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A? RTX PRO6000 오우너 (NA)
코린이를 위한 에드작 찾기 방법
https://cryptorank.io/funding-rounds
드가서 vc tier1,2로 필터링하고 매주 나오는 프로젝트 트위터 웹사이트 들어가서 머하는건지 구경하고
예치할만한건지 트잭작 할거있는지 슥슥 보면됨
그러다가 펍덱도 보이면 대충 100불 정도 들고가서 녹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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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할만한건지 트잭작 할거있는지 슥슥 보면됨
그러다가 펍덱도 보이면 대충 100불 정도 들고가서 녹이면됨
NA? RTX PRO6000 오우너
코린이를 위한 에드작 찾기 방법 https://cryptorank.io/funding-rounds 드가서 vc tier1,2로 필터링하고 매주 나오는 프로젝트 트위터 웹사이트 들어가서 머하는건지 구경하고 예치할만한건지 트잭작 할거있는지 슥슥 보면됨 그러다가 펍덱도 보이면 대충 100불 정도 들고가서 녹이면됨
https://crypto-fundraising.info/ 여기도 참고하면 좋은데 문제는 딱히 새로할 에드작이 안나오네요
CRYPTO fundraising
CRYPTO fundraising - all the recent private fundraising events.
Crypto-Fundraising is a leading blockchain-focused funding database. It tracks every crypto fundraising round from pre-seed to Series C. The platform provides access to historical data, profiles of the investment institutions and early-stage startups.
Forwarded from 일산지부장의 투자생존일기
오랜만에 꿀팁 줌
비트겟 IPO 이거
Vip1 정도는 되야 돈 넣을만한데
vip1 이거 얻는게 15,000달러가 있어야 체험기간 1달줌
vip 따는조건도 좀 까다로움
근데 타 거래소 한달간 거래량에 따라서도 VIP 일부부여해주는거 같은데
Grvt 펍덱 거래량
토탈로 보내니까
VIP2로 먹히네
나이스요
비트겟 IPO 이거
Vip1 정도는 되야 돈 넣을만한데
vip1 이거 얻는게 15,000달러가 있어야 체험기간 1달줌
vip 따는조건도 좀 까다로움
근데 타 거래소 한달간 거래량에 따라서도 VIP 일부부여해주는거 같은데
Grvt 펍덱 거래량
토탈로 보내니까
VIP2로 먹히네
나이스요
Forwarded from 에드작이 미래다
오늘 Dango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는 보험 기금 기부 로직에만 국한된 것으로, 해당 로직은 현재 제거되었으며 주문 매칭, 손익 정산, 청산 또는 거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영향을 받은 사용자에게는 보상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s://x.com/dango/status/2043669424805216745
이 문제는 보험 기금 기부 로직에만 국한된 것으로, 해당 로직은 현재 제거되었으며 주문 매칭, 손익 정산, 청산 또는 거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영향을 받은 사용자에게는 보상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s://x.com/dango/status/2043669424805216745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광통신, 고점인가? (feat. 시트론 숏 선언) source
1. 방향성은 맞지만 시장은 앞서감
- NVIDIA와 TSMC 로드맵 상 광학 전환은 명확한 팩트
- 다만 시장은 수익 구조에 대한 고민 없이 테마 자체에 맹목적 자본을 투입 중
- 과거 닷컴 버블 시스코처럼 방향성이 맞아도, 과하게 선반영하면 거품임
2. CPO 만능론의 오류
- GPU 간 통신: 발열 제어 및 패키징 수율 문제로 당장 CPO 도입 불가
- 2028년 이전까지는 가성비와 신뢰성을 갖춘 구리선 중심 유지
- 네트워크 통신: Arista의 XPO, LPO 기술 등 플러거블의 반격이 거세며 CPO 없이 전력 소모 및 장비 밀도 개선 중
- CPO가 플러거블을 당장 대체하긴 불가, 전환기 동안 두 기술의 장기 공존 예상
3. 주가와 현실의 괴리
- AAOI의 1.6T 볼륨 오더 및 대규모 추가 수주는 실재하는 명백한 수요
- 그러나 마진율 31%의 조립 부품사가 멀티플 112배의 엔비디아급 밸류는 거품
- 상위 10개 고객사 매출 비중 쏠림, 단기 발주 기반의 주문 취소 위험, 까다로운 워런트 조건 등 리스크가 주가에 미반영됨
4. 돈이 모일 다음 격전지
- NVIDIA의 루멘텀, 코히런트 대규모 투자는 레이저 병목을 선점했다는 의미
- 현재 실리콘 포토닉스 대량 양산의 블랙홀은 상전하광 웨이퍼 레벨 테스트 및 패키징 수율
- 대역폭 업그레이드 수혜를 입는 칩 설계, 양산 병목을 뚫는 테스트 장비, 전문 파운드리 등 밸류체인 하단 곡괭이 기업에 주목
✍️광학 시대 도래는 명확하나, 과열된 전방 테마보다 실제 양산 라인에서 굴러가게 만드는 후방 인프라 영역에 투자 기회가 존재
1. 방향성은 맞지만 시장은 앞서감
- NVIDIA와 TSMC 로드맵 상 광학 전환은 명확한 팩트
- 다만 시장은 수익 구조에 대한 고민 없이 테마 자체에 맹목적 자본을 투입 중
- 과거 닷컴 버블 시스코처럼 방향성이 맞아도, 과하게 선반영하면 거품임
2. CPO 만능론의 오류
- GPU 간 통신: 발열 제어 및 패키징 수율 문제로 당장 CPO 도입 불가
- 2028년 이전까지는 가성비와 신뢰성을 갖춘 구리선 중심 유지
- 네트워크 통신: Arista의 XPO, LPO 기술 등 플러거블의 반격이 거세며 CPO 없이 전력 소모 및 장비 밀도 개선 중
- CPO가 플러거블을 당장 대체하긴 불가, 전환기 동안 두 기술의 장기 공존 예상
3. 주가와 현실의 괴리
- AAOI의 1.6T 볼륨 오더 및 대규모 추가 수주는 실재하는 명백한 수요
- 그러나 마진율 31%의 조립 부품사가 멀티플 112배의 엔비디아급 밸류는 거품
- 상위 10개 고객사 매출 비중 쏠림, 단기 발주 기반의 주문 취소 위험, 까다로운 워런트 조건 등 리스크가 주가에 미반영됨
4. 돈이 모일 다음 격전지
- NVIDIA의 루멘텀, 코히런트 대규모 투자는 레이저 병목을 선점했다는 의미
- 현재 실리콘 포토닉스 대량 양산의 블랙홀은 상전하광 웨이퍼 레벨 테스트 및 패키징 수율
- 대역폭 업그레이드 수혜를 입는 칩 설계, 양산 병목을 뚫는 테스트 장비, 전문 파운드리 등 밸류체인 하단 곡괭이 기업에 주목
✍️광학 시대 도래는 명확하나, 과열된 전방 테마보다 실제 양산 라인에서 굴러가게 만드는 후방 인프라 영역에 투자 기회가 존재
에드작이 미래다
오늘 Dango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는 보험 기금 기부 로직에만 국한된 것으로, 해당 로직은 현재 제거되었으며 주문 매칭, 손익 정산, 청산 또는 거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영향을 받은 사용자에게는 보상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s://x.com/dango/status/2043669424805216745
클로드 코드 이후로
익스플로잇 난이도 ↓ / 속도 ↑ / 반복성 ↑
핵심 수칙
지갑 분리 = 필수
→ 보관 / 트레이딩 / 에어드랍 / 테스트 분리
Approval 관리
→ 무제한 승인 방치 = 지갑 열어둔 상태 (레비월렛 일괄 해제 주기적으로 진행)
CEX가 더 안전할 수도 있음
→ 단기 자산은 온체인보다 리스크 낮은 경우 많음
익스플로잇 난이도 ↓ / 속도 ↑ / 반복성 ↑
핵심 수칙
지갑 분리 = 필수
→ 보관 / 트레이딩 / 에어드랍 / 테스트 분리
Approval 관리
→ 무제한 승인 방치 = 지갑 열어둔 상태 (레비월렛 일괄 해제 주기적으로 진행)
CEX가 더 안전할 수도 있음
→ 단기 자산은 온체인보다 리스크 낮은 경우 많음
Forwarded from StockHub (스톡허브) 뉴스
Forwarded from 꿀찾는 양말이 Super N 크립토 일기장 ⚡️
기분좋은 마곤
Dango는 오늘 어처구니 없는 에러로 자금이 인출됐는데.. 보다 큰 문제는 실행이 너무 늦다는 점임ㅜ
저도 이부분에 동감합니다. 그냥 Dango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래체결 속도가 너무 느려요.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이런 느린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이 퍽이나 있겠습니까?
본인은 Dango가 그냥 Cosmos 체인에서 태어난 또하나의 그체인에 종속되는 단순 펍덱이였다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Cosmos에서 시작해서 합의도 새로 짜고 독립적인 L1을 만든다 해서 좋게 보고 있었던 거 같아요. (GrugVM)
“실행 성능면에서 Cosmos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선의 가능성 여부 존재”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이런 느린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이 퍽이나 있겠습니까?
본인은 Dango가 그냥 Cosmos 체인에서 태어난 또하나의 그체인에 종속되는 단순 펍덱이였다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Cosmos에서 시작해서 합의도 새로 짜고 독립적인 L1을 만든다 해서 좋게 보고 있었던 거 같아요. (GrugVM)
“실행 성능면에서 Cosmos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선의 가능성 여부 존재”
오늘 사태도 그렇고 초반이라 봐준다 그런 느낌이지만, 보안은 물론이며 실행 성능도 가면 갈수록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야 꾸준히 파밍할 이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도 이모양이다? 시장 경쟁력 Zero 라서 솔직히 말하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꿀찾는 양말이 Super N 크립토 일기장 ⚡️
저도 이부분에 동감합니다. 그냥 Dango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래체결 속도가 너무 느려요.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이런 느린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이 퍽이나 있겠습니까? 본인은 Dango가 그냥 Cosmos 체인에서 태어난 또하나의 그체인에 종속되는 단순 펍덱이였다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Cosmos에서 시작해서 합의도 새로 짜고 독립적인 L1을 만든다 해서 좋게 보고 있었던 거 같아요. (GrugVM) “실행 성능면에서 Cosmos의…
당고는 그냥 사먹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Forwarded from Degen Guy
kate's happy airdrops, guides, news, updates [whatshouldifarm.com]
Deadline: Solayer claims end finally at Apr 30
If you haven't yet, make sure you check all wallets that were once eligible, found like $40 on on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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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이어? 라는 녀석의 클레임은 26년 4월 30일에 마감된다네요.
혹시 난가? 싶으면 한번 눌러보고 눈물흘리죠...
혹시 난가? 싶으면 한번 눌러보고 눈물흘리죠...
Forwarded from 스내치의 스웨덱스
🚨Hyperbridge DOT 해킹 요약
- 오늘(4/13) Hyperbridge 이더리움 게이트웨이 익스플로잇 발생
1. 공격자가 가짜 상태 증명(forged cross-chain message)으로 검증 우회
2. bridged DOT 컨트랙트 admin 권한 탈취
3. 10억 DOT 무단 민팅 (실제 공급량의 ~2,800배)
4. Odos Router → Uniswap V4에 덤핑 → ~108.2 ETH ($237K) 탈취
잠시.... Base/Arb에서 싼 DOT 사서 메인넷으로?
불가능
- 오늘(4/13) Hyperbridge 이더리움 게이트웨이 익스플로잇 발생
1. 공격자가 가짜 상태 증명(forged cross-chain message)으로 검증 우회
2. bridged DOT 컨트랙트 admin 권한 탈취
3. 10억 DOT 무단 민팅 (실제 공급량의 ~2,800배)
4. Odos Router → Uniswap V4에 덤핑 → ~108.2 ETH ($237K) 탈취
- DOT 외에도 MANTA, CERE 등 다른 Hyperbridge-wrapped 자산도 MEV 봇에 의한 유사 공격 흔적 확인됨
- 네이티브 폴카닷(릴레이체인)·파라체인은 완전 무사. Polkadot 공식 확인 완료.
잠시.... Base/Arb에서 싼 DOT 사서 메인넷으로?
불가능
1. Base/Arb DOT = Hyperbridge DOT (같은 컨트랙트) → 싼 게 아니라 페그가 깨진 것
2. Hyperbridge 전면 paused → 브릿지 자체 작동 안 함. 복구 시점 불확실
3. Snowbridge는 별개 브릿지 → Hyperbridge DOT과 호환 안 됨 (섞으면 자금 손실)
4. 업비트·빗썸 등 한국 주요 CEX DOT 입출금 중단 → CEX 우회도 차단
5. SwapSpace·ChangeNOW 등 애그리게이터 → Hyperbridge/CEX 유동성 의존 → 실질 체결 불가
❤1
Forwarded from Bitcoi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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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AI혁명과 두 개의 세계]
앤스로픽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조용히가 아니라, 소리 없이.
미토스.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전 세계 운영체제와 정부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인간 최고 전문가 수준으로 찾아낸다. 고작 50달러로, 27년간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결함을 끄집어냈다. 재무장관이 움직였고, 연준의장이 움직였고, 세계 최대 은행의 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앤스로픽은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생각해보라. 세상이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한 기술이, 지금 이미 존재한다.
마이클 버리는 앤스로픽이 팔란티어를 집어삼킬 것이라고 봤다. 팔란티어가 뚫린다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중 살아남을 곳이 없다. 이건 경쟁이 아니다. 카니발리제이션이다. 약육강식도 아니다. 구조 자체의 소멸이다.
우리는 지금 산업의 재편이 아니라, 문명의 재편을 목격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투자자로서 온몸이 떨린다.
AI가 깊어질수록 메모리는 더 중요해진다. 연산이 거대해질수록, 기억을 담는 그릇이 필요하다. 그 그릇을 만드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역사적으로 기술 패권이 교체되는 순간, 그 인프라를 쥔 자가 시대의 부를 가져갔다. 지금 그 자리에 우리가 서 있다. 이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동시에 두렵다.
이 흐름을 놓친다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다. 소버린 AI를 구축하지 못하고, 주류 기술의 흐름 바깥에 머문다면, 우리는 다음 세대에 무엇을 물려주는가. 자원도 없고, 인구도 줄고, 내수도 좁은 이 나라가 기댈 수 있는 건 기술밖에 없다. 그 기술의 핵심에서 밀려나는 순간, 우리는 조용히 역사의 변방으로 사라진다.
이건 과장이 아니다. 이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가장 무서운 건 따로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무료 AI에 질문 몇 개 던지고 실망해서 돌아선다. 비웃고 그만둔다. 그러나 기업 현장에서 AI로 실무를 돌리는 사람들은 이미 다른 세계를 살고 있다. 몇 주가 걸릴 작업이 몇 시간 만에 끝난다. 몇 시간짜리가 몇 분으로 줄어든다. 그 장면을 처음 마주한 사람들의 얼굴은 하나같다.
창백하다.
이건 편리함이 아니다. 이건 인류가 곧 마주하게 될 거대한 격차 사회의 예고편이다. 우리는 지금 그 첫 장면을 살고 있다. 느끼는 사람과 느끼지 못하는 사람으로, 세상은 이미 나뉘기 시작했다.
그러니 제발.
AI에 올라타라. 직접 쓰지 못해도 좋다. 그렇다면 적어도, 투자라도 해라. 산업혁명 때 기계를 이해한 자와 그러지 못한 자의 운명이 갈렸듯,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10년을 가른다.
문은 열려 있다.
그러나 이 문이 언제까지 열려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앤스로픽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조용히가 아니라, 소리 없이.
미토스.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전 세계 운영체제와 정부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인간 최고 전문가 수준으로 찾아낸다. 고작 50달러로, 27년간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결함을 끄집어냈다. 재무장관이 움직였고, 연준의장이 움직였고, 세계 최대 은행의 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앤스로픽은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생각해보라. 세상이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한 기술이, 지금 이미 존재한다.
마이클 버리는 앤스로픽이 팔란티어를 집어삼킬 것이라고 봤다. 팔란티어가 뚫린다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중 살아남을 곳이 없다. 이건 경쟁이 아니다. 카니발리제이션이다. 약육강식도 아니다. 구조 자체의 소멸이다.
우리는 지금 산업의 재편이 아니라, 문명의 재편을 목격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투자자로서 온몸이 떨린다.
AI가 깊어질수록 메모리는 더 중요해진다. 연산이 거대해질수록, 기억을 담는 그릇이 필요하다. 그 그릇을 만드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역사적으로 기술 패권이 교체되는 순간, 그 인프라를 쥔 자가 시대의 부를 가져갔다. 지금 그 자리에 우리가 서 있다. 이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동시에 두렵다.
이 흐름을 놓친다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다. 소버린 AI를 구축하지 못하고, 주류 기술의 흐름 바깥에 머문다면, 우리는 다음 세대에 무엇을 물려주는가. 자원도 없고, 인구도 줄고, 내수도 좁은 이 나라가 기댈 수 있는 건 기술밖에 없다. 그 기술의 핵심에서 밀려나는 순간, 우리는 조용히 역사의 변방으로 사라진다.
이건 과장이 아니다. 이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가장 무서운 건 따로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무료 AI에 질문 몇 개 던지고 실망해서 돌아선다. 비웃고 그만둔다. 그러나 기업 현장에서 AI로 실무를 돌리는 사람들은 이미 다른 세계를 살고 있다. 몇 주가 걸릴 작업이 몇 시간 만에 끝난다. 몇 시간짜리가 몇 분으로 줄어든다. 그 장면을 처음 마주한 사람들의 얼굴은 하나같다.
창백하다.
이건 편리함이 아니다. 이건 인류가 곧 마주하게 될 거대한 격차 사회의 예고편이다. 우리는 지금 그 첫 장면을 살고 있다. 느끼는 사람과 느끼지 못하는 사람으로, 세상은 이미 나뉘기 시작했다.
그러니 제발.
AI에 올라타라. 직접 쓰지 못해도 좋다. 그렇다면 적어도, 투자라도 해라. 산업혁명 때 기계를 이해한 자와 그러지 못한 자의 운명이 갈렸듯,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10년을 가른다.
문은 열려 있다.
그러나 이 문이 언제까지 열려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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