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소재 헤지펀드들이 삼성전자 영업이익 12% 성과급여 지급 이후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대거 처분하고 국장을 떠났다는 얘기를 들었다.
주가가 오르고 있을 때는 주주가 아니면서 다들 숟가락 얹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주가가 내리면 주주 외에는 아무도 리스크를 부담하려 하지 않는다.
영업이익과 주가는 리스크를 부담한 주주 몫이라는 사실을 무시한다.
이런 모습을 선진국 투자자들이 보면 국장을 떠나게 된다. 너무나 이상한 나라로 보인다.
자유시장경제원리는 거의 물리학 수준으로 명확하고 정교한 메카니즘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무시할 수도 없다. 어기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출처:김규식님 페이스북
주가가 오르고 있을 때는 주주가 아니면서 다들 숟가락 얹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주가가 내리면 주주 외에는 아무도 리스크를 부담하려 하지 않는다.
영업이익과 주가는 리스크를 부담한 주주 몫이라는 사실을 무시한다.
이런 모습을 선진국 투자자들이 보면 국장을 떠나게 된다. 너무나 이상한 나라로 보인다.
자유시장경제원리는 거의 물리학 수준으로 명확하고 정교한 메카니즘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무시할 수도 없다. 어기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출처:김규식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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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美 ADR 공식 부인했지만…물밑 검토 착수
삼성전자가 내부적으로 미국 ADR(미국주식예탁증서) 발행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실무 절차까지 점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식적으로는 검토설을 부인했지만 실제 내부에서는 경영진 지시에 따라 발행에 따른 손익과 필요한 관련 절차를 실무진이 확인에 나섰다.
SK하이닉스도 미국 상장설이 처음 제기됐을 당시에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후 내부 의사결정과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신고를 거쳐 ADR 발행과 나스닥 상장을 단계적으로 공식화했다. 상장 계획을 외부에 공개하기 전까지는 시장 추측에 선을 긋고 공식 절차에 들어간 뒤 추진 사실을 밝힌 것이다.
https://naver.me/F5sMFa40
삼성전자가 내부적으로 미국 ADR(미국주식예탁증서) 발행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실무 절차까지 점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식적으로는 검토설을 부인했지만 실제 내부에서는 경영진 지시에 따라 발행에 따른 손익과 필요한 관련 절차를 실무진이 확인에 나섰다.
SK하이닉스도 미국 상장설이 처음 제기됐을 당시에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후 내부 의사결정과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신고를 거쳐 ADR 발행과 나스닥 상장을 단계적으로 공식화했다. 상장 계획을 외부에 공개하기 전까지는 시장 추측에 선을 긋고 공식 절차에 들어간 뒤 추진 사실을 밝힌 것이다.
https://naver.me/F5sMFa40
Naver
[단독] 삼성, 美 ADR 공식 부인했지만…물밑 검토 착수
삼성전자가 내부적으로 미국 ADR(미국주식예탁증서) 발행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실무 절차까지 점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식적으로는 검토설을 부인했지만 실제 내부에서는 경영진 지시에 따라 발행에 따른 손익과 필요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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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H Research
어제 오늘 외국인 매수는 패시브 수급이라고 보여지고 장중 매수를 위해 선물을 미리 먼저 샀다가 현물 매수를 마치고 선물을 매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수급을 잘 지켜봐야할 이슈입니다.
마 이게 한국의 F4다!
F4회의, 오늘 오후 열릴듯…'삼전닉스 레버리지' 보완책 발표
경제·금융당국이 이르면 16일 오후 시장상황점검회의(F4 회의)를 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 대책을 발표한다.
시장상황점검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274
F4회의, 오늘 오후 열릴듯…'삼전닉스 레버리지' 보완책 발표
경제·금융당국이 이르면 16일 오후 시장상황점검회의(F4 회의)를 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 대책을 발표한다.
시장상황점검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274
연합인포맥스
F4회의, 오늘 오후 열릴듯…'삼전닉스 레버리지' 보완책 발표
경제·금융당국이 이르면 16일 오후 시장상황점검회의(F4 회의)를 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 대책을 발표한다.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시장상황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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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된 갤럭시 s23 바꾸러 옴. 지난달에 온라인 상품권인가 뭔가 줄 때 했었어야 ㅠ.ㅜ
장중 핸드폰 교체로 장과 강제로 멀어지기 선택
제발 살려주세요
장중 핸드폰 교체로 장과 강제로 멀어지기 선택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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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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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때리는 불편한 진실 - feat. "컴퓨트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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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Citi, 구글, 메타, 아마존의 2027년 자본지출(Capex) 규모가 8,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1. 대규모 자본지출(Capex) 상향과 잉여현금흐름(FCF) 적자 전환
합산 자본지출 8,010억 달러 전망:
시티은행은 알파벳, 메타, 아마존의 2027년 합산 자본지출이 8,0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엄청난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로 인해 세 회사 모두 2027년과 2028년에 잉여현금흐름(FCF)이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업별 2027년 자본지출 전망치 조정:
알파벳: 기존 전망치보다 약 21% 올린 3,080억 달러
메타: 기존 전망치보다 약 22% 올린 2,050억 달러 (약 14기가와트의 컴퓨팅 용량 확보가 목표)
아마존: 기존 전망치보다 약 12% 올린 2,880억 달러
시티은행은 이 적자 전환을 재정적 위기 신호가 아니라, 강력한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평가했습니다.
2. 클라우드 및 AI 사업의 가파른 성장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2026년 2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68.5%로 올렸으며, 2027년에는 93.5% 급증한 1,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시티은행은 분석 모델 최초로 구글의 자체 AI 칩인 TPU(텐서 처리 장치) 매출을 반영하였으며, 2027년 GCP 예상 매출 중 약 620억 달러가 TPU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AI 채택 가속화와 컴퓨팅 용량 증설 덕분에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2026년 2분기 32.5%, 2026년 전체 33.5%, 2027년 40%로 계속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단기 실적 호조 및 광고 시장 회복
칸 광고제 현장 점검과 광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디지털 광고 및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합니다.
이에 따라 세 회사 모두 2026년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고, 3분기 실적 전망(가이던스) 역시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시장의 엇갈린 반응 (투자 포인트)
긍정론: 2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며, 강력한 AI 수요가 입증되고 있어 대규모 투자의 정당성이 확보된다고 봅니다.
우려론: 세계에서 가장 현금을 잘 버는 대기업들이 동시에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한다는 것은 투자 지형의 큰 변화를 의미합니다. 향후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은 경영진에게 '매년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AI 투자의 회수 기간(ROI)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질문할 것입니다.
1. 대규모 자본지출(Capex) 상향과 잉여현금흐름(FCF) 적자 전환
합산 자본지출 8,010억 달러 전망:
시티은행은 알파벳, 메타, 아마존의 2027년 합산 자본지출이 8,0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엄청난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로 인해 세 회사 모두 2027년과 2028년에 잉여현금흐름(FCF)이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업별 2027년 자본지출 전망치 조정:
알파벳: 기존 전망치보다 약 21% 올린 3,080억 달러
메타: 기존 전망치보다 약 22% 올린 2,050억 달러 (약 14기가와트의 컴퓨팅 용량 확보가 목표)
아마존: 기존 전망치보다 약 12% 올린 2,880억 달러
시티은행은 이 적자 전환을 재정적 위기 신호가 아니라, 강력한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평가했습니다.
2. 클라우드 및 AI 사업의 가파른 성장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2026년 2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68.5%로 올렸으며, 2027년에는 93.5% 급증한 1,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시티은행은 분석 모델 최초로 구글의 자체 AI 칩인 TPU(텐서 처리 장치) 매출을 반영하였으며, 2027년 GCP 예상 매출 중 약 620억 달러가 TPU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AI 채택 가속화와 컴퓨팅 용량 증설 덕분에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2026년 2분기 32.5%, 2026년 전체 33.5%, 2027년 40%로 계속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단기 실적 호조 및 광고 시장 회복
칸 광고제 현장 점검과 광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디지털 광고 및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합니다.
이에 따라 세 회사 모두 2026년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고, 3분기 실적 전망(가이던스) 역시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시장의 엇갈린 반응 (투자 포인트)
긍정론: 2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며, 강력한 AI 수요가 입증되고 있어 대규모 투자의 정당성이 확보된다고 봅니다.
우려론: 세계에서 가장 현금을 잘 버는 대기업들이 동시에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한다는 것은 투자 지형의 큰 변화를 의미합니다. 향후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은 경영진에게 '매년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AI 투자의 회수 기간(ROI)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질문할 것입니다.
모부신의 통섭과 투자가 생각나서 다시 좀 찾아봤는데
모부신은 기업이나 주식을 표면적 속성만으로 분류하는 투자법은 상황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타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 겉으로 비싸 보이는 주식이 실제로는 싸고, 싸 보이는 주식이 실제로는 비쌀 수 있다고 하며 이는 상황에 달려있다고 설명
많은 투자이론이 성장주·가치주, 저PER 등과 같은 속성 중심 분류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으며, 더 나은 이론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유효한지를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
지금은 어떤 장이냐?
수급과 심리가 우선하는 장. 수급과 심리를 따라가자
모부신은 기업이나 주식을 표면적 속성만으로 분류하는 투자법은 상황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타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 겉으로 비싸 보이는 주식이 실제로는 싸고, 싸 보이는 주식이 실제로는 비쌀 수 있다고 하며 이는 상황에 달려있다고 설명
많은 투자이론이 성장주·가치주, 저PER 등과 같은 속성 중심 분류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으며, 더 나은 이론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유효한지를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
지금은 어떤 장이냐?
수급과 심리가 우선하는 장. 수급과 심리를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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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H Research
오늘 만기를 앞두고 HW long // SW short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큰 언와딩인이 일어나고 있는듯합니다. 그게 전부라면 오늘밤이 섹터의 저점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를 하면서 꼭 하나 기억하실 것은 주가가 하락하면 걱정되기 시작하면서 텔레나 SNS에 더 자주 들락거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도 다들 하나도 안판것 같고 오히려 더사야된다고 의지를 불태우는 것을 보게 되면서 안도감을 얻고 홀딩하게 되죠.
주식을 판 사람은 커뮤니티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관심이 확실히 줄어들었기 때문이고 주식판에선 롱이 미덕이며 매도는 비겁한 사람으로 매도되기 일쑤니까요. “herdling“ 은 매수에도 일어나지만 이런 때에도 일어납니다.
매수는 따라하더라도 리스크관리는 각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오늘이 팔아야 하는 날인지 사야하는 날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요란한 사람은 내 편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투자를 하면서 꼭 하나 기억하실 것은 주가가 하락하면 걱정되기 시작하면서 텔레나 SNS에 더 자주 들락거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도 다들 하나도 안판것 같고 오히려 더사야된다고 의지를 불태우는 것을 보게 되면서 안도감을 얻고 홀딩하게 되죠.
주식을 판 사람은 커뮤니티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관심이 확실히 줄어들었기 때문이고 주식판에선 롱이 미덕이며 매도는 비겁한 사람으로 매도되기 일쑤니까요. “herdling“ 은 매수에도 일어나지만 이런 때에도 일어납니다.
매수는 따라하더라도 리스크관리는 각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오늘이 팔아야 하는 날인지 사야하는 날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요란한 사람은 내 편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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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고민]
요즘 고민이 정말 많이 드는 생각은
1) AI가 주식적으로는 끝난 것인가?
2) AI 섹터 외 비중을 많이 실어서 투자할 섹터가 어디에 있을까
1번은 사실 그 누구도 모르고, 결과론적인 이야기니,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
2번이 사실상 문제인 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지금 AI를 매도하고, 비중을 많이 싫을 수 있는 섹터가 안 보인다는 게 결국은 문제였다
그래서 그동안 내 집중투자의 과거 기록을 생각해보니, 나름 분명한 원칙이 있었고, 끝이 있어서 그나마 처음과 끝이 쉬웠던 것 같다
내 원칙은 더 좋은 게 보이면 거기로 간다는 것이였다
부동산
돈은 없었지만, 학교 친구들 영향으로 부동산을 빨리 시작했다. 대학교 1년 들어가자마자 부동산에 대해서 듣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등기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친구들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서 이미 부동산에 능통한 상태였기 때문에, 나도 나름 빨리 시작할 수 있었다
큰 부동산 투자 기록을 되돌아보니, 부동산도 결국 하나의 원칙으로 움직였였다 "상급지로 간다", "내 것을 싸게 팔아도 상관없다, 지금보다 상급지로 갈 수만 있다면"
수서->마포->성수->서초->반포/압구정
그래서 나름 미련 없이 잘 갈아탔었다
참고로 수서는 2009년의 반등이 V차 반등의 시작인 줄 알고 샀다가 7년인가 8년 물렸었다.
주식
SK하이닉스 전, 집중 투자는 파마리서치 였다
파마리서치는 주변 형의 도움(콤디티 형 감사합니다) + 글로벌리 피부미용 개화기였는데,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그당시 영업이익 기준으로 9.8배 였다
그당시 내가 비교했던 게, 글로벌리는 갈더마, 국내는 클래시스였는데, 그당시 클래시스가 30배 넘게 받았던가 그랬었다
그래서 비교적 마음 편하게 집중 투자를 길게 할 수 있었고, 끝도 나름 쉬웠다
끝은 그동안 설마 하고 걱정했던 회사가 분할을 결정해서, 미련없이 가지고 있는 모든 주식을 매도했다.
그 뒤 분할이 취소되고, 주가가 내가 매도한 금액보다 훨씬 오르긴 했지만, 아쉽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의 문제는 AI 업황이 너무 좋은데, 주가적으로 끝이 난 건가 에 대한 고민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투자보다 훨씬 어렵게 다가오고 있다
현업들 인터뷰를 해도, 해외 IB 리포트를 봐도, 데이터를 봐도, 업황은 너무 좋으므로, 내가 삼양식품 때처럼 냉철하게 판단을 못 내리고 있는지, 이런 생각이 요즘 계속 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럼 AI를 매도하고 어느 섹터로 갈 수 있겠느냐는 고민에, 뚜렷한 답이 없는데 사실 더 답답하다
여러 회사 탐방가고 리서치해봐도, 딱히 예전에 비해서 구조적으로 새로운 스토리가 붙을 만한 회사가 안보이기 때문 (물로 내가 못 찾은 거겠지만)
물론 valuation이 엄청 싸고, 실적도 잘 나올만 한 회사는 정말 많지만, 새로운 스토리로 PER가 구조적으로 리레이팅 되면서 + EPS growth도 쎄게 나올만한 섹터와 회사가 아직 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 요즘은 계속 어느 섹터가 좋아 보이는지, 비교하고 리서치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착하게 살 테니 살려주시고, EPS Growth 와 PER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오는 섹터를 알려주시면, 사례 하겠습니다
요즘 고민이 정말 많이 드는 생각은
1) AI가 주식적으로는 끝난 것인가?
2) AI 섹터 외 비중을 많이 실어서 투자할 섹터가 어디에 있을까
1번은 사실 그 누구도 모르고, 결과론적인 이야기니,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
2번이 사실상 문제인 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지금 AI를 매도하고, 비중을 많이 싫을 수 있는 섹터가 안 보인다는 게 결국은 문제였다
그래서 그동안 내 집중투자의 과거 기록을 생각해보니, 나름 분명한 원칙이 있었고, 끝이 있어서 그나마 처음과 끝이 쉬웠던 것 같다
내 원칙은 더 좋은 게 보이면 거기로 간다는 것이였다
부동산
돈은 없었지만, 학교 친구들 영향으로 부동산을 빨리 시작했다. 대학교 1년 들어가자마자 부동산에 대해서 듣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등기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친구들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서 이미 부동산에 능통한 상태였기 때문에, 나도 나름 빨리 시작할 수 있었다
큰 부동산 투자 기록을 되돌아보니, 부동산도 결국 하나의 원칙으로 움직였였다 "상급지로 간다", "내 것을 싸게 팔아도 상관없다, 지금보다 상급지로 갈 수만 있다면"
수서->마포->성수->서초->반포/압구정
그래서 나름 미련 없이 잘 갈아탔었다
참고로 수서는 2009년의 반등이 V차 반등의 시작인 줄 알고 샀다가 7년인가 8년 물렸었다.
주식
SK하이닉스 전, 집중 투자는 파마리서치 였다
파마리서치는 주변 형의 도움(콤디티 형 감사합니다) + 글로벌리 피부미용 개화기였는데,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그당시 영업이익 기준으로 9.8배 였다
그당시 내가 비교했던 게, 글로벌리는 갈더마, 국내는 클래시스였는데, 그당시 클래시스가 30배 넘게 받았던가 그랬었다
그래서 비교적 마음 편하게 집중 투자를 길게 할 수 있었고, 끝도 나름 쉬웠다
끝은 그동안 설마 하고 걱정했던 회사가 분할을 결정해서, 미련없이 가지고 있는 모든 주식을 매도했다.
그 뒤 분할이 취소되고, 주가가 내가 매도한 금액보다 훨씬 오르긴 했지만, 아쉽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의 문제는 AI 업황이 너무 좋은데, 주가적으로 끝이 난 건가 에 대한 고민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투자보다 훨씬 어렵게 다가오고 있다
현업들 인터뷰를 해도, 해외 IB 리포트를 봐도, 데이터를 봐도, 업황은 너무 좋으므로, 내가 삼양식품 때처럼 냉철하게 판단을 못 내리고 있는지, 이런 생각이 요즘 계속 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럼 AI를 매도하고 어느 섹터로 갈 수 있겠느냐는 고민에, 뚜렷한 답이 없는데 사실 더 답답하다
여러 회사 탐방가고 리서치해봐도, 딱히 예전에 비해서 구조적으로 새로운 스토리가 붙을 만한 회사가 안보이기 때문 (물로 내가 못 찾은 거겠지만)
물론 valuation이 엄청 싸고, 실적도 잘 나올만 한 회사는 정말 많지만, 새로운 스토리로 PER가 구조적으로 리레이팅 되면서 + EPS growth도 쎄게 나올만한 섹터와 회사가 아직 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 요즘은 계속 어느 섹터가 좋아 보이는지, 비교하고 리서치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착하게 살 테니 살려주시고, EPS Growth 와 PER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오는 섹터를 알려주시면, 사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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