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험업 🏦☂️
제이피모건
1H26 프리뷰: 배당매력 회복, 3분기 변동성이 핵심 테스트
7월 한국 보험주가 연초 이후 부진을 딛고 반등, 섹터 평균 FY27E 배당수익률 5% 수준. 2Q26 순이익은 생보 +121% YoY, 손보 +11% YoY로 견조하나 실적 자체보다는 3분기 KOSPI 변동성에 따른 이익 리스크가 핵심 관전포인트(FY25 세전이익의 44%가 보험이익 아닌 투자이익). 강한 핵심자본과 밸류업 정책에 힘입은 배당 가시성이 핵심 투자포인트.
선호순위: SGI > 코리안리 > DB손보 > 삼성화재 > 삼성생명 > 현대해상 > 한화생명.
종목 의견 목표주가(Dec-27)
삼성생명 OW 53만원 (하향, 이전 58만)
한화생명 UW 2,300원 (상향, 이전 2,100)
삼성화재 OW 80만원 -
DB손해보험 OW 25만원 -
현대해상 UW 26,000원 (상향, 이전 22,000)
코리안리 OW 18,000원 (상향, 이전 17,000)
서울보증보험 OW 90,000원 -
1️⃣ 배당정책 — 한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연초 대비 +1.55%p 상승해 4.34%. 배당수익률 스프레드 기준 SGI·DB손보·코리안리·삼성화재 선호. SGI는 1H26부터 분기배당 제안 계획으로 촉매 기대(YTD 14% 언더퍼폼 이후).
2️⃣ 밸류업 — 1H 실적발표에서는 큰 진전 기대난, 3Q(10-11월) 실적발표 시점에 더 구체화될 전망. DB손보·SGI가 올가을 상세 계획 발표 예상.
3️⃣ CSM(계약서비스마진) 변동성 — 반복적 보험계리 가정 강화로 아시아 내에서도 변동성이 큰 시장. 2Q26에도 손해율·비용가정 추가 강화로 변동성 지속 전망, 2026년 섹터 CSM잔고 성장률은 +4% YoY에 그칠 전망.
종목별 코멘트 요약
삼성생명(OW): 삼성전자 지분(8.51%, FY27E IFRS자본의 1.3배) 연계 변동성 확대 반영해 목표가 하향. 점진적 배당정책 도입과 SEC 주주환원 정책 명확화가 필요
한화생명(UW): 밸류에이션은 저렴(FY27E P/E 6배)하나 핵심자본비율이 2027년까지도 배당 가능 최소기준(80%)에 미달 전망, CSM잔고 변동성도 지속돼 UW 유지
삼성화재(OW): S&P 신용등급 AA/안정적 상향 이후 자본여력 재확인 — 소수주주 압박 증가(외국인지분 58%) 및 초과자본 활용이 촉매. 중기 배당성향 목표(현 50%)를 70-80%로 상향하거나 자사주매입 검토 필요
DB손보(OW): 3월26일 기준 K-ICS 232%(최소 130% 대비 견조). 9월경 밸류업 업데이트 예상, 포테그라 인수 반영한 연결기준 배당전환 시 배당성향 상향 가능성. FY27E 배당수익률 6%
현대해상(UW): 지급여력 개선 인상적이나(핵심자본 74.9%) 해약환급금준비금 규제 완화 없이는 2026년 배당재개 가능성 낮음, UW 유지
코리안리(OW): FY27E P/E 5배, 배당수익률 6%. 해외 언더라이팅 비중 확대(FY25 35.5%)로 시장경화 사이클 수혜는 제한적이었으나 향후 헤드윈드도 제한적. 핵심자본비율 150%+ 유지 전망으로 배당 가시성 높음
SGI(OW): 섹터 최고 FY27 배당수익률 9% 전망. K-ICS 395%(목표 320% 대비 초과자본 1.1조원, 시총의 36%)로 자사주매입 등 총주주환원 14%+ 가능성. 다만 예금보험공사의 지분매각 로드맵(2027년말까지 50%로 축소)은 오버행 리스크
제이피모건
1H26 프리뷰: 배당매력 회복, 3분기 변동성이 핵심 테스트
7월 한국 보험주가 연초 이후 부진을 딛고 반등, 섹터 평균 FY27E 배당수익률 5% 수준. 2Q26 순이익은 생보 +121% YoY, 손보 +11% YoY로 견조하나 실적 자체보다는 3분기 KOSPI 변동성에 따른 이익 리스크가 핵심 관전포인트(FY25 세전이익의 44%가 보험이익 아닌 투자이익). 강한 핵심자본과 밸류업 정책에 힘입은 배당 가시성이 핵심 투자포인트.
선호순위: SGI > 코리안리 > DB손보 > 삼성화재 > 삼성생명 > 현대해상 > 한화생명.
종목 의견 목표주가(Dec-27)
삼성생명 OW 53만원 (하향, 이전 58만)
한화생명 UW 2,300원 (상향, 이전 2,100)
삼성화재 OW 80만원 -
DB손해보험 OW 25만원 -
현대해상 UW 26,000원 (상향, 이전 22,000)
코리안리 OW 18,000원 (상향, 이전 17,000)
서울보증보험 OW 90,000원 -
1️⃣ 배당정책 — 한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연초 대비 +1.55%p 상승해 4.34%. 배당수익률 스프레드 기준 SGI·DB손보·코리안리·삼성화재 선호. SGI는 1H26부터 분기배당 제안 계획으로 촉매 기대(YTD 14% 언더퍼폼 이후).
2️⃣ 밸류업 — 1H 실적발표에서는 큰 진전 기대난, 3Q(10-11월) 실적발표 시점에 더 구체화될 전망. DB손보·SGI가 올가을 상세 계획 발표 예상.
3️⃣ CSM(계약서비스마진) 변동성 — 반복적 보험계리 가정 강화로 아시아 내에서도 변동성이 큰 시장. 2Q26에도 손해율·비용가정 추가 강화로 변동성 지속 전망, 2026년 섹터 CSM잔고 성장률은 +4% YoY에 그칠 전망.
종목별 코멘트 요약
삼성생명(OW): 삼성전자 지분(8.51%, FY27E IFRS자본의 1.3배) 연계 변동성 확대 반영해 목표가 하향. 점진적 배당정책 도입과 SEC 주주환원 정책 명확화가 필요
한화생명(UW): 밸류에이션은 저렴(FY27E P/E 6배)하나 핵심자본비율이 2027년까지도 배당 가능 최소기준(80%)에 미달 전망, CSM잔고 변동성도 지속돼 UW 유지
삼성화재(OW): S&P 신용등급 AA/안정적 상향 이후 자본여력 재확인 — 소수주주 압박 증가(외국인지분 58%) 및 초과자본 활용이 촉매. 중기 배당성향 목표(현 50%)를 70-80%로 상향하거나 자사주매입 검토 필요
DB손보(OW): 3월26일 기준 K-ICS 232%(최소 130% 대비 견조). 9월경 밸류업 업데이트 예상, 포테그라 인수 반영한 연결기준 배당전환 시 배당성향 상향 가능성. FY27E 배당수익률 6%
현대해상(UW): 지급여력 개선 인상적이나(핵심자본 74.9%) 해약환급금준비금 규제 완화 없이는 2026년 배당재개 가능성 낮음, UW 유지
코리안리(OW): FY27E P/E 5배, 배당수익률 6%. 해외 언더라이팅 비중 확대(FY25 35.5%)로 시장경화 사이클 수혜는 제한적이었으나 향후 헤드윈드도 제한적. 핵심자본비율 150%+ 유지 전망으로 배당 가시성 높음
SGI(OW): 섹터 최고 FY27 배당수익률 9% 전망. K-ICS 395%(목표 320% 대비 초과자본 1.1조원, 시총의 36%)로 자사주매입 등 총주주환원 14%+ 가능성. 다만 예금보험공사의 지분매각 로드맵(2027년말까지 50%로 축소)은 오버행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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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
골드만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목표주가: 26,000원 → 25,000원 하향
2Q26 순이익 1,410억원(+12% YoY)으로 GS추정치/컨센서스 부합.
NIM 확대(+13bp QoQ)가 예상을 상회했으나 IT비용 증가 및 금융수익 둔화로 대부분 상쇄.
NIM 회복은 리테일 자금이동에 따른 예수금 급감(-3.2% QoQ, 증권업 부재 영향)에도 힘입은 결과.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으로 ROE 8.5%(ROA 0.73%) 기록.
마스턴캐피탈 인수 —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익성 강화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240억원에 인수. 디지털뱅킹 플랫폼을 활용해 오토파이낸스·리스·기업대출 등 고마진 자산담보대출로 확장 계획 — 무담보 리테일대출 대비 우수한 위험조정수익률 기대. 2030년 ROE 15% 목표 달성에 부합하나, 자산건전성 훼손·과도한 자본소모·핵심 예수금 프랜차이즈 수익성 잠식 없이 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지가 성공의 관건.
2H26 성장 재개 계획
정부의 2026년 가계부채 증가율 상한(+1.5%) 규제로 대출성장 둔화(+1.1% QoQ), 예수금도 리테일 자금유출로 압박. 경영진은 하반기에 혁신 예금상품 및 SOHO(소상공인)向 신규 대출영역 침투를 통해 예수금·대출 성장 재개 계획 — 2027년 자산 100조원 밸류업 목표 달성에 필수적.
Neutral 유지 이유
2026-28E 순이익 추정치 평균 -3% 하향. 견조한 운영과 정부 규제 준수는 긍정적이나, 지속가능한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가시적인 성장 가속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SOHO 상품 확대나 신규 사업/라이선스 취득을 통한 변곡점 신호를 계속 지켜볼 계획.
밸류에이션 방법론
3단계 배당할인모형(DDM) 적용 — 고객기반 확대 및 모기지 등 신규 세그먼트 침투에 따른 장기 강한 성장 지속을 반영. 자기자본비용 9.1%(무위험수익률 2.8%, 시장위험프리미엄 6.3%, 베타 1.02) 기준.
상방 리스크: ①플랫폼형 매출 전망의 가시성 강화 ②핀테크 규제완화
하방 리스크: ①대출성장 추가 둔화 ②서브프라임 부문 자산건전성 급격 악화 ③카카오그룹 관련 예상치 못한 부정적 이슈로 인한 브랜드 평판 훼손
골드만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목표주가: 26,000원 → 25,000원 하향
2Q26 순이익 1,410억원(+12% YoY)으로 GS추정치/컨센서스 부합.
NIM 확대(+13bp QoQ)가 예상을 상회했으나 IT비용 증가 및 금융수익 둔화로 대부분 상쇄.
NIM 회복은 리테일 자금이동에 따른 예수금 급감(-3.2% QoQ, 증권업 부재 영향)에도 힘입은 결과.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으로 ROE 8.5%(ROA 0.73%) 기록.
마스턴캐피탈 인수 —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익성 강화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240억원에 인수. 디지털뱅킹 플랫폼을 활용해 오토파이낸스·리스·기업대출 등 고마진 자산담보대출로 확장 계획 — 무담보 리테일대출 대비 우수한 위험조정수익률 기대. 2030년 ROE 15% 목표 달성에 부합하나, 자산건전성 훼손·과도한 자본소모·핵심 예수금 프랜차이즈 수익성 잠식 없이 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지가 성공의 관건.
2H26 성장 재개 계획
정부의 2026년 가계부채 증가율 상한(+1.5%) 규제로 대출성장 둔화(+1.1% QoQ), 예수금도 리테일 자금유출로 압박. 경영진은 하반기에 혁신 예금상품 및 SOHO(소상공인)向 신규 대출영역 침투를 통해 예수금·대출 성장 재개 계획 — 2027년 자산 100조원 밸류업 목표 달성에 필수적.
Neutral 유지 이유
2026-28E 순이익 추정치 평균 -3% 하향. 견조한 운영과 정부 규제 준수는 긍정적이나, 지속가능한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가시적인 성장 가속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SOHO 상품 확대나 신규 사업/라이선스 취득을 통한 변곡점 신호를 계속 지켜볼 계획.
밸류에이션 방법론
3단계 배당할인모형(DDM) 적용 — 고객기반 확대 및 모기지 등 신규 세그먼트 침투에 따른 장기 강한 성장 지속을 반영. 자기자본비용 9.1%(무위험수익률 2.8%, 시장위험프리미엄 6.3%, 베타 1.02) 기준.
상방 리스크: ①플랫폼형 매출 전망의 가시성 강화 ②핀테크 규제완화
하방 리스크: ①대출성장 추가 둔화 ②서브프라임 부문 자산건전성 급격 악화 ③카카오그룹 관련 예상치 못한 부정적 이슈로 인한 브랜드 평판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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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스케줄 - 08월 06일 목요일
카카오 실적발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실적발표
한국금융지주 실적발표
KT&G 실적발표
CJ ENM 실적발표
엘앤에프 실적발표
LG유플러스 실적발표
스튜디오드래곤 실적발표
CJ프레시웨이 실적발표
BGF리테일 실적발표
BGF 실적발표
원익IPS 실적발표
휴젤 실적발표
LG헬로비전 실적발표
모델솔루션 실적발표
쇼박스 실적발표
레드캡투어 실적발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실적발표
케이피에프 실적발표
웹젠 실적발표
美) 에어비앤비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폴로랄프로렌 실적발표(현지시간)
스페이스X 보호예수(락업) 해제 개시(현지시간)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
6월 국제수지(잠정)
CBC그룹, 휴젤 상장폐지 고려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웨이버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체리부로 거래정지(주식병합)
아센디오 거래정지(주식병합)
우듬지팜 거래정지(주식병합)
케이지에이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치브이엠 추가상장(CB전환)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산일전기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레몬헬스케어 보호예수 해제
스튜디오삼익 보호예수 해제
아이빔테크놀로지 보호예수 해제
엑스플러스 보호예수 해제
카카오 실적발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실적발표
한국금융지주 실적발표
KT&G 실적발표
CJ ENM 실적발표
엘앤에프 실적발표
LG유플러스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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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실적발표
BGF리테일 실적발표
BGF 실적발표
원익IPS 실적발표
휴젤 실적발표
LG헬로비전 실적발표
모델솔루션 실적발표
쇼박스 실적발표
레드캡투어 실적발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실적발표
케이피에프 실적발표
웹젠 실적발표
美) 에어비앤비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폴로랄프로렌 실적발표(현지시간)
스페이스X 보호예수(락업) 해제 개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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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제수지(잠정)
CBC그룹, 휴젤 상장폐지 고려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웨이버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체리부로 거래정지(주식병합)
아센디오 거래정지(주식병합)
우듬지팜 거래정지(주식병합)
케이지에이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치브이엠 추가상장(CB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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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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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빔테크놀로지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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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K Hynix shareholders call for bigger payouts from AI cash mountain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amsung-sk-hynix-shareholders-call-bigger-payouts-ai-cash-mountain-2026-08-06/?taid=6a745c51423cf600011d04f1&utm_campaign=trueAnthem:+Trending+Content&utm_medium=trueAnthem&utm_source=twitter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amsung-sk-hynix-shareholders-call-bigger-payouts-ai-cash-mountain-2026-08-06/?taid=6a745c51423cf600011d04f1&utm_campaign=trueAnthem:+Trending+Content&utm_medium=trueAnthem&utm_source=twitter
❤12
현대백화점 🏬💰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목표주가: 22만원 → 19만원 하향
한국 백화점업계 2Q 실적시즌의 포문을 연 현대백화점, 다소 부진한 실적이었으나 투자논리를 흔들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약 7% 하회했으나 주원인은 비핵심 사업인 지누스 손실(-270억원, JPMe -200억원 대비 부진).
백화점 영업이익(1,100억원, +60% YoY)은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했으나, 전일 주가반응(-7% vs KOSPI +4%)을 보면 바이사이드 기대치는 더 높았던 것으로 추정. 지누스가 실망 요인이었지만 경영진은 예상보다 건설적인 톤 — 손실이 2분기에 명확히 저점을 찍었고 6월 종료 시점 개선세, 3분기 진행 모멘텀 개선, 연말까지 비용절감을 통한 정상화 계획 언급.
다만 매크로 변동성(코스피 약세, 원화 강세) 속 한국 소비 가시성 확보를 위해 월별 SSSG(기존점 성장률)가 여전히 핵심 변수.
2027E P/E 6.7배에서 이미 상당한 신중함이 반영됐다고 판단
최근 2주간 -20% 조정(KOSPI -3%, 신세계 -21%/롯데 -12% 대비). EPS 하향(-6% FY27E/28E) 반영해 목표주가 19만원으로 하향하나 여전히 상당한 리레이팅 여력 존재, Overweight 유지. 이번 실적의 피어 전이효과는 제한적으로 판단하며, 3가지 수요 업사이클 모두를 포착할 수 있는 입지와 개선 중인 자회사를 보유한 신세계를 여전히 최선호주로 제시.
2Q 실적 상세
연결 순매출 1.07조원(-1%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백화점(+9%)·면세점(+6%) 견조했으나 지누스 부진(-36%)이 상쇄. 연결 영업이익 790억원(-9% YoY)으로 컨센서스 약 -7% 미스, 지누스가 주 부진 요인(재고 소진을 위한 프로모션 확대로 -270억원 영업손실). 지누스 제외한 핵심사업(백화점+면세)은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
백화점 SSSG는 1분기 10%에서 2분기 약 17%로 가속(다만 명품·가전 성장이 총매출 성장률은 7.5%로 다소 완화). 외국인 매출은 2분기 종료 시점 +92% YoY로 모멘텀 지속, GMV 비중 8.6%(1분기 6%에서 확대). 백화점 영업이익 1,100억원, 강한 오퍼레이팅 레버리지로 마진 200bp YoY 개선. 면세점은 신규 공항 DF2 매장 기여 시작으로 총매출/영업이익 QoQ +45%/+82% 견조.
경영진 코멘트 — 백화점 기저부담 vs 지누스 저점 확인
지누스: 고정비 절감, 프로모션 축소, 안정적 투입원가, 점진적 매출회복을 바탕으로 4Q26E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 재확인(관세환급 영향 포함). 백화점: 7월 SSSG 약 10%(6월 14% 대비 둔화, 전년 높은 기저 영향), 외국인 매출성장은 +86% YoY로 견조 유지. 하반기는 기저 부담 증가로 경영진 다소 신중한 톤.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DCF 기준 Jun-27 목표주가 19만원(-14%), WACC 9.5%·무위험수익률 4%·베타 0.87·영구성장률 1% 가정. 2027E P/E 10.8배 내재.
투자논리(Investment Thesis)
한국 3위 백화점 사업자(연간 GMV 기준). 판교점은 국내 대형 메모리 기업 상여금 지급의 직접 수혜, 본점(압구정)·무역센터점은 자산효과(wealth effect) 포착에 유리한 입지. 경쟁사의 2027년초 일부 점포 폐점 가능성도 추가 수요 견인 요인. 자회사 레벨에서는 면세점의 선별적·절제된 운영에 따른 안정적 이익성장 예상, 지누스 손실축소 실행력은 지속 모니터링 필요.
제이피모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목표주가: 22만원 → 19만원 하향
한국 백화점업계 2Q 실적시즌의 포문을 연 현대백화점, 다소 부진한 실적이었으나 투자논리를 흔들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약 7% 하회했으나 주원인은 비핵심 사업인 지누스 손실(-270억원, JPMe -200억원 대비 부진).
백화점 영업이익(1,100억원, +60% YoY)은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했으나, 전일 주가반응(-7% vs KOSPI +4%)을 보면 바이사이드 기대치는 더 높았던 것으로 추정. 지누스가 실망 요인이었지만 경영진은 예상보다 건설적인 톤 — 손실이 2분기에 명확히 저점을 찍었고 6월 종료 시점 개선세, 3분기 진행 모멘텀 개선, 연말까지 비용절감을 통한 정상화 계획 언급.
다만 매크로 변동성(코스피 약세, 원화 강세) 속 한국 소비 가시성 확보를 위해 월별 SSSG(기존점 성장률)가 여전히 핵심 변수.
2027E P/E 6.7배에서 이미 상당한 신중함이 반영됐다고 판단
최근 2주간 -20% 조정(KOSPI -3%, 신세계 -21%/롯데 -12% 대비). EPS 하향(-6% FY27E/28E) 반영해 목표주가 19만원으로 하향하나 여전히 상당한 리레이팅 여력 존재, Overweight 유지. 이번 실적의 피어 전이효과는 제한적으로 판단하며, 3가지 수요 업사이클 모두를 포착할 수 있는 입지와 개선 중인 자회사를 보유한 신세계를 여전히 최선호주로 제시.
2Q 실적 상세
연결 순매출 1.07조원(-1%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백화점(+9%)·면세점(+6%) 견조했으나 지누스 부진(-36%)이 상쇄. 연결 영업이익 790억원(-9% YoY)으로 컨센서스 약 -7% 미스, 지누스가 주 부진 요인(재고 소진을 위한 프로모션 확대로 -270억원 영업손실). 지누스 제외한 핵심사업(백화점+면세)은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
백화점 SSSG는 1분기 10%에서 2분기 약 17%로 가속(다만 명품·가전 성장이 총매출 성장률은 7.5%로 다소 완화). 외국인 매출은 2분기 종료 시점 +92% YoY로 모멘텀 지속, GMV 비중 8.6%(1분기 6%에서 확대). 백화점 영업이익 1,100억원, 강한 오퍼레이팅 레버리지로 마진 200bp YoY 개선. 면세점은 신규 공항 DF2 매장 기여 시작으로 총매출/영업이익 QoQ +45%/+82% 견조.
경영진 코멘트 — 백화점 기저부담 vs 지누스 저점 확인
지누스: 고정비 절감, 프로모션 축소, 안정적 투입원가, 점진적 매출회복을 바탕으로 4Q26E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 재확인(관세환급 영향 포함). 백화점: 7월 SSSG 약 10%(6월 14% 대비 둔화, 전년 높은 기저 영향), 외국인 매출성장은 +86% YoY로 견조 유지. 하반기는 기저 부담 증가로 경영진 다소 신중한 톤.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DCF 기준 Jun-27 목표주가 19만원(-14%), WACC 9.5%·무위험수익률 4%·베타 0.87·영구성장률 1% 가정. 2027E P/E 10.8배 내재.
투자논리(Investment Thesis)
한국 3위 백화점 사업자(연간 GMV 기준). 판교점은 국내 대형 메모리 기업 상여금 지급의 직접 수혜, 본점(압구정)·무역센터점은 자산효과(wealth effect) 포착에 유리한 입지. 경쟁사의 2027년초 일부 점포 폐점 가능성도 추가 수요 견인 요인. 자회사 레벨에서는 면세점의 선별적·절제된 운영에 따른 안정적 이익성장 예상, 지누스 손실축소 실행력은 지속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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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골드만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목표주가: 17,000원
2분기 연결매출 3.7조원(GSe/BBGe 대비 -5%), 영업이익 3,450억원(GSe/BBGe 대비 +9%/+10%). 경영진에 따르면 설비이용료 등 일회성 이익 약 250억원을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3,200억원 초과 — 정상화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GSe/컨센서스를 각각 +1%/+3% 상회하며 견조한 기초체력 확인. 비용 흐름도 우호적(마케팅비 QoQ -7%, 인건비 YoY -2%, 2025년 구조조정 효과).
부문별 실적
무선서비스 매출 +1.2% YoY — 2025년 4월말부터 SKT발 가입자 유입 수혜 기저 부담으로 둔화
스마트홈 매출 +4.3%(브로드밴드 +7.6% 견인)
엔터프라이즈 인프라가 핵심 성장동력, +8.6% — 코로케이션 매출 증가로 AIDC(AI데이터센터) 부문 약 +29% 성장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1️⃣ FY26 별도기준 서비스매출 성장률 가이던스(약 2%) 달성 자신감 — 상반기 +3.4% 성장했으나 2H25 높은 기저로 하반기는 둔화 예상
2️⃣ 신규 AIDC 용량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 — 랙 공간 가격 상승 및 AI워크로드에 따른 전력사용량 증가 뒷받침
3️⃣ 주주환원 지속 — 중간배당 8% 증가(주당 270원), 소각 전제 900억원 규모 자사주매입
AIDC 투자 계획 🏗
파주 AIDC 캠퍼스에 약 2조원 투자 계획 — 유입전력 200MW, IT부하 128MW 규모로 2027-28년 순차 오픈 예정. 외부자금 조달 없이 투자, 연간 capex를 EBITDA 이내로 유지하며 자가보유 용량은 임대·DBO(설계-건설-운영) 모델로 보완할 방침.
GS 시각: 명확해진 건설 일정, 기존 AIDC 사업의 견조한 성장, 개선되는 가격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 다만 계약된 수요, 가동률 램프업 속도, 프로젝트 단위 마진, capex 강도 대비 기대수익률에 대한 가시성은 여전히 제한적 — 현 단계에서는 파주 AIDC 캠퍼스에 대한 추가 밸류를 부여하지 않음.
Neutral 유지 이유
개선되는 실적, AIDC 옵션 가치, 주주환원이 밸류에이션 및 용량확장에 따른 실행 리스크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
밸류에이션 방법론
P/E 기반 12개월 목표주가 17,000원. 목표 P/E 9배(NTM 기준)는 5G 시대 내내 SK텔레콤이 지속적으로 거래되어온 역사적 NTM P/E 수준에서 도출.
상방 리스크:
①데이터센터 사업의 예상보다 빠른 램프업 ②시장점유율 트렌드의 파괴적 변화 ③예상보다 나은 비용통제에 따른 오퍼레이팅 레버리지 확대 ④현재 가시성이 제한적인 비통신 신사업발 업사이드
하방 리스크: ①낮은 5G 요금제 도입을 위한 정부 압박 ②예상치 못한 경쟁 심화
골드만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목표주가: 17,000원
2분기 연결매출 3.7조원(GSe/BBGe 대비 -5%), 영업이익 3,450억원(GSe/BBGe 대비 +9%/+10%). 경영진에 따르면 설비이용료 등 일회성 이익 약 250억원을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3,200억원 초과 — 정상화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GSe/컨센서스를 각각 +1%/+3% 상회하며 견조한 기초체력 확인. 비용 흐름도 우호적(마케팅비 QoQ -7%, 인건비 YoY -2%, 2025년 구조조정 효과).
부문별 실적
무선서비스 매출 +1.2% YoY — 2025년 4월말부터 SKT발 가입자 유입 수혜 기저 부담으로 둔화
스마트홈 매출 +4.3%(브로드밴드 +7.6% 견인)
엔터프라이즈 인프라가 핵심 성장동력, +8.6% — 코로케이션 매출 증가로 AIDC(AI데이터센터) 부문 약 +29% 성장
컨퍼런스콜 주요 내용
1️⃣ FY26 별도기준 서비스매출 성장률 가이던스(약 2%) 달성 자신감 — 상반기 +3.4% 성장했으나 2H25 높은 기저로 하반기는 둔화 예상
2️⃣ 신규 AIDC 용량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 — 랙 공간 가격 상승 및 AI워크로드에 따른 전력사용량 증가 뒷받침
3️⃣ 주주환원 지속 — 중간배당 8% 증가(주당 270원), 소각 전제 900억원 규모 자사주매입
AIDC 투자 계획 🏗
파주 AIDC 캠퍼스에 약 2조원 투자 계획 — 유입전력 200MW, IT부하 128MW 규모로 2027-28년 순차 오픈 예정. 외부자금 조달 없이 투자, 연간 capex를 EBITDA 이내로 유지하며 자가보유 용량은 임대·DBO(설계-건설-운영) 모델로 보완할 방침.
GS 시각: 명확해진 건설 일정, 기존 AIDC 사업의 견조한 성장, 개선되는 가격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 다만 계약된 수요, 가동률 램프업 속도, 프로젝트 단위 마진, capex 강도 대비 기대수익률에 대한 가시성은 여전히 제한적 — 현 단계에서는 파주 AIDC 캠퍼스에 대한 추가 밸류를 부여하지 않음.
Neutral 유지 이유
개선되는 실적, AIDC 옵션 가치, 주주환원이 밸류에이션 및 용량확장에 따른 실행 리스크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
밸류에이션 방법론
P/E 기반 12개월 목표주가 17,000원. 목표 P/E 9배(NTM 기준)는 5G 시대 내내 SK텔레콤이 지속적으로 거래되어온 역사적 NTM P/E 수준에서 도출.
상방 리스크:
①데이터센터 사업의 예상보다 빠른 램프업 ②시장점유율 트렌드의 파괴적 변화 ③예상보다 나은 비용통제에 따른 오퍼레이팅 레버리지 확대 ④현재 가시성이 제한적인 비통신 신사업발 업사이드
하방 리스크: ①낮은 5G 요금제 도입을 위한 정부 압박 ②예상치 못한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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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공동묘지에서 노다지를 파내는 기업
'벤딩 스푼스(Bending Spoons)'
출처: MoneyWeek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 벤딩 스푼스(Bending Spoons)가 최근 나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 260억 달러(약 35조 원)를 인정받으며 월가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디지털 픽서): 이 회사는 한때 유행했으나 쇠퇴한 테크 기업이나 앱을 채무를 활용해 싸게 사들인 뒤, 과감한 구조조정과 제품 전면 개편을 거쳐 수익성을 극대화합니다. 인수 목록에는 노트 앱 에버노트(Evernote), 티켓 예매 사이트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 위트랜스퍼(WeTransfer), 비메오(Vimeo), 한때 인터넷의 공룡이었던 AOL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공 비결 (스푼너 컬처): 영화 매트릭스의 "스푼은 없다(정신으로 현실의 규칙을 꺾는다)"라는 대사에서 이름을 따온 이 기업은, 지난해 80만 명의 지원자 중 단 286명(합격률 0.04%, 하버드 입학보다 어려움)만을 선발한 최정예 젊은 인재('스푼너') 군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인수 기업에 침투해 신속하게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비판자들은 과도한 부채와 재무적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지만, 침체된 테크 자산을 고수익으로 전환하는 탁월한 실행력으로 사모펀드와 테크 기업의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벤딩 스푼스(Bending Spoons)'
출처: MoneyWeek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기술 기업 벤딩 스푼스(Bending Spoons)가 최근 나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 260억 달러(약 35조 원)를 인정받으며 월가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디지털 픽서): 이 회사는 한때 유행했으나 쇠퇴한 테크 기업이나 앱을 채무를 활용해 싸게 사들인 뒤, 과감한 구조조정과 제품 전면 개편을 거쳐 수익성을 극대화합니다. 인수 목록에는 노트 앱 에버노트(Evernote), 티켓 예매 사이트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 위트랜스퍼(WeTransfer), 비메오(Vimeo), 한때 인터넷의 공룡이었던 AOL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공 비결 (스푼너 컬처): 영화 매트릭스의 "스푼은 없다(정신으로 현실의 규칙을 꺾는다)"라는 대사에서 이름을 따온 이 기업은, 지난해 80만 명의 지원자 중 단 286명(합격률 0.04%, 하버드 입학보다 어려움)만을 선발한 최정예 젊은 인재('스푼너') 군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인수 기업에 침투해 신속하게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비판자들은 과도한 부채와 재무적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지만, 침체된 테크 자산을 고수익으로 전환하는 탁월한 실행력으로 사모펀드와 테크 기업의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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