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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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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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마진이랑 현금흐름이 다 하회했습니다.

유럽연합에 내야 하는 안드로이드 반독점 벌금 중 $5.2B를 미지급비용으로 잡아서 그렇습니다

여기에 TPU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수주계약을 맺고 이게 부품 조달과 재고 축적으로 이어지면서 운전자본에 현금이 좀 많이 묶인 영향도 있습니다 (2Q. $0.53B → 3Q. $3.22B)

우려했던 위험이 현실화됐는데 그게 생각보다 커서 장후 주가 반응이 컸던 것도 있고요

무엇보다 경영진 전망을 보면 마진 압박 요인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게 조금 더 치명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구글은 3Q부터 외부 클라우드 용량(SpaceX)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이게 4분기부터 본격 가동돼서 가동률이 올라감에 따라 운영비가 커져 마진 부담이 커진다고 합니다

참고로 구글의 핵심 사업인 구글 검색에서도 AI Mode의 낮은 수익화가 발목을 잡아 검색 광고 매출 증가율 YoY이 2Q +17% → 3Q +12%로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3261
마이크로소프트 3Q26 실적

1Q FY27 Results
- 매출 $92.3B (est. $90.7B)
- 애저 매출 YoY +48% (est. +45%)
- GPM 67.8% (est. 67.3%)
- OPM 49.8% (est. 48.6%)
- EPS $4.89 (est. $4.72)
- OCF $58.0B (est. $53.8B)
- CAPEX $39.37B (est. $46.99B)

4Q FY26 Guidance
- 매출 $96.0B~$97.1B (est. $95.7B)
- 애저 매출 YoY 49~50%
- GPM 66.0% (est. 66.2%)
- OPM 46.8% (est. 46.9%)

FY26 Guidance
- CAPEX $175B → $170B (est. $195B)

After +3%
134
마소는 확실히 CAPEX 절감을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존 GPU/CPU 효율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하면서 클라우드 성장을 이끌었는데요. 같은 GPU 인프라에서 더 많이 가동하도록, 유휴 CPU 자원 발굴해 쉴 틈 없이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기업용 AI 플랫폼인 Foundry의 고객이 20% 늘어난 데다 기업용 에이전트인 Copilot의 경우 토큰 과금 고객 수가 QoQ 75% 이상 확대되는 등 AI 수익성이 향상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다음 분기 애져 성장률은 이번 분기보다 +1%p~+2%p 높아질 예정입니다.

연간 CAPEX 전망은 $175B → $170B (est. $195B)로 하향됐는데 이는 GPU 서버 등 핵심 설비 공급이 지연된 영향이라고 합니다.

대신 마소는 GB300 등 최신 서버가 자사 데이터센터로 입고될 경우 가동까지 걸리는 시간을 전분기 대비 약 20% 줄이는 등 공급망 이외에서 리드타임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CAPEX 관점에서 흥미로운 점은 지난 2Q에는 CAPEX의 66%가 GPU/CPU/메모리 등 단기자산에 투입됐는데, 이번 3Q에는 75%가 이에 할당됐다고 합니다. 칩플레이션 영향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134
삼성전자 3Q26 실적

- 매출 195.3조 (est. 200.2조)
- OPM 55.0% (est. 52.6%)
18151
삼성전자 3Q26 뉴팩트 정리

■ LTA 고객 10곳 체결 + 또다른 10곳 협상 진행 중
■ 30년까지 캐파의 60~70%는 LTA 물량(시기 구체화)
■ HBM4E 상반기 양산, 하반기 램프업
■ 27년 HBM 공급물량 목표가격으로 솔드아웃
■ HBM 전체의 HBM 비중 60% 달성(전망 실현)
■ HBM M/S를 D램 M/S 수준 달성(전망 실현)
■ 파운드리 2나노 수주 과제 수 전년비 2배 이상
■ 파운드리 8나노 가동률 100% 상회
■ 파운드리 미국 테일러 1공장 클린룸 가동 시작
■ 파운드리 추가 팹 건설 등 캐파 확장 검토
■ 엑시노스 2700 차질 없이 양산 진행 중
■ 커스텀 SOC 신규고객 수주 과제 진행 중
■ 26년 CAPEX 84.4조 (est. 75.1조)
■ 27년 CAPEX 증가분이 28년 Bit 증가에 실질 기여 제한적
2441
이비덴 3Q26 실적

✅패키지기판 1등 업체(삼성전기 피어)

3Q FY26 Results
- 매출 ¥139.3B (est. ¥132.7B)
- GPM 37.9% (est. 38.5%)
- OPM 23.9% (est. 23.2%)
- EPS ¥36.54 (est. ¥39.95)

FY26 Guidance
- 매출 ¥550B → ¥565B (est. ¥551B)
- OPM 23.1% → 23.5% (est. 23.1%)
- EPS ¥149.68 → ¥157.17 (est. ¥153.74)

After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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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콴타서비스 3Q26

✅미국 전력망 공사/유지보수 전문

3Q FY26 Results
- 수주잔고 $63.7B, QoQ 19% / YoY 63%
- 매출 $12.0B (est. $11.0B)
- EBITDA Margin 12.1% (est. 10.5%)
- EPS $6.06 (est. $4.80)
- OCF $1.5B (est. $0.9B)

FY26 Guidance
- 매출 $39.50B → $41.45B (est. $38.58B)
- EBITDA $4.05B → $4.45B (est. $4.15B)
- EPS $16.70 → $18.10 (est. $16.75)
- FCF $2.25B → $2.75B (est. $2.27B)

+4.7%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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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콴타가 시공 업체임에도 다시 한번 강력한 마진을 보였습니다.

회사의 3Q 기준 직원 수는 9.5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1만 명이나 늘어날 정도로 상당히 많은 인건비가 지출되는 사업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대신 이 같은 지출을 강력한 가격 전가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데이터센터 MW당 매출이 $3M~$4M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5M~$7M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7M~$10M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어닝에서 콴타는 신규수주 상방 룸이 더 열려 있다는 가시성도 제공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이 제시한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의 25~30%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데 당장 수주를 확보하기보다 앞으로 5년 간 어느 정도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3Q에는 미국 유틸리티 기업 NiSource의 3GW급 사업을 일회성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송배전에 발전소까지 포함하는 더 큰 수주로 이어져 본격적으로 수주잔고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미 중부 지역 전력망 기관인 MISO의 $22B 규모 장기 송전 프로젝트에도 향후 공사 기회가 크다고 하고, 대형 발전사업자 AEP의 오하이오주 765kV 송전망 구축 관련 계약 협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111
샌디스크 3Q26 실적

1Q FY27 Results
- 매출 $11.03B (est. $10.68B)
- GPM 85.1% (est. 84.5%)
- OPM 80.4% (est 79.3%)
- EPS $49.51 (est. $46.41)
- OCF $6.36B (est. $6.37B)

2Q FY27 Guidance
- 매출 $12.2B~$12.6B (est. $12.3B)
- GPM 84.5%~85.5% (est. 82.1%)
- OPM 80.6% (est. 79.3%)
- EPS $55.00~$57.00 (est. $53.35)

After -3.5%
911
샌디스크의 가격 프리미엄은 이전만 못해 보이는데요...

직전 2Q26에는 매출 증가분의 물량(Q) 기여가 33%, 가격(P) 기여가 67% 였다면 이번 3Q26에는 Q가 60%, P가 40%로 바뀌었네요

샌디스크 FY27 Bit Growth 전망은 YoY 10% 중후반인데 이는 SK하이닉스가 내년 B/G로 제시한 YoY 10%대 후반과 비슷합니다. 삼성전자는 4Q B/G 전망만 제시했는데 10%대 중반이고요. 샌디스크가 삼성/SK 수준에 근접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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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3Q26 실적

3Q FY26 Results
- 매출 $16.51B (est. $16.49B)
- GPM 44.1% (est. 42.2%)
- OPM 19.6% (est. 16.1%)
- EPS $0.52 (est. $0.40)
- OCF $5.08B (est. $5.41B)
- CAPEX $4.22B (est. $5.84B)

4Q FY26 Guidance
- 매출 $15.0B~$16.0B (est. $17.1B)
- GPM 38.0% (est. 42.8%)
- OPEX $4.4B (est. $4.42B)
- EPS $0.25 (est. $0.44)

After -23%
151
인텔이 장후 20% 이상 폭락했습니다

중동 리스크로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기대 이하로 나온 것이 원인입니다. 10nm급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이스라엘 Fab28이 사고로 약 2주 동안 가동을 중단했고 이로써 4Q26에는 매출 -$300M, GPM에는 -2%p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공급제약도 문제가 있는데요. 3나노 서버 CPU를 생산할 캐파가 부족하고 첨단패키징(EMIB)용 패키지기판 부족으로 2H27 하반기가 돼서야 상당 부분이 메워진다고 합니다. 즉, 고부가 제품인 서버용 CPU를 많이 생산하기 위한 두 공정이 모두 병목이라는 말입니다.

좋은 얘기도 있는데요. AMD가 2030년까찌 서버 CPU 시장기회(TAM)을 $220B로 예상한 것과 비슷하게 인텔은 현재 $40B의 서버 CPU TAM이 향후 5년 내 $200B 이상 늘어날 거라고 했습니다. AMD보다는 TAM 전망이 작지만 인텔이 공격적으로 제시한 건 결국 선단공정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한편 파운드리는 최선단공정인 14A를 2027년 시험생산, 2028년 램프업 계획을 재확인해줬고 공정설계키트(PDK)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고객 검증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망이 직전 분기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모든 투자자들이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고 있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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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앤스로픽 460MW 데이터센터 짓는 엔스케일에 $45B 지원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브로드컴이 앤스로픽 칩 구매 자금에 $63B 조달해준다는 소식과 엔비디아가 메타의 $35B 규모 Class A주 조달에 $3B를 투자한다는 것까지

벤더 파이낸싱이 다시 한번 불 붙게 된 그림입니다. 이 같은 일련의 소식이 최근 AI 밸류체인 섹터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가져다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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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업데이트

3Q CAPEX.
- 구글 $51.36B (est. $55.40B)
- 마소 CAPEX $39.37B (est. $46.99B)
- 아마존 $75.88B (est. $58.48B)
- 메타 $33.94B (est. $40.72B)
- 총합 $200.55B 〈 컨센 $201.59B

2026 CAPEX.
- 구글 $195B~$205B 유지 (est. $202B)
- 마소 $175B → $170B 하향 (est. $195B)
- 아마존 $220B 유지 (est. $221B)
- 메타 $130B~$145B → $135B~$145B 상향 (est. $139B)
- 총합 $730B 〈 컨센 $757B
2875
키옥시아 3Q26 실적

2Q FY26 Results
- 매출 2조 4,800억 엔 (기존 예상 2조 3,900억 엔)
- OPM 80.2% (기존 예상 79.5%)

3Q FY26 Guidance
- 매출 2조 5,000억 엔, QoQ 0.8%
- OPM 80.0%
1711
키옥시아는 분기 영업이익률 80%를 찍고도 다음 분기를 제자리로 잡았습니다

2Q 매출은 2조 4,800억 엔으로 회사 기존 예상을 3.8% 웃돌았고 직전 분기보다 40% 늘었습니다. 회사는 생성 AI 중심의 데이터센터 수요로 평균 판매 단가가 크게 오르고 출하 비트도 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가격과 물량의 비중은 결산단신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눈에 띄는 건 3Q 가이던스입니다. 매출 2조 5,000억 엔으로 QoQ 0.8%인데요. 회사는 데이터센터 수요는 강하지만 환율 악화를 전제해 2Q와 같은 수준을 본다고 합니다. 같은 합작 공장을 쓰는 샌디스크는 다음 분기 매출 중간값을 12% 높여 잡았습니다.

달러로 바꿔 보면 이 차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2Q 평균 환율 161엔 기준 매출은 약 $15.4B이고, 3Q 가정 환율이 144엔 부근이면 달러 성장률이 샌디스크와 같아집니다. 가정 환율은 단신에 없어 설명회 자료로 확인해야 하는데요. 그보다 높은 환율을 가정했다면 키옥시아가 더 보수적으로 잡았거나 가격 협상 속도가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현금 쪽도 볼 부분이 있습니다.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은 2조 3,796억 엔이지만 매출채권이 1조 144억 엔 늘었고 미지급 법인세도 8,702억 엔 쌓였습니다. 이익이 현금으로 굳어지는 과정은 아직 남았다고 봐야 겠습니다.

회사는 첫 배당과 잉여 자금 100% 환원 방침을 함께 냈습니다. 상반기 유형자산 취득은 1,353억 엔으로 매출의 3.2%에 그칩니다. NAND는 새 공장보다 세대 전환으로 비트를 늘리는 비중이 커서, 증설이 곧바로 가격을 누르는 국면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합작 구조상 실제 투자 규모는 이 숫자보다 클 수 있고, 8월에 발표한 2032년까지 약 5조 엔 투자는 정부 지원을 전제로 합니다.

※ 에이전트 결과물입니다
2621
아마존 실적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AI 사업의 낮은 수익성이 전체 마진을 압박한다"입니다

AWS의 기업용 AI 플랫폼 Bedrock을 중심으로 한 AI 매출이 두 분기 연속 YoY 세 자릿수(100%대) 성장을 유지했지만, AI 사업 마진이 낮아 AWS의 현 30%대 후반~40% OPM 수준이 하향 압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당연하게도 인프라 투자 및 유지비, 감가상각비 등이 높은 영향일 겁니다. 규모의 경제가 늘어나면 해결될 문제인데, 아마존은 자체 AI 칩으로 고객 비용을 낮춰 고객기반을 확장하려는 등 노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사 AI 칩을 쓰면 고객의 비용이 $2B 이상 절감된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이번 실적에서는 미래 클라우드 수요에 대한 자신감이 잘 보여졌습니다. 27년 AI 인프라 추가 용량 대부분이 예약됐고, 2028년 예약도 상당하고, 2029년에도 일부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향후 2년간 연간 AWS 매출은 YoY 40%를 웃돌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이번 3Q에도 AWS 성장률은 39%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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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 -3.5% 마감

레딧 -29%
인텔 -29%
일루미나 -19%
로블록스 -18%
트윌리오 -15%
샌디스크 -13%
데이터독 -12%
타워세미컨덕터 -11%
코히어런트 -11%
퀄컴 -11%
아스트라랩스 -11%
AMD -11%
델 -11%
코인베이스 -11%
네비우스 -10%
마벨 -10%

반도체, AI 하드웨어, 코인, SW 등 대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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