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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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화재

골드만


🎯 핵심 결론

골드만삭스가 삼성전자(SEC) 실적 전망 상향과 특별배당 기대 증가를 반영해 두 보험사의 목표주가를 올렸습니다.

🟢 삼성화재 (SFM) Buy66만원 → 79만원원

🟡 삼성생명 (SLI)Neutral24.5만원 → 33.5만원


💰 1. 실적 전망 대폭 상향

FY27~28E 순이익을 삼성생명 +51%/+50%, 삼성화재 +31%/+32% 상향 📈

삼성전자 배당이 핵심 이익 동력으로 부상 → FY27/28E 영업이익의 약 60%(생명)·24%(화재) 차지 (2026E 이전엔 각각 25%·5%)


🔄 2. 삼성전자 '프록시(대체) 투자처'로 부상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SEC의 MSCI 한국지수 비중이 25% 상한을 넘어 36%까지 상승 (6월 4일 기준) 🚀

글로벌 펀드가 단일종목 비중 규제 때문에 삼전을 줄이고, 삼성생명(SEC 8.51% 보유)·삼성화재(1.49% 보유) 로 갈아타는 중

외국인은 삼전을 1월부터 순매도, 삼성생명은 8월·삼성화재는 5월부터 순매수 전환 🌏


📉 3. 삼성화재가 더 큰 '할인'을 받고 있다

보유 SEC 지분 가치가 각사 시총의 135%(생명)·75%(화재) 에 달함

핵심 보험 사업을 따로 평가하면, 현재 주가는 SEC 지분에 대해 삼성화재 -83% / 삼성생명 -50% 할인을 의미 → 삼성화재가 더 저평가 💡


⚖️ 4. 규제 시나리오 (보험업법 개정안)

현행법: 단일 투자자산이 총자산의 3% 초과 불가 (현재는 '취득원가' 기준이라 통과)

만약 시가 평가로 개정되면 두 회사 모두 SEC 지분 일부를 매각해야 할 수 있음 ⚠️

매각 시 삼성생명은 계약자 몫(약 20%) 배분 필요 → 주주 이익 일부 희석

법안 통과는 통상 1.5~2년 소요 (긴급 시 6개월)


🎁 5. 삼성화재 'Buy' 유지 이유

기술주 집중 후 가치주로의 순환매 가능성 (Value/Growth 지수 -1sd 하회) 🔁

자회사 전환 이후 정렬된 지배구조 + 외부 압력 → Value Up 가속화(자사주 소각, 50% 배당성향 조기 달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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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V & 배터리

제이피모건


🎯 핵심 메시지

"EU·중국 전기차 침투율은 견조, 미국은 약세 / ESS가 명확한 밝은 지점"


🌍 1. 지역별 EV+PHEV 침투율

5월 EU-5+미국+중국 합산 판매 130만대(-2% y/y, +10% m/m), 침투율 35% 📊

지역5월 침투율코멘트

🇪🇺 EU-532% (+8%p y/y)판매 +39% y/y 🚀 전 지역 강세, 프랑스 주도(+13%p)

🇨🇳중국63% (+10%p y/y)전체 PV는 부진하나 NEV는 선전

🇺🇸 미국7% (-2%p y/y)계속 약세 😟 OEM들이 신차 취소·마케팅 축소
⚠️ 중국 자동차팀은 2026년 내수 소매 전망을 **-4% → -15%**로 하향. 다만 NEV는 60%+ 침투율로 상대적 선방.


📉 2. EV 밸류체인 주가 (지난 1개월)

🇰🇷 한국 -19%, 🇨🇳 중국 -13% 부진 / 🇯🇵 일본 +17% 강세

세부 업종: 양극재(-19%)·음극재(-17%)가 가장 부진, 전해질(+1%)만 선방


⚡️ 3. ESS — '명확한 밝은 지점' ✨

🏗 AIDC(AI 데이터센터) ESS 모멘텀 형성 중: 지멘스+엔비디아+Fluence 협력, Fluence는 하이퍼스케일러 2곳과 공급계약 (3분기 첫 주문 예상)

글로벌 ESS 출하량 4개월(4M26) 누적 2배 이상↑ — 중국 내수 + 비미국向 수출 견인

🔄 미국向 물량이 중국 → 한국/일본 배터리 업체로 이전 (OBBBA 규제 영향)

💡 JPM 선호주: CATL(최대 ESS 업체), LGES·삼성SDI(미국 ESS 수혜)


🚗 4. 중국 OEM 해외 진출 '구조적'

중국팀, 2026년 해외판매 전망 상향: BYD +15%, 지리 +30% 📈

유럽 NEV 시장점유율 18% 도달 (전년比 3배) — 단순 '저가 EV'에서 균형 잡힌 파워트레인·브랜드 라인업으로 진화


💰 5. 투자 포지셔닝 & 등급 변경

📌 SQM 하향 (N → Neutral): 현 spot 대비 리튬가격 상승 여력 제한적 📉

🇰🇷 한국 선호 순위:

완성차 OEM (현대차, 기아) → HEV 믹스 증가로 견조한 실적 ✅

배터리 셀(LGES/삼성SDI OW) > 소재(LG화학/L&F OW, 에코프로비엠 N, 포스코퓨처엠 UW) > 리튬(POSCO N)

🇨🇳 중국 선호: BYD-A/H, CATL-A/H (둘 다 OW)

📋 주요 종목 목표주가 (JPM 커버리지)

LG에너지솔루션 🟢 OW 53만원

삼성SDI 🟢 OW 77만원

L&F 🟢 OW 29만원

포스코퓨처엠 🔴 UW 10만원

CATL-A 🟢 OW520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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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골드만

🎯 핵심 메시지


5월 미국 가격 데이터: 현대·기아가 업계보다 유리한 가격 전략으로 점유율 확대 지속 전망

기아 Buy 21.8만원 P/E 9.1x (2027E EPS)

현대차 Neutral 50만원 P/E 10.0x (2027E EPS)


💵 1. 5월 미국 가격 동향 (Kelley Blue Book)

🏭 업계 평균 순가격: $45,718 (+0.9% YoY) — 인센티브 차감 후

🚙 현대+기아(HMK): $34,732 (+4.4% YoY, -0.3% MoM)


💡 핵심 포인트: HMK는 업계보다 낮은 가격

인상률을 전략적으로 유지하며 점유율을 확보하는 중 📊


📈 2. 미국 시장점유율(M/S) 전망

견조한 하이브리드 중심 라인업 + 유리한 가격 정책 덕분에 점유율 상승 지속 예상 🔋


⚖️ 3. 가격 목표 리스크 & 방법론

🟡 현대차 (Neutral, 50만원)

⬆️ 상승 리스크: ① 원화 약세 (2026E 1,384원 가정 → 현 spot 1,450원+ 시 OP 약 5% 상향 여력) ② 보스턴다이내믹스 'Atlas' 로봇·자율주행 실행력 개선 시 멀티플 재평가

⬇️ 하락 리스크: ① 중동 분쟁 장기화로 생산 차질 ② BD·자율주행 실행 지연 시 디레이팅


🟢 기아 (Buy, 21.8만원)

목표 멀티플은 현대차보다 9% 낮게 설정 (10년 평균 + 현대차 재평가 반영)

⬇️ 하락 리스크: ① 중동 분쟁 ② 원화 강세 (1% 강세당 기아 약 1,900억원 영향) ③ 유럽·기타지역 점유율 하락 지속 시 OP 5~9% 하향 ④ BD·자율주행 실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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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_Study_2026_Steady_but_AI_the_Hawks_are_Circling_Softwar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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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스터디 📊

도이치


핵심 메시지: 대규모 디폴트 사이클은 오지 않겠지만, 분산(dispersion)은 사라지지 않는다. 미국·유럽 디폴트율 모두 2027년 2분기까지 장기 평균을 상회할 전망 ⚠️

🇺🇸 미국

투기등급 디폴트율: 현재 4% → 연말 3.6% → '27년 2분기 4% 재상승
AI 호황이 기업 이익을 떠받쳐 경기침체 확률은 12%로 낮음 ("AI & ice" 경제)
다만 회수율이 낮고(선순위 무담보채 32%), 기업들의 마진·수요 전망은 2022년 이후 최악 수준

🇪🇺 유럽

무디스 기준 디폴트율이 2.1% → 4월 4.6%로 급등 (S&P는 3%로 괴리)
AI 수혜 부재 + ECB 금리 인상 2회 예상(이란 전쟁발 에너지값 상승)이 가장 큰 변화
B등급 발행자 37%가 이미 마이너스 현금흐름, 금리 50bp 오르면 44%로 확대

💻 가장 큰 리스크: 소프트웨어

AI가 SW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로 훼손하면(매출·고객유지율 하락) → CCC 강등 → 레버리지론 CCC 비중이 5.8% → 7~8.5%로 급증

레버리지론 SW 스프레드 733bps (YTD 최고), 시장은 SW의 30%를 사실상 CCC로 가격 책정 중 (신용평가사는 11%만)
사모대출(BDC)이 SW 부실을 아직 반영 안 함 → 향후 마크다운 압력 ↑

B등급 부채의 80%가 사모대출·레버리지론에서 조달 → 가장 주시할 리스크

💰 밸류에이션

HY 스프레드는 수십 년래 최저(타이트) 수준
CCC는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매력 없음 — 평균 디폴트율·회수율 기준으로도 보상 부족
단기물 우량 HY(고품질)는 변동성에도 바이앤홀드 가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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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VACANCY

Could Switzerland be the first country to cap its population?

Jessi Jezewska Stevens 뉴요커



🌐 [도입] 고독의 패러다임 변화: '비어 있음'에서 '과포화'로

과거의 전통적 고독 (Solitude of Void) 전통적으로 인간이 느껴온 외로움과 고독은 '물리적인 단절'이나 주위에 아무도 없는 '공백'에서 기인했습니다. 즉, 소통의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오는 결핍이었습니다.

현대 디지털 사회의 고독 (Solitude of Oversaturation) 2026년 현재 현대인이 마주한 고독은 질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단 한 순간도 혼자 있지 않습니다.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통해 끊임없이 뉴스 속보, 소셜 미디어 피드, 실시간 메시지가 쏟아집니다. 스티븐스는 이를 "정보와 연결성으로 가득 차서 터지기 직전인 '과포화된 고독(Oversaturated Solitude)'"이라고 정의합니다. 타인과 연결될 통로는 무한해졌지만, 정작 내면의 깊은 소외감은 역대 최고조에 달해 있는 모순적인 상태입니다.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알고리즘의 유혹과 함정

완벽하게 설계된 디지털 거울 소셜 미디어와 플랫폼의 맞춤형 알고리즘은 인간의 인지 구조를 완벽하게 해킹합니다. 내가 무엇에 분노하는지, 어떤 영상에 눈길이 머무는지, 새벽 몇 시에 외로움을 느끼는지 추적하여 오직 '나만을 위한 세계'를 화면 속에 실시간으로 구축합니다.

자발적 격리와 고립의 가속화 알고리즘이 주는 안락함에 중독된 현대인은 타인과의 실제 관계에서 오는 사소한 마찰, 조율의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게 됩니다. 내가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의견만 모아둔 '디지털 방향실(Echo Chamber)' 속으로 스스로를 유폐시키며, 고독을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심화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 인간적인 만남의 멸종: 세렌디피티(Serendipity)의 상실

우연성과 다름의 배제 과거에는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낯선 이와의 대화, 나와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의 논쟁을 통해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고 인간적 유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를 '세렌디피티(우연한 발견)'라고 부릅니다.

알고리즘이 지워버린 우연 디지털 플랫폼은 효율성과 개인화라는 명목 하에 이 '우연성'을 철저히 거세합니다. 내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이나 콘텐츠는 화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필터링(Filter Bubble)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인간은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가상의 아바타들과만 소통하게 되며,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 자체가 급격히 퇴화하고 있습니다.


💔 시스템에 종속된 인간, 그리고 진정한 연결을 향한 제언

알고리즘의 비즈니스 모델이 된 '외로움' 빅테크 기업에 있어 현대인의 고독과 불안은 가장 수익성이 높은 '자원'입니다. 인간이 외로움을 느낄수록 스크린을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은 광고를 소비하기 때문입니다. 알고리즘은 우리의 고독을 치유해 주지 않으며, 오히려 플랫폼에 종속시키기 위해 교묘하게 외로움을 유지·연장시킵니다.

제시 제제우스카 스티븐스의 최종 통찰 스티븐스는 현대인이 이 기술적 유토피아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단절'과 '불편함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화면을 끄고 알고리즘의 예측을 벗어나는 행동을 할 때, 그리고 나를 완벽하게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불완전한 현실의 인간과 부딪힐 때 비로소 현대인은 만성적인 과포화 고독에서 벗어나 '진짜 연결'을 시작할 수 있다는 묵직한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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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1. 미국 경제 상황 및 인플레이션 압력

호조를 보이는 경제 성장세(GDP 2~2.5% 예상), 견고한 고용, 사상 최고치의 증시 속에서 호르무즈 해협 분쟁 우려 등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며 미국 인플레이션이 3년 만에 최고치인 4.2%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올해 1차례(25bp) 금리 인상 및 내년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와 FOMC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으나, 신임 의장 케빈 워시가 다른 위원들(11명)에 맞서 홀로 금리 인하 표를 던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가오는 수요일 FOMC 회의에서 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되나, 성명서 문구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조하는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방향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워시 의장은 '포워드 가이드런스(사전 안내)'를 선호하지 않으므로, 첫 기자회견에서는 향후 방향에 대해 확답을 피하고 양방향 위험을 모두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3. ING의 정책 전망: 장기 동결(Extended Pause)

ING는 연준이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급등을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에서 오랫동안 동결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용 둔화와 실질 가계 소득 감소로 인해 결국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어 내년에는 금리를 정상화(인하)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4.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양적 긴축)

워시 의장은 현재 미국 GDP의 21% 수준(과거 5.5% 대비 4배 이상)으로 비대해진 연준의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이고 싶어 합니다.

이를 위해 약 4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채권(모기지 채권 및 국채)을 매각하거나 특수목적법인(SPV)으로 이관하는 등의 대대적인 긴축 조치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낮은 정책 금리를 정당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외환 시장(FX) 영향

미 달러화(USD): 매파적 연준 성향과 견고한 미국 경제 지표에 힘입어 당분간 강세(강달러)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EUR/USD는 다시 1.15 달러 선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엔화(JPY): 일본 은행(BoJ)이 금리를 1.00%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심각한 마이너스 실질 금리 상태여서 엔화는 취약합니다. FOMC가 매파적일 경우 USD/JPY 환율이 다시 160엔을 돌파하며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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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그룹 매크로 전망 🌐

핵심 구도: AI 투자 붐과 이란 전쟁이 글로벌 경제를 정반대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줄다리기 ⚖️


🤖 AI vs 이란 전쟁: 성장의 향방

글로벌 성장은 이란 전쟁, 유가 상승, 무역 분쟁으로 압박받지만, AI 관련 투자 지출이라는 강력한 엔진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상황이다.

AI 붐이 워낙 거대해서, 다른 모든 부문이 위축돼도 미국 성장은 플러스 유지 가능

Spence: "미국 성장 전망에 신중하지만, GDP가 예상보다 크게 높은 2.5% 이상도 가능하다 — AI 군비경쟁이 그만큼 성장에 기여 중"

단, "분명한 승자가 가려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며, 한 하위 부문에만 의존하는 성장은 건강한 성장이 아닐 수 있음 ⚠️

향방은 ① 전쟁의 지속·강도 ② 인플레 압력 ③ 약화되는 소비자 펀더멘털 ④ AI 붐의 지속 여부에 달림


🌍 지역별 전망

유럽 🇪🇺

Beckett: 연말 전 스태그플레이션 충격 예상 (에너지값 상승이 활동 압박)
단 2022년보다는 훨씬 작은 충격 — 독일의 견조한 제조업과 완화적 재정 덕분

방산비 증가로 항공우주·방산 기업이 이미 큰 수혜, 지정학 갈등 심화로 지속 전망 ✈️

아시아 🌏

중국: 부진한 부동산 시장 + 글로벌 무역 둔화가 경제를 압박. 전쟁 전 중국은 이란산 원유 최대 구매국이었음

일본: 중동 분쟁이 수출 활동을 저해해 계속 부진
양국 모두 이란 전쟁발 에너지 압박. 호르무즈 해협 봉쇄·부분 차단이 길어지고 전략비축유까지 고갈되면 성장 제약 심화


🛢 오일 쇼크 — 하지만 처음이 아니다

이란 전쟁은 세계가 여전히 석유로 돌아간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공급이 위협받으면 고유가 충격이 기업·소비자·시장으로 빠르게 번진다.

세계 원유의 약 1/5이 이란 인근 호르무즈 해협 통과 → 교란이 즉시 연료비에 반영

최대 산유국 미국조차 전쟁 이후 휘발유값 약 53% 급등

Benjamin: "전쟁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누적된다. 장기화되면 약한 주식, 강한 달러, 확대되는 신용 스프레드를 촉발할 수 있다"

과거 패턴 (1990~2024년 7번의 오일 공급 충격 평균): 📊

2주 후: -1%
1개월 후: +1.4%
1년 후: +12%
2년 후: +32.3%

→ 물리적 공급 중단이 장기화된 적이 없어 주식은 대체로 빠르게 회복. 시장은 선행적이라 이미 위기 해소를 선반영 중일 수 있음 🔄


🏦 금리 전망 — 매우 불투명

6/16~17 Fed 회의, 신임 의장 Kevin Warsh의 향후 금리 방향 단서에 이목 집중

트럼프는 NBC에서 "금리 인상할 이유가 없다"고 발언 — 강한 고용지표 발표 직후라 연내 인상설에 불 붙은 상황

인플레 급등: 5월 CPI +4.2% (2023년 4월 이후 최대 폭), 에너지비용 전년比 +23.5%가 주된 원인

Purani: "전쟁이 인플레를 2% 목표 위로 유지시키고 비(非)AI 기업 투자와 소비 수요를 짓누를 수 있어, 더 뚜렷한 성장 둔화 위험을 키운다"

다만 정책당국은 인내할 듯 — 고용시장이 안정적이나 실업률이 오르기 시작하면 Fed는 단기 인플레를 눈감고 대응할 가능성

Fed 위원들은 최근 인플레 싸움보다 노동시장 지지가 우선일 수 있다고 시사

🗳 미국 중간선거 — 변동성 후 랠리

아직 관심 밖이지만 몇 달 앞으로 다가옴. 90여 년 S&P 500 데이터 분석 결과:

중간선거 해엔 변동성 ↑, 수익률 둔화, 결과 확정 후 랠리 경향

1950년 이후 중간선거 1년 후 수익률 평균 15.4% — 단 한 번도 마이너스가 없었음

Buchbinder: "도로엔 굴곡이 있겠지만, 선거 결과가 투자 성과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론 보지 않는다"

Miller(정치경제학자): "역사적으론 집권당이 중간선거에서 밀려 민주당이 유리. 하지만 선거일까지 5개월은 정치에선 영원과도 같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광고전으로 예상보다 접전이 될 수 있고, 공화당이 오늘 기준 '깜짝 승리'로 여겨질 결과를 낼 여지도 있다" — 현재로선 너무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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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WEEKLY KICKSTART

골드만


핵심: 변동성 지속 속 KOSPI 소폭 하락, 미국 코어 CPI는 컨센서스 하회 📉

📊 주간 시장 동향

KOSPI: 주간 -0.5% (8,124pt), 변동성 지속
KOSDAQ: +2.7% (1,029pt) — 이번 주는 KOSDAQ 우위

업종별: 건설(+10.8%)·레저(+4.4%)·기계(+2.8%) 강세 /소프트웨어 (-9.3%)· 자동차(-5.3%)· 증권(-3.9%) 부진

KOSPI 12개월 선행 EPS +1.2% 상향 (화학 최대 상향, 레저 최대 하향)

원화 강세: 달러 대비 +2.8%, 엔 대비 +2.6%, 유로 대비 +2.3% (USDKRW 1,515)
한국 주식 리스크 바로미터 -2.1 → 위험회피 심화

💸 자금 흐름

외국인 KOSPI 순매도 지속 (-4.4조원), 특히 Tech·조선 중심

외국인 KOSPI 연초 이후 누적 -123.6조원 매도, 개인이 +77.5조원으로 받아냄

연기금도 순매도 (-6,770억원, -2.5 표준편차)


🔑 이번 주 주제: KOSDAQ 전술적 기회
배경 — 괴리의 3박자:

KOSDAQ는 2023년 8월 이후 KOSPI에 크게 언더퍼폼했는데, 그 원인은 이익 수정과 밸류에이션의 괴리

이익: KOSPI 이익 상향이 KOSDAQ보다 훨씬 강했음

밸류: 그럼에도 KOSDAQ의 12개월 선행 P/E가 여전히 KOSPI보다 높음 (KOSDAQ 28.8배 vs KOSPI 7.1배)

수급: 올해 들어 KOSDAQ에 외국인 유입, KOSPI에선 대규모 외국인 유출

유출/유입의 정체:

KOSPI 외국인 유출은 주로 분산투자 요건 관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 양대 반도체주(삼성·SK하이닉스)가 매도의 상당 부분 차지

KOSDAQ 외국인 유입은 IT·헬스케어 섹터에 집중

투자 시사점: 2023년 이후 KOSPI가 압도적이었지만, 반도체 부품·장비 중심으로 KOSDAQ 전술적 로테이션이 시장 내러티브에 부합하는 알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 💡


📈 매크로 / 전망 (골드만 추정)

2026 실질 GDP +2.6% 전망 (1분기 3.8%로 강했으나 분기별 둔화)

5월 CPI 전년比 +3.1%로 가속 (4월 2.6%)

BOK 정책금리: 현재 2.50% → 연말 3.00% 인상 전망

KOSPI 12개월 목표 12,000 (현재 8,124 대비 큰 상승 여력 제시)

5월 선박 제외 수출 +54.9% YoY 호조


💰 밸류에이션

MSCI 한국 vs MSCI AC World 할인율 -59%, vs 아시아(MXAPJ) -46% — 여전히 큰 할인

KOSPI 12개월 선행 P/E 약 7.3배 (역사적 평균 10.0배 하회, 저평가권)

DRAM 현물가격 강세 지속 (YTD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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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제이피모건


1. 투자 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 유지

목표주가: 기존 1,450,000원에서 2,400,000원으로 대폭 상향 🔥

상향 이유: AI 비즈니스로의 구조적 전환, 공급 부족 가능성, 그리고 역사상 최고 수준의 ROE 프로파일을 반영하여 2028년 예상 P/E에 35배 멀티플을 적용함


2. 핵심 성장 동력

MLCC 업사이클 및 마진 개선: AI 서버용 고부가 MLCC의 수주와 전장(Auto)/산업용 매출 비중 확대로 구조적 성장에 진입함. 2028년 컴포넌트 솔루션(MLCC) 부문의 영업이익률(OPM)은 과거 2018년 최고치(31%)를 넘어선 34%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기판(ABF) 및 실리콘 캐패시터 기회: AI 가속기 및 네트워킹용 고부가 ABF 기판 수요가 강력하여 2026~2027년 생산 능력이 거의 마감(Fully booked)되었으며, 2028년 이후까지 장기 공급 논의가 진행 중임. 인텔(Intel)의 신규 파운드리/패키징 디자인 윈에 따른 실리콘 캐패시터 추가 수주 가능성도 긍정적임.

이익 추정치 상향: 2026~2028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3~22%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0~44% 상회하는 수준임.


3. 리스크 및 주의 요인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 삼성전기 주가는 연초 대비(YTD) 654% 급등하며 코스피 및 글로벌 경쟁사 대비 크게 아웃퍼폼함. 이에 따라 3개월 전과 비교해 현재 시점에서의 손익비(Risk-Reward)는 다소 낮아진 편임.

주요 하방 리스크: 전장/IT용 MLCC 경쟁 심화로 인한 판가 하락, 베트남 기판 공장의 램프업 지연, 중국발 IT MLCC 및 기판 수요 회복 지연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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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5년 생존율 17%, 신호(조기발견)도 없는 췌장(인슐린 분비 및 소화효소 만듬)암… ‘주류∙단 음료’ 잦은 섭취는 혈당∙체중관리에 부담 줄 수 있어 완벽한 절제보다 횟수 줄여야… 식후 10분 걷기∙금연부터 시작해야… 복부 불편감, 소화불량, 체중감소등은 흔한 위장장애로 오해할수도… 2번으로 계속… (세계일보)

2. 2023년 국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 신규발생은 9,748건으로 전체 암 발생중 3.4%이고 남녀 전체 암가운데 8위 차지… 전체 암 생존율 73.7%와 차이가 큰 17.0% 췌장암 생존율… 비만도 조심(현상황 유지필요)하고 금연해야… 식후 10분 걷기나 운동등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지속하는 것이 좋다고… (세계일보)

3. “샤워부터 하지 마세요”, 폭염에 체온 빨리 낮추는 뜻밖의 부위는 ‘맥박점(목,손목,발목처럼 혈관이 피부 가까이 지나는 곳)’이라고… 찬물도 좋고 냉찜질도 체온을 빠르게 낮추는데 도움된다고… 이밖에 겨드랑이, 사타구니, 관자놀이, 이마,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도 빠른 냉각효과 볼 수 있다고… (아시아경제)

4. “불 끄고 딱 10분만 봤는데”… 어둠(동공 확장으로 안 구조에 부담↑) 속 스마트 폰, 눈 건강부터 흔든다… 15분뒤 안압(10∼21mmHg 정상범위) 상승시작해… 녹내장 진료환자 2024년 122만 3,254명(2020년대비 20% 증가) 기록… 엎드린 자세∙고개 숙인 습관은 급성 녹내장 위험 높여… 스마트폰을 보려거든 조명을 밝게 해야… (세계일보)

5. “35세부터 꺾인다”, 근거 있었다… 늦게 움직여도 달라진 ‘체력 10%’… 질병관리청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성인 자가보고 비만율은 35.4%(2024년 34.4%)… 나이 들면 근육문제도 현실화, ‘2024년 국민건강 영양조사’기준 65세이상 근감소증 유병률은 9.4%, 80세이상 26.9%... 스웨덴 연구진은 신체능력감소가 35세 전후부터 보였다고… 6번으로 계속…(세계일보)

6. 심폐 체력뿐 아니라 근력과 근지구력도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차이는 떨어지는 속도였다고… 덜 걷고 덜 들고 덜 움직인 시간이 쌓여 어느 날 계단 앞에서 티가 난다고… 중년이후 걷기뿐 아니라 근력운동도 필요… 하루 20분 빠르게 걷기, 엘베 대신 계단 한층 오르기, 식사뒤 10분걷기등부터 시작해야… (세계일보)

7. “눈 뜨자마자 아메리카노?”… 전문의가 말린 ‘아침 커피’ 습관… 기상직후 공복 커피는 속쓰림∙위산 역류등 불편감 커질 수 있어… 우유 소화 잘되면 무가당 라테로 해야 단백질∙칼슘 보완 도움… 카페인 하루 400mg이하 권고… 오후엔 디카페인이 선택지라고… (세계일보)

8. “찢어졌으니 잘라낼까?”… 10년 추적이 바꾼 ‘중년 무릎 수술’의 기준은… 2023년 반월상연골 파열로 진료받은 환자는 6만 7,197명이고 5,60대가 48.6% 점유… 무릎 통증으로 확대시 2018년 287.4만에서 2022년 306.6만으로 증가… 9번으로 계속… (세계일보)

9. 핀란드 FIDELITY연구의 10년 추적결과 수술쪽에 유리하지 않았다고… 이유는 중년이후 서서히 생긴 퇴행성 파열이고 이로인한 무릎 기능저하, 골관절염 진행, 추가수술 가능성등 불리한 지표만 늘어… 수술전 줄여야 할건 무릎의 무게이고 주변 근육의 근력이 중요하다고… 무릎 구부리기, 계단 내려가기, 무리한 등산 줄이는 것부터 실천해야… (세계일보)

10. 국물도 없고 양도 적어서 “한 봉지쯤이야” 했다가 ‘깜짝’, 비빔면의 반전… 국내 3대 비빔면의 칼로리를 보면 햇반 대비 1.6∼2개 분량인 525∼625kcal이고 농심 신라면(500kcal)보다 월등히 높고 용량도 국물라면 대비 10∼36g 많아… 추가로 칼로리를 높이는 액상소스가 칼로리를 더 높여… 대신 나트륨은 1090∼1350mg로 신라면(1790mg)보다 적어…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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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63만

HL만도 10.9만


현대모비스 71만

기아 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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