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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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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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544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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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맥스 골드만


2Q26 실적 프리뷰 — Neutral 유지

2Q26 연결 매출 7,390억원 (+18% YoY, +8% QoQ), 블룸버그 컨센서스 대체로 부합

영업이익 720억원 (+18% YoY, +35% QoQ), 시장 예상치 소폭 상회 📈

12개월 목표주가 18만원 (기존 17만원에서 상향) — 밸류에이션 기간을 NTM EBITDA 3Q26~2Q27로 롤포워드


🇰🇷 국내 사업

스킨케어 브랜드(크림·미스트·에센스) 중심 성장 지속, 신규 포맷도 주문 증가 견인

직수출은 서유럽의 K-뷰티 스킨케어 수요 확대로 두 자릿수 성장 유지 🌍
선케어가 성수기 효과로 추가 지지

국내 매출 약 +15% 성장,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복귀(10.3%) 전망 ✅

다만 대형 색조화장품 고객 부진 지속 + 젤마스크 믹스의 이익 희석 효과로 연결 마진 확대는 9.7%로 제한적(YoY -10bp, QoQ +190bp)


🇨🇳 중국

매출 약 1,780억원 (+20% YoY), 한 자릿수 중반 마진

상하이는 20%대 성장 지속(대형 고객 견조 + 신규 브랜드 론칭), 가격 전가와 원재료 선구매로 수익성 지지

광저우는 10%대 중반 성장이나 색조 비중 확대와 수출 관련 비용으로 마진 개선은 제한적


🇺🇸 미국 — 첫 흑자 분기! 🎉

매출 약 450억원 (+50% YoY), 한 자릿수 초반 이익률로 첫 분기 영업흑자 달성

켄도·밀라니 등 색조 고객 중심에서 스킨케어·OTC (토너·크림·클렌저·립밤·선스틱·마스크)로 모멘텀 확대


🌏 동남아

인도네시아 +30%, 태국 +10% 성장 전망

인도네시아: 모던·제너럴 트레이드 회복 + 지역 수출 수요 + LOCO 프로젝트 비용절감 효과

태국: 주요 고객 물량 증가 + OBM/PB 사업 확대, 다만 본사수수료 인식으로 YoY 마진엔 역풍


📊 실적 추정 조정

2026E/27E/28E 매출 +2%/+1%/+1% 상향, 영업이익은 -5%/-6%/-3% 하향

순이익은 비영업 손익 조정 반영해 +4%/0%/+4%


🎯 투자 판단

더 긍정적 시각으로 전환하려면 다음 조건 필요: ① 스킨케어 대형 히어로 SKU 등장(현재는 SKU 다변화가 성장 동력이지 물량 집중은 아님), 또는 ② 대형 색조 고객의 성장 재개
Neutral(중립) 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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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이피모건

PolyPeptide 인수, 자금조달·공개매수 성사 여부가 단기 관전포인트



Overweight 유지, 목표주가 220만원 (Jun-27) 🎯

현재가 1,404,000원 (7/21 기준)


거래 개요 📋

삼성바이오, 지배주주 Draupnir로부터 PolyPeptide 지분 55.65% 인수 계약 체결 + 나머지 유통주식에 대해 전액현금 공개매수 진행

공개매수가: 주당 CHF 44.31 (직전 종가 CHF 41.75 대비 약 6% 프리미엄, 60일 거래량가중평균 대비로는 11.6% 프리미엄)

지분 100% 기준 총 거래가치 약 CHF 1.5bn(약 2.7조원)

조건: 응모율 2/3 이상 + 규제당국 승인, 2026년말까지 종료 목표

공개매수 일정: 8/31 안내서 공시 → 9/15~10/12 본청약 → 10/19~10/30 추가청약기간


PolyPeptide 개요 🏭

유럽·미국·인도에 6개 cGMP 인증시설을 보유한 펩타이드 API 전문 CDMO
FY25 매출 EUR 389mn(+16% yoy), EBITDA마진 12.0%(2024년 7.5%에서 개선)

가이던스: 2026년 매출성장률 20-25%, EBITDA마진 중~고 10%대, 2028년까지 2023년 매출 2배 + EBITDA마진 약 25% 목표


전략적 의미 🎯

기존 항체 중심 CDMO에서 펩타이드(GLP-1 포함) 모달리티로 확장 — 회사가 사전에 제시한 "3D 확장전략"(생산능력·모달리티·지역)의 일환
조 단위 조직 재편이 아니라, PolyPeptide엔 추가 투자여력과 정렬된 고객기반 제공, 삼성바이오는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라는 상호보완 구조
실적 연결 반영은 2027년부터 예상

동시에 자체 유기적 확장도 지속: 2026년 내 한국 6공장 착공, 바이오캠퍼스3, 미국 생산능력 확대(~60kL→~100kL)

자금조달은 기존 현금+영업현금흐름으로 우선 커버, 다만 여러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추가 자본조달(유상증자 등) 가능성도 열어둠


밸류에이션 비교표 상 포지셔닝 📊

PolyPeptide 26E EV/EBITDA 18배, P/E 21배 — 우시앱텍(15배/22배), 론자(18배/32배), 바켐(20배/32배) 등 동종업계 대비 비교 가능한 수준

삼성바이오 자체는 26E EV/EBITDA 23배, P/E 37배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유지


투자의견 및 리스크

OW 근거: 견조한 바이오의약품 산업 성장, 제약사들의 멀티소싱 전략, 생산시설 없는 CRO 증가, 적시 증설능력과 자금조달력

하방 리스크: ①신규 공장 가동률 확대 지연 ②신규수주 둔화로 증설계획 지연 ③글로벌 CDMO 경쟁 심화

JP모건은 아직 실적추정치 반영은 보류, 실행 가시성이 높아지면 추정치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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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AI 101 — AI 미래를 건 전쟁

도이치


배경 📉

지난주 말 제2의 딥시크(DeepSeek) 모멘트로 AI 관련주 급락. 새로운 중국산 오픈웨이트 AI 모델이 등장하며 "저렴하고 가벼운 대안"이 최첨단 독점(proprietary) 모델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는 우려 재점화

매그니피센트7(주로 하이퍼스케일러) 주가 -1.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1.6% (주간 낙폭 10% 이상) 📊

구글·MS·AWS·메타·오라클은 올해 AI 인프라에 약 $700bn 투자 예정(전년 대비 +70%)


1️⃣ 오픈소스 vs 독점: 오래된 포맷 전쟁의 새 버전

2024년 하버드 연구에 따르면 상용 프로그램의 96%가 무료 오픈소스 코드 포함 — 없었다면 기업들은 3.5배(약 $8.8조) 더 비용을 치렀을 것

오픈모델 비판: 보안 취약, "증류 (distillation)"로 만든 모델의 라이선스 위반 소지, "벤치맥싱(benchmaxxing)"(실제 문제 해결보다 벤치마크 점수용 최적화) 논란 ⚠️

반대로 독점모델도 신뢰성 문제 제기 — 앤스로픽 최상위 Claude 모델이 최근 보안 우려로 몇 주간 사실상 접근 차단됐던 사례 언급

역사적으로 에디슨 vs 테슬라(전류전쟁), VHS vs 베타맥스 사례처럼, 오픈소스 AI는 모든 벤치마크에서 이길 필요 없이 "충분히 좋고, 저렴하고, 어디에나 있으면" 된다는 논리 🎥


2️⃣ 오픈 AI 모델이란?

독점모델(GPT, Claude 등): iOS·Windows처럼 개발사가 통제

오픈웨이트: 파라미터는 공개하나 훈련데이터·코드는 비공개 (딥시크 R1, 메타 라마, 미스트랄 등이 사실 이쪽)

진짜 오픈소스: 리눅스처럼 완전 공개 — 훨씬 드묾


3️⃣ 왜 시장을 흔드나?

오픈모델이 AI 밸류에이션의 4가지 전제를 무너뜨림:

희소성 — 복제 가능하면 상품화(commoditized)될 수 있음

가격결정력 — 토큰당 과금 전환 국면에서 오픈모델 매력도↑

자본투자 정당성 — 가벼운 훈련으로 비슷한 성능 나오면 대규모 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가 정당화되는지 의문

미국의 기술 해자 — 중국 오픈모델이 미국 우위를 약화, OpenRouter 플랫폼 토큰 처리량에서 중국 모델이 미국을 추월 🇨🇳


4️⃣ 왜 모델을 공짜로 주나?

보완재(API·호스팅·기업지원 등) 수익화

생태계·표준 구축

경쟁사 수익 풀 상품화("보완재의 상품화" 전략) — 클라우드 업체는 컴퓨팅 판매로, 앱 업체는 비용절감으로 수혜

평판·인재·자본 유치(핵심 AI 연구자는 전세계 약 5,000명 수준)

지정학적 영향력 확대 — 중국은 미국 API 의존도 축소, 프랑스는 미스트랄을 유럽 대안으로 내세움


5️⃣ 앞으로는? 🔮

오픈·독점 모델은 공존할 가능성 높음
(기차와 자동차처럼) — 제본스 역설처럼 효율화가 오히려 컴퓨팅 수요를 늘릴 수도

경쟁우위(moat)는 점차 "원시 가중치"에서 독점데이터·제품설계·메모리·보안·효율성으로 이동

최대 변수는 AI 규제 방향 — 앤스로픽은 첨단 AI 개발사에 대한 재해 리스크 테스트 의무화 등을 제안한 반면, 비판론자들은 과도한 규제가 오히려 기존 대형업체만 유리하게 하고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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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AI trades power record equities run for US banks (아시아 AI 트레이딩, 미국 은행들의 역대급 주식 실적을 이끌다)

FT


아시아 지역에서의 주식 트레이딩이 월가 대형 은행들의 역대급 실적 행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시아 시장은 유럽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이들 은행에 두 번째로 큰 수익원으로 올라설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들의 고객들은 한국의 SK하이닉스, 대만의 TSMC, 중국의 캄브리콘 테크놀로지(Cambricon Technologies)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에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아시아 기업들로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JPMorgan Chase의 글로벌 주식 총괄인 라시드 알라우이(Rachid Alaoui)는 "아시아는 AI의 '곡괭이와 삽(Picks and shovels, 인프라 제공) 전략'에서 단연 가장 큰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분기 실적에서 주요 투자은행들은 주식 트레이딩 분야에서만 총 257억 달러라는 전례 없는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러한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아시아 시장을 꼽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 및 글로벌 거래소 연합(WFE)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아시아 전역의 거래 대금은 52조 달러를 넘어서며 북미 지역의 55.8조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투자은행들의 이익이 급증함에 따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JPMorgan,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등의 은행 내부에서는 올해 아시아 지역 매출이 유럽을 제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은행들은 관련 언급을 사양했습니다.)

은행들은 최근 몇 년간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를 두 배로 늘려왔으며, 2020년 이후 부활한 트레이딩 부문에서 아시아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주식 공동 총괄인 드미트리 포티스코(Dmitri Potishko)는 "지난 18~24개월 동안 이 지역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 시장에 신속하고 과감하게 진정으로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진출에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경영진들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트레이딩이 AI 투자 성과와 지나치게 밀접하게 연계(상관관계)되는 현상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는 은행들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Bank of America의 글로벌 마켓 공동 대표인 데니스 마넬스키(Denis Manelski)는 "고객들이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전체 AI 기반 투자 테마에 노출되기를 원했다"며 "금융 지원(Financing),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 전반에서 강력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컴퓨터 알고리즘 기반의 퀀트 펀드들 역시 시장의 비효율성을 노리고 이 지역으로 대거 진입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공매도가 어려운 중국 시장의 특성 등을 기회로 삼은 것입니다.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나 시타델 세큐리티즈(Citadel Securities) 같은 프롭 트레이딩(자체 자금 운용) 기업들도 아시아 진출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샤론 예샤야(Sharon Yeshaya)는 "과거에는 아시아라고 하면 중화권만을 의미했지만, 이후 일본과 인도로 확대되었고, 최근에는 한국과 대만 시장이 주된 화두가 되었다"라며 "전년 대비 거의 모든 지역에서 눈부신 강세를 목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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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더운데, 앞으로가 진짜다"

도이치


핵심 메시지

매우 강력한 엘니뇨(El Niño)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진짜 기온 정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내용이에요 🌊🔥


주요 내용

미국 기후예측센터(Climate Prediction Center)는 4분기에 매우 강한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을 81%로 전망 📈

1970년대 초 이후 "매우 강한(very strong)" 엘니뇨는 총 5차례 발생 (1972-73, 1982-83, 1991-92, 1997-98, 2015-16) 🌐

이 중 최근 2번(1997-98, 2015-16)은 모두 전세계 평균기온이 추세선 대비 크게 상회하는 결과로 이어졌음

몇 년 전의 "강한(strong)" 엘니뇨도 뚜렷한 기온 급등과 겹쳤던 전례가 있음 📊


⚠️ 진짜 걱정거리

기온 정점은 보통 엘니뇨 자체가 최고조에 달한 다음 해에 나타남

이번 경우라면 그 시점은 2027년이 될 것으로 추정 📅

지금 북반구 곳곳에서 겪고 있는 기록적 폭염(미국의 열돔, 유럽의 폭염 등)은 엘니뇨와 무관하지 않고 현재 상승한 해수온과 연관되어 있음

다만 엘니뇨의 완전한 열역학적 파급효과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는 게 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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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64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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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금융주 골드만


핵심 트렌드: 기술주 조정 → 비(非)기술주 방어주로 자금 로테이션 🔄

기술섹터 급락 속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비기술주 아이디어로 이동, 한국 은행주 수요 증가

변동성 확대·안전자산 선호·주주환원 지속 의지로 은행주가 "스윗스팟"에 있다는 공감대

밸류업(Value Up) 내러티브는 이미 시장에 널리 알려진 상태 → 이제 관심은 금리인상 사이클발 ROE 상승 여력과 리테일 자금 이동으로 이동


🏛 은행주: 매크로 순풍 + ROE 상승여력을 등에 업은 안전자산

견조한 매크로가 금리인상 사이클 지지 → NIM(순이자마진) 확대 + 견조한 자산건전성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ROE 달성 가능하다는 시각 📈

다만 증권업 이익 고평가에는 회의적 — 변동성 확대가 오히려 리테일 트레이딩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

주요 은행들의 밸류업 갱신(TSR 상한선 상향, 최소 하한선 50% 설정) + 지속적 TSR 확대로 P/B 1배 도달 전망 ✅


🛡 보험주: 밸류업 테마의 "다음 후보"로 주목

인수 사이클 개선 기대 — GA 수수료 상한제, 보다 엄격한 보험금 심사 등 개혁 이니셔티브 + 보험사들의 "양보다 질" 전략 전환

다만 투자자들은 현재 보험사들의 밸류업 계획을 "초보적(primitive)" 수준으로 평가 → 실질적인 보강안을 기다리는 중

외부 압박 요인도 부상: 정부 주도 지배구조 개혁(자사주 의무소각, 대주주 의결권 3%룰), 동종업계 압박(DBI가 8월 중순 더 구체적인 방안 발표 예정) 📅


💳 핀테크: 대출규제로 냉랭, 스테이블코인 재료 대기 중

카카오뱅크의 마진 확대 잠재력(컨센서스 상회 리스크)에 대한 문의는 일부 있었으나 전반적 투자자 관심은 저조

원인: 정부의 리테일 대출 추가 규제 —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공격적으로 낮추거나 신규계좌 개설을 일시 중단 😕

카카오페이는 증권 자회사를 통한 매출 성장 가속에도 불구,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구체적 진전을 기다리며 관망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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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 제이피모건

"SK차이나 지분 매각으로 AI 에너지 수요 대응"
ROE, 9년래 최고치 향해



Overweight 유지, 목표가 17만원 🎯 (7/22 현재가 119,600원)

SK차이나 지분 매각(9,000억원)을 비핵심자산 축소 및 주주환원·AI 중심 성장 재원 확보 노력의 연장선으로 평가


🆕 무엇이 발표됐나

7월 21일 현지 언론 보도: SK이노가 SK차이나 20% 지분 매각으로 9,000억원 수령 예정

SK차이나는 SK그룹의 중국 사업(부동산·물류·벤처투자 등 대부분 비핵심 자산) 담당 법인

현재 SK이노+자회사(SK지오센트릭·SK에너지·SK온) 합산 지분 33% → 거래 후 약 10%로 축소, SKT/SK㈜의 실효지분은 확대

배경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인프라 투자 자금 확보로 추정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 AI 에너지 사업자로의 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6/29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2030년까지 800조원 이상 투자 목표(초대형 국가투자 프로젝트 "그레이트 리프 포워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

호남 허브만으로도 6GW 이상 전력 필요 추정, 로이터에 따르면 4개 팹이 결국 서남권 전력소비의 70-80% 차지 전망

SK이노는 SK그룹 "AI 풀스택" 전략의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공급자 역할 수행 중 — 가스발전(SK E&S)·ESS배터리(SK온)·SMR(테라파워 지분) 아우르는 종합 에너지 솔루션 보유 🔋


📈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트랙레코드

SKI+SKT가 AWS와 협력해 울산에 103MW AI데이터센터(6만개 GPU) 구축 중, 궁극적으로 1GW까지 확장 목표 — SKI의 LNG복합화력발전소와 전략적으로 인접배치

베트남 응에안성과도 MOU 체결, 퀸랍 LNG발전 프로젝트와 연계한 AIDC 개발 — "한국형 AI 풀스택" 모델의 첫 해외 진출 사례 🌏

SK엔무브·SKT 협력으로 정밀 액체냉각 기술 배치, SK온도 ESS 공급 가능성(국내 1.7GWh+, 미국 7.2GWh ESS 수주 이미 확보)


💰 실적 및 밸류에이션

2분기 영업이익 1.8조원 전망(블룸버그 컨센서스 1조원 크게 상회)

국내 배터리 3사 중 2026-27년 최고 순이익 달성 전망

ROE 9년래 최고치인 11% 도달 예상 (2025년은 적자였음) 📊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P/B 1배(사이클 고점 수준, 역사적 평균 대비 +1표준편차) 기준


⚠️ 하방 리스크

① 미국·유럽 배터리 가동률 회복 지연(약한 EV 수요·완성차 생산 일정)
② 중동 분쟁 관련 원유 공급 차질 또는 국내 유가/수출 규제 강화
③ 공급차질·이상기후로 인한 LNG 수입비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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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씨티


2Q26 리뷰: OLED 모멘텀 둔화로 영업적자 전환



🔴 Sell 유지, 목표주가 하향


투자의견 Sell 유지, 목표주가 6,700원으로 하향 (기존 7,000원) ⬇️
현
재가 10,110원 (7/22 15:45 기준) — 예상 하락여력 -33.7% 📉

시가총액 5.055조원(약 US$3.4bn)


2Q26 실적 리뷰 😬

2분기 영업손익 -1,080억원 적자 전환 — 모바일 패널 수요 부진 + 구조조정 비용 영향

스포츠 이벤트발 TV 수요 견인 효과는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이를 상쇄

패널 출하면적은 QoQ +12% 증가했지만, 패널 ASP는 -13% QoQ 하락 (모바일 패널 수요 둔화 + OLED 믹스 축소)

OLED 매출기여도: 1Q26 60% → 2Q26 57%로 하락, 모바일/기타 비중은 32%로 -5%p 감소


3Q26 및 연간 전망

회사측 가이던스: 3Q26 패널 출하면적 계절적 효과·선수요·제품믹스 최적화로 한 자릿수 중반% QoQ 증가 전망

패널 ASP는 모바일 OLED 성수기 효과로 10%대 후반% QoQ 상승 예상

IT 부품가격 상승 불확실성 속 저마진 제품 생산 축소, 원가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


⚠️ OLED 모멘텀, 계속 약할 전망

하반기 스마트폰 수요는 칩 가격 인상으로 약화 예상

애플의 폴더블 출시 가능성에도 불구, LGD의 폴더블 패널 시장 노출은 제한적 🔻

이를 반영해 씨티는 26E/27E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2%/-15% 하향


📊 투자 논리

Sell 등급 근거: ① IT 패널 수요 압박 ② OLED 시장 경쟁 심화 (중국업체와의 경쟁 격화)

목표주가는 26E P/B 0.5배 적용 — 최근 10년 평균 대비 -1표준편차 수준

시장은 디스플레이 최종수요 부진을 우려하지만, 씨티는 중국 경쟁사 대비 대형 OLED 경쟁 심화 + 지속적 수요 약세를 반영해 0.5배가 적정하다고 평가


📈 상방 리스크 (주가가 목표가 이상 유지될 수 있는 요인)

① POLED 패널 공급부족 ② 대형 OLED 시장에서 중국업체 대비 점유율 확대 ③ 예상보다 빠른 OLED 침투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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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스케줄- 07월 23일 목요일

현대차 실적발표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발표
LS ELECTRIC 실적발표
OCI홀딩스 실적발표
KB금융 실적발표
신한지주 실적발표
JB금융지주 실적발표
IPARK현대산업개발 실적발표
삼성E&A 실적발표
SGC에너지 실적발표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
두산밥캣 실적발표


美) 인텔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허니웰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유니언퍼시픽 실적발표(현지시간)

李 대통령, 부동산 정책 관련 공개 대토론회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 뚫었다.조회 공시 답변 재공시 기한
케스피온 변경상장(감자)
예선테크 변경상장(주식병합)
가온전선 추가상장(무상증자)
토박스코리아 추가상장(유상증자)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스페이스X, 스타십 시험발사(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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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이피모건


2Q26 실적 리뷰

매출 1.3조원(+30% y/y, +5% q/q), 영업이익 5,860억원(+23% y/y, +1% q/q, OPM 44%)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실적 호조 배경: ① 기존 4개 플랜트 풀가동, ② 5일간 파업의 재무적 영향이 3분기 이후로 대부분 이연, ③ 환율 우호 효과


경영진 가이던스 📈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을 기존 가이던스(15~20%) 상단으로 제시했습니다.

3분기는 5월 초 5일 파업 여파(매출 기회손실 약 1,500억원 추정)로 성장 둔화 예상되나, Plant 5 및 미국 사이트 기여 확대로 하반기 순차적 성장 지속 전망입니다.


3차원 확장 전략 🏗

항체 CDMO: 연내 Plant 6 착공 목표, 미국 사이트 증설(~60kL → ~100kL) 검토 중

항체 외 모달리티 다각화: PolyPeptide(펩타이드 CDMO) 인수 추진, BioCampus III를 통한 멀티모달리티 역량 구축

이러한 투자는 대부분 자체 영업현금흐름으로 조달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필요시 채권/지분 조달 옵션도 열어둠


투자 포인트 🔍

YTD 주가는 -18%(같은 기간 KOSPI +68%, KRXHLTH -27%)로 부진했으나, 파업 관련 리스크는 대부분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판단

견조한 항체 CDMO 본업 + 신규 수주 재가속 기대 + 사업 다각화 → 리스크/보상 매력적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 유지, 목표주가 220만원
(2027년 6월 기준, DCF

밸류에이션 — WACC 7.4%, 터미널 성장률 6.0%)

하방 리스크: ① 신규 플랜트 가동률 상승 지연, ② 신규 수주 약화에 따른 증설 일정 차질, ③ 글로벌 CDMO 경쟁 심화


PolyPeptide 인수 관련 🤝

거래금액 CHF 1.5bn(약 2.7조원, 지분 100%), SIX 스위스거래소 공개매수 방식

공개매수 기간: 2026년 9월 15일~10월 12일(추가청약 10/19~10/30), 연내 딜 클로징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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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골드만


최근 공시 내용

7월 23일, SEMCO는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2,950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공시했습니다.

이는 6월 30일 공시했던 4,540억원 규모 계약 이후 한 달도 안 되어 나온 두 번째 대형 계약입니다.


의미 있는 포인트 ✨

두 계약 합산 금액은 작년 MLCC 매출의 16%, 올해 예상 매출의 12%에 해당 — SEMCO의 통상적인 최대 고객 비중(~10%)을 웃도는 이례적으로 큰 규모입니다.

두 계약 모두 AI 서버향 MLCC 관련으로 추정되며, AI 서버 출하량 증가 및 사양 고도화가 배경입니다.

AI 서버 MLCC 매출은 2025~2028년 6.4배 성장, 2028년엔 전체 MLCC 매출의 28%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사점 🔍

두 계약 기간이 모두 2027년 1~12월로, 2027년 물량을 미리 확보한다는 점에서 MLCC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는 AI 서버·자동차용 MLCC 수요 견조로 예측 기간 내내 가동률(UTR) 90%대 유지 전망과 일치하며, 가격 상승에도 우호적 요인입니다.


투자의견

매수(Buy), 12개월 목표주가 260만원

(SOTP 기반, 2027~2028E EV/EBITDA)

하방 리스크: 업계 MLCC 공급 증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AI 서버·자동차·스마트폰向 수요 약화 시

투자 포인트: AI 서버·자동차용 MLCC 견조한 수요 + AI 고객 확대에 따른 FC-BGA 강한 성장 → 견조한 영업이익 성장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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