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중요하다 생각한 부분들 마크업
1. TAM이 "경" 단위임
2. 금 가격 전망 관련, 인크레멘툼의 전망은 '단 한번도 틀린 적 없음'
3. STO/RWA 관련하여 항상 말했듯, 결제보다 중요한 인프라(자산 공급, 발행, 유통) 구축 가능 회사는 아이티센이 유일하게 히스토리 쌓으며 빌드업
1. TAM이 "경" 단위임
2. 금 가격 전망 관련, 인크레멘툼의 전망은 '단 한번도 틀린 적 없음'
3. STO/RWA 관련하여 항상 말했듯, 결제보다 중요한 인프라(자산 공급, 발행, 유통) 구축 가능 회사는 아이티센이 유일하게 히스토리 쌓으며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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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난야테크놀로지, "DRAM 공급 부족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
1. 시장 전망: 구조적 성장기 진입
난야테크놀로지의 조명인 회장과 이배영 사장은 AI 서버, AI PC, AI 스마트폰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DRAM 산업이 새로운 '구조적 성장 주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AI 모델의 훈련, 추론, 추리, 모델 증류, 에이전트 AI 등 고도화된 연산 작업이 DRAM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높이고 있어, 메모리 수요가 과거의 PC·모바일 시대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경영 현황 및 실적
실적: 2025년 합산 매출액은 665억 9천만 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95% 성장했습니다. 세후 순이익은 66억 1천만 대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13 대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오는 8월 6일에 주당 1.35 대만달러의 현금 배당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운영 상황: 현재 생산되는 물량은 전량 판매되고 있으며, 고객 수요를 모두 맞추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부 고객사는 2~3년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매출 성장은 출하량 확대보다는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이며, 재고는 대부분 소진된 상태입니다.
3. 생산 능력 및 시설 투자
난야는 올해 520억 대만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입하여 신규 공장 건설과 차세대 공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공장은 현재 공장 외관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2027년 1분기 장비 반입을 목표로 내부 설비 및 배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신공장이 가동되면 약 3만 장의 신규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며, 향후 2~3년 내 전체 생산 규모를 현재 대비 80~100% 수준(약 2배)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4. 기술 로드맵
공정 개발: 16Gb DDR5 검증 완료 및 LPDDR5 시험 생산을 추진 중이며, 10나노급 차세대 공정(1C, 1D, 1E) 개발을 가속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기존 JEDEC 표준 HBM 아키텍처를 뛰어넘는 '커스텀 초고대역폭 메모리'를 개발 중입니다. 이미 일부 고객사와 협력하여 소규모 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양산되어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522700080-430501
1. 시장 전망: 구조적 성장기 진입
난야테크놀로지의 조명인 회장과 이배영 사장은 AI 서버, AI PC, AI 스마트폰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DRAM 산업이 새로운 '구조적 성장 주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AI 모델의 훈련, 추론, 추리, 모델 증류, 에이전트 AI 등 고도화된 연산 작업이 DRAM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높이고 있어, 메모리 수요가 과거의 PC·모바일 시대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경영 현황 및 실적
실적: 2025년 합산 매출액은 665억 9천만 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95% 성장했습니다. 세후 순이익은 66억 1천만 대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13 대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오는 8월 6일에 주당 1.35 대만달러의 현금 배당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운영 상황: 현재 생산되는 물량은 전량 판매되고 있으며, 고객 수요를 모두 맞추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부 고객사는 2~3년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매출 성장은 출하량 확대보다는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이며, 재고는 대부분 소진된 상태입니다.
3. 생산 능력 및 시설 투자
난야는 올해 520억 대만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입하여 신규 공장 건설과 차세대 공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공장은 현재 공장 외관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2027년 1분기 장비 반입을 목표로 내부 설비 및 배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신공장이 가동되면 약 3만 장의 신규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며, 향후 2~3년 내 전체 생산 규모를 현재 대비 80~100% 수준(약 2배)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4. 기술 로드맵
공정 개발: 16Gb DDR5 검증 완료 및 LPDDR5 시험 생산을 추진 중이며, 10나노급 차세대 공정(1C, 1D, 1E) 개발을 가속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기존 JEDEC 표준 HBM 아키텍처를 뛰어넘는 '커스텀 초고대역폭 메모리'를 개발 중입니다. 이미 일부 고객사와 협력하여 소규모 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양산되어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522700080-430501
工商時報
DRAM缺到2027年底!南亞科擴廠 產能翻倍長 客戶要長約 再搶超高頻寬記憶體市場
南亞科技21日股東會釋樂觀看法,董事長鄒明仁及總經理李培瑛同聲表示,AI伺服器、AI PC與AI手機需求快速成長,帶動DRAM進入新一輪結構性成長週期。市場供需缺口仍大,缺貨預期至少延續至2027年底。 南亞科2025年合併營收達665.9億元,年增95%,稅後純益66.1億元,EPS 2.13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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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 외인 수급이 좋더니 오늘 코스닥만 강하네
정부 주도 펀드들도 있고 바이오 같은 것들은 아에 사망해있었으니 부담없이 튀어오르기 좋은 상황
코스닥 150 편입 종목의 수급이 더 기대되는구나
정부 주도 펀드들도 있고 바이오 같은 것들은 아에 사망해있었으니 부담없이 튀어오르기 좋은 상황
코스닥 150 편입 종목의 수급이 더 기대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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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콤
코스닥 150 정기편입 5.22 발표 6.11 실제 리밸런싱 편입 후보 미래에셋벤처투자, 삼표시멘트, 삼현, 성호전자, 쎄트렉아이, 아이티센글로벌, 원익홀딩스, 파두, 한라캐스트, 현대무벡스, 휴림로봇
오늘 장 끝나고 발표될 코스닥 150 편입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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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두(시가총액: 6조 1,569억) #A44011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5.22 10:59:21 (현재가 : 122,900원, +5.31%)
계약상대 : 해외 Nand Flash Memory 제조사
계약내용 :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
공급지역 : 해외
계약금액 : 287억
계약시작 : 2026-05-21
계약종료 : 2026-12-11
계약기간 : 6개월
매출대비 : 31.04%
기간감안 : 31.0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2290020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4011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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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내용 :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
공급지역 : 해외
계약금액 : 287억
계약시작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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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Npay 증권
관심종목의 실시간 주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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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리서치는 코스피 지수의 12개월 목표치를 8,000에서 9,000으로, MSCI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지수(MXAPJ)의 목표치를 920에서 990으로 상향 조정했다.
코스피는 우리 전략가들이 이 지역에서 가장 확신하는 주식 시장으로, 2026년 수익 성장률이 30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1999년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 회복세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연간 수익 증가율입니다.
반도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메모리 칩의 기록적인 공급 부족,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AI 컴퓨팅 수요에 힘입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이러한 예측을 이끄는 핵심 요인입니다.
코스피는 우리 전략가들이 이 지역에서 가장 확신하는 주식 시장으로, 2026년 수익 성장률이 30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1999년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 회복세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연간 수익 증가율입니다.
반도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메모리 칩의 기록적인 공급 부족,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AI 컴퓨팅 수요에 힘입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이러한 예측을 이끄는 핵심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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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KOSPI '기계적 리밸런싱'의 역설: 주가 급등이 불러온 강제 차익 실현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의 상승 동력을 신뢰하지 않거나, 차익 실현 및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있음.
-기계적 리밸런싱(Mechanical Rebalancing)이 외국인 매도세의 주요 원인인데 글로벌 펀드 내 한국 주식의 비중이 운용 규정(Mandate)상 허용 범위를 초과하게 되었음.
-Country Allocation Cap: 벤치마크 추종 펀드들은 포트폴리오 내 국가 비중을 벤치마크 ±3%p 이내로 제한함.
-Single-Stock Concentration Limit: 삼성전자 단독으로 펀드 내 단일 종목 비중 한도를 초과할 수 있으며, 이것이 매도 압력을 만듬.
-Tracking Error Budget: 두세 종목에 대한 초과 비중은 벤치마크 대비 변동성을 높여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확대시키고, 리스크 위원회의 매도 압력으로 연결됨.
-현재 매도세는 "한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너무 많이 올라서 비중을 줄이는 것".
-리밸런싱이 완료된 후, 한국 시장의 비중이 벤치마크 대비 정상화(Neutral)되었을 때 외국인 자금의 재진입 여부가 중요.
-순수 기계적 리밸런싱 압력은 6월 초 MSCI 공식 리밸런싱 효력 발생 시점을 전후로 구조적 완화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의 상승 동력을 신뢰하지 않거나, 차익 실현 및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있음.
-기계적 리밸런싱(Mechanical Rebalancing)이 외국인 매도세의 주요 원인인데 글로벌 펀드 내 한국 주식의 비중이 운용 규정(Mandate)상 허용 범위를 초과하게 되었음.
-Country Allocation Cap: 벤치마크 추종 펀드들은 포트폴리오 내 국가 비중을 벤치마크 ±3%p 이내로 제한함.
-Single-Stock Concentration Limit: 삼성전자 단독으로 펀드 내 단일 종목 비중 한도를 초과할 수 있으며, 이것이 매도 압력을 만듬.
-Tracking Error Budget: 두세 종목에 대한 초과 비중은 벤치마크 대비 변동성을 높여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확대시키고, 리스크 위원회의 매도 압력으로 연결됨.
-현재 매도세는 "한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너무 많이 올라서 비중을 줄이는 것".
-리밸런싱이 완료된 후, 한국 시장의 비중이 벤치마크 대비 정상화(Neutral)되었을 때 외국인 자금의 재진입 여부가 중요.
-순수 기계적 리밸런싱 압력은 6월 초 MSCI 공식 리밸런싱 효력 발생 시점을 전후로 구조적 완화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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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① 과거와 완전히 달라진 '반도체 사이클'의 성격
긴 사이클: 과거 감산 이후 주가가 오르던 전통적인 패턴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2023년부터 시작해 4년 차에 접어들며 전례 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AI 메모리의 전방위 확산: 초기에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AI 추론의 고도화로 인해 일반 디램(DRAM)과 낸드(NAND) 플래시까지 모든 메모리가 'AI 메모리화'되며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② 엔비디아 실적을 통해 본 전방 수요의 강력함
AI 에전트 확산과 CPU 시장 성장: 엔비디아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용 CPU 시장 규모를 다른 기관들(1,000억 달러 초반)보다 훨씬 높은 2,000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AI 추론을 담당하는 CPU의 성장을 의미하며, 이와 짝을 이루는 LPDDR5X 등 저지연·고성능 메모리의 채용량(컨텐츠)과 물량(Q)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③ 패러다임의 변화: 이중 시장(Dual Market)과 가치 평가 기준의 변화
용량(Capacity)에서 대역폭(Bandwidth)으로: 과거에는 메모리를 '용량당 얼마'로 평가했으나, AI 시대에는 토큰 경제학에 따라 대역폭(전송 속도)과 지연 시간(Latency)이 더 중요한 가치 척도가 되었습니다.
장기 공급 계약(LTA, Long-Term Agreement)의 등장: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임에도 빅테크 기업들이 3~5년짜리 장기 계약과 선수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격보다 '물량 확보'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듀얼 마켓 형성: 메모리 시장이 '구속력 있는 장기 계약 시장'과 '일반 시황 노출 시장'으로 쪼개집니다. 장기 계약을 맺은 고객에게 우선 케파(생산능력)를 배분하므로, 남은 한계 물량을 두고 경쟁하는 일반 시장의 가격도 구조적으로 높고 안정되게 유지되는 '선순환 효과'가 발생합니다.
④ 리스크 요인 및 변수
전력 및 인프라 병목 (가장 중요): AI 데이터센터를 늘리고 싶어도 송배전 인프라나 전력이 부족하여 칩을 꽂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반도체 수요가 갑자기 막힐 수 있습니다.
매크로 환경 및 금리 압박: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되면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CapEx) 비용 압박이 커져 리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중국 업체(CXMT, YMTC 등)의 추격: 중국이 내수 시장을 무기로 증설하고 있으나, 미국의 첨단 장비 규제와 미세화 한계로 인해 당장 한국 업체의 지위를 흔들기는 어렵습니다.
2. 핵심 인사이트 도출
Insight 1: 범용 자산(Commodity)에서 맞춤형 고부가가치 자산(Custom)으로의 전환
과거 메모리 반도체는 철강이나 화학처럼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이 요동치는 대표적인 경기민감주(시클리컬)였습니다. 그러나 AI 시대의 HBM과 고성능 LPDDR5X는 고객사의 칩(GPU/CPU)과 설계 단계부터 결합하는 '커스텀 자산'에 가까워졌습니다.
시사점: 단순히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대역폭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적 가격 인상(Structural Re-pricing) 국면입니다. 과거의 PBR(장부가치) 밴드 상단을 기준으로 고점을 논하는 것은 더 이상 맞지 않으며, TSMC처럼 PER(수익성 기반) 중심의 밸류에이션 적용이 정당성을 얻고 있습니다.
Insight 2: 공급자가 시장의 변동성(Volatility)을 직접 통제하는 구조
장기 공급 계약(LTA)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은 대만의 TSMC처럼 '선수주 후증설' 구조로 체질이 바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사점: 공급 업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스스로 전체 생산량 중 LTA 비율을 조절함으로써 경기 변동성에 노출되는 리스크(Cycle Exposure)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적의 가시성이 극대화되어 '성장률이 둔화되면 곧 역성장으로 꺾인다'는 과거의 하락 공식이 깨지게 됩니다.
Insight 3: 미래 투자 판단의 열쇠는 '반도체 공장'이 아닌 '발전소'에 있다
영상의 후반부에서 도출된 가장 강렬한 인사이트는 AI 확장의 진정한 병목은 메모리가 아니라 '에너지(전력)'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사점: 반도체 업황의 호황 지속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기술적 사양(예: HBM 12단 수율)이나 반도체 가격만 트래킹하는 것은 반쪽짜리 분석입니다. 인공지능의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이 유지되려면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인프라가 필수적이므로, 전력망 확대 속도,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 가시성이 반도체 주가의 장기 고점을 결정 짓는 선행 지표로 작용할 것입니다.
https://youtu.be/xInj-Qo9N7w?si=g0r8OlOnpieIVhmC
긴 사이클: 과거 감산 이후 주가가 오르던 전통적인 패턴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2023년부터 시작해 4년 차에 접어들며 전례 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AI 메모리의 전방위 확산: 초기에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AI 추론의 고도화로 인해 일반 디램(DRAM)과 낸드(NAND) 플래시까지 모든 메모리가 'AI 메모리화'되며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② 엔비디아 실적을 통해 본 전방 수요의 강력함
AI 에전트 확산과 CPU 시장 성장: 엔비디아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용 CPU 시장 규모를 다른 기관들(1,000억 달러 초반)보다 훨씬 높은 2,000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AI 추론을 담당하는 CPU의 성장을 의미하며, 이와 짝을 이루는 LPDDR5X 등 저지연·고성능 메모리의 채용량(컨텐츠)과 물량(Q)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③ 패러다임의 변화: 이중 시장(Dual Market)과 가치 평가 기준의 변화
용량(Capacity)에서 대역폭(Bandwidth)으로: 과거에는 메모리를 '용량당 얼마'로 평가했으나, AI 시대에는 토큰 경제학에 따라 대역폭(전송 속도)과 지연 시간(Latency)이 더 중요한 가치 척도가 되었습니다.
장기 공급 계약(LTA, Long-Term Agreement)의 등장: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임에도 빅테크 기업들이 3~5년짜리 장기 계약과 선수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격보다 '물량 확보'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듀얼 마켓 형성: 메모리 시장이 '구속력 있는 장기 계약 시장'과 '일반 시황 노출 시장'으로 쪼개집니다. 장기 계약을 맺은 고객에게 우선 케파(생산능력)를 배분하므로, 남은 한계 물량을 두고 경쟁하는 일반 시장의 가격도 구조적으로 높고 안정되게 유지되는 '선순환 효과'가 발생합니다.
④ 리스크 요인 및 변수
전력 및 인프라 병목 (가장 중요): AI 데이터센터를 늘리고 싶어도 송배전 인프라나 전력이 부족하여 칩을 꽂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반도체 수요가 갑자기 막힐 수 있습니다.
매크로 환경 및 금리 압박: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되면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CapEx) 비용 압박이 커져 리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중국 업체(CXMT, YMTC 등)의 추격: 중국이 내수 시장을 무기로 증설하고 있으나, 미국의 첨단 장비 규제와 미세화 한계로 인해 당장 한국 업체의 지위를 흔들기는 어렵습니다.
2. 핵심 인사이트 도출
Insight 1: 범용 자산(Commodity)에서 맞춤형 고부가가치 자산(Custom)으로의 전환
과거 메모리 반도체는 철강이나 화학처럼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이 요동치는 대표적인 경기민감주(시클리컬)였습니다. 그러나 AI 시대의 HBM과 고성능 LPDDR5X는 고객사의 칩(GPU/CPU)과 설계 단계부터 결합하는 '커스텀 자산'에 가까워졌습니다.
시사점: 단순히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대역폭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적 가격 인상(Structural Re-pricing) 국면입니다. 과거의 PBR(장부가치) 밴드 상단을 기준으로 고점을 논하는 것은 더 이상 맞지 않으며, TSMC처럼 PER(수익성 기반) 중심의 밸류에이션 적용이 정당성을 얻고 있습니다.
Insight 2: 공급자가 시장의 변동성(Volatility)을 직접 통제하는 구조
장기 공급 계약(LTA)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은 대만의 TSMC처럼 '선수주 후증설' 구조로 체질이 바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사점: 공급 업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스스로 전체 생산량 중 LTA 비율을 조절함으로써 경기 변동성에 노출되는 리스크(Cycle Exposure)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적의 가시성이 극대화되어 '성장률이 둔화되면 곧 역성장으로 꺾인다'는 과거의 하락 공식이 깨지게 됩니다.
Insight 3: 미래 투자 판단의 열쇠는 '반도체 공장'이 아닌 '발전소'에 있다
영상의 후반부에서 도출된 가장 강렬한 인사이트는 AI 확장의 진정한 병목은 메모리가 아니라 '에너지(전력)'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사점: 반도체 업황의 호황 지속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기술적 사양(예: HBM 12단 수율)이나 반도체 가격만 트래킹하는 것은 반쪽짜리 분석입니다. 인공지능의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이 유지되려면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인프라가 필수적이므로, 전력망 확대 속도,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 가시성이 반도체 주가의 장기 고점을 결정 짓는 선행 지표로 작용할 것입니다.
https://youtu.be/xInj-Qo9N7w?si=g0r8OlOnpieIVh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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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가 숨기고 있는 진짜 변화ㅣ한동희 연구위원 feat.김장열 [칩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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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미국 백악관 집무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 아랍에미리트의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대통령, 카타르의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사니 총리, 알리 알타와디 장관,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원수,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이집트의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 바레인의 하마드 빈 이사 알칼리파 국왕과 매우 좋은 통화를 방금 마쳤다.
논의 주제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평화에 관한 양해각서(MOU) 관련 사안 전반이었다.
미국과 이란 이슬람 공화국, 그리고 앞서 언급된 여러 국가들 간의 합의안은 최종 마무리 단계만 남겨둔 채 대부분 협상이 완료된 상태다.
별도로 이스라엘의 비비 네타냐후 총리와도 통화를 했으며, 이 역시 매우 잘 진행됐다.
현재 합의의 최종 세부 사항과 마무리 내용이 논의되고 있으며, 곧 발표될 예정이다.
합의 내용의 여러 요소 가운데 하나로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될 예정이다.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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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 엔비디아 다음 병목은 '연결'이다: Marvell을 사야 하는 이유
결론은 AI 서버의 원가가 GPU에서 메모리·연결로 옮겨가는 구조에서, 그 연결 통로를 상장사 중 유일하게 풀스택으로 파는 회사가 Marvell.
📌 1) AI에서의 문제
AI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면서 병목이 연산이 아니라 메모리로 이동. 챗봇과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답을 쏟아내는 추론은 메모리를 계속 읽고 쓰는 작업이라, GPU의 연산력보다 메모리가 먼저 한계에 부딪힘.
🕳 핵심 문제는 KV 캐시. 긴 문맥을 처리할수록 GPU에 쌓이는 임시 메모리(KV 캐시)가 폭증해서, GPU 한 장의 메모리(HBM)를 넘어버림.
→ 결국 비싼 GPU가 메모리가 모자라 제 성능을 못 내고 노는 상황 발생. 추론 비용의 약 70%가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구조.
📌 2) 해결 방법
GPU 안에 메모리를 무한정 욱여넣을 수 없으니, 메모리를 칩 밖으로 빼내 여러 GPU가 나눠 쓰는 '메모리 분산(disaggregation)'이 답.
랙 안: CXL로 GPU들이 메모리 풀을 공유해 KV 캐시를 분산.
🕳 랙과 랙 사이: 전기 신호의 거리 한계를 넘기 위해 빛(광)으로 메모리를 잇는 PMA(Photonic Memory Appliance).
→ 즉 문제 해결의 핵심은 '메모리 칩 자체'가 아니라 '그 메모리를 빠르게 잇는 연결'에 있음.
📌 3) Marvell의 역할
그 연결 통로의 전 구간을 상장사 중 유일하게 보유.
랙 안 연결: CXL 컨트롤러·스위치 (Structera, XConn)
🕳 랙 간 광 연결: Celestial 인수로 확보한 Photonic Fabric (PMA)
빛 변환: Polariton 실리콘 포토닉스
하이퍼스케일러용 커스텀 AI칩(2강) + 엔비디아 $2B 투자·NVLink Fusion 편입.
→ 메모리 셀(HBM/낸드)의 가격 사이클은 피하면서, 계층이 복잡해질수록 가치가 커지는 '연결'에 서 있음. GPU를 놀지 않게 만들어 토큰당 비용을 낮추니 고객이 돈 쓸 명분도 분명.
📌 4) 숫자가 스토리를 증명
FY26 매출 $8.2B (+42% YoY), Non-GAAP EPS +81%.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70%+.
회사 가이던스: FY27 +34%, FY28 매출 $15B (현재의 약 2배). 주문은 '기록적 속도'.
📌 핵심 takeaway
AI 서버 원가가 GPU에서 메모리로 번지는 그 다음 단계는 '메모리를 잇는 연결'.
🕳 문제(메모리 병목) → 해결(메모리 분산) → 그 분산을 가능하게 하는 연결을 파는 회사가 Marvell. 그래서 메모리 밸류체인의 다음 수혜는 셀이 아니라 연결로 확산되는 구조.
[Fund Easy]
결론은 AI 서버의 원가가 GPU에서 메모리·연결로 옮겨가는 구조에서, 그 연결 통로를 상장사 중 유일하게 풀스택으로 파는 회사가 Marvell.
📌 1) AI에서의 문제
AI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면서 병목이 연산이 아니라 메모리로 이동. 챗봇과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답을 쏟아내는 추론은 메모리를 계속 읽고 쓰는 작업이라, GPU의 연산력보다 메모리가 먼저 한계에 부딪힘.
🕳 핵심 문제는 KV 캐시. 긴 문맥을 처리할수록 GPU에 쌓이는 임시 메모리(KV 캐시)가 폭증해서, GPU 한 장의 메모리(HBM)를 넘어버림.
→ 결국 비싼 GPU가 메모리가 모자라 제 성능을 못 내고 노는 상황 발생. 추론 비용의 약 70%가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구조.
📌 2) 해결 방법
GPU 안에 메모리를 무한정 욱여넣을 수 없으니, 메모리를 칩 밖으로 빼내 여러 GPU가 나눠 쓰는 '메모리 분산(disaggregation)'이 답.
랙 안: CXL로 GPU들이 메모리 풀을 공유해 KV 캐시를 분산.
🕳 랙과 랙 사이: 전기 신호의 거리 한계를 넘기 위해 빛(광)으로 메모리를 잇는 PMA(Photonic Memory Appliance).
→ 즉 문제 해결의 핵심은 '메모리 칩 자체'가 아니라 '그 메모리를 빠르게 잇는 연결'에 있음.
📌 3) Marvell의 역할
그 연결 통로의 전 구간을 상장사 중 유일하게 보유.
랙 안 연결: CXL 컨트롤러·스위치 (Structera, XConn)
🕳 랙 간 광 연결: Celestial 인수로 확보한 Photonic Fabric (PMA)
빛 변환: Polariton 실리콘 포토닉스
하이퍼스케일러용 커스텀 AI칩(2강) + 엔비디아 $2B 투자·NVLink Fusion 편입.
→ 메모리 셀(HBM/낸드)의 가격 사이클은 피하면서, 계층이 복잡해질수록 가치가 커지는 '연결'에 서 있음. GPU를 놀지 않게 만들어 토큰당 비용을 낮추니 고객이 돈 쓸 명분도 분명.
📌 4) 숫자가 스토리를 증명
FY26 매출 $8.2B (+42% YoY), Non-GAAP EPS +81%.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70%+.
회사 가이던스: FY27 +34%, FY28 매출 $15B (현재의 약 2배). 주문은 '기록적 속도'.
📌 핵심 takeaway
AI 서버 원가가 GPU에서 메모리로 번지는 그 다음 단계는 '메모리를 잇는 연결'.
🕳 문제(메모리 병목) → 해결(메모리 분산) → 그 분산을 가능하게 하는 연결을 파는 회사가 Marvell. 그래서 메모리 밸류체인의 다음 수혜는 셀이 아니라 연결로 확산되는 구조.
[Fund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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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MASTERS
[ 대한항공에 스타링크 도입한다 ]
대한한공이 스타링크를 추가비용 없이 7월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7월부터 제공되는건 장거리 기종이며 27년까지 전 기종 확대가 목표라고 해요🙏
이제 비행중에도 최대 500Mbps 수준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아시아나 항공도 연말부터 도입 예정입니다🚀🚀
이미 Air France, British Airways, Emirates 등 글로벌 항공사들은 스타링크를 도입했었고 유사 서비스인 Amazon Leo와도 Delta Air Lines 등이 계약을 맺으며 지속적인 경쟁구도가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예측하네요🤜🤜
유일한 디지털 디톡스 시간이었던 비행시간에 일하게 생겼다며 다들 울고 있는중😅
👉 원문 보기 👈
대한한공이 스타링크를 추가비용 없이 7월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7월부터 제공되는건 장거리 기종이며 27년까지 전 기종 확대가 목표라고 해요🙏
이제 비행중에도 최대 500Mbps 수준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아시아나 항공도 연말부터 도입 예정입니다🚀🚀
이미 Air France, British Airways, Emirates 등 글로벌 항공사들은 스타링크를 도입했었고 유사 서비스인 Amazon Leo와도 Delta Air Lines 등이 계약을 맺으며 지속적인 경쟁구도가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예측하네요🤜🤜
유일한 디지털 디톡스 시간이었던 비행시간에 일하게 생겼다며 다들 울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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