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스티커 Dean's 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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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시장, 섹터, 종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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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피드는 증시 관련 소식과 의견을 제시할 뿐 직접적인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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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3Q26 테슬라 어닝콜에서 테라팹의 장기적인 CAPEX를 $100B 이상으로 제시했습니다 (26.03 최초 발표 때는 초기 $20B~$25B 제시)

칩 양산이 들어가는 2028년에는 연초 최소 $ billon 규모가 투입되고 3분기에 양산(SpaceX 콜에서는 3~4분기라고 함)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병목은 장비나 EPC보다는 자금에서 발생할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어위브 사태가 불거질 때 반도체 업계의 파이낸싱도 알아본 결과 쿠폰 일드가 4~5% 수준이어서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의 Debt Cost보다는 수월하다는 판단입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SPCX의 보유현금이 $51B 규모로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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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업데이트

기술/제품 로드맵을 투자자에게 설명하는 스폐셜 콜(26.10.21) 진행


CXMT 4F2
마이크론은 약 20년간 4F2를 검토하고 시제품도 개발해왔음. 비용과 공정 복잡도 때문에 채택하지 않았을 뿐임. DRAM 집적도를 결정하는 건 ‘커패시터 간 간격’인데, 이 간격을 줄이지 않은 4F2 셀 구조만으로 6F2보다 실제 집적도나 경제성이 우월하다고 보기 어려움. 오히려 4F2보다는 3D DRAM으로 가는 기술 방향이 더 중요함. 현 6세대 D램 공정 넘어 9~10세대에 도달해야 3D DRAM 구현할 것이라는 로드맵 제시

수직형 HBM
삼성이 제시했던 zHBM과 유사한 마이크론 vHBM의 핵심은 대역폭 확대임. 9세대 HBM5E에서는 vHBM 구조를 적용할 계획. vHBM은 입출력(I/O) 연결 수를 늘리면서 웨이퍼당 생산 가능한 다이 수가 줄어들어 범용 D램 대비 웨이퍼 소모 비율이 지금보다 훨씬 높은 편이라고 함

G11 낸드
400단이 넘는 11세대 낸드는 2027년 하반기 양산할 계획. 10세대는 스킵하고 9세대 대비 2배 높은 비트 집적도를 자랑한다고. I/O 속도도 9세대 대비 1.5배 목표. 제조 기술은 키옥시아·YMTC가 하고 있는 메모리 셀과 페리 회로를 각 웨이퍼로 생산하고 2개의 웨이퍼를 본딩하는 기술을 접목할 예정(삼성/SK도 준비 중)

차세대 D램 공정
7세대 D램 공정(1델타, 삼성/SK에서는 1d라고 부름)의 비트 집적도를 20%대 중반 이상 개선했고 2027년 하반기 양산할 예정. 이전에는 HBM4E부터 1델타를 적용한다고 했는데, 이번 발언에서는 1델타를 HBM5에 맞춰 최적화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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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기 패키지기판 LTA 선급금 3.7조 받는다

- 테슬라 5년('29~'33) LTA 선급금 1.1조, 세종 전용라인 증설

- 엔비디아 LTA(기간 불분명) 선급금 2.6조, 부산/세종 전용라인 증설

- 2040년까지 부산/세종에 23조 증설(MLCC 포함) 계획에 따르면 매년 1~2조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 선급금도 비슷한 규모로 들어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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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중국 희토류 없는 설비 개발 모색

- 반도체 장비의 주요 부품인 모터에 쓰이는 희토류가 대부분 중국산인 상황에서, TSMC가 모터 공급업체 대상으로 희토류 사용하지 않는 모터 개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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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미국 EPC 키윗과 조선소 그린필드 투자

- 지난 7월 키윗과 합작법인(JV) 설립. 기존 조선소 사들이는 대신 백지 상태의 부지를 매입해 신규시설 올리는 '그린필드' 투자 집행 예정. 구축한 1차 생산 슬롯은 미국 조선기업인 헌팅턴잉걸스(HII)에 납품할 예정. 2차 생산 슬롯은 유상증자를 거칠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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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3Q26 실적

3Q FY26 Results
- 매출 $1.236B (est. $1.072B)
- GPM 34.5% (est. 34.0%)
- OPM 18.2% (est. 16.9%)
- EPS $0.94 (est. $0.67)

FY26 Guidance
- 매출 $3.9B~$4.2B → $4.4B~$4.6B (est. $4.12B)
- GPM 34% 유지 (est. 33.5%)
- 영업익 $800M~$900M → $960M~$1030M (est. $665M)
- EPS $2.55~2.85 → $3.10~$3.40 (est. $2.71)

Aft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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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늦은 해석입니다

GPM
3Q GPM은 컨센 상회하긴 했지만 프로덕트 GPM이 QoQ 1.2%p 증가한 반면 서비스 GPM인 QoQ -0.6%p 정도 떨어졌습니다. 제품에서는 신규 생산라인 가동률 증가와 납품 시기 단축으로 인해 마진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경우 설치 기반 확대에 따라 유지보수 계약 가격이 늘었지만 제품 성능보증 부담 증가가 이를 상쇄했습니다. 후자가 전자 상승분의 약 49%에 달할 정도입니다. 즉, 연료전지 출력이 보증 수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봐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현장 교체용 부품 투입 비용과 현장 정비 비용 등이 계속 높아지는 요인도 있긴 합니다.

캐파
연료전지 스택 생산시설인 프리몬트 공장 캐파는 기존 연 2GW에서 5GW로 확대 중이지만, 연 10GW 이상으로 확장하는 로드맵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급망에 따르면 분기마다 0.25~0.30GW 캐파 확대가 그려지는데 이 또한 명확히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미 연 25GW까지 확대할 수 있는 원재료 공급망이 있다고 공개했기 때문에 증설은 계속 이뤄질 전망입니다. 참고로 캐파가 100MW 당시 약 600명이 스택 생산라인에서 24시간 일했는데, 5GW로 확장해도 인력 변동은 없을 예정입니다. 문제는 10GW가면 인력이 늘어날텐데 초기에 GPM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납기
보편적인 납기 속도인 90일 미만 여부에 대해 답하지는 않았지만, 네비우스의 300MW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사례를 들며 병목 없이 납품 약속을 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네비우스와 계약 체결 후 3개월 이내 연료전지에 대한 시의회 승인을 받았고, 승인 이후 2개월 만에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 블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는 납기 속도에는 큰 변화가 없고 마진이 상방 제한이 있음에도 아무튼 오르고 있는 상황에도 현금흐름이 3Q -$27M (est. -$7M)으로 하회했다는 것입니다. 장부에 반영되는 시차가 있다 해도 운전자금이 너무 큰 영향입니다. 여기에 고성장에 따른 대규모 CAPEX 선제 집행이 커지고 있어 FCF 상방 역시 제한됩니다.

요인별 주가 하락 영향 평가

- GPM 8/10점
- 캐파 3/10점
- 납기 2/10점
- 현금흐름 7/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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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낸드 업체인 YMTC도 DRAM을 만듭니다

- 현행 7세대 저전력 DRAM인 LPDDR5X 대량생산 착수. 2025년 10월부터 우한 2공장에서 웨이퍼 기준 월 5000장 생산해왔고, 현재 증설 중인 3공장에도 생산라인을 갖춰 캐파를 늘릴 계획

CXMT, 테라팹에 YMTC까지... 다음 사이클에는 치킨게임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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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주차 글로벌 증시 주간 상승률

US
+23%|지스케일러|사이버보안
+19%|J 프로그|IT운영 SW
+19%|해즈브로|완구·게임
+17%|허브스팟|고객관리 SW
+16%|세일포인트|사이버보안
+15%|체크포인트|사이버보안
+15%|찰스리버|위탁임상(CRO)
+15%|피그마|디자인협업 SW
+15%|루브릭|사이버보안
+14%|로퍼|기업용 SW
+14%|얼레지온|물리보안
+14%|도큐사인|전자계약 SW
+14%|옥타|사이버보안
+14%|라이더 시스템|공급망 SW
+14%|삼사라|블랙박스·IoT 데이터 SW
+13%|크라우드스트라이크|사이버보안
+13%|메이플베어|식료품 배송
+13%|에퀴팩스|신용평가 SW
+12%|스카이댄스|스트리밍·스튜디오
+12%|벤틀리 시스템즈|인프라 엔지니어링 설계 SW

US(<$10B)
+100%|아메리칸 온콜로지 네트워크|지방병원
+56%|브레이즈|크로스채널 고객참여 SW
+38%|UWM 홀딩스|모기지 도매 대출
+38%|로버트 하프|인적자원 SW
+28%|넷스코프|사이버보안
+28%|베라더믹스|경구형 탈모치료제
+27%|애피언|로우코드 개발 SW
+24%|클라비요|이커머스 마케팅 SW
+22%|아사나|프로젝트 협업 SW
+22%|RH|프리미엄 가구

Europe
+35%|나노바이오틱스|나노방사선증강제
+31%|본서포트|골재생
+30%|2020벌커스|벌크선 선사
+19%|랜드스타트|인적자원 SW
+19%|아프뤼|인프라 엔지니어링 설계 컨설팅
+17%|에실로룩소티카|AI 글래스
+14%|MBB|인프라 엔지니어링 지주사
+14%|카델러|해상풍력발전기 설치 서비스
+12%|오카도|식료품 물류센터 자동화
+12%|뢰코|중소기업 지주사

Japan
+14%|온코리리스|항암제
+13%|바이오컬트|AI 컨설팅
+10%|TV 아사히|지상파 방송
+10%|토호|애니메이션 제작
+10%|프리이|회계·세무 SW
+9%|시프트|SW 품질보증
+9%|사이제리야|외식 체인
+8%|노스샌드|AI 컨설팅
+7%|크리에이트 레스토랑츠|외식 체인
+7%|츄가이 제약|항암제

Korea
+37%|삼성E&A|EPC
+13%|삼현|액추에이터
+13%|삼성바이오로직스|바이오
+12%|LG CNS|IT서비스
+8%|보로노이|바이오
+7%|디앤디파마텍|바이오
+7%|삼성SDS|IT서비스
+7%|네이처셀|바이오
+5%|올릭스|바이오
+5%|유한양행|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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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판 치킨게임이 시작된다

- 오픈AI가 앤스로픽보다 가격을 낮추려는 전략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음

- 오픈AI가 연간 $100M 이상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맺을 경우 20~30% 또는 30% 이상 할인을 제공하면서임

- 앤스로픽은 2Q26 기준 매출액 $11.5B 가운데 컴퓨팅 비용만 $5.6B일 정도로 가격결정력을 유지하면서 고마진 사업을 추구하고 있지만

- 오픈AI는 2026 컴퓨팅 비용이 연 매출을 상당히 초과할 정도로 할인과 무료 크레딧으로 고객사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음

- 그렇다고 오픈AI가 점유율을 급격히 앞서는 건 아님. 앤스로픽은 지난 9월 기준 오픈AI보다 모델 호출량이 2배 많았다고 함

- 오픈AI는 앤스로픽 충성 고객의 예산에서 소액을 가져가는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오픈AI를 쓰는 게 상당한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인식이 확장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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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13%|메이플베어|식료품 배송
배달기업 인스타카트 통매각 추진…주가 +9%

- 미국 식료품 배달 플랫폼 기업인 인스타카트(모회사 메이플베어·CART)가 현 시가총액 $12B보다 30~40% 프리미엄 붙은 $16B~$17B에 매각을 추진하고 있음. 이는 2021년 비상장 당시 $39B에 달했던 것보다 1/3가량 낮은 수준임

- 적자보다는 성장성이 문제. 인스타카트 매출은 2023년 YoY 19% 성장했지만 2024년과 2025년은 YoY 11%에 그쳤음. 경쟁업체인 도어대시는 YoY 28%, 우버는 YoY 18% 성장

- 인스타카트는 FCF 전환율(FCF/매출)이 48%, FCF 자체는 $480M로 상당히 현금흐름이 좋은 편. 회사가 현금을 창출하지 못해서 매각하려는 게 아니라 대형 배달 플랫폼과 결합했을 때 사업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해서 매각을 추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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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터센터 중 35%만이 실제로 건설될 것

- 번스타인 리서치는 미국 내 계획된 500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 중에 실제로 건설될 규모는 170GW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음

- 이처럼 실현 가능성이 낮으면서 거창한 데이터센터 계획이 판치는 상황을 브래그(허풍) + 와트(용량단위) = ‘브래그와트’라고 명명

- 번스타인은 위성 이미지를 통해 건설 현황을 추적하는 아테리오의 정보를 활용해 북미 전역의 7000개 이상 데이터센터를 분석했음

- 신생 데이터센터 사업자 오리어리 디지털은 번스타인 평가에서 5점 만점 0.35점으로 최하점 기록. 이들이 계획한 15GW 중 0.489GW만 실현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아마존/구글/마소/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은 5점 만점 5점으로 평가. 디지털리얼티/에퀴닉스/코어사이트 등 리츠 업체도 최고 점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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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스티커 Dean's Ticker
[단독] SK하이닉스, 日 키옥시아 지분 차익 16조원 특별배당 추진 - 키옥시아 매각 차익 20조 중에 80%를 특별배당 지급 추진. 이틀 뒤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계획을 발표할 예정
미확정 공시

- 2026년 10월 26일자 동아일보에 보도된 "SK하이닉스, 日 키옥시아 지분 차익 16조원 특별배당 추진" 기사에 대한 해명공시(미확정) 입니다.

- 당사는 추가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서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6년 10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68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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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상장신고서(S-1)가 나왔습니다

진부한 얘기 말고 이들이 언급한 리스크 요인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매출 관련입니다

① 매출 성장률은 시간이 지나면 하락할 것, 예상보다 크고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최근 성장은 초기 채택 역학일 수 있음

② 토큰 과금(소비형) 매출이 당분간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 1H26 기준 토큰과금 매출은 $13.1B(작년 말 대비 +245%)로 전체의 80% 차지

③ 9M26 매출의 5~7%는 사용정책·상업약관 위반 고객으로부터 나왔음. 당사는 단속을 강화해 앞으로 이 비중이 줄어들 수 있음

④ 연말이나 휴가철에 계절성이 있음. 예를 들어 12월 크리스마스 주부터 1월 초까지 2주간 고객 지출이 직전 2주 대비 약 20% 감소했음. 성장률이 둔화될수록 계절적 역풍이 더 두드러질 것

다음은 비용·조달·공급망 관련입니다

① 컴퓨트 인프라는 보통 12~18개월 앞서 다년 계약함. 수요가 이를 넘으면 단가가 높은 단기 컴퓨트 인프라를 쓰는데, 이런 사례가 늘면 마진 압박요인으로 작용함. 예를 들어 스페이스XAI 인프라 26.12 완전 가동 시 월 $3.1B 추가(반기 기준 $18.6B vs 1H26 $8.9B 대비 약 2배 높음)

② 보유현금, 영업현금흐름, 신용한도는 향후 12개월은 충분하지만, 추가 자금조달이 예상보다 빨리 필요할 수 있음. 특히 신용의 경우 현금 $5B 규모의 최소 유동성 유지 조건이 있어 현재 $15B치 신용을 쓸 수 있더라도 실제로는 $10B밖에 못 씀

③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으로부터 HBM을 제때 공급받지 못할 수 있음. 파운드리도 TSMC 생산능력 부족으로 칩을 제때 공급받지 못한 과거 사례가 있음

④ 변압기·터빈·발전기 등 납기가 긴 전력기기를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선주문할 수 있음. 온사이트 발전(BTM)도 직접 검토할 것

⑤ 의결권 없는 주식인 클래스N가 일반 주주들의 지분을 희석시킬 수 있음. 클래스N은 전략적 파트너 또는 고객들에 발행함. 하지만 클래스N이 아무리 많이 쏟아지더라도 창업자 지분인 클래스F는 무조건 50.1%로 고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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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억 달러”

앤스로픽이 보유한 현금과 조달 자금을 취합한 총액입니다. $229B 중 거의 대부분이 컴퓨트 인프라에 투입될텐데요. 어제 칩/전력 등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이 오른 배경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컴퓨트 지출 대비 27%에 불과합니다. 컴퓨트 약정 잔액을 단순 합산할 시 $855B, 앤스로픽이 가용할 수 있는 자금은 아직 1/3 이하입니다. 이번 공모액으로 얼마나 더 실탄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추가 자금조달이 예상보다 빨리 필요할 수 있다"고 상장보고서에서 밝히기도 했는데요. 공모 이후에도 지속적인 조달은 이어집니다

그렇다고 AI 섹터의 영구적인 상승 요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관건은 수요 예측이 제대로 됐느냐인데요. 상반기 기준 토큰 과금에 의한 매출 구조가 전체 매출의 80%이고 가시성이 뚜렷한 구독 매출은 아직 20%입니다.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가 결국 실현되려면 예측 가능한 구독 매출이 늘어야 합니다.

또 기존 고객에 의한 업셀링(상향판매) 비율(NRR)도 900%에 달하는 만큼 신규고객 확보도 과제로 남습니다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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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낸드플래시 공장에 $45B 투자 계획

-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상무부와 $45B(=60조원) 규모 신규 미국 낸드플래시 공장 투자 방안에 대해 협의 중

- 관계자에 따르면 뉴욕주를 포함한 여러 주를 검토 중이며 내년에 착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 중국 다롄 공장의 매출 증가분이 미국 팹 건설 비용 상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상무부에 밝혀
8
SK하이닉스 3Q26 실적 발표

- 매출 104.6조 (est. 96.7조)
- OPM 79.7% (est. 78.6%)
212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공시도 나왔습니다

예상대로 연간 약 100조

현금 배당은 30조 이상

자사주취득/소각은 60조 이상입니다

3Q 배당금은 주당 2만원으로 키옥시아 특별배당 1만원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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