이름 변경·Ultra 5시간 한도 폐지

: Max 5x는 Max(월 $100), Max 20x는 Ultra(월 $200)로 이름만 바뀜. 가격은 그대로, 기존 구독자는 따로 할 일 없음

: 인증된 Ultra 계정은 5시간 사용 한도 폐지. 오늘부터 기존 구독자 대부분에 적용

: 신규 계정은 인증 전까지 임시 한도 유지(사기·악용 방지 목적). 해제되면 이메일로 안내

: 주간 한도는 변동 없음

https://x.com/claudeai/status/2116220869479428500
Forwarded from 온체인 레이더
바이낸스 해킹. 그 이면에서 벌어진 일

20분 만에 63억 6천만 달러.

가스비 전쟁, 샌드위치 공격, 블록 포함을 위한 뇌물 경쟁.
급락장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팀들의 바이백.
온체인에서 활동한 1,000개 이상의 차익거래 지갑, 그리고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CIS(독립국가연합) 및 한국의 스마트머니.

지금 확인해 보세요 👇
https://how2onchain.substack.com/p/251
오픈AI, 모바일 다중 계정 전환 지원

: 모바일에서 여러 계정 간 간편 전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 데스크톱에도 해당 기능을 곧 제공할 예정.

: 향후 이틀은 '리셋'과 '적립(banked)'을 예고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히지 않음.

https://x.com/thsottiaux/status/2116405414921384099
오픈AI, 법률용 GPT-6 Astra, API 가격표에 등재

: gpt-6-astra-law가 API 가격 페이지에 ‘법률용 모델 구성’으로 표시됐다.

: 100만 토큰당 입력 10달러, 출력 50달러, 캐시 입력 1달러다.

: 프로모션 가격은 최소 2026년 12월 31일까지 제공된다.

https://x.com/testingcatalog/status/2116443618659455284
Forwarded from EWL's doomscroll
토큰에 대한 재밌는 글! "The Crypto End-game (Belief assets & Cashflow assets)"

토큰을 만들고 단기적으로 가격을 펌핑하는 방법은 너무 잘 알려졌는데, 이런 것 말고 과연 사람들이 1년 이상 들고 있을 만한 토큰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글

작성자는 오래 살아남는 토큰을 크게 사람들의 "믿음으로 버티는 자산 / 실제로 돈을 벌어 홀더에게 돌려주는 자산"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설명함
1) 믿음으로 살아남으려면 상징적인 인물, 죽었다 살아난 경험, 초기 홀더를 부자로 만든 역사와 커뮤니티 등이 필요

예를 들어,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랍을 통해 증거금 청산을 복구한 사례, 라이터 블라드와 같은 신앙적 설립자 등등

2) 반면 현금흐름으로 살아남으려면, 지속적으로 돈을 버는지 → 그걸 검증할 수 있는지 → 그 돈이 토큰에 돌아오는지를 봐야 함

특히 사업이 잘된다고 토큰도 좋은 것은 아니며, 이익은 지분 보유자가 가져가고 토큰 홀더에게는 기대감만 남을 수도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부분이 생각해볼 거리가 많다고 느껴짐
> 초기 프로젝트가 번 돈을 전부 바이백에 쓰는 게 항상 좋은 건 아니고, 성장에 재투자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
> 다만 그렇게 커진 사업의 가치가 나중에 어떻게 토큰에 돌아오는지 불명확하다면, 홀더는 사업의 성공뿐 아니라 ‘성공한 뒤 팀이 그걸 나눠줄 의지’까지 같이 믿고 있는 셈이라는 것
> 최근 바이백을 진행하겠다고 나서는 팀들도 이 부분과 연결해서 볼 수 있지 않나 싶고, 실제로 가격 반응이 좋았던 프로젝트들도 많음 ($CHIP, $ATH, $ENA, $ZRO 등등)

그리고 결과적으로 작성자는 $HYPE 를 가장 높게 평가함 → 실제 수익이 토큰 매수로 연결되는 구조가 있으면서도, 초기 참여자들의 수익 경험, 커뮤니티, 상징적인 인물 등 믿음 쪽 요소도 함께 갖추고 있기 때문

이외에도 각 카테고리나 특징을 설명하면서 몇몇 프로젝트를 더 언급하는데, 요건 각자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 (베리에이셔널, 익텐, 펄, 엔트로피 등)

여튼 크립토 유저라면 프로젝트를 평가할 때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내용이라 다들 재밌게 읽어보실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