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로우나의 투자방
🔎 AZUKI의 ANIME 토큰이 오르지 못했던 이유
어제는 ANIME 토큰 업비트 따리에 물리고 손절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좀 자제했는데요
지금은 어느정도 진정되셨을거라 생각하고 제가 왜 계속 트위터를 통해 ANIME TGE전부터 토큰의 가치를 남들보다 낮게 평가했는지 설명해보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펭구 TGE 이전부터 펭구 나오면 AZUKI 올라간다고 5이더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사라고 했었음, 억까 아니라 좋게 봤다는 뜻)
이상하게 모두가 입을 맞춘것처럼 AZUKI 칭찬만 하길래 저는 혼자라도 반대쪽에서 보는 관점을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네요
상장 이후에 이런 말을 하면 의미가 있나요? 라는분들은 트위터 글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ANIME TGE전부터 계속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AZUKI 마케팅 팀과 상장 팀은 정말 일을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Kaito Yaps의 본질을 파악하고 적극 이용하여 바이럴을 하는건 물론이고 커뮤니티층이 역대급으로 탄탄한 하이퍼리퀴드 스테이커들에게도 ANIME 토큰을 나눠주며 홍보함, 게다가 상장 거래소도 바이낸스와 업비트를 뚫어버린 부분은 대단한 것 같네요
(N)너한테 (F)팔고 (T)튄다의 부분만 집중하지 말고 본질을 먼저 파악한다면 진짜 가치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AZUKI는 팀에서 직접 제시한 미래의 비전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네요
#AZUKI #NFT
어제는 ANIME 토큰 업비트 따리에 물리고 손절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좀 자제했는데요
지금은 어느정도 진정되셨을거라 생각하고 제가 왜 계속 트위터를 통해 ANIME TGE전부터 토큰의 가치를 남들보다 낮게 평가했는지 설명해보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펭구 TGE 이전부터 펭구 나오면 AZUKI 올라간다고 5이더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사라고 했었음, 억까 아니라 좋게 봤다는 뜻)
1️⃣ 애니메이션이라는 본질에 집중하지 않음
- AZUKI는 ANIME 토큰 발행을 짧은 기간 준비한게 아님, 거의 반년전부터 토큰을 예고하고 있었음, AZUKI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로드맵 또한 정말 짧은 기간이 아니었음
- 하지만 토큰 출시 전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한편 공개, 이후 몇주가 지나서 겨우 2편까지 나온 상황, 보통 준비가 되어 있는 애니메이션이라 하면 이런 방식의 타임라인은 찾아볼 수 없음
- 대다수 Web2 애니가 시즌제로 나오며 시즌1에서 7편을 매주 공개 후 몇달 혹은 몇년이 지나고 시즌 2를 공개하는 방식인 반면 AZUKI는 준비 기간이 꽤 길었고 본질을 애니메이션이라는 부분으로 가져가려고 했음에도 이에 전략을 쏟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정말 아쉬움
2️⃣ 아쉬운 미래 비전 제시
- 냉정하게 AZUKI를 보면서 제일 이해가 안갔던 부분들은 커뮤니티 이외 장점을 이야기 하지 않는 글들이었음
- AZUKI가 좋다고 평가한 글들을 보면 대다수 과거 NFT 시장이 얼어붙었을때 AZUKI 홀더들은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왔다 라는 스토리가 끝임
- 과연 그럴까? 4이더 근처로 AZUKI 가격이 내려왔던 과거를 보면 사실 떠날 사람들은 다 떠났었음, 물론 1년 이상 홀더 비율이 높긴한데 펭구 이후 AZUKI 토큰 발행 가능성은 99%에 가까웠고 팀도 이 타이밍을 잘 잡아서 최대한 그럴싸하게 토큰이 나왔다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
- 아비트럼 L3를 이용한 자체 체인? 그게 뭔가 대단한것처럼 포장하지만 막상 까보면 아무것도 아닌 토큰 홀딩의 이유는 되지 못한다는건 대다수가 알고 있지만 TGE 직전에는 잘되면 아무말 못하니깐 이런 부분들은 최대한 좋게 포장하려는 모습밖에 없었음
- 결론적으로 내러티브를 가져가는 모습들은 Pudgy, Abstract를 따라잡긴 힘들었고 NFT 기술력 마저 limitbreak 이상의 뭔가를 보여주지 못함, 토큰이 나오고 홀딩할 미래 비전을 강하게 제시하지 못함
3️⃣ Kaito Yaps 포인트 파밍러들의 과대 홍보
- 대다수 NFT는 홀더들이 극성 커뮤니티층이기 때문에 과대 홍보를 할 수 밖에 없음
- 하지만 AZUKI는 좀 달랐던게 최근 핫한 Kaito라는 프로젝트의 Yaps 포인트 파밍을 위해 AZUKI와 ANIME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들이 무조건 긍정적인 뉘앙스로 AZUKI를 언급하는 바람에 점차 거품이 생기기 시작, 부정적인 글들은 유명인이 아니면 호응조차 없어서 긍정적으로 적어서 홀더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이게 맞았음
- 그렇다고 Kaito가 잘못되었냐? 프로젝트에 도움이 안되냐? 이건 절대 아님, 프로젝트 입장에선 무조건 도움됨, 다만 AZUKI 혹은 ANIME 토큰을 매수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SNS 민심이 워낙 프로젝트를 좋게 평가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기가 힘든 구조였음, 과대 홍보가 되었다는 맞음.
이상하게 모두가 입을 맞춘것처럼 AZUKI 칭찬만 하길래 저는 혼자라도 반대쪽에서 보는 관점을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네요
상장 이후에 이런 말을 하면 의미가 있나요? 라는분들은 트위터 글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ANIME TGE전부터 계속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AZUKI 마케팅 팀과 상장 팀은 정말 일을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Kaito Yaps의 본질을 파악하고 적극 이용하여 바이럴을 하는건 물론이고 커뮤니티층이 역대급으로 탄탄한 하이퍼리퀴드 스테이커들에게도 ANIME 토큰을 나눠주며 홍보함, 게다가 상장 거래소도 바이낸스와 업비트를 뚫어버린 부분은 대단한 것 같네요
(N)너한테 (F)팔고 (T)튄다의 부분만 집중하지 말고 본질을 먼저 파악한다면 진짜 가치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AZUKI는 팀에서 직접 제시한 미래의 비전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네요
#AZUKI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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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https://t.me/moonyu92 의 방장이신 문유님을 뵙고 왔습니다.
문유님께서 최근에 디랩스에 대한 글을 쓰셨는데, 글의 의도나 전반적인 생각들이 재밌어서 디랩스에 대해 여러 가지 여쭙고 싶었습니다. 게임이라는 분야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고,(원래 이전에는 모예드가 게임 쪽을 맡아서 글을 써주셨지만 지금은 델타로 가셨기 때문에) 여러 가르침도 얻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점심 식사를 겸해서 만나 뵈었습니다.
우선 약속을 먼저 잡고 만날 날을 기다리던 와중에 갑자기
라는 발언을 하셔서 약속을 캔슬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인사이트가 급했기 때문에 만나 뵈었습니다.
온체인 게임 쪽 이야기를 하실 때 비판적인 어조도 많으셨지만, 그럼에도 게임 쪽 이야기를 하실 때 엄청 열정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이 사람 진심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디랩스 얘기를 시작으로 MSU 이야기, 앱스트랙트 이야기, 사이드킥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2시간을 넘게 이야기했습니다. 계신 곳이 근처라서 앞으로 자주 뵙고 게임 관련 인사이트를 몰래 산업 스파이처럼 빼올 생각입니다.
문유님은 인사이트도 좋으시고, 게임 관련해서는 진짜 열정이 있는 분이라서 문유님 팔로우를 추천드립니다. 사진 찍기로 했는데 비 와서 허겁지겁 나가느라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포필러스도..게임쪽 리서처가 필요합니다....문유님..
문유님께서 최근에 디랩스에 대한 글을 쓰셨는데, 글의 의도나 전반적인 생각들이 재밌어서 디랩스에 대해 여러 가지 여쭙고 싶었습니다. 게임이라는 분야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고,(원래 이전에는 모예드가 게임 쪽을 맡아서 글을 써주셨지만 지금은 델타로 가셨기 때문에) 여러 가르침도 얻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점심 식사를 겸해서 만나 뵈었습니다.
우선 약속을 먼저 잡고 만날 날을 기다리던 와중에 갑자기
“웹3 사람들은 다 못생겼다.”
라는 발언을 하셔서 약속을 캔슬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인사이트가 급했기 때문에 만나 뵈었습니다.
온체인 게임 쪽 이야기를 하실 때 비판적인 어조도 많으셨지만, 그럼에도 게임 쪽 이야기를 하실 때 엄청 열정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이 사람 진심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디랩스 얘기를 시작으로 MSU 이야기, 앱스트랙트 이야기, 사이드킥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2시간을 넘게 이야기했습니다. 계신 곳이 근처라서 앞으로 자주 뵙고 게임 관련 인사이트를 몰래 산업 스파이처럼 빼올 생각입니다.
문유님은 인사이트도 좋으시고, 게임 관련해서는 진짜 열정이 있는 분이라서 문유님 팔로우를 추천드립니다. 사진 찍기로 했는데 비 와서 허겁지겁 나가느라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포필러스도..게임쪽 리서처가 필요합니다....문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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