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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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IPO 성과

👉원문

#CRCL
Forwarded from 해결
Circle CEO explains what's behind the stock's explosive gains (서클 CEO, 주가 폭등 배경 직접 밝혀... "월가가 드디어 우리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출처: Brian Sozzi, Yahoo Finance (2026. 03. 18.)

[뉴욕=비즈니스워치] 브라이언 소찌 기자 = 올해 미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종목 중 하나로 꼽히는 서클(Circle, 티커: CRCL)의 제레미 얼레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주가 급등세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얼레어 CEO는 지난 화요일 밤 뉴욕 경제 클럽(Economic Club of New York)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월가(The Street)가 드디어 서클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단순 코인 수혜주 아냐"… 실적 기반 '금융 재편' 주도
얼레어 CEO는 최근의 주가 상승이 단순히 암호화폐 시장의 활황에 기댄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서클을 단순한 크립토 기업이 아니라, 낙후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재편하는 핵심 주업체로 인식하고 있다"며 "지난 4분기 기록한 강력한 실적이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클의 주가는 지난 한 달간 115% 폭등하며 132.3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S&P 500 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횡보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인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다. 2025년 기록한 역대 최고가(약 300달러)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IPO 공모가 대비 4배 이상 오른 수준이다.

■ 4분기 영업이익 412% 폭증… 실적 뒷받침된 우상향
서클의 최근 가파른 밸류에이션 상승은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다.
• 매출 및 예치금 수익: 7억 7,000만 달러 (전년 대비 77%↑)
• 조정 영업이익: 전년 대비 412%↑
번스타인의 가우탐 추가니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서클의 주가가 마침내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궤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글로벌 디지털 뱅킹 확대와 결제 유틸리티 증가에 따른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안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 190달러와 '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 GENIUS 법안과 'Arc' 블록체인… 제도권 금융의 중심에 서다
서클은 2025년 6월 상장 이후 대형 호재를 연달아 맞이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서명한 **'GENIUS 법안(GENIUS Act)'**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서클의 사업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을 받는다.
현재 서클의 주 수익원은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담보 자산(단기 국채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가을 공개한 레이어 1 블록체인 **'Arc'**를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Arc에는 블랙록, 비자(Visa), 아마존(AWS) 등 글로벌 공룡 기업들이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추가니 애널리스트는 "비자 카드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실생활 결제 비중이 전체의 24%까지 올라왔다"며 서클의 실질적인 유즈케이스(Use-case) 확대를 높게 평가했다. 서클은 지난해 12월 세무 소프트웨어 '터보택스' 운영사인 인튜이트(Intuit)와도 다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도권 금융 서비스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r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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