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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반대 여론에도 미국 데이터센터 성장세 유지 전망

골드만삭스는 미국 내 데이터 센터 건설에 대한 정치적·지역적 반발이 거세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2027년까지의 전체적인 데이터 센터 성장 전망은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주요 전망치 변화 및 전력 수요

2026년 용량 전망 상향: 2026년 말 미국 데이터 센터 용량 전망치를 기존보다 5 GW 상향 조정한 64 GW로 예측했습니다.

2027년 용량 전망 조정: 2027년 말 용량 전망치는 5 GW 하향 조정한 90 GW로 조정했으나, 시점 간 일시적 조정일 뿐 전체 성장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 미국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는 2026년 38%(12 GW), 2027년 38%(17 GW)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goldman-sees-us-data-center-growth-intact-despite-opposition-2026-10-05/?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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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fel, 루멘텀(Lumentum, $LITE)의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232달러로 상향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루멘텀은 여전히 당사가 선호하는 광학 관련 종목이며, ECOC 미팅을 통해 가용한 레이저 공급을 웃도는 견조한 수요가 재확인되었습니다.

경영진은 엔비디아(NVIDIA)의 초고출력(UHP) 레이저 요구사항이 연말과 CY27까지 가속화되었으며, 12월 추가 수요가 출하 능력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당사는 회계연도 2분기(F2Q) 가이드와 3월 분기 생산능력(캐파)의 변곡점 가능성이 OCS 성장 및 유리한 외부 광원(ELS) 믹스에 힘입어 주요 실적 추정치 촉매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히어런트(COHR)에 대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CTO와의 미팅을 통해 PhotonLink/CPO가 주로 구리를 대체하며 유효시장(SAM)을 확대할 것이라는 시각이 더욱 공고해졌으며, 경영진은 2030년 기준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SAM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인듐인화물(InP) 생산능력 전환, 매출총이익률 전이(Fall-through), 그리고 자본적 지출(Capex) 강도가 보다 즉각적인 주가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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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9월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 3분기 누적 증가율 약 40% 10월 5일, 대만 폭스콘이 발표한 재무 데이터에 따르면, 강력한 인공지능(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9월 및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실적 지표 9월 매출: 1조 1,600억 대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 3분기 매출: 약 3조 270억 대만달러(약 955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시장 예상치 2조…
엔비디아 파트너 폭스콘, AI 열풍에 힘입어 매출 전망치 상회

실적 호조 배경: 엔비디아(Nvidia)의 파트너사인 폭스콘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투자가 지속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9월 마감 분기 매출: 3조 3,000억 대만달러 (약 95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7% 증가

시장 전망치 비교: 당초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였던 2조 8,300억 대만달러를 크게 상회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5/nvidia-partner-hon-hai-beats-sales-estimates-due-to-ai-frenzy?taid=6ac359031900a20001c21004&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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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선단 웨이퍼 가격 2027Q1 6%~8% 추가 인상 추진


TSMC는 기존 10%~20%의 가격 인상 결정에 이어, 제조 원가 및 전력 요금 상승을 이유로 2027년 1분기 최선단 팹 웨이퍼 출하 가격을 6%~8% 가량 추가 인상할 계획입니다.


2nm 공정 수요 급증 및 생산능력 집중

2nm 공정 주문이 폭증함에 따라 TSMC는 주문 목표를 기존 계획보다 15%~20%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 신주 바오산, 가오슝 등에 위치한 5곳의 2nm 전용 양산 공장을 전면 가동 중이지만, 선단 공정의 생산능력 집중으로 일부 고객사는 신규 웨이퍼 할당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객사들의 공급망 다변화 모색

퀄컴(Qualcomm), AMD 등 주요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들은 제조원가 상승과 단일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TSMC 외의 대안 공급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반사이익 기회

삼성전자는 제2세대 2나노 공정(SF2P)을 추진하며 수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정의 수율 안정성이 검증될 경우, TSMC의 가격 인상과 공급 부족으로 인해 이탈하는 선단 공정 주문을 수주할 수 있는 잠재적 기회를 확보하게 됩니다.

https://finance.sina.com.cn/tech/digi/2026-10-05/doc-iniucpwp469167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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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밸류에이션, AI 랠리가 거품이 아님을 보여준다 — DBS

DBS그룹의 최고투자책임자(CIO) 후 웨이 푹(Hou Wey Fook)은 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PER)과 내년 예상 이익 성장률을 근거로, 인공지능(AI) 기술주 랠리가 거품 국면과는 거리가 멀다고 진단했습니다.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엔비디아의 12개월 선행 PER은 17배 수준으로, 과거 닷컴 버블 당시 시스코시스템즈가 기록했던 100배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강력한 성장 동력: 내년에도 70%에 달하는 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반도체 및 AI 부문의 상승 모멘텀(tailwinds)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바벨(Barbell) 투자 전략: AI 기술 성장주와 투자등급 채권을 함께 가져가고, 헤지펀드와 금을 위험 분산 수단으로 활용해 변동성을 통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AI 대장주가 10배대 중반인데, 어떻게 거품인가": 후 웨이 푹 CIO는 블룸버그 TV 인터뷰를 통해 현재 AI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의 밸류에이션이 과거 버블 시기와 비교해 매우 건전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nvidia-valuations-show-ai-rally-070429645.html?utm_source=chatgpt.com&guccount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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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or Fitzgerald, 엔비디아( $NVDA), '비중 확대(Overweight)' 투자의견, 목표주가 350달러

"현재 시점에서, 그리고 최근 NDR(투자자 미팅) 이후, 여전히 지나치게 낮은 시장 컨센서스 추정치, 2028년(CY28)까지 이어질 강력한 성장세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 그리고 2027~2028년 동안 엔비디아의 전체 매출 점유율이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는 당사의 전망을 감안할 때, 엔비디아는 키 맞추기 매매에 적합한 종목으로 계속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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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매수 추천! SpaceX 7% 이상 급등, 머스크 자산 1조 달러 재돌파

모건스탠리의 긍정적 평가와 주가 급등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애덤 조너스(Adam Jona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SpaceX에 대한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과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 및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호재에 힘입어 5일 SpaceX 주가는 7.63% 급등한 171.09달러로 마감했으며, 이는 지난 8월 초 저점 대비 약 58% 반등한 수치입니다. (올해 6월 IPO 공모가는 135달러)

밸류에이션 분석
SpaceX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8년 예상 EV/EBIT 배수 기준 약 30배로, 표면적으로는 다른 AI 관련 대기업(약 16배)보다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모건스탠리는 회사의 예상 성장률을 고려할 때 오히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 (촉매제)
스타십(Starship) 제15차 시험비행: 상단 우주선 회수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어 완전한 재사용 가능 로켓으로 향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3분기 실적 발표
AI 제품 및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진전
참고: 최근 SpaceX는 제14차 테스트를 통한 저지구궤도 진입 및 스타링크 위성 배치 성공, NASA 유인 임무 완수 등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일론 머스크 자산 '1조 달러' 재돌파
SpaceX 주가 랠리에 힘입어 CEO 일론 머스크의 개인 자산은 하루 만에 약 306억 달러가 증가했습니다.
포브스 실시간 부호 랭킹 기준 그의 자산은 약 1조 300억 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1조 달러 대를 돌파, 글로벌 최고 부자 자리를 공고히 했습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1006700410-4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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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데이터센터 본격 시동, 대만 기업들 수혜

SpaceX의 '스타마인드(Starmind)' 우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AI 연산 인프라가 지상에서 저궤도 위성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SpaceX는 최대 100만 개의 궤도 데이터센터 위성 배포를 목표로 '스타마인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첫 번째 AI 모델인 'AI1'은 엔비디아(NVIDIA)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를 채택했으며, 2027년 초 프로토타입 위성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AI1 위성당 피크 연산 전력은 250kW에 달하며, 태양광 및 액체 냉각 시스템을 대폭 확대해 전력 공급과 휫수(방열) 측면에서 고도화된 하드웨어를 요구합니다.
SpaceX는 텍사스에 '기가샛(Gigasat)' 공장을 건설하여 2027년 말 양산 체제를 갖추고, 2027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규모화 발사 단계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우주 진공 환경에 따른 하드웨어 재설계

전력 공급: 위성은 99% 이상 시간을 태양광으로 전력 공급받을 수 있어 전통적인 AC-DC 전력망, UPS, 백업 배터리를 간소화하고 직류 직공(DC Direct) 체제로 전환할 전망입니다. (지상 AI 데이터센터의 800VDC 트렌드와 유사)

방열(산열): 전체 액체 냉각 폐쇄 루프와 방사 냉각기를 채택하며, 현장 수리가 불가능한 특성상 펌프 및 퀵 커넥터 등에 높은 수준의 이중화(레던던시) 설계가 요구됩니다.

기타: 간소화된 NVL72 아키텍처 적용, 캐비닛, 내방사선, 네트워크 등 5대 하드웨어 설계가 전면 재조정됩니다.


주요 대만 수혜 기업
타이타 쑤안(태달전, Delta Electronics): 직류 전력 공급 및 고압 DC-DC 변환 기술을 보유하여 궤도 데이터센터 공급망 진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진샹뎬(금상전, GCE) & 화퉁(Compeq): 고성능 서버 PCB 수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퉁은 저궤도 위성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미 고객사들이 이미 2027~2028년 생산 능력을 협의 중인 상태입니다.


전망
궤도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여러 변수가 남아있으나, 2027년 초 프로토타입 위성의 성공적인 발사 및 방열 검증 여부가 향후 성패를 가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1006700226-4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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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U 업그레이드 추세가 PCB 산업 공급망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음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권민규]

- 이수페타시스 주가 상승 로직
- TPU 출하량 26년 360만대 -> 27년 850만대 -> 28년 1200만대로 급증 예상
- Ghostfish 26층, Sunfish 32층, Zebrafish 34층 다중적층으로 업그레이드
- TPU PCB 평균 ASP가 v5 -> v8 2.5배 상승

https://www.ctee.com.tw/news/20261006700082-43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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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TSMC,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100 대만달러에서 3,300 대만달러로 상향 조정

AI 주도 강력한 성장세 전망


골드만삭스는 GPU, 네트워크 칩, 서버 CPU 분야에서 AI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TSMC의 목표주가와 자본지출(CAPEX)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에블린 유(Evelyn Yu) 애널리스트는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주도하는 더욱 강력한 CPU 수요가 지난 1년 동안의 핵심 변화"라고 지적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TSMC의 2026년 및 2027년 매출(달러 기준)이 전년 대비 각각 42.0%, 36.9%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67.2%, 67.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고객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2027년 및 2028년 자본지출 전망치를 기존 780억 달러 및 820억 달러에서 각각 850억 달러, 98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100 대만달러에서 3,300 대만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https://finance.sina.com.cn/stock/usstock/c/2026-10-06/doc-iniufxcm9032991.shtml?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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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PER 17배로 저평가 분석… 시가총액 6조 달러 돌파 시기는?

엔비디아(NVIDIA) 주가가 AI 서버 파트너사의 역대급 실적 호조와 함께 사상 최고가를 경신

7주간의 횡보세를 딛고 반등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달 내 시가총액 6조 달러 돌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사상 최고가 경신: 5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2.1% 상승한 238.90달러로 마감하며, 지난 5월 기록했던 종가 기준 최고가(235.7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시가총액: 주가 상승에 힘입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5조 7,500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습니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PER 17배)

예상 PER 하락: 팩트셋(FactSet)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 주가 약 226달러 당시 24배 수준이었던 엔비디아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7.1배로 낮아졌습니다.

저평가 분석: 웨드부시(Wedbush)의 브라이슨 분석가는 엔비디아의 예상 성장률이 70%에 달하는 반면 다음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기준 PER은 20배 미만이어서, 성장성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막대한 현금 창출력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장기적 AI 수요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탄탄한 공급망과 실적 모멘텀
폭스콘(홍하이) 실적 호조: AI 하드웨어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주는 증거로 대만 파트너사인 홍하이가 지목되었습니다. 홍하이는 9월 자회사 합산 월간 매출이 사상 최초로 1조 대만달러를 돌파했으며, 3분기 매출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홍하이는 AI 관련 사업이 4분기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가총액 6조 달러 돌파 시점은?
옵션 시장 전망: CNBC에 따르면, 옵션 시장의 델타(Delta) 값 기준 이달 말까지 시가총액 6조 달러를 돌파할 확률은 약 50%, 이번 주 내 달성 확률은 약 13%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연내 전망: 오는 12월 18일 이전까지 시가총액이 6조 달러를 넘어설 확률은 약 67%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123398/9796938?from=edn_maintab_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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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희제 김)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김희제]

'3분기 실적 대형주와 중소형주 온도차'

자료 링크 : https://vo.la/0AMfcUA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북미 ESS 수혜 선별 접근

-3분기 실적은 셀 메이커와 양극재 기업들간의 흐름이 엇갈릴 전망이다. 셀 메이커들은 유럽 EV 배터리 출하 부진 지속 및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보상금 수취 및 북미 ESS 출하 증가에 따른 AMPC(생산보조금) 효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 보상금과 보조금 효과가 예상보다 확대되며 환율 하락 영향 역시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 기준 전분기 대비 증익뿐만 아니라 3개월전 가이던스 대비해서도 이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반면, 양극재 기업들의 경우 여전히 ESS 수혜가 극히 미미한 상황에서 메탈 가격이 고점 대비 소폭 하락하며, 환율 하락에 따른 손익 타격을 상쇄해줄 요인이 부재하다. 이에 따라 주요 기업들 대부분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된다.

-향후 한달 간은 3분기 실적 및 4분기 가이던스 흐름을 감안했을 때, 북미 ESS 수혜 키워드에 부합하는 기업들에 대한 선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셀 메이커를 중심으로 매수하되(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관련 중소형주(한중엔시에스, 더블유씨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한편, 연말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소재 기업들이 다시 부각되는 시기다. 매년 연말부터 차년도 CES 및 인터배터리(3월)까지 전고체,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기업이 부각되는 패턴이 반복된다. 내년 해당 기업들의 실적이 극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르나, 휴머노이드 로봇 및 로보택시 시장이 점진적으로 개화하는데 따른 기술 수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과 무관하게 해당 기업들에 대한 트레이딩 기회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관련 기업 : 이수스페셜티케미칼, 대주전자재료 등).

▶ Car & Energy & Robot : 美, 2031년 연비 기준 완화

-지난 한 주간 샤오펑은 EU의 영국에 대한 대중국 관세 인상 촉구 등 외부 규제 영향으로 8.6% 하락했다. 한편, Li Auto는 9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하며 주가 7.0% 하락했다.

-미국 정부는 2031년 기업평균연비(CAFE) 기준을 기존 약 50mpg에서 34.9mpg로 완화했다. 2028년형부터는 제조사 간 연비 크레딧 거래도 폐지된다.

-EU는 영국에 'Made in Europe' 산업정책 편입 조건으로 중국산 전기차 관세 인상을 요구했다. 현재 EU는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5%, 영국은 10%의 관세를 부과 중인 가운데, 영국 정부는 관세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다.

-EU 의회의 2035년 내연기관차 규제 완화안 표결이 약 2주 연기됐으며, 본회의 표결은 11월 예정이다. 완화안은 2035년 CO2 감축 목표를 2021년 대비 100%에서 90%로 낮추는 내용이다.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은 49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으나, 시장 예상치(46만대)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ESS 설치량은 13.7GWh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며 전 분기(13.5GWh)도 웃돌았다.

-BYD의 9월 판매량은 46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으며, BEV는 27만대로 33% 증가했다. 한편, 1~9월 누적 판매량은 313만대로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중국 GAC는 신주 발행을 통해 FAW가 보유한 FAW도요타 지분 50%를 인수한다. 인수 완료 시 GAC는 도요타의 중국 합작사 2곳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미국 상원은 중국 지분 15% 초과 완성차 업체의 미국 내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 표결을 연기했다.

-독일은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할 수 있는 양방향 충전(V2G) 세부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태양광 전력과 계통 전력을 함께 저장해도 보조금이 유지되며, 2027년 9월까지 전국으로 확대 적용된다.

-필리핀 정부는 2027년 전기차 프로그램 예산을 전년 대비 7배로 증액하는 안을 발표했다. 증액분은 정부기관 충전시설 확충과 충전시스템 시험시설 구축에 투입된다.

▶ Cell : PowerCo·Gotion, 유럽 LFP 합작법인 3곳 설립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한 주간 4.0% 상승했으며 코스피(-1.1%) 대비 5.1%p Out-perform했다. LG에너지솔루션(+5.5%), 삼성SDI(+1.5%), SK이노베이션(+3.2%)은 북미 ESS 출하 증가 등에 따른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기대감에 모두 주가 상승했다.

-폭스바겐(PowerCo)과 Gotion은 스페인·슬로바키아 LFP 셀 공장(합산 연 37.5GWh)과 모로코 LFP 양극재 공장(연 10만톤)에 합작법인 3곳을 설립한다. 총투자 규모는 32억유로이며, 스페인 공장은 Gotion이 11억유로에 지분 49%를 인수한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의 초기 대규모 적용을 목표로 하는 배터리 산업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GM·LG에너지솔루션의 Ultium Cells는 테네시 공장을 개조해 2028년부터 각형 LMR 셀을 양산한다. LMR은 LFP와 유사한 원가에 에너지밀도가 33% 높다.

-Geely는 배터리 교환 자회사와 현금 6.4억위안을 출자해 Nio Power 지분 30%를 확보한다. Nio Power의 기업가치는 160억위안으로 평가됐으며, Nio는 경영권을 유지한다.

-BYD는 2027년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첫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BYD는 전고체 배터리 대량 양산 시점을 2030년 전후로 제시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ProLogium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셀(Gen4) 공동 테스트 계약을 체결했다. 메르세데스는 Gen4 셀의 우선 테스트 권한을 확보했으며, 전기·열·안전 특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 Material/Equipment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 주간 8.8% 상승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8.8% 상승하며 코스피(-1.1%) 대비 9.9%p Out-perform했다. 동박 제조 3사(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26.5%), SKC(+19.1%), 솔루스첨단소재(+14.7%))는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 급등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3.9%), 에코프로비엠(10.2%), 천보(+9.5%) 등 양극재 및 기타 소재 업체들도 대형주 호실적 기대감에 주가 동반 상승했다.

-10월 1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42.7유로/MWh로 WoW 4.2% 상승했다. 10월 전력 가격 평균은 150.4유로/MWh로 MoM 10.7% 상승했다.

-광물별 전월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0%), 니켈(-4.5%), 코발트(-9.7%), 망간(+0.0%), 구리(-0.1%), 알루미늄(-4.8), LiPF6(+0.0%)이며, 전년 대비 증감률은 리튬(+102.1%), 니켈(+3.3%), 코발트(-9.1%), 망간(+2.7%), 구리(+34.0%), 알루미늄(+11.9%), LiPF6(+48.0%)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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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 시 수혜

삼성증권은 블루 웨이브가 현실화하면 가장 강한 반등이 기대되는 업종으로 신재생·유틸리티를 꼽았다. 민주당 지도부가 다수당이 되면 트럼프 행정부가 축소한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를 복원하고 ESS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블루 웨이브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트럼프 집권 임기 동안 전기차 소비를 장려하는 법제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면서도 "민주당이 노후화된 전력망과 송전망 업그레이드를 명시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력망과 연계된 ESS 보급 확대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1004130258256


친환경 에너지와 ESS는 가장 강한 반등이 기대되는 테마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5월 에너지 어젠다에서 다수당이 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축소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를 복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허가를 단순화하고 송전망과 ESS 투자를 확대한다고 명시했다. 태양광과 풍력, ESS 관련주는 지원 기대에 투자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1164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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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UAE 펀드 및 블랙록과 300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협상 진행 중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추진: 챗GPT 개발사인 오픈AI(OpenAI)가 300억 달러(약 30조 원 이상)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 라운드를 이끌어갈 앵커 투자자를 확보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UAE 펀드 및 블랙록 참여: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MGX를 비롯한 아랍에미리트(UAE)의 여러 투자 펀드들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이번 협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UAE 연합 투자 논의: UAE 펀드들은 투자 연합(신디케이트)을 결성하여 총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5/openai-in-talks-with-uae-funds-blackrock-for-30-billion-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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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 초소형 X-RAY 의료기기 美 FDA 510k 승인 획득··'16억달러규모 시장 진입'


레메디가 휴대용 X-ray 신제품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허가를 획득 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6일 미국 FDA에 따르면 레메디의 ‘REMEX-T(K)100C’는 지난 2일 510(k) 심사를 통 과해 실질적 동등성(Substantially Equivalent) 판정을 받았다.

510(k) 번호는 K261 943으로, FDA는 해당 제품을 이동형 X-ray 시스템(System, X-Ray, Mobile)으로 분류 했다.

이번 허가는 지난 6월 10일 FDA가 신청서를 접수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심사는 Tra ditional 510(k)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FDA가 직접 심사했다. 레메디는 이미 REMEX T100 등 휴대용 X-ray 제품을 미국 시장에 공급해왔다.

미국 의료기기 식별 데이터베이스 AccessGUDID에도 REMEX T100 등이 등록돼 있어 이번 승인은 미국 시장 첫 진출보다는 신제품 라인업 확대에 의미가 있다.

레메디는 X-ray 발생장치의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7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LG전자와 미국 나스닥 상장사 나 녹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핸드헬드 X-ray 시장은 2024년 8억6540만달러(약 1조2000억원)에서 2030년 16억3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11.4%에 달한다.

레메디는 해당 조사에 서 글로벌 X-ray 시장의 주요 업체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울러 이번 FDA 510(k) 획득으로 레메디는 기존 미국 판매망에 REMEX-T(K)100C를 추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미국 현지 판매 확대와 신규 공급계약 여부 가 주목된다. 

https://m.ls-sec.co.kr/invest/news/view/20261006125751330005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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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CEO "공급 제약만 없다면 AI 데이터 센터 2배 더 빠르게 지어질 것"

노키아(Nokia)의 저스틴 호타드(Justin Hotard)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력하며, 전력 및 메모리 칩 등의 공급 제약만 없다면 고객사들이 지금보다 2배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AI 인프라 구축 열기가 과열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강력한 AI 인프라 수요: 호타드 CEO는 기업들이 핵심 메모리 칩과 에너지 부족 등 공급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제약만 없다면 구축 속도가 두 배로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키아의 역할 확대: 전통적인 통신 장비 기업에서 AI 인프라의 핵심 '곡괭이와 삽' 공급업체로 변모한 노키아는 데이터 센터 내부의 칩 랙을 연결하고 지역 간 데이터 센터를 상호 연결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약 130% 상승했습니다.


신규 모델 출시와 무관한 지속적인 수요: 앤스로픽(Anthropic) 등 일부 선도 연구소에서 AI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거나 안전성 우려로 인해 일시적인 주가 매도세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호타드는 "향후 3년간 새로운 프론티어 모델이 출시되지 않더라도, 현재 기술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수요와 진전이 가능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천문학적인 투자 규모: 데이터 센터, 칩, 관련 인프라를 포함한 전 세계 AI 구축 투자는 2025년부터 2032년까지 총 10조 3,000억 달러(미국 연간 GDP의 약 3.63%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www.cnbc.com/2026/10/05/nokia-ai-data-center-buildout.html?taid=6ac42130d67e050001c6e7ef&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main&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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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5억 달러(약 4조 7천억 원) 규모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2027년 3월부터 4조 7천억 원(약 35억 달러) 규모의 최첨단(Frontier) AI 모델 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추진 일정 및 선정 방식
국회가 12월에 2027년 예산안을 승인한 후, 경쟁 입찰을 통해 주관 개발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2027년 2월에 최종 개발사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자금 조달 및 자원 집중
정부 출자(지분 투자)와 민간 자금을 결합하여 재원을 마련합니다.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 컴퓨팅 칩, 데이터, 우수 인재를 이 프로젝트에 집중시킬 계획입니다.


기존 사업과의 차별성
이번 프론티어 AI 프로젝트는 기존에 진행 중인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운영됩니다.
기존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되며, 2027년 2월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참가 자격 및 주도권
단독 기업, 컨소시엄, 특수목적법인(SPV) 등 다양한 형태의 참여가 허용됩니다.
스타트업, 일반 기업, 대학, 연구원 등이 핵심적인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plans-develop-35-billion-frontier-ai-model-starting-next-year-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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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주가 급등 - 컨센서스 상향과 주가 간의 괴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박준규입니다.

스페이스X (SPCX US) 주가가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어제도 약 8% 급등했습니다.

직접적인 요인은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의 코멘트였는데요, 해당 애널리스트는 스페이스X에 대해 Overweight 의견과 300달러의 목표주가를 재확인했습니다.


■ 금리 vs 기대

우선적으로는 현재 미국 우주 산업 관련주 중에서 스페이스X의 주가만 고금리에 대항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중금리가 오르면서 우주 관련주들이 모두 기존 상승분을 반납할때 스페이스X만이 8월부터 견고한 흐름을 보여줬죠.
이 말은, 금리 우려를 불식시키는 기대가 작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그 기대는 뭐가 있을까요?

대표적으로는 스타십이 있습니다.
10월 말 또는 11월초에 스타십의 15차 시험발사가 예정이 되어 있는데, 머스크는 14차 시험발사 결과에 따라 15차 시험발사에서 2단 스타십의 타워 캐치를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4차 시험발사는 성공적이었고, 이제 시장은 스타십 2단의 타워 캐치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죠.

타워 캐치가 중요한 이유는 발사 단가 절감에 가장 필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 CSA 매출의 힘

핵심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CSA 매출입니다.

현재 스페이스X의 하반기 CSA 매출 확약 규모는 공개된 규모만 해도 145.1억 달러입니다.
상반기 전체 매출인 125.1억 달러보다 큰 규모죠.
내년에는 무려 445.1억 달러가 CSA 확약 매출로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CSA 매출은 그 구조상 마진율도 높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완공된 컴퓨팅 인프라를 높은 값을 받고 파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투입될 요소가 제한적인거죠.

실제로, 스페이스X의 매출과 조정 EBITDA에 대한 컨센서스도 CSA 매출을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Factset 컨센서스 기준 12개월 선행 기준 P/S와 EV/EBITDA 배수는 각각 24.8배, 44.0배인데, 24개월 선행 기준 P/S와 EV/EBITDA 배수는 각각 18.7배, 20.8배로 매우 큰 격차가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성장과 마진 개선이 동시에 가속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죠.


■ 투자 시사점

수치상으로는 컨센서스 상향 속도를 주가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12월까지 락업 물량이 해제되며 오버행 부담이 남아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 테라팹, 기가샛,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 등 대규모 자본 투입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개시될 예정으로, 영업마진 부담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10/6 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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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자율 산업혁명의 시작

1921년 체코 극작가 카렐 차페크의 『R.U.R.』에서 처음 대중화된 단어가 바로 Robot입니다. 100여 년이 지난 지금, 휴머노이드 산업은 생성형 AI와 로봇공학의 결합이라는 결정적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AI의 데이터와 컴퓨팅이 로봇의 학습속도를 높이고, 향상된 로봇이 현실세계의 데이터를 다시 수집해 AI를 개선하는 재귀적 AI 플라이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산업을 움직이는 두 가지 거대한 힘은 노동력 부족과 AI
입니다.


휴머노이드 TAM

글로벌 노동인구 약 40억 명 × 평균 연봉 약 $10,000를 적용하면 잠재 시장은 약 $40조에 달합니다.
특히 휴머노이드는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지루하고, 위험하며, 반복적이지만 높은 유연성이 필요한 작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전망입니다.

모건스탠리는 2050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설치 대수가 10억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아시아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핵심은 데이터입니다.

로봇 생산 → 실제 환경 데이터 수집 → AI 개선 → 더 나은 로봇 생산 → 더 많은 데이터 수집

즉,
데이터가 소프트웨어를 결정하고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결정하며
하드웨어가 제조를 결정합니다.



중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음

모건스탠리가 추적하는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만 12개 이상이며, 수면 아래에는 1,000개 이상의 관련 기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허 출원에서도 중국은 다른 국가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올해 공개한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휴머노이드를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강점은 이미 구축된 자동차·배터리·모터·전자부품·희토류의 수직계열화된 제조 생태계입니다.

미국도 휴머노이드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빅테크들도 자체 개발 또는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모터
액추에이터
감속기
볼스크류
베어링
비전 시스템
센서
반도체
전력관리
배터리
충전 시스템
엔코더
커넥터
희토류

특히 반도체는 AI 추론·제어·센싱·전력관리·충전 등 거의 모든 기능에 사용되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BOM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휴머노이드 경제성

모건스탠리 계산에 따르면 시간당 $5에 임대되는 휴머노이드 1대가 시간당 $25를 받는 인간 노동자 2명을 대체할 경우, 휴머노이드 1대당 경제적 순현재가치(NPV)는 약 $200,000에 달할 수 있습니다.

투자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벤처투자는
2024년 약 3배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Morgan Stanley Humanoid 100

모건스탠리는 휴머노이드 산업과 관련된 글로벌 상장기업 100개를 Brain·Body·Integrator로 구분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에는

MAG7, Palantir, Timken, Harmonic Drive, Hexagon, Regal Rexnord, Aptiv, Mobileye, NSK, SKF, STMicroelectronics, 삼성전자, Xiaomi, CATL, JL Mag, MP Materials 등이 포함됩니다.

결국 휴머노이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로봇 완성품 업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AI 반도체 → 센서 → 액추에이터 → 감속기 → 볼스크류 → 베어링 → 배터리 → 희토류 → 완성 로봇
으로 이어지는 전체 공급망을 보는 것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이를 향후 수십 년간 진행될 자율 산업혁명”의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The robots are coming. Stay human.
로봇은 오고 있습니다. 인간다움을 유지하십시오.


https://youtu.be/suMW7KqUd-Q?si=GGkduWDnWbL3fPaG

https://x.com/DrNHJ/status/210733464881271219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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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Humanoid 100 기업 중 한국 기업

1. 삼성전자 — Brain / Integrator

Brain → Semis (Fab): 반도체 파운드리
Integrators → OEMs: 휴머노이드/로봇 완성 시스템 측


2. 삼성SDI — Body / Batteries
Body → Batteries

휴머노이드의 배터리·전력 공급망.
로봇은 무게와 가동시간 때문에 고에너지밀도·고출력·고안전성 배터리가 중요하므로 배터리 BOM 핵심 기업으로 분류


3. LG에너지솔루션 — Body / Batteries
Body → Batteries

향후 휴머노이드 대량생산 시 소형·원통형 셀, 고출력 배터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이 중요


4. 현대자동차 — Integrators / OEMs
Integrators → OEMs

휴머노이드 완성품 및 로봇 시스템 통합 업체로 분류.


5. NAVER — Integrators / OEMs
Integrators → OEMs


6. LG전자 — Integrators / OEMs
Integrators → OEMs

서비스로봇·가전·스마트팩토리·모터 및 전장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플랫폼까지 확장 가능한 기업군으로 분류

7. 레인보우로보틱스 — Integrators / OEMs
Integrators → 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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