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시총 왕좌 등극한 SK하닉… 증시 주도주, 전력∙통신∙전자 거쳐 AI반도체로…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급증에 기업가치 재평가, AI반도체 시대 본격화… 22일 기준 SK시가총액은 2,080조 3,782억으로 2,066조 6,595억원의 삼성전자 보통주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에 등극… 배경은 SK가 HBM등 반도체 집중도가 높았다는 점 꼽혀… 2번으로 계속… (뉴시스)
2. 다만 우선주(183조) 포함시 여전히 삼성전자가 앞서고 있어… 시총 역사를 보면 1998년까지 부동의 1위였던 한국전력, 이후 통신∙IT업계 실적반영으로 KT, SK텔레콤이 주도했고… 반도체∙스마트폰∙가전 성장영향으로 삼성전자가 이어받아 25년 넙게 시총 1위자리 지켜와…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도 AI∙반도체 중심사가 존재감 키우고 있어… (뉴시스)
3. ‘티빙(온라인 동영상)’ 개인정보 유출, 1953만명(초기 1,300만 잠정치보다 650만 증가)… 피싱이나 도용으로 2차 피해 우려… 탈퇴회원과 휴먼정보까지 포함… 이름∙연락처∙환불계좌뿐 아니고 생소한 ‘CI(온라인 주민번호-스미싱등 악용가능성 높아)’,’DI’등도 유출… 기업 책임의식 강화 및 엄격한 관리+강력한 제재 필요한단 지적 나와… (YTN)
4. ‘코스피 불장’덕에 국민연금 4년 더 버틴다… 기금 고갈 예상시점 2069년(적자전환 싯점은 2050년)으로 조정… 재정수지 적자전환 시점도 2년 늦춰져 2048년으로… 작년기준 월 수령액은 여성이 남성의 절반이하… 추가로 기금운용수익률 예상치를 평균 4.6%로 잡고 수익률을 평균 1% 높이면 기금운용 시점을 2082년으로 전망해… (경향신문)
5.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6%(생보사 207.7%, 손보사 229.7%)... 추가 상승에 4분기 연속 개선… 당기순이익∙평가이익 증가에 가용자본 27조원 늘어… 삼성생명∙DB손보 상승… 교보생명∙KB손보는 하락…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응할 수 있는 자본여력을 나타내는 대표적 건전성 지표로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눠 산출… (이데일리)
6. 소상공인 10명 8∼9명, “현재 최저임금 부담”된다고 답변했다고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실려… 인건비 증가대응책으론 ①고용축소, 신규채용중단(38.4%), ②무인,자동화 도입(32.9%), ③근로시간감소(21.9%), ④가격인상(17.6%) 들어… 생존 및 고용회복 위해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및 일자리 안정자금 신설등 정책지원 필요하다고… (노컷뉴스)
7. “월급 500만이상”… 전체 임금 근로자의 16.5%(2,248.8만명중 371.3만명) 기록해 통계작성이래 최고치 기록… 단, 보건∙사회복지업에선 5%대에 그쳤고 제조업이 24%차지했다고 국가통계 포털에 실려… 고령화, 돌봄 수요확대로 보건∙복지 일자리 늘었지만 고용여건은 열악하다고… 추가로 제조업의 임금인상이 물가 상승세를 부추길 수 있단 분석도 나와… (국민일보)
8. 중증 원형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확대… 7월부터 올루미언트정등 바리시티닙 성분 경구제 혜택등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급여적용 받으려면 선행치료와 탈모범위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고 기존 투여환자도 최대 2년이내로 급여기간 적용… (연합뉴스)
9. 재기 돕는다던 공공기관 캠코, 8.9조 빚 45만명 붙잡고(장기 연체채권 정리안하고 사실상 추심(최장 20년)하고 있어) 있었다… 41.9만명은 5,000만이하 소액 채무자… 채무자가 재산이 없음 장기연체 채권이지만 미래에 자산 생기면 무조건 압류되는 형태로 재기 어렵게 만들어… 캠코 운영 새도약기금 출범 8개월 됐지만 넘어가지 않고 남아있는 채권이 1.1조(8.8만명분)라고… (서울신문)
10. 지난 19일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돼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 신청… 모든 채권자의 형평성을 주장하는 중앙일보와 달리 주 채권자인 한양증권은 선순위 담보구조 확보했기 때문에 회수 문제 없을거란 입장 보여… JTBC, 기업어음 1차 부도 … (부산일보)
1. 시총 왕좌 등극한 SK하닉… 증시 주도주, 전력∙통신∙전자 거쳐 AI반도체로…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급증에 기업가치 재평가, AI반도체 시대 본격화… 22일 기준 SK시가총액은 2,080조 3,782억으로 2,066조 6,595억원의 삼성전자 보통주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에 등극… 배경은 SK가 HBM등 반도체 집중도가 높았다는 점 꼽혀… 2번으로 계속… (뉴시스)
2. 다만 우선주(183조) 포함시 여전히 삼성전자가 앞서고 있어… 시총 역사를 보면 1998년까지 부동의 1위였던 한국전력, 이후 통신∙IT업계 실적반영으로 KT, SK텔레콤이 주도했고… 반도체∙스마트폰∙가전 성장영향으로 삼성전자가 이어받아 25년 넙게 시총 1위자리 지켜와…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도 AI∙반도체 중심사가 존재감 키우고 있어… (뉴시스)
3. ‘티빙(온라인 동영상)’ 개인정보 유출, 1953만명(초기 1,300만 잠정치보다 650만 증가)… 피싱이나 도용으로 2차 피해 우려… 탈퇴회원과 휴먼정보까지 포함… 이름∙연락처∙환불계좌뿐 아니고 생소한 ‘CI(온라인 주민번호-스미싱등 악용가능성 높아)’,’DI’등도 유출… 기업 책임의식 강화 및 엄격한 관리+강력한 제재 필요한단 지적 나와… (YTN)
4. ‘코스피 불장’덕에 국민연금 4년 더 버틴다… 기금 고갈 예상시점 2069년(적자전환 싯점은 2050년)으로 조정… 재정수지 적자전환 시점도 2년 늦춰져 2048년으로… 작년기준 월 수령액은 여성이 남성의 절반이하… 추가로 기금운용수익률 예상치를 평균 4.6%로 잡고 수익률을 평균 1% 높이면 기금운용 시점을 2082년으로 전망해… (경향신문)
5.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6%(생보사 207.7%, 손보사 229.7%)... 추가 상승에 4분기 연속 개선… 당기순이익∙평가이익 증가에 가용자본 27조원 늘어… 삼성생명∙DB손보 상승… 교보생명∙KB손보는 하락…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응할 수 있는 자본여력을 나타내는 대표적 건전성 지표로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눠 산출… (이데일리)
6. 소상공인 10명 8∼9명, “현재 최저임금 부담”된다고 답변했다고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실려… 인건비 증가대응책으론 ①고용축소, 신규채용중단(38.4%), ②무인,자동화 도입(32.9%), ③근로시간감소(21.9%), ④가격인상(17.6%) 들어… 생존 및 고용회복 위해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및 일자리 안정자금 신설등 정책지원 필요하다고… (노컷뉴스)
7. “월급 500만이상”… 전체 임금 근로자의 16.5%(2,248.8만명중 371.3만명) 기록해 통계작성이래 최고치 기록… 단, 보건∙사회복지업에선 5%대에 그쳤고 제조업이 24%차지했다고 국가통계 포털에 실려… 고령화, 돌봄 수요확대로 보건∙복지 일자리 늘었지만 고용여건은 열악하다고… 추가로 제조업의 임금인상이 물가 상승세를 부추길 수 있단 분석도 나와… (국민일보)
8. 중증 원형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확대… 7월부터 올루미언트정등 바리시티닙 성분 경구제 혜택등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급여적용 받으려면 선행치료와 탈모범위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고 기존 투여환자도 최대 2년이내로 급여기간 적용… (연합뉴스)
9. 재기 돕는다던 공공기관 캠코, 8.9조 빚 45만명 붙잡고(장기 연체채권 정리안하고 사실상 추심(최장 20년)하고 있어) 있었다… 41.9만명은 5,000만이하 소액 채무자… 채무자가 재산이 없음 장기연체 채권이지만 미래에 자산 생기면 무조건 압류되는 형태로 재기 어렵게 만들어… 캠코 운영 새도약기금 출범 8개월 됐지만 넘어가지 않고 남아있는 채권이 1.1조(8.8만명분)라고… (서울신문)
10. 지난 19일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돼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 신청… 모든 채권자의 형평성을 주장하는 중앙일보와 달리 주 채권자인 한양증권은 선순위 담보구조 확보했기 때문에 회수 문제 없을거란 입장 보여… JTBC, 기업어음 1차 부도 … (부산일보)
❤8👍6😁1🤔1
메모리 마켓 업데이트
제이피모건
핵심 포인트
1. LTA(장기공급계약) 발표는 잠잠 — 기대는 하반기로 이연
LTA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토대가 된다는 시각은 유지하지만, 5월 이후 발표가 뜸했음을 인정합니다.
그 이유로 (a) 메모리 업체들이 계약 조건(가격, 보호장치, 선급금 비율 등)에 신중하다는 점, (b) 삼성 노조 파업 등 지배구조 이슈로 경영진 관심이 분산된 점을 꼽습니다.
지난 한 달간 마이크론과 Anthropic의 전략적 계약(HBM·DRAM·SSD 장기공급 + 마이크론의 Anthropic 시리즈 H 투자)이 있었고, SEC·SK하이닉스도 Anthropic의 전략적 지분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하며 2H26 중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추가 LTA를 기대합니다.
2. 메모리 콘텐츠 최적화 진행 — 부족은 내년 더 심화
SOCAMM 콘텐츠 감소나 HBM4E 샘플링이 16단 대신 12단(12Hi) 중심으로 도는 현상은, 비용 최적화 AI 모델(DeepSeek류) 때문이라기보다 공급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고성능에서 '예산 최적화 성능'으로 고객 초점이 이동 중. 2027년이 2026년보다 부족이 더 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3. 메모리가 AI 비즈니스 모델 논쟁의 중심
CSP capex 내 AI 메모리 비중이 급등(JPM 추정: 2026년 52% → 2027년 70% 이상, AI 이전 시대 20% 미만 대비)한 것이 투자자 우려 요인. 다만 JPM은 메모리의 전략적 중요성과 우호적 수급을 근거로 역사적 사이클 대비 높은 가치 비중이 정당하다며 강세 의견을 유지합니다.
4. 증설 계획
SK하이닉스 DRAM 캐파 연말 최대 630K(JPM 추정 590K), 삼성 P5-2 건설 6개월 앞당겨 2029년 램프 목표. 다만 그린필드 증설에 2~2.5년, HBM의 구조적 비트 제약으로 비트 성장은 20%대 초반 미만에 그칠 전망. 실적 시즌에 capex 가이던스 상향이 SPE(반도체 장비) 공급망에 긍정적일 것으로 봅니다.
5. 중국 DRAM 경쟁사 IPO 임박
상하이 상장 승인, 약 295억 위안(~43억 달러) 조달, 7월 상장 가능성. 다만 중국 업체는 로컬 B2C 시장과 저가 HBM 중심일 가능성이 높아, 고급 HBM 및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시장 영향은 제한적으로 평가합니다.
6. HBM — 구조적 고성장, 가격 상방은 옵션 가치
HBM ASP는 의미 있게 오르겠으나(매수 측 최대 기대 70~100% 인상), JPM은 25~30% like-for-like 인상을 더 현실적으로 봅니다.
메모리 업체가 CSP와 DRAM·NAND·HBM 전체 수익성을 묶어 협상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이 AI 서버 투자 의욕을 해칠 수 있기 때문. HBM 캐파 비중은 4Q25 20% → 2028년 30% 이상으로 상승 전망.
주가 및 촉매
메모리주는 최근 1개월 +44%(SOX +20%) 급등.
다음 촉매: ① 6월 25일 마이크론 실적(EPS 수정·LTA 데이터포인트), ② 6월 분기 CSP capex 가이던스(미국 톱3 하이퍼스케일러), ③ 7월 아시아 메모리 업체 실적 전 LTA 발표, ④ 중국 DRAM IPO, ⑤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
목표주가:
삼성전자 480,000원(OW)
Kioxia ¥155,000(OW)
제이피모건
핵심 포인트
1. LTA(장기공급계약) 발표는 잠잠 — 기대는 하반기로 이연
LTA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토대가 된다는 시각은 유지하지만, 5월 이후 발표가 뜸했음을 인정합니다.
그 이유로 (a) 메모리 업체들이 계약 조건(가격, 보호장치, 선급금 비율 등)에 신중하다는 점, (b) 삼성 노조 파업 등 지배구조 이슈로 경영진 관심이 분산된 점을 꼽습니다.
지난 한 달간 마이크론과 Anthropic의 전략적 계약(HBM·DRAM·SSD 장기공급 + 마이크론의 Anthropic 시리즈 H 투자)이 있었고, SEC·SK하이닉스도 Anthropic의 전략적 지분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하며 2H26 중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추가 LTA를 기대합니다.
2. 메모리 콘텐츠 최적화 진행 — 부족은 내년 더 심화
SOCAMM 콘텐츠 감소나 HBM4E 샘플링이 16단 대신 12단(12Hi) 중심으로 도는 현상은, 비용 최적화 AI 모델(DeepSeek류) 때문이라기보다 공급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고성능에서 '예산 최적화 성능'으로 고객 초점이 이동 중. 2027년이 2026년보다 부족이 더 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3. 메모리가 AI 비즈니스 모델 논쟁의 중심
CSP capex 내 AI 메모리 비중이 급등(JPM 추정: 2026년 52% → 2027년 70% 이상, AI 이전 시대 20% 미만 대비)한 것이 투자자 우려 요인. 다만 JPM은 메모리의 전략적 중요성과 우호적 수급을 근거로 역사적 사이클 대비 높은 가치 비중이 정당하다며 강세 의견을 유지합니다.
4. 증설 계획
SK하이닉스 DRAM 캐파 연말 최대 630K(JPM 추정 590K), 삼성 P5-2 건설 6개월 앞당겨 2029년 램프 목표. 다만 그린필드 증설에 2~2.5년, HBM의 구조적 비트 제약으로 비트 성장은 20%대 초반 미만에 그칠 전망. 실적 시즌에 capex 가이던스 상향이 SPE(반도체 장비) 공급망에 긍정적일 것으로 봅니다.
5. 중국 DRAM 경쟁사 IPO 임박
상하이 상장 승인, 약 295억 위안(~43억 달러) 조달, 7월 상장 가능성. 다만 중국 업체는 로컬 B2C 시장과 저가 HBM 중심일 가능성이 높아, 고급 HBM 및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시장 영향은 제한적으로 평가합니다.
6. HBM — 구조적 고성장, 가격 상방은 옵션 가치
HBM ASP는 의미 있게 오르겠으나(매수 측 최대 기대 70~100% 인상), JPM은 25~30% like-for-like 인상을 더 현실적으로 봅니다.
메모리 업체가 CSP와 DRAM·NAND·HBM 전체 수익성을 묶어 협상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이 AI 서버 투자 의욕을 해칠 수 있기 때문. HBM 캐파 비중은 4Q25 20% → 2028년 30% 이상으로 상승 전망.
주가 및 촉매
메모리주는 최근 1개월 +44%(SOX +20%) 급등.
다음 촉매: ① 6월 25일 마이크론 실적(EPS 수정·LTA 데이터포인트), ② 6월 분기 CSP capex 가이던스(미국 톱3 하이퍼스케일러), ③ 7월 아시아 메모리 업체 실적 전 LTA 발표, ④ 중국 DRAM IPO, ⑤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
목표주가:
삼성전자 480,000원(OW)
Kioxia ¥155,000(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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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덱스 전략 요약: MSCI 시장 분류 리뷰
골드만
MSCI가 6월 23일(미국 장 마감 후)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리뷰를 발표했습니다. GS의 예상대로 한국은 선진국(DM) 승격 관찰대상(watchlist)에 추가되지 않았고, 인도네시아는 즉각적인 강등(다운그레이드) 협의를 피했습니다.
두 시장 모두 MSCI 신흥국(EM) 지위를 유지합니다.
한국 — 개혁 경로는 유효하나 DM 승격은 아직 멀어
MSCI는 한국의 개혁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발표만으로는 부족하며 개혁이 완전히 이행·지속되고 실제 투자자 경험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마찰 요인: 원화(KRW)의 역외 비인도성, 연장 시간대 역내 FX 유동성 부족, 옴니버스 계좌·현물 이전 채택의 제한, 거래소 데이터 제약, 재도입된 공매도 체계의 운영 부담, 사전 결제 자금 요건 등. 핵심 시험대는 야간 원화 거래가 DM 수준의 깊고 일관된 유동성 풀로 발전할 수 있는지입니다.
다음 이정표: 2026년 7월 24시간 FX 거래 출범, 2H26 역외 원화 파일럿. 만약 2027년 6월 DM 관찰대상 편입 시, 가장 빠른 재분류 발표는 2028년 6월(최소 1년 협의 기간 후), 실제 MSCI DM 편입 효력은 2029년 5월이 될 전망입니다.
수급: 한국 주식은 YTD 외국인 810억 달러 순유출. 강한 성과(USD 기준 +110%)로 MSCI EM 내 비중이 24%까지 치솟으면서, EM·국가·종목 집중도 한도를 둔 펀드들의 기계적 리밸런싱 매도가 일부 작용한 것으로 봅니다. DM 승격 시 한국 비중은 MSCI DM의 약 3.4%로 재설정되어 더 큰 글로벌 자본 풀의 지지를 받아 이런 구조적 유출 압력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FTSE는 2009년부터 한국을 DM으로 분류.)
투자의견: 한국 비중확대(Overweight) — 견조한 테크 펀더멘털과 매력적 밸류에이션 근거. 다만 레버리지 증폭 요인에 따른 단기 변동성 리스크는 주의.
인도네시아 — 프론티어 강등 리스크, 제거가 아닌 연기
인도네시아는 즉각적인 프론티어(FM) 강등 협의를 피했지만 MSCI 메시지는 여전히 신중합니다.
2026년 11월 인덱스 리뷰까지 충분한 진전이 없으면 EM→FM 재분류 협의를 포함한 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MSCI는 1월 이후 진전(1% 초과 주주 공시 강화, 투자자 분류 세분화, 고지분집중 프레임워크, 최소 유동주식비율 15% 상향 로드맵)을 인정했으나, 실제 이행과 투자가능성 개선이 관건입니다.
수급: MSCI 인도네시아는 USD 기준 YTD -40%, 외국인 약 40억 달러 순유출, EM 내 비중은 0.4%에 불과. 5/6월 리뷰의 인덱스 조정으로 이미 약 21억 달러 패시브 유출(MSCI 17억, FTSE 4억). GS 추정으로 완전한 EM→FM 재분류 시 MSCI 추종 펀드에서 약 50억 달러 추가 패시브 유출, FTSE까지 따라오면 추가 35억 달러(단 FTSE는 아직 검토 미착수).
투자의견: 인도네시아 비중축소(Underweight) — 유동주식·인덱스 불확실성이 부담이고 매크로 환경도 여전히 도전적. BI의 5~6월 누적 100bp 긴축이 루피아를 안정시켰으나 내수에 부담(가계신용 증가율 6.1%로 역사적 평균 약 10% 하회, 4~5월 소매판매 둔화)
골드만
MSCI가 6월 23일(미국 장 마감 후)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리뷰를 발표했습니다. GS의 예상대로 한국은 선진국(DM) 승격 관찰대상(watchlist)에 추가되지 않았고, 인도네시아는 즉각적인 강등(다운그레이드) 협의를 피했습니다.
두 시장 모두 MSCI 신흥국(EM) 지위를 유지합니다.
한국 — 개혁 경로는 유효하나 DM 승격은 아직 멀어
MSCI는 한국의 개혁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발표만으로는 부족하며 개혁이 완전히 이행·지속되고 실제 투자자 경험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마찰 요인: 원화(KRW)의 역외 비인도성, 연장 시간대 역내 FX 유동성 부족, 옴니버스 계좌·현물 이전 채택의 제한, 거래소 데이터 제약, 재도입된 공매도 체계의 운영 부담, 사전 결제 자금 요건 등. 핵심 시험대는 야간 원화 거래가 DM 수준의 깊고 일관된 유동성 풀로 발전할 수 있는지입니다.
다음 이정표: 2026년 7월 24시간 FX 거래 출범, 2H26 역외 원화 파일럿. 만약 2027년 6월 DM 관찰대상 편입 시, 가장 빠른 재분류 발표는 2028년 6월(최소 1년 협의 기간 후), 실제 MSCI DM 편입 효력은 2029년 5월이 될 전망입니다.
수급: 한국 주식은 YTD 외국인 810억 달러 순유출. 강한 성과(USD 기준 +110%)로 MSCI EM 내 비중이 24%까지 치솟으면서, EM·국가·종목 집중도 한도를 둔 펀드들의 기계적 리밸런싱 매도가 일부 작용한 것으로 봅니다. DM 승격 시 한국 비중은 MSCI DM의 약 3.4%로 재설정되어 더 큰 글로벌 자본 풀의 지지를 받아 이런 구조적 유출 압력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FTSE는 2009년부터 한국을 DM으로 분류.)
투자의견: 한국 비중확대(Overweight) — 견조한 테크 펀더멘털과 매력적 밸류에이션 근거. 다만 레버리지 증폭 요인에 따른 단기 변동성 리스크는 주의.
인도네시아 — 프론티어 강등 리스크, 제거가 아닌 연기
인도네시아는 즉각적인 프론티어(FM) 강등 협의를 피했지만 MSCI 메시지는 여전히 신중합니다.
2026년 11월 인덱스 리뷰까지 충분한 진전이 없으면 EM→FM 재분류 협의를 포함한 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MSCI는 1월 이후 진전(1% 초과 주주 공시 강화, 투자자 분류 세분화, 고지분집중 프레임워크, 최소 유동주식비율 15% 상향 로드맵)을 인정했으나, 실제 이행과 투자가능성 개선이 관건입니다.
수급: MSCI 인도네시아는 USD 기준 YTD -40%, 외국인 약 40억 달러 순유출, EM 내 비중은 0.4%에 불과. 5/6월 리뷰의 인덱스 조정으로 이미 약 21억 달러 패시브 유출(MSCI 17억, FTSE 4억). GS 추정으로 완전한 EM→FM 재분류 시 MSCI 추종 펀드에서 약 50억 달러 추가 패시브 유출, FTSE까지 따라오면 추가 35억 달러(단 FTSE는 아직 검토 미착수).
투자의견: 인도네시아 비중축소(Underweight) — 유동주식·인덱스 불확실성이 부담이고 매크로 환경도 여전히 도전적. BI의 5~6월 누적 100bp 긴축이 루피아를 안정시켰으나 내수에 부담(가계신용 증가율 6.1%로 역사적 평균 약 10% 하회, 4~5월 소매판매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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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제이피모건
Whole (point of) Life — 상속 자산 이전이 생명보험 수요를 견인한다
한국의 자산은 많지만 현금은 부족한(asset-rich, cash-poor) 베이비부머가 본격적인 부의 이전 단계에 진입하면서, 생명보험사에 구조적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부동산에 집중된 자산, 다음 세대의 제한적인 금융자산, 그리고 10억원 초과 자산에 40%를 넘는 상속세율이 맞물려 절세형 상속 설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종신보험이 이를 위한 몇 안 되는 실질적 금융수단이라는 점에서, 향후 5~10년간 보험사들이 건강보험에서 종신보험으로 상품 초점을 다시 이동시킬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요 근거
자산 부유한 베이비부머 (큰 시장)
1955~1963년생 베이비부머는 인구의 약 14%를 차지하는 대규모 코호트입니다. 60세 이상 한국인의 평균 총자산은 6.01억원(US$388K)으로 39세 이하의 1.9배이며, 상위 20%는 평균 약 17.5억원 (US$1.12M)을 보유해 40% 이상 세율 적용 대상입니다.
부동산 집중 → 유동성·상속 설계 필요
60세 이상의 자산 중 부동산이 78%를 차지하는 반면 금융자산은 제한적입니다. 39세 이하 세대의 평균 자산은 3.15억원에 그쳐, 상속인이 세금을 내기 위해 상속받은 부동산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신보험의 강점
사망보험금이 수익자에게 지급되어 상속 설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세무당국도 HNWI 가문의 상속세 대비 수단으로 인정하고 있고, 조세특례제한법상 5년 이상 납입·10년 이상 유지 시 이자·운용수익이 소득세 면제됩니다.
건강보험 대비 가입금액이 크고 만기가 길며 부의 이전과 연결성이 강합니다.
상품 믹스 전환 → CSM 성장 견인
삼성생명의 경우 건강보험 비중이 신계약 CSM 기준 2023년 1분기 32%에서 2026년 1분기 64%까지 급증했으나, 건강보험 계리가정 규제 강화와 손해율 악화로 CSM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보험사들이 종신보험으로 회귀할 것으로 봤습니다.
종목 관점
삼성생명(OW, 목표가 58만원, 상승여력 28%)
브랜드력, 유통 역량, HNWI 접근성을 갖춰 최선호주입니다. YTD 186% 급등에도 FY26E P/B 0.8배, 배당수익률 2% 수준입니다. 은행 프랜차이즈와 생명보험을 보유한 KB금융·신한금융도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화생명·현대해상은 UW입니다.
Whole (point of) Life — 상속 자산 이전이 생명보험 수요를 견인한다
한국의 자산은 많지만 현금은 부족한(asset-rich, cash-poor) 베이비부머가 본격적인 부의 이전 단계에 진입하면서, 생명보험사에 구조적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부동산에 집중된 자산, 다음 세대의 제한적인 금융자산, 그리고 10억원 초과 자산에 40%를 넘는 상속세율이 맞물려 절세형 상속 설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종신보험이 이를 위한 몇 안 되는 실질적 금융수단이라는 점에서, 향후 5~10년간 보험사들이 건강보험에서 종신보험으로 상품 초점을 다시 이동시킬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요 근거
자산 부유한 베이비부머 (큰 시장)
1955~1963년생 베이비부머는 인구의 약 14%를 차지하는 대규모 코호트입니다. 60세 이상 한국인의 평균 총자산은 6.01억원(US$388K)으로 39세 이하의 1.9배이며, 상위 20%는 평균 약 17.5억원 (US$1.12M)을 보유해 40% 이상 세율 적용 대상입니다.
부동산 집중 → 유동성·상속 설계 필요
60세 이상의 자산 중 부동산이 78%를 차지하는 반면 금융자산은 제한적입니다. 39세 이하 세대의 평균 자산은 3.15억원에 그쳐, 상속인이 세금을 내기 위해 상속받은 부동산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신보험의 강점
사망보험금이 수익자에게 지급되어 상속 설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세무당국도 HNWI 가문의 상속세 대비 수단으로 인정하고 있고, 조세특례제한법상 5년 이상 납입·10년 이상 유지 시 이자·운용수익이 소득세 면제됩니다.
건강보험 대비 가입금액이 크고 만기가 길며 부의 이전과 연결성이 강합니다.
상품 믹스 전환 → CSM 성장 견인
삼성생명의 경우 건강보험 비중이 신계약 CSM 기준 2023년 1분기 32%에서 2026년 1분기 64%까지 급증했으나, 건강보험 계리가정 규제 강화와 손해율 악화로 CSM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보험사들이 종신보험으로 회귀할 것으로 봤습니다.
종목 관점
삼성생명(OW, 목표가 58만원, 상승여력 28%)
브랜드력, 유통 역량, HNWI 접근성을 갖춰 최선호주입니다. YTD 186% 급등에도 FY26E P/B 0.8배, 배당수익률 2% 수준입니다. 은행 프랜차이즈와 생명보험을 보유한 KB금융·신한금융도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화생명·현대해상은 U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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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골드만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투자의견: Neutral (중립) / 목표주가 58,000원
12개월 목표주가는 WACC 10.3%, 영구성장률 3%를 적용한 DCF 모델로 산출했습니다. 시가총액은 5.3조원(US$3.5bn)입니다.
핵심 내용
1.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모델로 디지털 결제 성장 견인
경영진은 2026년에도 디지털 결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Delivery Hero, 무신사, 올리브영 같은 핵심 가맹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비(非)캡티브 결제가 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탈 방지를 위한 기간 예측 모델, 타겟 고객 확보를 위한 look-alike 모델 등을 활용해 고객 행동을 분석하고 retention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페이머니 비중이 60% 수준으로 유지되며, 이는 단순결제 동종업체 대비 매우 높고 신용카드 거래보다 순마진이 훨씬 높습니다.
2. 카카오페이증권이 디지털 금융 매출 기여도를 끌어올림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매출 기여도가 1Q26에 처음으로 디지털 결제를 추월했습니다(디지털 금융 49% vs. 디지털 결제 46%). 리테일 자금 이동(retail money move)과 '주식 모으기' 시드 상품을 통한 첫 주식투자 유도, Reddit형 커뮤니티(주제별 채팅방) 강화 전략에 힘입어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그룹은 카카오페이증권의 잔여 지분 27.1%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3. 비용 통제로 영업이익률(OPM) 추가 개선 전망
1Q26 영업이익률이 10.7%로 5개 분기 연속 개선됐습니다(1Q25 2.1% 대비). 마케팅비를 매출의 10% 이내로 유지하는 규율 있는 지출과 견조한 톱라인 성장으로 추가 개선을 기대합니다.
인오가닉 성장 기회를 모색 중이며, 규제 명확화 시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진 대출(margin lending)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카카오페이증권에 대한 추가 자본 투입 필요성도 검토 중입니다.
주요 리스크
상방: 디지털 금융으로의 빠른 전환, 예상보다 높은 카카오페이머니 사용량, 의미 있는 해외 확장, KRW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사용자 고착도 증가
하방: 알리페이의 잔여 27% 지분 오버행,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훼손, 시장·운영·규제·그룹 리스크
실적 추정 (주요 지표)
매출은 2025년 9,584억원에서 2026E 1조 2,594억원으로 성장 전망이며, EPS는 2025년 335원에서 2026E 1,146원으로 큰 폭 증가가 예상됩니다. P/E는 2026E 34.5배 수준입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투자의견: Neutral (중립) / 목표주가 58,000원
12개월 목표주가는 WACC 10.3%, 영구성장률 3%를 적용한 DCF 모델로 산출했습니다. 시가총액은 5.3조원(US$3.5bn)입니다.
핵심 내용
1.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모델로 디지털 결제 성장 견인
경영진은 2026년에도 디지털 결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Delivery Hero, 무신사, 올리브영 같은 핵심 가맹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비(非)캡티브 결제가 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탈 방지를 위한 기간 예측 모델, 타겟 고객 확보를 위한 look-alike 모델 등을 활용해 고객 행동을 분석하고 retention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페이머니 비중이 60% 수준으로 유지되며, 이는 단순결제 동종업체 대비 매우 높고 신용카드 거래보다 순마진이 훨씬 높습니다.
2. 카카오페이증권이 디지털 금융 매출 기여도를 끌어올림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매출 기여도가 1Q26에 처음으로 디지털 결제를 추월했습니다(디지털 금융 49% vs. 디지털 결제 46%). 리테일 자금 이동(retail money move)과 '주식 모으기' 시드 상품을 통한 첫 주식투자 유도, Reddit형 커뮤니티(주제별 채팅방) 강화 전략에 힘입어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그룹은 카카오페이증권의 잔여 지분 27.1%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공시했습니다.
3. 비용 통제로 영업이익률(OPM) 추가 개선 전망
1Q26 영업이익률이 10.7%로 5개 분기 연속 개선됐습니다(1Q25 2.1% 대비). 마케팅비를 매출의 10% 이내로 유지하는 규율 있는 지출과 견조한 톱라인 성장으로 추가 개선을 기대합니다.
인오가닉 성장 기회를 모색 중이며, 규제 명확화 시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진 대출(margin lending)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카카오페이증권에 대한 추가 자본 투입 필요성도 검토 중입니다.
주요 리스크
상방: 디지털 금융으로의 빠른 전환, 예상보다 높은 카카오페이머니 사용량, 의미 있는 해외 확장, KRW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사용자 고착도 증가
하방: 알리페이의 잔여 27% 지분 오버행,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훼손, 시장·운영·규제·그룹 리스크
실적 추정 (주요 지표)
매출은 2025년 9,584억원에서 2026E 1조 2,594억원으로 성장 전망이며, EPS는 2025년 335원에서 2026E 1,146원으로 큰 폭 증가가 예상됩니다. P/E는 2026E 34.5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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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모건
1. 핵심 주제: 미국의 시장 장악력 (Semiquincententacles)
비유: 미국을 상징하는 '대머리 독수리(Eagle)'와 강력한 영향력을 의미하는 '문어(Octopus)'를 합성한 '아퀼라세프(Aquilaceph)'를 통해, 250년이 지난 현재도 미국이 글로벌 금융 시장을 강력하게 장악하고 있음을 메타포로 표현했습니다.
미국의 지위: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여전히 견고하며, 미국 시장은 전 세계 자본을 꾸준히 흡수하고 있습니다.
2. 주요 분석 내용
달러의 회복탄력성: 미국 부채와 재정 적자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국경 간 대출, 국제 채권, 외환 거래 등에서 달러의 비중은 여전히 안정적입니다.
'Sell America' 트레이드의 실패: 2025년 초 잠시 미국 시장을 떠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미국 기업의 수익성과 생산성이 타국을 압도하면서 해당 트레이드는 힘을 잃었습니다.
AI와 생산성: 미국은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G10 국가들 중 가장 높은 생산성 성장률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 과열과 반도체 시장의 높은 집중도는 위험 요인으로 꼽힙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대만): 글로벌 경제가 TSMC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군사적 압박 등 대만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매우 심각한 경제적 위험 요인으로 지목합니다.
국내 정책 및 법치주의: 미국 정부의 산업 정책이 '효율성' 중심에서 '국가 안보 및 회복탄력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 내 법치주의의 예측 가능성 저하와 과학 및 전문성을 정부 정책에서 배제하는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언급되었습니다.
에너지: 미국은 사실상 에너지 자립을 달성했으나, 저탄소 전력 전환에 대한 투자 비중은 타 지역 대비 낮아지고 있습니다.
3. 결론 및 향후 전망
미국 자산에 대한 투자자의 가장 큰 중기적 우려는 미국 연방 부채의 지속 가능성, 주기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그리고 법치주의의 예측 불가능성과 과학적 전문성 경시 현상입니다
1. 핵심 주제: 미국의 시장 장악력 (Semiquincententacles)
비유: 미국을 상징하는 '대머리 독수리(Eagle)'와 강력한 영향력을 의미하는 '문어(Octopus)'를 합성한 '아퀼라세프(Aquilaceph)'를 통해, 250년이 지난 현재도 미국이 글로벌 금융 시장을 강력하게 장악하고 있음을 메타포로 표현했습니다.
미국의 지위: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여전히 견고하며, 미국 시장은 전 세계 자본을 꾸준히 흡수하고 있습니다.
2. 주요 분석 내용
달러의 회복탄력성: 미국 부채와 재정 적자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국경 간 대출, 국제 채권, 외환 거래 등에서 달러의 비중은 여전히 안정적입니다.
'Sell America' 트레이드의 실패: 2025년 초 잠시 미국 시장을 떠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미국 기업의 수익성과 생산성이 타국을 압도하면서 해당 트레이드는 힘을 잃었습니다.
AI와 생산성: 미국은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G10 국가들 중 가장 높은 생산성 성장률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 과열과 반도체 시장의 높은 집중도는 위험 요인으로 꼽힙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대만): 글로벌 경제가 TSMC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군사적 압박 등 대만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매우 심각한 경제적 위험 요인으로 지목합니다.
국내 정책 및 법치주의: 미국 정부의 산업 정책이 '효율성' 중심에서 '국가 안보 및 회복탄력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 내 법치주의의 예측 가능성 저하와 과학 및 전문성을 정부 정책에서 배제하는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언급되었습니다.
에너지: 미국은 사실상 에너지 자립을 달성했으나, 저탄소 전력 전환에 대한 투자 비중은 타 지역 대비 낮아지고 있습니다.
3. 결론 및 향후 전망
미국 자산에 대한 투자자의 가장 큰 중기적 우려는 미국 연방 부채의 지속 가능성, 주기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그리고 법치주의의 예측 불가능성과 과학적 전문성 경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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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ness-series-part-5 - Lost in the scroll_ BOA.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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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ness Series Part 5
BOA
Lost in the Scroll (스크롤 속에서 길을 잃다)
🎯 핵심 요약
이번 리포트는 디지털 기술과 AI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그만큼 신체와 정신 건강에 예상보다 큰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점을 다양한 연구와 통계를 통해 설명합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SNS, AI의 확산이 새로운 공중보건 이슈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는 웰니스 산업이 중요한 성장 산업이 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스마트폰은 몸에도 악영향을 준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목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반복되면서 '테크 넥(Tech Neck)'이 발생합니다.
사람의 머리 무게는 약 5kg이지만, 60도 정도 숙이면 목에는 약 27kg의 하중이 걸립니다.
하루 평균 7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마치 초등학생 한 명을 목에 얹고 일주일 내내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부담을 받는 셈입니다.
또한 하루 2시간 이상 화면을 보면 안구건조, 시야 흐림, 두통 등이 증가하며, 스크린 사용 시간이 1시간 늘어날 때마다 근시 발생 위험은 약 21% 증가합니다.
현재 추세라면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근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어폰도 문제입니다. 최대 음량은 94~110dB에 달하는데, 청력 손상이 시작되는 기준은 약 70dB입니다. 특히 20대는 일주일 평균 8시간 가까이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어 청력 손상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도 수면을 방해합니다.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잠들기 어렵게 만들며, 연구에서는 취침 전 화면을 보는 사람들의 수면 질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3%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스마트폰 사용은 비만 위험도 높인다
하루 5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대학생은 비만 위험이 약 43% 높았습니다.
스마트폰 자체가 살을 찌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 세계 비만 인구는 10억 명을 넘어섰으며, 2035년에는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합니다.
😔 SNS는 외로움을 심화시킨다
SNS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도구이지만, 역설적으로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를 줄이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SNS 사용 시간이 가장 많은 사람들은 가장 적게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외로움을 느낄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 AI 친구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AI 친구(Companion AI) 앱 시장은 약 700% 성장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니라 친구, 상담사, 심리치료 보조 역할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Harvard Business Review 조사에서는 2025년 생성형 AI의 가장 큰 활용 목적이 '치료와 정서적 교감(Therapy & Companionship)'으로 나타났습니다.
🌍 외로움은 새로운 공중보건 문제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16%가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비만이나 흡연, 당뇨병과 비슷한 수준의 유병률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사회적 고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영국과 북유럽 국가들은 외로움을 국가 차원의 공중보건 문제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BOA
Lost in the Scroll (스크롤 속에서 길을 잃다)
🎯 핵심 요약
이번 리포트는 디지털 기술과 AI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그만큼 신체와 정신 건강에 예상보다 큰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점을 다양한 연구와 통계를 통해 설명합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SNS, AI의 확산이 새로운 공중보건 이슈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는 웰니스 산업이 중요한 성장 산업이 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스마트폰은 몸에도 악영향을 준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목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반복되면서 '테크 넥(Tech Neck)'이 발생합니다.
사람의 머리 무게는 약 5kg이지만, 60도 정도 숙이면 목에는 약 27kg의 하중이 걸립니다.
하루 평균 7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마치 초등학생 한 명을 목에 얹고 일주일 내내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부담을 받는 셈입니다.
또한 하루 2시간 이상 화면을 보면 안구건조, 시야 흐림, 두통 등이 증가하며, 스크린 사용 시간이 1시간 늘어날 때마다 근시 발생 위험은 약 21% 증가합니다.
현재 추세라면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근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어폰도 문제입니다. 최대 음량은 94~110dB에 달하는데, 청력 손상이 시작되는 기준은 약 70dB입니다. 특히 20대는 일주일 평균 8시간 가까이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어 청력 손상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도 수면을 방해합니다.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잠들기 어렵게 만들며, 연구에서는 취침 전 화면을 보는 사람들의 수면 질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3%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스마트폰 사용은 비만 위험도 높인다
하루 5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대학생은 비만 위험이 약 43% 높았습니다.
스마트폰 자체가 살을 찌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 세계 비만 인구는 10억 명을 넘어섰으며, 2035년에는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합니다.
😔 SNS는 외로움을 심화시킨다
SNS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도구이지만, 역설적으로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를 줄이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SNS 사용 시간이 가장 많은 사람들은 가장 적게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외로움을 느낄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 AI 친구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AI 친구(Companion AI) 앱 시장은 약 700% 성장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니라 친구, 상담사, 심리치료 보조 역할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Harvard Business Review 조사에서는 2025년 생성형 AI의 가장 큰 활용 목적이 '치료와 정서적 교감(Therapy & Companionship)'으로 나타났습니다.
🌍 외로움은 새로운 공중보건 문제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16%가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비만이나 흡연, 당뇨병과 비슷한 수준의 유병률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사회적 고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영국과 북유럽 국가들은 외로움을 국가 차원의 공중보건 문제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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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2026 Global Markets Survey _ Deutsche Bank.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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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2026 Global Markets Survey
Deutsche Bank
Deutsch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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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위클리 킥스타트
골드만
📉 지난 주 핵심
KOSPI 7% 하락 📉 — 마이크론(MU)의 강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급등
VKOSPI(변동성 지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최고치를 넘어섬 ⚠️
외국인 투자자, KOSPI 순매도 전환 (특히 테크 섹터 매도) 🌏
🔥 섹터 등락 (주간)
강세 🟢: 리테일, 유틸리티, 통신
약세 🔴: 조선(-18%), 자동차(-18%), 기계(-16%)
💰 수급 동향
외국인: KOSPI -17조원 순매도 (-2.9 표준편차) 🚪➡️
개인: +19조원 순매수 (+3.1 표준편차) 🙋
기관: -2.7조원 순매도
🤔 차트 포커스 ① 개인투자자 과열인가?
YTD 강한 자금 유입에도 개인 보유 비중은 역사적 평균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 📊
예수금이 신용융자보다 빠르게 증가 → 신용/예수금 비율은 오히려 하락
개인 회전율 37%로 하락 (반면 기관·외국인은 상승)
레버리지 ETF 확대로 감마 효과 증폭 → VKOSPI 급등 배경 ⚡️
🚀 차트 포커스 ②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MU 3QFY26 매출·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
AI發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 메모리 수요 > 공급 (2027년 이후까지 지속 전망)
16건의 take-or-pay 장기계약 체결, 5년간 약 $100bn 규모 💵
한국 반도체 섹터 이익전망치 동반 상향 🔼
📈 실적 & 기타 지표
KOSPI 12개월 선행 EPS +2.1% 상향 (테크 최대 상향, 기계 최대 하향)
6월 1~20일 수출 +8.7% mom (전월 3.1%에서 가속) 📦
원/달러 0.5% 약세 (1,538원), 엔화 대비 약세·유로 대비 강세 💱
Korea ERB 지수 -0.3 → 리스크 중립 구간 ⚖️
골드만
📉 지난 주 핵심
KOSPI 7% 하락 📉 — 마이크론(MU)의 강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급등
VKOSPI(변동성 지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최고치를 넘어섬 ⚠️
외국인 투자자, KOSPI 순매도 전환 (특히 테크 섹터 매도) 🌏
🔥 섹터 등락 (주간)
강세 🟢: 리테일, 유틸리티, 통신
약세 🔴: 조선(-18%), 자동차(-18%), 기계(-16%)
💰 수급 동향
외국인: KOSPI -17조원 순매도 (-2.9 표준편차) 🚪➡️
개인: +19조원 순매수 (+3.1 표준편차) 🙋
기관: -2.7조원 순매도
🤔 차트 포커스 ① 개인투자자 과열인가?
YTD 강한 자금 유입에도 개인 보유 비중은 역사적 평균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 📊
예수금이 신용융자보다 빠르게 증가 → 신용/예수금 비율은 오히려 하락
개인 회전율 37%로 하락 (반면 기관·외국인은 상승)
레버리지 ETF 확대로 감마 효과 증폭 → VKOSPI 급등 배경 ⚡️
🚀 차트 포커스 ②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MU 3QFY26 매출·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 상회 🎯
AI發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 메모리 수요 > 공급 (2027년 이후까지 지속 전망)
16건의 take-or-pay 장기계약 체결, 5년간 약 $100bn 규모 💵
한국 반도체 섹터 이익전망치 동반 상향 🔼
📈 실적 & 기타 지표
KOSPI 12개월 선행 EPS +2.1% 상향 (테크 최대 상향, 기계 최대 하향)
6월 1~20일 수출 +8.7% mom (전월 3.1%에서 가속) 📦
원/달러 0.5% 약세 (1,538원), 엔화 대비 약세·유로 대비 강세 💱
Korea ERB 지수 -0.3 → 리스크 중립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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