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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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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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실종 크립토 프로젝트 시리즈: 코스모스
작성자: 스티브, 인근

- 코스모스는 IBC와 텐더민트를 활용해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을 확장했지만, $ATOM이 앱체인과 경제적으로 연계되지 못해 가치 상승에 실패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부재로 허브의 중심성도 약화되었다.

- 내부 갈등과 폐쇄적인 커뮤니티 문화로 성장 기회를 놓치며, 레이어제로 등 크로스체인 솔루션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 그러나 코스모스의 한계는 옵티미즘, 아이겐레이어 등 신생 프로젝트들의 교훈이 되었으며, 코스모스 SDK는 여전히 활용되고 있어 미래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이슈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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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실종 크립토 프로젝트 시리즈: 코스모스 작성자: 스티브, 인근 - 코스모스는 IBC와 텐더민트를 활용해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을 확장했지만, $ATOM이 앱체인과 경제적으로 연계되지 못해 가치 상승에 실패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부재로 허브의 중심성도 약화되었다. - 내부 갈등과 폐쇄적인 커뮤니티 문화로 성장 기회를 놓치며, 레이어제로 등 크로스체인 솔루션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 그러나 코스모스의 한계는 옵티미즘…
코블린님만큼은 아니지만, 이전 직장에 있을 때부터 코스모스 생태계는 굉장히 눈여겨보고, 거버넌스 플레이어로서 열심히 활동하던 생태계였습니다.

실제로 ATOM 2.0이라는 거대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여 투표하고 의견을 내는 일도 해봤었죠.

하지만 코스모스 SDK가 정말 활발하게 쓰이는 만큼 허브가 성장하지는 않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왜 코스모스가 이렇게 됐나!'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코스모스 생태계로부터 교훈을 얻어 발전한 프로젝트들과 교훈들도요.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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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카이토는 좋지만, $KAITO는?
작성자: 재원, 코멘트: 스티브

- 카이토는 AI 기반 리서치 툴로 시작했으나, 운영 과정에서 크립토 시장의 정보 및 관심(Attention) 배분이 왜곡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프로젝트들이 KOL 마케팅을 넘어 고품질 리서치를 장려하고, 보다 효율적인 에어드랍 및 리워드 배포 방식을 필요로 한다는 수요를 포착했다. 이에 따라 InfoFi 네트워크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2024년 12월 11일 Yaps 시스템, Yapper 리더보드, Kaito Connect를 출시했다.

- 결과적으로, 카이토의 전략은 적중했다. Yaps는 프로젝트들의 인센티브 설계에 활용되며, 트레이더, 애널리스트, 시장 참여자들은 콘텐츠의 질에 따라 Yaps를 획득하고 이를 Kaito Connect에서 투표에 활용하는 시장 구조가 형성되었다.

- Yaps는 단순한 포인트가 아니라 온체인 평판과 영향력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프로젝트들은 Yapper 리더보드 상위 랭커들에게 에어드랍을 배포하는 방식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Yaps는 크립토 시장에서 영향력을 판단하는 척도이자 카이토 네트워크의 핵심 경제 요소로 기능할 전망이다.

- 반면, $KAITO의 가치는 아직 불확실하다. 백서에서 제시된 유틸리티(네트워크 거버넌스, 네트워크 통화, 관심 배분 조정 기능)만으로는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특히, $KAITO 스테이킹이 공정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신중한 설계가 필요하다.

이슈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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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멘트만 달려다가 너무 길어져서 거의 아티클 하나가 나왔는데 요약해드리면.

1. 에어드롭 기준이 굉장히 모호했고, 불투명하게 그 기준이 선정돼서 그것이 공정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있음.

2. 에어드롭 기준 중에 있던 "얼라인먼트"라는 것이 제일 모호했음. 무엇이 얼라인이고 무엇이 얼라인이 아닌가? 그냥 카이토를 비판하면 그것을 얼라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

3. 빠름의 미학, 빠르다고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토큰 런칭까지 고민한 시간이 3개월 미만이라는 것이 나는 굉장히 무책임하게 다가옴. 토큰 런칭은 굉장히 많은 고민과 심사숙고가 필요함. 토큰을 런칭해서 상장하면, 득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등장하기 때문. 그리고 한 번 발행한 토큰은 다시 회수하기 어려움. 하지만 카이토는 이것을 빠르게 런칭하고, 그것을 자랑하듯 이야기 함. 하지만 때로는 빠른게 좋은 것은 아님.

4. 카이토는 하이퍼리퀴드가 아니다. CT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와 카이토를 비교하면서 "커뮤니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쩌구" 했지만, 사실 그 차이는 보상에서부터 드러났음.

5. 카이토 법적인 문제는 없을까? 프로토콜이 아닌, 블록체인과 관련이 없는 중앙화된 회사가 발행하는 토큰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에 대한 의견공유.

6. $KAITO is dead, Long Live KAITO AI! 카이토 토큰은 모르겠고, 앞으로 카이토 플랫폼은 InoFi의 선구자로써 굉장히 잘 되었음 하는 바람. 우리도 카이토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전개할 것이니만큼 카이토는 앞으로도 계속 잘 되었으면 좋겠음. 하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게 빠르게 시핑해버리고 모든 과정을 생략해버린 토큰런칭은 최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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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코같투님께서 좋은 기회로 Injective의 Mirza와 밋업을 열어주셔서 평소에 궁금했던 1) 생태계 확장 전략 2) focusing 하는 영역은 무엇인 지, 3) 한국을 위한 특별한 이니셔티브가 있는 지 등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Mirza가 특별히 올해 목표하는 것은 빌더들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관점에서 저는 이번 AMA에서 Mirza가 언급해준 "인젝티브가 가진 Multi-VM 이니셔티브"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빌더들이 가장 원하는 것 중 하나는, 개발을 함에 있어 Friction이 없이 다양한 모듈들을 활용하여서 온전히 자신들은 비즈니스 로직만을 구축하는 데에 집중하는 환경일 것입니다.

다양한 VM마다 저마다의 장점이 있고 잘 구축된 모듈들이 있을텐데, 인젝티브를 통해 각 모듈들이 잘 활용되어서 플래그십 풀스택 어플리케이션이 탄생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시너지는 없을테니까요.

저희 포필러스도 인젝티브의 기술, 생태계 현황등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려드리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여느 AMA보다도 훨씬 생산적인 논의를 매끄럽게 진행해주신 코같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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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CEX 해킹 History

당시 달러 가치 환산으로는 역대급이긴하네요.

billion 단위는 이제껏 없었는데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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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is Anime.

방장은 여기서 두 배 더 올라야 본절입니다. 하지만 수이때 그랬듯, 믿음의 홀딩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메인넷 런칭도 안했고, 조만간 아주키 애니메이션도 릴리즈가 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많고, 저희 포필러스에도 애니매 덕후들이 많기에 앞으로 애니매를 다양한 앵글에서 도울 것이라 스킨 인 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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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말고 개인지갑에 둬야할까?

비트맥시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주장이
"거래소에 넣으면 망한다."
"무조건 개인 지갑에 넣어야한다."

이런 소리가 FTX 사태, 바이빗 해킹 같은 중앙거래소 보안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음

근데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선 개인지갑 사고도 너무 많이 접해왔음

초보자들이 배우고 싶어서 A to Z 디파이를 따라가보려고 하다가 사고난 경우도 있고

사고 당하니 도움 청할 때가 없으니 무작정 연락오는 경우도 많다

개인지갑 사용 경험이 많을수록
코인력이 길면 길수록
개인지갑에 보관하는게 더 안전할 수 있음

근데 초보의 경우 지갑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고인물도 가끔 피싱사이트나 해킹으로 드레인 당하는 경우도 많이 봄

그래서 이런 사태가 벌어져서
개인지갑을 공부하고 이용하는건 좋은데

마음만 조급해서 우왕좌왕 할바에
업비트, 바이낸스에 두는게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메이저 거래소가 사고 터져서 자금 묶일 확률보다 개인지갑 사고터질 확률이 크다고 생각함
(절대적인건 없지만 난 이렇게 생각함)

내 채널은 코인을 딥하게 하지 않더라도
사건사고 팔로업을 위해 보는 사람도 많아서

혹시나 무리한 지갑 사용 시도로 인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써봄

코린이가 물어볼 때
있어보이려고 무조건 개인지갑 써야한다 등떠미는 소리는 나비효과를 낳아 비극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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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거래소 말고 개인지갑에 둬야할까? 비트맥시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주장이 "거래소에 넣으면 망한다." "무조건 개인 지갑에 넣어야한다." 이런 소리가 FTX 사태, 바이빗 해킹 같은 중앙거래소 보안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음 근데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선 개인지갑 사고도 너무 많이 접해왔음 초보자들이 배우고 싶어서 A to Z 디파이를 따라가보려고 하다가 사고난 경우도 있고 사고 당하니 도움 청할 때가 없으니 무작정…
저는 탈중앙성이 결국엔 자가수탁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 자가수탁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매번 거래소가 털릴 때마다 자가수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자산을 다 월렛에 두고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사실 자가수탁이 더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자신의 월렛을 신중하게 다루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컴퓨터로 이것저것 다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자가수탁이 그렇게 안전한지는 모르겠거든요.

진짜로 자가수탁이 안전하기 위해선 사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엔 월렛 익스텐션 설치 안 하고 완전히 크립토를 위한 컴퓨터만 두던가, 모든 자산을 콜드월렛에 두고 사용하던가, 시드 구문을 종이에 적어두고 디지털 세상 어디에도 두지 않아야 하던가 해야 합니다.

웹3 네이티브라고 자부하는 저조차도 7년간 해킹을 두 번 정도 당했습니다. 메인 월렛이 아니라서 다행이었죠.

자가수탁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매우 좋지만, 이에 대한 교육과 부가적인 설명도 필요합니다. 괜히 이 말만 들었다가 월렛 설치하고 시드 구문 잃어버리거나 해킹당하면 그것도 최악이니까요.

그리고 자산을 관리하는 건 개인보다는 기관이나 기업이 더 잘하기도 합니다. 개인 월렛이 해킹당하는 이슈가 거래소 해킹 이슈보다 더 많은 이유도 여기에 기인합니다.

웹3는 반드시 자가수탁을 주장하고, 그것을 최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어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대중화"를 원한다면 자가수탁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온보딩시켜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중앙화 거래소는 앞으로도 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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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에서의 MEV와 멤풀 없는 구조에서의 샌드위치 어택

현재 Aptos와 Movement에서 파생 거래소인 Mirage Protocol을 개발 중인 Moon Shiesty가 Sui의 인프라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Moon이 비판하는 핵심은 Shio Labs에서 제안한 SIP-45의 트랜잭션 확정 방식입니다. SIP-45는 매우 결정론적인 방식으로 트랜잭션을 포함시키는데, 이는 기존 메모리풀이 있는 블록체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기존 메모리풀 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트랜잭션이 제출되기 전, 모든 트랜잭션이 메모리풀에 모여 검증인이 블록을 생성하는 시점에 가스비, 시간, 네트워크 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포함될 트랜잭션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2. 새로운 트랜잭션이 더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면 기존 트랜잭션이 밀려나거나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샌드위치 공격을 시도하려면 실시간으로 트랜잭션 상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반면, Sui의 SIP-45 환경은 메모리풀 없이 고정된/단순화된 가스 정책을 채택합니다. 이로 인해 트랜잭션 경쟁이 실시간으로 가스비를 상승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스비가 임계치를 넘는 모든 트랜잭션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샌드위치 공격이 용이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격자는 대상 트랜잭션보다 약간 낮은 가스비의 트랜잭션을 앞에 배치하고

2. 대상 트랜잭션보다 약간 높은 가스비의 트랜잭션을 뒤에 배치할 수 있으며

3. 이러한 배치가 거의 확실하게 보장됩니다


기존 메모리풀 구조에서는 같은 블록에 포함되기 직전까지도 더 높은 가스비를 제시하는 경쟁자가 새롭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풀이 없는 구조에서는 한 번 커밋될 때 임계치를 초과하는 모든 트랜잭션이 포함되므로, 누군가가 더 높은 가스비를 지불하더라도 우선순위를 뺏기 어렵습니다.

Moon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직접 Sui 네트워크에서 샌드위치 공격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https://x.com/moon_shiesty/status/1893783038653571292

확실히 수이의 MEV 랑 트랜잭션 수수료 마켓 관련해서 발전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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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가 이미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수이 기반 프리마켓 플랫폼인 PinataBot에서 월루스가 거래되고 있는데, 현재 100 $WAL당 11$SUI로 대략 100:10의 비율을 생각해보면 1 $WAL은 0.1 SUI로 대략 0.3불정도 합니다.

물론 거래량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2천만원 정도..).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공유드립니다.

링크: https://market.pinatab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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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해시드의 Thesis와 함께 Sui 이야기로 보고서가 끝을 맺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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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 아저씨의 이번 글은, 일론 머스크가 오늘 연방 공무원들에게 "성과 보고를 하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라고 통보한 이메일에 대한 반응 같습니다.

원래 SBF는 오랜 시간동안 민주당에 로비를 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하는데. 왜 이 글을 썻는지는 모르겠네요.
Forwarded from 너굴 공지방
빗썸(Bithumb) 공지
에테나(ENA) 원화 마켓 추가
2025-02-25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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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민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퓰리스트 트럼프가, 역대 최악의 금융사기를 친 SBF를 사면하는 것도 모자라서 DOGE의 일원으로 임명한다는건 그냥 논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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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레이더 중 한 명인 블록타워의 Ari Paul이 현 시장 상황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공유해서 요약해봅니다.

트럼프 정권의 재정 긴축 정책이 크립토를 위시한 자산 시장에 하락을 불러왔음. 알트코인은 다른 주식들과 비슷하게 당분간은 하락을 할 것으로 보임. 하지만 주식보다 먼저 반등할 가능성도 있음.

비트코인은 뭐랄까. 좀 더 금과 S&P 500을 합친 느낌의 가격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음. 금이 현재의 강한 추세를 유지한다면, 비트코인도 다른 주식들보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음.

비트코인은 73K~77K를 갈 수도 있음. 만약 포지션을 추가한다면 이부근에서 할 것.(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불 마켓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자신함. 하지만 지난 불 사이클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사료됨. 아마 시장이 지난 사이클보다 더 느리게 진행되고, 그만큼 더 오래 지속될수도 있어보임.

해서 크립토 불장은 6개월내에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주식은 9개월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예측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람.

출처: https://x.com/AriDavidPaul/status/189423656721839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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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가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과 다른 이유

MystenLabs가 추진하는 💧수이와 🦭월루스!


이미 탈중앙 스토리지 시장엔 이미 많은 프로토콜들이 나와 있지만, 왜 월루스여야하는지, 어떤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지, 다른 프로토콜보다 월등한 점들은 무엇인가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해당 의문점들에 대해 잘 정리되어진 기사와 리서치 원문이 있어 여러분들께 공유드립니다.

🟡 비용 효율성
Reed-Stuff Encoding 기술을 활용해 기존 스토리지 대비 낮은 복제 비용과 최적의 안전성을 실현한다. 이 기술은 데이터 전송을 네트워크 내에서 단 한 번만 진행하고, 각 노드가 일부 데이터만 저장함으로써 노드 수가 늘어나도 전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 프로그래밍 가능성
저장된 데이터를 스마트 컨트랙트로 직접 제어할 수 있어, NFT 민팅 등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NFT의 메타데이터가 온체인과 오프체인의 한계를 극복하며 진정한 웹3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다.

🟡 데이터 접근 및 수정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은 데이터가 일단 업로드되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했으나, 월루스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 수이 네트워크와의 시너지
월루스는 수이 네트워크의 스토리지 문제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저장할 때 발생하는 토큰 락업 효과를 통해 수이 토큰의 경제적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수 있다. 미스텐랩스는 월루스를 수이 네트워크의 핵심 스토리지 스택으로 활용하여, 웹3 인프라 전반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와 리서치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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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필러스 Walrus 리서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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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덴버 1일차 후기

Restaking
- 슬슬 AVS들이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엄청 많이 나옴.
- Eigen / Symbiotic 쪽에 몰린 돈은 엄청 많은데 결국 다 보안 제공하는데 쓰이지는 않고 남는 돈이 너무 많음.
- 결국 돈이 벌리는 AVS가 없고 이는 즉 이더 스테이커들한테 제공해줄 Yield가 지속적으로 없다는 뜻.
- 지금까지는 Eigen 토큰 인센티브로 충당하고 앞으로 어느 정도는 가능할텐지만, 어쩄든 돈 버는 AVS가 나오고 보안에 대한 수요가 올라가야 유의미하게 성장 가능.
- 이걸 시장이 몰랐냐? 그건 아니지만 언제간 나오겠지 였는데 아직도 뚜렷한 케이스가 없다 보니 점점 더 근본저인 질문 나오는 듯함.

AI Agent
- 시선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듯. 여전히 유의미한 네러티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Pump.Fun의 다른 버전이었다고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
- 가치 자체를 부정하기 보다는 얼마전까지 보았던 하잎을 다시 못 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
- 요건 이번주에 다른 사람들 의견도 더 들어볼 예정.

솔라나
- 결론은 솔라나 만한 체인은 없다가 정론인듯 함.
- 밈코인이나 그런걸로 펌핑을 많이 받은 건 사실이지만 해당 네러티브를 가능케 했던 솔라나의 코어 생태계가 어디 간건 아니라는 사실.
- 여전히 수 많은 빌더들이 체인 위에서 빌딩 중.
- 다만 솔라나 토큰의 경제 구조가 매우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다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 듯 함 -> 요건 제가 몰라서 어디서 데이터 보면 좋겠네요.

Ethena (ENA)
- ENA 팀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이유는 못 들었는데 그냥 최고다 ~ 이런 이야기.
- 한 두명 한테 들으면 모르겠는데, 너무 많이 들음. 특히 빌더들이 이렇게 다 같이 인정하는 곳이 흔치 않았기에 재미있었음.
- 그리고 ENA가 만드는 체인 위에 빌딩하는 팀들이 엄청 쟁쟁한가봄. Defi 위주 일 것 같은데, 공개되면 팔로우업 해봐야 할 듯 함.
- 5월인가에 대형 언락 있어서 보수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긴 함.

+ 왜 진짜 컨퍼런스를 덴버에서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건조해서 죽을 것 같음.
+ 실시간으로 포폴 박살나서 술도 안마셨는데 다들 취해 보임.
❤2
매년 1월 2월 3월 시장의 상승률을 보여주는 사진인데..

2025년은 여러모로 전례가 없는 레전드네요.

출처: https://x.com/three2four7/status/1894192797235732869/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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