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의 감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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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이는 것 아무거나 올리는 방입니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c4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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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패러다임이 크립토, AI, 로보틱스, 개발도구 등을 주제로 Paradigm Frontiers라는 컨퍼런스를 했는데, 발표세션 영상들을 X에 남겨놔줘서 뽑아봤습니다. 텍스트 정리본은 그냥 원샷으로 뽑은거라 별로니 필요하신분들은 AI로 스크립트 전체 추출해서 보시길.. 내용 자체는 개발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H1Dv6IVLwhud-GrabV1bSrywq2WEa1hU?usp=sharing
🔥3
갤럭시 디지털의 Conditional market 관련 리서치 아티클.

Conditional market이라는 단어는 얘네가 만든 단어인 것 같은데, 조건에 따라 정산되는 거버넌스 (퓨타키 / decision market)와 예측시장(impact market)을 합쳐서 하나의 섹터로 분리한 것으로 보이네요.

Decision market으로는 포폴인 Umia에 대한 언급과 퓨타키 기반 거버넌스들의 현황을 다뤘습니다. 현재 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DAO는 22개인데 21개가 MetaDAO 기반. (나머지 하나는 Umia) 대충 요약하면 umia 때문에 메타다오에 경쟁자가 생겼으니 시장이 커질거다 good.

Impact market 프로젝트로는 Lightcone, Proof, If Market, Branchpoint 등 완전 얼리 단계 프로젝트들이 소개되어있는게 눈에 띄네요. 얘네는 공개된 정보가 없는게 많아서 새로운 예측시장 구조가 궁금하시면 읽어보시면 좋을듯.

https://www.galaxy.com/insights/research/conditional-markets-decision-markets-impact-markets-mainnet-umia-metadao-proof-branchmap-branchpoint-prediction-markets-futarchy
Forwarded from face
우미아(Umia) 공동 창업자 프란체스코, NFT보이와 ‘토큰 홀더가 진짜 주인이 되는 기업’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업의 가치가 토큰에 돌아오고, 홀더들의 거래가 기업의 중요한 결정을 이끄는 구조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오너십 코인과 퓨타키를 통해 창업자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를 맞추려는 우미아의 비전을 들어보시죠.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Ao0g167CY8g
마스터카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지급결제, 크립토 카드, 다중통화 계좌 제공 등을 지원하는 기업용 플랫폼 Global Money Platform을 내놨습니다. 영상 보면 OUSD(OpenUSD)가 나오는데, 이 플랫폼이 OUSD의 첫 본격적인 유즈케이스가 되겠네요.

https://x.com/bvnkfinance/status/2110678269695512876?s=46
제가 듣기로는 Solana Firedancer 클라이언트 코어 개발자 출신이 코파운더로 있는 Thru가 메인넷을 곧 낼 예정이고, 거기에 첫번째로 올라오는 프로젝트가 Instinct 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Thru는 L1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트넷 단계에서 에어드랍이 없을 예정이며 메인넷 런칭하고 나서도 바로 토큰 TGE나 에어드랍 그런게 없을 거고 향후 메인넷 활동을 통해서 토큰 에어드랍이 있을 수도(?) 있다 라고 암시한 바 있는데요. RISC-V L1

이 정보는 아시는 분들 거의 없거나 저만 알듯? 제가 직접 인터뷰 형식으로 파운더 진들이랑 직접적인 질의응답을 싱가폴에서 하고 왔거든요.

그래서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어쩌면 Instinct 플랫폼을 이용하다보면 Instinct 자체 토큰을 얻을 수 있는 건 당연하고 더 나아가서 Thru 메인넷 토큰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1타2피 파밍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정은 아님

Instinct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플랫폼이 GTE와 굉장히 비슷한 느낌일 거 같아요. (AI trading harness on Perp DEX)

관심 가시는 분들은 같이 팔로업 한번 가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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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ve가 버그바운티 꿀통으로 알려진 모양이네요. out of scope여도 보너스 주는 인성..

https://x.com/cosinesqr/status/2110684152421097920?s=20
Forwarded from Nodo의 부두술
니어와 지캐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지피티와 씨름을 좀 했음..
생각의 흐름은 이러함

1. 퀀텀은 쇼어 알고리즘으로 공개키로부터 개인키를 계산할 수 있다.
2. 공개키가 드러난적 있다면 공격 대상
3. near는 양자 내성 서명 알고리즘인 ML-DSA-65(미국 nist표준 포스트 양자 암호 기술)를 지원
4. 아직 모든 영역이 보호 가능한 것은 아니며, 검증자들의 합의 서명과 크로스체인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필요
5. zcash 또한 타원곡선 암호에 자유롭지는 않지만, ironwood 업그레이를 통해 보완 아직 미완성 상태
6. eth, sol이 양자 내성 업그레이드를 일부라도 시작하면 현재 프라이버시 내러티브는 지속 가능한가? 즉 니어, 지캐시만의 독자 기술인가? 지캐시는 2100만개 내러티브가 남은것인가?
6. 또 다른 의문은 퀀텀 프레셔로부터 블록체인 업계가 내성을 갖춘 암호 체계로 보완하는것이 가능한가?

7. 더불어 니어의 ML-DSA-65나 지캐시의 ironwood는 양자 컴퓨터로부터 안전한가? 양자 컴퓨터의 활용 이후 여러 변화들이 예상되는데, 그것들이 종합되어 새로운 암호체계를 파훼할 가능성에 대하여 궁금하다.
8. 현재 암호화폐는 타원곡선 이산로그 문제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격자 기반 암호에서는 여러 차원의 공간에 존재하는 수학적 구조를 이용해 역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들어낸다.
9. 현재 알려진 양자 알고리즘으로 깨지지 않는다는 것과, 미래에 발견될 양자 알고리즘으로도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
10. Anthropic은 2026년 7월 28일 AI 모델 Claude Mythos Preview를 이용해 HAWK(미국 NIST가 표준화 후보로 검토하던 기술)의 보안을 크게 약화하는 새로운 공격 방법을 발견했다고 발표함.
우리가 지금 안전하다고 평가하는 수학적 문제도 새로운 분석 도구와 알고리즘이 등장하면 예상보다 쉬운 문제로 바뀔 수 있다.
11. Ironwood에 도입된 Quantum Recoverability는 현재의 자산을 양자 공격으로부터 직접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양자 내성 프로토콜로 복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술이다.
12. 암호학계에서는 Cryptographic Agility라는 개념을 강조 쉽게 말해 상황이 급변할때 빠른 대응이 핵심.
13. 다행스럽게도 ML-DSA-65는 현재 알려진 양자 공격에 대해서는 신뢰할 만한 방어 체계이며, NIST가 표준화할 정도로 광범위한 검토를 거쳤고, 현재까지 이를 실질적으로 무력화하는 검증된 공격은 없음.
14. 내 결론은 니어와 지캐시는 독점 기술이아니며 퀀텀 프레셔에 한해서는 해자가 없고, 지캐시는 2100만개 포스트 비트코인 내터리브가 남아있다.
2년 전쯤인가 합의 메커니즘이 특이해서 정리해놨던 pod network라는 L1이 있었는데.. 이제 메인넷이 나오나보네요.

아주 짧게 정리하면 얘네는 합의 과정에서 노드간 propagation을 배제하고 다수 노드의 정직성에 기반해 유저-노드 간 교환으로 지연시간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아주 높은 처리량을 목표로 했어서 특이한 범용체인이 될까?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equity perp가 되었네요. 마침 피드에 떴길래 얘기해봅니다.

https://x.com/poddotnetwork/status/2111052457551745032?s=20
👍2
https://x.com/Lighter_xyz/status/2111110126807511058

LighterEVM Devnet 출시.

보통 Devnet -> Testnet -> Mainnet이라 한 두달 걸릴듯?
SEC, 회사 KPI 연동 바이너리 옵션 거래 승인

"KPI" 라는 것에 대한 범위가 꽤나 넓다보니 사실상 기업의 모든 부분에 대한 헷징/베팅 시장이 열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얘기가 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전에 잠깐 바이럴 되었던 자영업자들로 하여금 예측시장 내에서 매출을 헷징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계약을 찾아주는 플랫폼도 생각나고, 기업 실적발표에 대해서도 여러 지표를 쪼개서 예측하는 parlay 플랫폼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당장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무튼 예측시장들에게는 꽤 큰 호재가 아닌가 생각

https://x.com/fintechfrank/status/2111080746949513363?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