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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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골드만

3Q26 실적 프리뷰 (10월 21일 발표 예정)

🔎 핵심 한 줄

3분기 실적은 파업·환율 영향에도 이익률이 견조할 전망이나, 수주 공시 부진과 노조 2차 파업, 11월 유상증자 일정으로 주가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 목표주가는 하향.

📊 3Q26 실적 전망

매출 1.37조 원(전년 대비 +9%). 5월 초 노조 파업 영향 약 1,500억 원이 반영됐으며, 일부 차질 물량은 이후 분기에 인식될 예정. 영업이익률 44.7%로 1Q 46.2%, 2Q 44.4%와 비슷한 수준 유지. 5공장과 신규 인수한 미국 공장 램프업 부담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 순이익 4,7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CDMO 부문 4,960억 원보다 소폭 낮음(높은 기저 영향).

🎯 FY26 가이던스와 상방 요인

회사는 2Q 실적 때 FY26 매출 성장률이 15~20% 범위 상단에 도달할 것이라고 제시. GS는 아직 가이던스에 포함되지 않은 미국 공장 매출이 4Q에 추가로 약 1,000억 원, 연간 총 2,000억 원 기여할 수 있다고 보며, 이것이 3Q의 불리한 환율을 상쇄할 것으로 판단.

💱 환율 영향

3Q26 원/달러 평균 약 1,420원으로 2Q의 1,500원보다 낮아졌지만, 회사가 가정한 약 1,400원보다는 여전히 높음.

📉 최근 1개월 주가 -12% 원인

첫째, 수주 공시 부진. 올해 누적 공시 계약은 약 10억 달러로 2025년 49억 달러 대비 크게 적음. 섹션 232 조사 종료 후 글로벌 제약사와 협의 재개, 최근 약 3.3억 달러 신규 수주 발표가 있었지만 시장 기대에 못 미침.

둘째, 노조 리스크. 단체협약 결렬로 노조가 10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을 예고. 장기화 시 2027년 매출 가시성과 가동률 우려로 이어질 수 있음.

🧾 유상증자 및 밸류에이션

11월 초 예정된 유상증자 일정 전까지 시장은 신중할 전망. 다만 12개월 선행 PER은 29배로 최근 5년 평균 63배 대비 역사적 저점 수준.

🚀 리레이팅 촉매

대형 수주 전환, 6공장 발표, 노사 협상 타결, 폴리펩타이드(PolyPeptide) 통합 실행.

💡 추정치 및 목표주가

2026~28년 EPS를 각각 -2.5%, -2.0%, -2.2% 하향(하반기 환율, 파업 영향 반영). 그래도 컨센서스 대비 1%, 5%, 4% 높음(2027~28년 성장 지속성에 더 낙관적). 12개월 목표주가 1,805,000원으로 하향 (기존 1,994,336원). 적용 PER 36배(기존 40배, 이익 성장률 소폭 하향 반영).

⚠️ 하방 리스크

국내외 경쟁 심화, 증설 램프업 지연, 복수 의약품 규제기관 관련 리스크, 지배구조 이슈(소송, 순환출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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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씨티

3Q26 잠정실적 리뷰


🎯 헤드라인: 영업이익 107.4조 원 — 비우호적 환율·보너스를 뚫은 서프라이즈


3Q26 잠정 영업이익 107.4조 원(+20% QoQ / +782% YoY) — 견조한 메모리 이익 성장이 원화 강세와 약 10조 원으로 추정되는 추가 보너스 반영을 상쇄하고도 남은 결과. 참고로 JPM·GS가 환율 반영 후 102~109조/106조를 전망했던 범위의 상단에 안착한 숫자.

📊 부문별 추정


반도체 89.2조(2Q) → 107.0조 원으로 개선. 디스플레이 1.1조, 모바일 -0.6조, CE -0.6조, 하만 0.5조 원.

모바일은 적자 소폭 축소 — 스마트폰 출하는 6,400만 → 5,800만 대(-9% QoQ)로, 프리미엄 호조를 중저가 부진이 상쇄. 상세는 10월 29일 실적 콜에서 공개.

👀 실적 콜 3대 관전 포인트

① 2027E 글로벌 메모리 수급 전망

② 메모리 LTA 추가 진전

③ 주주환원 정책 상세


🚀 2027년 방향성: HBM4 가격 +100~150%


업계 선두 DRAM/NAND 캐파 덕에 AI발 서버 DRAM·eSSD 수요 성장의 수혜 포지션. HBM4 12단 가격이 2026E 약 $2/Gb → 2027E $4~5/Gb로 +100~150% YoY 급등 전망, HBM4 8단은 12단 대비 20~30% 프리미엄 — 상당한 ASP·마진 업사이드.

공급 부족 속 8단이 오히려 프리미엄을 받는 역전 구조가 눈에 띄는 디테일이며, GS의 +130%·JPM의 +64% 가정과 나란히 놓으면 가장 공격적인 축에 속하는 전망.

💡 결론

비우호적 환율 + 보너스 충당에도 견조한 잠정실적 — HBM4 램프업과 함께 캐파·기술 기반의 시장 리더십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고 Buy 재확인.


43만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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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 현금으로 대거 이동 후 관망세 유지 전망

BofA

연준(Fed)의 "대규모 통화 완화"와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대기성 자금이 계속 현금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

10월 7일로 마감된 한 주 동안 머니마켓펀드(MMF)에 1,664억 달러가 유입되었으며, 이는 2020년 4월 이후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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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매그니피센트 7(Mag 7) 익스포저를 2022년 이후 최고치로 확대

골드만

골드만삭스(GS) 데이터 집계 이래(2022년 초 기준) 매그니피센트 7(Mag 7)의 순익스포저 (Net Exposure)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헤지펀드의 전체 미국 주식 익스포저 중 약 22%를 차지

AI는 더 이상 저평가 매수(Low-Valuation Trade) 영역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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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 in an AI transformation_4Q26_JPM.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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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 in an AI transformation

4Q26 제이피모건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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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넌 10월 11일 전남 고흥 30.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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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시장 동향 골드만


코스피 주간 5% 하락.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이어졌고,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해 상승 동력이 되지 못함.

업종별로는 레저·화학·음식료가 상대적으로 강했고, 증권·IT·철강은 가장 부진.

외국인은 순매도를 이어갔으며, 주로 IT 업종에서 자금이 빠져나감.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는 0.4% 상향. 화학은 가장 크게 상향, 자동차는 가장 크게 하향.

원화는 달러 대비 0.1% 약세. 엔화와 유로 대비로는 각각 0.3% 강세.

GS 한국 주식 리스크 지표(GSSRKERB)는 -0.4로 위험회피 구간에 진입.


🌏 테마 1: 차별화되는 아시아 투자

시장·업종·테마별 차별화가 커지는 국면. GS는 아시아에 긍정적 입장을 유지하며, 기술주 중심의 이익 성장과 알파 기회에 주목.

대만과 한국이 MXAPJ 지수 비중의 절반을 차지해 중국을 대체. IT 섹터 비중은 43%.

추론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넘어가며 컴퓨팅 수요가 장기간 빠르게 늘 것으로 전망. 글로벌 토큰 사용량은 2026~2030년 24배 증가해 월 120경 개 수준을 예상. 현재 일 약 430조 개로 연초 230조 개의 약 2배.

공급 측면에서는 2026년 DRAM·NAND 공급부족이 사상 최대이고, 2027년에 다시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 2028년 이후에도 폭은 줄지만 부족이 이어질 전망(2029~2030년은 공식 추정치 없음).

MXAPJ 테크 하드웨어·반도체의 향후 5년 이익 CAGR은 기본 +20%, 강세 +28%, 약세 +9%.

결론: 기술주 비중이 높은 한국·대만·일본·중국 A주를 비중확대.


💎 테마 2: 저평가·저상관 비(非)AI 종목

AI 테마는 전략적으로 긍정적이고 이익 상향도 계속될 것으로 보지만, 고금리와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때문에 상반기보다 투자심리가 위축됨.

연초 이후 상승을 소수 대형주가 이끌어서, 시장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PBR 1배 미만에 거래되고 있음.

배당수익률 4% 이상 기업 비중이 크게 늘어 선진시장 수준에 근접.

스크리닝 기준은 세 가지: PBR이 과거 평균보다 1표준편차 이상 낮을 것, 2027년 EPS 성장이 반등할 것, 최근 1개월 이익추정치가 상향됐을 것.


💡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위험회피 국면이고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 중. 다만 중장기 반도체 업사이클(메모리 공급부족) 전망은 여전히 견고함.
단기 변동성 대응으로는 저PBR·고배당·이익 반등 종목으로 분산하는 접근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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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실적 리뷰

제이피모건

TP 47만 원으로 상향 오버웨잇


🎯 헤드라인: 컨센서스 107% 상회한 깜짝 실적


3Q 영업이익 7,560억 원(+567% QoQ, +26% YoY) — 블룸버그 컨센서스 3,650억의 2배 수준. 발표 당일(10/8) 장중 +6% 급등, 코스피 -3% 속 +3% 마감. OEM 보상금(3,000억~4,500억 원 범위)은 하반기 중 유입이 예견됐던 재료라 진짜 서프라이즈는 ESS 출하 +50% QoQ와 유럽 EV 출하 +18% QoQ. 실적 반영해 FY26E EPS 90% 상향(낮은 기저) — TP 47만 원.

📊 매출 비트의 구성 (JPM 추정 대비 +5,700억)

크기순으로 ① OEM 보상금 ② ESS 출하 비트 ③ 유럽 출하 비트. 폴란드 공장 가동률이 63%까지 상승 — 3Q24 이후 최고로, 2년 만에 처음으로 4Q26 폴란드 손익분기 달성 가시권.

🔋 AMPC도 ESS가 견인

AMPC 대상 배터리 11GWh 인도(+73% QoQ, JPM 추정 10GWh 대비 +10%). 회사 가이던스에서 크게 벗어난 건 아니지만, 상반기 출하 미스를 만든 생산 병목 탓에 시장이 가이던스를 할인해왔던 것 — 3분기 성과로 병목은 4Q26까지 대부분 해소됐다는 판단. 보상금 제외 조정 핵심 영업이익(AMPC 포함)도 3,100억 원+로 비트 — 회사 가이던스("AMPC 포함 LSD% OPM")의 상단. 보상금 유입으로 현금흐름 개선, 순부채비율 70% 미만으로 하락.

🚗 테슬라 유럽 아웃퍼폼 = LGES 수혜

테슬라 3Q 인도 48.65만 대로 기대치 3~5% 상회 — 유럽 점유율이 2025년 1.3% → 2026년 9월 4.3%로 급확대된 게 동력. 상하이 공장 수출도 7월 6만 대+로 전년比 2배 이상 — 이 물량 대부분을 LGES가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 EU5 EV 침투율도 1Q 29% → 3Q 36%로 상승 — 유럽 파우치 고객향 출하 강세 지속 전망.

🇰🇷 국내 ESS 3차 입찰

9/22 발표된 7GWh 입찰(기존 라운드 3.2GWh의 2배+)의 최종 결과는 11월 예상. 3사 모두 물량을 받겠지만 국내 캐파가 큰 SK온·삼성SDI가 다수 점유율에 유리하다는 기존 시각 유지 — 2027년까지의 국산 배터리 AMPC 제안 + 중동 분쟁 이후 재생에너지 목표 가속(2030년 100GW를 2030년 이전으로)이 정책 순풍.

📅 11월 3일 실적 설명회 관전 포인트

① OEM 보상금 제외한 지속 가능한 이익 개선 ② 미국 ESS 수요·마진 전망 ③ 유럽 점유율 전망 ④ 얼티엄 램프업 현황 ⑤ 2027년 물량 성장 가이던스와 신규 4680 원통형 모델 참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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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닝 기준은 세 가지: PBR이 과거 평균보다 1표준편차 이상 낮을 것, 2027년 EPS 성장이 반등할 것, 최근 1개월 이익추정치가 상향됐을 것

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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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가 바꾼 지역,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골드만

🌏 달라진 아시아 시장의 구조

MXAPJ는 미국 다음가는 50조 달러 시총 시장 — 유동성이 깊어졌고, 테크가 지수 시총·이익의 약 절반을 차지할 만큼 테크 주도 시장으로 변모. 시장·섹터 리더십 교체, 개별종목 집중도 상승, 매크로 민감도 완화 — 과거와 다른 차별화된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는 진단.

📈 테크 주도 이익 회복

15년간의 부진한 성장 끝에 2026~2028년 역내 이익 +34% 성장 전망 — 대부분 테크가 견인. AI발 컴퓨트 수요가 강하고 긴 테크 하드웨어 사이클을 이끌며, 2026년 메모리 섹터의 이례적 성장에 이어 IT 섹터는 향후 5년 CAGR 20% 전망. 이를 반영해 MXAPJ 10년 연간 이익성장률 전망을 10%로 상향(기존 대비 +1%p).

💰 밸류에이션: 테크와 비테크를 분리해서 본다

테크는 현재의 초과이익을 명시적으로 반영하는 DDM(배당할인모형)으로, 비테크는 톱다운 매크로 모델로 각각 평가 — 하드테크 +16%, 비테크 +3%, 지역 지수 전체로는 +10% 밸류에이션 업사이드(P/E 11.3배).

🎯 실행 전략

지역에 긍정적 시각 유지 — 12개월 달러 기준 가격수익률 +26%, 10년 연평균 달러 총수익률 +14% 기대. 초점은 테크 주도의 북아시아(한국·대만 수혜 구도), 단 테크 외 선별적 분산 병행.

핵심 테마 4가지: AI, 전력, 비테크 이익 복리성장주(컴파운더),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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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APR) 3분기 프리뷰 콜

골드만

Buy, TP 52만 원 / 상승여력 48%


🎯 헤드라인: 매출은 가이던스 상향, 마진은 역풍

10월 12일 3Q26 프리뷰 그룹콜 개최. 대형 프로모션 부재 분기임에도 유럽 수요 서프라이즈가 2분기 프라임데이 이후 미국 온라인 둔화를 상쇄 —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보합"에서 "로우~미드 싱글디짓 % QoQ 성장"으로 상향. 반면 이익은 덜 고무적 — 보고 기준 OPM 가이던스 21~22%(IFRS 18 환율 영향 제외 시 23~24%), 비우호적 환율 + 유럽 물류비 상승 탓.

📊 GS 3Q26E 추정

매출 7,850억 원(+103% YoY, +2% QoQ), 영업이익 1,680억 원(+75% YoY, -12% QoQ) — OPM 21.4%로 컨센서스 127bp 하회.

✅ 증분 긍정: 유럽이 미국 비수기를 메웠다

지역별 QoQ — 유럽·기타 +15~20% vs 북미·아시아 -1~5%, 한국 -15~20%. 유럽 성장은 백투스쿨 프로모션을 탄 온라인 중심(온라인 믹스 2분기 ~50%에서 소폭 상승). 미국은 아마존·틱톡샵 대형 행사 부재로 온라인 감소하나 오프라인 확장이 일부 상쇄 — 울타뷰티가 메디큐브 제품 구색·매대 확대, 타깃 초기 판매도 고무적.

불리한 프로모션 캘린더 분기에 유럽이 커버했다는 건 지역·채널 다변화가 분기 변동성을 완화하기 시작했다는 신호 — 8월 JPM 노트의 "유럽 돌파" 논지가 실적 가이던스로 확인되는 모습.

⚠️ 증분 부정: 환율 + 유럽 물류비

IFRS 18 하 환산·결제 환손실이 보고 OPM을 약 2%p 잠식(2분기 24.8% 대비 하락). 기저 비용도 증가 — 유럽 풀필먼트·라스트마일 비용이 국제 항공운임 제외하고도 미국 대비 40~50% 높고, 유럽 온라인 호조로 플랫폼 수수료도 증가. 해상운송 리드타임이 길어 유럽향 항공운송을 지속할 예정 — 물류비 정상화가 예상보다 느릴 전망. 마케팅비 감소(절대액·매출比 모두)와 약 100억 원 관세 환급이 부분 상쇄.

🛍 4분기 전망: 수요는 긍정적, 마진 회복 폭은 미지수

프라임 빅딜데이즈 + 블랙프라이데이의 성수기 — 직전 행사들의 재고 제약을 교훈 삼아 2분기 프라임데이·작년 블프보다 훨씬 많은 재고를 선적 완료, 미국·유럽 주요 시장 초기 제품 랭킹도 고무적. 매출의 계절적 반등은 지지되나, 프로모션비 증가 + 유럽 물류비 지속이 영업 레버리지를 일부 상쇄 — 환율 안정 시 환손실 완화가 마진 순차 회복의 열쇠.

🔧 추정치 조정

유럽 호조와 물류·수수료 비용을 반영해 2026/27/28E 매출 +2%/+7%/+9% 상향, 영업이익 -5%/-1%/0% — 톱라인과 마진의 엇갈린 조정이 이번 분기 스토리를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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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분기 프리뷰 제이피모건


🎯 헤드라인: 컨센서스 부합 전망 — 조용한 분기, 그러나 자본은 쌓인다

3Q26 순이익 1조 8,620억 원 전망, 컨센서스 대체로 부합. 구성: ① 대출 +2% QoQ가 NIM -2bp의 소폭 침식을 상쇄하는 안정적 이자이익 ② 2분기 고점 기저 대비 완화되나 YoY 견조·1분기 수준은 유지하는 수수료이익 ③ 대형 크레딧 이벤트 부재 속 정상화된 대손비용 ④ 성과급 완화에 따른 판관비 감소.

💰 주주환원: 이번 시즌은 소강, 본게임은 연말

7월 개시한 6개월 바이백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라 추가 바이백 발표 없음. 밸류업 2.0은 CEO 교체(11월 20일 주총 승인 전제) 이후 공개 가능성 — 이번 실적 시즌엔 나오기 어렵다는 판단. 대신 3분기 견조한 실적 + 환율 순풍으로 CET1 버퍼가 두터워져 연말 더 큰 주주환원의 재료 축적. 경영진 가이던스 중 눈에 띄는 대목: P/B 1배 초과 구간에서는 바이백·소각보다 현금배당으로 무게 이동.

📊 2026 가이던스

2H26 NIM 회복(금리 인상 + 조달비용 정상화), 대출 성장 4~5%(가계 1~2%, 기업 6~7%), 수수료 모멘텀 지속, 대손비용 로우~미드 40bp(보수적 충당 기조), ROE 11%+(중기 목표 13%).

👀 향후 관전 포인트 3가지

① 수수료이익의 지속성 — 구조적으로 높아진 ROE의 근거가 될지 ② 환율 순풍 속 CET1 버퍼 — 연말 환원 프로그램의 규모를 좌우 ③ 인상 사이클 초입의 NIM 경로 — 자산 리프라이싱에 시간이 걸려 의미 있는 확장은 4Q26 이후.

🔧 추정치·결론

초기 NIM 부진 + 수수료 둔화 + 금리 상승에 따른 트레이딩 손익 약화를 반영해 추정치 소폭 하향 — 다만 4Q26부터 NIM 확장이 가시화되고 비용 통제(대손·판관비)는 양호. 한은 인상 사이클이 "초기엔 채권평가손, 이후엔 NIM 순풍"이라는 은행주 공통 구도를 KB에 대입한 프리뷰 — 다변화된 이익원 + TSR 추가 인상을 지지하는 강한 자본을 근거로 OW 유지.


22만원 오버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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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스케줄 - 10월 13일 화요일

국무회의 개최
OPEC 월간 보고서(현지시간)
KES 2026(한국전자전)
26년 18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2026 미국 반도체 전시회(SEMICON West)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발표
2026 KoNECT-MOHW-MFDS 인터내셔널 콘퍼런 스
애플, '스마트 홈' 허브 공개(현지시간)
카카오, 이프카카오(if(kakao)26) 개최

하나31호스팩 상장폐지
디티에스 공모청약
엠에스바이오 공모청약
대림제지 변경상장(주식분할)
루멘스바이오스 변경상장(주식병합)
아즈텍WB 변경상장(주식병합)
파라택시스이더리움 거래정지(주식병합)
미트박스 추가상장(무상증자)
퓨쳐켐 추가상장(무상증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추가상장(유상증자)
파인엠텍 추가상장(CB전환)
삼익제약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에이치브이엠 추가상장(CB전환)
레메디 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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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eboding 제이피모건

마이클 셈발레스트


🌴 도입: 캘리포니아의 역설

제목은 캘리포니아+포어보딩(불길한 예감)의 말장난. 전국 중위값보다 50% 비싼 에너지, 최고 소득세율, 최악의 주택 구입여력, 최다 규제, 최고 실업률(5.1%), 최고 노숙 비율(66%)에도 — 지난 1년 주 GDP 성장률은 뉴욕·아이다호에 이은 전국 3위(3.6%). 거의 전적으로 AI 덕분. 서부 고객 미팅에서 받은 "불길한 질문들"에 답하는 형식의 레터.


🐴 원트릭 포니: AI 집중도의 실체

① AI 42종목 바스켓이 2024년 1월 이후 S&P 500 이익성장·주가수익·capex의 60~80% 차지
② 지수가 사상 최고 1% 이내인데 종목의 60%는 고점 대비 -20% 이상 — 1990년 이후 유례없는 괴리
③ 지수를 이기는 종목 비중 30%로 1991년 이후 최저권
④ AI 수혜는 공급망 기업에 집중 — AI 도입 기업들의 이익은 미미(공급망 55개사 이익은 2023년 3월 대비 4배 이상 vs 도입 기업들은 제자리)
⑤ 테크의 GDP 성장 기여가 2022년 제로 → 약 33%
⑥ 전국 평균보다 빨리 성장하는 주가 20%뿐 — 1979년 이후 최저권
⑦ 건설지출에서 AI(데이터센터·전력)만 +38%, 제조 -28%·상업용 -13%·주거 -6% — 그래서 데이터센터 계획 물량 감소가 주시 대상.

💰 그래도 안심되는 두 가지

금리: 단기금리 상승에도 기업 순이자비용/이익 비율은 사상 최저 — 과거와 달리 기업부문이 금리에 면역적.

밸류에이션: 2024년 1월 이후 글로벌 테크 수익률은 멀티플 확장이 아니라 이익 성장이 주도 — 이익 주도 시장은 멀티플 주도

시장보다 급락에 덜 취약하다는 경험칙. SpaceX IPO는 락업 우려에도 116일차 기준 역대 대형 IPO 중 상위권 선방(+28%) — 다만 유통물량이 20%뿐이라 판단은 이름.

🇩🇪 유럽의 병자

VW 공장 경제학 비교가 백미 — 중국 톈진 공장은 유럽 대비 인건비·전기료·대당 공장원가가 몇 분의 1, 직원당 연 생산대수 51.3대 vs 엠덴 29대, 병가율도 압도적으로 낮음.

17~35% 관세에도 중국 EV의 유럽 수입은 둔화 기미 없음 — 1년간 중국 브랜드 점유율 급등. EU가 자체판 301조 관세를 준비 중이지만, 중국이 미국보다 독일 한 곳에 더 많은 희토류·영구자석을 수출하는 구조라 중국이 우위라는 진단.

🤖 Anthropic의 오픈웨이트 경고, 그리고 “abliterate”

Anthropic이 Z.AI의 오픈웨이트 모델 GLM 5.3(프런티어 대비 태스크당 비용 ~25%)을 대상으로 한 보고서 발표 — 5,000달러 미만으로 모델 가중치를 조작해 안전장치를 제거하는 “abliteration”에 성공, 유해 요청 거부율이 거의 0%로 추락했는데 성능 저하는 없었다는 내용.

셈발레스트는 이를 "경쟁사 오픈웨이트 모델 규제를 촉구하는 Anthropic의 IPO 전 신호탄 성격의 비판"이라고 시니컬하게 표현 — 행정부의 대응 여부는 미지수. 그간 다뤄온 오픈소스 확산 리스크(메모리 수요 논쟁의 변수)의 안보 버전.

🏛 연방부채: "최종막"은 아직 아니다

10년물이 베센트의 마지노선을 뚫었지만, 현 금리 상승은 끈질긴 인플레 +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발행 + 예상 상회 성장의 함수이지 부채위기의 서막은 아니라는 판단.

다만 불씨는 충분 — 1970년 이후 처음으로 경기 확장기(PMI>50, 실업률<NAIRU)에 재정적자가 GDP의 5%를 넘어 악화 중이고, CBO 전망상 2030~31년엔 연방 세수 100%가 복지+이자만으로 소진. 채권시장 소요 + 신용등급 강등 + 외국 공식기관 수요 감소가 겹치면 그때 "무언가가 양보해야" 할 것.

결론: 연준의 부채 화폐화보다 예산 구조조정(VAT 신설, 공제 축소, 급여세 확대, 메디케어 조정 등 CBO 옵션 열거)이 더 유력하며 — 장기적으로는 그게 오히려 긍정적.

🏦 사모신용: 스트레스 측정은 예술과 과학 사이

표면 디폴트율은 1~3%로 낮지만 정의에 따라 그림이 달라짐. 클리프워터 기준(비수익 인식 + 96 이하 PIK 전환 대출)으로는 약 5% — 참고로 PIK 전환 대출의 70%는 2년 뒤에도 현금이자로 복귀 못 함.

JPM 자산운용팀의 자체 측정(비수익 + 부실 PIK + 2년+ 만기연장 + 출자전환 + 80 미만 평가)으로는 BDC 유니버스의 약 15%까지 치솟음. 실현 손실은 아직 1~2%로 낮지만 — "캔을 걷어차는 중"이며, 진짜 투자자 수익률은 부실 포지션들이 가격 발견을 거쳐야 알 수 있다는 결론. 하트넷이 숏 대상으로 꼽아온 프라이빗 크레딧 우려의 정량 버전.

🗳 중간선거는?

"끝나고 나서 논의할 시간이 충분하다" — 결과와 무관하게 시장에 단기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쿨한 한 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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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프리뷰 요약

제이피모건

Overweight 유지, TP 160만 → 130만 원 하향


🎯 헤드라인: 3분기 미스 예고 — 그러나 본질은 분기 인도 변동성

폴란드향 인도 부진으로 3Q26 영업이익 1조 원 전망 — 컨센서스 12% 하회. 3분기 폴란드 인도는 K9 2문 / 천무 17문으로 추정, 루마니아 K9 7문은 초도 물량 시험 절차 탓에 매출 인식이 4분기로 이연.

주가는 최근 1개월 -20%(코스피 -8%) — 수주 공백 속 단기 실적 우려가 원인. 3분기 미스로 2026E 추정치 하향은 불가피하지만, 약세는 분기별 인도 변동일 뿐 실행·생산 리스크가 아니며 4분기 인도는 정상 궤도 복귀 전망(9~10월 선적 데이터 대기)

📊 3분기 상세 추정

지상방산 매출 2조 원(내수·수출 각 1조), 전사 매출 7조 원. 내수 믹스 확대로 지상방산 OPM QoQ 하락 + 환율 역풍으로 수출 OPM도 하락 — 다만 여전히 미드 30%대. 자회사는 한화시스템이 천궁-II 레이더 수출 지속으로 견조한 반면, 한화오션은 환율 탓에 미스 가능성.

📋 2026년 내 가시적 수주 파이프라인

① UAE 방공+천무 ② 사우디 지상방산 15조 원 ③ 폴란드 K9 3차 실행계약 7조 원(308문 — 현지화 비중에 따라 분할 발주 가능) ④ 스페인 K9 ⑤ 폴란드·중동 고객향 천무 로켓탄(사거리 80~290km). 추가 전개 가능 건: 미국 차륜형 K9 100억 달러, 미국 궤도형 자주포, 이집트 천무.

✅ 실적 체크리스트

논쟁의 중심은 수출 수주의 매출 전환과 마진의 질 — ① 4분기 인도 정상화 여부 ② 탄약 매출 추이 ③ 루마니아 매출 인식. OPM 궤적은 지상 수출 믹스(폴란드/이집트/호주)와 마진 변동의 원인 분해(믹스 vs 환율 vs 일회성)를 주시. 파이프라인은 UAE·사우디의 타이밍·관문 명확화 + 전환을 앞당길 현지화·캐파 진전.

💰 밸류에이션

비우호적 환율 반영해 2026E/27E 영업이익 -10%/-7% 하향, 목표 P/E 23배 → 20배 — TP 130만 원. MENA·유럽·미국의 구체적 수주 진전이 외면당하고 있으며 이는 2030년 이후까지의 강하고 지속적인 이익 스트림으로 이어질 것 — OW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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