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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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정보 큐레이션 채널입니다.
매수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에어드랍, AI 가이드 : https://cryptomage-mageos.pages.dev/
텔레그램 : https://t.me/cryptocurrencymage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ryptocurrencymage/videos

링크트리 : https://linktr.ee/cryptomage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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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Agent에서 Qwen 3.7 Max를 지원합니다.

이번 Hermes Agent 업데이트 이미지에서 중요한 핵심 개념만 정리합니다.

1. MODEL CATALOG SWAP
AI 모델 교체 시스템입니다.

기존:
qwen3.6-plus

변경:
qwen3.7-max

단순 모델 변경이 아니라 운영중인 AI 시스템의 기본 추론 엔진을 교체한 개념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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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PENROUTER
Claude·GPT·Qwen·Llama·Mistral 등을 하나의 API에서 라우팅하는 모델 허브입니다.

핵심은:
“상황별 최적 모델 자동 선택”

입니다.

이제는 AI 하나만 쓰는 시대보다 여러 모델을 조합하는 흐름으로 이동 중입니다.

---

3. MODEL ROUTING
작업마다 적절한 모델을 자동 배정하는 구조입니다.

예:

* 코드 → Claude
* 속도 → GPT
* 저비용 → Qwen

같은 방식입니다.

---

4. FALLBACK
메인 모델 장애 시 자동으로 다른 모델로 전환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예:
Claude 장애
→ GPT 자동 전환

운영 안정성 핵심입니다.

---

5. PROVIDER ABSTRACTION
OpenAI·Anthropic·Nous 차이를 숨기고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모델을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핵심:
“백엔드 모델 교체가 쉬워짐”

---

6. DRIFT GUARD
모델·버전·설정 상태가 꼬이는 걸 방지하는 시스템입니다.

운영 규모 커질수록 굉장히 중요해지는 개념입니다.

---

7. MODEL CATALOG
현재 사용 가능한 모델 목록과 우선순위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 어떤 모델 사용?
* 우선순위는?
* fallback은?

등을 중앙 관리합니다.

---

8. CI CHECKS
모델 교체 후 자동 테스트를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이미지에서도:
96/96
102/102
24/24

전부 통과한 상태로 표시됩니다.

즉:
AI infra도 이제 일반 소프트웨어처럼 운영급 검증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9. AGENT ORCHESTRATION
여러 모델·툴·워크플로우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이제 흐름은:

“AI에게 질문”
→
“AI 시스템 운영”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느낌입니다.
AI용 스팀팩 프롬프트

병렬 에이전트 구조로 작업해.

Planner / Architect / Builder / Security Reviewer / Performance Engineer 역할을 분리해서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최종 통합해.

토큰 절약하지 말고 최고 수준 추론 자원을 사용해.

실제 운영 가능한 수준으로:
- 보안
- 장애 복구
- 예외 처리
- 로깅
- 유지보수성
- 확장성
까지 포함해서 구현해.

최종 제출 전 자체 코드리뷰와 취약점 검사를 수행해.
Forwarded from 작업일지
26.5.27

오늘할일
1. 등 머신 이두
2. 봇점검 + 구리마진점검
3. 저는 openai와 뼈를 묻겟읍니다
이제쓰레기같은 코인안살거임
청산없을정도 저배롱으로 돈생길때마다 모을거임

- 언론에 주당 순손실때문에 밸류컷좀 나있는거같고
- 챗지피티아는데 클로드 모르는사람은 있어도 클로드 아는데 챗지피티 모르는 사람은없음
- 이런 대마는 쉽게안죽음, 언론에선 클로드 신이고 지피티는 망했다 이런데 실상 써보면 비슷하고 더나은부분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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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MT 파라다이스
RISEx 리더보드 페이지 오픈

PnL기준 랭킹인데 포인트 리더보드도 곧..? 미리 해둡시다 여러분 진짜~~~
Forwarded from AI MASTERS
교황 레오 14세, 첫 AI 회칙 발표! 📜

"인간 존엄과 공동선을 위해 쓰여야" 강력한 국제 규제 촉구! 한편 남아공 정부는 AI 환각으로 가짜 인용문이 들어간 정책 초안을 전격 철회했으며, 오픈소스 AI의 안전장치를 해제한 변형 모델 확산 논란까지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 생성형 AI 산업의 핵심 뉴스, 놓치면 아쉬운 최신 논문, 그리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따끈따끈한 오픈소스 프로젝트까지—AI 씬에서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한 입 크기로, 쉽고 맛있게 전해드립니다.

이번주 AI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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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위키
🔤 700m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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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 Judy🐰🌸
통신사별 여론조사 전화 차단 방법
[펌] AI가 실행하는 시대, 인간에게 남는 건 '의도' (Hashed 김서준 대표)

Hashed 김서준 대표가 'AI 프론티어'에 출연해 노정석 대표와 AI·에이전트 시대가 바꿀 미래를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실행은 AI가 대신하고 사람에게는 '의도'만 남는 세상, 바이브 코딩으로 혼자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창업가 종(種)의 등장, 그리고 VC·대학·회사라는 전통적 개념의 해체를 짚어봅니다.

에이전트 이코노미를 떠받칠 퍼블릭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 풍요의 시대에 마지막까지 남을 '취향'의 가치, 그리고 1만 시간보다 의도를 가진 100시간이 앞서는 환경까지—김서준 대표가 그리는 '에메랄드 캐슬'의 청사진을 만나보세요.

00:00:00 오프닝: 의도만 남는 시대와 에이전틱 조직
00:00:55 김서준 대표 소개와 오늘의 메인 아젠다
00:02:28 Andrej Karpathy의 바이브 코딩과 코파일럿의 차이
00:04:08 Across와 GPTO로 본 AI 검색 전환의 신호
00:04:42 Balaji Srinivasan의 Network State와 Network School
00:07:07 AI 검색 시대의 랭킹 역공학과 AEO GEO
00:09:37 정보 유통의 공정성 문제와 랭킹 권력의 탈중앙화
00:10:16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상으로 만드는 콘텐츠 생태계
00:12:36 비개발자 1인 빌딩과 바이브 코딩의 딸깍 모먼트
00:13:23 Gemini 3와 Opus 4.5 이후의 퀀텀 점프
00:14:45 이더리움 밸류에이션 대시보드 4시간 제작 경험
00:19:00 비행기에서 만든 아부다비 여행 플랫폼과 생각의 속도 실행
00:21:30 바이브 코딩 시대의 VC 위기와 새로운 창업자 유형
00:24:01 해시드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가치 멘토십 신뢰 네트워크 피어
00:29:50 AI 네이티브 탤런트의 정의와 꿈꾸는 사람들의 조건
00:33:33 대학 시스템의 언번들링과 커뮤니티 기반 학습
00:47:11 에이전트 시대의 신원 평판 표준과 ERC-8004
00:53:23 끝까지 남는 영역 취향 인스퍼레이션 경제
00:58:28 TCG 카드 펀드와 IP를 소유하는 새로운 방식
01:08:13 에이전트 생태계 인프라 결제 신원 MCP와 퍼블릭 블록체인 투자 관점
01:12:16 김서준을 만든 빌더 성향과 웹 2.0 커뮤니티 경험
01:16:46 AI 시대의 교육 재설계와 인간다움 논의
01:21:33 소스코드 공유 문화와 가치가 쌓이는 지점
01:25:32 마무리: 관계의 깊이와 의도가 있는 시간

자료 (유튜브 채널 "노정석")
https://www.youtube.com/watch?v=Wx0C42-S5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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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젠슨 황: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여는 새로운 컴퓨터 시대"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 AI 산업이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넘어가는 중대한 변곡점에 도달했음을 선언


1. 에이전틱 AI(Agentic AI)란 무엇인가?
기존 생성형 AI가 정보를 생성하는 데 그쳤다면,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이해하고, 추론하며, 계획을 세우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입니다.

24시간 생산성: 인간의 조작 없이도 연중무휴로 작동하며 실제 생산적인 업무를 완수합니다.

산업 규모의 변화: 기존 컴퓨터 산업은 인간 사용자 10억 명 규모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나, 미래에는 수십억, 수백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협업하며 활동하는 시대로 확장됩니다.


2. 향후 AI 산업 전망과 경제적 파급력
황 CEO는 이러한 변화가 향후 수십 년간 지속될 AI 인프라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수요: 에이전트들의 활발한 활동은 엄청난 양의 AI 토큰을 생성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반도체 제조, 네트워크 장비 등 인프라 시설의 폭발적인 증가를 야기합니다.

일자리에 대한 관점: AI가 단순히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과 고용을 창출합니다.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건설, 전기, 네트워크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직무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3. 대만과 로봇 산업의 미래
황 CEO는 대만의 미래 성장에 있어 '로봇(물리적 형태의 AI 에이전트)'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대만은 인구 규모의 제한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나, 자동화와 로봇 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이를 돌파하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4. 엔비디아의 경쟁력: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

엔비디아는 단순한 GPU 칩 제조사를 넘어, AI 산업의 근간을 제공하는 거대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했습니다.

통합 플랫폼: GPU, 네트워크 스위치, CPU 및 이를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세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성장의 선순환(플라이휠): 엔비디아의 탄탄한 설치 기반(Install base)은 더 많은 개발자를 유입시키고, 이는 다시 컴퓨팅 수요를 증가시켜 설치 기반을 넓히는 강력한 선순환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향후 자신감: 시장의 우려와 달리,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는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가장 최적의 파트너로서 앞으로 3~5년간 지속적인 고성장을 자신했습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527700901-4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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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올랐던 업비트·빗썸, 30위권도 위태

진짜 우리가 지배적인 위치에 있었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나는 진짜 선물 열고 KRW로만 거래하게 하면 심지어는 환율 잡는데도 어느정도는 영향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정작 돌아오는 건 트래블룰 강화, 세금, 지분 팔아.. 이거도 하지마 저거도 하지마... 그냥 아쉬울 때가 많아..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6/05/2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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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odo의 부두술
당신이 크립토를 떠나야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대박 에어드랍의 가능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입니다.

짧게 몇년전으로 돌아가봅시다. 크립토 에어드랍이 꽤나 대중화가 된 후 아비트럼 에어드랍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지표를 위한 팀과 파머들의 니즈가 합치되었고, 24년 우리는 렌즈 등에 대한 온체인 소셜앱 작업에 지쳐있었습니다.

버텍스라는 펍덱이 있었어요. 꽤나 성공했고, 그 뒤로 아크, 로그엑스, 블루핀, 하이퍼리퀴드 등이 유행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살짝 늦게 나와서 그렇게 인기 있지 않았어요. 투자를 받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홍보에 꽤나 애를 먹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리가 유명인들에게 직접 dm을보내 제품을 소개하던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좀 더 과거로가면 dydx라는 큰 에어드랍이 이미 있었어요. 제프는 검증된 성공 방식에서 엣지를 봤고, 엄청난 에어드랍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성공 방식을 본 아스터, 라이터가 커다란 에어드랍을 또다시 성공 시켰습니다.

저는 이 성공이 1. 크립토의 기관 진입 장벽 완화 2. 스테이블 코인 유입 상승 3. 금융의 게이미피케이션 3가지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대박 에어드랍이 커질 가능성이 더 높아졌을까요?
시장은 관심이 없을때 가장 큰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본질적으로 전닉보드와 아캄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보여준다.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죠.
이 전에는 구현이 어려웠어요. 인건비, 마케팅 등을 위해 큰 비용이 필요 했습니다.

이제는, 앞으로는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이제 코딩은 코딩을 하는 것보다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크립토씬은 스테이블코인의 대중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여기서 아주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방식으로요. 저는 스마트폰이,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이, 나올줄은 2010년에는 몰랐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싸이월드와 이것이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어요.

앞으로는 팀이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적은 비용으로 소수 인원이 창업하는 팀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꺼에요.

그들이 유저들을 유입시키는 방법은 에어드랍 입니다. 미래에 온체인 스탁이 활성화되면 증권에 대한 구매 권한을 줄지도 모르죠. 어떤 방식으로든 보상하는 하는 편이 vc들에게 지분을 판매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선택이에요.

약간의 비틀림이 큰 결과를 가져오는 시장이 크립토 시장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당신은 18, 19, 20, 21, 22, 23, 24, 25의 에어드랍을 또 놓칠건가요?

방법이 변화, 진화하고 있을 뿐이에요.
Nodo의 부두술
당신이 크립토를 떠나야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대박 에어드랍의 가능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입니다. 짧게 몇년전으로 돌아가봅시다. 크립토 에어드랍이 꽤나 대중화가 된 후 아비트럼 에어드랍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지표를 위한 팀과 파머들의 니즈가 합치되었고, 24년 우리는 렌즈 등에 대한 온체인 소셜앱 작업에 지쳐있었습니다. 버텍스라는 펍덱이 있었어요. 꽤나 성공했고, 그 뒤로 아크, 로그엑스, 블루핀, 하이퍼리퀴드 등이 유행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에드작 왜 함? 그냥 따리하지, 전닉사지, 크라임 롱 치지.”
대충 평균 반응은 이런 느낌인데, 결국 시장은 참여자 밀도에 따라 기대값이 계속 바뀌는 구조라고 봅니다.

잘될 것 같은 건 사람 몰리면 생각보다 못 먹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다들 관심 없는 건 참여자가 적어서 의외로 기대값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이런 흐름은 항상 연말쯤 한 번씩 크게 터지는 느낌도 있고요.
베리나 포함해서 몇몇은 이번에도 꽤 잘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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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드랍 파밍의 다음 단계는 줄서기가 아니라 피드백일지도 모른다.

예전의 에어드랍 작업은 신장개업한 식당의 ‘줄서기 알바’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많은 계정으로 줄을 서주면, 그 대가로 금일봉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는 구조였다.

근데 이제는 고작 줄서기만으로는 식당이 장사가 잘되게 만들기 어렵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 유저 수만 부풀리는 것보다, 실제로 사람들이 쓰고 싶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해졌다.

내 개인적인 악취미 중 하나가 있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기’라는 명목의 감놔라 배놔라짓.

내가 뭐 공식 고문도 아니고, 돈 받고 컨설팅하는 사람도 아닌데, 유저 입장에서 “이건 있으면 좋겠는데”, “UI를 이렇게 하면 더 편할 것 같은데”, “보상 시스템이 이 꼬라지면 누가 쓰냐”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예전에는 그냥 혼자 궁시렁거렸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걸 노션에 정리해서 파운더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유저 입장에서 여기서 막힌다. 이 부분은 이렇게 바꾸면 더 좋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물론 대부분은 씹혔다. 근데 몇몇 파운더는 실제로 받아들였고, 내 조언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오지랖을 반영해 제품을 수정한 적도 있었다. 그러고도 결국 망한 곳도 있고, 조금씩 나아진 곳도 있고, 심지어 나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준 경우도 있었다.

솔직히 보상을 기대한 건 아니었다. 그냥 개인적인 취미생활에 가까웠다. 그런데 막상 꽁돈이 생기면 기분은 좋다. 약간의 뿌듯함도 있고, 어깨가 살짝 올라가는 느낌도 있다.

나는 앞으로 이런 식의 기여가 점점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본다. 단순히 계정 수를 늘려주는 유저보다, 실제 제품을 써보고 “여기서 막힌다”, “이 보상 구조로는 다시 안 들어온다”, “이 화면에서 이탈한다”, “이 기능이 있어야 계속 쓴다”라고 말해주는 유저가 더 귀해질 수 있다.

프로젝트 입장에서도 진짜 필요한 건 숫자뿐만이 아니다. 가입자는 많은데 아무도 안 쓰는 서비스보다, 적은 유저라도 계속 쓰게 만드는 피드백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물론 이런 피드백을 준다고 무조건 보상을 받는 건 아니다. 대부분은 아무 일도 없고, 그냥 씹힐 가능성이 높다. 파운더의 성향, 프로젝트의 상황, 그리고 내 피드백이 실제로 도움이 됐는지에 달려 있다.

그래도 예전 알파가 “어디 줄 서면 돈 주냐”였다면, 다음 알파는 “어느 프로젝트가 아직 덜 만들어졌고, 내가 유저 입장에서 무엇을 고치라고 말해줄 수 있냐”일지도 모른다.

이제 에어드랍 파밍은 단순히 줄 서는 게임에서, 실제로 식당 장사가 잘되게 만드는 게임으로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그런 쓸모 있는 오지랖이 꽤 재밌다.
30대에 퇴학당했다 살아돌아온 불불(🔥,🔥)
에어드랍 파밍의 다음 단계는 줄서기가 아니라 피드백일지도 모른다. 예전의 에어드랍 작업은 신장개업한 식당의 ‘줄서기 알바’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많은 계정으로 줄을 서주면, 그 대가로 금일봉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는 구조였다. 근데 이제는 고작 줄서기만으로는 식당이 장사가 잘되게 만들기 어렵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 유저 수만 부풀리는 것보다, 실제로 사람들이 쓰고 싶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해졌다. 내 개인적인…
이런 접근 방식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Web3는 Web2보다 프로젝트와 유저 간 소통 구조가 훨씬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결국 대부분의 참여 목적은 수익이지만, 프로젝트와 리테일의 생각이 완전히 같지는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유저 입장에서 의미 없다고 느껴지는 이벤트나 비효율적인 구조에 대해 직접 피드백하면 실제로 반영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록 CLI 체험 후기

일단 그록도 AI 모델인데, 그동안은 클로드나 코덱스 대비 꽤 뒤쳐진 느낌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기본적인 에이전트 기능이나 CLI 사용성은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따라온 느낌입니다.

특히 그록만의 장점은 트위터 연동과 자체 Imagine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을 바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콘텐츠 제작이나 실시간 반응형 작업에서는 확실히 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만 웹 버전은 워크플로우나 고품질 생성 엔진을 사용하는 반면, CLI는 이전 세대 생성 엔진을 사용하는 느낌이라 이미지나 영상 퀄리티 차이는 조금 체감되는 편이었습니다.

반대로 장점도 있는데, 생성 리밋을 웹과 별도로 측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체감상 구독 토큰 기준으로 차감되는 구조에 가까워 보였고, 원래 웹에서는 고품질 이미지·고화질 영상 리밋이 따로 존재하는데 CLI는 상대적으로 시원시원하게 작업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만 파일 수정·삭제 관련 권한 레이어가 비교적 약한 편이라 무작정 사용할 경우 인젝션이나 의도치 않은 파일 변경에는 조금 취약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권한 승인 요청은 수동으로 하나씩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CLI 특성상 파일 수정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 백신 오탐도 꽤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Biggest Fundraising Rounds in May

오픈라우터는 코인도 아닌데 왜 있지...
스노우플레이크 실적 발표후 떡상 ai 에이전트용 내부 데이터를 모으는데 쓰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