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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씨티:
엔비디아 바이사이드(투자자) 피드백 긍정적(+VE)

단연 가장 큰 서프라이즈는 +70%라는 놀라운 FY28(2028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였으며, 회사 측은 100%의 수요 성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한 4분기에 총이익률(GM)이 저점을 찍고 1Q28(2028 회계연도 1분기)부터 가격 인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 중 상당수가 전분기 대비(q/q) 1,500억 달러에 달하는 약정(Commitment) 증가액에 대해 이야기하고 계신데, 이는 매우 의미 있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시간 외 거래(AH)에서 메모리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4%, 샌디스크 +4%, 마이크론 +3%).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 이후 하락론(Bear thesis)이 소멸되었고 내년을 향한 모멘텀이 한결 명확해짐에 따라, 비관론자들(특히 아시아 헤지펀드)의 시각이 더욱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있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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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모건스탠리: NVDA (엔비디아)
• 주가 동향: 오늘 밤 NVDA가 +4%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독점했습니다. Supply(공급) 제약으로 인해 시장에서는 매출 성장세가 '두 배(doubling)'로 확대되길 기대했으나, 이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FY28(2028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전년 대비 +70%로 제시하는 깜짝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 시장 전망치 비교: 이는 컨센서스(40% 초반), Morgan Stanley의 Joe Moore 애널리스트 전망치(~50%), 그리고 CY25-27 Blackwell + Rubin 누적 매출이 최소 1조 달러 이상일 것이라는 이전 가이던스에 기반한 매수 측(Buy-side) 강세론자들의 기대치(~60%)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 관전 포인트: 시장의 단순 타겟('bogeys') 수치와 비교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격일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고(PER/EPS 멀티플 10배 중반), AI ROI(투자대비수익) 및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금 조달을 우려하는 약세론자들에 비해 높은 확신과 실적 가시성을 보여주었으므로 매우 긍정적인 지표입니다.

• 상쇄 요인 (마진 압박): 내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이 단기적 상쇄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총마진율(GM)은 기존 70% 중반 트렌드에서 F4Q(4분기)에 71-72% 수준으로 '저점'을 찍은 후, F1Q(1분기)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FY28에는 72-73% 선에서 '안정화'될 전망입니다. 순차적 매입 확약 금액(Sequential commitments)은 1,190억 달러에서 2,890억 달러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강세론자들은 이번 마진 가이던스를 적절한 리셋(재조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추가 호재 (AWS 연계): 오늘 밤 Amazon Web Services(AWS)는 '수요가 기존 기대를 초과함에 따라' 2026년에 >100만 개의 GPU를 추가하겠다던 GTC 발표에 더해, 2027-28년에 NVDA Blackwell Ultra + Rubin + Rubin Ultra GPU를 200만 개 이상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AWS Trainium의 성공으로 인해 AMZN이 NVDA에 투자를 소홀히 할 것이라는 우려를 해소하는 호재입니다.

Software (소프트웨어 섹터)
• 시황 개요: 소프트웨어 섹터의 반등이 오늘 밤의 또 다른 주요 이슈입니다. CRM +13%, CRWD +11%, OKTA +20% 상승하며 내일 팩터(Factor) 투자자들에게 숏퀴즈 등 머리 아픈 상황을 유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사이버보안($MSXXCYBR)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MSXXINSW) 대비 SaaS($MSXXSAAS)에 숏 포지션(비관적 전망)이 몰려있던 CRM의 상승 폭이 두드러집니다.

• CRM (Salesforce, +13%): 최근 분기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F2Q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cRPO(수주잔고)는 불변통화 기준 전년 대비 +14%를 기록했습니다(가이던스 +13% 상회). F3Q cRPO 가이던스는 +14%(컨센서스 +13% 상회)로 제시되었고, 유지 전망이 우세했던 FY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Marc Benioff CEO는 AI 연구소와의 통합을 강화하는 'Claudeforce'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 CRWD (CrowdStrike, +11%): NNARR(신규 연간 반복 매출)이 3억 3,300만 달러(기대치 약 3억 1,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약 20% 상회했습니다. 또한 FY27 ARR 가이던스를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 폭보다 더 높게 상향 조정하여(기존 +28%에서 전년 대비 +34%로 상향), F1Q의 강력한 가이던스 상향 이후에도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OKTA (+20%): cRPO 성장률 +14%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약 13%(회사 가이던스 +11%)를 상회했습니다. F3Q cRPO 가이던스는 11-12%(기대치 10-11%), FY27 가이던스는 기존 9-10%에서 10-11%로 상향되었습니다. 저평가된 주식으로 AI 관련 수혜를 초기 단계부터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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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 $NVDA)의 2027 회계연도 2분기(Q2 FY27) 어닝콜 Q&A 세션-1

Q1. 조셉 무어 (Joseph Moore, Morgan Stanley)


질문: 1년 앞선 시점인 차기 회계연도(FY28)에 70%라는 구체적인 연간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 있었던 배경과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또한 실제 고객 수요 성장세와 제시된 70% 공급 가이던스 사이의 격차는 어느 정도이며, 이를 제한하는 핵심 병목 요인은 무엇입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이 격차를 좁힐 수 있습니까?


답변: 젠슨 황 (Jensen Huang, CEO)

에이전틱 AI로 인한 연산 수요 폭증: AI가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추론·계획·다단계 도구 사용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연산 소모량은 인간의 단순 질의 대비 15배에서 최대 100배에 달합니다. 모델의 크기가 커지고 지능이 높아질수록 필요한 컴퓨팅 파워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독보적인 풀스택 플랫폼과 비(非)하이퍼스케일러 시장 성장: 대부분의 기업은 개별 칩을 조합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역량이 없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턴키 'AI 팩토리' 플랫폼을 찾고 있습니다. 전체 비즈니스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소버린 AI, 리전 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영역이 연간 100%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급망 및 인프라 조기 확보에 따른 가시성: AI 인프라 구축에는 부지, 전력, 셸(건물), 냉각 등 2~3년 전부터의 선행 기획이 필수적입니다. 엔비디아는 전력 발전사,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메모리 제조사 등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전반을 수년 전부터 직접 조율해 왔기 때문에 높은 공급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70% 가이던스의 성격: 실제 수요는 70%를 훨씬 상회하지만, 현재 공급망에서 확정적으로 인도 가능한 수치가 약 70%입니다. 모든 생태계 파트너와 고객들이 대규모 자원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투명하고 일관된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1년 앞선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Q2. CJ 뮤즈 (Christopher Muse, Cantor Fitzgerald)

질문: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추론(Inference) 워크로드의 변화와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 전망이 궁금합니다. 특히 세대별 풀스택 AI 팩토리의 TAM(유효 시장) 가치 증가, ACI&E 부문의 성장, 그리고 Hot Chips에서 발표된 '그록 3 LPX(Grok 3 LPX)'와의 시너지를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젠슨 황 (Jensen Huang, CEO)

AI 라이프사이클의 4단계 진화: AI 워크로드는 ① 데이터 준비(합성/실제/레이블링 데이터) → ② 사전 학습(Pre-training) → ③ 사후 학습(Post-training) → ④ 에이전틱 추론(Agentic Inference)으로 고도화되었습니다.

NVLink 72 랙 스케일 아키텍처의 가분성(Fungibility): 엔비디아 플랫폼은 단일 아키텍처 내에서 학습부터 고난도 에이전틱 추론까지 전 단계를 유연하게 전환하며 지원합니다. 디퓨전, 자기회귀(Autoregressive), 상태공간(SSM) 등 모든 모델 구조와 어텐션 메커니즘을 소화할 수 있어 고객의 대규모 자본 투자를 장기적으로 보호합니다.

GW당 매출 기회의 도약: 과거 호퍼(Hopper) 시절 기가와트(GW)당 180억 달러였던 엔비디아의 매출 기회는 베라 루빈(Vera Rubin), Vera CPU, 5가지 네트워킹 스택이 결합되면서 GW당 400억 달러(전체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 약 600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록 3 LPX의 역할: NVLink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극도로 높은 인터랙티비티(초저지연 토큰 생성)가 필요한 고단가(High ASP) 서비스용으로 볼트온(Bolt-on) 확장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다만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표준적인 대다수 워크로드는 베라 루빈과 NVLink 72 조합이 담당하게 됩니다.


Q3. 스테이시 래스건 (Stacy Rasgon, Bernstein Research)
질문: FY28 70% 성장은 이전 3개년 1조 달러 전망치 대비 약 2,000억 달러 이상 상향된 수치입니다. 제품군별 기여도(Vera CPU, Grok 등)와 1분기 적용 예정인 판가 인상의 영향은 어떠합니까? 또한 공급 제약이 없었다면 실제 수요 성장은 어느 수준이었습니까?

답변: 젠슨 황 (Jensen Huang, CEO)

공급 제약 없는 순수 수요: 현재 고객사들의 주문 및 예측치는 전년 대비 100%(2배) 이상의 성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성장 동력의 양대 축:
하이퍼스케일러: 백로그가 2조 달러를 넘었으며, 엔비디아 인프라를 가동하는 즉시 고객사 매출과 마진이 직접 상승하므로 배포 경쟁이 치열합니다.

ACI&E (엔터프라이즈/소버린/네오클라우드): 맞춤형 칩을 자체 설계할 수 없는 시장으로, 풀스택 팩토리 솔루션을 필요로 하여 엔비디아의 부가가치가 가장 극대화되는 영역입니다.

GW당 가치 상승 및 패러다임 전환: 호퍼($18B/GW) → 그레이스 블랙웰($25B/GW) → 베라 루빈($40B/GW)으로 세대별 가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보 검색 중심의 고전적 컴퓨팅에서 지능을 직접 생성하는 생성형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면서 전 세계 모든 산업이 인프라 재구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4. 비벡 아리아 (Vivek Arya, Bank of America Securities)

질문: CFO 코멘터리의 생태계 투자 및 보증 규모를 합산하면 향후 수년간 약 5,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추가적인 지분/설비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지, FY28 현금 소요액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오픈AI나 앤트로픽 같은 프론티어 랩들이 자체 맞춤형 칩(예: 오픈AI의 Alpine 등)을 개발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파이낸싱 투자를 집행하는 전략적 균형을 어떻게 맞추고 계십니까?

답변: 젠슨 황 (Jensen Huang, CEO)

자체 칩(XPU)과 엔비디아 플랫폼의 본질적 차이: 프론티어 랩의 자체 가속기는 특정 클라우드나 단일 서비스의 추론에 국한된 칩입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전 세계 모든 리전과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는 범용 AI 팩토리 플랫폼입니다. AI 서비스가 글로벌 단위로 확장될수록 엔비디아 인프라 의존도는 유지됩니다.

프론티어 랩 투자의 당위성: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기업들에 대한 초기 투자는 일생일대의 기회이며, 오히려 더 일찍 더 많이 투자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후회입니다. 이들이 엔비디아 플랫폼 위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므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확신합니다.


답변: 콜렛 크레스 (Colette Kress, CFO)

공급 약정(Commitments)의 성격: 해당 약정의 가장 큰 비중은 향후 3년간 베라 루빈 생산과 램프업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부품 공급 약정입니다. 이를 선제적으로 확정했기 때문에 강력한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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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 $NVDA)의 2027 회계연도 2분기(Q2 FY27) 어닝콜 Q&A 세션-2

Q5. 티모시 아큐리 (Timothy Arcuri, UBS)

질문: 오픈소스(오픈 가중치) 모델의 성능이 프론티어급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오픈 모델의 확산이 대형 프론티어 폐쇄형 모델 기업들의 수요를 잠식해 엔비디아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보는데, 오픈 모델의 부상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답변: 젠슨 황 (Jensen Huang, CEO)

오픈 모델과 폐쇄형 모델의 동반 성장: 두 생태계 모두 연산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설치 기반과 CUDA 생태계가 가장 넓기 때문에 딥시크(DeepSeek), 큐원(Qwen), 미스트랄(Mistral), 네모트론(Nemotron) 등 사실상 전 세계 모든 오픈 모델이 엔비디아 위에서 개발되고 구동됩니다.

기업 고유의 '알파(Alpha)' 구축을 위한 필수재: 클라우드 인텔리전스를 임대해 쓰는 것 외에도, 모든 엔터프라이즈와 국가, 사이버보안 기업은 자체 도메인 특화 AI를 온프레미스나 독자 인프라에 구축해야 합니다. 프론티어급 오픈 모델의 등장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이는 엔비디아의 전방위적인 시스템 수요를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습니다.


Q6. 벤 라이체스 (Ben Reitzes, Melius Research)
질문: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RSI)' 기술 발전과 연내 AGI 달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특이점이 산업 전반의 연산 수요와 엔비디아에 미칠 영향은 무엇입니까?

답변: 젠슨 황 (Jensen Huang, CEO)

상시 가동 에이전트로의 구조적 전환: 인간이 직접 프롬프트를 넣던 시대에서 에이전트 중심 체제로 완전히 넘어왔습니다. 미래에는 엔비디아 임직원 4만 명 뒤에서 40만 개, 400만 개의 AI 에이전트가 24시간 백그라운드로 작동하게 됩니다.

상시적 자기 개선의 구현: 에이전트는 작업을 완수할 때마다 피드백을 반영해 스킬 문서(Markdown)를 자체 업데이트하며 다음 실행 성능을 개선합니다. 이미 거시적 관점의 자기 개선과 특정 작업 단위의 AGI는 현실화되었습니다.

핵심 본질: 중요한 점은 AI가 실질적인 생산성을 창출하고 '수익성 있는 토큰'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투입할수록 더 많은 이익이 창출되는 명확한 경제적 선순환이 형성되었습니다.


Q7. 짐 슈나이더 (Jim Schneider, Goldman Sachs)

질문: 100% 이상의 수요 성장세와 70%의 공급 가이던스 사이에서 가장 극심한 병목 현상을 겪고 있는 제약 요인(데이터센터 전력/셸, DRAM/HBM, 파운드리 웨이퍼 등)의 순위를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답변: 젠슨 황 (Jensen Huang, CEO)

공급망 전반의 완전 가동(Flat out): 특정 단일 부품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플라이 체인 전체가 한계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점진적 공급 확대: 공급 능력은 특정 시점에 한 번에 열리는 것이 아니라 매일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모든 공급 파트너와 협력하여 수율을 개선하고 생산 라인을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확보된 공급량이 약 70% 수준이며, 고객의 초과 수요를 충족하고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공급망 전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가 생산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8. 아론 레이커스 (Aaron Rakers, Wells Fargo)

질문: 데이터센터 1 기가와트(GW)당 엔비디아의 매출 기회가 25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베라 루빈 울트라 등 향후 로드맵에서 이를 600억~800억 달러 수준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까? 또한 고객들의 자본 지출 능력을 뒷받침하는 투자 회수 경제성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습니까?

답변: 젠슨 황 (Jensen Huang, CEO)

GW당 컴퓨팅 밀도 극대화: 엔비디아의 아키텍처적 지향점은 동일한 부지와 1GW의 전력 내에 극한의 연산 능력을 집약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1GW당 무한대의 컴퓨팅(1조 달러 가치)을 담아내는 것이 궁극의 목표입니다.

세대별 진화: 범용 CPU(무어의 법칙) 시절 GW당 30억~50억 달러 → 호퍼 180억 달러 → 블랙웰 250억 달러 → 베라 루빈 400억 달러로 발전했으며, 차세대 제품은 이를 더욱 넘어설 것입니다.

투자 회수 기간(ROIC)의 획기적 단축: 엔비디아 인프라의 압도적인 토큰 생성 효율과 높은 임대 수익성 덕분에, 현재 5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조차 투자 자본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뛰어난 경제성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고객들은 지속적으로 대규모 자본을 기꺼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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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 $NVDA)의 2027 회계연도 2분기(Q2 FY27) 어닝콜 중 메모리 관련

많은 분들이 부품 가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우리의 매출총이익률에 대해 우려를 표해 왔습니다.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듯이, 우리는 현재 메모리 시장에서 극단적인 가격 상황(extreme pricing conditions)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격 상승 폭은 우리가 이전에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섰으며, 내년에는 가격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는 기대치를 다시 조정하고 있습니다.
3분기 GAAP 및 Non-GAAP 매출총이익률은 74% ± 50bp로 예상합니다.
매출총이익률은 4분기에 71~72% 수준에서 바닥을 기록한 뒤, 우리가 시행한 가격 인상이 1분기부터 효과를 내면서 FY2028에는 72~73% 수준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가 계속 열린 질문으로 남아 있게 하기보다는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의 메모리 부족은 상당 부분 AI 인프라 구축 자체에 의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우리의 비용만 높이고 아무런 상쇄 효과도 없는 부품과 달리, 더 타이트해진 메모리 공급은 바로 우리 자신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과 동일한 수요 급증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3대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 모두와 오랜 기간에 걸친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의 로드맵이 필요로 하는 생산능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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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 선포…中장비 퇴출 초강수

“외국산 장비에 디지털 백도어 가능성”…사이버 공격·원격조작 우려
신규 구매·수입·설치 금지하고 기존 장비도 교체 가능
中 태양광 인버터서 미확인 통신장치 발견 뒤 안보 우려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장비가 미국 전력망을 위협하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되는 외국산 전력 장비의 신규 구매와 설치를 막고 이미 가동 중인 장비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초강수를 뒀다. 중국산 전력 장비를 겨냥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대규모 전력망에 사용되는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전력 장비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이례적이고 특별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과 국가비상사태법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조치는 변압기와 대형 발전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인버터, 고압 차단기뿐 아니라 전력망 제어 시스템과 관련 소프트웨어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특정 외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 기업의 장비가 사보타주나 무단 접근, 원격 조작 또는 공급 중단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하면 거래를 금지할 수 있다. 이미 설치된 장비에도 보안 강화와 격리, 연결 차단은 물론 교체·철거까지 명령할 수 있다.

백악관은 특히 외국산 장비에 외부에서 원격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백도어’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업, 방위산업 확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전력망이 공격받거나 해외 공급망이 끊길 경우 피해가 과거보다 훨씬 커졌다는 설명이다.

행정명령이 특정 국가를 직접 지목하지 않았지만 로이터는 이번 조치가 중국의 기술 안보 위협에 대응해온 미국 정부 정책의 연장선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 일부에서 제품 설명서에 명시되지 않은 통신장치가 발견돼 원격 조작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커졌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올해 공공자금이 투입되는 에너지 사업에서 중국산 인버터 사용을 금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2590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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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엔비디아 AI칩 200만개 더 산다…생성형AI 수요 대응
데이터센터 투입 예정…기존 100만개 더해 대규모 확보

아마존이 향후 2년 동안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200만개를 추가로 데이터센터에 투입한다. 자체 AI 칩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쏟고 있지만 생성형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도 대폭 늘리는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아마존이 2027년과 2028년에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약 200만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칩들은 AI 모델을 학습하고 구동하는 데 사용된다.

이는 아마존이 지난 3월 발표한 엔비디아 칩 100만개 도입 계획과 별도다. 당시 아마존은 올해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이번에 도입하는 제품에는 엔비디아의 블랙웰 울트라와 차세대 제품인 루빈, 루빈 울트라 GPU가 포함된다.

이들 제품의 정가는 개당 최소 수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대형 고객은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지만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엔비디아 GPU는 생성형 AI 투자 확대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현재 대부분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학습하고 실제 서비스에서 구동하는 데 엔비디아 GPU가 활용되고 있다.

다만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동시에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각사의 데이터센터 환경에 맞춘 칩을 개발해 비용과 전력 효율을 높이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608270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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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초고압 변압기 진출…"2029년 매출 2000억 추가"

신재생·데이터센터 패키지 수주 경쟁력 강화
한국투자증권 "2028년 PER 13.6배, 성장 대비 저평가"


 산일전기가 약 693억원을 투입해 154킬로볼트(kV)급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기존 특수변압기 사업을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용 초고압 변압기까지 확장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2028년 양산 이후 2029년부터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확보할 것이란 분석이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산일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장 연구원은 "초고압 변압기 생산 라인 구축은 단순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넘어서, 기존 제품과의 연계를 통한 수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을 앞두고 발생한 밸류에이션 할인을 활용해 매수에 나설 시기"라고 밝혔다.

산일전기는 전날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토지와 건축물을 692억5000만원에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 자산총액의 10.15%에 해당하는 규모로,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 구축과 기존 품목 확대가 목적이다. 양수대금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하며, 잔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은 2027년 2월 19일로 예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시설 확보가 기존에 검토해 온 154kV 초고압 변압기 시장 진출을 위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산일전기는 올해 4분기 초고압 변압기 전용 생산라인 공사에 착수해 2028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초고압 변압기는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송전망에 연계하는 설비로 활용된다. 산일전기는 기존 신재생에너지 고객을 대상으로 특수변압기와 154kV 초고압 변압기를 함께 공급하는 패키지 수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젝트당 수주 규모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도 기대된다.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도 수주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154kV 초고압 변압기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전을 위한 주변압기로 사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산일전기는 데이터센터 개발사에 수전용 초고압 변압기부터 내부 전력 공급용 특수변압기까지 일괄 제안할 수 있게 된다.

장 연구원은 "고객 저변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라 신규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와 같은 수주 확장 속도에 발맞춰 생산 능력 확보 역시 진행되고 있으며, 생산 규모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역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산일전기의 2025~2028년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이 38.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2028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3.6배로 글로벌 비교기업 평균인 22.4배보다 낮아 성장성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라는 판단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270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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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은, 경제성장 전망치 '2.6%→3.3%' 수정…5년만에 최고

한국은행이 경제성장 전망치를 2.6%에서 3.3%로 상향 조정했다.

한은은 27일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5월 때 제시한 것보다 0.7%포인트 높인 3.3%로 발표했다.

이는 2021년 4.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정부 전망치인 3%도 웃돈다.

이번 상향 조정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 등 영향으로 경제성장률이 두 분기 연속 전망치를 상회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 분기 대비 경제성장률은 1분기 1.8%, 2분기 0.6%를 기록했다. 전망치는 각각 0.9%, 0.2%였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도 연 2.75%에서 3%로 두달 연속 0.25%포인트씩 인상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71029338505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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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Garman 아마존 웹 서비스(AWS) CEO

젠슨 황 및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대폭 확장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200만 개의 추가 GPU 도입, 미국 정부를 위한 10만 개 규모의 GPU 기반 AI 팩토리 구축 등이 포함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고 있으며, 저희는 이에 발맞추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AWS는 NVIDIA 기술을 실행하기에 가장 최적의 환경이며, 저희는 그 선도적 위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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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허깅페이스 129억 달러 인수 합의

엔비디아(Nvidia)가 뉴욕 기반의 오픈소스 AI 모델·데이터셋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12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vidia-talks-acquire-hugging-face-13-billion-deal-business-insider-reports-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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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력망 국가비상사태 관련 코멘트_유안타 손현정]

이번 행정명령은 외국산 전력기기 69kV 이상 Bulk-Power System 장비 중 국가안보·사이버·공급망 위험이 있는 거래를 DOE가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조치. 세부 규정은 120일 이내 마련될 예정.

국내 전력기기 업체에는 긍정적. 사실 중국산 퇴출에 따른 직접 대체 효과는 아주 크지 않음. 왜냐하면 이미 미국 액체식 10MVA 초과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에 불과한 반면, 한국은 20% 내외로 이미 주요 공급국.

중요한 건 미국 현지 생산의 전략적 가치 상승. 미국이 연방 에너지 인프라 조달에서 미국산 우선 정책까지 강화하고 있어,

멤피스에서 대형 변압기를 생산하고 증설하는 효성중공업, 앨라바마에서 생산하고 증설 중인 HD현대일렉트릭, 유타에서 배전반 증설 중인 LS ELECTRIC의 경쟁우위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결론적으로 이번 조치는 미국 전력망 공급망의 진입장벽 상승과 현지 생산 프리미엄 확대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특히 이미 미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한국 업체 중에서도 현지 생산기지를 보유·확대하고 있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의 경쟁우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이벤트.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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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엔비디아( $NVDA), '매수(Buy)' 투자의견, 목표주가 350달러 , 탑픽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beat/raise) 실적에서 주목할 3가지 핵심 헤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Y28/CY27(2028 회계연도 / 2027 캘린더 연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 대폭 상향: 전년 대비(YoY) 수요가 2배에 달하는 가운데(현재 성장은 공급 제약 상태), 시장 컨센서스(45%)를 크게 상회하는 약 70% YoY 성장률을 제시했습니다.


2. 다년 공급 및 부외 약정 공개: 당사 프리뷰 전망에 부합하는 약 5,000억 달러 규모의 누적 다년 공급/부외(off-B/S) 약정을 공개했습니다.

3. 매출총이익률(GM) 전망 조정: 메모리 비용 상승으로 인해 총마진이 기존 75%에서 72~73% 수준으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경영진은 이번 세대에 한 번 있을 AI 인프라 구축 사이클에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을 어떻게 확고히 할 것인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사는 FY27/CY26E 프로포마 주당순이익(pf-EPS) 전망치를 9.09달러로 유지하며, FY28/CY27E는 19% 상향한 15.72달러, FY29/CY28E는 23.17달러로 높였습니다. 또한 CY30 EPS 창출 능력은 기존 25달러에서 31달러 이상으로 상향 전망합니다. 최근 비교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배수 하락을 반영해 적용 PER 멀티플을 22배(기존 27배)로 낮췄으나, 이는 대형 기술주(Mag-7) 평균인 약 21배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목표주가 350달러를 유지합니다.

아울러 메모리 업계 및 마이크론( $MU)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매수' 의견과 '최선호주(Top Pick)' 지위를 유지합니다.


주요 세부 포인트:
1. 베라 루빈(Vera Rubin): 3분기(FQ3) 데이터센터(DC)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모든 주요 고객사에서 빠르게 램프업될 전망입니다.

2. FY28 +70% YoY 전망의 배경: 향후 2~3년간의 강력한 공급 가시성과 생산능력(capacity) 약정, 그리고 토지, 전력, 데이터센터 건물 외관(shell)을 확보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뛰어난 실행력에 기인합니다.

3. GW당 탑재 가치 확대: 기가와트(GW)당 달러 가치는 블랙웰(Blackwell)의 약 250억 달러/GW에서 루빈(Rubin)의 약 400억 달러/GW, 장기적으로는 5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4. 고객 기반 다변화: 대차대조표(B/S) 지원이 필요한 프론티어 AI 연구소가 FY28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5%에 불과하며, 소버린(국가별) AI, 온프레미스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5.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CY26~28E 동안 주당순이익 연평균 성장률(EPS CAGR)이 약 6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S&P 500(SPX)의 약 1.0배 대비 PEG 배수가 약 0.3배에 불과함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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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엔비디아(NVIDIA, $NVDA),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엔비디아는 지속적인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 수요와 ACIE(소버린,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부문 매출 증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시장 기대치(Street expectations)를 견고하게 상회하는 7월 분기 실적과 10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경영진이 2028 회계연도(FY28)에 대한 사상 첫 공식 연간 매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해당 전망치가 ‘공급 제약(supply-constrained)’ 상태임을 명확히 밝혔다는 것입니다. 제약 없는 실제 잠재 수요는 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차원의 에이전틱 AI(Agentic AI) 도입 속도와 소버린(국가 단위 AI) 모멘텀, 그리고 공급망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열어두고 있는 추가 공급 여력을 고려할 때, 이번 프레임워크는 보수적으로 책정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컴퓨팅 로드맵 측면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 AI 클라우드, 시스템 OEM 등 다수의 주요 고객사로부터 발주서(PO)를 확보한 가운데 이번 달 베라 루빈(Vera Rubin, VR)의 양산 출하가 시작되었습니다. 경영진은 VR을 엔비디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의 제품 램프업(생산 확대)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의 아키텍처 전환 우려를 감안할 때 당초 예상보다 훨씬 긍정적인 신호이자 FY28 프레임워크의 핵심적인 리스크 완화(de-risk) 요인입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급등한 메모리 비용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여 단기 및 FY28 총이익률(GM) 궤적을 명시적이고 신중하게 하향 조정했습니다. 총이익률은 FY27 4분기에 바닥을 친 후, 이미 단행된 가격 인상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FY28에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가이드되었습니다.

특히 FY28 총이익률 전망은 엔비디아가 필요로 하는 물량 대부분에 대해 이미 확정된 가격으로 확보한 HBM 공급 약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내년 마진 흐름의 하방 지지선(floor) 역할을 하며 중단기 마진 불확실성을 해소
해 줍니다.

손익계산서(P&L) 외적으로도 미래 수요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자금 조달 구조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OpenAI의 오하이오주 인프라 구축을 뒷받침하는 PORTS-Pike 보증,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과 함께 조성한 신규 5,000억 달러 규모 사모 펀딩 플랫폼, 그리고 일부 네오클라우드(neoclouds)와의 50:50 수익 배분 모델 등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이를 기존 하드웨어 판매에 더해지는 추가적이고 지속적인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로 평가합니다.

경영진은 엔비디아의 대차대조표 지원이 탄탄한 수요 강도, 생태계 수익성, 그리고 컴퓨팅 최종 구매자들의 투자적격(investment-grade) 신용도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통제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순환 금융(circular financing)’에 대한 우려를 직접 정면 돌파했습니다. 이는 당사의 시각과도 대체로 일치하는 접근 방식이나, 시장에서는 관련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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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Neocloud)가 하이퍼스케일러와 경쟁하기 위해 단순 연산(Compute)을 넘어 영역을 확장하는 이유- 업계 전문가 인터뷰 $NBIS, $IREN, $CRWV

1. 엔터프라이즈의 AI 지출 고민과 '토큰 팩토리' 전환
1년 전만 해도 포춘 100대 기업들은 OpenAI, Anthropic, AWS, Google 등과 무조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코딩 에이전트 및 반복 추론 작업이 폭증하며 AI 지출이 600%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지출이 과도한가?", "토큰 낭비는 없는가?"를 따지며 최대 토큰 효율을 뽑아내는 '토큰 팩토리(Token Factory)'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2. 프론티어 모델 vs 오픈웨이트 모델의 경제성

프론티어 모델 (Anthropic, OpenAI 등): 최고 성능을 내지만 가격이 계속 비싸지고 있으며, 내부 작동 방식을 알기 어려운 '블랙박스' 형태의 관리형 프리미엄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픈웨이트/오픈소스 모델: 추론 복잡성과 결과물의 안정성이 최신 모델 수준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비용 절감 효과: 복잡한 워크로드 기준 수백 달러가 들던 작업을 오픈 모델을 활용해 50달러 미만으로 처리할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 초기 최적화 없이도 40% 이상의 토큰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3.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Neocloud)

-하이퍼스케일러 (AWS, Azure, GCP 등)
기존 비즈니스 관계, 데이터 결합도(Data Gravity), 규제 준수, 높은 신뢰성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AWS Bedrock 등은 주로 프론티어 모델 제공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AI 외에도 다양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보유하고 있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네오클라우드 (GPU 전문 특화 클라우드)

저렴한 인프라 비용으로 오픈웨이트 모델을 자유롭게 파인튜닝하거나 배포할 수 있습니다.

장비 조달 제약 없이 빠른 용량 확장과 유연한 리스 구조를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으로 서비스를 다각화하며 '미니 하이퍼스케일러'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4. 시장의 반응과 전망
오픈소스 모델이 시장에 대거 유입되며 기존 프론티어 모델 기업들의 독점력이 희석되고 있습니다.

고객 이탈을 우려한 프론티어 모델 업체들이 최신 모델(Opus 등)에 25% 할인을 제안하는 등 가격 압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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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us, 엔비디아( $NVDA),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 목표주가를 400달러에서 420달러로 상향

"가장 큰 우려는 메모리 및 기타 제약 요인으로 인해 엔비디아의 자랑거리였던 75% 수준의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이 축소될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하향 조정되었으나, 주가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70% 이상의 강력한 내년도 매출 가이던스가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당사가 최근 제시했던 '매출 1조 달러 런레이트(run rate) 기준 EPS 23달러 도달' 시나리오는 이제 2029 회계연도 하반기(F2H29)에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는 제약 요인이 반영된 보수적인 수치입니다. 또한 전략적 투자를 제외한 모든 잉여 현금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잉여현금흐름(FCF)의 60% 이상이 주주 환원에 투입되면서, 내년 자사주 매입 규모 역시 눈에 띄게 확대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려진 주요 성과는 4개 분기 연속 성장세 가속화와 (많은 이들이 칩 경쟁자로 여기는) AWS와의 대규모 협력 발표였습니다. 이는 엔비디아 인스턴스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합니다. 주목할 점은 구매 약정(purchase commitments)이 1,190억 달러에서 2,79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34% 급증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주로 메모리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2027 회계연도 3분기 런레이트 기준 10개 분기 치의 매출원가(COGS)에 해당합니다(엔비디아의 총 약정 규모는 3,660억 달러로 더욱 높습니다). 내년까지 이러한 대규모 외형에서 수요가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업이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모든 VC와 헤지펀드가 부러워할 만한 엔비디아의 투자 전략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든, 70% 이상 성장하는 기업치고 엔비디아는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하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가 선반영되어 해소(de-risked)된 것으로 인식될 수 있어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가격 요인이 일부 작용했더라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고 있어, 2년 이내에 20달러 이상의 EPS 창출력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사는 AI 인프라 구축 전망과 더불어 엔비디아가 2030년 이전에 2조 달러 이상의 전체 시장(TAM)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합니다. 이에 실적 추정치를 대폭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목표주가는 상향된 2029 회계연도 예상 EPS(21.11달러)에 타깃 PER 20배를 적용해 400달러에서 420달러로 상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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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SEMCO Leads 4Q26 OEM Price Hikes, Signaling Start of MLCC Industry Upcycle, Says TrendForce

- TrendForce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4Q26부터 OEM·ODM 고객사 대상으로 MLCC 가격 인상을 추진, 기존 대리점 중심의 가격 인상에서 고객사 전반으로 확대되며 MLCC 업사이클 본격화

- 범용 X5R MLCC 가격은 평균 +25~30% 인상 예상. 주문 수요를 조절하는 동시에 고사양 제품 생산을 위한 Capa 확보가 주요 목적

- AI 서버향 고사양 X6S MLCC도 고객사별 협상을 통해 평균 +10~20% 가격 인상 예상

- Murata·Taiyo Yuden·Kyocera 등 일본 업체들은 아직 가격을 유지하며 관망 중. 향후 일본 업체들의 가격 인상 동참 여부가 업계 전반의 추가적인 판가 상승을 결정할 핵심 변수

- 대만·중국 업체들도 중·고용량 범용 MLCC의 낙수효과 본격화로 4Q26 평균 +10~20% 가격 인상 예상. 일부 업체의 가동률은 이미 90% 수준까지 상승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광통신 모듈 공급 부족으로 관련 MLCC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며, 대만·중국 업체로의 추가적인 물량 낙수효과 확대 기대

- 반면 중국·미국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약화로 전통 ICT·자동차 수요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며, 2H26 전통 세트 수요의 성수기 효과는 예년 대비 제한적일 전망

- TrendForce는 삼성전기의 가격 인상을 MLCC의 새로운 가격 상승 사이클 진입을 확인하는 신호로 평가. 4Q26 수급 불균형이 추가로 심화되며 MLCC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

https://buly.kr/BTSFEku (Trendforce)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 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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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금일 SemiAnalysis에서 제시한 ABF 기판 전망을 공유드립니다.

8월 24일 당사가 발간한 ABF 기판 리포트와 궤를 같이하는 내용으로, AI 가속기 고도화에 따른 기판 대면적화가 구조적인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 심화를 동시에 촉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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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James, 엔비디아(NVIDIA, $NVDA), '강력 매수(Strong Buy)' 투자의견을 유지, 목표주가를 352달러에서 515달러로 상향

"투자의견 '강력 매수'인 엔비디아의 2027 회계연도 2분기(F2Q27) 실적과 3분기(F3Q27) 및 2028 회계연도(FY28) 전망치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5% 상승했으며, 이는 시가총액 기준 2,400억 달러 증가에 해당합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하는 등 단기 실적도 뛰어났으나, 투자자들이 진정으로 환호할 대목은 70% 성장을 예고한 2028 회계연도 전망입니다.

아키텍처 혁신(1:1 비율의 NVL 랙 및 에이전틱 CPU 베라(Vera) 랙)이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자본 환원 정책 또한 견조하게 유지되어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총 60억 달러에 달하는 주당 0.25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포함, 역대 최대인 260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습니다.

연간 누적(YTD) 환원액은 잉여현금흐름(FCF)의 60%에 달해 기존 목표치인 '50% 이상'을 웃돌았습니다.

엔비디아는 논-하이퍼스케일러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하이퍼스케일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515달러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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