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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 초소형 X-RAY 의료기기 美 FDA 510k 승인 획득··'16억달러규모 시장 진입'


레메디가 휴대용 X-ray 신제품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허가를 획득 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6일 미국 FDA에 따르면 레메디의 ‘REMEX-T(K)100C’는 지난 2일 510(k) 심사를 통 과해 실질적 동등성(Substantially Equivalent) 판정을 받았다.

510(k) 번호는 K261 943으로, FDA는 해당 제품을 이동형 X-ray 시스템(System, X-Ray, Mobile)으로 분류 했다.

이번 허가는 지난 6월 10일 FDA가 신청서를 접수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심사는 Tra ditional 510(k)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FDA가 직접 심사했다. 레메디는 이미 REMEX T100 등 휴대용 X-ray 제품을 미국 시장에 공급해왔다.

미국 의료기기 식별 데이터베이스 AccessGUDID에도 REMEX T100 등이 등록돼 있어 이번 승인은 미국 시장 첫 진출보다는 신제품 라인업 확대에 의미가 있다.

레메디는 X-ray 발생장치의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LG전자와 미국 나스닥 상장사 나 녹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핸드헬드 X-ray 시장은 2024년 8억6540만달러(약 1조2000억원)에서 2030년 16억3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11.4%에 달한다.

레메디는 해당 조사에 서 글로벌 X-ray 시장의 주요 업체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울러 이번 FDA 510(k) 획득으로 레메디는 기존 미국 판매망에 REMEX-T(K)100C를 추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미국 현지 판매 확대와 신규 공급계약 여부 가 주목된다. 

https://m.ls-sec.co.kr/invest/news/view/20261006125751330005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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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CEO "공급 제약만 없다면 AI 데이터 센터 2배 더 빠르게 지어질 것"

노키아(Nokia)의 저스틴 호타드(Justin Hotard)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력하며, 전력 및 메모리 칩 등의 공급 제약만 없다면 고객사들이 지금보다 2배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AI 인프라 구축 열기가 과열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강력한 AI 인프라 수요: 호타드 CEO는 기업들이 핵심 메모리 칩과 에너지 부족 등 공급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제약만 없다면 구축 속도가 두 배로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키아의 역할 확대: 전통적인 통신 장비 기업에서 AI 인프라의 핵심 '곡괭이와 삽' 공급업체로 변모한 노키아는 데이터 센터 내부의 칩 랙을 연결하고 지역 간 데이터 센터를 상호 연결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약 130% 상승했습니다.


신규 모델 출시와 무관한 지속적인 수요: 앤스로픽(Anthropic) 등 일부 선도 연구소에서 AI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거나 안전성 우려로 인해 일시적인 주가 매도세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호타드는 "향후 3년간 새로운 프론티어 모델이 출시되지 않더라도, 현재 기술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수요와 진전이 가능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천문학적인 투자 규모: 데이터 센터, 칩, 관련 인프라를 포함한 전 세계 AI 구축 투자는 2025년부터 2032년까지 총 10조 3,000억 달러(미국 연간 GDP의 약 3.63%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www.cnbc.com/2026/10/05/nokia-ai-data-center-buildout.html?taid=6ac42130d67e050001c6e7ef&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main&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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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5억 달러(약 4조 7천억 원) 규모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2027년 3월부터 4조 7천억 원(약 35억 달러) 규모의 최첨단(Frontier) AI 모델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추진 일정 및 선정 방식
국회가 12월에 2027년 예산안을 승인한 후, 경쟁 입찰을 통해 주관 개발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2027년 2월에 최종 개발사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자금 조달 및 자원 집중
정부 출자(지분 투자)와 민간 자금을 결합하여 재원을 마련합니다.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 컴퓨팅 칩, 데이터, 우수 인재를 이 프로젝트에 집중시킬 계획입니다.


기존 사업과의 차별성
이번 프론티어 AI 프로젝트는 기존에 진행 중인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운영됩니다.
기존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되며, 2027년 2월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참가 자격 및 주도권
단독 기업, 컨소시엄, 특수목적법인(SPV) 등 다양한 형태의 참여가 허용됩니다.
스타트업, 일반 기업, 대학, 연구원 등이 핵심적인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plans-develop-35-billion-frontier-ai-model-starting-next-year-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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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주가 급등 - 컨센서스 상향과 주가 간의 괴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 (SPCX US) 주가가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어제도 약 8% 급등했습니다.

직접적인 요인은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의 코멘트였는데요, 해당 애널리스트는 스페이스X에 대해 Overweight 의견과 300달러의 목표주가를 재확인했습니다.


■ 금리 vs 기대

우선적으로는 현재 미국 우주 산업 관련주 중에서 스페이스X의 주가만 고금리에 대항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중금리가 오르면서 우주 관련주들이 모두 기존 상승분을 반납할때 스페이스X만이 8월부터 견고한 흐름을 보여줬죠.
이 말은, 금리 우려를 불식시키는 기대가 작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그 기대는 뭐가 있을까요?

대표적으로는 스타십이 있습니다.
10월 말 또는 11월초에 스타십의 15차 시험발사가 예정이 되어 있는데, 머스크는 14차 시험발사 결과에 따라 15차 시험발사에서 2단 스타십의 타워 캐치를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4차 시험발사는 성공적이었고, 이제 시장은 스타십 2단의 타워 캐치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죠.

타워 캐치가 중요한 이유는 발사 단가 절감에 가장 필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 CSA 매출의 힘

핵심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CSA 매출입니다.

현재 스페이스X의 하반기 CSA 매출 확약 규모는 공개된 규모만 해도 145.1억 달러입니다.
상반기 전체 매출인 125.1억 달러보다 큰 규모죠.
내년에는 무려 445.1억 달러가 CSA 확약 매출로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CSA 매출은 그 구조상 마진율도 높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완공된 컴퓨팅 인프라를 높은 값을 받고 파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투입될 요소가 제한적인거죠.

실제로, 스페이스X의 매출과 조정 EBITDA에 대한 컨센서스도 CSA 매출을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Factset 컨센서스 기준 12개월 선행 기준 P/S와 EV/EBITDA 배수는 각각 24.8배, 44.0배인데, 24개월 선행 기준 P/S와 EV/EBITDA 배수는 각각 18.7배, 20.8배로 매우 큰 격차가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성장과 마진 개선이 동시에 가속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죠.


■ 투자 시사점

수치상으로는 컨센서스 상향 속도를 주가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12월까지 락업 물량이 해제되며 오버행 부담이 남아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 테라팹, 기가샛,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 등 대규모 자본 투입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개시될 예정으로, 영업마진 부담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10/6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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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자율 산업혁명의 시작

1921년 체코 극작가 카렐 차페크의 『R.U.R.』에서 처음 대중화된 단어가 바로 Robot입니다. 100여 년이 지난 지금, 휴머노이드 산업은 생성형 AI와 로봇공학의 결합이라는 결정적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AI의 데이터와 컴퓨팅이 로봇의 학습속도를 높이고, 향상된 로봇이 현실세계의 데이터를 다시 수집해 AI를 개선하는 재귀적 AI 플라이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산업을 움직이는 두 가지 거대한 힘은 노동력 부족과 AI
입니다.


휴머노이드 TAM

글로벌 노동인구 약 40억 명 × 평균 연봉 약 $10,000를 적용하면 잠재 시장은 약 $40조에 달합니다.
특히 휴머노이드는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지루하고, 위험하며, 반복적이지만 높은 유연성이 필요한 작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전망입니다.

모건스탠리는 2050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설치 대수가 10억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아시아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핵심은 데이터입니다.

로봇 생산 → 실제 환경 데이터 수집 → AI 개선 → 더 나은 로봇 생산 → 더 많은 데이터 수집

즉,
데이터가 소프트웨어를 결정하고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결정하며
하드웨어가 제조를 결정합니다.



중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음

모건스탠리가 추적하는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만 12개 이상이며, 수면 아래에는 1,000개 이상의 관련 기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허 출원에서도 중국은 다른 국가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올해 공개한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휴머노이드를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강점은 이미 구축된 자동차·배터리·모터·전자부품·희토류의 수직계열화된 제조 생태계입니다.

미국도 휴머노이드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빅테크들도 자체 개발 또는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모터
액추에이터
감속기
볼스크류
베어링
비전 시스템
센서
반도체
전력관리
배터리
충전 시스템
엔코더
커넥터
희토류

특히 반도체는 AI 추론·제어·센싱·전력관리·충전 등 거의 모든 기능에 사용되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BOM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휴머노이드 경제성

모건스탠리 계산에 따르면 시간당 $5에 임대되는 휴머노이드 1대가 시간당 $25를 받는 인간 노동자 2명을 대체할 경우, 휴머노이드 1대당 경제적 순현재가치(NPV)는 약 $200,000에 달할 수 있습니다.

투자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벤처투자는
2024년 약 3배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Morgan Stanley Humanoid 100

모건스탠리는 휴머노이드 산업과 관련된 글로벌 상장기업 100개를 Brain·Body·Integrator로 구분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에는

MAG7, Palantir, Timken, Harmonic Drive, Hexagon, Regal Rexnord, Aptiv, Mobileye, NSK, SKF, STMicroelectronics, 삼성전자, Xiaomi, CATL, JL Mag, MP Materials 등이 포함됩니다.

결국 휴머노이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로봇 완성품 업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AI 반도체 → 센서 → 액추에이터 → 감속기 → 볼스크류 → 베어링 → 배터리 → 희토류 → 완성 로봇
으로 이어지는 전체 공급망을 보는 것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이를 향후 수십 년간 진행될 자율 산업혁명”의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The robots are coming. Stay human.
로봇은 오고 있습니다. 인간다움을 유지하십시오.


https://youtu.be/suMW7KqUd-Q?si=GGkduWDnWbL3fPaG

https://x.com/DrNHJ/status/210733464881271219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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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Humanoid 100 기업 중 한국 기업

1. 삼성전자 — Brain / Integrator

Brain → Semis (Fab): 반도체 파운드리
Integrators → OEMs: 휴머노이드/로봇 완성 시스템 측


2. 삼성SDI — Body / Batteries
Body → Batteries

휴머노이드의 배터리·전력 공급망.
로봇은 무게와 가동시간 때문에 고에너지밀도·고출력·고안전성 배터리가 중요하므로 배터리 BOM 핵심 기업으로 분류


3. LG에너지솔루션 — Body / Batteries
Body → Batteries

향후 휴머노이드 대량생산 시 소형·원통형 셀, 고출력 배터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이 중요


4. 현대자동차 — Integrators / OEMs
Integrators → OEMs

휴머노이드 완성품 및 로봇 시스템 통합 업체로 분류.


5. NAVER — Integrators / OEMs
Integrators → OEMs


6. LG전자 — Integrators / OEMs
Integrators → OEMs

서비스로봇·가전·스마트팩토리·모터 및 전장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플랫폼까지 확장 가능한 기업군으로 분류

7. 레인보우로보틱스 — Integrators / OEMs
Integrators → 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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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CEO 리사 수

오늘 오후 TSMC를 만날 예정임

수요가 여전히 가용 공급을 상회함

올해 공급량을 늘렸으나, 더 많을수록 좋음


전반적인 메모리 공급이 타이트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임

고객과 함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메모리 공급업체들과 조율 중임

향후 수년간 강력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생산 능력을 확대해 준 TSMC에 감사를 표함

모든 생산 능력이 동시에 가동되도록 해야 함

인공지능(AI)은 세상에 엄청나게 유익할 것임

AI 안전에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임

대만의 공급망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 중요함

대만은 AMD에게 여전히 필수적임

지속해서 패키징 혁신을 모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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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4:53:03
기업명: 산일전기(시가총액: 7조 1,091억) A0620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미국 BESS Project Pad Mount transformer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351억

계약시작 : 2026-09-22
계약종료 : 2032-09-13
계약기간 : 5년 12개월
매출대비 : 6.9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06800320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6204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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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062040): 매수(유지) | TP: 300,000원(상향) : 중국계 인버터 규제에 따른 수혜 전망 (Analyst 장남현)

• 미국과 유럽 모두 중국 인버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규제를 강화

o 미국에서는 중국 업체가 2024~2025년 인버터 시장의 50%를 차지한 가운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가 원격 통신/제어 기능을 갖춘 해외생산 계통연계형 인버터의 신규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있음. 여기에 8월 발표된 EO 14421은 미국 벌크전력계통의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행정명령으로, 국가안보상 위험이 있는 해외 공급자가 생산한 변압기/인버터/리액터/BESS 등 핵심 전력기기의 설치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함
o 또한 유럽의 경우 중국 업체의 2025년 인버터 출하 점유율이 80%를 넘어 미국보다 의존도가 높음. EU는 우선 EU 자금이 투입되는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고위험 국가의 인버터와 PCS 사용을 제한하기 시작했으며, Wood Mackenzie는 이에 따라 2026~2030년 연간 약 4~5GW의 수요가 중국계 업체에서 다른 공급사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

• 산일전기는 GE, TMEIC, Siemens 등 글로벌 인버터 업체에 태양광/ESS용 특수변압기를 장기간 공급 중. 이미 미국 현지 생산 업체의 공급망에 진입해 있는 산일전기가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이 확대될 것
o 특히 TMEIC의 미국 현지생산 공급망에 직접 진입. TMEIC는 텍사스 Brookshire에서 연산 9GW 규모의 유틸리티급 태양광 인버터 생산 설비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일전기는 2026년 8월 TMEIC USA와 512억원 규모의 인버터용 리액터 공급계약을 체결. FCC 규제는 해외 생산 인버터의 신규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행정명령 EO 14421이 핵심 전력기기에 대한 고위험 해외 공급망 규제를 강화. 따라서 향후 미국 내 생산기지를 보유한 인버터 업체의 수주 경쟁력이 높아질 것

• 유럽의 중국 인버터 의존도 축소 역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 산일전기의 유럽 신재생/BESS용 변압기 수주는 이미 확대되고 있음
o 2026년 신재생용 변압기 249억원과 BESS/신재생용 변압기 426억원 등 총 675억원의 공급계약을 확보하며 유럽 시장 내 사업 기반을 구축. 현재 EU 규제의 직접 대상은 인버터와 PCS로, 비중국 인버터 및 PCS 업체의 수주 확대가 해당 Power Block에 사용되는 특수변압기 발주 증가로 이어지면서 수혜가 발생할 것. 유럽의 경우 인버터 시장 내 중국 업체 비중이 80% 이상으로 공급망 재편의 잠재 규모가 미국보다 크고, 향후 규제 범위가 확대될 경우 비중국 공급망에 대한 수요 역시 추가로 확대될 수 있음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11.1% 상향. 목표주가는 2028년 EPS 12,855원에 목표 PER 23배를 적용해 산출. 목표 PER은 글로벌 전력기기 업체의 2028년 PER 평균을 적용. 수주 고객군과 제품군이 동시에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주력 제품인 신재생에너지용 특수변압기 시장 재편을 바탕으로 점유율이 확대될 것. 신규 시장 진입과 기존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이 이어지면서, 2025~2028년 EPS 연평균 성장률은 38%를 기록할 것. 전력기기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 리포트 링크:
https://vo.la/7nuWC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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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장관: 카타르 국왕(에미르)과의 회담이 ‘건설적이었다’

카타르 국왕(에미르)이 밝힌 역내 정세에 대한 견해를 이란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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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디지털, 핀란드에서 최대 1GW 전력 용량 확보… 북유럽 첫 해외 개발 진출 $APLD

첫 해외 진출: 미국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전문 기업인 어플라이드 디지털(Applied Digital, NASDAQ: APLD)이 핀란드에서 최대 1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 용량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미국 외 지역에서 추진하는 회사의 첫 번째 해외 개발 사례입니다.

프로젝트 계획: 최대 1GW 규모로 확장 가능한 대규모 AI 팩토리 캠퍼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초기 전력 공급은 2028년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해당 부지를 시장에 홍보하며 글로벌 주요 하이퍼스케일 고객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배경 및 의미
신중한 확장: 회사의 단기적 개발 전략과 실행 우선순위는 여전히 미국 내 포트폴리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만, 핀란드는 매력적인 해외 시장으로 플랫폼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신중한 첫걸음입니다.

위험 관리 및 자본 효율성: 초기 위험 노출을 제한하고 규율 있는 자본 배치를 유지하면서 의미 있는 장기 성장 잠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조화되었습니다.

핀란드 선정 배경: 웨스 커민스(Wes Cummins) CEO는 노스다코타에서 성공을 거둔 요인들(우수한 기후, 매력적인 에너지 생태계, 강력한 네트워크 연결성, 대규모 개발 역량)이 북유럽에도 고스란히 존재한다고 설명하며, 이는 전략의 변화가 아닌 미래 성장을 위한 선별적이고 의도적인 행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발 모델 적용: 핀란드 캠퍼스는 미국 외 지역에 적용되는 회사의 첫 AI 팩토리 캠퍼스 모델로, 향후 투자 및 개발 결정은 고객 수요, 상업적 마일스톤, 규제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신중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https://finance.yahoo.com/technology/ai/articles/applied-digital-secures-1-gw-100000092.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MzmJpqRN_Y3cyHYFn6M8Xscm0h9BJXZUaqHPCU_TRLT_-YXOB6zGXjy9GDX8lcZFv4-Sf3BF7eHMH7xtgMtJ0sHR64Y4D3pWEg1ShtuIJY2eKNFOaAZVEwNwlYZhSOfawE4XnmuCn7Sjk3gmuNhkESXUAi96o15gFHwLOyxQ_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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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인텔, EPIC 센터에서 AI 칩 R&D 협력 추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AMAT)와 인텔(Intel)이 차세대 반도체 제조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동 연구는 어플라이드의 실리콘밸리 EPIC 센터(EPIC Center)와 오리건주 힐스보로에 위치한 인텔 연구 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주요 협력 및 연구 분야:
AI 컴퓨팅용 기술: 트랜지스터, 인터커넥트(배선), 첨단 패키징 기술의 발전에 집중합니다.

개발 범위: 인터커넥트 스케일링과 인텔의 포베로스(Foveros) 기반 3D 적층 패키징 기술을 포함하여 반도체 전공정(Front-end) 및 후공정(Back-end-of-line) 개발을 모두 아우릅니다.


EPIC 센터(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Center) 특징:
실리콘밸리에 위치하며 2026년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초기 연구 단계의 기술을 대량 생산(High-volume manufacturing) 단계로 전환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인텔은 이 EPIC 센터의 창립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영진 코멘트 및 기대 효과: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 CEO: "양사는 반도체 로드맵을 발전시키기 위해 재료 공학의 한계를 넓히는 데 집중해 온 수십 년 간의 깊은 협력 역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립부 탄(Lip-Bu Tan) 인텔 CEO: EPIC 센터에서의 협력을 확대하여 "미국 내에서 실험실(Lab)에서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AI 워크로드를 겨냥한 첨단 로직 노드의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고성능 컴퓨팅(HPC) 플랫폼을 위한 고밀도 인터커넥트, 전력 공급 개선, 열 성능 향상 패키징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https://www.streetinsider.com/Corporate+News/Applied+Materials+and+Intel+team+up+on+AI+chip+R%26D+at+EPIC+Center/27153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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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기지 건설 위한 대규모 로켓 일괄 구매 추진

NASA가 300억 달러 규모의 영구적인 유인 달 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로켓 발사체 대량(일괄) 구매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우주 산업계 전반에 걸친 로켓 부족 현상과 폭증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입니다.

NASA는 달 표면으로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는 다양한 로켓 옵션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공급망의 병목 현상을 미리 방지하고자 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6/nasa-eyes-bulk-rocket-buy-for-moon-base-amid-spacex-phas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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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d Microelectronics, AI·광통신 두 축 성장 가속…1~9월 매출 역대 동기 최고

AI 컴퓨팅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고성능 컴퓨팅과 데이터 전송 관련 테스트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Sigurd Microelectronics(6257)의 올해 실적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AI ASIC이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광통신 사업도 본격적인 물량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


회사는 내년 광통신 관련 매출이 배수 단위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Sigurd Microelectronics의 올해 1~9월 연결 매출은 173억5,0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해 역대 같은 기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7~9월에는 매월 매출이 모두 20억 대만달러를 돌파했다.


4분기 성장동력 역시 AI 서버 관련 수요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주요 분야는 다음과 같다.
CPU
GPU
ASIC
AI Connectivity
Silicon Photonics
고급 스마트폰용 칩
저궤도 위성
고속 네트워크
Silicon Capacitor

메모리 사업은 현재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며, 올해 관련 매출도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다음 단계의 핵심 성장축은 광통신이다.

Sigurd Microelectronics는 AI 인프라 투자가 단순한 컴퓨팅 성능 구축에서 나아가 대규모 데이터 전송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AI Connectivity의 중요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1006701523-4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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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 테크놀로지( $MRVL) 인베스터 데이

* 시장 규모(TAM) 전망: 2030년까지 전체 목표 시장(TAM)이 4,00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매출 목표 상향:
* 2028 회계연도(FY28): 약 200억 달러 제시
(월가 컨센서스 182억 달러 상회).

* 2031 회계연도(FY31): 700억~900억 달러 목표 제시.

* 성장 동력: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의 가속화에 따른 마벨의 맞춤형 컴퓨팅(커스텀 반도체) 및 네트워킹 칩 장기 수요 급증.


마벨 테크놀로지(NASDAQ: MRVL)의 주가가 인베스터 데이(투자자의 날)에서 발표된 장기 매출 전망에 힘입어 화요일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행사 초반에는 주가가 3%가량 일시 하락했으나, 성장 전망이 공개되자 급반등하며 최대 10%까지 치솟았고, 최근 거래에서는 7.5%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맷 머피(Matt Murphy) CEO는 발표를 통해 자사의 시장 기회가 대폭 확대되고 있음을 밝히며, 2030년까지 전체 목표 시장(TAM, Total Addressable Market) 규모가 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포착하기 위해 경영진은 월가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마벨은 2028 회계연도(FY28) 총매출을 약 20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2031 회계연도(FY31)까지는 700억 달러에서 9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제시된 FY28 매출 목표(200억 달러)는 기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행사 직전까지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현 회계연도(FY27) 매출을 120억 5,000만 달러, FY28 매출을 182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2026 회계연도 기준 82억 달러 수준이었던 매출을 경영진의 목표인 2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시장의 예상을 크게 넘어서는 강력한 성장세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같은 공격적인 전망의 배경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확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댄 던(Dan Dur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구축이 엄청난 규모와 속도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마벨의 맞춤형 컴퓨팅 및 네트워킹 실리콘에 대한 장기 수요가 확고히 뒷받침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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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솔루션스 $PENG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시간외 +6%)

AI 인프라 가속화로 4분기 매출 및 EPS 사상 최고치 달성, 시장 전망치 대폭 상회

실적
* 조정 주당순이익(Adj. EPS): $1.00 (예상치 $0.77)
* 매출: 5억 6,670만 달러 (예상치 5억 2,099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68%
* 조정 영업이익: 8,98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29%
* 조정 EBITDA: 9,3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15%
* FY2026 연간 매출: 17억 3,000만 달러 (예상치 16억 9,000만 달러), 전년 대비 +26%
* FY2026 연간 조정 EPS: $2.87 (예상치 $2.62), 전년 대비 +51%


가이던스
* FY2027 연간 매출: 중간값 기준 약 24억 3,000만 달러 (예상치 22억 1,000만 달러), 전년 대비 약 40% 성장, ±10%p

* FY2027 연간 조정 EPS: $4.45 ± $0.70 (예상치 $3.38),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55% 성장

* FY2027 연간 조정 매출총이익률: 28% ± 2%
* FY2027 연간 조정 영업비용: 2억 7,500만 달러 ± 1,000만 달러


핵심
* 4분기 매출은 시장 전망치를 약 8.8% 상회했으며, 조정 EPS는 예상치를 약 30% 웃돌았습니다.

* FY2026 기간 동안 성장세가 가파르게 가속화되었습니다 (상반기 매출 정체에서 3분기 +48%, 4분기 +68%로 급증).

* 펭귄 솔루션스는 FY2027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 매출 중간값(약 24억 3,000만 달러)은 시장 전망치보다 약 10% 높으며, 이전 잠정 전망치(약 21억 7,000만 달러)를 크게 상회

* 4분기에 4곳의 네오클라우드 공급업체를 포함해 신규 데이터센터 고객사 6곳을 확보하며 AI 인프라 성장세가 가속화되었습니다.

* 노르웨이의 36,000개 GPU 규모 AI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와 GB300 NVL72 기반 플랫폼 공급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경영진 코멘트
“AI 팩토리 플랫폼 출시와 데이터센터 시장에 대한 집중도 강화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하반기 실적이 눈에 띄게 가속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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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력기기/전선 3Q26 Preview & 2027년 연간전망 자료] 발간했습니다.
최근 전력기기 섹터는 높은 실적 성장에도 새로운 성장 스토리 부재에 대한 우려로 조정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실적 성장에 다음 스토리가 다시 붙는 구간인 만큼, 지금 다시 볼 이유가 생겼다고 판단합니다.

1) 2027년에도 이익 성장은 강합니다.
커버리지 6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5.46조원, YoY +44.6% 성장할 전망입니다.
2) 빅테크가 전력기기의 새로운 고객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망 투자비 부담, 자체·전용 발전 확보를 넘어 전력기기 직접 조달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3) 성장 시장이 초고압 변압기에서 데이터센터 내부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BTM·MV 배전반·케이블·버스덕트·800VDC·SST까지 새로운 수요가 실제 주문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Top Pick은 LS ELECTRIC과 효성중공업, 관심종목은 산일전기와 일진전기입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가온전선을 NR로 신규 분석했습니다.

🧿 유안타증권 손현정 (3770-5595)
[전력기기/전선: 다시 살 이유가 생겼다]
링크: https://tinyurl.com/26vr2ymw

■ 전력수요 다음의 이야기: 빅테크가 ‘고객’이 된다
- 빅테크는 1) 망 투자비 부담 2) 자체·전용 발전 확보 3) 전력기기 직접 조달까지 개입 범위를 확대
- 효성중공업 3,865억원 직접수주, HD현대일렉트릭 최대 1조1,212억원 장기 기본계약
- LS ELECTRIC은 2026년 신규수주 목표 6조원 중 DC향 약 45%, 산일전기는 Bloom 후속 주문 지속

■ 데이터센터 내부까지 성장 범위 확대
- 초고압 변압기에서 MV 배전반·발전 연계 변압기·케이블·버스덕트·800VDC·SST까지 확대
- 전선도 송전망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으로 확장

■ 2027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 지속
- 커버리지 6개사 합산 영업이익 5.46조원, YoY +44.6%
- 합산 OPM 2025년 12.4% → 2027년 17.0%
- 1H26 전력기기 5개사 신규수주 16.9조원, YoY +64.7%

■ 3Q26도 숫자는 강하다
- 6개사 합산 영업이익 9,874억원, YoY +46.3%
- LS ELECTRIC 영업이익 +106.2% YoY, 컨센서스 상회 전망

■ Top Pick: LS ELECTRIC, 효성중공업
- LS ELECTRIC: 3Q26 실적 서프라이즈 + 2027년 800VDC·SST 확장
- 효성중공업: 멤피스 증설 + 빅테크 직접발주 확대
- 관심종목 산일전기, 일진전기
- 가온전선(NR): 북미 데이터센터향 버스덕트·MV 케이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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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십 제14차 시험비행 최초 궤도 진입, 중국 상업용 로켓 저비용 및 재사용 가속화

스페이스엑스(SpaceX)의 스타십(Starship)이 제14차 시험비행에서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하여 차세대 스타링크(Starlink) V3 위성 26기를 배치했습니다.

이전 13차례가 주로 궤도 테스트를 진행했던 것과 비교해, 이번 제14차 시험비행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궤도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는 스타십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id=0000770604_7CS5WACD1L0YCL3Q0QZ64&cf=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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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 "AI 급증으로 2026~2027년 미국 전력 사용량 사상 최고치 경신 전망"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단기 에너지 전망(STEO)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화(Electrification)의 영향으로 2026년과 2027년 미국의 전력 소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력 소비량 전망

전력 소비량 증가: 2025년 사상 최고치였던 4조 1,950억 kWh에서 2026년 4조 2,880억 kWh, 2027년 4조 3,560억 kWh로 지속 증가 예상

주요 원인: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주거 및 상업 부문의 난방·교통 등에서의 전력 사용 확대


부문별 판매량 (2026년 전망):
주거용: 1조 5,410억 kWh (2025년 최고치 1조 5,150억 kWh 경신)
상업용: 1조 5,490억 kWh (2025년 최고치 1조 4,930억 kWh 경신)
산업용: 1조 550억 kWh (2000년 최고치 1조 640억 kWh에는 못 미침)


도매 전력 가격 및 지역별 편차
평균 도매가 상승: 2026년 미국 평균 도매 전력 가격은 메가와트시(MWh)당 52달러로 2025년 대비 11% 상승 전망 (겨울 폭풍 및 여름 고온 등 극한 날씨가 주원인)

지역별 차별화:
PJM 지역 (중대서양 및 중서부): 도매가 41% 급등 예상
태평양 북서부(미드컬럼비아): 도매가 23% 하락 예상


전원별 발전 비중 변화 (2025년 vs 2027년)

신재생에너지: 2025년 24% -> 2027년 27%로 확대
석탄: 2025년 17% -> 2027년 15%로 감소
천연가스: 2025~2026년 40% 유지 -> 2027년 39%로 소폭 감소
원자력: 2025~2027년 18%로 안정세 유지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power-use-beat-record-highs-2026-2027-ai-use-surges-eia-says-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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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르투갈의 데이터센터 붐이 청정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을 촉진

스페인과 포르투갈(이베리아 반도)은 풍부한 태양광·풍력 자원과 전력망 연계 기회를 바탕으로 유럽 데이터센터 개발의 핵심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간헐적인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하고 24시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배터리 저장장치(ESS)와 하이브리드 발전 설비 등의 확충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주요 성장 전망
유럽 내 비중 확대: 리서치 그룹 리스타드 에너지(Rystad Energy)에 따르면, 이베리아 반도가 유럽 전체 데이터센터 용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5.8%에서 2030년 11.5%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스페인: 향후 5년간 용량이 4배 증가해 2030년 3.9 GW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유럽 내 두 번째로 큰 절대 증가 폭). 마드리드, 아라곤, 나바라 지역 등이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상대적으로 인구는 적지만 유럽 국가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 말까지 1 GW 이상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설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스본 메트로폴리탄 지역이 중심(약 1.4 GW 계획)입니다.


주요 과제 및 병목 현상
전력망 포화: 스페인 송전 노드의 약 70%가 여유 용량이 부족하며, 주요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마드리드, 아라곤 등)는 추가 접속 여력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무르시아, 안달루시아 등 일부 지역은 전력망 연결 가능성이 남아 있음)

인프라 지연: 변압기 등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인해 정부의 대규모 송전망 투자 승인(170억 유로)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구축 완료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환경적 제약: 북유럽에 비해 높은 기온과 물 부족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냉각 비용이 증가하는 한계도 존재합니다.


전력사 및 개발사의 대응

포트폴리오 다각화: Iberdrola, Endesa, EDP 등 대형 유틸리티 기업들은 태양광 중심에서 벗어나 풍력, 배터리 저장장치(ESS), 수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및 기저부하 공급 솔루션으로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PPA(전력구매계약) 체결: 멜린 프로퍼티스(Merlin Properties)와 솔라리아(Solaria)가 스페인 시장 최초로 426 MW 규모의 태양광과 600 MWh 규모의 ES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PPA를 체결하는 등 혁신적인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주요 프로젝트

스타트 캠퍼스(Start Campus)의 SINES 프로젝트: 시네스(Sines)의 폐쇄된 석탄발전소 부지에 건설 중인 1.2 GW 규모의 SINES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수를 이용한 냉각 방식을 도입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Nscale 연계) 등이 이미 1단계 모듈(37 MW)을 가동 중이며, 향후 추가 모듈 확장을 위해 전력사 EDP와 장기 전력 공급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pain-portugal-data-centre-boom-spurs-clean-power-storage-build--reeii-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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