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년 전 일이다. NCSL 연구실 후배의 결혼식을 계기로 연구실 사람들이 예식장에 모였다. 후배의 결혼식이 끝난 후 지도교수님과 나눴던 이야기 중에 꼬리가 길어져 지금까지도 머릿속 한 편에 붙잡힌 주제가 있다.
결국 지금 일을 계속했을 때의 목표와 비전이 뭔가? 라는 질문을 받았다. 앞으로 올 것으로 생각하는 시대에 “machine-driven science” 시대라는 이름을 붙이고 설명해 보았다.
그 때는 미래에 대한 생각이었지만, 2023년엔 그 미래가 이제 눈앞까지 왔다.
실용인공지능학회에서 감사하게도 평소에 이야기할 기회가 별로 없는 주제를 꺼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셨다. 내일 오전 키노트를 준비하는 중 오래된 기억과 생각이 몰려와 잠시 적어둔다.
*
기술 주도의 과학 발전 시대
The era of technology-driven science
이 강연에서는 과학의 발전이 더 이상 인간의 손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의 도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류는 19세기, 20세기를 지나며 과학의 발전과 함께 놀라운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20세기에는 석탄에서 전기로의 에너지 전환, 증기기관에서 로켓으로 이어진 운송 수단의 변화 등 동역학 분야의 혁신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인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디움을 구축했습니다. 전신, 컴퓨터,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정보 체계의 진화는 20세기 및 21세기 초를 통틀어 일어난 거대한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보 처리 분야의 혁신이 딥 러닝을 통해 정보 생성 분야로 이어지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인간은 상상하고 상상을 통해 학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딥러닝의 진화와 합성 데이터 및 언어 모델의 거대화가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새로운 과학적 방법론의 시대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봅시다.
#AAiCON
결국 지금 일을 계속했을 때의 목표와 비전이 뭔가? 라는 질문을 받았다. 앞으로 올 것으로 생각하는 시대에 “machine-driven science” 시대라는 이름을 붙이고 설명해 보았다.
그 때는 미래에 대한 생각이었지만, 2023년엔 그 미래가 이제 눈앞까지 왔다.
실용인공지능학회에서 감사하게도 평소에 이야기할 기회가 별로 없는 주제를 꺼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셨다. 내일 오전 키노트를 준비하는 중 오래된 기억과 생각이 몰려와 잠시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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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주도의 과학 발전 시대
The era of technology-driven science
이 강연에서는 과학의 발전이 더 이상 인간의 손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의 도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류는 19세기, 20세기를 지나며 과학의 발전과 함께 놀라운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20세기에는 석탄에서 전기로의 에너지 전환, 증기기관에서 로켓으로 이어진 운송 수단의 변화 등 동역학 분야의 혁신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인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디움을 구축했습니다. 전신, 컴퓨터,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정보 체계의 진화는 20세기 및 21세기 초를 통틀어 일어난 거대한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보 처리 분야의 혁신이 딥 러닝을 통해 정보 생성 분야로 이어지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인간은 상상하고 상상을 통해 학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딥러닝의 진화와 합성 데이터 및 언어 모델의 거대화가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새로운 과학적 방법론의 시대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봅시다.
#AA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