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껴야 하는데 이건 너무 귀엽네....
https://www.pudgypenguins.com/products/line-friends-minini-full-set?variant=6739258074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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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가치가 있고, 오히려 더 중요해지는 것 같다.
요즘 누가 50분짜리 영상을 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담아내는 영상이 드물어질수록 그 가치는 더 커지는 듯.
나도 이런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시도하는 중이다. 시행착오를 겪고 있어 쉽지는 않지만, 한 5년쯤 꾸준히 해보면 될 거라는 확신은 있다.
https://youtu.be/AmFmRFev8nA?si=VZqBZYWIitGmKuM0
*결국 내 삶의 어떻게 가치 있게 "사용"되는가 - 이게 중요하다.
요즘 누가 50분짜리 영상을 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담아내는 영상이 드물어질수록 그 가치는 더 커지는 듯.
나도 이런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시도하는 중이다. 시행착오를 겪고 있어 쉽지는 않지만, 한 5년쯤 꾸준히 해보면 될 거라는 확신은 있다.
https://youtu.be/AmFmRFev8nA?si=VZqBZYWIitGmKuM0
*결국 내 삶의 어떻게 가치 있게 "사용"되는가 - 이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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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전선에 있는 30년차 디렉터가 2-30대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커리어 조언들 | 시대의 흐름 Ep.3
지난 세 편의 〈시대의 흐름〉 인터뷰에서는 “왜 모두가 AI 시대를 하나의 기회라고 이야기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특히 현재 업계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OpenAI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하드웨어 회사의 디렉터, VC 투자자들의 관점을 담은 만큼 AI 시대의 변화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직접 AI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
특히 현재 업계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OpenAI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하드웨어 회사의 디렉터, VC 투자자들의 관점을 담은 만큼 AI 시대의 변화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직접 AI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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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마스크 UX는 왜 개선이 안 될까?
*팀원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이번 KBW 기간에 그동안 메타마스크 앰배서더로 활동한 덕분에, 감사하게도 팀원분들을 짧게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마가 꾸준히 비판받아 온 포인트, "왜 UX 개선이 안 되는가"를 직접 물어봤습니다.
물론 실무자분들이라 그분들이 온전히 책임질 문제는 아니어서… 좀 곤란한 질문을 드린 것 같아 당황하신 표정이었지만 😅
그래도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수박 겉핥기식 질문보다는 아래 같은 질문 위주로 여쭤봤습니다.
• 하이퍼리퀴드·폴리마켓을 이미 잘 쓰고 있는데, 굳이 메마에서 써야 하는 이유는?
• 기능이 이렇게 많은데, 메마는 결국 어떤 앱이 되려는 걸까?
• 슈퍼앱은 결국 지역별 크립토 슈퍼앱 형태로 나타나게 될까?
영상으로 담거나 더 길게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다음 기회에 해보겠습니다 🙏
*메타마스크의 공식 입장이라기보다는, 실무자들이 바라보는 현재의 문제와 방향 정도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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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근래 읽은 글 중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글.
그 와중에 아닌 척하는 댓글들까지가 완성인 것 같다.
https://www.threads.com/share/BAXq3YqLQ9/
그 와중에 아닌 척하는 댓글들까지가 완성인 것 같다.
https://www.threads.com/share/BAXq3YqLQ9/
이 글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사회에 정한 기준에 나를 맞추어 살지 않을려고 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
물론 이 "기준"에서 벗어 난다는게 진짜 어려운 거라는 거는 올해 백수 생활하면서 뼈저리게 느껴보긴 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그 사회가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난다는 건 생각보다 정말 강한 멘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다 도태되면 어떡하지" - 여기서 말하는 도태를 "사회적 기준"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자괴감 빠지거나 뒤쳐진다는 느낌을 받는게 인간이기에, 그게 과도하게 자기를 일에 몰아 붙이는 것이든, 자기 방어든, 또는 다른 식으로 표출되는 것 같다.
그럼에도 어렵지만 난 무엇을 위해 사는거 그래서 이 일을 왜 하는가를 잘 정해놓고 그 기준 안에서 살아 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창업은 어차피 망할 확률이 99%인데, 그걸 통해서 "만" 성공 (사회적 기준)을 이룰 수 있다 라는 잘못된 인식이 깔린 거다.
결국 풀고 싶은 문제가 있고 그걸 위해 리스크를 감당할 의향이 있거나 아니면 내가 창업을 해야 하는 존재적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기준에 의해 "난 성공하기 위해 창업을 해야 해" 라는 이또한 뒤틀어진 사회적 기준에 의한 결과물들도 많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 이 나이때는 어느 정도 위치에 있어야 하며, 이 정도 돈은 모았어야 하고
• 이 대학 나왔으면 이 정도는 벌어야 하고
• 이 정도 집에는 살아야 하고
물론 이 "기준"에서 벗어 난다는게 진짜 어려운 거라는 거는 올해 백수 생활하면서 뼈저리게 느껴보긴 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그 사회가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난다는 건 생각보다 정말 강한 멘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다 도태되면 어떡하지" - 여기서 말하는 도태를 "사회적 기준"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자괴감 빠지거나 뒤쳐진다는 느낌을 받는게 인간이기에, 그게 과도하게 자기를 일에 몰아 붙이는 것이든, 자기 방어든, 또는 다른 식으로 표출되는 것 같다.
그럼에도 어렵지만 난 무엇을 위해 사는거 그래서 이 일을 왜 하는가를 잘 정해놓고 그 기준 안에서 살아 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추가로 사회적으로 "성공"이라는 것을 정말 큰 돈과 명예를 얻어가는 것으로 정의해 놓고 그걸 이룰려면 창업을 해야 한다 라는 전제가 깔리는 것도 하나의 문제라면 문제가 아닐까 한다.
창업은 어차피 망할 확률이 99%인데, 그걸 통해서 "만" 성공 (사회적 기준)을 이룰 수 있다 라는 잘못된 인식이 깔린 거다.
결국 풀고 싶은 문제가 있고 그걸 위해 리스크를 감당할 의향이 있거나 아니면 내가 창업을 해야 하는 존재적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기준에 의해 "난 성공하기 위해 창업을 해야 해" 라는 이또한 뒤틀어진 사회적 기준에 의한 결과물들도 많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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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결국 하이록스 대회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동기부여인 것 같아서 신청하긴 했는데... KBW때 누가 하이록스 이벤트 안열어줄려나요?
하이록스 대회 준비 한 달 반 후기
• 일단 러닝을 엄청 열심히 하면서 페이스를 올려보는 중. 예전에는 1km 뛰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10km까지는 무난하게 뛸 수 있게 됐다.
• 대회를 신청하니 운동해야 할 명확한 동기가 생겼다. 덕분에 반강제로 운동량이 엄청 늘어남. PT와 병행하는 것도 좋은 게, 하이록스는 전신을 다 쓰는 운동이라 몸이 전반적으로 튼튼해지는 느낌이 든다.
• 러닝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혈색이나 피부도 좀 좋아진 듯(?) 유산소 운동량이 확 늘어서 그런 건지, 그냥 꾸준히 운동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
• 훈련하다 보면 숨이 턱 끝까지 차고 몸이 다 털려서 그만하고 싶은 순간이 오는데, 거기서 조금 더 버텨보는 경험이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직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강추.
• 일단 러닝을 엄청 열심히 하면서 페이스를 올려보는 중. 예전에는 1km 뛰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10km까지는 무난하게 뛸 수 있게 됐다.
• 대회를 신청하니 운동해야 할 명확한 동기가 생겼다. 덕분에 반강제로 운동량이 엄청 늘어남. PT와 병행하는 것도 좋은 게, 하이록스는 전신을 다 쓰는 운동이라 몸이 전반적으로 튼튼해지는 느낌이 든다.
• 러닝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혈색이나 피부도 좀 좋아진 듯(?) 유산소 운동량이 확 늘어서 그런 건지, 그냥 꾸준히 운동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
• 훈련하다 보면 숨이 턱 끝까지 차고 몸이 다 털려서 그만하고 싶은 순간이 오는데, 거기서 조금 더 버텨보는 경험이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직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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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봤던 일본 영화 중 가장 기억에 가장 강하게 남았던 영화인 아사코 가 재개봉 한다. https://youtu.be/Z_aZ2wNtNpE?si=cd8lNwTo7RENSPsu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연인과 함께 보러 가보시는거 추천 관련 정보 : https://www.instagram.com/reel/DeVpLj3gV2q/?exln=MXZsbGQ5dXNid3o4ag==
<사랑이라는 착각과 마음에 관한 영화>
〈아사코〉가 재개봉해서 보고 왔다. 대학교 때는 단순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우리가 얼마나 쉽게 다른 감정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지 더 많이 공감하게 됐다.
나는 연민과 사랑을 자주 혼동하는 안 좋은 습성이 있다. 그런데 꼭 연민이 아니더라도, 사랑과 다른 감정 사이의 경계는 생각보다 얇아서 내 마음조차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주변을 보면 헤어지는 게 맞다는 걸 알면서도 관계를 놓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나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인 적이 있다.
그때는 분명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정말 그게 사랑이었는지 잘 모르겠는 순간들.
결국 그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이 영화는 아사코라는 주인공과 두 남자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믿고 내린 선택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삶까지 흔들 수 있는지 보여준다.
*상영 종료하기 전에 한번 쯤 보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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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마스크에 라이터 연동?〉
메타마스크가 라이터를 연동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PR을 찾아봤는데 관련 코드는 이미 main에 합쳐진 상태인듯 하다.
그럼 궁금한건 실제 지갑에서 UX가 어떻게 될까인데, 코드에는 거래소를 선택하는 부분이 있고 라이터로 주문하면 그쪽 잔고와 시장 정보를 불러오도록 되어 있다.
실제 앱에서도 이런 식으로 쓰게 될 것 같은데, 최종 화면은 나와봐야 알 듯. 지금 코드로는 유저가 거래소나 시장을 고르는 방식에 가까워 보이긴 한다.
기존 Perp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하리와 라이터를 골라 쓸 수 있다면 편하긴 할 것 같긴 하지만...
대부분의 메마 유저들이 거래소와서 상관없이 결국 가장 좋은 가격인 거래만 할 수 있으면 좋아할거라서, 이에 맞는 가장 이상적인 UX가 무엇일지는...일단 지켜봐야 할듯?
David's Anecdote
〈메타마스크에 라이터 연동?〉 메타마스크가 라이터를 연동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PR을 찾아봤는데 관련 코드는 이미 main에 합쳐진 상태인듯 하다. 그럼 궁금한건 실제 지갑에서 UX가 어떻게 될까인데, 코드에는 거래소를 선택하는 부분이 있고 라이터로 주문하면 그쪽 잔고와 시장 정보를 불러오도록 되어 있다. 실제 앱에서도 이런 식으로 쓰게 될 것 같은데, 최종 화면은 나와봐야 알 듯. 지금 코드로는 유저가 거래소나 시장을 고르는 방식에 가까워 보이긴…
추가로 라이터가 연동 되었을때 지표가 어떻게 바뀌는지도 추적해보면 좋을듯.
현재는 메마 Perp에 하리 빌더 코드만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꾸준히 볼륨하고 수익이 늘고 있는데, 라이터가 연동되었을때 이 지표가 어떻게 변할려나?
기본적으로 라이터 쪽은 수수료가 0이니 지표 자체가 거기로 많이 옮겨가거나, 아니면 마케팅 통해서 더 볼륨을 끌어올릴 수 도 있지 않을까.
지난 팀원들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던 여러 거래소들을 연동해서 메마로 가져오는 전략이 조금씩 실행되고 있는 듯 하다.
현재는 메마 Perp에 하리 빌더 코드만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꾸준히 볼륨하고 수익이 늘고 있는데, 라이터가 연동되었을때 이 지표가 어떻게 변할려나?
기본적으로 라이터 쪽은 수수료가 0이니 지표 자체가 거기로 많이 옮겨가거나, 아니면 마케팅 통해서 더 볼륨을 끌어올릴 수 도 있지 않을까.
지난 팀원들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던 여러 거래소들을 연동해서 메마로 가져오는 전략이 조금씩 실행되고 있는 듯 하다.
<데이트 비용은 누가 내야 할까>
트위터에서 데이트 비용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마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기에 더 많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
데이트 비용을 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이 전혀 틀리지 않다 라고생가가한다. 누군가는 받는 것이 당연하고, 상대방도 기꺼이 내주는 것이 자연스러웠을 수 있으니까.
다만 “나는 이런 관계가 좋다”와 “이 성별은 이래야 한다”는 조금 다른 이야기다. 내게 맞는 관계의 방식이 모두의 기준이 될 필요는 없으니.
개인적으로는 누가 얼마를 내느냐보다, 무언가를 주고받을 때의 태도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다.
이건 성별을 떠나 연인 관계뿐 아니라 사람 관계 전반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서로 이런 마음이 있다면 매번 똑같은 금액을 주고받지 않아도 관계 안에서 오가는 것들이 생긴다. 누군가는 식사를 사고, 누군가는 시간을 들여 상대를 챙긴다. 돈이나 선물처럼 숫자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주는 것이 나에게도 기쁨이 되고, 상대도 그 마음을 알아주는 관계인 것 이다.
물론 서로의 기대에 맞추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다만 한쪽은 계속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다른 쪽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기만 한다면 어떠한 관계든 오래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결국 데이트 비용을 나누든 한 사람이 내든, 두 사람이 기꺼이 선택한 방식인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남들이 정해놓은 역할보다 서로의 가치관과 마음이 맞는 관계가 더 행복할 것 같다.
트위터에서 데이트 비용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글의 골자는 “데이트 비용을 나누어 내려는 남자는 만나지 말라”는 이야기.
아마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기에 더 많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
데이트 비용을 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이 전혀 틀리지 않다 라고생가가한다. 누군가는 받는 것이 당연하고, 상대방도 기꺼이 내주는 것이 자연스러웠을 수 있으니까.
다만 “나는 이런 관계가 좋다”와 “이 성별은 이래야 한다”는 조금 다른 이야기다. 내게 맞는 관계의 방식이 모두의 기준이 될 필요는 없으니.
개인적으로는 누가 얼마를 내느냐보다, 무언가를 주고받을 때의 태도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다.
• 상대가 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할 수 있는가.
• 나도 내 방식으로 상대를 챙기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이건 성별을 떠나 연인 관계뿐 아니라 사람 관계 전반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서로 이런 마음이 있다면 매번 똑같은 금액을 주고받지 않아도 관계 안에서 오가는 것들이 생긴다. 누군가는 식사를 사고, 누군가는 시간을 들여 상대를 챙긴다. 돈이나 선물처럼 숫자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주는 것이 나에게도 기쁨이 되고, 상대도 그 마음을 알아주는 관계인 것 이다.
물론 서로의 기대에 맞추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다만 한쪽은 계속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다른 쪽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기만 한다면 어떠한 관계든 오래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결국 데이트 비용을 나누든 한 사람이 내든, 두 사람이 기꺼이 선택한 방식인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남들이 정해놓은 역할보다 서로의 가치관과 마음이 맞는 관계가 더 행복할 것 같다.
X (formerly Twitter)
jessyfries (@jessyfries) on X
splitting the bill is a major turn off for me
when i moved to finland i noticed most people do it, sometimes even married couples
i could never be with a man who asks me to split the bill
shoul…
when i moved to finland i noticed most people do it, sometimes even married couples
i could never be with a man who asks me to split the bill
shoul…
David's Anecdote
<데이트 비용은 누가 내야 할까> 트위터에서 데이트 비용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글의 골자는 “데이트 비용을 나누어 내려는 남자는 만나지 말라”는 이야기. 아마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기에 더 많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 데이트 비용을 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이 전혀 틀리지 않다 라고생가가한다. 누군가는 받는 것이 당연하고, 상대방도 기꺼이 내주는 것이 자연스러웠을 수 있으니까. 다만 “나는 이런 관계가…
개인적으로 이 두 책이 사람간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
첫번째 책은 시집이고 두번쨰 책은 사랑이라고 하는 (연인 뿐만 아니라) 매우 모호한 감정을 다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
첫번째 책은 시집이고 두번쨰 책은 사랑이라고 하는 (연인 뿐만 아니라) 매우 모호한 감정을 다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