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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반도체 (Semiconductors) 사이클 업데이트:

초고성장(Hyper-growth) 단계로부터의 전환


메모리와 CPU가 견인하는 반도체 산업 매출 전망치 소폭 상향

당사는 반도체 산업의 셀인(Sell-in, 공급자 출하) 매출액이 2026년 1조 6,300억 달러(전년 대비 +118%), 2027년 2조 4,300억 달러(전년 대비 +49%)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기존 추정치(1조 6,200억 달러 / 2조 3,800억 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입니다.
또한 2028년 전망치를 2조 7,200억 달러(전년 대비 +12%)로 신규 제시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매출액은 2026년 9,550억 달러(전년 대비 +315%), 2027년 1조 6,500억 달러(전년 대비 +7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장기 공급 계약(LTA)의 영향을 반영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매출 추정치의 상향 조정 속도는 다소 완만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당사는 이것이 수요 둔화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메모리 투자/지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전환점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사이클의 지속성을 뒷받침하고 장기적인 산업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메모리 외 부문에서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확산에 힘입어 서버 CPU 수요의 추가 상승 여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체 CPU 매출은 2026년·2027년·2028년에 각각 810억 달러 / 1,100억 달러 / 1,370억 달러(전년 대비 각각 +35% / +35% / +25%)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CPU를 제외한 CMOS 로직 매출(메모리 가치 제외)은 각각 3,650억 달러 / 4,150억 달러 / 4,730억 달러(전년 대비 +44% / +14% / +14%)로 예상되며, 아날로그(Analog) 반도체 역시 2026~2028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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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일정

7일: 미장 휴장, 유로존 2분기 GDP

8일: 한국 2분기 GDP, 일본 2분기 GDP, 중국 8월 무역수지, Citi 2026 Global TMT Conference (~10일, 샌디스크, AMD, 루멘텀, Nebius),
골드만삭스 Communacopia + Technology Conference(~11일, 엔비디아, 샌디스크, 네비우스, 버티브, Dell, AMD),
Wells Fargo Healthcare (~10일)

9일: 중국 8월 CPI, 애플 아이폰 신제품 공개(폴더블, 가격인상 가능성), AVAV 실적(장후)

10일: 미국 8월 PPI, ECB 금리 결정, TSMC 8월 매출, 오라클, Adobe 실적(장후), 골드만삭스 Communacopia + Technology Conference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참석(한국시간 9월 11일 오전 0:50)

11일: 미국 8월 CPI, 9월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한국 1~10일 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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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중, 9월 중순 AI 안전 회담 준비 착수

미국과 중국이 첨단 AI 위험을 논의하기 위해 9월 중순 첫 양자 회담을 추진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양국 간 전적으로 AI만을 다루는 공식 대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백악관은 공식적으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양측은 9월 24일 예정된 워싱턴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물로 이번 대화를 조율하고 있다.

회담 주요 대표단
미국 측: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주도하며,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 고문 등이 참석 후보로 거론된다.
중국 측: 허리펑 부총리 또는 AI·반도체 정책을 총괄하는 당 정치국 상무위원 딩쉐샹이 이끌 것으로 보이며, 인허쥔 과학기술부 부장의 동석이 예상된다.
물밑 조율: 크레이그 먼디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민간 트랙 2 채널을 통해 양국 제안을 중재하고 있다.


미국 측 핵심 의제 및 우려 사항
AI 사이버 공격 공동 대응: 미국 및 중국 AI 연구소들이 자체 점검을 수행하고 정보를 공유해 AI 연계 사이버 공격을 방지하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모델 증류(Distillation) 및 기술 탈취 문제: 중국 문샷 AI가 앤트로픽의 모델(Fable)을 무단 증류해 신규 모델(K3)을 개발했다는 의혹과 향후 고성능 모델의 사이버 무기화 가능성을 제기할 방침이다.


중국 측 입장 및 외교적 배경
동등한 규제 요구: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최근 'AI 통제 상실 극단 위험'을 경고하며, 첨단 AI에 대한 제한 규제가 미·중 모델 모두에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규제 완화 기조 공유: 양국은 최근 G20 혁신 정상회의에서 특정 AI 규제 신설을 억제하는 '캐롤라이나 원칙'에 서명하는 등 규제 방식에 있어 일시적 정책적 일치를 보이기도 했다.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us-china-gear-up-mid-september-ai-safety-dialogue-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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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앤트로픽 IPO 추진, 10월 중순으로 연기”

상장 일정 연기: 앤트로픽(Anthropic)이 빠르면 10월 중순에 기업공개(IPO) 마케팅을 시작해,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전에 상장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설명서 공개 지연: 당초 다음 주 초로 예상되었던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 공개는 9월 말로 연기되었습니다. (세부 일정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변동 가능)

2조 달러 규모의 초대형 딜: 이번 상장은 최대 2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IPO 중 하나로, 급성장하는 생성형 AI 산업에 대한 시장 수요를 가늠할 주요 시험대가 될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150억 달러 신용공여 체결 추진: 앤트로픽은 상장 절차의 일환으로 150억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시설(Revolving Credit Facility)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이후 주관 은행 애널리스트들과의 미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nthropic-ipo-launch-shifts-toward-mid-october-sources-say-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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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2026년 8월 매출

1. 8월 매출: 9,217.66억 NT$ (MoM -2.61% / YoY +51.98%)
역대 8월 중 사상 최고치 (전체 월간 기준 역대 2위)

1~8월 누적: 6조 5,111억 NT$ (YoY +39.73%)
1~8월 누적 기준 역대 사상 최고치 달성

2. 사업부별 동향
클라우드·네트워킹: AI 제품의 강력한 풀인(선행 출하) 모멘텀으로 MoM·YoY 모두 폭발적 성장

부품 및 기타: 주력 부품 출하 증가로 MoM·YoY 큰 폭 성장

스마트 소비자 전자: 신제품 전환기 영향으로 MoM 소폭 감소, 전년 대비(YoY)는 견조한 두 자릿수 성장

컴퓨팅 제품: 풀인 시점 차이로 MoM 감소, 전년 대비(YoY)는 큰 폭 성장


3. 3분기 전망
3분기에는 AI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ICT 제품도 하반기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사업 운영은 점차 모멘텀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회사의 3분기 실적 가시성은 지난달보다 개선되었으며, 전체적인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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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 헤드: OpenAI의 Astra 모델 "독보적", 이는 바로 "AI 강세론자들이 기다려온 것"

Astra의 지능 도약과 AI 설비투자 주기 재점화
모델 성능의 본질적 돌파구:
골드만삭스 델타원(Delta One) 트레이딩 데스크 헤드 리치 프리보로츠키(Rich Privorotsky)는 OpenAI의 차세대 'Astra' 모델이 경쟁사들을 따돌리는 독보적인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AI 강세론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술적 도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시장 반응 및 AGI 신호탄:
발표 직후 OpenAI 주요 투자사인 소프트뱅크가 10% 이상, 오라클이 약 5.5% 상승했습니다.
그렉 브록먼 OpenAI 사장은 Astra를 '세대 간 도약'이라 칭하며, AGI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 모델이 바로 그것"이라고 밝혀 경쟁 구도를 본격적인 '지능 경쟁'으로 전환시켰습니다.


수요 곡선 재편: 프리보로츠키는 단순 토큰 가격 인하는 기존 작업을 저렴하게 처리할 뿐이지만, 지능의 실질적 향상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응용 사례를 창출해 AI 수요 곡선을 확장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경쟁 연구소들의 추격 투자를 강제하며 AI 자본지출(Capex) 주기를 장기화하는 동력이 됩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1148#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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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학 매출 기여, 라간정밀 9월 출하 모멘텀 양호

1. 8월 실적 및 9월 출하 전망

8월 매출: 50억 1,200만 대만달러 (전월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6%)
1~8월 누적 매출: 390억 9,300만 대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4%)

9월 전망: 8월 대비 출하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

9월 제품 화소별 매출 비중:
1,000만 화소: 60~70%
2,000만 화소 이상: 10~20%
기타 제품: 20~30%
800만 화소: 0~10%


2. 광섬유 어레이(FA) 및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공장 및 부지 매입: 9월 4일, 약 6억 700만 대만달러를 들여 타이중시 시툰구의 공장과 토지를 매입(거래처: 싱광열처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및 양산 일정 단축:
6월 이후 지속적인 부지·공장 매입을 통해 생산능력(CAPA)을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광섬유 어레이(FA)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시사.

3분기 자동화 시범 생산 라인을 가동한 후,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본격 양산을 추진할 계획.


기관 분석:
광학 정렬(Alignment), 자동화 및 설비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증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평가.

미국 고객사와의 협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척되면서 2026년 3분기 시험 생산, 2027년 본격 양산에 돌입할 전망(기존 예상 시점인 2028년보다 앞당겨짐).

2027~2028년 AI 데이터센터용 광학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10~2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3. 아이폰 신제품 효과 및 하반기 실적 전망
아이폰 렌즈 성수기 진입: 3분기부터 전통적인 아이폰 렌즈 수요 성수기에 돌입하며, 애플은 이번 분기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와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가변 조리개 렌즈 채택으로 판가(ASP) 상승:
메인 카메라에 최초로 가변 조리개 렌즈가 탑재될 예정.
조리개 구간별 화질 기준 충족을 위해 검사 공정이 대폭 추가되면서, 렌즈 가격이 기존 7P 렌즈 대비 20% 이상 상승할 전망.

출하 피크 시점 분기 이연:
아이폰 18 기본 모델(전체 출하량의 약 30% 차지)의 출시가 2027년 1분기로 연기됨에 따라, 렌즈 출하 피크가 기존 3분기에서 4분기로 이연.

이에 따라 라간정밀의 하반기 실적은 분기별 계단식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https://www.ctee.com.tw/news/20260906700033-4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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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수요 폭발…TSMC, 웨이퍼 팹 20곳 건설해도 부족

허우융칭 “이런 수요 증가 속도는 30년 만에 처음”



전례 없는 AI 수요 폭증

20개 팹 동시 증설에도 역부족: TSMC는 현재 대만 13곳, 해외 5~6곳 등 총 20개의 웨이퍼 팹을 건설 중이나, 생산능력을 배로 늘려도 폭증하는 AI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30년 만에 처음 보는 상향 속도: 작년 말 예상한 신규 수요 증가폭은 약 1배 수준이었으나, 1분기 1.25배, 7월 1.9배로 급격히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반년 만에 전망치가 두 배 가까이 뛴 것은 지난 30년간 전례가 없는 속도입니다.


공급망 확장과 현실적 병목 현상
장비와 인력 부족: 단순 팹 증설을 넘어 장비 수급 지연과 극심한 건설 현장 인력난이 최대 걸림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인프라 전반의 부담: 전력 공급, 첨단 패키징, 클린룸, 특수가스 등 반도체 제조를 둘러싼 주변 인프라와 공급망 생태계가 수요 속도를 따라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AI를 통한 해결
전문 분업에서 시스템 통합으로: 과거처럼 공정 미세화와 세부 분업만으로는 AI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없으며,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 단위의 통합 설계·협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조 효율 개선에 AI 도입: TSMC는 인력 부족과 생산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제조 공정 전반에 자체 AI 툴을 적용 중이며, 동일한 자원으로 웨이퍼 산출량을 극대화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906700013-4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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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GPU 대여 가격 및 변동 현황(9월 6일 기준)

B200: 시간당 6.42달러 (전일 대비 +0.31%, 주간 +5.94%, 월간 +11.65%)
H200: 시간당 4.55달러 (전일 대비 -1.73%, 주간 +2.48%, 월간 -7.52%)
H100: 시간당 3.06달러 (전일 대비 +5.88%, 주간 +6.62%, 월간 +12.50%)
A100: 시간당 1.09달러 (전일 대비 +2.83%, 주간 +5.83%, 월간 +4.81%)
RTX 5090: 시간당 0.63달러 (전일 대비 보합, 주간 +18.87%, 월간 +28.57%)

https://finance.sina.com.cn/7x24/2026-09-06/doc-iniqvvpf0287629.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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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이터센터 4배로, 8년간 10조 엔 투자… AI용으로 미·중 뒤이어

투자 규모 및 기간: 향후 8년간 약 10조 엔이 투입되며, 일본 내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규모는 2025년 말 대비 2030년대 중반까지 4배 이상으로 급증할 전망입니다.

추진 배경(AI 주권): 자국 내에서 AI 학습 데이터와 핵심 기술을 직접 통제·관리하는 'AI 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 조성 목적입니다.

글로벌 위상: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권 규모의 대대적인 데이터센터 정비가 추진됩니다.

기업별 동향: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 26곳의 계획을 조사한 결과, 26개 사 중 22개 사가 일본 내 AI 전용 거점 신설 및 확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03CDT0T00C26A7000000/?n_cid=SNSTW001&n_tw=178855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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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33% 기록… 민주당, 공화당에 7.5%p 앞서

경제 및 생활비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33%로 떨어졌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우려를 키우는 가운데, 유권자의 46%는 트럼프가 공화당 의회 후보들의 당선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공화당을 7.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록 유권자 1,9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최신 FT-포컬데이터(FT–Focaldata) 여론조사는 트럼프의 정치적 입지가 공화당에 점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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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

약 10만 개 이상의 NVIDIA Grace Blackwell NVLink72로 훈련된 GPT-6 Astra. ChatGPT에서 o1, 그리고 Astra까지 4년 만에 도달했습니다.

AGI가 도래했습니다. OpenAI 팀 축하합니다.

다음으로는 40만 개의 GPU가 가동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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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파인엠텍(441270):
에피타이저부터 만족, 메인디시 이제 시작

▶ 2Q26 Review: 기대 이상의 이익률 달성

- 2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952억원(+118.5% YoY), 영업이익 73억원(흑전 YoY, OPM 7.7%)을 기록, 당사 추정치를 각각 1.5%, 45.2% 상회

- 2분기부터 국내 고객사 폴더블향 백플레이트 출하가 본격화됐으며, 레이저 에칭 적용에 따른 ASP 상승과 점유율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

- 또한 지난해 선행 R&D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낮았던 기저효과에 더해, 양산 안정화에 따른 수율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당사 예상치를 크게 상회

▶ 3Q26 Preview: 폴드8 흥행 지속 + 북미향 매출 반영 시작

- 3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1,357억원(+135.9% YoY), 영업이익 119억원(+674.6% YoY)을 전망

-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신제품 출시가 앞당겨지며 2분기에 실적 피크를 형성했던 과거 2년과 달리, 올해는 3분기에도 추가적인 실적 성장을 예상

- 이는 1) 폴드8의 흥행에 힘입어 국내 고객사향 백플레이트 양산 물량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

- DDI 등 일부 주요 부품의 공급 차질 영향은 존재하나, 전반적인 출하 흐름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2) 북미 고객사향 물동 반영도 3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당사는 올해 세트 기준 650만대, 패널 기준 800만개 출하를 가정

- 다만 올해 북미향 물량은 타 밸류체인의 수율 이슈로 3분기보다 4분기에 본격 확대될 전망

- 긍정적인 점은 이에 따라 통상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에도 3분기 대비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

- 또한 이번 모델은 북미 고객사의 첫 폴더블 모델이라는 상징성을 감안할 때, 초기 양산 과정에서 품질 안정성이 최우선적으로 요구

- 이에 따라 중국 경쟁사 대비 레이저 에칭 공정에서 품질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 동사의 추가적인 점유율 확대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 셀온을 넘어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

- 폴드8의 흥행은 와이드형 폴더블 폼팩터에 대한 시장의 수요 잠재력을 입증

- 9월 10일 공개 예정인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모델 역시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iOS 생태계를 기반으로 폴더블 시장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

- 이에 따라 단기적인 셀온 가능성보다는 폴더블 시장의 중장기 성장성 부각과 그에 따른 구조적 수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 또한 북미 고객사 폴더블 모델 내 유의미한 점유율을 확보한 국내 업체가 제한적인 만큼, 동사의 차별화된 수혜와 투자 매력도가 동시에 부각될 전망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기존 대비 소폭 상향한 13,000원으로 제시

https://buly.kr/GvpnVKe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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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 황수욱]
2026.9.7

GPT-6 Astra 출시와
메모리 주가 반등 시사점

(자료) https://tinyurl.com/4wbv6a9w

Astra를 주요 벤치마크 점수를 기반으로 이전 모델과 비교할 때 AGI 달성 여부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봅니다. 기존 AI LLM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AI에 그쳤다면, Astra는 목표를 주면 컴퓨터를 직접 쓰면서 끝까지 결과를 만들어내는 AI에 가까워졌습니다.

OpenClaw 등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지 않았던 에이전트로서 AI의 역할을 Astra는 LLM 안에 내재화시킴으로써 일을 직접 해주는 AI 에이전트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핵심입니다. 1분, 10분, 1시간짜리 일을 해주던 것에서 3시간, 24시간짜리 일을 더 해줄 수 있게된 AI라는 겁니다.

눌려왔던 메모리 주가 반등은 2가지이유를 생각합니다. AI 워크로드의 확장에 기인한 AI 하드웨어 수요 저변 확대, 소프트웨어 주가 하락과 롱-숏 페어가 잡혀오던 반도체의 반등입니다.

7월 이후 토큰 가격 하락과 함께 AI 하드웨어 주가도 하락하고 소프트웨어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토큰 가격 하락이 AI 하드웨어 수요 둔화를 의미한다고 읽혔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Astra를 기점으로 이 부분의 오해가 풀린다면, 다시 메모리가 반등할 재료 하나가 추가된 셈입니다. 토큰 가격을 낮추는 것은 '과열 경쟁'이 아닌 '기술진보'입니다. AI 하드웨어 수요는 GPU 임대료가 다시 반등하는 것에서 보이듯, Astra 이후 AI 컴퓨팅의 초과 수요가 더 가속화되는 그림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2달 시장 추세를 형성한 것은 펀더멘털이 아닌 매크로입니다. 금리, 환율이 당장 10월 중순까지 한국시장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매크로 불확실성이 부분이 소화된다면 AI 중심으로 시장 추세를 반전시킬 재료들이 쌓여가고 있다는 겁니다. 펀더멘털 업사이드 리스크의 축적을 고려할 때, 남은 변동성 구간에서도 반도체를 크게 덜어내고 가기 어렵다는 주장을 계속 드리고 있는데, 이를 더 강화하는 그림입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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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피에스케이홀딩스_기업리포트_26090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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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 홀딩스의 시간이 온다

1. 하반기와 내년 모두 강한 성장 전망
- 2026년 매출액 2,792억원(+34% YoY), 영업이익 1,088억원(+48% YoY, OPM 39%)을 전망
- 2027년은 매출액 4,014억원(+44% YoY), 영업이익 1,648억원(+52% YoY, OPM 41%)으로 더 큰 폭의 성장을 전망

2. 어드밴스드 패키징 투자의 시간이 제대로 온다
- 3월 당사는 동사의 투자포인트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시
- 1) 글로벌 OSAT 업체 리플로우 장비 발주 지속 2) 2027년 TSMC 장비 발주 본격화 3) M15X, P4 등 신규 HBM 팹 향 장비 발주가 2026년 하반기부터 재개
- 해당 투자포인트에 중요한 모멘텀이 한 가지 더 추가
- 최근 대형 단일 칩의 수율·원가 부담이 커지자 2.5D 대안으로 필요한 부분에만 실리콘 브리지를 삽입해 연결하는 Intel의 EMIB-T가 주목
- EMIB의 CoWoS와의 공정 유사성과 EMIB-T의 TSV 사용 감안 시 동사의 리플로우 장비의 적용처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

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으로 상향
- 2027년 Fwd EPS 기준 현재 동사 주가는 P/E 15.2배에 거래되고 있어 실적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적극 매수하기에 부담이 없음
-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후공정 업체 Fwd P/E 평균 20배와 관계회사 시총 할인율 60% 적용하여 산출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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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력기기 호황 10년은 더 간다…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유상석 일진전기 사장
외국 업체서도 '러브콜' 이어져
중전기 영업이익률 26% 달해
2030년 매출 4조·시총 10조 목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해외 전력기기 관련 전시회에서 일진전기는 외국 고객사의 관심 밖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먼저 찾아와 제품을 빨리 만들어 달라고 난리죠.”

전력기기업계 숨은 강자로 꼽히는 일진전기의 유상석 사장(대표·사진)은 지난 1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엔지니어 출신인 유 사장은 일진전기 평사원으로 입사해 30여 년간 경력을 쌓은 뒤 대표에 오른 첫 사례다. 그는 올해 단독 대표에 취임한 뒤 한경과 처음 인터뷰했다.

유 사장은 전력기기 시장이 일시적 ‘슈퍼사이클’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노후 전력망 교체, 신재생에너지 확대, 제조업 리쇼어링에 이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라는 ‘빅 컨슈머’도 등장했다”며 “전력 인프라 수요는 최소 204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객사와 대면하는 현장에서부터 시장 변화가 체감된다고 했다. 유 사장은 5월 열린 북미 최대 전력산업 박람회 ‘IEEE PES T&D 2026’ 참석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몇 년 전과 달리 이제는 모두 우리 부스를 찾아와 물량을 얼마나 배정할 수 있는지, 생산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묻는다”며 “필요한 부품을 구해줄 테니 제품만 빨리 제조해 달라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한국 전력기기업계에 당분간 호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은 미국과의 패권 경쟁으로 북미 전력망에 진입하기 어렵고, 일본은 자국 내 인프라 구축 수요를 충당하느라 해외 공급 물량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는 설명이다.

실적도 증가세다. 일진전기는 전력기기 호황이 실적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2022년 이후 3년 새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 1조1435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10.7%)을 기록했다. 전력기기가 포함된 중전기 부문 영업이익률만 따로 보면 25.8%에 달했다. 유 사장은 “중전기 부문만 보면 경쟁사 수익성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주가가 회사 실적과 기업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진전기 주가수익비율(PER)은 4일 종가 기준 약 23.2배다. HD현대일렉트릭(30.3배)과 효성중공업(43.6배), LS일렉트릭(75.4배) 등보다 낮다.

그는 “전력기기와 케이블(전선) 사업을 동시에 하다 보니 전체 이익률이 낮게 보이는 특징이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 일종의 할인 효과가 적용됐을 것”이라며 “회사 실적과 성장세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굉장히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일진전기는 변압기·차단기를 비롯한 중전기기, 케이블 등 전선 제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전력기기 기업이다. 유 사장은 “케이블 부문은 영업이익률이 4~5%로 낮지만 전체 매출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다”며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케이블 사업으로 체급을 유지하면서 중전기 부문을 키우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일진전기는 초고압 변압기 사업에 집중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친환경·고효율 전력기기 연구개발(R&D)을 강화할 방침이다. 525킬로볼트(㎸)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과 154㎸ 리사이클 폴리프로필렌(PP) 케이블, 식물유 절연 변압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중저압 전력기기 등 배전 단계로 진출할 계획에 대해선 “우선은 초고압 변압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 사장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종합 전력 인프라 기업’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2030년까지 매출 4조원, 시가총액 10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중기 목표”라며 “매일 우상향하며 견고한 이익을 내는 회사로 키우고 싶다”고 강조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066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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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소부장/로보틱스 윤동욱]
피에스케이홀딩스 BUY/TP 210,000원(유지/상향)
첨단 패키징에 HBM까지,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 본격화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피에스케이홀딩스에 대해 목표주가 210,000원으로 20.0% 상향. 반도체 장비 업종 내 Top pick과 BUY 의견 유지
- 1) TSMC, 주요 OSAT 등 첨단 패키징 기업들의 CapEx 확대와 2) 국내 메모리社들의 HBM 투자 재개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동사 실적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피에스케이홀딩스 2Q26 실적은 매출액 473억원(YoY +36.5%, QoQ +69.1%), 영업이익 138억원(YoY +63.3%, QoQ +50.4%, OPM 29.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560억원, 영업이익 196억원)를 하회. 다만 별도 기준 매출액은 592억원, 영업이익 252억원(OPM 42.5%)을 기록하였는데, 약 120억원의 매출 이연이 발생했기 때문. 피에스케이홀딩스 → 자회사 SEMIgear → 대만 CoWoS 고객사로 장비가 공급되는 구조에서 최종 고객사의 장비 인수 승인이 지연되면서 매출 인식이 3분기로 지연된 것으로 파악되며 해당 매출은 3분기에 정상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 이에 3Q26 실적은 매출액 882억원(YoY -2.6%, QoQ +86.4%), 영업이익 380억원(YoY -7.8%, QoQ +175.5%)로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며 4Q26부터는 HBM 고객사들의 투자도 본격화되며 2026년 연간 실적도 매출액 2,918억원(YoY +40.5%), 영업이익 1,151억원(YoY +56.8%, OPM 39.4%)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 2분기 실적발표에서도 주요 첨단 패키징 기업들은 CapEx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있음. TSMC는 2026년 CapEx 가이던스를 기존 520 - 560억달러에서 80억달러 상향한 600 - 640억달러를 제시했으며, 당사는 2027년 TSMC의 CapEx가 8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 ASE도 2026년 CapEx 가이던스를 기존 85억달러에서 105억달러로 상향. 이에 주요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들도 올해 첨단 패키징 장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기존 전망치를 상향
- 첨단 패키징, HBM 등 동사 장비 응용처들의 투자가 내년에도 크게 확대되며 2027년 매출액도 40% 이상 성장할 전망이며 동사 장비의 독보적 지위 감안 시 추가 고객사 확보도 기대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SOTP Valuation 적용하며 목표주가는 210,000원으로 상향(목표주가 산출 논리는 4p 참고)

*URL: https://buly.kr/DlM9rzW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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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메모리 재고 10일 미만까지 뚝↓…내년 물량 고갈"-KB

KB증권은 7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전례 없는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특히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생산 확대가 범용 D램 생산능력까지 잠식하면서 내년에는 D램·낸드의 비트 수요가 공급을 10%포인트 이상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내년 AI 인프라 투자 규모는 전년대비 60% 증가한 1조3000억 달러로 급격히 상향 조정되고 있다"면서 "이는 AI가 클라우드 AI 서비스, 토큰 과금, 에이전틱 AI 및 모델 호스팅 등 직접적 신규 매출처로 부상하며 AI 수익 모델이 구체화되는 단계에 본격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인프라 투자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4%에서 올해 40%, 내년 57%로 2년 만에 4배 증가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리서치 기관 트렌드포스는 내년 AI 인프라 투자의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68%로, 2년 만에 5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HBM4 메모리 용량이 증가한 가운데 중앙처리장치(CPU) 서버 D램과 추론용 엔터프라이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증가가 동시에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여전히 극단적으로 저평가돼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내년 메모리 시장은 역사상 가장 타이트한 공급 환경이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본부장은 "3분기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재고는 10일 미만까지 낮아진 상황으로, 단순한 수요 회복 국면을 넘어 공급 가능한 물량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따라 내년에는 실제 판매 가능한 메모리 물량의 고갈 가능성까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점쳤다.

김 본부장은 "특히 내년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급격히 상향 조정되며 AI 서버가 HBM을 비롯한 서버 DDR5,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고, D램과 낸드의 비트 수요가 공급을 10%포인트 이상 초과하며 역사적 쇼티지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범용 D램 대비 웨이퍼 생산능력을 3배 차지(HBM4 1장 웨이퍼 = 범용 DRAM 3장 웨이퍼)하는 HBM4 생산 확대는 범용 D램 캐파를 잠식하는 효과로 이어지면서 제한된 웨이퍼 투입 대비 공급 가능한 비트 증가를 제약해 내년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김 본부장은 "최근 3개월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고점 대비 38% 하락하며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3배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향후 3년간 역대 최대 실적 경신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지속이 예상돼 극단적 저평가에서 강력한 재평가 시작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최선호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2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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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OEM들, 美 공장 증설 서두르지만 변압기 납기는 여전히 2~3년 소요

공급망 현황
2~3년의 지속적인 리드타임: POWER Magazine의 공급망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전력 변압기 및 GSU 조달 기간은 2~3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변압기 조달은 단순 구매 품목이 아닌 변전소 전환, 신재생에너지 가동, 데이터센터 수전 시점을 결정하는 핵심 일정 리스크가 되었습니다.

증설의 한계: 주요 OEM들의 미국 내 설비 투자가 단기간 내 납기 단축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제약과 숙련 기술 인력 부족이 증설의 병목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는 3대 요인
전력 수요 반등: 2019~2024년 미국 전력 수요는 7% 증가하여 지난 10년간(2010~2020년)의 감소세를 반전시켰으며, 잉여 용량이 사라져 노후 장비의 교체 연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설비 노후화: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운영 중인 배전 변압기의 55%(약 4,000만 대)가 33년 이상 된 노후 기기로, 고장 위험 증가와 정비 인력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신규 대형 부하 폭증: 제조업 건설 지출이 최근 3년간 96% 급증했고, 2025년 1분기 기준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만 125GW(월평균 226MW 추가)에 달해 유틸리티의 기존 교체 수요와 신규 프로젝트 간 생산 슬롯 확보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


원자재·통상 정책과 조달 계약의 변화
구리 및 전기강판 등 원자재 품귀로 장비 가격과 리드타임이 급등함에 따라, 원자재 가격 연동 조항(Commodity Adjustment Clause)과 부품 대체 승인 조건이 프로젝트의 상업적 협상과 리스크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 되었습니다.
보호무역 및 관세 정책은 수입품뿐만 아니라 미국 내 생산 장비의 생산 슬롯 경쟁까지 격화시켜 조달 일정 전반에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계통 운영 설비로 격상된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BESS)

하와이 오아후의 카폴레이(Kapolei) 프로젝트(테슬라 메가팩 2 XL 158기, 185MW / 565MWh) 사례처럼, 대규모 배터리는 단순 발전 보조 설비를 넘어 변전소 장비와 동등한 계통 신뢰도 자산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BESS 조달 시 빠른 응답 및 주파수 제어, 인버터 설정, 제어실 연동 등 고도의 보호·제어 성능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https://www.marketscale.com/industries/energy/grid-oems-are-racing-to-build-in-the-us-but-transformers-still-take-23-years?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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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Securities, 메모리: 테크 투어 결과, DRAM 시황 건재함 확인

최근 공급망 투어 및 SEMICON 2026 결과, DRAM 전망이 우려했던 것보다 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됨. 지난 7월 3일 약세(bearish) 의견 제시 이후 DRAM 섹터에 대해 긍정적 시각으로 전환.

DRAM 견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재고가 낮으며, 향후 재고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026년 4분기 혼합 DRAM 가격(Blended DRAM px)은 전분기 대비(QoQ) 약 10% 상승 예상 (3분기 10%대 후반 상승 대비).

NAND 약세: 3분기 전분기 대비 10%대 후반 상승 후, 모바일 수요 둔화 및 재고 증가 영향으로 4분기에는 한 자릿수 초반(low single-digit) 상승에 그치며 둔화될 전망.

HBM 견고: 타이트한 공급과 중국 GPU 수요를 바탕으로 2027년에 대해 긍정적 전망 유지. HBM4 요구 가격(호가)은 Gb당 2.9~4.5달러 수준이며, 최종 가격은 Gb당 3.5~4.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 다만 여전히 8단(8-Hi) 채택이 유력하며 4단(4-Hi) GPU 파생 모델 가능성은 낮음. Vera SOCAMM의 다운스펙(de-spec) 기조는 유지되어 2027년 1분기까지 64GB로 축소.

SEMICON / NVHBM: NVHBM 관련 미디어텍(MTK)과 엔비디아의 협업 부각. 베이스 다이(Base-die) 설계 가치가 엔비디아(NVDA) 및 MTK(2454 TT) 쪽으로 이전. SEMICON 기간 동안 cHBM/zHBM 관련 진척 사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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