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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MZN) 2026년 2분기 어닝콜 Q&A 세션

Q) 많은 사람들이 단기적으로 AI 워크로드의 마진이 낮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분기 AWS가 달성한 39%의 높은 영업이익률 동인은 무엇이며, 이 이익률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객이 전 분기 대비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하는 등 Amazon Bedrock이 강력한 트랙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풀스택 오퍼링 관점에서 아마존이 프론티어(Frontier)급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반드시 직접 소유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A)2분기 AWS의 매출 성장과 마진 확장에 매우 만족합니다.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AWS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650bp(파생상품 회계 평가이익 제외 시 520bp) 상승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수익성은 우연이 아니며 규율 있는 효율성 개선, 2분기 중 크게 기여한 데이터센터 용량 최적화, 그리고 고정비의 철저한 관리 덕분입니다.

마진은 투자 수준, Alexa AI 및 비 AI 비즈니스 비중 등에 따라 향후 변동될 수 있지만, 괄목할 만한 전년 대비 성과를 냈으며 지속해서 효율성을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AI 사업의 마진 트랙은 과거 코어 클라우드 사업이 보여준 궤적과 매우 유사하며,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오히려 당시보다 살짝 앞서 있는 수준입니다.

자체 프론티어 모델 필요성 여부: 아마존과 AWS는 자체 프론티어 모델이 없더라도 충분히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단 하나의 모델이 모든 것을 독점하는(one model to rule the world)'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Anthropic, OpenAI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모델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으며, Bedrock은 이 모든 최량의 모델을 한곳에서 제공합니다.

그럼에도 자체 프론티어 모델을 개발하는 3가지 이유:
비용 제어: 자체 소비자용 앱 비용을 줄이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가를 낮추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가진 주체가 필요합니다.
우선순위 제어: 내부 및 외부 고객이 요구하는 특정 기능에 맞춰 모델 훈련 우선순위를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개발 속도 제어: 모델 개선 및 출시 속도를 직접 주도할 수 있습니다.
향후 몇 년 내에 서로 비등하게 우수한 성능을 가진 6개 정도의 프론티어 모델이 경쟁할 것이며, 그중 하나가 아마존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Q_ AWS의 성장 가속화가 2분기에 새로 가동된 데이터센터 용량 덕분인가요? 경쟁사 대비 전력/용량 확충(Gigawatts) 전망을 비교적 명확히 밝혀 오셨는데, 2026년 하반기 대 상반기 확충량 및 2027년 용량 계획에 대해 업데이트해 주실 수 있습니까?

A) 5분기 연속 성장 가속화 및 18분기 만에 최대 성장폭을 기록한 데에는 용량 추가 외에도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성장 동인:
AWS가 코어 클라우드와 AI 전반에 걸쳐 가장 광범위한 기능, 최상위 수준의 보안 및 운영 안정성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추론 워크로드를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때 고객들은 기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대거 구축되어 있는 AWS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전 세계 IT 지출의 85%는 여전히 온프레미스에 머물러 있으며, 이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는 대대적인 기업 이동에서 AWS가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AI 성장이 CPU 및 코어 인프라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사후 학습, 강화학습, 에이전트 도구 활용 등은 CPU에서 주로 수행되는데,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자체 CPU Graviton을 보유한 AWS가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용량 확충 전망: 몇 분기 전에 밝힌 바와 같이, 2025년 말 대비 2027년 말까지 전력/컴퓨팅 용량을 2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Q_ 장기 데이터센터 투자와 서버/네트워크 장비 투자를 구분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2027년 이후로 넘어가면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더라도 장기 데이터센터 착공 spend를 조금씩 줄일 수 있는 시점이 오나요, 아니면 향후 2~4년간 계속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을 늘려야 하나요?


A) 데이터센터 투입 지출 전망: 수요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2026년 용량뿐만 아니라 2027년 용량의 대부분이 이미 예약(Reserved) 완료되었으며, 2028년 수요까지 이미 강력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AI 수요의 '바벨(Barbell)' 구조:
한쪽 끝에는 엄청난 컴퓨팅을 소비하는 대형 AI 랩(Labs)과 일부 성공적인 AI 앱(Claude Code, ChatGPT 등)이 있습니다.
다른 한쪽 끝에는 고객 서비스 자동화, 사기 방지, 생산성 에이전트 등으로 즉각적인 ROI를 얻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가운데 영역(가장 큰 시장): 기업의 기존 주력 핵심 워크로드들입니다. 이들은 이제 막 본격적인 추론 도입을 시작하는 단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지출을 줄이기엔 아직 이릅니다. AWS는 향후 연간 매출 1조 달러(1 Trillion Dollars) 규모의 사업이 될 잠재력이 있으며, 리더십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지속할 것입니다.


Q) Kiro, AWS Transform, Amazon Quick 등 인프라를 넘어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로 적극 진출하려는 전략적 노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러한 워크플레이스 생산성 도구들이 하부 플랫폼(인프라) 오퍼링 성장을 부양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나요?
수요 신호와 추가 용량 확보 계획을 고려할 때, 향후 몇 년간 진행될 대규모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출처(Sources of capital)에 대한 현재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A) 올해 이미 채권(Debt)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AWS에서 목격하고 있는 이 강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다양한 자금 조달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에이전틱(Agentic) 애플리케이션 구축은 고객의 요구뿐만 아니라 아마존 내부의 막대한 필요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Amazon Quick의 사례: 당초 아마존 내부의 문서 요약, 비즈니스 분석용으로 시작되었으나, 이메일, 일정, Slack, Jira, Salesforce 등을 통합 관리하는 에이전트 서비스로 진화했고, 현재 3M, BMW, 현대, 엑손모빌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이 도입했습니다.
Kiro(코딩 에이전트), Amazon Connect(콜센터 AI), AWS Transform(소프트웨어 이관 자동화), AWS Continuum(코드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자동 보안 조치) 등 보안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속 출시할 것이며, 이는 하부 인프라 사용량을 늘리는 강력한 동인이 됩니다.


Q)이번 분기 수주 잔고(RPO)가 2025년 3분기(2027년까지 용량 2배 증설을 처음 발표했던 시점) 대비 2.5배나 급증했습니다. 이 막대한 RPO 확장이 2028년 및 그 이후의 미래 용량 확충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최근 부품 인플레이션으로 CapEx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셨는데, AWS의 가격 책정 전략은 향후 비용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반영하나요? 장기 계약 체결 시 비용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률(Return profile)을 유지할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까?

A) 수주 잔고(RPO)와 용량 계획: 급증하는 RPO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현재의 CapEx 계획 및 미래 용량 예측 모델에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가격 책정 구조:
온디맨드(On-demand) 물량을 제외한 대다수 대형 AI 및 클라우드 계약은 일정 기간 고정된 약정 단가로 계약을 체결합니다.
따라서 계약 기간 동안은 기존 약정 단가를 유지하되, 신규 계약을 체결할 때 부품(메모리 반도체, SSD, HDD 등)의 인플레이션 수치를 정확히 반영하여 원가를 산정하고 고객과 최종 단가를 합의합니다.
현재 메모리 등 핵심 부품 가격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은 시장 전체가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신규 계약 구조에 신중히 적용하고 있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8296292845484037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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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MZN) 2026년 2분기 어닝콜 Q&A 세션 Q) 많은 사람들이 단기적으로 AI 워크로드의 마진이 낮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분기 AWS가 달성한 39%의 높은 영업이익률 동인은 무엇이며, 이 이익률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객이 전 분기 대비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하는 등 Amazon Bedrock이 강력한 트랙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풀스택 오퍼링 관점에서 아마존이 프론티어(Frontier)급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아마존( $AMZN) 2026년 2분기 어닝콜 Q&A 세션 중

몇 분기 전에 밝힌 바와 같이, 2025년 말 대비 2027년 말까지 전력/컴퓨팅 용량을 2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데이터센터 투입 지출 전망: 수요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2026년 용량뿐만 아니라 2027년 용량의 대부분이 이미 예약(Reserved) 완료되었으며, 2028년 수요까지 이미 강력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업의 기존 주력 핵심 워크로드들입니다. 이들은 이제 막 본격적인 추론 도입을 시작하는 단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데이터센터 지출을 줄이기엔 아직 이릅니다. AWS는 향후 연간 매출 1조 달러(1 Trillion Dollars) 규모의 사업이 될 잠재력이 있으며, 리더십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지속할 것입니다

계약 기간 동안은 기존 약정 단가를 유지하되, 신규 계약을 체결할 때 부품(메모리 반도체, SSD, HDD 등)의 인플레이션 수치를 정확히 반영하여 원가를 산정하고 고객과 최종 단가를 합의합니다.
현재 메모리 등 핵심 부품 가격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은 시장 전체가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신규 계약 구조에 신중히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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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7월 31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시장에는 언제나 호재와 악재가 함께 있습니다. 저희가 보는 것은 개별 뉴스가 아니라 그 둘의 힘겨루기입니다. 어느 쪽 힘이 더 세졌는지를 보고, 줄다리기처럼 균형이 무너지며 한쪽의 에너지가 드러나면 주가는 그 방향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너무 잡아당긴 쪽은 스러지고, 반대쪽 힘이 역으로 작용하며 시장은 새 균형점을 찾아갑니다. 그 방향은 뉴스의 표면이 아니라 본질의 객관적 해석, 투자자들의 시선이 호재와 악재 중 어디로 쏠리는지, 그리고 미국 본장에서 개별 종목으로 구성된 섹터의 움직임에서 읽힙니다. 밤사이, 그 균형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선의 이동부터 확인됩니다. 어젯밤 미국 본장에서 금리는 여전히 높은 자리를 지켰지만 나스닥은 2.6% 올랐고, 6월 말 이후 25%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크게 반등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장에서만 15% 올랐습니다. 악재가 그대로인데 주가가 오르면, 시선이 악재에서 호재로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숏이 가진 재료를 총출동시킨 다음 날, 줄의 반대편이 당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경제 지표, 즉 물가는 선방했습니다. 다만 후행 지표가 방향을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6월의 반락에는 일시 소강에 따른 유가 하락이 실려 있고 7월의 유가 반등은 다음 지표에 실릴 것이므로 해석은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분명합니다. 첫째, 이 지표는 인상론에 실탄을 보태지 못했습니다. 둘째, 성장 둔화와 물가 반락이 같은 보고서에 담겼다는 것은 저희가 반복해 말씀드린 회로, 즉 캐펙스 조절이 GDP 부담을 거쳐 금리 하향으로 이어지는 경로의 앞부분이 지표에 비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실적 시즌의 두 얼굴입니다. 탑픽과 같았던 애플은 시간외 8% 급락했고, AI 지출 우려에 눌려 있던 아마존은 8% 급등 중입니다.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AI가 혁명이라는 큰 틀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바뀐 것은 손익의 귀속처입니다. 메모리는 어제 왜 그렇게 갑자기 오를까요.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를 물리적으로 빨아들여 소비자 기기의 몫을 밀어내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AI 구축이 발표가 아니라 실물로 진행되고 있다는 가장 단단한 증거입니다.

쿡 CEO는 어제 메모리 가격이 목을 조르고 있다며 이 국면을 100년 만의 홍수에 비유했습니다. 그 원가를 무는 쪽인 애플은 벌을 받았고, 그 수요를 파는 쪽인 아마존은 AWS가 37% 성장하며 18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에 첫 2,000억 달러 분기, AI와 자체칩 각각 런레이트 250억 달러 초과라는 개별 수치까지 공개하고 상을 받았습니다. 방향이 아니라 구조가 종목을 가른다는 하반기 전망의 상대 강도 매트릭스 그대로입니다.

이 구도에서 국내 메모리는 원가가 아니라 매출 쪽에 서 있고, 미 상원이 중국산 메모리 배제까지 요구하고 나서면서 한국 공급망의 몫은 더 커졌습니다. 어제 삼성전자의 호실적에도 코스피가 1% 넘게 밀리고 SK하이닉스가 5% 하락한 것은 시선이 아직 공포에 가려져 있던 가격이며, 밤사이 시선은 넘어왔습니다.

이번 하락장 내내 지정학, 통화당국, 정치가 모두 캐펙스라는 하나의 표적을 겨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Q를 상향하지 않는 자체 조절로 워시의 힌트에 답하고 있고, 그 리스크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났으며, 실적 시즌에 들어서면서 숫자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조달 리스크조차 숫자를 얻었습니다. 앤트로픽은 1조 달러에 육박하는 밸류에이션으로 IPO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프론티어 랩 조달 악화라는 리스크 레벨의 반대편에 찍힌 숫자입니다. 리스크가 수치화되는 순간부터 숏포지션의 언와인딩은 시작된 것이고, 어젯밤이 그 첫날이었습니다.

조절되는 것은 무분별한 Q이지 수요가 아닙니다. 어제 밤에는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 Opus5가 한때 먹통이 될 만큼 트래픽이 몰렸습니다. 공실률 사상 최저, CoWoS 매진, HBM 완판의 구조에서 수요는 계속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절과 수요 훼손을 혼동하는 것이 지금 시장에 남은 마지막 오독이며, 그 오독이 걷히는 속도가 반등의 속도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 머니의 움직임을 따라가려면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바닥이 어디냐가 아니라, 정상화 이후의 국면에 무엇을 담을 것이냐입니다. 조절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2분기 1.5%가 그 시작입니다)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 인하 사이클 진입으로 이어지고, 금리 하락 국면에서 AI는 재차 혁신을 주도합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에너지는 11월 중간선거를 겨냥하고 있을 것입니다. 선거 전까지는 소모전이, 선거 뒤에는 카드 교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희토류 유예 만료가 11월 10일, APEC이 11월 18일입니다. 8월 실적 시즌 시장 정상화 이후, 그리고 다음 스텝으로는 최대 이벤트인 중간선거 전후 주도 섹터의 부상, 하반기 전망의 결론이 가리키는 지점이 거기입니다.

28일 저점 구간 진입을, 29일 리스크의 명명을, 30일 수치화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균형의 붕괴입니다. 너무 잡아당긴 쪽은 스러집니다. 반대쪽의 힘이 역으로 작용하기 시작했고, 주가는 그 방향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8월 중 AI 관련주 추가 실적과 8월 말 엔비디아 실적, 그리고 9월 PJM 백스톱 경매입니다. 언와인딩에서 정상화로, 관점을 한 칸 앞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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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삼성전자 2Q26 Review: 규칙이 바뀐 게임

●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
- 2분기 매출액은 171.5조원(28% QoQ, 130% YoY), 영업이익은 89.5조원(56% QoQ, 1,814% YoY)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84.8조원을 5.5% 상회
- 메모리 영업이익 91.5조원을 포함한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은 89.2조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99.7%가 반도체 부문에서 발생
- DRAM과 NAND ASP는 전분기 대비 각각 40% 중반, 60% 후반 상승
- 파운드리는 임직원 보상을 위한 충당금을 제외하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

● 수주 기반 메모리 비즈니스로의 전환
- 5년을 기본으로 하는 다년 계약 관련, 주요 5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와 계약을 완료했으며, 추가적으로 AI와 연관된 5개 대형 고객사와 협상 완료 단계에 있다고 언급
- 다년 계약은 메모리 사업의 안정성과 가시성을 높일 뿐 아니라, 고객 수요에 기반한 투자 집행으로 과거 사이클에서 반복되던 공급 과잉의 재현 가능성을 낮출 것
- 다년 계약의 비중은 DRAM과 NAND Capa의 각 60~70%로 유지해, 수주 기반 매출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시장 가격 상승에 따른 업사이드도 확보할 계획
- HBM과 범용 DRAM간 균형적 공급 기조를 유지하는 것도 동사의 메모리 비즈니스 모델이 수주 기반으로 변하고 있음을 시사
- HBM의 수익성이 범용 DRAM 보다 낮은 상황에서도, 고객사와의 공급 협의를 바탕으로 HBM과 범용 DRAM의 생산 비중을 균형적으로 조정해, 단기 수익성보다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과 고객사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할 전망

● 목표 주가 상향, 비중 확대와 매수 의견 유지
- 목표주가를 650,000원(12MF BPS 129,892원, 목표 PBR 5배)으로 10% 상향하고 매수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 다년 공급 계약 비중과 27년 HBM 가격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26년과 27년 영업이익을 각각 3%, 7% 상향
- Capa 우위를 바탕으로 범용 DRAM과 NAND에서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극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HBM4를 중심으로 기술 리더십 강화에도 집중
-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바탕으로 창출되는 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원칙도 재확인
- 현재 주가는 27년 BPS 기준 1.3배로, 27년 증익 구간을 고려할 때 극단적으로 저평가 된 상태
-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현재 밸류에이션은 견조한 실적과 현금 창출 능력,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 단기적인 시장 심리보다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에 주목

본문: https://vo.la/PFimC1z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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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SK하이닉스의 TP 400만원을 유지합니다.
금리 등 AI 멀티플에 불리한 환경이지만,
높은 실적 가시성,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이 그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판단합니다.

주주환원은 메모리 업황을 단순 성장률 게임이 아닌,
이익 창출력 및 지속력 기반 평가를 견인할 이벤트입니다. 그 국면에서 LTA는 가치를 인정받을 것입니다.

우려와 달리 3Q26 DRAM 가격은 +19%로 전망하며, 26/27년 실적 전망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업황 피크아웃 우려에 동의하지 않으며,
속도와 방향을 혼동하는 시각을 경계합니다.

SK하이닉스 (000660): 변하지 않은 것 (7/29)
 
2Q26: 불리한 믹스, 여전히 업계 최고 수익성
OP 61조원. SK증권 예상치 부합, 컨센서스 소폭 하회
(B/G) DRAM +9%, NAND +14%
(ASP) DRAM +29%, NAND +54% QoQ
(OPM) DRAM 79%, NAND 69%
 
업황 강세 지속
시장 우려 불구, 증익 기조 불변
업계 재고: 공급자, 하이퍼스케일러 3주, 채널 5-7주
-> 모두 정상 범주 대비 절반 수준
수요 충족률 70% 미만으로 파악
LTA 효과는 성장 종료가 아닌, 수요 예측력, 실적 지속성 제고, 비 LTA 및 현물 시장 탄력성 제고
-> 2027년 공급 부족 심화, 업황 강세 전망 유지
 
공급자들의 세트향 비중 30% 이하로 하락하는 중 
세트 부진에 따른 메모리 가격 저항 감지
다만, AI 서버향 캐파 배분 확대로 세트 비중 지속 하락
-> 세트에서의 신호를 전체화 시키는 것은 성급한 오류
3Q26 SK하이닉스 DRAM 가격 역시
우려와 달리 +19% QoQ로 예상 상회 전망
 
목표주가 , 실적 전망 모두 유지
금리, CDS프리미엄 상승 등 AI에 불리한 환경
다만, 다음을 근거로 목표주가 400만원을 유지
1. 26, 27년 실적 전망 유지 (각각 274조원, 425조원)
2. AI 설비투자 지속성 (낮은 급락 가능성)
3. LTA 통한 이익 가시성, 지속성, 창출력 제고
4. 하반기 주주환원 시작
 
과거와 다른 업황 인정 위해서는 주주환원이 가장 중요
'실적 성장률, 모멘텀'이 아닌 '이익 창출력, 지속력'을 기반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변곡점
26, 27, 28년 SK하이닉스의 FCF는 각각 150조원, 261조원, 346조원 수준 전망
주주환원 가시화는 순현금 100조원 달성이 예상되는 3Q26 실적 발표 또는 그 이전을 기대

▶️ URL: https://buly.kr/DwGggrJ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30👏8
Forwarded from 테크밸리 Insight
●키옥시아 상한가

• 상한가 매수 특별 호가

• 상한가에 주문이 대거 몰려 아직 체결이 되지 않은 상태

• 키옥시아는 오늘 15시 30분 실적발표 예정
❤33🎉6
키옥시아 미국 OTC는 +31.8% 였음
❤28🎉5
한국 정부, 20조 원 규모 AI·첨단 인프라 국부펀드 조성

한국 정부가 한국투자공사(KIC)에 20조 원(약 139억 달러) 규모의 특별 계정을 신설하여 국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핵심 내용
펀드 규모: 최소 20조 원 (정책은행 등 공공기관 출자 등을 통해 마련)
투자 대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첨단 인프라 등 전략 산업
역대 최초 변화: 기존 해외 자산 전용이었던 한국투자공사(KIC)의 운용 범위를 국내 자산까지 확장
운용 독립성: 기존 외환보유액 포트폴리오와 엄격히 분리되어 독립적인 투자 결정을 내림

추진 배경 및 목적
증시 유동성 불안 해소: 주요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 약화로 7월 코스피가 34% 급락(역대 최악의 월간 하락률)함에 따라 시장 안정화 조치 필요성 증대.

해외 자본 유인 (앵커 투자자 역할): 한국 AI 생태계에 관심 있는 해외 국부펀드 및 자산운용사의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정부가 마중물(Anchor Investor) 역할 수행.

경제 안보 강화: 미래 세대를 위한 수익 창출 및 국가 경제 안보, 외환·자산 시장의 완충 장치(Buffer) 역할 도모.

향후 일정
2026년 8월: 한국투자공사법 개정안 국회 제출
2027년: 신설 계정 및 펀드 공식 운용 개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30/korea-plans-14-billion-for-wealth-fund-s-ai-bets-after-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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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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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2Q26

1Q FY27
= USD/JPY : 160 (Prev. 155)
= 매출 ¥1.767B (est. ¥1.840B)
= OPM 75.0% (est. 74.3%)
= EPS ¥1540 (est. ¥1770)

2Q FY27 Guidance
= 매출 ¥2.390B (est. ¥2.464B)
= OPM 79.5% (est. 78.7%)
= EPS ¥2167 (est. ¥2550)

Afte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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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옥시아, 실적발표하며 동시에 두가지 주주환원 발표

1) 액면분할: 1:3 비율로 분할해 주주 접근 강화

2) 자사주매입: 8,000억엔 규모. 주주같이 제고 목적
😁37❤17👍13
키옥시아(Kioxia)

데이터센터 매출 폭증
: 데이터센터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1조 1,747억 엔을 기록, 단 3개월 만에 2026년 3월기 연간 매출에 맞먹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가격 급등 및 2027년 전망:
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평균 판매 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70% 상승했습니다.

키옥시아는 이 같은 NAND 수급 경색 상태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B309KI0Q6A730C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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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Kioxia)

1. AI 수요에 따른 성장의 가속화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 이러한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됨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광범위한 도입
이 견조한 NAND 수요 성장을 견인 중 (아직 초기 단계)

주요 고객과의 CY28(2028년) 50% LTA(장기공급계약) 수량 확보 목표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장기적인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고객 군과의 긴밀한 협력 유지

확대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및 확장 중


2. 미래 성장 투자를 뒷받침하는 재무적 건전성

역대 최대 핵심 잉여현금흐름(Core Free Cash Flow) 달성
순현금(Net Cash) 상태 달성으로 재무적 유연성을 대폭 개선


3. 전략적 우선순위에 기반한 지속적인 가치 창출
성장 투자, 자본 효율성, 주주 환원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 검토 중

주식분할
분할 비율: 1:3
권리확정일: 2026년 9월 30일
효력발생일: 2026년 10월 1일

자사주 매입
매입 한도: 최대 3,000만 주 / 최대 8,000억 엔
매입 기간: 2026년 8월 3일 ~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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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전자(시가총액: 1,534조 6,481억) #A005930
📁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7.31 17:02:55 (현재가 : 262,500원, +26.81%)

보고자 : 노태문(68년생)/등기임원/대표사장
보고전 : 0.00%
보고후 : 0.00%
변동률 : 0.0%

날짜/사유/변동/주식종류/비고
2026-07-30/ 장내매수(+)/ 3,045주/ 보통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100075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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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Kioxia CY2Q26 Review

헤드라인만 보면 컨센서스 미스였지만 컨퍼런스콜 내용을 포함하면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실적으로 평가됩니다.

시장도 초기 실적 미스보다 차분기 ASP 추가 상승 전망과 Capex 절제, 장기 공급계약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며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애프터에서 14-17%까지 상승했습니다.

특히 NAND 가격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회사가 직접 확인해준 것이 가장 큰 의미입니다.

1) 실적
- 매출: 1.767조엔 (컨센 -3.7%)
- 영업이익: 1.270조엔 (컨센 -7.3%)
- Non-GAAP 영업이익: 1.326조엔 (회사 가이던스 상회)

*시장 컨센서스는 소폭 하회했지만 절대적인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

2) 3분기 가이던스
- 매출: 2.390조엔 (+35.2% QoQ)
- Non-GAAP 영업이익: 1.900조엔 (+43.3% QoQ)
- 영업이익률: 79.5%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약간 밑돌았지만,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사실상 컨센서스에 부합

3) SSD 사업이 실적 견인
- SSD·Storage 매출 1.175조엔 (+95.7% QoQ)
- 전체 매출의 66% 차지
- 이 중 데이터센터·엔터프라이즈 SSD 비중이 60% 이상
- 데이터센터 SSD 출하량은 사상 최대

4) NAND ASP 추가 상승 전망
2분기
- ASP 약 +70% QoQ
- Bit 출하량 Low Single Digit 증가
- 3분기 가이던스를 역산하면 Bit 출하 증가폭이 제한적일 경우 ASP는 약 +20~30% QoQ 추가 상승 전망

5) 하반기 업황 자신감
- 2028년 생산능력의 약 50%를 장기 공급계약으로 확보할 가능성
-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과도한 CAPEX 확대에는 반대 입장을 표명

컨센 미스는 실적이 나빴기 때문이라기보다 시장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았기 때문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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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시장의 2026년 전략: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적 성장' 대신 '기술 업그레이드'와 'SSD 비중 확대' 주력

1. 삼성전자 (SAMSUNG)
주요 확장 공장: 평택 5공장 (P5)
가동 예정 시기: 2028년 가동
ASP 추이 (전분기 대비): 2026년 2분기 ASP 60% 후반대 상승 (+high-60%)
주요 업데이트:
2026년 NAND 전체 매출 중 기업용 SSD(eSSD) 비중 60% 초과 전망
8월 V10 NAND 양산 시작


2. SK하이닉스 (SK hynix)
주요 확장 공장: 청주 M17
가동 예정 시기: 2029년 상반기(1H29) 가동
ASP 추이 (전분기 대비): 2026년 2분기 ASP 50% 중반대 상승 (+mid-50%)
주요 업데이트:
2026년까지 국내 생산 능력의 50%를 321단(321L) NAND로 전환
2분기 SSD 비중 70% 달성


3. 키옥시아 (KIOXIA)
주요 확장 공장: 기타카미 Fab 2
가동 예정 시기: 2025년 하반기(2H25) 가동
ASP 추이 (전분기 대비): 2026 회계연도 1분기(FQ1'26) ASP 70% 상승 (+70%)
주요 업데이트:
기타카미 Fab 2 양산을 위한 BiCS10 샘플 출하(샘플링) 시작


4. 마이크론 (Micron)
주요 확장 공장: 싱가포르 Fab 10B
가동 예정 시기: 2028년 하반기(2H28) 생산
ASP 추이 (전분기 대비): 2026 회계연도 3분기(FQ3'26) ASP 80% 중반대 상승 (+mid-80%)
주요 업데이트:
2026년 중반까지 G9 기술이 전체 비트 출하량의 과반 차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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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AI의 Kimi, 알리바바로부터 확보한 20,000개 규모 엔비디아 칩 클러스터 기반으로 구축

복수의 소식통은 해당 칩이 엔비디아의 H200이라고 파악했습니다. 알리바바는 H200 기반의 컴퓨팅 파워 제공 사실은 부인했으나, 약 2만 대의 엔비디아 칩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칩 모델과 물리적 위치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이와 별개로, 문샷(Moonshot)이 동남아시아를 거쳐 차세대 '블랙웰(Blackwell)' 프로세서에 접근할 수 있는 유통 경로를 확보했다는 사실이 한 소식통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규제 대상이 아닌 단순 컴퓨팅 임대(클라우드 렌탈) 방식인지, 아니면 미국 수출 규제를 위반하는 직접적인 칩 구매 방식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해당 우회 경로에 태국이 포함되어 있으며, 문샷의 AI 모델인 'Kimi K3'를 학습시키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문샷은 차기 모델 구축을 위해 추가적인 블랙웰 연산 용량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31/moonshot-s-kimi-built-on-20-000-nvidia-chip-cluster-from-alib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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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7월 수출 989억달러, 62.8%↑…반도체 179%↑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27691?ref=naver

( 한국 7월 수출 전년 대비 62.8% 급증, 전망치 59.0%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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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일정

3일: 미국 7월 ISM 제조업 PMI, 팔란티어 실적(장후)

4일: 미국 7월 구인이직보고서, 6월 무역수지, 화이자, CAT, 맥도날드, HUT, 머크 실적(장전), AMD, 스페이스X, ANET, ALAB, ZETA 실적(장후)

5일: 미국 7월 ADP 민간고용, 7월 ISM 서비스업 PMI,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쇼피파이, 디즈니, 우버, 써클, U 실적(장전),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앱러빈, 엘프 뷰티, MELI, AXON, ALB 실적(장후)

6일: DDOG, UUUU, HIMX, QBTS 실적(장전), AAOI, RGTI, RCAT, MP, ABNB, DKNG, TTD 실적(장후)

7일: 미국 7월 고용보고서, OKLO, VST, UAA 실적(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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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 62% 증가 988.9억弗…반도체 2개월 연속 400억弗 돌파(1보)

산업부, 7월 수출입 동향 발표
수출 전기간 중 역대 2위 달성
무역수지 흑자 303.2억 달러


지난달 수출이 62.8% 증가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어선 이후 이달에도 400억달러를 웃돌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62.8% 증가한 988억9000만 달러(142조8268억원)였다.

수출 전 기간 중 역대 2위 실적이면서, 14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69.6% 증가한 41억2000만 달러(5조9505억원)로 3개월 연속 40억 달러를 넘어섰다.

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178.8% 증가한 410억1000만 달러(59조2307억원)였다.

반도체 외 품목도 26%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달 수입은 26.5% 증가한 685억6000만 달러(99조212억원)였다.

이에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303억2000만 달러(43조791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까지 누적 무역흑자 규모는 1680억 달러(242조6424억원)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41억 달러 증가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1_000373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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