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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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킥스타트 골드만


📈 이번 주 시장

추석 단축 주간에 코스피 +2.7% — 7,000선 돌파하며 두 달래 최고. 테크·증권·보험 아웃퍼폼 vs 건설·자동차·철강 최대 언더퍼폼. 외국인은 코스피 순매도 지속 — 이번 주는 조선 중심 유출(그간의 테크 중심에서 이동). 12개월 선행 EPS +0.7% 상향(화학 최대 상향, 기계 최대 하향). 원화는 달러 대비 +2.1%, 엔 대비 +3.1%, 유로 대비 +3.2%의 전방위 강세. 리스크 바로미터 0.2로 중립 유지.

🔍 이번 주 차트 ①: 펀드 포지셔닝·외국인 보유

8월 말 확정 EPFR 기준 아시아 펀드는 한국을 벤치마크 대비 90bp UW, EM 펀드도 UW(다만 지난 한 달 완만히 확대) — 뮤추얼펀드 포지셔닝은 여전히 가벼움.

헤지펀드는 상대적으로 정리된 상태 — 한국이 매도·디그로싱 플로우를 주도하며 롱 청산, 순배분 4.8%(1년 레인지 61퍼센타일, 5년 92퍼센타일), 총배분 3.1%(각 68/94퍼센타일). 외국인 보유는 코스피 반도체에서 여전히 역사 평균 대비 -2 표준편차 — 삼성전자·하이닉스 제외 시 평균 부근이라는 진단이 3주째 유지. 이번 주 테크 아웃퍼폼 + 7,000 돌파가 바로 이 수급 비대칭이 되돌려지기 시작한 신호일 수 있다는 게 흥미로운 대목.

🔍 이번 주 차트 ②: 개인 투자자 펄스 체크

국내 주식에 대한 개인 참여 최근 위축 — 한국 주식 벤치마크 ETF(일반·레버리지 모두) 매도,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도 급감. 7월 변동성 이후 투기적 참여가 약해지고 신중해진 모습.

반면 6월 이후 미국 주식 매수 가속 — 보유액 약 1,960억 달러(원화 강세 탓에 평가액 증가는 미미). 결과적으로 국내 증시 유입은 개인이 아니라 기업 자사주 매입이 지탱 — 최근 4주간 바이백이 타 투자자 그룹의 유출을 상쇄하며 유입을 주도, 외국인·개인 거래 위축 속에 바이백의 회전율 비중도 상승.

다만 개인 포지셔닝은 과열이 아니라 침체 상태 — 신용융자 잔고는 시총 대비 낮고, 개인 보유 비중도 역사 평균을 소폭 하회.

종합하면 개인·외국인·펀드 모두 가벼운 상태에서 바이백이 바닥을 받치는 구도 — 향후 어느 한 주체라도 복귀하면 수급 여력이 큰 시장이라는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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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0년간 S&P 500은 중간선거 이후 12개월 동안 평균 17%의 수익률을 기록

GOL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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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testing a 'human concierge' for its new personal AI agent, Muse

로이터


1. 주요 사건 개요: '인간 컨시어지(Human Concierge)' 시험과 중단


배경: 메타는 최근 출시해 미국 앱 다운로드 차트 1위를 기록한 AI 에이전트 '뮤즈'에 매장 예약, 재고 확인, 견적 문의 등을 대신 전화해 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비밀 테스트: AI의 전화 성공률이 낮고 상대방이 AI 음성을 듣고 끊어버리는 문제가 지속되자, 메타는 사내 임직원 절반을 대상으로 외주 인력이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인간 에이전트(Human Concierge)' 방식을 조용히 적용했습니다.

조치 및 롤백: 사전 고지 없이 사람을 투입한 점에 대한 내부 비판과 문제가 불거지자, 메타의 초지능 연구소(Superintelligence Labs) 부사장은 "사전 고지 없이 계약직 통화를 시험한 것은 실수(miss)"였다고 인정하며 해당 기능을 즉각 롤백(회수)했습니다.


2. 제기된 주요 문제점

개인정보 유출 위험: 직원들은 콜센터 외주 직원에게 사용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나 대화 내용이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버그 하나면 불필요한 정보가 사람 상담사에게 그대로 유출될 수 있다.")

보안 및 신뢰성 훼손: 메타는 뮤즈 출시 당시 "사용자마다 전용 가상 머신(VM)을 배정해 세션을 격리하고 비밀번호 등 민감 정보를 분리 보관한다"며 최고 수준의 보안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웠으나, 외주 인력 투입으로 이 핵심 셀링 포인트가 무색해졌습니다.

휴먼 리스크(사고 발생): 한 직원이 인터넷 요금 협상을 뮤즈에 맡겼을 때, 실제 전화를 건 인간 계약직 직원이 통화 중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사실이 녹취록으로 드러났습니다. (메타 측은 사과 후 해당 계약직을 프로젝트에서 배제 조치)


3. 업계 관점 및 시사점: '자율 AI'의 현실적 한계

과거 'M' 프로젝트의 기시감: 메타는 약 10년 전에도 메신저 기반 비서 서비스 'M'을 운영했으나, 당시 실제 업무의 약 70%를 인간이 처리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번 사태 역시 당시의 한계를 떠올리게 합니다.

성공률 격차: 메타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AI가 직접 전화를 걸었을 때보다 인간이 개입했을 때 작업 성공률이 95~98% 수준으로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완전 자율 AI 에이전트가 현실의 음성 인터랙션 환경에서 여전히 상당한 기술적 장벽에 부딪히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향후 계획: 메타 대변인은 정식 공개 전 안전 장치와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내부 피드백 수집 과정이었다고 해명하며, 향후 충분한 사전 고지와 준비가 완료된 후에만 통화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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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제이피모건

Overweight TP 64만 원 유지


🎯 헤드라인: 3차 ESS 입찰 7GWh 확정 — 기존 라운드의 2배 이상

9월 22일 한국이 3차 중앙계약 ESS 조달 발표 — 약 1.2GW(배터리 약 7GWh)로 1·2차 각각의 2배 이상. 8월 말 노트에서 "약 6GWh 전망"이라 했던 보도가 실제 발표로 확정된 셈. 2038년까지 약 23GW(138GWh)라는 정부 장기 목표와 일관된 건설적 정책 환경 지속. 국내 3사 모두 물량을 받겠지만 국내 최대 ESS 배터리 캐파를 보유한 SDI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포지션.


👥 롱온리는 돌아올 것인가

외국인 지분율 약 25% vs 2023년 피크 약 50% — 올해 주가 회복에 롱온리가 사실상 불참했다는 방증.

이유 두 가지: ① AMPC 제외 핵심 이익의 가시성에 대한 잔존 우려 ② 2025년 유상증자에 대한 잔여 실망감.

반론: 핵심 영업이익이 원통형(BBU 포함) 강세 + EV 적자 축소로 흑자 전환 중. AMPC는 2030년부터 단계 축소 예정이고 연장 프레임도 불확실하지만, 고수익 니치 집중 + 그리드 업그레이드·AIDC발 구조적 미국 ESS 수요로 완충 가능하다는 판단. 유상증자는 경영 실책으로 보지만, SDC 지분 매각으로 미국 투자 재원을 조달하면서 오버행은 소멸 중.


📊 3분기: 컨센서스 부합 전망, 핵심 이익 흑자 유지

영업이익 1,660억 원 전망(컨센서스 1,630억 부합) — 보상 관련 회계처리가 업사이드 리스크. AMPC 제외 핵심 영업이익도 흑자 유지 전망 — 근거: ① 견조한 미국 ESS 수요 ② 중앙계약이 받치는 국내 ESS ③ 실적 기여도가 커지는 BBU/UPS ④ 캐파 통제에 따른 EV 적자 축소.


💰 결론

이익 모멘텀 지속 — ① 고성장 BBU/UPS ② 중국 → 한국 공급사 교체와 맞물린 구조적 미국 ESS 성장 ③ 한국의 증분 정책 지원. 2027/28E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13%/+30% 상회 — OW·TP 64만 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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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골드만

Buy, TP 200만 원 / 12M 선행 P/E 40배


⚡️ 핵심 경쟁력: 스피드

99% 배치 성공률 위에 얹힌 업계 최고의 시장 진입 속도가 최대 차별점. 5공장(180kL)을 24개월에 완공 — 업계는 건설에만 3.5~4년. 램프업 포함 약 4년이면 신규 캐파가 가동되는데, 경쟁사는 그 기간에 건물만 짓는 수준 — 빠른 상업화를 원하는 대형 제약사에 특히 매력적인 제안.


🏗 6공장 발표 연내 예정 — 2032년까지 8개 공장

바이오의약품 수요 CAGR ~10% vs 공급 성장 6~7%라는 장기 펀더멘털 재확인. 6공장 공식 착공 발표는 2026년 내 — 통상 24개월 공기 기준 2H28 상업가동 가능. 발표 지연은 관세 불확실성 속 록빌 인수에 경영진 역량이 집중된 탓. 미국·한국 투자는 병행하되 6공장이 최우선, 2032년까지 가동 공장 8개 목표. 바이오캠퍼스 3는 전통 mAb가 아닌 차세대 모달리티에 집중.


📈 수주 모멘텀, 하반기 재개

관세 불확실성으로 약 18개월간 지연됐던 협상이 회복 국면 — 주요 대형 고객들의 관세 면제 확보 후 계약 논의 재개, 최근 공시된 3,000억 원 신규 수주에 기여. 바이오시큐어법·1260H 관련 우려가 업계 전반의 이중소싱(dual-sourcing) 전략 채택을 가속 — 제조 노출 다변화를 원하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 증가.


🧬 3대 성장축: 캐파·모달리티·지역

록빌·폴리펩타이드 인수는 시장 진입을 앞당기는 브라운필드 확장 선호의 반영. 폴리펩타이드는 발효·합성화학 플랫폼을 아우르는 펩타이드 제조 역량 + 5개 지역 6개 시설의 글로벌 풋프린트를 즉시 제공 — 연내 딜 종결, 1Q27부터 연결 편입. ADC는 2025년 전용 접합 시설 가동에 이어 2027년 DP 라인 계획 — 엔드투엔드 ADC 솔루션 전략. 혁신 바이오의약품이 수익성·계약기간 우위로 주력이며, 바이오시밀러는 파이프라인의 약 13%(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 마진·재무

미드 40% OPM 목표 불변 — MTP(최소 인수 의무) 가격 구조가 목표 수익성을 보전하는 설계. 2분기 마진은 5공장·미국 시설 가동 전 비용으로 소폭 영향받았지만, 해외 자산의 캐파 비중이 작아 장기 희석은 제한적. 대형 전략 투자는 지분 조달 우선(3조 유상증자의 논리), 부채는 영업현금흐름 확대에 맞춰 점진 확대. 노조 협상은 장기적 해결 지향. AI 도입은 규제 산업 특성상 물류·샘플 핸들링 등 비cGMP 영역에 국한.


⚠️ 리스크

국내외 경쟁 심화, 캐파 램프업 지연, 다중 규제당국 리스크, 지배구조(소송·순환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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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nvestment Committee - Oct Monthly View _ HSBC.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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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글로벌투자위원회 10월 월간 뷰 요약 — "테플론 증시": 중국 주식·달러를 중립으로


🎯 헤드라인

숱한 불확실성에도 증시는 고점 부근 — 이익 성장의 확산 + 구조적 트렌드·전략적 투자가 지지하는 "테플론(눌어붙지 않는) 증시".

연준 회의는 인플레 파이팅 신뢰도를 회복시켜 채권·주식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요인.

다만 매파적 톤에 시장이 내년 6월까지 3회 추가 인상을 프라이싱한 건 과도하다는 판단 — 달러 지지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고 달러를 비중확대 → 중립으로 하향.

중국은 수출·IT는 강하지만 소비·투자가 부진한 K자형 — 주가도 K자형이라 중국 본토 주식도 중립으로 하향.

중간선거는 통상 가벼운 변동성을 부르지만 시장은 회복력을 입증해왔음 — 리스크온 유지, AI·에너지 자립 같은 구조 트렌드에 투자하되 분산 병행.


1️⃣ 우선순위 ①: AI 수익화에 집중

모델 개선·앱 확산으로 AI 채택 가속 — 초기 생산성 이득과 이익 성장이 나타나는 중. 선도 업체들의 프런티어 모델 개발 속도조절 뉴스가 AI 종목 변동성을 만들 수 있지만 투자 플로우·채택엔 영향 없을 것.

기회는 "AI 흥분"에서 "수익화"로 이동 — 이익이 이미 보이는 클라우드·반도체·AI 앱에 기울이고, 경제성이 덜 입증된 소프트웨어·AI 모델엔 선별적.

표현도 미국 IT 너머로 확장 — 자금조달·투입재·전력 수요와 연결된 금융·소재·에너지 등 AI 인에이블러.

지역은 미국·일본·북아시아(홍콩·한국 포함) 선호, 상장 메가캡 너머는 사모시장으로 보완.


2️⃣ 우선순위 ②: 안보·에너지 자립

지정학 갈등·초크포인트·원자재 변동성이 정책을 비용 최적화에서 회복력·전략적 자율성으로 전환.

전력이 단기 제약 — AI 전력 수요는 계속 늘고 높은 전기요금은 이미 소비여력을 압박.

사이버보안·방산 기술, 발전·송전/그리드 장비·저장·냉각·수요관리로 전력 capex 사이클 포착, 핵심 광물·원자재 공급망 추가.

고확신 테마: 항공우주·안보, 기후 투자, 에너지·자원 안보.


3️⃣ 우선순위 ③: 인컴·멀티에셋으로 회복력

변동성 지속 전망 속에 자산군·지역·섹터에 걸친 기회가 이례적으로 넓음 — 분산 멀티에셋의 근거 강화.

채권은 매력적 — 공급 공포는 과장됐고 수요가 발행을 흡수 중. 크레딧은 IG 중심이되 아시아에서 조정: 중국 IG·아시아 IG는 미국 대비 아웃퍼폼 후 중립화, 아시아 하이일드는 밸류에이션·희소성·펀더멘털 개선으로 상향.

배당주·인프라로 인컴 보완, 헤지펀드·사모·금을 분산 수단으로. FX는 엔(개입이 핵심 변수)을 제외하면 금리가 주 동인 — 과도한 연준 인상 기대를 근거로 달러 중립 하향.


4️⃣ 우선순위 ④: 아시아의 혁신과 인컴

아시아는 AI 빌드아웃의 축 — 반도체·하드웨어 공급 + 로컬 데이터센터 캐파 급증. 기회는 칩 너머 로보틱스·첨단 제조로 확장.

중국은 K자형이라 본토 주식 중립화. 밸류에이션은 우호적 — EM 아시아는 7년래 최저 수준 선행 P/E 부근.

선호 시장: 일본·홍콩·싱가포르·한국.

아시아 ROE는 내년 16.8%로 상승 전망 — 테크 비중 큰 시장과 거버넌스 개선이 견인(차트상 한국이 개선폭 선두권).

"아시아 주주환원 강화" 테마로 성장과 균형

아시아 채권은 하이일드 소폭 비중확대 / IG 중립.


**첨부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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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7099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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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씨티

Sell → Neutral 상향, TP 10.6만 → 15.2만 원



🎯 헤드라인: 디레버리징은 진행 중, 그러나 배당 인상엔 시간이 필요

윤활유·정제마진 강세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 비핵심 자산 유동화 노력(SK차이나 지분 약 9,000억 원 계열사 매각 등)을 반영해 중립으로 상향. 2028E까지 정제마진(GRM)이 완전 정상화돼도 연결 순차입금/EBITDA는 약 2배 유지 전망.

다만 핵심 리레이팅 촉매인 대규모 배당 인상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 판단(2025년 DPS 약속 미이행 전력). 한국 정유 내에서는 S-Oil > SK이노베이션 선호 — JPM이 배터리 관점에서 SK이노를 셀 메이커 선호주로 꼽은 것과 대비되는, 정유 관점의 신중론.


❓ 왜 Buy가 아닌가: 배당 재원의 구조적 문제


SKI 지주의 현금흐름은 역사적으로 SK엔무브(윤활유)·트레이딩 자회사 배당에 의존 — 그런데 이 양대 현금창출원이 고레버리지 SK온 산하로 편입되면서 FCF가 주주환원이 아니라 배터리 부채 상환으로 흘러갈 공산.

상반기 지주 레벨 순차입금 8조 원+. SK에너지는 2017~20년 총 2.6조 원 배당 후 2021년부터 무배당.

희망 요인: 중동·러시아 공급 차질發 견조한 GRM으로 상당한 EBIT이 현금 전환 가능 — 씨티 원자재팀의 2027년 브렌트 $65~70(4Q26 $85) 전망대로 유가가 내리면 운전자본 부담이 줄어 내년 SK에너지의 대규모 현금배당 → 지주 경유 소액주주 환원 가능성.


🧴 정제·윤활유: S-Oil 대비 열위

글로벌 그룹III 기유 1위였지만 마진 실현은 S-Oil에 뒤처질 전망 — 외부 UCO 피드스톡 의존(원가가 디젤에 일부 연동) vs S-Oil은 100% 자체 피드. 가동률도 50~70% vs S-Oil 90%+.

국내 유가 동결(가격상한)로 3분기 EBIT 기회손실 약 3,800억 원 추정(2분기 2,900억) — 원화 강세가 일부 완충하지만 정부 보상은 보수적으로 미반영(S-Oil 노트에서 다룬 4.2조 보상 논의와 대비되는 보수 가정). 최근 스팟 운임 급등 노출도 SKI 약 40% vs S-Oil 약 30%로 다소 불리.


💰 밸류에이션


TP 15.2만 원은 정제 부문 FY27~28E EV/EBITDA 4.5배(단기 디젤 부족 반영해 기존 4배에서 상향) + 낮아진 순차입금 반영.

아시아 정유 선호 순위: S-Oil > FPCC > TOP > SPRC > 시노펙 >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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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스케줄 - 09월 30일 수요일

美 2분기 GDP 확정치(현지시간)
美 8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美 9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 연설(현지시간)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덕산넵코어스 신규 상장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G20 무역장관회의 개최(현지시간)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현대차 배당금 지급
국제첨단소재(세라믹, 탄소, 접착코팅필름)기술대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8월 산업활동동향
8월 관광통계

동원산업, HMM 인수 검토…포스코와 ‘2파전’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한국콜마, "국내 1호 유턴기업 한국콜마 세종에 1천733억원 투자" 재공시 기한
콘텐트리중앙, '범죄도시 제작' SLL중앙 매각 추진 재공시 기한
롯데케미칼, 인니 라인 프로젝트 두번째 지분 매각 추진 재공시 기한
범양건영, '‘상폐 위기’ 범양건영, 물류 자회사 매각 나선다' 재공시 기한
E8 추가상장(유상증자)
시지트로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딥커머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스트라드비젼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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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621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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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골드만

3분기 프리뷰

Buy·CL TP 보통주 49만 / 우선주 36만 원 유지


🎯 헤드라인: 3Q 영업이익 5% 하향, 그러나 27~28E EPS는 상향

3Q26E 영업이익을 112조 → 106조 원으로 5% 하향 — 주 요인은 원화 강세(분기 평균 1,418원 vs 가정 1,460원).

그래도 DRAM·NAND 펀더멘털에 힘입은 100조 원+의 견조한 분기 전망이며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

반면 2027E/28E EPS는 +3%/+2% 상향 — HBM ASP 대폭 상향 + NAND 가격·물량 상향이 원화 가정을 압도. 27~28E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8~17% 높은 수준.

27E 기준 P/E 3.6배, P/B 1.6배(ROE 53%) — 매력적 리스크/리워드로 Buy 재확인.


💾 DRAM: 3Q 영업이익 81.8조 원(OPM 81%)

빗그로스 +4% QoQ, 블렌디드 ASP +14% QoQ 유지 — 범용 빗은 재고 바닥으로 보합이지만 HBM 빗은 HBM4 출하 강세로 QoQ 50% 가까이 성장.

핵심은 내년 HBM 가정의 대폭 상향: ASP 약 $3.6/Gb(+130% YoY), 물량 +60%로 약 210억 Gb → HBM 매출이 올해 $20bn에서 내년 $74bn(100조 원)으로 +274% 성장, DRAM 매출 내 비중 8% → 19%.

배경은 ASIC 고객(특히 구글 TPU 내 강한 포지션) 수요 + 엔비디아 내 점유율 확대(HBM4 중심) — 순조로운 공급 램프를 지렛대로 의미 있게 높은 가격·물량을 확보했다는 채널체크.


💿 NAND: 3Q 26.8조 원(OPM 67%)

빗 +7%, ASP +17% QoQ 유지. 에이전틱 AI 추론의 KV캐시 수요가 eSSD를 증분 견인 — 27/28E 출하·가격 동반 상향, 마진 추정도 상향.


🏭 파운드리/LSI·세트 부문

파운드리 3Q 적자 -1.7조 원으로 확대(환율 + 고정비 부담) — 다만 선단공정 수요로 가동률 점진 개선, 2027E 적자 약 5조 원 축소 후 가동률 90% 초과를 전제로 2H27 흑자전환 전망.

SDC 1.0조 유지. MX는 메모리 등 부품비 부담으로 -1.8조 적자 확대 — DRAM·NAND ASP 상향의 부메랑으로 27/28E MX 이익 40~50% 하향(메모리 강세의 사내 이전 효과). CE도 TV·가전 수요 둔화 + 부품비로 -0.4조.


💡 종합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서고 그 갭이 2027년 확대, 2028년 지속"이라는 골드만의 일관된 프레임에 HBM 매출 100조라는 구체적 이정표가 추가된 프리뷰 — 환율이 분기 숫자를 깎아도 달러 기준 스토리는 오히려 강해지는 국면이라는 게 요지. 주주환원 업사이드 가능성까지 얹으면 3.6배 P/E는 싸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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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골드만

Buy·CL TP 71만 원 유지


🎯 무슨 일이 있었나: 램프 사업 분할 → OP모빌리티에 매각

9월 30일 장 마감 후 램프 사업을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하고 OP모빌리티(프랑스)에 매각할 의향 발표.

램프는 2025년 모비스 전체 매출의 약 2%, 핵심부품 매출의 7% 차지. 이 결정은 미래 모빌리티·로보틱스 액추에이터 같은 성장 영역을 우선하겠다는 경영진 방향성의 방증


💰 주식매수청구권이 만든 +5%

한국 M&A 규정상 반대주주는 회사에 주식 매수를 청구 가능 — 모비스가 제시한 매수예정가는 40만 8,394원(거래량가중평균 기준)으로 종가 대비 11% 높은 수준. 이것이 시간외 +5% 급등의 주 동인이라는 해석.

청구권 행사 총액이 2,300억 원을 초과하면 회사 재량으로 분할 철회 가능. 주요 일정: 주주총회 11월 24일, 분할기일 2027년 4월 1일.


📉 8월 이후 급락의 배경과 반론

주가 급락 요인: ① 보스턴다이내믹스 관련 증분 뉴스 부재 ② 원화 절상 ③ 현대차·기아에 부정적인 데이터(유럽 내 중국 OEM 점유율 상승, 한국 내 테슬라 점유율).

반론: 자동차 부품 마진은 향후 수년간 회복 방향이 맞고, AS부품 사업 OPM은 원화 강세에도 견조하며, 회사는 로보틱스 액추에이터 기업으로 변신 중. 밸류에이션이 12개월 선행 P/E 6~7배로 10년 평균(7~8배)마저 하회한 지금이 특히 매수 적기라는 결론 — TP 71만 원은 2035E EPS에 P/E 15배 적용 후 2027년 6월로 할인.


⚠️ 리스크

인도 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 + 비용 인플레의 마진 압박, 보스턴다이내믹스·그룹 자율주행 실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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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4QFY26 실적의 한국 메모리 리드어크로스

삼성전자 Buy·CL / SK하이닉스 Buy 재확인


1️⃣ CY27·28 수급, CY26보다 훨씬 타이트

마이크론이 2028년 수급 전망을 처음 제시 — CY27의 심각한 공급 타이트가 CY28에도 이어지며 CY26보다 훨씬 타이트할 것.

DRAM 업계 빗 출하는 CY26 미드 20%대 → CY27/28 로우 20%대로 완만히 둔화 전망 — 노드 전환의 생산성 개선이 약해지고 HBM 트레이드 레이시오가 세대마다 커지는 탓에 증설 노력에도 공급 제약 지속.

NAND도 CY27/28 미드 20%대 성장에도 공급 제약 유지 전망. 업계 DRAM 클린룸 추가 계획을 감안해도 수급 균형 시점에 대한 가시성이 없다는 발언 — 고객들의 신규 상향 요청까지 이어지는 견조한 수요 탓. 삼성("2027년이 2026년보다 타이트")·하이닉스 미팅 메시지와 완전히 일치하는 제3의 확인.


2️⃣ 분기 실적: DRAM은 한국 추정 부합, NAND는 상회

DRAM — 빗 MSD% QoQ + ASP 10%대 후반 QoQ 상승: GS의 한국 양사 3QCY26 평균 추정(빗 +7%, ASP +17%)과 부합. NAND — 빗 +10%, ASP +30% QoQ: 한국 양사 추정(빗 +5%, ASP +17%)을 크게 상회 — 한국 NAND 추정에 업사이드를 시사하는 대목.


3️⃣ SCA(공급계약) 10건 추가 — 고객들이 더 길게, 더 많이 원한다

SCA 16건 → 26건으로 확대, 2030년까지 추정 매출의 35% 이상 커버. 그중 75%는 가격 프레임워크가 정의됨 — 대부분 플로어·실링이 있는 가격밴드 구조. 장기 목표는 매출의 50% 유지.

주목할 점: 고객들이 더 많은 공급과 더 긴 기간을 요구 — 2031년까지 연장되는 SCA 체결 + 기존 2건의 2031년 1년 연장. 삼성 NDR의 "고객이 5년 넘어 추가 연수를 원하며 되돌아온다"는 발언의 마이크론판.


4️⃣ 2027년 HBM 가격 "상당히 높아진다"

CY27 HBM ASP는 CY26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 — HBM 수익성이 범용 DRAM을 따라잡게 해줄 것. 인상된 가격은 CY27 초부터 적용되며, 내년 HBM 빗 공급의 대부분이 이미 예약 완료. GS의 삼성 HBM ASP +130% YoY 전망(HBM 수익성의 범용 수렴 논리)과 정합.


5️⃣ 2028년 너머를 위한 추가 capex

뉴욕 팹 7월 부지 착공(초도 웨이퍼 2030년), 일본 DRAM·싱가포르 NAND 증설은 2H28 아웃풋 개시 — 신규 팹은 초도 아웃풋 후에도 수 분기가 지나야 유의미한 기여. FY27 capex를 기존 계획 대비 상향 — 증분은 주로 CY28 말 이후 클린룸 가용성을 앞당기는 건설에 배정.


💡 종합

"수급 균형 시점이 안 보인다"는 공급사 발언 + 2031년까지 늘어나는 장기계약 + 2027년 초 일괄 적용되는 HBM 인상가 — 삼성·하이닉스 미팅에서 들은 메시지가 미국 경쟁사 실적으로 교차 검증된 리드어크로스. 특히 NAND ASP +30%는 한국 양사 3분기 NAND 추정의 상향 여지를 여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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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마켓 업데이트

제이피모건

마이크론 4QFY26 리드스루: 2031년까지의 주문 논의, 타이트는 2028년까지


🎯 수급: CY28까지 타이트 확인 — 균형 시점은 "가시성 없음"

마이크론은 CY27/28 수급이 CY26보다 더 타이트하다고 가이드 — 사이클 지평의 연장이며 JPM 추정과 부합. DRAM/NAND 업계 빗 출하는 CY27~28 각 로우 20%/미드 20%대로 공급 제약 지속.

DRAM은 심각한 클린룸 부족 속에 수요 성장이 공급을 크게 앞질러 균형 복귀 시점의 가시성이 제한적이라는 설명. HBM 빗 출하는 CY28까지 범용 DRAM을 상회 성장 — JPM 가정(HBM 빗 수요 +63% vs 비HBM 서버 +37%)과 일치, HBM 캐파 믹스는 25년 19% → 28E 31% 전망.


📜 SCA: 2031년까지 연장

26건 SCA 체결(2Q 16건) — 2030년까지 매출의 35%+ 커버(보수적 가격 가정), 선수금 220억 → 320억 달러, RPO 1,500억 달러, 75%는 플로어·실링 가격밴드 확정.

일부 계약은 2031년까지 연장. JPM 코멘트: 35% 커버리지는 아시아 업체들(캐파의 50%+ LTA)보다 오히려 보수적 — 전략적 우선순위(기간·가격·선수금 믹스) 차이로 해석.

삼성: 톱5 DC 고객 완료 + 5개 추가 최종 협상, 캐파 60~70%, 5년 롤링.

하이닉스: 약 10건, 평균 5년, 전략적 파트너십+예치
금.

미국 NAND 업체: NBM 8건, FY27 빗 50%+/FY28 2/3, 최소 매출 939억 달러, 플로어 가격에서도 ~80% 마진, 금융보증 165억 달러.

키옥시아: 약 10건, CY28 물량 50% 목표.

종합하면 견조한 수요 프로파일에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결론.


🧠 HBM: CY27 물량 완판 + 대폭 인상

CY27 HBM 빗 공급 대부분 완판, 상당한 YoY 인상(JPM 블렌디드 ASP +54% 가정) — 범용 DRAM과의 총마진 갭 축소를 명시.

신가격은 CY27 연초부터 적용. NVHBM용 HBM4E는 자체 베이스다이 대신 파운드리(TSMC) 베이스다이 채택 — 모든 메모리 업체가 HBM4E에 참여하되 NVHBM 베이스다이는 TSMC 독점이라는 JPM 기존 뷰와 부합.


🏭 Capex: FY27 상향, 그러나 타이트 완화엔 역부족

그린필드 팹 다수 진행 — 싱가포르 HBM 패키징(조기 CY27), 아이다호 1·타이완 퉁뤄(중반 CY27), 아이다호 2·히로시마 DRAM(후반 CY28), 싱가포르 NAND(2HCY28), 뉴욕(CY2030).

FY27 capex 상향은 주로 CY28 말 클린룸 가용성을 앞당기는 건설비. 다만 이 팹들은 이미 JPM 공급 모델에 반영돼 있어 28E까지의 타이트 전망엔 변화 제한적.

증분 capex당 빗 산출이 급감하는 추세(캐피털 인텐시티 프레임 자체가 구식) — capex 인상이 시장 타이트를 완화하기 어렵고, 2031년까지의 SCA 가시성이 capex 인상의 정당화라는 해석.

기술은 1감마·G9 DRAM(278단 NAND)이 최대 믹스, 차세대 노드는 2HCY27 양산 — 중국 대비 2세대 앞선 수준.


💰 주주환원: 12월 9일이 분수령

마이크론은 CHIPS 협약 2주년(2026년 12월 9일) 이후 바이백 중심의 잉여현금 환원 의사 재확인 — 1QFY27 말 목표 현금 수준 도달 전망, 이후 FCF는 현행 22억 달러 한도의 증액과 함께 환원 가능성.

JPM 프레임: 선제적 주주환원은 메모리주 리레이팅의 전제조건이자 "더 높게 더 오래" 업사이클의 간접 증거. 아시아 업체들은 10월 말 실적에서 업데이트 예상 — 삼성은 FCF 풀 상향을 통한 환원 강화 힌트, 하이닉스는 8월 40조에 이은 추가 바이백 공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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