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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삼성전자, 아시아태평양(APAC) 확신 추천종목 편입

삼성전자 주요 분석 및 전망

메모리 수급 불균형: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수급 격차는 2027년에 더욱 확대되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 및 밸류에이션 매력: 최근 40%의 주가 조정을 거치면서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이 우수해졌습니다.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 3.1배, P/B 1.2배(다운사이클 수준에 근접)로 거래 중이며, ROE는 50%에 육박합니다.

영업이익 추정치: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흐름과 AI/서버 관련 수요 강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2026년 379조 원, 2027년 562조 원, 2028년 65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익성 지표: DRAM 영업이익률은 약 80%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NAND 영업이익률은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방 리스크 방어: 전체 생산 능력의 60~70%가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체결되어 있으며, 상당한 규모의 선급금 및 최저 보장 가격(floor price) 설정으로 주가 하방 리스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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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Kioxia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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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09:53:04
기업명: 지엔씨에너지(시가총액: 6,481억) A11985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주식회사 케이티
계약내용 : SGC AI Infra 군산 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755억

계약시작 : 2026-07-31
계약종료 : 2027-12-31
계약기간 : 1년 5개월
매출대비 : 28.7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3900306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198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1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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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7월 반도체 수출액 잠정치

DRAM 135.5억달러 (+21% MoM, +47% QoQ)
DRAM 모듈 76.7억달러 (-28% MoM, +25% QoQ)
NAND 17.8억달러 (-28% MoM, +6% QoQ)
MCP 100.9억달러 (-20% MoM, +24% QoQ)
SSD 45.1억달러 (-13% MoM, +18% QoQ)

* 위 내용은 공개 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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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옥시아, 상승폭 +10.2%로 확대

- [주주환원 실행 기업 vs 그렇지 않은 기업] 격차 지속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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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공모문서 보완 없이 25일 기간 종료 후 발표할 수 있는 최초 날짜

미국시간: 2026년 8월 4일
한국시간: 2026년 8월 4일 오후 1시 이후

장전 기준 최초의 보수적·실무적 발표 가능일:
2026년 8월 5일
SK하이닉스

공모문서 보완 없이 25일 기간 종료 후 (주주환원 등)
발표할 수 있는 최초 날짜

미국시간: 2026년 8월 4일

장전 기준 최초의 보수적·실무적 발표 가능일:
2026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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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테크밸리 Insight
키옥시아가 지난주 금요일 장마감후 실적발표하고 샌디스크, 마이크론 등 하락했는데,

오히려 현재 키옥시아는 +10% 상승중.

주주환원이 메모리 주가의 멀티플 상향을 만드는 중 + DRAM보다 NAND의 가격 피크가 먼저 온다는 시각이 있었는데 이를 다소 불식시킬 수 있음.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기대감은 ADR 상장으로 인해 수요일부터 어떤 형태로도 시장으로 흘러나올듯.

지난주 금요일 SK하이닉스 기관 NDR에서 힌트를 얻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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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 2분기 EPS 4.81 대만달러… AI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매출 전분기 대비 79% 증가 (qoq +79%, yoy +558%)

대만 이트론(Etron, 5351)은 이사회를 통해 2026년 2분기 재무제표를 승인했습니다. AI 관련 메모리 제품의 출하량이 늘어남에 따라 2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성장했으며, 단일 분기 주당순이익(EPS)은 4.81 대만달러, 상반기 누적 EPS는 6.69 대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2분기 실적
매출액: 48억 9,900만 대만달러
(1분기 27억 3,500만 대만달러 대비 79% 증가, 전년 동기 7억 4,500만 대만달러 대비 558% 증가)
순이익: 15억 8,000만 대만달러
EPS: 4.81 대만달러

■ 2026년 상반기 누적 실적

누적 매출액: 76억 3,400만 대만달러
누적 순이익: 21억 9,400만 대만달러
누적 EPS: 6.69 대만달러

AI 서버, 에지 AI, 고성능 연산(HPC) 시장의 수요가 메모리 반도체 경기 회복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이트론은 2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올해 하반기 실적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803700499-4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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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가 당겼다"…삼전닉스, eSSD 흥행에 올 2분기 낸드 ASP '수직 상승'

올 2분기 낸드 ASP 50~60%대 상승
AI DC eSSD 각광…낸드 수요 증가
고용량·고성능 제품으로 수요 증가 대응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판매가 급증하면서 eSSD 핵심 메모리인 낸드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낸드 시장 점유율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 2분기 낸드 평균판매단가(ASP)도 전분기 대비 50~60% 이상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데이터센터용 서버향 SSD 수요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고용량·고성능 제품을 중심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낸드 수요 급증으로 ASP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2분기 낸드 ASP는 전분기 대비 60% 후반 상승했고, SK하이닉스도 50% 중반 상승했다.

AI데이터센터 내 eSSD 수요가 늘면서 낸드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SSD는 데이터센터와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스토리지로, 고성능·고내구성·고신뢰성을 바탕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최근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eSSD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요소로 각광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 규모가 지난해 730억 달러(약 104조)에서 올해 3601억 달러(약 515조) 규모로 39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AI 서버용 낸드 수요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고용량·고성능 제품으로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선단 노드 비중 확대를 통해 비트(Bit) 출하량을 높여 고객 수요에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새로운 기술 요구에 맞춘 맞춘 신제품을 적기 개발해 차세대 AI향 플랫폼에서도 낸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낸드 역할이 AI 시스템 메모리 계층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낸드는 선단 공정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용량, 고성능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0530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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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포스(TrendForce): CSP 자본지출 90% 증가 예상, 2026년 AI 서버 출하량 증가율 약 31%로 상향 조정

2026년 AI 서버 출하량 및 투자 규모
AI 서버 출하량 상향: 2026년 글로벌 AI 서버 출하량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약 31%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9대 CSP 설비투자 급증: 세계 9대 CSP의 총 Capex는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해 8,867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 5대 기업 주도: 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북미 5개사가 전체 투자액의 약 90%를 차지하며, 각 기업의 투자가 대부분 2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핵심 동력: 엔비디아 GB/VR 등 랙(Rack)형 AI 서버 수요 급증, 2026년 하반기 구글·AWS의 차세대 ASIC 양산, 중국 기업들의 자체 AI 솔루션 채택 확대가 성장을 견인합니다.


미국 주요 CSP별 AI 칩 전략
구글(Google): 2026~2027년 자체 개발 TPU 칩에 집중하며 2027년까지 고속 출하 성장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AWS(아마존): 엔비디아 GB300을 메인 GPU 서버로 활용하며, 자체 ASIC 출하를 지속 늘려 2027년까지 생산 능력을 확대합니다.

메타(Meta): 엔비디아 GB/VR 및 AMD 헬리오스(Helios) 솔루션을 주로 채택하며, 장기적인 비용 절감과 추론 효율성을 위해 2027년까지 자체 ASIC 도입을 가속화합니다.


중국 CSP 투자 동향
4대 기업 투자 가속: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 4대 CSP의 2026년 합산 Capex는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트댄스 집중 투자: 바이트댄스가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를 집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자체 ASIC 플랫폼, GPU 클러스터 구축에 자금을 집중 투입합니다.


2027년 중장기 전망
투자액 1.3조 달러 경신: 9대 CSP의 총 Capex는 약 1조 3,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기저효과로 인해 연간 성장률은 약 50%로 수렴하지만 투자 절대 금액은 최고치를 기록합니다.

인프라 전반으로 투과 확대: 단순 GPU 확장을 넘어 AI 추론, 에이전트(Agentic) AI, 차세대 모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서버, 액체 냉각, 첨단 패키징, 초고속 인터커넥트, 전력 및 메모리 등 인프라 전반의 고도화로 시장 중심이 이동합니다.

https://www.trendforce.cn/presscenter/news/20260803-131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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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PLTR 2026년 2분기 실적 (시간외 +8%)

조정 주당순이익 (Adjusted EPS): $0.41 (예상치 $0.35)
매출액 (Revenue): 19억 4,000만 달러 ($1.94B, 예상치 $1.81B)
조정 EBITDA (Adjusted EBITDA): 12억 달러 ($1.20B, 예상치 $1.09B)
미국 상업 매출 (U.S. Commercial Revenue): 7억 6,400만 달러 ($764M, 예상치 $716.4M)


3분기 매출 전망 (Sees Q3 Revenue): 21억 6,000만 달러 ($2.16B, 예상치 $2.00B)
연간 매출 전망 (Sees FY Revenue): 81억 5,000만 ~ 81억 6,000만 달러 ($8.15B–$8.16B, 이전 전망치 $76.5억–$76.6억 대비 상향)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 (Sees FY Adjusted Operating Profit): 48억 9,000만 ~ 49억 달러 ($4.89B–$4.90B, 예상치 $4.51B)
연간 미국 상업 매출 전망 (Sees FY U.S. Commercial Revenue): 34억 2,000만 달러 ($3.42B) 초과
Rule of 40 스코어: 155%로 상승


1. 핵심 성과
전체 매출: 19억 3,546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 전 분기 대비 19% 증가)
미국 상업(U.S. Commercial) 매출: 7억 6,4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 전 분기 대비 28% 증가)
미국 정부(U.S. Government) 매출: 8억 9,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 전 분기 대비 18% 증가)
Rule of 40 스코어: 155% 달성
GAAP 순이익: 10억 6,189만 달러 (순이익률 55%)
GAAP 및 조정 EPS: 모두 $0.41

2. 세부 재무 및 영업 지표
매출 및 수익성
미국 전체 매출: 15억 7,3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
GAAP 영업이익: 9억 1,200만 달러 (영업이익률 47%)
조정 영업이익: 11억 9,447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 62%)
조정 EBITDA: 12억 269만 달러 (마진 62%)
영업활동 현금흐름: 12억 1,617만 달러 (마진 63%)
조정 잉여현금흐름(FCF): 12억 2,036만 달러 (마진 63%)
현금 및 유가증권: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 미국 국채 총 92억 달러 보유
계약 수주 및 잔여 계약 가치
대형 계약 체결: 1,000만 달러 이상 계약 73건, 500만 달러 이상 98건, 100만 달러 이상 220건 체결
총 계약 가치(TCV): 33억 7,3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미국 상업 TCV: 21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치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
미국 상업 잔여 계약 가치(RDV): 62억 3,8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 전 분기 대비 27% 증가)

3.향후 실적 전망 (가이던스 상향)
2026년 3분기 전망
매출: 21억 6,000만 ~ 21억 6,4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 12억 9,200만 ~ 12억 9,600만 달러

2026년 연간 전망 (상향 조정)
연간 전체 매출: 81억 5,000만 ~ 81억 5,800만 달러 (전년 대비 약 82% 성장)
미국 상업 매출: 34억 2,400만 달러 이상 (전년 대비 최소 134% 성장)
조정 영업이익: 48억 8,900만 ~ 48억 9,700만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FCF): 45억 ~ 47억 달러
올해 매 분기 GAAP 기준 영업이익 및 순이익 흑자 기조 유지 예상


4.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 발언

소버린 AI(AI Sovereignty) 수요 폭발: AI 주권에 대한 수요가 본격화되었으며, 팔란티어는 AI 토큰을 실제 경제적 가치로 전환할 수 있음을 증명한 유일한 기업입니다.

데이터 주권 및 통제권 강화: 고객들은 자신의 데이터, 운영, 의사결정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원하며, 독자적인 경쟁 우위가 타사의 미래 모델 학습 데이터로 쓰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압도적 성장세: 미국 상업 매출 149% 성장, 전체 매출 93% 성장, Rule of 40 스코어 155%를 기록하는 등 매우 경이로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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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시큐리티즈: 강세장 견인 동력, “여전히 건재하다”

투기성 거래 정돈 후 강세장 유지: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적 거래가 한풀 꺾이고 리셋 과정을 거쳤음에도, 올해 미국 증시를 신고가로 이끈 핵심 동력은 여전히 건재(Firmly intact)합니다.

수급 중심에서 펀더멘털 중심으로 이동: 시장을 움직이는 축이 단기 자금 흐름에서 기업 실적과 거시경제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스콧 러브너(Scott Rubner)는 7월에 발생한 기술주 매도세와 개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시장의 투기적 과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2022년 이후 주간 기준 최대 규모의 주식 매도를 기록했고, 레버리지 ETF 자산은 28% 감소한 1,540억 달러로 줄어들었으며, 주식 조달 비용(Equity funding costs)은 1년 평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는 이제 시장의 중심축이 자금 흐름(Flows)이나 포지셔닝에서 기업 실적, 기업 수요, 그리고 거시경제(Macro)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러브너는 "기업 실적이 계속해서 예상을 상회하는 상향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내고 있고, 밸류에이션은 더욱 매력적인 수준이 되었으며, 실적 발표 후 자사주 매입 금지 기간(Blackout windows)이 종료됨에 따라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수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이어 "몇 달 만에 처음으로, 투자자들이 수급이나 포지셔닝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펀더멘털(기초 체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03/citadel-securities-says-bull-market-drivers-are-firmly-i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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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클라우드 수장, "잠재적 AI 사업 규모는 그야말로 거대하다"

세계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마존(Amazon)은 지난주 2026년 자본 지출(CapEx)을 당초 전망치였던 2,000억 달러에서 상향 조정하여 2,2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AWS) 수장은 고객들이 단순히 AI 모델을 학습(Training)시키는 단계에서 벗어나, AI를 자사 비즈니스 시스템에 통합하는 단계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추론(Inference)'이라 불리는 과정의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최고경영자(CEO) 맷 가먼(Matt Garman)은 월요일 블룸버그 텍(Bloomberg Tech) TV 방송에 출연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여전히 많은 기업이 대규모 학습 클러스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AI 모델들이 점점 더 널리 보급되고 강력해짐에 따라, 더욱 많은 기업이 실제 업무에 추론(Inference) 과정을 통합해 나가고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03/amazon-cloud-chief-says-potential-ai-business-is-just-massive?taid=6a70f219423cf600011ce2e2&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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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연간 메모리 생산 능력 조기 완판… 구매자들 "소문낼라" 물량 부족 우려

1. 2027년 메모리 물량 조기 매진
DRAM & HBM 전량 완판: 글로벌 메모리 3대 제조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2027년 DRAM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능력이 이미 사전 예약으로 전량 매진되었습니다.

NAND 플래시 상황: 삼성, 마이크론, 샌디스크의 2027년 NAND 물량도 완판되었으며, 키옥시아와 SK하이닉스 역시 2026년 8월 말 전으로 수급 협상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구매자들의 '쉬쉬' 분위기: 고객사들은 추가 경쟁자가 들어와 자사의 배정 물량(Quota)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물량 확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숨기는 분위기입니다.


2. "2027년, 역사상 가장 심각한 메모리 기근의 해"
2026년의 공급 부족 여파가 누적되면서 2027년이 메모리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발언: 2027년 AI 반도체 수요가 2026년 대비 60~100% 급증하고 전체 메모리 수요도 50~60% 늘어나며, 역대 최악의 수급 불균형과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3. AI·클라우드 쏠림 현상… PC·모바일 물량 직격탄
메모리 제조사들은 빅테크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에 물량을 최우선 배정하고 있습니다.

에이데이터(ADATA) 체인리바이 회장: 2027년 DRAM 생산 능력의 약 70%가 HBM 및 AI 서버용으로 할당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PC 및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할당받을 수 있는 DRAM 물량은 2026년 대비 대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4. 가격 및 거래 구조의 변화
3~5년 장기 계약(LTA) 및 선급금 체제: 메모리가 단순 범용 상품에서 벗어나 제조사 우위의 '장기 판매자 시장'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중소형 구매자 역시 선급금을 내고 물량을 배정받는 구조로 전환되었습니다.

가격 전망: 2026년과 같은 폭등세는 다소 누그러져 가격 상승 폭은 완화되겠으나, 제조사들의 강한 주도권 속에서 메모리 가격은 높은 수준을 지속 유지(고점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id=0000763847_DVY7YHX65GMLYZ6UQE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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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S 2026

FMS 2026(Future of Memory and Storage)는 2026년 8월 4~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하얏트 리젠시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20주년 행사로, 주최 측 기준 약 350명 이상의 연사, 100개 이상의 전시기업, 1,500개 기관, 3,500명 이상의 참가자, 20개 이상의 기술 트랙으로 구성

주요 기조연설

8월 4일: 메모리 3사의 AI 인프라 전략
1. 키옥시아·엔비디아 — 11:10 PDT
한국시간 8월 5일 03:10
Redefining Data Center Storage for the AI Era with Flash Memory and SSDs
AI 산업의 중심이 학습에서 실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데이터센터 설계와 스토리지 요구조건도 바뀐다는 내용입니다.

키옥시아 BiCS FLASH 3D NAND의 성능·밀도·신뢰성 향상
AI 추론 데이터센터용 SSD와 소프트웨어
대규모 AI 시스템에서 플래시가 담당할 메모리 계층
엔비디아 AI 플랫폼과 스토리지 생태계의 연결
키옥시아의 Neville Ichhaporia와 Katsuki Matsudera, 엔비디아 스토리지 기술 부문 Jason Hardy가 발표합니다.

2. 삼성전자 — 11:40 PDT
한국시간 8월 5일 03:40
The Memory Imperative: How Samsung Is Building the Foundation of the AI Era
에이전틱 AI가 장기간 문맥을 유지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운용하면서 컴퓨팅보다 메모리 용량·대역폭·데이터 이동이 병목이 된다는 관점입니다.
삼성전자는 다음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컴퓨팅 중심에서 메모리 중심으로의 AI 인프라 전환
차세대 DRAM과 플래시 스토리지 통합
메모리·SSD 컨트롤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의 수직 통합
AI 데이터 이동 병목 해소와 용량 확장
연사 중 Kyungryun Kim 부사장이 삼성전자 HBM5 설계 프로그램 책임자라는 점에서 HBM5와 차세대 HBM 아키텍처 관련 언급도 관심 대상입니다. 다만 HBM5 제품 발표가 공식적으로 예고된 것은 아닙니다.


3. SK하이닉스 — 13:20 PDT
한국시간 8월 5일 05:20
Orchestrating Efficient AI Infrastructure through Tiered Memory in the Era of Agentic AI
이번 행사에서 투자 관점으로 가장 주목할 만한 발표 중 하나입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G1·G2·G3 계층 사이에 새로운 메모리 계층을 추가하는 방안을 설명합니다.
G0.5: xPU 위에 적층하는 3D DRAM
G1.5: HBF, 즉 고대역폭 플래시
G2.5: CXL 기반 메모리 풀링
KV 캐시를 일반 SSD보다 빠르게 처리하는 AI 전용 스토리지
대용량 QLC NAND를 이용한 비용 효율적 용량 확장
핵심 메시지는 AI 성능이 단순 GPU 연산력이 아니라 HBM·DRAM·HBF·CXL·QLC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율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4. FADU·샌디스크 — 13:50 PDT
한국시간 8월 5일 05:50
The Future of AI Storage: From Silicon Innovations to Hyper-Scale Efficiency
FADU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다음 제품과 전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차세대 PCIe Gen6 SSD 컨트롤러
Gen6 엔터프라이즈 SSD 제품군
AI 워크로드용 성능 대비 전력 효율
고밀도 QLC와 SSD 관측·관리 기술
발열과 전력 제약을 고려한 하이퍼스케일 스토리지
FADU의 Gen6 컨트롤러가 실제 고객 인증과 양산 일정까지 연결되는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입니다.


5. 마이크론 — 14:50 PDT
한국시간 8월 5일 06:50

The Memory Wall Is Here: How AI Remembers in the Inference Era

마이크론은 AI 데이터를 온도에 따라 나누는 계층 구조를 제시합니다.
Hot: GPU 가까이에 있는 HBM
Warm: DRAM 및 메모리 확장
Cold: 데이터센터 SSD
장문 컨텍스트와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 추론의 경제성이 연산량보다 컨텍스트를 이동하고 저장하는 비용에 의해 좌우된다는 주장입니다.


8월 5일: NAND의 AI 메모리화

샌디스크 — 11:40 PDT

NAND를 단순한 저장장치가 아니라 AI 추론의 대용량 확장 메모리 계층으로 규정합니다. 장문 컨텍스트·에이전틱 워크플로·토큰 경제성이 NAND 수요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가 핵심입니다.

마이크론 — 13:50 PDT
AI 추론이 기존 데이터센터 메모리·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설명합니다. 8월 4일 발표가 마이크론의 제품 계층 전략이라면, 두 번째 발표는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8월 6일: 엔비디아 특별 세션
11:00 PDT
한국시간 8월 7일 03:00

Balancing Memory and Storage to Operate AI Factories and Agents at Scale

엔비디아, 마이크론, 키옥시아, 삼성전자, Everpure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음을 논의합니다.

AI 팩토리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적정 비율
AI 에이전트의 장기 컨텍스트와 KV 캐시
HBM·DRAM·SSD 간 데이터 이동
기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와 AI 스토리지의 차이
AI 추론용 스토리지가 향후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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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포스) 주요 클라우드 기업(클라우드 타이탄)들의 공격적인 AI 인프라 확장이 2027년까지 HBM, 서버 DRAM, SOCAMM 수요를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습니다.

주요 메모리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생산 능력(CAPA) 배정 시 HBM을 최우선시함에 따라 크라우드아웃(Crowd-Out, 밀려남) 효과가 한층 심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서버 DRAM 공급은 갈수록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2027년 DRAM 공급 비트 성장률(Bit Growth)이 시장 수요에 크게 못 미치는 24%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DRAM 공급 부족 현상이 한 해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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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 상장 뒤 '25일'…"4일 밤부터 가능" 카드 꺼내들까 하닉 개미 '시선집중'

일본의 낸드플래시 제조사 키옥시아 홀딩스(이하 키옥시아)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뛴 가운데, 조만간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3일 키옥시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72% 상승 마감했다. 키옥시아는 지난달 31일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전망치)를 발표했지만 자사주 매입과 주식분할 계획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키옥시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1조엔을 돌파했지만 시장 기대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 키옥시아는 AI 데이터센터발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2분기(7~9월) 매출을 2조 3900억 엔(약 21조4100억 원), 영업이익을 1조 8900억 엔(약 16조9300억 원)으로 제시했다.

키옥시아는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최대 8000억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도 나설 계획이다. 발행주식 총수에서 자사주를 제외한 주식의 5.5%에 해당하는 최대 3000만주를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사들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주식분할 단행 계획도 밝혔다. 분할 비율은 3대 1로, 분할을 통해 개인 투자자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거래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재평가의 핵심은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이 아닌 주주환원으로 주주환원 가시화는 LTA(장기공급계약)의 가치를 인정받게 할 것이라는 분석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17년 만에 상한가로 치솟은 SK하이닉스는 3일 8%대 급락 마감했다. 단 하루 만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여전히 반도체 투자심리가 불안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의 투심이 다시살아나기 위해서는 주주환원책에 대한 밑그림이 제시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앞서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방안을 내놓은 삼성전자와 달리 SK하이닉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 투자자들을 실망이 나왔다. 최근 메모리 업계의 주주환원이 본격화되고, SK하이닉스가 ADR 상장 등 재평가를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주환원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연내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의 주주환원 방안을 소통할 것이라 강조했다"며 "업황 강세에 따른 투자 수요는 지속 확대되고 있지만, 이익 창출력 제고로 의미있는 환원의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으로 LTA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연내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의 주주환원 방안을 소통할 것이라 강조했다"면서 "ADR 상장 등 재평가를 위해 가장 선도적 행보를 보이는 점, 키옥시아 SPC1 매각에 따른 배당 수익과 ADR 발행에 따른 순현금 100조원 달성 시점을 고려하면 주주환원이 시장 우려처럼 먼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지 않은 것은 지난달 10일 미국 나스닥 ADR 상장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미국법에 따르면 신규 공모 기업이 공모일 이후 25일 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던 투자 설명서에 기재되지 않은 정보를 공개할 경우 공시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고 주주 집단소송 등 법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상장 이후 주말 포함 25일간 관련 제한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국 시간 기준 다음 달 4일 밤 이후부터는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 발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특별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을 확정 발표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2024~2026년)에 따라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고 있는 만큼 SK하이닉스가 ADR 규제 이후 내놓을 첫 주주 환원책에서 배당 규모가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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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투자 늘려도 생산까지 3~5년… 메모리 초호황 2030년까지 갈수도”

메모리 반도체 수퍼 사이클(초호황)이 당초 예상되던 2028년을 넘어 2029~2030년까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해 막대한 설비 투자에 나섰으나, 투자가 생산으로 이어지는 데 3~5년이 걸릴 뿐더러 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수요는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3사의 내년(2027년) 설비 투자액(CAPEX)은 1460억달러(약 209조원)로 3년 전(2024년 430억달러)의 약 3.4배로 급증할 전망이다. 이는 내년 전체 반도체 설비 투자액 2600억달러의 절반 이상(56%)에 해당한다. 메모리 기업들이 공격적 증설에 나서는 것이다.

하지만 투자를 빠르게 늘리더라도 공장 건설과 장비 설치 등에 3~5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공급 부족 현상이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중론이다. 딜로이트는 “메모리 업체들의 급격한 설비 투자 확대에도 2029~2030년까지는 신규(추가) 공급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공급 확대는 제한적인 반면, 메모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 분석 기관 세미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설비 투자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30%로, 2023~2024년의 8%에서 약 4배가 됐다. 내년에는 이 비율이 36%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이 1조1400억달러에 달하는데, 이 중 약 4100억달러가 메모리 구매에 쓰이는 것이다. 세미애널리시스는 “D램 가격은 2026년 2배 이상 오르고, 내년에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는 2027년까지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반도체 업계는 당초 2028년부터 메모리 공급난이 완화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최근엔 2030년 이후까지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지난달 로이터 인터뷰에서 “내년은 공급 측면에서 업계 역사상 최악의 해가 될 것”이라며 “2030년 이후에도 고객 수요가 공급 능력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역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9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대규모 AI 서비스 인프라 확보가 필요한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다년 공급 계약에 대한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반도체 업계 고위 관계자는 “메모리 기업의 생산 능력 확대 속도보다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더 빠르다”며 “메모리 호황은 예상보다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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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반도체 - 무엇이 중요한가?

- 최근 메모리 업종의 조정은 공급업체의 실적보다 AI CapEx의 Financing 부담, 국채금리 상승 및 CXMT 상장에 따른 수급 변화에서 비롯됐다고 판단

- 시장은 메모리 가격 하락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 부담이 완화되는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중. 그러나 Azure·Google Cloud·AWS의 성장률은 모두 가속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실적의 근간을 이루는 GPU 임대료와 OpenAI·Anthropic의 ARR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 CXMT의 상장 또한 단기적인 주식 수급 부담을 키우며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고 판단. CXMT의 IPO 및 증설이 향후 1~2년 내 DRAM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꿀 가능성은 제한적. 오히려 단기 자금 쏠림으로 형성된 CXMT의 벨류에이션 프리미엄(12MF PER 22X)은, 시간이 갈수록 12M PER 3~4배 수준에 머물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벨류에이션 매력도를 키울 것으로 판단

- NVIDIA는 Rubin Ultra의 메인 버전을 2-Die 구조·HBM4 8Hi·8 Stack으로 구성한 뒤, 추후 HBM4E 8Hi 버전을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임. 현 CoWoS Capa 추정에 근거해 NVIDIA의 2027년 HBM 수요는 241억Gb에서 216억Gb로 약 10% 하향되고, 전체 HBM 수요는 약 4% 감소할 수 있음. 다만 가속기 생산량 추가 확대 가능성은 미반영된 가정

- 이번 despec은 TSMC의 전후공정 capa 확대 속도를 DRAM 업체들의 HBM 공급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한정된 HBM bit으로 더 많은 가속기를 생산하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

- DRAM 업체들은 극심한 범용 DRAM 쇼티지로 인해 HBM Capa를 탄력적으로 확대하기 어려움. 스마트폰·PC 등 컨슈머 세트업체가 메모리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어, 메모리 업체가 이들 고객의 물량을 추가로 축소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

- 결국 최근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실제 업황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와 이를 뒷받침할 만한 AI 시장의 성장,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병목이 여전히 DRAM이라는 점. 악화된 투자 심리는 조기 주주환원을 계기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업종의 주가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ET0zSbg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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