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15.8K subscribers
2.85K photos
6 videos
1 file
2.05K links
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 블로그 : blog.naver.com/ddeean
▶️ X : https://x.com/Deansticker
▶️ 브링크 : thebrink.co.kr/channel/deansticker

※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단독] SK하이닉스, 2027년 초 솔라다임 IPO 검토

- 인텔로부터 인수한 낸드플래시 전문 솔리다임
- 2027년 초 IPO 검토하는 과정에 있어
- 현재 주관사 선정 경쟁 과정인 베이크 오프 단계
- 기업가치 최대 $150B 평가

https://www.reuters.com/world/sk-hynixs-solidigm-weighs-ipo-that-could-value-the-unit-up-150-billion-sources-2026-09-25/
4364
39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US
+29%|모더나|mRNA
+27%|바이코|전력공급장치
+21%|에버퓨어|스토리지
+20%|아스테라 랩스|인터커넥트 칩
+20%|램버스|메모리 IP
+20%|크레도|액티브전선(AEC)
+17%|데이터독|데이터 옵저빌리티 SW
+16%|아이온큐|양자컴퓨터
+15%|래티스 세미컨덕터|FPGA
+15%|케이던스|반도체 설계 SW
+15%|비아비|광측정장비
+15%|로켓랩|위성 발사 서비스
+14%|퀄컴|모바일 프로세서
+13%|인텔|CPU·파운드리
+13%|트윌리오|고객소통 SW
+13%|퍼싱스퀘어|자산운용
+13%|일루미나|염기서열분석(NGS)
+13%|AMD|CPU
+13%|산미나|전자제품제조(EMS)

US(<$10B)
+69%|스테이블코인X|크립토 트레저리
+57%|그레일|염기서열분석(NGS)
+52%|체인스 디지털|크립토 트레이딩
+47%|시큐리타이즈|실물자산 토큰화
+35%|깅코 바이오웍스|바이오 파운드리
+34%|밸리스|카지노 리조트
+33%|프라이어리티|상거래 결제
+30%|몬탁 리뉴어블스|재생천연가스(RNG)
+26%|퀀텀|비정형데이터 SW
+25%|리스키파이드|결제 사기방지 솔루션

Europe
+30%|라즈베리파이|단일보드컴퓨터(SBC)
+17%|암스 오스람|차량용 광학 센서
+16%|AT&S|패키지기판
+15%|알텐|엔지니어링 아웃소싱
+14%|세큐넷|통신망 암호화
+13%|IQM 퀀텀|양자컴퓨터
+13%|크리스챤 디올|럭셔리
+12%|후버+수너|광케이블
+12%|에보닉|스폐셜티(광섬유 소재)
+11%|스미스 그룹|정밀 엔지니어링 부품
+11%|아르테체 란테기|송배전 계측 변성기

Japan
+21%|메타플래닛|비트코인 트레저리
+19%|이비덴|패키지기판
+19%|토멘 디바이스|메모리 유통
+17%|고바야시제약|일반의약품
+17%|페로텍|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12%|소시오넥스트|팹리스
+11%|넥스트 제너레이션|IT 서비스
+10%|필라|반도체 장비용 피팅
+9%|우시오 전기|반도체 패키징용 광학 램프
+9%|고마쓰|건설기계

Korea
+34%|파두|SSD 컨트롤러
+24%|코리아써키트|패키지기판
+20%|하나마이크론|OSAT
+19%|케이씨텍|반도체 장비
+19%|심텍|PCB
+19%|티에스이|프로브카드
+19%|유진테크|반도체 장비
+17%|테스|반도체 장비
+17%|SFA반도체|OSAT
+16%|대덕전자|패키지기판
+15%|이수페타시스|PCB
24
딘스티커 Dean's Ticker
이통사의 기지국에 GPU 컴퓨팅을 넣어 데이터센터가 되듯이 분산네트워크(CDN) 거점도 인터넷 트래픽 처리를 넘어 이제는 AI 추론하는 용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CDN 업체인 아카아미(AKAM)는 올해 엔비디아 블랙웰 GPU 수천 개를 구매해 엣지 네트워크 거점에 구축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카아미, 앤스로픽과 7년간 $20.6B 계약

-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사업자인 아카아미가 앤스로픽에 CPU 컴퓨팅 인프라를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 CDN은 인터넷 트래픽 전송을 관할하는 엣지 노드로, 각 지역 거점에 CPU 기반 서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 최근에는 여기에 GPU 서버를 추가해 AI 추론용 인프라로 탈바꿈하고 있음

- 아카아미는 앤스로픽과 신규 계약으로 확보한 선급금을 $5.5B 규모의 CAPEX에 할당하고, CDN 노드를 앤스로픽 전용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으로 확장할 계획임. 2Q27 후반기부터 가동해 4Q28 풀 가동에 도달한다는 계획

- 앤스로픽은 이번 계약으로 아카아미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받음. 아카아미 지분의 최대 5%를 취득할 수 있으며 행사 가격은 주당 $111.33(현 $113.94)

- 해당 소식에 금요일 장중 +16%까지 갭상했으나, 종가는 +3%에 그쳤음. 핵심은 매출과 CAPEX의 시차. 2027년 말까지 CAPEX는 누적 약 $4.8B가 투입되는 반면 27년 앤스로픽향 매출은 $0.15~0.30B에 그칠 전망. 낮은 자본 효율도 지적 요인. 회사는 ARR/CAPEX를 약 0.5배 수준으로 유지했지만 이번 앤스로픽 계약은 0.3배 수준에 그침(장기 대규모 계약에 따른 가격 할인 적용)
12
이로써 데이터센터 사업자는 이렇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 네오클라우드
- 콜로케이션
-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 CDN 사업자
- 이동통신 사업자(텔코)

이들의 YTD 주가 상승률을 비교하면, 네오클라우드(NBIS) > 콜로케이션(EQIX) > CDN 사업자(AKAM) > 채굴 인프라(IREN) > 하이퍼스케일러(AMZN)

+ 텔코는 아직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밸류 프리미엄을 받는 종목은 전무해서 제외
267
삼성전기가 베트남 FC-BGA 증설에 2.51조 투자도 결정했습니다. (장비는 2028년 4월 30일에 반입)

이로써 FC-BGA 신규 생산시설 총 투자액은 6.78조입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28800821
11
삼성, AI 데이터센터 기업 '헬릭스'에 $1.0B 투자

- KKR이 지난 6월 설립한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사 헬릭스

- 헬릭스는 AWS 전 CEO 아담 셀립스키가 이끌고 있으며, 온사이트 발전과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등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고 있음

-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가 헬릭스에 총 $1.0B 투자하기로 결정

- 삼성전자는 최첨단 반도체와 유럽 자회사 플랙트그룹을 통해 냉각 제품군을 공급할 예정. 삼성물산은 EPC 사업자로서 참여, 삼성SD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사업 및 GPUaaS 서비스 제공, 삼성SDI는 UPS와 BBU 관련 배터리 기술 공급

Official
61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메모리 3사 밸류 비교

Fwd P/E 멀티플
- MU 7.2배 (vs. 최근 저점 5.1배)
- SEC 4.3배 (vs. 3.1배)
- SKH 4.3배 (vs. 3.4배)

Fwd EPS 변화율
- MU +17%
- SEC +3%
- SKH +12%
※지난 분기 실적 이후 EPS 전망치 변화율

YTD 주가 상승률
- MU +273%
- SEC +109%
- SKH +162%
17165
마이크론 3Q26 실적

4Q FY26 Results
- 매출 $54.23B (est. $51.51B)
- GPM 87.0% (est. 86.5%)
- OPM 82.3% (est. 82.1%)
- EPS $33.42 (est. $31.82)
- OCF $43.97B (est. $33.58B)
- CAPEX $11.11B (est. $10.18B)

1Q FY27 Guidance
- 매출 $60.0B~$63.0B (est. $57.93B)
- GPM 86.25% (est. 86.94%)
- OPEX $2.06B (est. $2.79B)
- EPS $38.15 (est. $35.92)

After +2%
182
마이크론이 장기계약(SCA)을 10개 더 늘렸습니다

2Q 16개 → 3Q 26개

이로써 SCA의 장기 매출 비중도 늘어났습니다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25% → 35% 이상

SCA 가격 정책도 구체화됐습니다

가격 정의(상하단 설정 등) 비율 75% (2Q 미공개)

마이크론 어닝콜 내용
273
마이크론 RPO(잔여계약액) 50% 증가

2Q $100B → 3Q $150B

장기계약(SCA)이 기존 16개에서 26개 늘어나고, 일부 SCA가 2031년까지 1년씩 계약 연장하면서 RPO가 늘어나게 됐다는 설명
233
마이크론 CAPEX 계획

- 1Q27 CAPEX $11.5B (est. $11.13B)
- 1H27 CAPEX $25B (est. $23.2B)
- 2027 CAPEX $50B 이상 (est. $48.27B)

생산시설별 일정

- 뉴욕 ID1|27년 중반 출하(유지)
- 뉴욕 ID2|28년 말 출하(유지)
- 일본 히로시마|4Q27 기공, 28년 초 초기생산(신규)
- 대만 통루오|27년 중반 출하(유지)
- 싱가포르|27년 초 초기생산(기존 27년 상반기)
182
마이크론 Q&A 세션

현금 및 자사주매입
3Q FCF는 $33.2B, 4Q에는 이보다 유의미하게 높아질 것. 자사주매입 기존 $2.2B 승인 넘어 추가 요청할 추진 중

CAPEX
(연간 CAPEX가 $55B 이상이냐는 질문에) 1H $25B, 2H는 이보다 높다고 봐라. CAPEX 믹스는 장비보다 건설비 중심으로 바꼈음. 이 같은 추세가 향후 몇 년 이어질 전망

GPM
(3Q GPM이 87%, 4Q GPM 가이던스가 86.25%로 소폭 하락한 이유에 대해) 인센티브 보상 비용이 가장 큰 원인이다. 직원보상 중 제조비용 대부분이 인벤토리에 흡수됐고, 이 재고가 4Q에 판매되면서 약 $1B 수준의 추가비용 효과가 발생함. 1Q27부터 제조원가에 보상비용이 본격 반영된다고 봐야. 1Q27의 GPM이 아마 바닥이 될 것이며, 이후 GPM은 다시 올라갈 것임

HBM
FY26 HBM 가격은 FY25에 협상된 가격임. CY27부터 새로 계약한 높은 가격이 적용됨. CY27 HBM 물량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됐고 가격은 FY26보다 높음. 이에 HBM과 일반 DRAM의 마진 갭이 축소되고 있음. 산업 전체에서 HBM 수요 성장률은 일반 DRAM보다 높게 유지될 것

피크아웃
(FY27이 어닝 피크가 아니냐는 질문에) CY27과 CY28 모두 CY26보다 수급 불균형이 타이트하다. 이유는 4가지임. ①그린필드 클린룸 건설기간이 길다 ②첫 웨이퍼 출하 이후 양산이 지연되고 있음 ③HBM4/4E 확대에 따른 높은 웨이퍼 소모률 ④신공정 갈수록 웨이퍼당 Bit Gain 감소. FY27 전체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확약돼 있고, 현재 고객 협상 대부분이 CY28 물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장비 병목
(FY27 CAPEX 계획이 장비 공급 병목에 직면해 있는가) 그렇지 않다. 현재 CAPEX 구조는 그린필드 팹의 긴 리드타임 대응을 위해 설계됐음. 우선 클린룸을 확보한 이후 실제 장비 투자는 당시의 최신 수요 전망에 맞춰 진행한다는 방침

장기계약
(장기계약(SCA)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70%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느냐에) 기존에 제시했던 것처럼 SCA 비중은 약 50%를 유지하고 있음. 현재는 SCA 비중이 전체 매출의 35% 이상이지만 진행 중인 협상이 모두 완료되면 비중이 대략 50%에 달함

NAND
데이터센터 SSD 매출이 $10B에 달하고, 전체 NAND 매출의 2/3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음. 이에 NAND 관련 R&D와 CAPEX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 G9 공정으로 전환, 싱가폴 신규 NAND 팹 확장 등 진행할 것
1974
마이크론이 애널리스트 포스트 콜을 따로 진행했는데요

본 콜에서 안 다룬 내용 위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제품별 장기계약
전체 DRAM 출하량(비트 기준) 중 SCA로 묶인 물량 비중은 35%보다 조금 낮고, NAND는 35%보다 조금 높음

시장별 장기계약
SCA가 데이터센터향에만 집중된 것은 아님. 모바일 & 소비자용 메모리도 SCA 맺었음. 이번 3분기에 체결한 신규 10개 계약은 소형 고객부터 대형 고객까지 다양함

커스텀 HBM
HBM4E 기반 엔비디아 커스텀 HBM인 NVHBM을 1년 이상 공동 설계해왔다고 함

중국과 격차
중국 DRAM 업체(CXMT)보다 기술 격차가 최소 두 세대 노드정도 난다고

선단공정
6세대 D램 공정(1감마·삼성으로 치면 1c)이 전체 bit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 7세대 1베타는 2027년 하반기 양산 예정

HBM 가격
새로 계약한 HBM 가격은 2027년 초부터 적용됨

비트그로쓰
- DRAM B/G
3Q26 QoQ 한자릿수 중반 %
4Q26 QoQ 한자릿수대 %(레인지 확장)
- NAND B/G
3Q26 QoQ 약 10%
4Q26 QoQ 한자릿수대 %(둔화)
3031
마이크론 장후 +0.3%

마이크론 주가는 장후 +2.1% 갔다가 어닝콜 진행하면서 -2.0% 찍고 +0.3%로 마감했습니다
2582
솔리다임 관련 최근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여러 보도에서는 이를 ‘중복상장’과 연결해 기존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서 공시를 통해 솔리다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으며,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솔리다임과 관련한 자본 활용 방안은 회사 전체의 투자계획, 재무상황 및 자본배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할 사안입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재무여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 자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자본 활용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금이 있다는 사실이 곧 모든 투자를 자체 자금으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에 따라 내부 자금과 외부 자본 등 투자재원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는 시장 상황과 투자 시점, 회사의 재무상황 등을 함께 고려해 검토할 사안입니다.

외부 자본 활용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각 방안이 회사와 기존 주주에게 미치는 경제적 영향뿐만 아니라 자본 활용에 따른 효과와 자금조달의 재무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어떠한 방안을 검토하더라도 이러한 요소들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https://news.skhynix.co.kr/fact-11/
25
결론) 주주보호 방안 검토하면서 솔리다임 상장시키겠다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