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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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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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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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광통신 시장은 InP가 결정한다 레이저 다이오드 기반 광통신 부품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레이저 공급사는 코히어런트(COHR), 루멘텀(LITE)이 대표적입니다. 구글과 엔비디아 주도로 광회로스위치(OCR)와 광패키지(CPO) 기반 스위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두 벤더가 레이저 다이오드 공급에 아무리 힘을 써도 소재인 인화인듐(InP) 지원이 부족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광통신 소재’ InP 공급업체 AXT, 유상증자 발표 $AXTI

AXT는 InP 웨이퍼 캐파 증설과 R&D, 운영자금을 위해 신주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공모 규모와 시기를 정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필요할 때마다 주식이나 워런트를 발행하겠다”는 공시를 내놓은 상태입니다. 참고로 AXT는 델라웨어에 설립된 미국 법인이지만, 모든 제품은 중국 내 자회사 및 합작법인을 통해 생산하기 때문에 중국 정부의 관리 하에 있습니다.

Afte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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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법적으로 총파업을 막고 있습니다.

①공장 운영 유지를 위한 필수 인력은 전체의 80.7%를 둬야 함 ②‘안전보호시설’ 지정된 팹 시설 일부가 가동 중단될 시 재난 우려 있음

위 내용은 삼성전자가 법원에 제출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에 담긴 파업 금지 근거 중 일부입니다. 총파업(5.21~6.7)이 실제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회사는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일각에서는 팹 자동화 돼 있어서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도 메인터넌스나 오퍼레이션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근무 방식을 5조 3교대에서 3조 2교대로 바꾼다던지(예시), 장비사 CS 콜을 더 많이 한더던지 대안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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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게임 사업 공식화 8136.JP

산리오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사 최초의 게임 브랜드 ‘산리오 게임즈’ 출범을 공식화했다. 산리오는 올가을 닌텐도 스위치 2용 파티 게임인 ‘산리오 파티랜드’를 9개 언어로 전 세계 동시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9년 3월까지 약 10개의 작품을 선보여 중장기적으로 매출 100억 엔 규모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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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 장비 대규모 증설 추진

일본 정부가 1947년 시행한 ‘평화헌법’에 따른 무기 수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미쓰비시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 IHI를 비롯한 방위 기업들이 해외 수요를 선점할 수 있도록 대규모 증설을 추진하도록 돕는다. 기존에는 구난·수송·경계·감시·소해 등 5개 비전투 분야로만 완제품 수출이 제한됐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미사일, 구축함 등 전투용 완제품의 수출 길이 열렸다.

✅미쓰비시중공업 : 내년까지 방위 전문 인력 1만명 확대(2024년 대비 27% 증원)

✅IHI : 군마현에 지대공·요격 미사일용 ‘고체 로켓 모터’ 생산을 위한 신공장 건설 중(2028년 완공)

✅일본제강소 : 히로시마에 방위 장비 조립을 위한 신규 공장 가동. 미사일 발사관 생산 라인도 현대화 중

주가는 별 반응 없습니다. 원래 다카이치 내각이 추진해오던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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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4Q25 실적 발표 $VICR

1Q FY26 Results
= 수주잔고 $301M (Prev. $177M)
= 매출 $113M (est. $109M)
= GPM 55.2% (est. 56.7%)
= OPM 15.0% (est. 15.6%)
= CAPEX $12M (est. $5M)

CEO 曰 "고성능 컴퓨팅, 자동 테스트 장비, 산업,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분야 전반에 걸친 수요 증가가 수주 잔고의 70% 증가로 이어져 매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당사는 첫 번째 팹에 추가 장비를 도입하여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동시에 두 번째 팹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고전류 밀도 2세대 VPD 모듈의 대체 공급원을 확보 함으로써 OEM 및 하이퍼스케일러는 VPD 전력 시스템 기술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r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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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이 금일 ‘테크 데이 2026’에서 6분 만에 98%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를 공개했습니다. 요새 국장 배터리 종목 주가가 좋은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https://www.youtube.com/watch?v=VnBBoZpz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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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계측 장비사’ 온투 이노베이션, 리가쿠 인수

온투 이노베이션(ONTO)이 일본 X선·열 분석 장비 전문 리가쿠(268A) 지분율 27%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가쿠의 강점인 X-ray와 온투의 광학 계측 기술을 합쳐 반도체 계측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ONTO는 기존 강점이었던 전공정을 넘어 후공정의 3D 패키징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HBM이 실리콘 관통 전극(TSV)을 만들고 전극 단자(Bump)를 잘 형성했는지 광학 기술로 계측하는 장비에 강점이 있습니다.

리가쿠 역시 ㎚ 단위의 미세 회로 형상을 비파괴 방식으로 계측하는 장비를 제공합니다. 이 X-ray 기술은 보통 전공정에 사용됐지만 이제는 하이브리드 본딩 등 복잡한 공정이 도입되는 후공정에도 쓰입니다.

두 회사는 HW-SW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해왔던 ONTO의 SW 기술에 리가쿠의 HW 기술을 통합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온투-리가쿠는 2030년까지 $300M 이상 시장기회(TAM)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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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로보택시 사업 위해 루시드 지분 7.5% 투자 $UBER

우버가 루시드로부터 로보택시 차량 공급 물량을 기존 2만대에서 3.5만대로 늘리면서 루시드에 지분 투자도 확대했습니다. 기존 지분율 4% → 11.5%로 확대했고, 이에 $500M을 썼다고 합니다. 향후 $200M 추가 투자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하네요. 우버가 테슬라처럼 직접 R&D와 제조 시설을 갖추지 않는 대신 이 같은 전략적 투자나 M&A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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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바이코, 4Q25 실적 발표 $VICR 1Q FY26 Results = 수주잔고 $301M (Prev. $177M) = 매출 $113M (est. $109M) = GPM 55.2% (est. 56.7%) = OPM 15.0% (est. 15.6%) = CAPEX $12M (est. $5M) CEO 曰 "고성능 컴퓨팅, 자동 테스트 장비, 산업,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분야 전반에 걸친 수요 증가가 수주 잔고의 70% 증가로 이어져 매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바이코 1Q26 어닝콜 소감입니다

✍5줄 요약
① AI 외 수요도 증가하며 수주잔고 70%↑
② 1세대 VPD 주요 고객은 세레브라스
③ 세레브라스와 함께 수율·안정성 잡고
④ 엔비디아 등에 2세대 VPD 공급 예정
⑤ 현 수요로도 제1 팹 가동률 80% 도달 가능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수직전력공급(VPD) 칩보다는 전통 산업향 전력모듈의 매출 기여가 더 컸습니다. 12개월치 수주잔고가 QoQ 70% 증가했으나, AI 인프라뿐 아니라 전통 산업 등 시장 전반에 걸쳐 수주가 강력한 영향이었습니다. 전통 산업에는 반도체 업계도 포함되며, 테스트 장비에 전력 모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를 공략하는 VPD는 현재 1세대 제품으로 48V 직류(DC) 입력을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대표 고객사는 초대형 칩 개발사인 세레브라스입니다. 800V DC 표준은 2026년 하반기에 출시될 2세대 VPD부터 적용됩니다. VICR는 2세대 VPD 양산 전에 세레브라스향 1세대 VPD의 기술적 안정성과 생산 수율부터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 대형 고객의 장기 공급 계약을 이끌겠다는 전략입니다.

VICR가 매번 강조하는 것은 자사의 칩 설계 자산(IP)으로 경쟁사 대비 고전류 밀도 + 3A급 높은 전류 증폭 + 1.5㎜급 얇은 패키징이 모두 가능한 VPD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며, 하이퍼스케일러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맞춰 가동률 향상과 증설도 추진할 계획인데요. 현재 VICR는 하나의 공장(제1 팹)만 갖고 있습니다. 제1 팹은 당초 연 $1.0B 매출을 내는 데 불과했으나, 이제는 $1.5B 수준까지 상향됐다고 합니다. 수요 급증과 함께 병목 현상이 있던 특정 공정의 사이클 타임을 단축하는 등 효율성을 잡은 결과입니다. 올해 말 제1 팹 가동률은 80%로 예상됩니다. 2세대 VPD를 생산하는 제2 팹 신설도 고려 중이며, 부지 매입이 아닌 기존 건물 매입 후 리모델링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이던스도 잘 나왔습니다. 2분기 매출은 $126M (est. $125M), 2026년 매출은 $570M (est. $554M)으로 전망됩니다. 이마저도 보수적인 수치인데요. VICR은 자사의 IP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경쟁사(대만 서버 OEM)를 대상으로 소송전에서 이겨 지난 4분기에 합의금을 받은 바 있습니다. 추후 이들로부터 공식적인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하게 됩니다 (VICR의 IP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 추가 계약에 대한 전망이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분명 소송에서 패한 경쟁사들이 순순히 계약하지는 않을 거라 전망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는 장전 -4%까지 갔다가 본장서 9% 급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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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오클라호마주 데이터센터 착공 $META

메타가 오클라호마주 털사(Tulsa) 지역에 $1.0B 이상을 투입해 신규 데이터센터 착공에 들어간다.200만 평방피트 이상의 규모로 건립되며 메타의 미국 내 28번째 데이터센터이자 전 세계 32번째 시설이 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약 100명의 운영 인력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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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GLP-1 치료제 보장 계획 ‘무기한 연기’

미국 공공보험 제도인 메디케어는 GLP-1 약값을 보장하는 ‘밸런스 모델’을 보험사들의 참여 기피로 인해 무기한 연기했다고 Endpoints News가 보도했다. 메디케어 서비스 센터(CMS)는 당초 2027년부터 밸런스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었다. 유나이티드헬스(UNH) 등 주요 보험사들은 ‘메디케어 파트 D(약값까지 보장하는 상품)’ 시장의 불안정성과 약물 사용량 예측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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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상업적 성공 불확실”

(Reuters) 스페이스X가 SEC에 IPO 서류인 S-1 파일을 제출했고 로이터가 이를 입수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궤도상 AI 데이터센터 구축, 달·화성 정착촌 건설 등 핵심 미래 사업이 검증되지 않은 기술에 의존하고 있으며 상업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고 위험 요인이 언급돼 있습니다. 궤도 데이터센터는 초기 단계이며 기술적 복잡성이 높고 우주의 가혹하고 예측 불가능한 환경으로 오작동이나 실패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상업적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또 스페이스X의 성장 전략이 차세대 로켓인 ’스타십’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스타십의 대규모 양산, 발사 빈도 확보, 재사용성 구현이 지연되거나 실패할 경우 전체 사업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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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삼성전자에 GDDR 공급 4배 확대 요청

(이데일리)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화성캠퍼스에서 테슬라에 공급하는 GDDR6 D램 8Gb 물량에 대한 증산을 시작했다. 이로써 테슬라에 대한 삼성전자의 GDDR6 8Gb 월 공급량은 1분기의 4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테슬라는 올 1분기부터 D램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고 한다. 삼성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특히 지난 1월에는 예정 물량의 5배가 넘게 공급을 늘려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자사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등을 위해 삼성전자로부터 GDDR6 D램을 공급받고 있다.

AI 시리즈에는 LPDDR,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칩에는 GDDR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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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AI 코딩 기업’ 커서 인수 옵션 확보

스페이스X는 코드 생성 AI 기업인 커서(Cursor)를 $60B에 인수하거나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는 대가로 $10B를 지불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다. 스페이스X는 X 게시물을 통해 “커서의 선도적인 제품과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유통망이 100만 대 GPU를 갖추고 있는 콜로서스 슈퍼컴퓨터와 결합되면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커서는 코딩의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생성형 AI 기반 통합 개발 환경(IDE)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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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5E용 ‘7세대 D램 공정’ 양산 계획 철회

삼성전자가 10나노미터(㎚)급 7세대 D램(1d D램, 이하 D1d)의 양산 계획을 철회했다. 당초 올해 1분기 양산 승인(PRA) 과정을 거쳐 실제 D1d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었지만, 목표 수율 미달로 인한 투자 대비 수익성(ROI) 악화를 고려해 양산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가 9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5E에 적용할 핵심 제품이다. 6세대부터 8세대(HBM4·HBM4E·HBM5)까지는 1c D램으로 대응이 가능하지만, HBM5E부터는 D1d의 안정적 공급이 필수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0720

이제 1c인데 1d를 논의할 단계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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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SK하이닉스, 청주 첨단 패키징 팹(P&T7) 착공 건

2026년 4월 착공을 시작으로 청주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전용 팹인 P&T7 건설 예정. 향후 공장 건설 및 생산 설비 구축에 약 19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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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두산테스나, '엔비디아' AI 칩 테스트 맡는다
TSMC도 첨단 패키징과 테스트를 외주를 확대하고 있고 삼성전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두산테스나 등 외주 기업들이 패키징·테스트 라인을 갖추기 위해 후공정 장비 발주를 늘리고 있고, 이게 후공정 벤더들의 실적 전망을 상향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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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D램 업체, HBM3 개발 난항

(지디넷코리아)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 상용화 시기를 늦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올 상반기 상용화에 나서는 것이 목표였지만, 아직까지 관련 소재·부품 협력사에 양산 수준의 발주를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개발 진척 상황을 보면 연내 양산은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CXMT는 HBM3의 코어 다이로 G4(16나노미터급) D램을 채용했다.

HBM3까지 억지로 한다 해도 EUV 기반 로직 다이 미세화가 요구되는 HBM4는 따라잡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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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P5 팹 160조 투입해 쌍둥이 팹으로

(서울경제) 차기 핵심 기지인 P5 역시 속도와 효율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은 P5 이후 지어질 신규 공장을 새로운 설계의 P6가 아닌 P5와 구조가 100% 동일한 ‘P5 2’로 건설할 계획이다. 구조가 동일한 쌍둥이 팹에서 칩을 생산할 경우 복잡하고 소모적인 검증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즉각적인 대량 공급이 가능해진다. 속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투입되는 자본의 규모 또한 압도적이다. 단일 팹인 P5 건설에만 약 80조 원이 드는 점을 감안하면 쌍둥이 팹(P5, P5 2) 구축에는 총 160조 원 이상의 자금이 투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삼성물산은 P5 팹 건축 등에 2조 8932억 원, 삼성E&A는 골조 공사 등에 1조 8790억 원의 대규모 계약 소식을 잇따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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