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번역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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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충 번역쟁이가 한땀한땀 번역해서 올려드립니다

트위터 : https://x.com/Cryptowombat125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ryptosaywhat
DM : @Humbleman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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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인생망한사람
코빗 마케팅팀 아노마런 인상깊게 봤나보네
광복절에 이런 비슷한거 하려했는데 선수를 치시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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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에 아직 빌딩 할 것이 남아 있는가? - 윈터뮤트 리서치

크립토는 이제 10년이 넘었다. L1이 출시됐고, L2가 뒤따랐으며, DeFi는 성숙했고, 스테이블코인은 인프라가 됐다. 거래소, 대출, 무기한 선물, 예측 시장까지, 모든 카테고리가 포화 상태로 보이고, 모든 뻔한 아이디어는 이미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아직 빌딩할 것이 남아 있는가?

많은 빌더들이 여기서 포기한다. 그들은 틀렸다. 답이 '아니오'여서가 아니라, 질문 자체가 틀렸기 때문이다.

-이제 질문은 "크립토가 뭘 할 수 있나"가 아니라 "세상이 크립토를 왜 필요로 하나"로 가야한다
-그리고 그 답은 머신 이코노미에 있다.

-경제 주체가 된 기계
-도구는 지시를 기다리지만, 주체는 스스로 판단하고 거래한다
-에이전트가 항공권 예약→가격 협상→결제→환불까지 사람 개입 없이 처리한다
-창고 로봇이 작업 수주, 배터리 충전, 컴퓨팅 비용 지불, 수익 송금까지 자체 수행한다
-기존 금융 인프라는 '상대방이 인간'이라는 가정 위에 설계되었지만, 자율 행위자 등장으로 붕괴하게 된다.

-왜 지금인가? (3가지 전환)
-모델이 '응답'을 넘어 '행동'할 만큼 좋아졌고, 무인 운영이 가능할 만큼 저렴해짐
-개방형 표준 성숙: 스테이블코인 정산 레일 + x402, MPP, AP2 등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에이전트의 연속 작동 가능 → 자동화의 경제학 자체가 변화

-크립토의 새로운 포지션
-다음 물결은 크립토 vs AI가 아니라 크립토 + AI, 크립토 + 로보틱스의 스태킹이 될 공산이 높다
-기존 레일 = 인간의 책임 중심
-크립토 레일 = 감사 가능한 코드, 온체인 기록, 네트워크 강제 규칙
-행위자가 기계라면 크립토 레일이 오히려 더 적합하다: 개방적, 프로그래밍 가능, 무허가, 초 단위 정산이 가능하기 때문
-코인베이스·로빈후드·바이낸스 모두 최근 에이전트 트레이딩 인프라 출시한 바 있다 (로빈후드는 전용 블록체인까지)

-아직 남은 과제
-보안: 2026년 5월 모스 부호 프롬프트 인젝션으로 에이전트 지갑에서 약 $150K~200K 유출 사례
-책임: AI 관여 시스템 실패 시 책임 소재 미해결 — Moonwell $1.78M 부실 사태에서 검토 체인 전부 실패

-기회가 있는 3대 영역

-에이전트 이코노미 레이어: 승인·에이전트 신원·레일 간 라우팅. 이는 결제 수수료가 아닌 리스크 감소에 과금하는 모델이다
-피지컬 AI: 로봇에게 없는 건 손이 아니라 지갑이다. 창고·물류·리테일 백오피스 등 경제성 입증된 환경 주목할만 하다
-기계 주도 발견: 실험실 자동화, 가설-결과 루프를 닫는 소프트웨어, 퀀텀은 와일드카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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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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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USDC 받아주던 Coinbase도 Noble USDC 지원 종료

곧 노블도 유지보수모드로 전환 한다는 트위터글 올라올듯..
코스모스 생태계 에어드랍 소개
노블 USDC 받아주던 Coinbase도 Noble USDC 지원 종료 곧 노블도 유지보수모드로 전환 한다는 트위터글 올라올듯..
분명 내가 총대 잡을 땐 근본 소리 듣고 민심도 좋았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말아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음...

리드 할 때도 기안 올려도 아무것도 승인을 안해줌.... 돈 안쓴다고..

그냥 트위터에 하루에 글 3개 주에 15개 쓰라하고 (쓸것도 없는데 씁).... 원래 올해 했던 아노마런이 작년 6월 노블런으로 기획한거였는데 그것도 승인 안나가지고 결국 1년 지나 아노마에게 돌아간거.

그러다 올 초 각 지역 리드들 싹 다 해고하고..

도대체 노블은 뭘 하려고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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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각자도생 (n y)
6~7월 로빈후드 체인 복기

6월 중순부터 로빈후드 공식 테스트넷을 지켜보면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
당시 Popdev를 통해 공식 RPC를 확보했고, 아직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지기 전부터 로빈후드 체인에서 만들어지는 밈들을 조사하고 매매하기 시작함.

초기에는 Democratize, CashCat, Marian을 비롯해서 여러 종목을 매수했고, 각각의 내러티브와 관련 인물들을 조사함.
또한 로빈후드와 트럼프 사이에 정치적,사업적으로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로빈후드가 앞으로 체인을 어떤 방향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 여러 가지 내러티브를 함께 살펴봤음.
시간이 지나면서 각 커뮤니티의 성장 속도와 내러티브의 확장성을 비교했고, 그중에서도 CashCat의 서사가 가장 강하다고 판단함.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속도와 내러티브가 퍼지는 범위, 그리고 로빈후드와 연결되는 상징성을 보면서 CashCat의 비중을 점차 늘렸고, 최종적으로 약 1.7%의 물량을 보유하게 됐음.
메인넷이 오픈된 이후 시가총액이 약 10M에서 2M까지 하락하는 동안에도 계속 사고팔면서 대략 4개지갑으로 1.5~1.7%의 물량을 유지했던 것 같음.

당시에는 추가적인 트리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10M~20M 부근에서 물량을 정리해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최대한 기다려보기로 함.

그러던 중 로빈후드 CEO가 CashCat을 팔로우했고, 이후 주변 관계자들까지 차례로 팔로우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로빈후드 체인 시즌이 시작됨.
시가총액 약 100M부터 천천히 익절하기 시작했고, 220M 부근에서는 약 0.45%의 물량만 남기고 대부분 익절한 상태였음.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변수가 발생함.
Noxa의 홈페이지가 갑자기 폐쇄됐음.
처음에는 단순한 점검이나 일시적인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기대와 다르게 Noxa는 사실상 기존 운영을 종료하고 아카이브 형태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함.

또한 기존에 플랫폼이 가져가던 수수료 비중을 포기하고, 크리에이터에게 수수료의 100%를 지급하겠다고 밝힘.
표면적으로만 보면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가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도 있었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것을 호재로 판단하지 못했음.

상당한 규모의 수수료가 발생하던 플랫폼이 갑자기 아카이브 운영으로 전환했고, 수수료 구조 역시 운영자가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음.
여기에 홈페이지 폐쇄와 운영 중단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도 나오지 않았음.

결국 문제는 단순히 수수료를 누구에게 얼마나 지급하느냐가 아니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Noxa의 대응 과정에서 그동안 플랫폼을 믿을 수 있었던 근거와 운영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고 판단함.
나는 매매에서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하고,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없을 때는 우선 리스크를 줄이는 편임.

그 판단에 따라 남아 있던 CashCat 물량 역시 시가총액 약 170M~180M 구간에서 전부 정리함.
이후 4663, TERENCE를 포함한 Noxa 관련 포지션들도 모두 정리함.
특히 4663의 핵심 내러티브 중 하나는 Noxa의 개발자가 직접 만들었다는 점과, Noxa 측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는 점이었음.

하지만 Noxa가 플랫폼 운영을 사실상 종료한 상황에서, 해당 서사가 앞으로도 정상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그래서 Noxa와 관련된 모든 포지션을 종료함.

일부에서는 내가 4663을 고점에서 매도했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시가총액 약 2.5M~3M 구간에서 정리함.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보다 내러티브가 훼손된 리스크가 더 크다고 봤기 때문임.
이후 로빈후드 체인을 다시 살펴보면서, 아무리 봐도 로빈후드 CEO와 주요 인물들의 관심이 밈보다는 RWA, 채권, 토큰화 주식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함.

그래서 현재는 해당 내러티브와 관련된 종목들에만 소액으로 지뢰를 깔아놓고 지켜보는 상황임.

그래서 전체적인수익은
CashCat 총 수익 약 2M~2.1M 달러
나머지 종목 수익 약 50K~100K 달러
(4663,530a,여러등등등)

이번 로빈후드 체인 매매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단순히 남들보다 먼저 매수하는 것보다, 내러티브를 깊게 이해하고 기다리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었음.
동시에 아무리 좋은 종목과 강한 커뮤니티를 발견하더라도, 그 기반이 되는 플랫폼과 인프라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기존의 판단을 전부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점도 느낌.

또한 상황이 바뀌면 판단도 바뀌어야 함.
이해할 수 없는 변수가 발생했을 때는 희망적인 해석을 이어가기보다 리스크를 먼저 줄이는 것이 맞다고 다시한번느끼는 경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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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월요일에 여행을가고나면 당분간 매매를 못할것같은데
그전까지는 base에서 잠깐 매매를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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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랏맨 추천 삿포로 생맥을 따라주는 곳으로 와봤어요.

정말 같은 맥주가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처음 느껴봤네요.

기회되시면 꼭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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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EM 논제(The ANSEM Thesis)

밈코인은 리테일 투기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지만, 관심이 정점을 지나면 죽는다. 크리에이터는 골수팬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어내지만, 지금까지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에 직접 투기할 방법은 없었다. $ANSEM은 이 전혀 다른 두 가지를 하나의 코인으로 결합하는 최초의 진지한 시도다. 미션은 크립토 역사상 가장 큰 단일 온체인 온보딩 이벤트가 되는 것, 그리고 시장에 호기심을 갖고 자기 재정의 주권을 지키며 생태계에 가치를 환원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다.

왜 지금인가

자산 가치는 유형 지표(매출, 제품, 혁신)와 무형 지표(관심, 내러티브)로 결정되며, 최고의 자산은 둘 다 해낸다. 관심의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두 사례가 밈코인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다. 도지코인은 펀더멘털 없이 순수한 관심만으로 2021년 시총 880억 달러에 도달했다. 반면 미스터비스트는 비슷한 수준의 관심으로 2025년 유튜브에서 8,500만 달러, 기타 사업에서 약 9억 달러의 '지속가능한' 수익을 만들었다 — 다만 투기라는 요소가 빠져 있을 뿐.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2035년까지 2조 달러 산업이 된다. 이 둘을 결합하는 것이 $ANSEM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2017년 팔로워 1천 명으로 크립토 트위터를 시작해, 2026년 현재 1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트레이딩 터미널 불펜(Bullpen)을 운영하고, X 팟캐스트 마켓 버블(Market Bubble)은 에피소드당 평균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한다. pump.fun 크리에이터 수수료로 지난 2주간 14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 그것도 온체인 활동이 바닥인 지금 말이다. 거래량이 돌아오면 이 숫자는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 나는 밈코인, 셀럽 코인, 소셜파이 등 크립토 컨슈머의 온갖 시도를 지켜보며 무엇이 되고 안 되는지 봐왔고, 이 교차점에서 이걸 작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확신한다.

최초의 토큰화된 소셜 네트워크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30억 명이지만 메타의 주주는 3,000만 명뿐이다. 가치를 만드는 주역인 사용자들이 정작 그 회사의 지분을 갖고 있지 않다. 도지코인처럼 리테일을 자극하면서 동시에 메타나 애플처럼 진지한 투자자까지 끌어들이는 자산은 지금까지 없었다. 지금까지는. 방법은 네 가지다.

게릴라 마케팅 — '숫자가 오르는 것'보다 강한 마케팅 퍼널은 없다. 나는 이 코인을 시총 1,000만 달러 미만에서 CTO(커뮤니티 인수)했다. 요즘 신규 토큰이 수억~수십억 달러 시총으로 시작하는 것과 달리, 이 코인은 시총 20만 달러에서 일주일 넘게 거래된, 가장 공정한 런칭 중 하나였다. 나는 공급량의 약 58%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코인을 내 모든 활동과 연결할 것이다.

단계적 에어드랍 — 단발성 배분 대신, 마일스톤 달성과 더 높은 시총·홀더 수를 기다렸다가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공급량을 천천히 배분한다. 매도 압력은 줄이고, 지속적인 수요와 유틸리티는 키우는 구조다.

프로토콜 인센티브 정렬 — 밈코인은 관심을 얻고도 리테일을 온체인 경제로 전환시키지 못한다. 나는 이미 들어오고 있는 프로토콜들의 파트너십 제안을 레버리지해, 토큰 홀더 네트워크가 특정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보상을 얻게 만들 것이다. 크립토에서 50억~500억 달러 비즈니스가 된 두 가지 검증된 접근 — 하이퍼리퀴드의 인센티브 정렬과 봉크의 관심 전환 — 을 그 둘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섹터(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 결합한다.

신뢰받는 커뮤니티 — 디젠 판부터 박사급 학술 논의까지, 나만큼 매일 크립토를 살고 숨 쉬는 사람은 없다. $ANSEM은 내가 110만+ 팔로워와 직접 정렬하는 방법이자, 그들이 나의 지속적인 영향력과 성공에 투기할 수 있는, 누구나 공감 가능한 밈이라는 수단이다.

과거는 왜 실패했고, $ANSEM은 왜 다른가


Friend.Tech는 개인에 대한 투기 수요를 입증했지만, 5% 매수/매도 수수료와 성장을 스스로 옥죄는 본딩 커브로 죽었다. $ANSEM에는 과도한 세금도, 본딩 커브도 없다. Time.fun은 홀더 유틸리티는 제공했지만 디젠 투기자를 끌지 못했다 — 트레이더들은 '개인의 토큰화'는 안 사면서 밈은 활발히 거래했다. 무형의 밈 가치가 자산 가치에 기여한다는 증거다. $ANSEM은 한 개인에게만 묶이지 않은, 공감 가능한 밈으로 이 실책을 피한다. pump.fun 크리에이터 코인들은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부족해 관심을 유지하지 못했다. 나는 pump.fun 안에서만 스트리밍하는 대신 X, Kick,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용자가 이미 있는 채널에서 네트워크를 계속 키운다. 셀럽 코인은 내부자 번들링과 선불 일시금 받고 잠수 타는 모델로 전부 처참하게 실패했다. $ANSEM은 그 완전한 반대다 — 내가 공급량 과반을 보유하고, 특혜받은 내부자는 없었다.

결론
나에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세 가지 특기가 있다:
1억 달러+ 트레저리 인센티브 플라이휠
2017년부터 쌓아온 나의 소셜 자본 전부를 스테이킹하는 방식
두 개의 선도 섹터 버티컬과의 직접 연결 (불펜: 크립토 퍼프, 마켓 버블: 크립토 팟캐스트)

$TRUMP는 시총 800억 달러, $DOGE는 880억 달러까지 갔다. 하지만 그것들은 앞으로 올 것의 개념 증명에 불과했다. 이 세 갈래의 깊은 해자를 레버리지한다면, $ANSEM은 RWA 다음의 2조 달러 버티컬, 즉 토큰화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이끌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번역문 전문 읽기
내가 인상깊게 읽은 책 중 하나로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가 있음.

'미디어에서는 극단적인 사례를 보여주기 마련이니, 미디어나 직관에 의존하지 말고, 데이터와 통계로 세상을 보라' 라는 것이 골자인 책임.

대표적인 예시로,

'오늘 하루도 수 만대의 비행기가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라는 내용을 뉴스로 내보내면 아무도 관심갖지 않지만,
'한 대의 비행기가 추락하여 전원 사망했습니다' 라는 내용에는 사람들이 세상이 어찌되려고, 안좋은 징조야, 하면서 계속해서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

그렇다면 왜 미디어들은 이런 끔찍한 일들을 주로 내비추느냐? 바로 모두가 알 듯 관심 = 돈 이기 때문.

사람들을 더 오래 붙잡아 놓아야 광고를 송출하고, 시청률이 높을수록 돈이 많이 벌리기 때문임.

유튜브에서도 정치의 양 단에 있는 팩트는 싹 다 제외하고 자극적인 소재만 뽑은 극우 극좌 유튜버들이 수익이 높은 것도 같은 맥락임.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일평같은 사람을 한편으로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남을 헐뜯고 선동하면서 결국 엄청난 관심을 계속해서 받으니까... 트위터 스레드 (텔레는 상관이 덜하겠지만) 등에서 그런 소재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그걸로 돈을 버니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일임. 인면수심의 성정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고 본인이 욕을 먹는걸 즐기는 수준까지 가야하니까.

일평정도 수준까지 가면 그냥 이젠 어그로의 신이 되어서 가만히 있는 디젠 모함하는 것도 별 생각 없이 했지 싶긴 한데... 그를 통해서 또 일평 채널 홍보가 되었음. '혐오 바이럴'이 또 한번 성공한 셈이 된 것임.

다만 난 동시에 카르마 또한 믿어서, 그렇게 살면 결국엔 끝이 좋지 못할거라고 강하게 생각함. 업보를 한번 쌓을 때 마다 0.1% 확률로 칼맞는다 생각하면, 0.1% 확률이 터질 때 까지 그 짓 하면 결국 맞는거 아니겠음?

팩트풀니스에서는 위의 주제 말고 다른 주제도 존재하는데, '결국 우리가 사는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 임.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세상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함.

혐오가 돈이 되는지라 혐오를 조장하는 세상이라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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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방법으로 예측시장에서 돈을 번 글을 봤습니다.

-월드컵을 보는데 LED 전광판에서 월드컵 공식 예측시장 스폰서가 폴리마켓도 칼시도 아닌 'ADI PREDICT STREET'라는 듣보잡 신생 예측시장인 것을 확인함

- 트레이딩이 열린지 이틀밖에 안됐고, 거래량도 얼마 없음. 그런데 공식 스폰서라 월드컵 무료 티켓 수천장을 뿌림.

- 볼륨작 (프랑스 승 70% 확률에 70달러, 프랑스 패 30% 확률에 달러 베팅 - 수수료 제외 손실 0) 으로 거래량 랭킹에 손쉽게 들어가 월드컵 티켓 획득

- 그러다가 멕시코가 한국을 상대로 승리한 후 조별리그 1위가 확정되었는데, 칼시와 폴리마켓은 경기 종료 후 몇초만에 'A조 우승팀은?' 이 멕시코 100%로 수정된 반면, ADI에서는 64%에 머무는 것을 확인하고 100%가 될 때 까지 호가를 다 구매함.

- 그런데 ADI는 폴리마켓과 칼시를 레퍼런스 삼아서 가격 책정을 하게 봇 설정이 되어있는데, 양 시장의 마켓이 이미 닫혀서 ADI 봇은 최저 매도호가와 최고 매수호가의 중간값에 계속 주문을 넣음. 결과적으로 ' 멕시코 A조 우승 확률 65~85%'를 봇이 무한 매수

-저자는 이걸 보고 호가가 채워질때마다 매도하여 밤새 돈복사

-돈 복사 뿐만 아니라 월드컵 티켓도 싹쓸어서 가족과 친구들까지 모두 월드컵 모든 경기 보러 직행

-크립토에서는 이러한 틈새시장이 계속 발생하고,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기회를 잘 포착한다면 괴상하고 비대칭적인 보상의 기회들이 존재함

번역문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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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계정 쌀먹을 노려보자 - 마이이더월렛(MEW) 지갑 사용하여 3개 에어드랍 캠페인을 동시 참여하기(다계가능!) #KOL

현재 최초의 이더리움 월렛인 마이이더월렛이 대대적인 개편을 맞아 대규모의 캠페인을 진행중인데요. 지갑 하나로 3개의 캠페인이 참여 가능하고, 3개 다 참여 시 $40의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주최측으로부터 시빌에 걸릴정도의 어뷰징이 아니면 다계도 적극 환영이라고 전달받았으니, 이런 용돈 기회를 놓치지 말아보아요.

참여하기 위해 요구되는 공통 사항 : 마이이더월렛에 접속하여 지갑 연결하기

참여할 캠페인 3개

1) Trade & Hold 캠페인
-마찬가지로 마이어더월렛 접속
-로그인
-페이지 내에서 Ondo 기반 토큰화 주식 100불치 스왑 후 14일간 보유할 시에 $10 USDC 에어드랍
-주소별로 트래킹하여 에어드랍이 지급되기 때문에, 다계정이 가능함
※보상 풀이 PC&웹 버전과 모바일 앱 버전으로 분할되어 있기 때문에, 다계정을 하실거라면 둘 다 나눠서 하시길 권장합니다!

2)Trade and get 캠페인
-마찬가지로 마이이더월렛 접속
-매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15명 250불치 스왑 시, $5 USDC 에어드랍
-현재 참여자가 경쟁률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시간만 맞춰 하면 확정적인 수준

3) Layer3 캠페인
-레이어 3 캠페인 링크 접속
-선착순 1000명 간단한 미션 완료 시 $25 USDC 에어드랍
-현재 상금 풀이 90% 정도 남아있어서 여유롭게 참여 가능

현재 MEW 내 스왑 수수료는 가스비를 제외한 수수료가 전면 무료이기 때문에, 가스비 외에 드는 돈은 없읍니다.
MEW 란?
자그마치 2015년부터 이어진 메마급 고대의 암모나이트 셀프 커스터디 이더리움 지갑
처음에는 잘 나갔으나, 메마가 시장의 점유율을 거의 다 가져가면서 잊혀져가는 줄 알았으나, 이제는 리워드 캠페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웅크린 날개를 펴보려는 모양.


유저 입장에서는 얘네가 땅 파서 뭐 줄 때 열심히 뽑아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2
추세를 거래하면, 수많은 가짜 출발(false start)을 겪게 된다.

모멘텀을 거래하면, 종종 고점에서 사고 바닥에서 팔게 된다.

평균 회귀를 거래하면, 주기적으로 초대형 움직임에 실려 나가게 된다.

기본적으로 모든 트레이딩 시스템이 이런 식이다.

이는 또한 당신이 수익화하려는 모든 시장 효과에 내재된 비즈니스 비용이다.

당신의 일은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에 있다.

이러한 변화를 완전히 피하려 들면 돈을 벌 수 없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전부 득과 실을 관리하는 문제다.

지금 가서 당신의 셋업/플레이북, 트레이딩 시스템이 어디에 있든 그것을 열어보고, 그 시스템의 가정과 실패 케이스를 정리해보라.

피해야 할 것들:

1. 리스크가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시스템을 변형시켜서 양쪽의 최악만 얻는 것.
예를 들어 긴 추세나 초대형 움직임은 못 들고 가면서, 틀렸을 때의 가짜 출발 비용은 그대로 다 먹는 것. (하방은 전부 감수하면서, 상방을 노릴 배짱은 없는 상태)

2. 트레이드오프(득을 얻기 위해 포기해야하는 실)가 뭔지도 모른 채 무식하게 사이즈를 키워서, 틀렸을 때 그동안의 수익이 전부 날아가는 것. 예를 들어 평균 회귀로 동전을 줍다가 사이즈를 점점 키우고, 결국 초대형 움직임에 완전히 쓸려나가는 것이 있겠다.

출처
Forwarded from 갱생코인
코인베이스는 항상 그래왓다

개 이름을 안알려주고
버츄얼을 인종차별하고
케모노카키를 무시하고
모나드 판매로 사람들을 속이고
유저들을 끊임없이 엿먹엿다

그리고 이것은 베이스체인의 유서이다
https://x.com/brian_armstrong/status/2079211558769697163
갱생코인
코인베이스는 항상 그래왓다 개 이름을 안알려주고 버츄얼을 인종차별하고 케모노카키를 무시하고 모나드 판매로 사람들을 속이고 유저들을 끊임없이 엿먹엿다 그리고 이것은 베이스체인의 유서이다 https://x.com/brian_armstrong/status/2079211558769697163
글 읽어보니까 뻔하디 뻔한

"내 계정 보고 뭐 사지마. 난 밈같은거 잘 몰라. 웃기다고 생각해서 올린거야. 산거면 네탓이야. Brian 도 밈 생성된거 봤는데 신경 안썼어. 내가 마음에 안들면 떠나" 이런 식인데.

언제나 그렇듯 '따지고만 보면' 틀린 말은 없음. 그런데 특히 코인에서 레짓병 걸려서 잘된 꼴을 못본 것 같은데, 그게 또 민심하고 정 반대의 경우일 때는 더욱 그럼.

아니나 다를까 트위터에서 영향력을 가진 대형 유저들이 베이스에서 돈 다 빼겠다고 인사를 하는 중.

그 와중에 '그 선택 존중해 🙏' 이러는게 개열받음
❤1
😁 Axis Robotics 에서 한국 AMA 를 진행합니다!

Axis Robotics 는?
Axis Robotics는 Physical AI용 분산 데이터 인프라를 표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사용자가 웹브라우저에서 로봇 시뮬레이션을 조작해 작업 데이터를 만들고, 그 데이터가 정제·증강되어 로봇 정책 모델/VLA 모델 학습에 쓰이는 구조입니다.

Axis Robotics의 핵심 포지셔닝은 “브라우저 기반 로봇 원격조작 → 학습 데이터 생성 → 모델 훈련 → 실제 로봇 검증”을 연결하는 Physical AI 데이터 엔진입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누구나 브라우저에서 시뮬레이션 로봇 팔을 조작해 컵 집기, 물체 정렬, 서랍 열기 같은 작업을 수행하고, 각 세션은 로봇 관절 상태·물체 위치·제어 행동·작업 메타데이터를 포함한 trajectory로 기록됩니다

'고마워요, 서프!'


일정
7월 27일 21시


보상
🔘사전 질문 채택자
5분에게 치킨 기프티콘 증정

🔘AMA 참석자
참석자중 100분에게 커피 기프티콘 증정

사전 질문 하러가기

요즘 AMA 경쟁률 생각하면 커피는 다 널널하게 받아가시지 않을까 싶네요. 틀어두고 커피 받아가시죠!

AMA는 제 X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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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EK'S NOTE
대충 AMA때 필요해서 만든 동시 통역 + 자막 툴

API 값에 지레 겁먹고 생각도 안했었는데 계산해보니 의외로 1시간 정도 대화를 통역하는데 gpt api 크레딧이 얼마 안먹는듯함
Forwarded from CEK
크립토 번역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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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십악질이네
👎6😭3
1년에 걸쳐 하이퍼리퀴드 지갑 93만 5천 개를 분석했다. 최고의 트레이더들을 찾아서 카피 트레이딩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런데 매달 상위 10% 트레이더를 보면, 그중 19%만이 다음 달에도 상위 10%에 남는다. 그리고 그중 절반만이 다음 달에 수익을 낸다.

임의의 사용자가 특정 달에 수익을 낼 확률은 42.3%다. 그리고 직전에 상위권이었던 트레이더가 다음 달에 수익을 낼 확률은 45.5%다. 과거의 성공은 미래의 성공과 상관관계가 거의 없다 (R² 0.036).

트레이딩에서 누가 성공하느냐는, 순수하게 무작위 분포에서 기대되는 수준을 아주 약간 웃도는 정도에 불과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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