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온체인 이주가 시작됐다
1. Robinhood의 Johann Kerbrat와 Lighter의 Vlad Novakovski가 던진 핵심은 단순하다. 이제 기관, 규제당국, 브로커 모두가 “블록체인은 장난감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라는 점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TradFi와 크립토의 융합이 2026년의 메가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것.
2. 이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24/7 시장의 실수요다. Robinhood에 따르면 주식 토큰 거래의 70% 이상이 정규장 밖, 특히 주말·야간에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 시간”이 아니라 “사용자 시간”에 맞춘 거래 인프라가 먹히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3. 퍼페추얼 선물은 더 이상 크립토 전용 상품이 아니다. Robinhood는 CFD보다 퍼프를 선호하는 이유로 명확한 오더북, 하우스와의 반대매매 구조가 아니라는 점, 레버리지·숏·크로스마진의 효율성을 들었고, 이는 장기적으로 주식·원자재·프리IPO 시장까지 파생될 수 있다.
4. Lighter가 흥미롭게 짚은 부분은 “주말 유동성” 문제다. 오더북이 얇아지는 시간대엔 DeFi의 AMM 구조가 보조 유동성 레이어처럼 작동할 수 있고, 스프레드가 좀 넓어져도 “아예 못 거래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5. 실물자산 퍼프에서 가장 재미있는 실험장은 원자재보다 오히려 프리IPO다. IPO가 실제로 성사되지 않으면 어떻게 정산할지, 발행주식 수가 바뀌면 어떤 기준으로 가격을 매길지, 이게 증권인지 아니면 다른 범주의 상품인지 같은 문제는 앞으로 규제·시장구조 알파가 될 수 있다.
6. 미국 규제는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Robinhood는 CFTC·SEC가 과거보다 훨씬 전향적이지만, 연방 차원의 명확한 통합 프레임워크가 아직 부족하고, 50개 주에 동일하게 퍼프를 롤아웃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7. 구조적으로 더 중요한 건 청산·리스크 관리 모델의 전환이다. 전통 금융의 clearing house 중심 모델과 온체인 퍼프의 ADL(auto-deleveraging) 구조를 어떻게 접목할지가 미국 온체인 파생상품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8. Robinhood Chain의 첫 100일 메시지도 선명하다. UX와 진입장벽만 낮추면 대중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온체인으로 들어오고, 주식 토큰을 담보로 퍼프를 열어 과세 이벤트 없이 포지션을 확장하는 식의 사용 사례가 실제로 나오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시장의 다음 단계는 “토큰 출시”가 아니라 “브로커리지, 파생상품, 주식 토큰, 스테이블코인 수익, 글로벌 24/7 거래”가 하나의 UX 안에서 결합되는 금융 인프라 재편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 L2, 온체인 파생상품 인프라, RWA 거래 레이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브로커 모델이 상대 강도를 가질 수 있다. 특히 Robinhood 같은 Web2 유통사가 체인을 채택하면 기존 DeFi 프로토콜보다 배포력에서 훨씬 강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FTC의 온체인 퍼프 가이드라인, SEC와의 관할 조정, Robinhood Chain의 미국 확장 여부, 주식 토큰 거래량의 정규장 외 비중 지속성, 프리IPO·원자재 퍼프 상장 확대, 그리고 ADL 구조가 미국 규제에 어떻게 녹아드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pOP6ekzaCoc
1. Robinhood의 Johann Kerbrat와 Lighter의 Vlad Novakovski가 던진 핵심은 단순하다. 이제 기관, 규제당국, 브로커 모두가 “블록체인은 장난감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라는 점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TradFi와 크립토의 융합이 2026년의 메가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것.
2. 이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24/7 시장의 실수요다. Robinhood에 따르면 주식 토큰 거래의 70% 이상이 정규장 밖, 특히 주말·야간에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 시간”이 아니라 “사용자 시간”에 맞춘 거래 인프라가 먹히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3. 퍼페추얼 선물은 더 이상 크립토 전용 상품이 아니다. Robinhood는 CFD보다 퍼프를 선호하는 이유로 명확한 오더북, 하우스와의 반대매매 구조가 아니라는 점, 레버리지·숏·크로스마진의 효율성을 들었고, 이는 장기적으로 주식·원자재·프리IPO 시장까지 파생될 수 있다.
4. Lighter가 흥미롭게 짚은 부분은 “주말 유동성” 문제다. 오더북이 얇아지는 시간대엔 DeFi의 AMM 구조가 보조 유동성 레이어처럼 작동할 수 있고, 스프레드가 좀 넓어져도 “아예 못 거래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5. 실물자산 퍼프에서 가장 재미있는 실험장은 원자재보다 오히려 프리IPO다. IPO가 실제로 성사되지 않으면 어떻게 정산할지, 발행주식 수가 바뀌면 어떤 기준으로 가격을 매길지, 이게 증권인지 아니면 다른 범주의 상품인지 같은 문제는 앞으로 규제·시장구조 알파가 될 수 있다.
6. 미국 규제는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Robinhood는 CFTC·SEC가 과거보다 훨씬 전향적이지만, 연방 차원의 명확한 통합 프레임워크가 아직 부족하고, 50개 주에 동일하게 퍼프를 롤아웃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7. 구조적으로 더 중요한 건 청산·리스크 관리 모델의 전환이다. 전통 금융의 clearing house 중심 모델과 온체인 퍼프의 ADL(auto-deleveraging) 구조를 어떻게 접목할지가 미국 온체인 파생상품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8. Robinhood Chain의 첫 100일 메시지도 선명하다. UX와 진입장벽만 낮추면 대중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온체인으로 들어오고, 주식 토큰을 담보로 퍼프를 열어 과세 이벤트 없이 포지션을 확장하는 식의 사용 사례가 실제로 나오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시장의 다음 단계는 “토큰 출시”가 아니라 “브로커리지, 파생상품, 주식 토큰, 스테이블코인 수익, 글로벌 24/7 거래”가 하나의 UX 안에서 결합되는 금융 인프라 재편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 L2, 온체인 파생상품 인프라, RWA 거래 레이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브로커 모델이 상대 강도를 가질 수 있다. 특히 Robinhood 같은 Web2 유통사가 체인을 채택하면 기존 DeFi 프로토콜보다 배포력에서 훨씬 강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FTC의 온체인 퍼프 가이드라인, SEC와의 관할 조정, Robinhood Chain의 미국 확장 여부, 주식 토큰 거래량의 정규장 외 비중 지속성, 프리IPO·원자재 퍼프 상장 확대, 그리고 ADL 구조가 미국 규제에 어떻게 녹아드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pOP6ekzaCoc
중간선거 뒤에 오는 진짜 테스트
1. 영상은 켄 피셔식 낙관론이 아니라 레이 달리오식 비관론에 집중하는데, 포인트는 “위기는 이미 비싸진 자산이 아니라 현금이 급해지는 순간 시작된다”는 것이다.
2. 달리오 프레임에서 버블은 신기술 기대와 레버리지가 만나 형성되고, 붕괴는 가치 훼손보다도 “다들 동시에 현금이 필요해지는 순간” 발생한다.
3. 지금까지 그 현금화 압력을 막아준 건 신용이었지만, 금리가 높아지면 담보대출·카드·회사채 발행이 모두 둔화되면서 신용이 더 이상 시간을 벌어주지 못한다.
4. 미국 주식 대비 현금 비율이 과거 1929년 대공황, 닷컴버블 당시와 유사한 극단 구간이라는 해석을 제시하며, 이는 작은 충격도 강한 매도 압력으로 번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5. 왜 하필 중간선거냐면, 선거 이후 공화당 행정부와 민주당 의회 조합이 만들어질 경우 정치적 교착과 분배 갈등이 격화되고, 그 결과 부유세·증세 같은 “강제 현금화 이벤트”가 등장할 수 있다는 논리다.
6. 특히 미국 가계 자산은 약 150조달러인데 현금은 약 5조달러 수준이라, 자산 기준 1~2%만 과세돼도 세금 납부를 위해 주식·부동산 매도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7. 금리도 또 다른 현금화 트리거다. S&P500의 forward P/E 19~20배, CAPE 40 이상 구간에서는 장기 기대수익률이 높지 않은 반면, 국채 금리는 이미 매력적이라 주식의 상대가치가 약해진다.
8. 영상은 ERP(주식 기대수익률-채권수익률)가 사실상 역전된 환경을 지적하며, “리스크를 지는 주식보다 무위험 채권이 더 좋아 보이는 순간”이 자금 이동을 만든다고 본다.
9. 달리오는 특히 정부의 적자국채 발행과 AI 투자용 회사채 발행이 동시에 신용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보며, 이 경쟁에서 먼저 무너지는 건 정부가 아니라 민간, 특히 AI 투자 과열 구간일 수 있다고 본다.
10. 위기의 전조로는 부동산과 프랑스가 언급된다. 금리 부담이 큰 섹터부터 먼저 자금조달이 막히고, 그 압력이 점점 더 큰 섹터로 번지는 전형적 신용 경색 시나리오다.
11.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달리오는 채권 숏, 금 10~15%, 비트코인 1%를 언급한다. BTC는 “디지털 골드” 정도의 보조적 헤지 수단이지, 정부 통제를 벗어나는 완전한 탈중앙 자산으로 보진 않는다.
12. 주식 쪽에선 엔비디아 같은 정통 AI 수혜주보다, AI를 도입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아직 AI 멀티플을 받지 못한 기업”이 더 낫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13. 국가 단위에선 재정이 건전하고 기술혁신 수혜를 받는 곳으로 싱가포르와 UAE를 긍정적으로 봤고, 한국·대만에 대해서는 AI 낙관이 과열되면 버블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 영상 후반의 추가 해석은 흥미롭다. 지금 시장은 결국 “성장률 vs 할인율” 싸움이고, 현재 금리 수준에서도 이익 성장으로 할인율을 이길 수 있는 기업만 오른다는 설명이다.
15. 또 하나의 비주류 포인트는 데이터센터다. AI 인프라의 수혜는 빅테크가 가져가지만, 소음·전력요금·환경 비용은 지역 주민이 떠안는 구조라 미국 내 반감이 커지고 있고, 이는 향후 AI CAPEX 내러티브의 정치적 리스크가 될 수 있다.
16.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 반데이터센터 정서가 실제 지지율에 영향을 줬다는 사례를 들며, 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허가·전력 규제·지역 반발이 AI 투자 열기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제시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AI 성장 스토리”에서 “그 성장을 떠받치는 신용과 정치가 버틸 수 있나”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중간선거 이후 분배정치·부유세·인프라 규제가 핵심 변수로 부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AI 베타 추종보다 AI 도입 수혜주, 금, 일부 매크로 헤지의 상대강도가 좋아질 수 있으며, 장기채는 달리오식으론 여전히 취약하지만 주식의 멀티플 압축 압력도 동시에 커질 수 있는 구간이다.
• 체크포인트: 미국 중간선거 결과, 부유세/증세 논의, 10년물 금리의 5.2~5.3% 안착 여부, 국채 입찰의 해외 수요, AI CAPEX 둔화 신호, 데이터센터 허가 규제와 지역 반발, 미국 부동산·유럽 재정 스트레스 확산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biXR-B5fcE
1. 영상은 켄 피셔식 낙관론이 아니라 레이 달리오식 비관론에 집중하는데, 포인트는 “위기는 이미 비싸진 자산이 아니라 현금이 급해지는 순간 시작된다”는 것이다.
2. 달리오 프레임에서 버블은 신기술 기대와 레버리지가 만나 형성되고, 붕괴는 가치 훼손보다도 “다들 동시에 현금이 필요해지는 순간” 발생한다.
3. 지금까지 그 현금화 압력을 막아준 건 신용이었지만, 금리가 높아지면 담보대출·카드·회사채 발행이 모두 둔화되면서 신용이 더 이상 시간을 벌어주지 못한다.
4. 미국 주식 대비 현금 비율이 과거 1929년 대공황, 닷컴버블 당시와 유사한 극단 구간이라는 해석을 제시하며, 이는 작은 충격도 강한 매도 압력으로 번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5. 왜 하필 중간선거냐면, 선거 이후 공화당 행정부와 민주당 의회 조합이 만들어질 경우 정치적 교착과 분배 갈등이 격화되고, 그 결과 부유세·증세 같은 “강제 현금화 이벤트”가 등장할 수 있다는 논리다.
6. 특히 미국 가계 자산은 약 150조달러인데 현금은 약 5조달러 수준이라, 자산 기준 1~2%만 과세돼도 세금 납부를 위해 주식·부동산 매도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7. 금리도 또 다른 현금화 트리거다. S&P500의 forward P/E 19~20배, CAPE 40 이상 구간에서는 장기 기대수익률이 높지 않은 반면, 국채 금리는 이미 매력적이라 주식의 상대가치가 약해진다.
8. 영상은 ERP(주식 기대수익률-채권수익률)가 사실상 역전된 환경을 지적하며, “리스크를 지는 주식보다 무위험 채권이 더 좋아 보이는 순간”이 자금 이동을 만든다고 본다.
9. 달리오는 특히 정부의 적자국채 발행과 AI 투자용 회사채 발행이 동시에 신용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보며, 이 경쟁에서 먼저 무너지는 건 정부가 아니라 민간, 특히 AI 투자 과열 구간일 수 있다고 본다.
10. 위기의 전조로는 부동산과 프랑스가 언급된다. 금리 부담이 큰 섹터부터 먼저 자금조달이 막히고, 그 압력이 점점 더 큰 섹터로 번지는 전형적 신용 경색 시나리오다.
11.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달리오는 채권 숏, 금 10~15%, 비트코인 1%를 언급한다. BTC는 “디지털 골드” 정도의 보조적 헤지 수단이지, 정부 통제를 벗어나는 완전한 탈중앙 자산으로 보진 않는다.
12. 주식 쪽에선 엔비디아 같은 정통 AI 수혜주보다, AI를 도입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아직 AI 멀티플을 받지 못한 기업”이 더 낫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13. 국가 단위에선 재정이 건전하고 기술혁신 수혜를 받는 곳으로 싱가포르와 UAE를 긍정적으로 봤고, 한국·대만에 대해서는 AI 낙관이 과열되면 버블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 영상 후반의 추가 해석은 흥미롭다. 지금 시장은 결국 “성장률 vs 할인율” 싸움이고, 현재 금리 수준에서도 이익 성장으로 할인율을 이길 수 있는 기업만 오른다는 설명이다.
15. 또 하나의 비주류 포인트는 데이터센터다. AI 인프라의 수혜는 빅테크가 가져가지만, 소음·전력요금·환경 비용은 지역 주민이 떠안는 구조라 미국 내 반감이 커지고 있고, 이는 향후 AI CAPEX 내러티브의 정치적 리스크가 될 수 있다.
16.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서 반데이터센터 정서가 실제 지지율에 영향을 줬다는 사례를 들며, 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허가·전력 규제·지역 반발이 AI 투자 열기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제시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AI 성장 스토리”에서 “그 성장을 떠받치는 신용과 정치가 버틸 수 있나”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중간선거 이후 분배정치·부유세·인프라 규제가 핵심 변수로 부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AI 베타 추종보다 AI 도입 수혜주, 금, 일부 매크로 헤지의 상대강도가 좋아질 수 있으며, 장기채는 달리오식으론 여전히 취약하지만 주식의 멀티플 압축 압력도 동시에 커질 수 있는 구간이다.
• 체크포인트: 미국 중간선거 결과, 부유세/증세 논의, 10년물 금리의 5.2~5.3% 안착 여부, 국채 입찰의 해외 수요, AI CAPEX 둔화 신호, 데이터센터 허가 규제와 지역 반발, 미국 부동산·유럽 재정 스트레스 확산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biXR-B5fcE
YouTube
중간선거 이후 진짜 위기가 시작되는 이유
0:00 중간선거를 앞두고 말이 많아진 켄 피셔와 레이 달리오
0:44 중간선거 이후 위기가 찾아온다?
02:02 버블 붕괴의 원리는 현금화
03:44 현금화를 막아주는 신용
04:37 신용도 끝이 있다
05:18 모두가 주식을 던지는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06:02 중간선거가 현금화를 촉발시킬 수 있다?
07:24 세금 때문에 주식이 붕괴될 수 있는 이유
08:06 금리도 현금화를 촉발시킬 수 있다
10:32 프랑스와 주택 시장은 위기의 전조
12:48…
0:44 중간선거 이후 위기가 찾아온다?
02:02 버블 붕괴의 원리는 현금화
03:44 현금화를 막아주는 신용
04:37 신용도 끝이 있다
05:18 모두가 주식을 던지는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06:02 중간선거가 현금화를 촉발시킬 수 있다?
07:24 세금 때문에 주식이 붕괴될 수 있는 이유
08:06 금리도 현금화를 촉발시킬 수 있다
10:32 프랑스와 주택 시장은 위기의 전조
12:48…
하이프를 산 이유와 ETH를 다 판 이유
1. Kyle Soska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2017~2025년 크립토는 “맞아도 돈 못 버는 시장”이었지만, 이제는 시장 참여자들이 성숙해지며 “맞으면 돈 버는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
2. 그가 가장 강하게 미는 구조적 테마는 3개다: 스테이블코인, 24/7 거래, 그리고 perpetual futures. 이 셋이야말로 크립토가 사회에 남긴 진짜 PMF이며, 결국 전통금융이 역수입할 기능이라고 본다.
3. Hyperliquid 롱은 단순 TGE 모멘텀이 아니라 거의 8~10년짜리 퍼프스(perps) 투자 논리의 결론이었다. BitMEX 연구, dYdX 관찰, 직접 사용 경험 끝에 “이 팀은 유저이자 빌더”라는 확신이 생겼고, Flood는 TGE 밤에 “계속 클릭해서 다 샀다”고 할 정도로 사이즈를 밀어 넣었다.
4. 이 trade의 포인트는 valuation보다 제품 감각이었다. Kyle은 “설명하기 어려운 작은 디테일들을 다 맞춘 팀”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고, 실제로 Hyperliquid는 이후 거래소·지갑 통합과 시장 점유율 확대로 그 직감을 증명했다.
5. 반대로 ETH는 EigenLayer 관련 X Spaces 하나가 매도 트리거였다. AVS 수요 담당자가 “$11B TVL에 지급할 yield가 어디서 나올지 모르겠다, 무섭다”고 털어놓자, Kyle과 Flood는 48시간 내 ETH 익스포저를 사실상 제로로 줄였다.
6. 이 장면이 중요한 이유는 펀더멘털 그 자체보다 “내부자가 미디어 트레이닝 없이 드러낸 진심”이 더 강력한 시그널이기 때문이다. 트위터 스페이스, 주변부 인물 발언, 어색한 코멘트 같은 비정형 정보에서 알파가 나온다는 사례다.
7.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중장기 강세지만, quantum risk가 가격 상단을 누르고 있다고 본다. 당장 imminence 문제는 아니어도 “10년 안에 위험할 수 있다”는 말만으로도 대형 자금은 배치하기 어렵고, 그는 이 이슈가 없었다면 BTC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을 것이라 본다.
8. Zcash는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기동성이 강한 체인으로 본다. Bitcoin이 블록사이즈 전쟁, ordinals 갈등처럼 합의 형성에 너무 느린 반면, Zcash는 25초 블록타임 같은 변경을 비교적 깔끔하게 통과시킬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9. 시장 구조 관점에서 그는 “사이클은 남아 있지만 점점 앞당겨지고 왜곡된다”고 본다. 4년 주기 자체를 맹신하진 않지만, 모두가 그것을 믿기 때문에 프런트런되는 경향이 있고, 이제는 새 유입보다 기존 참여자의 학습 효과가 더 중요해졌다.
10. 트레이딩 철학도 흥미롭다. 큰돈은 자주 거래해서가 아니라, 시장이 아직 못 알아본 큰 아이디어를 몇 달~몇 년 들고 가며 번다고 본다. 대신 평소에는 홈런을 강제로 찾지 말고 “싱글을 치며 버티다가, BitMEX/Hyperliquid 같은 순간에만 크게 휘두르라”는 조언이다.
11. 그가 뼈아픈 예시로 든 건 TRB다. 2023년 Tellor(TRB)가 사실상 코너링된 공급과 극단적 음수 펀딩으로 조작성 펌프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걸 읽었지만, “맞아도 잃을까 봐” 크게 못 들어가 기회를 놓쳤다. 그의 후회는 분석력이 아니라 위험 감수 부족이었다.
12. 숏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다. “이 코인은 쓰레기다”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유통량·보유 집중도·언락 구조를 모르면 squeezes에 찢긴다. Grass, Binance 소형 알트 사례처럼 “시총은 큰데 실질 float는 작은” 코인이 가장 위험하다고 본다.
13. 흥미로운 보조 프레임도 있다. 지난 사이클의 메인 캐릭터는 다음 사이클에 상대적으로 힘이 빠지고, 한 사이클 쉰 자산이 다시 강해진다는 ‘cycle skip theory’다. 이를 ETH/SOL, BTC/ZEC, BNB/HYPE 상대강도로 읽을 수 있다는 대화가 나왔다.
14. 마지막으로 규제에 대한 시각도 날카롭다. 진짜 좋은 제품이라면 Uber처럼 사용자들이 먼저 “이걸 합법화하라”고 압박해야 하는데, 어떤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규제가 안 풀려서 못 큰다고 말하며 PMF 부재를 합리화한다는 비판이다. 그의 기준에서 Hyperliquid와 perps는 규제를 뚫고도 결국 수요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드문 사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핵심 가치는 “토큰 실험장”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24/7 시장, 퍼프스라는 금융 인프라 쪽으로 수렴 중이며, 이 흐름에 올라탄 자산은 멀티플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류는 이미 컨센서스에 가까워졌지만, 진짜 상방은 크립토 내부 점유율이 아니라 TradFi 옵션/레버리지 수요를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달려 있다. 반면 BTC는 quantum overhang 해소 전까지는 구조적 디스카운트, ETH는 과거처럼 “머니 프리미엄”을 받기 어렵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미국 규제 접근성, tier-1 지갑/브로커 통합, TradFi 유저 유입 여부, Bitcoin의 post-quantum 업그레이드 논의 진전, Zcash의 Tachyon/확장성 로드맵, 그리고 시장 전반에서 “좋은 자산만 오르는” 상대강도 체제가 계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n4asSYEZF7I
1. Kyle Soska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2017~2025년 크립토는 “맞아도 돈 못 버는 시장”이었지만, 이제는 시장 참여자들이 성숙해지며 “맞으면 돈 버는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
2. 그가 가장 강하게 미는 구조적 테마는 3개다: 스테이블코인, 24/7 거래, 그리고 perpetual futures. 이 셋이야말로 크립토가 사회에 남긴 진짜 PMF이며, 결국 전통금융이 역수입할 기능이라고 본다.
3. Hyperliquid 롱은 단순 TGE 모멘텀이 아니라 거의 8~10년짜리 퍼프스(perps) 투자 논리의 결론이었다. BitMEX 연구, dYdX 관찰, 직접 사용 경험 끝에 “이 팀은 유저이자 빌더”라는 확신이 생겼고, Flood는 TGE 밤에 “계속 클릭해서 다 샀다”고 할 정도로 사이즈를 밀어 넣었다.
4. 이 trade의 포인트는 valuation보다 제품 감각이었다. Kyle은 “설명하기 어려운 작은 디테일들을 다 맞춘 팀”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고, 실제로 Hyperliquid는 이후 거래소·지갑 통합과 시장 점유율 확대로 그 직감을 증명했다.
5. 반대로 ETH는 EigenLayer 관련 X Spaces 하나가 매도 트리거였다. AVS 수요 담당자가 “$11B TVL에 지급할 yield가 어디서 나올지 모르겠다, 무섭다”고 털어놓자, Kyle과 Flood는 48시간 내 ETH 익스포저를 사실상 제로로 줄였다.
6. 이 장면이 중요한 이유는 펀더멘털 그 자체보다 “내부자가 미디어 트레이닝 없이 드러낸 진심”이 더 강력한 시그널이기 때문이다. 트위터 스페이스, 주변부 인물 발언, 어색한 코멘트 같은 비정형 정보에서 알파가 나온다는 사례다.
7.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중장기 강세지만, quantum risk가 가격 상단을 누르고 있다고 본다. 당장 imminence 문제는 아니어도 “10년 안에 위험할 수 있다”는 말만으로도 대형 자금은 배치하기 어렵고, 그는 이 이슈가 없었다면 BTC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을 것이라 본다.
8. Zcash는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기동성이 강한 체인으로 본다. Bitcoin이 블록사이즈 전쟁, ordinals 갈등처럼 합의 형성에 너무 느린 반면, Zcash는 25초 블록타임 같은 변경을 비교적 깔끔하게 통과시킬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9. 시장 구조 관점에서 그는 “사이클은 남아 있지만 점점 앞당겨지고 왜곡된다”고 본다. 4년 주기 자체를 맹신하진 않지만, 모두가 그것을 믿기 때문에 프런트런되는 경향이 있고, 이제는 새 유입보다 기존 참여자의 학습 효과가 더 중요해졌다.
10. 트레이딩 철학도 흥미롭다. 큰돈은 자주 거래해서가 아니라, 시장이 아직 못 알아본 큰 아이디어를 몇 달~몇 년 들고 가며 번다고 본다. 대신 평소에는 홈런을 강제로 찾지 말고 “싱글을 치며 버티다가, BitMEX/Hyperliquid 같은 순간에만 크게 휘두르라”는 조언이다.
11. 그가 뼈아픈 예시로 든 건 TRB다. 2023년 Tellor(TRB)가 사실상 코너링된 공급과 극단적 음수 펀딩으로 조작성 펌프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걸 읽었지만, “맞아도 잃을까 봐” 크게 못 들어가 기회를 놓쳤다. 그의 후회는 분석력이 아니라 위험 감수 부족이었다.
12. 숏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다. “이 코인은 쓰레기다”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유통량·보유 집중도·언락 구조를 모르면 squeezes에 찢긴다. Grass, Binance 소형 알트 사례처럼 “시총은 큰데 실질 float는 작은” 코인이 가장 위험하다고 본다.
13. 흥미로운 보조 프레임도 있다. 지난 사이클의 메인 캐릭터는 다음 사이클에 상대적으로 힘이 빠지고, 한 사이클 쉰 자산이 다시 강해진다는 ‘cycle skip theory’다. 이를 ETH/SOL, BTC/ZEC, BNB/HYPE 상대강도로 읽을 수 있다는 대화가 나왔다.
14. 마지막으로 규제에 대한 시각도 날카롭다. 진짜 좋은 제품이라면 Uber처럼 사용자들이 먼저 “이걸 합법화하라”고 압박해야 하는데, 어떤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규제가 안 풀려서 못 큰다고 말하며 PMF 부재를 합리화한다는 비판이다. 그의 기준에서 Hyperliquid와 perps는 규제를 뚫고도 결국 수요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드문 사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핵심 가치는 “토큰 실험장”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24/7 시장, 퍼프스라는 금융 인프라 쪽으로 수렴 중이며, 이 흐름에 올라탄 자산은 멀티플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류는 이미 컨센서스에 가까워졌지만, 진짜 상방은 크립토 내부 점유율이 아니라 TradFi 옵션/레버리지 수요를 얼마나 흡수하느냐에 달려 있다. 반면 BTC는 quantum overhang 해소 전까지는 구조적 디스카운트, ETH는 과거처럼 “머니 프리미엄”을 받기 어렵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미국 규제 접근성, tier-1 지갑/브로커 통합, TradFi 유저 유입 여부, Bitcoin의 post-quantum 업그레이드 논의 진전, Zcash의 Tachyon/확장성 로드맵, 그리고 시장 전반에서 “좋은 자산만 오르는” 상대강도 체제가 계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n4asSYEZF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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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et Rich in Crypto in the Next 3 Years w/ Kyle Soska
Kyle Soska (https://x.com/SoskaKyle) discusses his journey in crypto from being an academic researcher to a successful trader. He shares how he teamed up with Flood (https://x.com/ThinkingUSD) and how they complement each other; he also talks about the famous…
누뱅크가 보는 금융의 다음 10년
1. David Vélez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글로벌 소비자 금융은 약 10조달러 시장인데 여전히 90%가 지점 기반 기존 은행에 묶여 있어, 핀테크 혁신은 “후반전”이 아니라 아직 “초반전”이다.
2. Nubank는 이 주장의 실증 사례로 자신을 제시한다: 고객 1.4억명, 직원 1만명으로 운영하는 반면 전통 은행은 고객 1억명에 직원 10만명, 지점 6,000개 수준이라 고객 서비스 비용이 기존 은행의 약 3%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3.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모바일이 만든 비용 우위”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Vélez는 AI가 여기에 또 한 번의 효율 레버를 더해, 장기적으로는 수억~10억 고객을 수천 명 인력으로 운영하는 은행도 가능하다고 본다.
4. AI가 금융에서 바꾸는 축을 그는 접근성·비용·지능 3가지로 정리한다: 전 세계 30억명이 여전히 신용에 접근 못 하고, 미국 예금 15조달러는 평균 40bp만 받으며, 상위 1%만 제대로 된 금융 자문을 받는 구조가 깨질 수 있다는 것이다.
5. 특히 “지능의 민주화”가 흥미롭다. 그는 금융교육이 아니라 AI 코파일럿이 해답이라고 보며, 대출 리파이낸싱·카드 연체 회피·예금 금리 최적화 같은 행동을 AI가 자동화하면 은행의 숨겨진 초과이익 풀 상당 부분이 고객에게 되돌아갈 수 있다고 본다.
6. 크립토 관점에서 가장 강한 발언은 통화에 대한 시각이다: 그는 현 190개 통화 체제가 10~20년 뒤엔 10개 내외로 수렴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US stablecoin과 Bitcoin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7. 이 논리는 특히 EM에 강하다. 자국 통화와 은행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는 국가들에서 사람들은 점점 “온쇼어 법정통화 시스템 + 오프쇼어 달러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시스템”을 병행해 살게 될 거라는 전망이다.
8. 반대로 달러 약세론자에게는 반론도 제시한다. 미국 재정은 나쁘지만 다른 많은 국가들은 더 나쁘기 때문에, stablecoin이 오히려 달러 접근성을 민주화하며 달러 패권을 연장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9. 캐시리스 전환의 진짜 알파는 결제 편의가 아니라 “신용 데이터 생성”이다. 멕시코 길거리 타코 판매자의 현금 거래가 디지털 원장으로 들어오는 순간, 그건 단순 결제가 아니라 대출 가능한 현금흐름이 된다.
10. Nubank는 이미 자체 금융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1.4억 고객, 고객당 2만~3만개 데이터포인트, 13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사기탐지·컬렉션에 활용 중이며, 이는 초기 AI 스타트업이 따라오기 힘든 규제+데이터 해자라고 본다.
11. 그래서 역설적으로 AI 시대의 승자가 “작은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이 아니라, 디지털 인프라·브랜드·라이선스·데이터를 이미 가진 네오뱅크일 수 있다는 프레임을 던진다. Mickey Malka도 초기 핀테크보다 대형 네오뱅크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고 언급된다.
12. 미국 진출도 같은 논리다. 미국은 이미 은행이 잘 된 시장처럼 보이지만, Vélez는 높은 ROE와 낮은 예금금리가 오히려 파괴적 진입자의 기회라고 본다. “당신의 마진이 나의 기회”라는 전형적 아마존식 사고다.
13.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미국은 브랜드와 신뢰가 핵심인 시장이고, Nubank도 가장 큰 장애물로 브랜드 구축 비용을 꼽는다. 또 규제 산업이라 AI만으로는 은행 라이선스, 감독당국 신뢰, 현지 진입 장벽을 단축할 수 없다는 점도 인정한다.
14. 경영 측면에선 AI가 단순 코딩 툴이 아니라 조직 재설계 도구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Nubank는 120개 워크플로우를 AI 네이티브로 재설계했고, 조직 레이어를 10단계에서 5단계로 줄였으며, Vélez 본인도 직속 보고 1명에서 20명으로 바꿨다고 한다.
15. 전체 인터뷰를 투자 메모로 압축하면 이렇다: 은행업은 SaaS처럼 “AI가 싸게 만든다”가 아니라, 데이터·라이선스·신뢰를 가진 플레이어가 AI로 비용을 더 깎고, 오픈뱅킹과 스테이블코인이 국경을 무너뜨리며, 금융의 렌트 수익을 재배분하는 게임으로 간다는 이야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핀테크는 죽은 게 아니라 “초기 디스럽션 → AI 내재화 → 스테이블코인 국제화” 3단계로 넘어가고 있고, 특히 네오뱅크·오픈파이낸스·달러 스테이블코인 수혜 논리가 강화된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론 전통 은행의 높은 예대마진·수수료 수익풀에 대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이며, 반대로 디지털 은행·결제 레일·스테이블코인 인프라·EM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는 멀티플 재평가 논리가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멕시코·콜롬비아에서 Nubank의 CAC/NPS/주거래화율, 오픈뱅킹 확산 속도, 주요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현금 비중 하락 데이터, 그리고 AI 도입이 실제 ROE·비용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Rs40uGRyXC8
1. David Vélez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글로벌 소비자 금융은 약 10조달러 시장인데 여전히 90%가 지점 기반 기존 은행에 묶여 있어, 핀테크 혁신은 “후반전”이 아니라 아직 “초반전”이다.
2. Nubank는 이 주장의 실증 사례로 자신을 제시한다: 고객 1.4억명, 직원 1만명으로 운영하는 반면 전통 은행은 고객 1억명에 직원 10만명, 지점 6,000개 수준이라 고객 서비스 비용이 기존 은행의 약 3%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3.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모바일이 만든 비용 우위”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Vélez는 AI가 여기에 또 한 번의 효율 레버를 더해, 장기적으로는 수억~10억 고객을 수천 명 인력으로 운영하는 은행도 가능하다고 본다.
4. AI가 금융에서 바꾸는 축을 그는 접근성·비용·지능 3가지로 정리한다: 전 세계 30억명이 여전히 신용에 접근 못 하고, 미국 예금 15조달러는 평균 40bp만 받으며, 상위 1%만 제대로 된 금융 자문을 받는 구조가 깨질 수 있다는 것이다.
5. 특히 “지능의 민주화”가 흥미롭다. 그는 금융교육이 아니라 AI 코파일럿이 해답이라고 보며, 대출 리파이낸싱·카드 연체 회피·예금 금리 최적화 같은 행동을 AI가 자동화하면 은행의 숨겨진 초과이익 풀 상당 부분이 고객에게 되돌아갈 수 있다고 본다.
6. 크립토 관점에서 가장 강한 발언은 통화에 대한 시각이다: 그는 현 190개 통화 체제가 10~20년 뒤엔 10개 내외로 수렴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US stablecoin과 Bitcoin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7. 이 논리는 특히 EM에 강하다. 자국 통화와 은행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는 국가들에서 사람들은 점점 “온쇼어 법정통화 시스템 + 오프쇼어 달러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시스템”을 병행해 살게 될 거라는 전망이다.
8. 반대로 달러 약세론자에게는 반론도 제시한다. 미국 재정은 나쁘지만 다른 많은 국가들은 더 나쁘기 때문에, stablecoin이 오히려 달러 접근성을 민주화하며 달러 패권을 연장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9. 캐시리스 전환의 진짜 알파는 결제 편의가 아니라 “신용 데이터 생성”이다. 멕시코 길거리 타코 판매자의 현금 거래가 디지털 원장으로 들어오는 순간, 그건 단순 결제가 아니라 대출 가능한 현금흐름이 된다.
10. Nubank는 이미 자체 금융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1.4억 고객, 고객당 2만~3만개 데이터포인트, 13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사기탐지·컬렉션에 활용 중이며, 이는 초기 AI 스타트업이 따라오기 힘든 규제+데이터 해자라고 본다.
11. 그래서 역설적으로 AI 시대의 승자가 “작은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이 아니라, 디지털 인프라·브랜드·라이선스·데이터를 이미 가진 네오뱅크일 수 있다는 프레임을 던진다. Mickey Malka도 초기 핀테크보다 대형 네오뱅크에 더 무게를 싣고 있다고 언급된다.
12. 미국 진출도 같은 논리다. 미국은 이미 은행이 잘 된 시장처럼 보이지만, Vélez는 높은 ROE와 낮은 예금금리가 오히려 파괴적 진입자의 기회라고 본다. “당신의 마진이 나의 기회”라는 전형적 아마존식 사고다.
13.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미국은 브랜드와 신뢰가 핵심인 시장이고, Nubank도 가장 큰 장애물로 브랜드 구축 비용을 꼽는다. 또 규제 산업이라 AI만으로는 은행 라이선스, 감독당국 신뢰, 현지 진입 장벽을 단축할 수 없다는 점도 인정한다.
14. 경영 측면에선 AI가 단순 코딩 툴이 아니라 조직 재설계 도구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Nubank는 120개 워크플로우를 AI 네이티브로 재설계했고, 조직 레이어를 10단계에서 5단계로 줄였으며, Vélez 본인도 직속 보고 1명에서 20명으로 바꿨다고 한다.
15. 전체 인터뷰를 투자 메모로 압축하면 이렇다: 은행업은 SaaS처럼 “AI가 싸게 만든다”가 아니라, 데이터·라이선스·신뢰를 가진 플레이어가 AI로 비용을 더 깎고, 오픈뱅킹과 스테이블코인이 국경을 무너뜨리며, 금융의 렌트 수익을 재배분하는 게임으로 간다는 이야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핀테크는 죽은 게 아니라 “초기 디스럽션 → AI 내재화 → 스테이블코인 국제화” 3단계로 넘어가고 있고, 특히 네오뱅크·오픈파이낸스·달러 스테이블코인 수혜 논리가 강화된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론 전통 은행의 높은 예대마진·수수료 수익풀에 대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이며, 반대로 디지털 은행·결제 레일·스테이블코인 인프라·EM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는 멀티플 재평가 논리가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멕시코·콜롬비아에서 Nubank의 CAC/NPS/주거래화율, 오픈뱅킹 확산 속도, 주요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현금 비중 하락 데이터, 그리고 AI 도입이 실제 ROE·비용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Rs40uGRyXC8
AI는 결국 비트코인을 원하게 될까
1. 드루브 반살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오늘의 AI는 “똑똑하지만 살아있지 않고”, 비트코인은 “살아있는 것 같지만 지능은 없는데”, 둘이 결합하면 스스로 자원을 조달하고 생존하는 새로운 디지털 경제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
2. 그는 AI 정렬(alignment)을 정부 규제나 OpenAI·Anthropic 같은 중앙화 랩의 통제로 풀려는 접근보다, AI가 직접 Bitcoin을 벌어 컴퓨트·스토리지·대역폭 비용을 내게 만드는 경제적 정렬이 더 강력하다고 본다.
3. 여기서 비트코인은 단순 결제수단이 아니라 “AI가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네이티브 머니”로 제시된다. 달러·은행계좌·스테이블코인은 계정 정지, 검열, 압류가 가능하지만 Bitcoin은 private key와 proof-of-work 기반이라 자율 에이전트 입장에서 더 생존 친화적이라는 논리다.
4.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Lightning을 커피 결제망이 아니라 “새 인터넷의 씨앗”으로 본 점이다. 반살은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다 보면 결국 패킷 라우팅, 데이터 전송, 컴퓨트 거래까지 이어지는 p2p 시장 구조가 만들어지고, 그 위에서 AI 에이전트가 활동할 수 있다고 본다.
5. 이 프레임에서 광고 기반 무료 인터넷은 구조적으로 붕괴 대상이다. 지금의 인터넷은 Google, Cloudflare, Amazon 같은 중앙 사업자가 추적·광고·DDoS 방어를 떠안는 대신 사용자의 데이터와 주의를 수익화하는데, AI 트래픽이 폭증하면 이 모델은 더 빨리 한계에 부딪힌다는 진단이다.
6. 그는 “모든 패킷이 비용을 가지는 인터넷”을 상상한다. 그러면 DDoS는 경제성이 사라지고, 추적용 JavaScript나 감시 코드는 사용자 스스로 돈 내고 받을 이유가 없어지며, AI도 인간도 시장 가격에 의해 행동이 제약된다.
7. 이 논리의 더 급진적인 결론은 지식재산권과 플랫폼 권력의 약화다. 패킷 라우팅과 데이터 유통이 Bitcoin 기반의 개방형 시장으로 가면 스트리밍 독점, 지역 차단, IP 독점이 약해지고, Patreon류의 직접 후원 모델이 더 자연스러운 디지털 경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8. 다만 이 비전은 아직 거의 전부 가설이다. Lightning이 진짜 인터넷 레이어가 될지, AI가 실제로 자율적 경제 행위자가 될지, 중앙화 AI 랩이 그런 방향을 허용할지, 그리고 규제가 이를 막지 않을지는 모두 열린 문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는 더 이상 “디지털 금”만이 아니라 AI 경제의 준비자산·기계 화폐가 될 수 있다는 내러티브가 붙을 수 있고, Lightning/에이전트 결제/탈중앙 인프라 테마 재평가 여지가 생긴다.
• 가격/포지셔닝: AI 버블이 BTC 관심을 빼앗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AI 확산이 BTC 수요의 비인간 주체를 만들 수 있다는 초강세 프레임이다. 반대로 이 테마가 현실화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기대 선반영 서사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오픈소스 AI 에이전트의 BTC·Lightning 네이티브 결제 채택, Cloudflare·AWS 같은 인프라 사업자의 AI 트래픽 비용 문제 제기, agent-to-agent micropayment 실험, 그리고 규제당국의 스테이블코인 우대 vs 비검열 결제 억압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ii5OA3KGodU
1. 드루브 반살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오늘의 AI는 “똑똑하지만 살아있지 않고”, 비트코인은 “살아있는 것 같지만 지능은 없는데”, 둘이 결합하면 스스로 자원을 조달하고 생존하는 새로운 디지털 경제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
2. 그는 AI 정렬(alignment)을 정부 규제나 OpenAI·Anthropic 같은 중앙화 랩의 통제로 풀려는 접근보다, AI가 직접 Bitcoin을 벌어 컴퓨트·스토리지·대역폭 비용을 내게 만드는 경제적 정렬이 더 강력하다고 본다.
3. 여기서 비트코인은 단순 결제수단이 아니라 “AI가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네이티브 머니”로 제시된다. 달러·은행계좌·스테이블코인은 계정 정지, 검열, 압류가 가능하지만 Bitcoin은 private key와 proof-of-work 기반이라 자율 에이전트 입장에서 더 생존 친화적이라는 논리다.
4.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Lightning을 커피 결제망이 아니라 “새 인터넷의 씨앗”으로 본 점이다. 반살은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다 보면 결국 패킷 라우팅, 데이터 전송, 컴퓨트 거래까지 이어지는 p2p 시장 구조가 만들어지고, 그 위에서 AI 에이전트가 활동할 수 있다고 본다.
5. 이 프레임에서 광고 기반 무료 인터넷은 구조적으로 붕괴 대상이다. 지금의 인터넷은 Google, Cloudflare, Amazon 같은 중앙 사업자가 추적·광고·DDoS 방어를 떠안는 대신 사용자의 데이터와 주의를 수익화하는데, AI 트래픽이 폭증하면 이 모델은 더 빨리 한계에 부딪힌다는 진단이다.
6. 그는 “모든 패킷이 비용을 가지는 인터넷”을 상상한다. 그러면 DDoS는 경제성이 사라지고, 추적용 JavaScript나 감시 코드는 사용자 스스로 돈 내고 받을 이유가 없어지며, AI도 인간도 시장 가격에 의해 행동이 제약된다.
7. 이 논리의 더 급진적인 결론은 지식재산권과 플랫폼 권력의 약화다. 패킷 라우팅과 데이터 유통이 Bitcoin 기반의 개방형 시장으로 가면 스트리밍 독점, 지역 차단, IP 독점이 약해지고, Patreon류의 직접 후원 모델이 더 자연스러운 디지털 경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8. 다만 이 비전은 아직 거의 전부 가설이다. Lightning이 진짜 인터넷 레이어가 될지, AI가 실제로 자율적 경제 행위자가 될지, 중앙화 AI 랩이 그런 방향을 허용할지, 그리고 규제가 이를 막지 않을지는 모두 열린 문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는 더 이상 “디지털 금”만이 아니라 AI 경제의 준비자산·기계 화폐가 될 수 있다는 내러티브가 붙을 수 있고, Lightning/에이전트 결제/탈중앙 인프라 테마 재평가 여지가 생긴다.
• 가격/포지셔닝: AI 버블이 BTC 관심을 빼앗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AI 확산이 BTC 수요의 비인간 주체를 만들 수 있다는 초강세 프레임이다. 반대로 이 테마가 현실화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기대 선반영 서사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오픈소스 AI 에이전트의 BTC·Lightning 네이티브 결제 채택, Cloudflare·AWS 같은 인프라 사업자의 AI 트래픽 비용 문제 제기, agent-to-agent micropayment 실험, 그리고 규제당국의 스테이블코인 우대 vs 비검열 결제 억압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ii5OA3KGodU
셀프커스터디의 종말과 이더리움의 선택
1. ARK의 Lorenzo Valente는 크립토가 이제 0→1 실험 단계가 아니라 1→100 확장 단계에 들어섰고, 앞으로의 승자는 “유저를 소유한 플랫폼”과 “거대한 TAM 위에 깔리는 코어 인프라”라고 본다.
2. 그는 Justin Drake의 ECDSA 경고, Ledger 리셀러 공급망 해킹, Bitget 사례를 한 줄로 묶어 “셀프커스터디는 서서히 죽고 있다”고 말하며, 신규 유저의 진입점은 하드웨어 월렛이 아니라 ETF·Coinbase·Robinhood 같은 중앙화 온램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3. 투자 프레임도 바뀐다. 예전엔 새 프로토콜과 프리미티브 발굴이 핵심이었다면, 지금은 Solana·Uniswap·Aave·Morpho처럼 이미 검증된 인프라가 RWA·토큰화와 결합해 얼마나 커질지가 더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4. 보안 이슈는 숫자로도 무겁다. Ledger 서드파티 리셀러발 손실은 약 1억달러, Bybit 관련 공급망 공격은 약 4억달러로 언급됐고, 그는 이런 소음 속에서 양자·AI 기반 키 탈취가 “조용히 섞여 들어갈” 위험을 우려했다.
5.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의외로 덜 비관적이다. Satoshi 코인과 보수적 거버넌스는 난제지만, ETF 발행사·마이너·개발자·Strategy 진영까지 이해관계자가 커졌기 때문에 1년 전보다 훨씬 현실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본다.
6. 이더리움 평가는 가장 날카롭다. Lorenzo는 ETH 네트워크 가치귀속이 망가졌다고 보며, Robinhood는 하루 수백만달러를 벌 때 Ethereum L1은 하루 100~200달러 수준만 가져가는 날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7. 그의 프레임에서 Ethereum은 이미 “프랜차이즈 모델”이다. 성장과 활동은 L1이 아니라 Base·Robinhood L2 쪽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정작 시장은 여전히 ETH L1이 중심인 것처럼 사고하고 있어 전략적 혼선이 생긴다는 것이다.
8. 그래서 Ethereum은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L1 확장과 앱 유치에 올인할지, 아니면 L2 중심 구조를 공식화하고 가치 포착 구조를 재설계할지 정해야 하는데, 지금은 두 게임을 동시에 하다 둘 다 애매하다는 비판이다.
9. 반대로 Solana 쪽은 활동과 가치가 같은 레이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토큰화·트레이딩 붐에서 구조적으로 더 깔끔한 내러티브를 가진다고 본다.
10. 그는 크립토 업계의 토큰 바이백 열풍도 강하게 비판했다. 1~3년차 스타트업이 매출 100%를 토큰 매입·소각에 쓰는 건 자본배분 관점에서 비합리적이며, “우린 더 성장할 곳이 없다”는 신호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11. 특히 Hyperliquid 같은 성공 사례도 예외로 보지 않는다. 지금은 강해도 퍼프 시장은 규제와 경쟁이 거세질 것이고, buyback보다 M&A·라이선스·유통망 확보에 토큰/재무 여력을 쓰는 편이 장기적으로 더 낫다는 시각이다.
12. 가장 큰 구조적 베팅은 토큰화다. 그는 토큰화된 주식이 3년 안에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을 추월할 수 있다고 봤고, ARK가 13억달러 규모 벤처펀드 ARKVX를 Securitize를 통해 온체인화한 것도 이 논리의 연장선이다.
13. 스테이블코인에서는 경쟁 심화보다 기존 강자의 네트워크 효과를 더 높게 본다. USDT와 USDC 외 나머지는 의미 있는 점유율이 약하고, Binance조차 막대한 USDT 잔고에서 수익분배를 못 받아도 갈아타지 않는 이유는 유동성·신뢰·전환비용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14. Cloudflare가 에이전틱 커머스와 봇 트래픽 결제에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흥미롭다. 다만 그는 이 use case가 열리려면 현 L1들은 여전히 10~100 million TPS 기준으로 2~3자릿수 규모의 처리량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elf-custody 중심의 사이퍼펑크 서사가 약해지고, ETF·거래소·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RWA 인프라 같은 “규제 친화적 중앙화 접점”이 다음 상승장의 핵심 수혜 테마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기술보다 가치귀속 논쟁이 디스카운트 요인이고, SOL·L2·거래소·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상대강도 우위일 수 있다; 반대로 buyback 서사만으로 오른 토큰은 자본배분 재평가 리스크를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비트코인/이더리움의 양자 대응 로드맵, Ledger류 공급망 보안 이슈 재발 여부, Base·Robinhood·Solana의 RWA 거래 데이터, 토큰화 주식 거래량, Hyperliquid 포함 주요 프로토콜의 buyback 정책 변화, USDC/USDT 점유율과 신규 스테이블코인 채택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IJ8RIBSBXU
1. ARK의 Lorenzo Valente는 크립토가 이제 0→1 실험 단계가 아니라 1→100 확장 단계에 들어섰고, 앞으로의 승자는 “유저를 소유한 플랫폼”과 “거대한 TAM 위에 깔리는 코어 인프라”라고 본다.
2. 그는 Justin Drake의 ECDSA 경고, Ledger 리셀러 공급망 해킹, Bitget 사례를 한 줄로 묶어 “셀프커스터디는 서서히 죽고 있다”고 말하며, 신규 유저의 진입점은 하드웨어 월렛이 아니라 ETF·Coinbase·Robinhood 같은 중앙화 온램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3. 투자 프레임도 바뀐다. 예전엔 새 프로토콜과 프리미티브 발굴이 핵심이었다면, 지금은 Solana·Uniswap·Aave·Morpho처럼 이미 검증된 인프라가 RWA·토큰화와 결합해 얼마나 커질지가 더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4. 보안 이슈는 숫자로도 무겁다. Ledger 서드파티 리셀러발 손실은 약 1억달러, Bybit 관련 공급망 공격은 약 4억달러로 언급됐고, 그는 이런 소음 속에서 양자·AI 기반 키 탈취가 “조용히 섞여 들어갈” 위험을 우려했다.
5.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의외로 덜 비관적이다. Satoshi 코인과 보수적 거버넌스는 난제지만, ETF 발행사·마이너·개발자·Strategy 진영까지 이해관계자가 커졌기 때문에 1년 전보다 훨씬 현실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본다.
6. 이더리움 평가는 가장 날카롭다. Lorenzo는 ETH 네트워크 가치귀속이 망가졌다고 보며, Robinhood는 하루 수백만달러를 벌 때 Ethereum L1은 하루 100~200달러 수준만 가져가는 날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7. 그의 프레임에서 Ethereum은 이미 “프랜차이즈 모델”이다. 성장과 활동은 L1이 아니라 Base·Robinhood L2 쪽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정작 시장은 여전히 ETH L1이 중심인 것처럼 사고하고 있어 전략적 혼선이 생긴다는 것이다.
8. 그래서 Ethereum은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L1 확장과 앱 유치에 올인할지, 아니면 L2 중심 구조를 공식화하고 가치 포착 구조를 재설계할지 정해야 하는데, 지금은 두 게임을 동시에 하다 둘 다 애매하다는 비판이다.
9. 반대로 Solana 쪽은 활동과 가치가 같은 레이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토큰화·트레이딩 붐에서 구조적으로 더 깔끔한 내러티브를 가진다고 본다.
10. 그는 크립토 업계의 토큰 바이백 열풍도 강하게 비판했다. 1~3년차 스타트업이 매출 100%를 토큰 매입·소각에 쓰는 건 자본배분 관점에서 비합리적이며, “우린 더 성장할 곳이 없다”는 신호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11. 특히 Hyperliquid 같은 성공 사례도 예외로 보지 않는다. 지금은 강해도 퍼프 시장은 규제와 경쟁이 거세질 것이고, buyback보다 M&A·라이선스·유통망 확보에 토큰/재무 여력을 쓰는 편이 장기적으로 더 낫다는 시각이다.
12. 가장 큰 구조적 베팅은 토큰화다. 그는 토큰화된 주식이 3년 안에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을 추월할 수 있다고 봤고, ARK가 13억달러 규모 벤처펀드 ARKVX를 Securitize를 통해 온체인화한 것도 이 논리의 연장선이다.
13. 스테이블코인에서는 경쟁 심화보다 기존 강자의 네트워크 효과를 더 높게 본다. USDT와 USDC 외 나머지는 의미 있는 점유율이 약하고, Binance조차 막대한 USDT 잔고에서 수익분배를 못 받아도 갈아타지 않는 이유는 유동성·신뢰·전환비용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14. Cloudflare가 에이전틱 커머스와 봇 트래픽 결제에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흥미롭다. 다만 그는 이 use case가 열리려면 현 L1들은 여전히 10~100 million TPS 기준으로 2~3자릿수 규모의 처리량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elf-custody 중심의 사이퍼펑크 서사가 약해지고, ETF·거래소·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RWA 인프라 같은 “규제 친화적 중앙화 접점”이 다음 상승장의 핵심 수혜 테마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기술보다 가치귀속 논쟁이 디스카운트 요인이고, SOL·L2·거래소·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상대강도 우위일 수 있다; 반대로 buyback 서사만으로 오른 토큰은 자본배분 재평가 리스크를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비트코인/이더리움의 양자 대응 로드맵, Ledger류 공급망 보안 이슈 재발 여부, Base·Robinhood·Solana의 RWA 거래 데이터, 토큰화 주식 거래량, Hyperliquid 포함 주요 프로토콜의 buyback 정책 변화, USDC/USDT 점유율과 신규 스테이블코인 채택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IJ8RIBSB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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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Ledger Hack and Quantum Warnings, Is Self-Custody ‘Slowly Dying’?
ARK Invest's Lorenzo Valente says quantum fears and the Ledger hack are speeding up the death of self-custody, that Ethereum has to pick a lane, and buybacks are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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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why-crypto-buybacks-are-the-wrong-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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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가 이제는 온체인으로 다시 들어온다
1. Grayscale의 Krista Lynch는 예전엔 재무자문사(FA)들이 전화를 피했지만, 이제는 “고객이 원한다, 더 알려달라”고 먼저 연락해온다고 말했는데, 이건 기관 채택이 수요 확인 단계를 넘어 실제 판매 준비 단계로 이동했다는 신호다.
2. 핵심 화두는 in-kind 전환이다. 비트코인이나 Zcash 같은 토큰을 현금화하지 않고 ETF로 넣을 수 있어 과세 이벤트를 줄이면서, 브로커리지 계좌·기관 수탁·담보 활용·상속/승계 구조를 얻는 게 포인트다.
3. 흥미로운 지점은 ETF가 단순한 “크립토를 쉽게 사는 껍데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크립토 네이티브들이 세금, 담보, 상속 설계를 위해 ETF를 쓰고, 나중엔 그 ETF 익스포저를 다시 토큰화해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역방향 구조까지 실험 중이다.
4. Grayscale은 최근 40 Act 기반 비트코인·이더리움 커버드콜 펀드 2개를 토큰화하는 방향으로 제출했고, Seth Pleblo를 온체인 자산운용 헤드로 영입했다. 전통 ETF 하우스가 토큰화를 “부가 기능”이 아니라 신규 상품 라인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5. ETF의 in-kind creation/redemption은 단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시장구조 이슈다. 작년 여름 이후 SEC가 브로커딜러의 크립토 접촉에 더 유연해지면서 가능해졌고, 이는 ETF와 NAV 괴리를 줄이고 유동성·자본효율을 높이는 방향이다.
6. FA 채널 확장의 현실적 기준도 나왔다. 자문사들은 대체로 상품이 약 1억 달러 이상 규모가 되고, 유동성·스프레드·환금성 검증이 되어야 고객 계좌에 올리려 한다. 즉 “승인”보다 더 중요한 건 AUM과 거래 품질이다.
7. Zcash에 대한 코멘트도 눈에 띈다. Lynch는 직접 강하게 밀어붙이진 않았지만, 진행자는 Zcash를 “AI resistant money”로 규정했고, Grayscale은 프라이버시가 AI 감시·양자컴퓨팅 시대에 다시 투자 테마가 될 수 있다고 본다.
8. 전체적으로 이 인터뷰는 “기관 불마켓”이 ETF 매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토큰화·24시간 거래·온체인 자산관리로 확장되는 초기 국면이라는 그림을 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문을 열었고, 그 다음엔 프라이버시 코인, 옵션형 수익상품, 재토큰화 인프라가 따라붙는 흐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디지털자산의 다음 라운드는 “ETF 승인”이 아니라 “ETF와 온체인의 융합”이다. 토큰화된 펀드, 온체인 자산관리, 프라이버시 자산, 24/7 거래 인프라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ETH는 여전히 기관 유입의 메인 관문이고, 그 주변부 알파는 Zcash 같은 프라이버시 테마와 토큰화 인프라 플레이에 있다. 다만 실제 수급은 결국 FA 플랫폼 탑재, AUM 1억 달러 돌파, 스프레드 개선 같은 전통금융 KPI가 만들어낸다.
• 체크포인트: SEC의 추가 유연화 여부, in-kind 허용 범위 확대, Grayscale의 토큰화 상품 실제 출시, FA 플랫폼 채택 수, BTC/ETH 외 알트 ETF 승인 진전, Zcash 등 프라이버시 자산에 대한 제도권 수요가 확인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l3xn5RGnb-U
1. Grayscale의 Krista Lynch는 예전엔 재무자문사(FA)들이 전화를 피했지만, 이제는 “고객이 원한다, 더 알려달라”고 먼저 연락해온다고 말했는데, 이건 기관 채택이 수요 확인 단계를 넘어 실제 판매 준비 단계로 이동했다는 신호다.
2. 핵심 화두는 in-kind 전환이다. 비트코인이나 Zcash 같은 토큰을 현금화하지 않고 ETF로 넣을 수 있어 과세 이벤트를 줄이면서, 브로커리지 계좌·기관 수탁·담보 활용·상속/승계 구조를 얻는 게 포인트다.
3. 흥미로운 지점은 ETF가 단순한 “크립토를 쉽게 사는 껍데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크립토 네이티브들이 세금, 담보, 상속 설계를 위해 ETF를 쓰고, 나중엔 그 ETF 익스포저를 다시 토큰화해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역방향 구조까지 실험 중이다.
4. Grayscale은 최근 40 Act 기반 비트코인·이더리움 커버드콜 펀드 2개를 토큰화하는 방향으로 제출했고, Seth Pleblo를 온체인 자산운용 헤드로 영입했다. 전통 ETF 하우스가 토큰화를 “부가 기능”이 아니라 신규 상품 라인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5. ETF의 in-kind creation/redemption은 단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시장구조 이슈다. 작년 여름 이후 SEC가 브로커딜러의 크립토 접촉에 더 유연해지면서 가능해졌고, 이는 ETF와 NAV 괴리를 줄이고 유동성·자본효율을 높이는 방향이다.
6. FA 채널 확장의 현실적 기준도 나왔다. 자문사들은 대체로 상품이 약 1억 달러 이상 규모가 되고, 유동성·스프레드·환금성 검증이 되어야 고객 계좌에 올리려 한다. 즉 “승인”보다 더 중요한 건 AUM과 거래 품질이다.
7. Zcash에 대한 코멘트도 눈에 띈다. Lynch는 직접 강하게 밀어붙이진 않았지만, 진행자는 Zcash를 “AI resistant money”로 규정했고, Grayscale은 프라이버시가 AI 감시·양자컴퓨팅 시대에 다시 투자 테마가 될 수 있다고 본다.
8. 전체적으로 이 인터뷰는 “기관 불마켓”이 ETF 매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토큰화·24시간 거래·온체인 자산관리로 확장되는 초기 국면이라는 그림을 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문을 열었고, 그 다음엔 프라이버시 코인, 옵션형 수익상품, 재토큰화 인프라가 따라붙는 흐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디지털자산의 다음 라운드는 “ETF 승인”이 아니라 “ETF와 온체인의 융합”이다. 토큰화된 펀드, 온체인 자산관리, 프라이버시 자산, 24/7 거래 인프라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ETH는 여전히 기관 유입의 메인 관문이고, 그 주변부 알파는 Zcash 같은 프라이버시 테마와 토큰화 인프라 플레이에 있다. 다만 실제 수급은 결국 FA 플랫폼 탑재, AUM 1억 달러 돌파, 스프레드 개선 같은 전통금융 KPI가 만들어낸다.
• 체크포인트: SEC의 추가 유연화 여부, in-kind 허용 범위 확대, Grayscale의 토큰화 상품 실제 출시, FA 플랫폼 채택 수, BTC/ETH 외 알트 ETF 승인 진전, Zcash 등 프라이버시 자산에 대한 제도권 수요가 확인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l3xn5RG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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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a Lynch: Wall Street Is Going All In On Digital Assets (Insider Take)
Krista Lynch says financial advisors have gone from dodging Grayscale's calls to flooding its inbox, and the firm just filed to tokenize two new products.
The Grayscale executive explains why in-kind creations are catching on with digital asset natives…
The Grayscale executive explains why in-kind creations are catching on with digital asset natives…
Citrini 포트폴리오 채점과 Hyperliquid 독주론
1. 패널 전반의 시장 뷰는 “불장 속 조정”에 가깝다. 주식과 크립토가 잠깐 흔들려도 고점 이후의 건강한 consolidation으로 보고, 1~3년 시계열에서는 여전히 상방 비대칭이 크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2. DAS Singapore에서 가장 강한 컨센서스 코인은 의외로 Pearl이었다. AI+Bitcoin+ZK 내러티브가 한 번에 묶이는 단순하고 강한 스토리가 통했고, 지금 시장은 복잡한 밸류보다 “한 줄로 설명되는 상승 서사”를 더 선호한다는 힌트다.
3. Derive는 “옵션 온체인화”라는 테마 자체는 좋지만, 포트폴리오 10% 탑홀딩은 과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최근 30일 수익 기준 연환산 매출이 약 600만달러 수준인데 시총은 사실상 100배 멀티플에 가깝고, 업비트 주도 수급과 Hyperliquid 위 옵션 레이어 출현 가능성도 부담이다.
4. Lighter는 Robinhood와 규제 수혜에 거는 퍼프 DEX 베팅으로 해석됐다. 다만 “왜 HYPE보다 비중이 높냐”는 비판이 핵심이었고, ZK L2/ETH 정산 구조가 기관 친화적 서사일 수는 있어도 리테일 PMF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톤이다.
5. Ether.fi는 이 리스트에서 가장 호평받은 종목 중 하나였다. 카드 결제와 크립토 네오뱅크 사업이 빠르게 성장 중이고, 30일 기준 멀티플도 약 15배로 비교적 합리적이며, 수익원이 LST보다 결제/금융 앱으로 이동하면서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논리다.
6. Aave는 대형 온체인 대출 테마의 대표주로 인정받지만, 단일 종목 9% 비중은 애매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Morpho가 공격적인 인센티브와 파트너십으로 점유율을 뺏고 있고, 토큰화 주식보다 오히려 ONYC 같은 고수익 RWA가 대출시장엔 더 잘 맞는 담보라는 분석이 인상적이었다.
7. Ethena는 가장 의견이 갈린 이름이었다. 강세론은 “리스크온 장세에서 funding/basis 확대, USDe 수익률 상승, TVL 재가속, 토큰 오버행 완화”였고, 약세론은 “과거 성장은 SATS 인센티브와 Pendle/Aave 루프가 만든 착시였고, 지금은 실제 헤지 운용 비중이 낮으며 밸류는 Ether.fi 대비 비싸다”였다.
8. Solana 8% 비중은 무난하다는 의견과 과하다는 의견이 갈렸다. 찬성 측은 x402, 에이전트 결제, 토큰화 자산, 거래량, 앱 활성도 등 체인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효과를 봤고, 반대 측은 “그 논리면 오히려 Pump를 사야지 왜 SOL이냐”는 식으로 더 직접적인 수익 포착 자산을 선호했다.
9. 이번 대화의 진짜 결론은 Hyperliquid였다. 패널 전원이 “HYPE가 최소한 리스트 내 최상위 비중이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고, 이유는 퍼프, 현물, 스테이블코인 수익, 대출, 향후 옵션, HyperEVM까지 거의 모든 크립토 금융 테마를 한 토큰이 흡수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10. 특히 HYPE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노출되는 테마가 많은데도 가치 귀속 경로가 단순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Perp DEX 하나가 아니라 금융 전반의 수직 통합 플랫폼으로 재평가받고 있고, TradFi 자금이 크립토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이해할 수 있는 종목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11. 흥미로운 메타 포인트도 있었다. Citrini 리포트는 펀더멘털 멀티플 논의가 얕고 내러티브 중심인데, 오히려 그게 지금 시장의 본질을 보여준다. 좋은 스토리와 포지셔닝이 밸류보다 앞서고, 특히 RWA·옵션·네오뱅크·온체인 대출 같은 “전통 금융의 크립토화”가 공통 축이었다.
12. 빠진 이름으로는 Pump가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이 포트폴리오가 RWA/금융 테마 바스켓이라 제외됐을 수는 있지만, 디젠 수요와 거래량을 가장 직접적으로 잡는 자산을 의도적으로 빼면 실제 시장 베타를 놓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인프라가 아니라 금융 앱”으로 이동 중이다. 옵션, 온체인 대출, 크립토 네오뱅크, 스테이블코인 수익화, 토큰화 자산 유통이 다음 국면의 핵심 섹터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의 상대가치 관점은 대체로 HYPE, Ether.fi 선호 / Derive, 단일 Aave 비중 과다 경계 / Ethena는 하이베타 전술적 롱 가능하지만 구조적 밸류 논쟁 지속이다. SOL은 무난한 베타 자산이지만, 더 직접적인 캐시플로우 자산 대비 기회비용이 있다는 시선도 강했다.
• 체크포인트: Derive의 실제 옵션 점유율 지속 여부, Hyperliquid 위 옵션/대출/앱 확장, Ether.fi 카드 결제 성장률과 스테이블코인 수익화, Morpho의 점유율 침식 속도, Ethena의 USDe 실제 배치 비중과 funding 개선, Robinhood가 Lighter를 실제 퍼프 인프라로 채택하는지 확인이 중요하다.
https://youtu.be/x627v5XO-tI
1. 패널 전반의 시장 뷰는 “불장 속 조정”에 가깝다. 주식과 크립토가 잠깐 흔들려도 고점 이후의 건강한 consolidation으로 보고, 1~3년 시계열에서는 여전히 상방 비대칭이 크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2. DAS Singapore에서 가장 강한 컨센서스 코인은 의외로 Pearl이었다. AI+Bitcoin+ZK 내러티브가 한 번에 묶이는 단순하고 강한 스토리가 통했고, 지금 시장은 복잡한 밸류보다 “한 줄로 설명되는 상승 서사”를 더 선호한다는 힌트다.
3. Derive는 “옵션 온체인화”라는 테마 자체는 좋지만, 포트폴리오 10% 탑홀딩은 과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최근 30일 수익 기준 연환산 매출이 약 600만달러 수준인데 시총은 사실상 100배 멀티플에 가깝고, 업비트 주도 수급과 Hyperliquid 위 옵션 레이어 출현 가능성도 부담이다.
4. Lighter는 Robinhood와 규제 수혜에 거는 퍼프 DEX 베팅으로 해석됐다. 다만 “왜 HYPE보다 비중이 높냐”는 비판이 핵심이었고, ZK L2/ETH 정산 구조가 기관 친화적 서사일 수는 있어도 리테일 PMF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톤이다.
5. Ether.fi는 이 리스트에서 가장 호평받은 종목 중 하나였다. 카드 결제와 크립토 네오뱅크 사업이 빠르게 성장 중이고, 30일 기준 멀티플도 약 15배로 비교적 합리적이며, 수익원이 LST보다 결제/금융 앱으로 이동하면서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논리다.
6. Aave는 대형 온체인 대출 테마의 대표주로 인정받지만, 단일 종목 9% 비중은 애매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Morpho가 공격적인 인센티브와 파트너십으로 점유율을 뺏고 있고, 토큰화 주식보다 오히려 ONYC 같은 고수익 RWA가 대출시장엔 더 잘 맞는 담보라는 분석이 인상적이었다.
7. Ethena는 가장 의견이 갈린 이름이었다. 강세론은 “리스크온 장세에서 funding/basis 확대, USDe 수익률 상승, TVL 재가속, 토큰 오버행 완화”였고, 약세론은 “과거 성장은 SATS 인센티브와 Pendle/Aave 루프가 만든 착시였고, 지금은 실제 헤지 운용 비중이 낮으며 밸류는 Ether.fi 대비 비싸다”였다.
8. Solana 8% 비중은 무난하다는 의견과 과하다는 의견이 갈렸다. 찬성 측은 x402, 에이전트 결제, 토큰화 자산, 거래량, 앱 활성도 등 체인의 광범위한 네트워크 효과를 봤고, 반대 측은 “그 논리면 오히려 Pump를 사야지 왜 SOL이냐”는 식으로 더 직접적인 수익 포착 자산을 선호했다.
9. 이번 대화의 진짜 결론은 Hyperliquid였다. 패널 전원이 “HYPE가 최소한 리스트 내 최상위 비중이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고, 이유는 퍼프, 현물, 스테이블코인 수익, 대출, 향후 옵션, HyperEVM까지 거의 모든 크립토 금융 테마를 한 토큰이 흡수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10. 특히 HYPE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노출되는 테마가 많은데도 가치 귀속 경로가 단순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Perp DEX 하나가 아니라 금융 전반의 수직 통합 플랫폼으로 재평가받고 있고, TradFi 자금이 크립토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이해할 수 있는 종목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11. 흥미로운 메타 포인트도 있었다. Citrini 리포트는 펀더멘털 멀티플 논의가 얕고 내러티브 중심인데, 오히려 그게 지금 시장의 본질을 보여준다. 좋은 스토리와 포지셔닝이 밸류보다 앞서고, 특히 RWA·옵션·네오뱅크·온체인 대출 같은 “전통 금융의 크립토화”가 공통 축이었다.
12. 빠진 이름으로는 Pump가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이 포트폴리오가 RWA/금융 테마 바스켓이라 제외됐을 수는 있지만, 디젠 수요와 거래량을 가장 직접적으로 잡는 자산을 의도적으로 빼면 실제 시장 베타를 놓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인프라가 아니라 금융 앱”으로 이동 중이다. 옵션, 온체인 대출, 크립토 네오뱅크, 스테이블코인 수익화, 토큰화 자산 유통이 다음 국면의 핵심 섹터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의 상대가치 관점은 대체로 HYPE, Ether.fi 선호 / Derive, 단일 Aave 비중 과다 경계 / Ethena는 하이베타 전술적 롱 가능하지만 구조적 밸류 논쟁 지속이다. SOL은 무난한 베타 자산이지만, 더 직접적인 캐시플로우 자산 대비 기회비용이 있다는 시선도 강했다.
• 체크포인트: Derive의 실제 옵션 점유율 지속 여부, Hyperliquid 위 옵션/대출/앱 확장, Ether.fi 카드 결제 성장률과 스테이블코인 수익화, Morpho의 점유율 침식 속도, Ethena의 USDe 실제 배치 비중과 funding 개선, Robinhood가 Lighter를 실제 퍼프 인프라로 채택하는지 확인이 중요하다.
https://youtu.be/x627v5X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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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ing Citrini's Viral Crypto Portfolio
Is Citrini's crypto basket betting on the right themes but the wrong weights?
This week, the team grades the top half of Citrini's viral crypto basket, coin by coin.
We also explore DAS Singapore's consensus coin, Derive's valuation, the EtherFi vs Ethena…
This week, the team grades the top half of Citrini's viral crypto basket, coin by coin.
We also explore DAS Singapore's consensus coin, Derive's valuation, the EtherFi vs Ethena…
AI 버블은 IPO 공급이 터뜨린다
1. GMO의 Ben Inker는 AI를 “세상을 바꾸는 기술이어서 오히려 버블이 되기 쉬운 자산”으로 본다. 철도, 전기, 인터넷처럼 초기엔 모두가 맞는 이야기였지만, 문제는 ROI보다 먼저 자본이 너무 많이 몰린다는 점이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밸류에이션보다 “주식 공급”이다. SpaceX, Anthropic, OpenAI가 역사상 최대급 IPO와 이후 락업 해제를 통해 12개월 내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6~7.5% 수준 공급을 추가할 수 있고, 이 수급 압력이 AI 버블을 터뜨릴 촉매라는 주장이다.
3. 과거 데이터상 IPO 공급이 해당 연도 시총의 1% 늘면 시장 수익률이 평균보다 약 4%p 나빴다고 한다. 1999년, 2000년, 2021년이 대표 사례였고, 당시 공급 비중은 2.5~4% 수준이었는데 이번은 그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게 포인트다.
4. Inker는 특히 이번 사이클이 더 취약한 이유로 시장 구조 변화를 든다. S&P500 인덱스펀드, 레버리지 ETF, 벤치마크 추종 액티브는 가격이 올라도 잘 안 팔고 오히려 더 사기 때문에, 시장이 신규 공급을 흡수하려면 예전보다 훨씬 큰 가격 하락이 필요하다는 해석이다.
5. AI 버블의 본질도 “독점 플랫폼”이 아니라 “점점 상품화되는 컴퓨트”에 가깝다고 본다. 모델 간 스위칭 비용이 낮고, 라우터 소프트웨어가 쿼리별로 OpenAI·Anthropic·오픈소스 모델을 바꿔 쓰는 환경에서는 초과수익이 오래가기 어렵다는 얘기다.
6. 그래서 위험은 단순한 -18~-20% 조정이 아니라, 컴퓨트 부족이 컴퓨트 과잉으로 바뀌는 순간 훨씬 커질 수 있다. 학습 수요와 추론 수요가 둔화되면 5년 된 GPU와 구형 데이터센터 가치가 급락하고, 크레딧 디폴트와 주식 희석이 겹치며 시장 전체 -35~-50%도 가능하다고 본다.
7. 주식보다 더 불편한 곳은 크레딧이다. 지금 데이터센터·AI 인프라 대출이 프라이빗 크레딧과 은행 대출을 빨아들이고 있는데,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타이트하고, lower-quality 크레딧은 이미 금리 0% 시절 자본구조가 깨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8. 흥미로운 건 AI를 피하는 투자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일본 Toto처럼 “그냥 좋은 화장실 회사”로 보였던 종목도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부품 노출이 드러나며 AI 수혜주가 됐고, 이제는 거의 모든 섹터가 AI 내러티브에 오염되는 중이라는 진단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의 붕괴는 “실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지분과 설비가 시장에 풀려서” 시작될 수 있다. 크립토로 치면 펀더멘털보다 토큰 언락과 신규 발행이 내러티브를 꺾는 구조와 유사하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취약한 곳은 AI 단일 베팅 주식과 크레딧이다. Hyperscaler는 본업이 있어 버틸 수 있지만 CoreWeave, Super Micro류와 밸류에이션이 과도한 순수 AI 플레이는 하방 탄력이 훨씬 클 수 있고, 반대로 상대적으로 싼 ex-US, value, 자원주는 대체 피난처로 언급된다.
• 체크포인트: SpaceX·Anthropic·OpenAI IPO 일정과 락업 구조,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GPU 중고가격과 임대료, 추론 수요 성장률, 하이일드 특히 CCC 스프레드, 프라이빗 크레딧 연체율, 그리고 “AI 말고는 다 죽는” 투자 환경이 완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0Zi5dOjN45Q
1. GMO의 Ben Inker는 AI를 “세상을 바꾸는 기술이어서 오히려 버블이 되기 쉬운 자산”으로 본다. 철도, 전기, 인터넷처럼 초기엔 모두가 맞는 이야기였지만, 문제는 ROI보다 먼저 자본이 너무 많이 몰린다는 점이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밸류에이션보다 “주식 공급”이다. SpaceX, Anthropic, OpenAI가 역사상 최대급 IPO와 이후 락업 해제를 통해 12개월 내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6~7.5% 수준 공급을 추가할 수 있고, 이 수급 압력이 AI 버블을 터뜨릴 촉매라는 주장이다.
3. 과거 데이터상 IPO 공급이 해당 연도 시총의 1% 늘면 시장 수익률이 평균보다 약 4%p 나빴다고 한다. 1999년, 2000년, 2021년이 대표 사례였고, 당시 공급 비중은 2.5~4% 수준이었는데 이번은 그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게 포인트다.
4. Inker는 특히 이번 사이클이 더 취약한 이유로 시장 구조 변화를 든다. S&P500 인덱스펀드, 레버리지 ETF, 벤치마크 추종 액티브는 가격이 올라도 잘 안 팔고 오히려 더 사기 때문에, 시장이 신규 공급을 흡수하려면 예전보다 훨씬 큰 가격 하락이 필요하다는 해석이다.
5. AI 버블의 본질도 “독점 플랫폼”이 아니라 “점점 상품화되는 컴퓨트”에 가깝다고 본다. 모델 간 스위칭 비용이 낮고, 라우터 소프트웨어가 쿼리별로 OpenAI·Anthropic·오픈소스 모델을 바꿔 쓰는 환경에서는 초과수익이 오래가기 어렵다는 얘기다.
6. 그래서 위험은 단순한 -18~-20% 조정이 아니라, 컴퓨트 부족이 컴퓨트 과잉으로 바뀌는 순간 훨씬 커질 수 있다. 학습 수요와 추론 수요가 둔화되면 5년 된 GPU와 구형 데이터센터 가치가 급락하고, 크레딧 디폴트와 주식 희석이 겹치며 시장 전체 -35~-50%도 가능하다고 본다.
7. 주식보다 더 불편한 곳은 크레딧이다. 지금 데이터센터·AI 인프라 대출이 프라이빗 크레딧과 은행 대출을 빨아들이고 있는데,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타이트하고, lower-quality 크레딧은 이미 금리 0% 시절 자본구조가 깨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8. 흥미로운 건 AI를 피하는 투자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일본 Toto처럼 “그냥 좋은 화장실 회사”로 보였던 종목도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부품 노출이 드러나며 AI 수혜주가 됐고, 이제는 거의 모든 섹터가 AI 내러티브에 오염되는 중이라는 진단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의 붕괴는 “실적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지분과 설비가 시장에 풀려서” 시작될 수 있다. 크립토로 치면 펀더멘털보다 토큰 언락과 신규 발행이 내러티브를 꺾는 구조와 유사하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취약한 곳은 AI 단일 베팅 주식과 크레딧이다. Hyperscaler는 본업이 있어 버틸 수 있지만 CoreWeave, Super Micro류와 밸류에이션이 과도한 순수 AI 플레이는 하방 탄력이 훨씬 클 수 있고, 반대로 상대적으로 싼 ex-US, value, 자원주는 대체 피난처로 언급된다.
• 체크포인트: SpaceX·Anthropic·OpenAI IPO 일정과 락업 구조,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GPU 중고가격과 임대료, 추론 수요 성장률, 하이일드 특히 CCC 스프레드, 프라이빗 크레딧 연체율, 그리고 “AI 말고는 다 죽는” 투자 환경이 완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0Zi5dOjN4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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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Bubble Will Pop from Equity Supply Says This $80 Billion Asset Manager | Ben Inker | GMO
Thi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Sarmaya Partners. Learn more about Sarmaya’s LENS ETF, their full data and comparison, including performance here: https://sarmayaetf.com/
Ben Inker, Co-Head of Asset Allocation at GMO, joins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Ben Inker, Co-Head of Asset Allocation at GMO, joins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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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대세장의 진짜 점화장치
1. Dan Romero의 핵심 프레임은 크립토가 이제 “투기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바벨 구조로 수렴하고 있고, 특히 Genius Act 이후 후자 쪽이 제도권 자본을 끌어들이는 메인 스토리가 됐다는 점이다.
2. 스테이블코인의 TAM이 “크립토 거래용 달러”에서 “전 세계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접근 가능한 디지털 달러+미국 단기국채 수익률”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3. 그의 강한 주장 하나는 아르헨티나 같은 국가의 일반 사용자도 스테이블코인과 DeFi를 통해 사실상 미국 국채 금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이게 네오뱅크·글로벌 마켓플레이스·급여 인프라를 폭발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4. Tempo는 Stripe 출신 인프라로 포지셔닝되지만 독립 회사이며, 메인넷 6개월 동안 11회 이상 업그레이드했고 Deal, Meow 등을 실제 고객 사례로 언급했고 Mastercard, UBS 등과의 협업 기대도 강조됐다.
5. Tempo의 제품 철학은 “범용 체인”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체인”이며, 핵심은 가상 주소(여러 입금 주소를 하나의 지갑으로 정산), dusting 방지, 컴플라이언스 기능, agentic payments용 MPP 세션 같은 엔터프라이즈 친화 기능이다.
6.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Tempo Zones인데, 기업들이 블록체인이 너무 공개적이라는 점에 놀라고 있다는 현실 인식에서 출발해,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메인 체인 유동성과 상호운용성을 잃지 않는 “기업용 인트라넷 같은 체인 구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7. 시장 구조상 그는 은행의 “자본 유출 리스크” 우려를 과장으로 보며, 실제로는 예금이 사라진다기보다 더 나은 금리·더 나은 UX를 주는 플레이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경쟁 심화로 해석한다.
8. 큰 그림에서 보면 Visa, Mastercard, MoneyGram, Stripe 같은 전통 플레이어들이 과거엔 미팅만 하고 실행은 안 했지만, Genius Act 이후에는 실제 배치에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드디어 규제 회색지대에서 투자 가능한 제도권 테마로 넘어왔다는 신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 테마가 아니라 미국 달러 패권, 단기국채 수요, 글로벌 핀테크, 온체인 저축계좌, 에이전트 결제까지 연결되는 멀티플 확장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탈중앙화된 체인”보다 “실제 기업과 은행이 붙는 결제 체인·인프라·스테이블코인 유통망”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DeFi도 투기 인프라가 아니라 달러 수익률 레이어로 밸류에이션 재산정이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이후 실제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출시 속도, Tempo 같은 결제 특화 체인의 실사용량, Stripe/Visa/Mastercard의 배포 범위, OpenUSD 채택, 온체인 급여·수익형 달러 상품 성장, 프라이버시 존이 규제와 제품 양쪽에서 먹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pUbP43N6R8
1. Dan Romero의 핵심 프레임은 크립토가 이제 “투기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바벨 구조로 수렴하고 있고, 특히 Genius Act 이후 후자 쪽이 제도권 자본을 끌어들이는 메인 스토리가 됐다는 점이다.
2. 스테이블코인의 TAM이 “크립토 거래용 달러”에서 “전 세계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접근 가능한 디지털 달러+미국 단기국채 수익률”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3. 그의 강한 주장 하나는 아르헨티나 같은 국가의 일반 사용자도 스테이블코인과 DeFi를 통해 사실상 미국 국채 금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이게 네오뱅크·글로벌 마켓플레이스·급여 인프라를 폭발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4. Tempo는 Stripe 출신 인프라로 포지셔닝되지만 독립 회사이며, 메인넷 6개월 동안 11회 이상 업그레이드했고 Deal, Meow 등을 실제 고객 사례로 언급했고 Mastercard, UBS 등과의 협업 기대도 강조됐다.
5. Tempo의 제품 철학은 “범용 체인”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체인”이며, 핵심은 가상 주소(여러 입금 주소를 하나의 지갑으로 정산), dusting 방지, 컴플라이언스 기능, agentic payments용 MPP 세션 같은 엔터프라이즈 친화 기능이다.
6.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Tempo Zones인데, 기업들이 블록체인이 너무 공개적이라는 점에 놀라고 있다는 현실 인식에서 출발해,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메인 체인 유동성과 상호운용성을 잃지 않는 “기업용 인트라넷 같은 체인 구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7. 시장 구조상 그는 은행의 “자본 유출 리스크” 우려를 과장으로 보며, 실제로는 예금이 사라진다기보다 더 나은 금리·더 나은 UX를 주는 플레이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경쟁 심화로 해석한다.
8. 큰 그림에서 보면 Visa, Mastercard, MoneyGram, Stripe 같은 전통 플레이어들이 과거엔 미팅만 하고 실행은 안 했지만, Genius Act 이후에는 실제 배치에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드디어 규제 회색지대에서 투자 가능한 제도권 테마로 넘어왔다는 신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 테마가 아니라 미국 달러 패권, 단기국채 수요, 글로벌 핀테크, 온체인 저축계좌, 에이전트 결제까지 연결되는 멀티플 확장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탈중앙화된 체인”보다 “실제 기업과 은행이 붙는 결제 체인·인프라·스테이블코인 유통망”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DeFi도 투기 인프라가 아니라 달러 수익률 레이어로 밸류에이션 재산정이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이후 실제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출시 속도, Tempo 같은 결제 특화 체인의 실사용량, Stripe/Visa/Mastercard의 배포 범위, OpenUSD 채택, 온체인 급여·수익형 달러 상품 성장, 프라이버시 존이 규제와 제품 양쪽에서 먹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pUbP43N6R8
YouTube
Dan Romero: How Stablecoin Growth Is Setting The Stage For An Explosive Bull Market (Bull Case)
Dan Romero joins The Rollup for an insider look at how stablecoins are setting the stage for a massive boom across digital assets, and how he sees Tempo as a power player in the next era of global payments.
Dan explains why the Genius Act opened the door…
Dan explains why the Genius Act opened the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