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비용은 누가 내야 할까>
트위터에서 데이트 비용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마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기에 더 많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
데이트 비용을 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이 전혀 틀리지 않다 라고생가가한다. 누군가는 받는 것이 당연하고, 상대방도 기꺼이 내주는 것이 자연스러웠을 수 있으니까.
다만 “나는 이런 관계가 좋다”와 “이 성별은 이래야 한다”는 조금 다른 이야기다. 내게 맞는 관계의 방식이 모두의 기준이 될 필요는 없으니.
개인적으로는 누가 얼마를 내느냐보다, 무언가를 주고받을 때의 태도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다.
이건 성별을 떠나 연인 관계뿐 아니라 사람 관계 전반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서로 이런 마음이 있다면 매번 똑같은 금액을 주고받지 않아도 관계 안에서 오가는 것들이 생긴다. 누군가는 식사를 사고, 누군가는 시간을 들여 상대를 챙긴다. 돈이나 선물처럼 숫자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주는 것이 나에게도 기쁨이 되고, 상대도 그 마음을 알아주는 관계인 것 이다.
물론 서로의 기대에 맞추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다만 한쪽은 계속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다른 쪽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기만 한다면 어떠한 관계든 오래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결국 데이트 비용을 나누든 한 사람이 내든, 두 사람이 기꺼이 선택한 방식인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남들이 정해놓은 역할보다 서로의 가치관과 마음이 맞는 관계가 더 행복할 것 같다.
트위터에서 데이트 비용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글의 골자는 “데이트 비용을 나누어 내려는 남자는 만나지 말라”는 이야기.
아마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기에 더 많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
데이트 비용을 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이 전혀 틀리지 않다 라고생가가한다. 누군가는 받는 것이 당연하고, 상대방도 기꺼이 내주는 것이 자연스러웠을 수 있으니까.
다만 “나는 이런 관계가 좋다”와 “이 성별은 이래야 한다”는 조금 다른 이야기다. 내게 맞는 관계의 방식이 모두의 기준이 될 필요는 없으니.
개인적으로는 누가 얼마를 내느냐보다, 무언가를 주고받을 때의 태도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다.
• 상대가 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할 수 있는가.
• 나도 내 방식으로 상대를 챙기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이건 성별을 떠나 연인 관계뿐 아니라 사람 관계 전반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서로 이런 마음이 있다면 매번 똑같은 금액을 주고받지 않아도 관계 안에서 오가는 것들이 생긴다. 누군가는 식사를 사고, 누군가는 시간을 들여 상대를 챙긴다. 돈이나 선물처럼 숫자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주는 것이 나에게도 기쁨이 되고, 상대도 그 마음을 알아주는 관계인 것 이다.
물론 서로의 기대에 맞추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다만 한쪽은 계속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다른 쪽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기만 한다면 어떠한 관계든 오래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결국 데이트 비용을 나누든 한 사람이 내든, 두 사람이 기꺼이 선택한 방식인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남들이 정해놓은 역할보다 서로의 가치관과 마음이 맞는 관계가 더 행복할 것 같다.
X (formerly Twitter)
jessyfries (@jessyfries) on X
splitting the bill is a major turn off for me
when i moved to finland i noticed most people do it, sometimes even married couples
i could never be with a man who asks me to split the bill
shoul…
when i moved to finland i noticed most people do it, sometimes even married couples
i could never be with a man who asks me to split the bill
shoul…
David's Anecdote
<데이트 비용은 누가 내야 할까> 트위터에서 데이트 비용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글의 골자는 “데이트 비용을 나누어 내려는 남자는 만나지 말라”는 이야기. 아마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기에 더 많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 데이트 비용을 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이 전혀 틀리지 않다 라고생가가한다. 누군가는 받는 것이 당연하고, 상대방도 기꺼이 내주는 것이 자연스러웠을 수 있으니까. 다만 “나는 이런 관계가…
개인적으로 이 두 책이 사람간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
첫번째 책은 시집이고 두번쨰 책은 사랑이라고 하는 (연인 뿐만 아니라) 매우 모호한 감정을 다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
첫번째 책은 시집이고 두번쨰 책은 사랑이라고 하는 (연인 뿐만 아니라) 매우 모호한 감정을 다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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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메타는 현대판 아편 회사야..
과거에 서양이 중국 들어올 때 아편 팔아서 사람들 정신 못 차리게 마비시킨 것처럼.. 메타가 정확히 그 역할을 해주고 있는 거야. 미국이 틱톡 어떻게든 집어삼키려고 한 것도 본질은 그 이유에 있는 거고..
전통적인 술 담배 회사들은 이미 성장도 정체되어 있고 철저히 규제받고 있어. 자기네들 물건 팔면서 패키지에 '사지 마세요' 경고문을 박지 않으면 유통조차 안 될 정도로 옥죄고 있잖아... 그런데 메타는? 정말로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세상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일까?
메타의 본질은 자기네들 판 위에서 사람들 간의 끝없는 비교와 경쟁을 설계하는 거야.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은 이들에게 보상을 던져주며 중독시키고.. 그중 극소수의 성공 사례를 전면에 내세워 모범적인 성공 신화로 둔갑시켜. 그러곤 모두가 그 환상을 좇게 만들어버리지... 인플루언서나 크리에이터라는 그럴싸한 타이틀을 달아주면서, 마치 시대가 내린 새로운 직업인 것 마냥..
그리고 결국 그 짧은 30초, 60초 릴스 안에서 시선을 묶어두려면 갈수록 더더더 말초적인 고자극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어.. 인간의 뇌는 만족을 모르는 동물이거든.. 이게 디지털 아편이 아니면 뭘까?
지금까지는 그 아편 만드는 것도 사람이 일일이 갈아 넣는 아날로그 가내수공업이었는데, 이제 AI로 공장형 무한대 생성이 가능한 시대가 됐어.. 메타 입장에선 완전히 축제지.. 전 세계 수억 명이 AI 들고 알아서 콘텐츠 찍어내며 경쟁해 줄 테니까. 자기들은 도파민을 담아내는 판만 짜고 통행세 걷으면 돼... 그러면 유저들은 이 판에서 절대 빠져나갈 수가 없거든. 얼마나 짜릿할까. 저커버그 입장에선 역사상 최고의 천운이야..
그들이 로비와 법조계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으면서 굳이 '소셜 네트워크'니 '순수한 연결'이니 하는 포장지를 고집하는 이면을 꿰뚫어 봐야 해... 하지만 투자는 도덕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으니까... ㅎㅎ"
—
한 투자 잘하시는 선배님이랑 대화 중 일부. 올려도 된다고 해서 편집해서 공유.
과거에 서양이 중국 들어올 때 아편 팔아서 사람들 정신 못 차리게 마비시킨 것처럼.. 메타가 정확히 그 역할을 해주고 있는 거야. 미국이 틱톡 어떻게든 집어삼키려고 한 것도 본질은 그 이유에 있는 거고..
전통적인 술 담배 회사들은 이미 성장도 정체되어 있고 철저히 규제받고 있어. 자기네들 물건 팔면서 패키지에 '사지 마세요' 경고문을 박지 않으면 유통조차 안 될 정도로 옥죄고 있잖아... 그런데 메타는? 정말로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세상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일까?
메타의 본질은 자기네들 판 위에서 사람들 간의 끝없는 비교와 경쟁을 설계하는 거야.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은 이들에게 보상을 던져주며 중독시키고.. 그중 극소수의 성공 사례를 전면에 내세워 모범적인 성공 신화로 둔갑시켜. 그러곤 모두가 그 환상을 좇게 만들어버리지... 인플루언서나 크리에이터라는 그럴싸한 타이틀을 달아주면서, 마치 시대가 내린 새로운 직업인 것 마냥..
그리고 결국 그 짧은 30초, 60초 릴스 안에서 시선을 묶어두려면 갈수록 더더더 말초적인 고자극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어.. 인간의 뇌는 만족을 모르는 동물이거든.. 이게 디지털 아편이 아니면 뭘까?
지금까지는 그 아편 만드는 것도 사람이 일일이 갈아 넣는 아날로그 가내수공업이었는데, 이제 AI로 공장형 무한대 생성이 가능한 시대가 됐어.. 메타 입장에선 완전히 축제지.. 전 세계 수억 명이 AI 들고 알아서 콘텐츠 찍어내며 경쟁해 줄 테니까. 자기들은 도파민을 담아내는 판만 짜고 통행세 걷으면 돼... 그러면 유저들은 이 판에서 절대 빠져나갈 수가 없거든. 얼마나 짜릿할까. 저커버그 입장에선 역사상 최고의 천운이야..
그들이 로비와 법조계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으면서 굳이 '소셜 네트워크'니 '순수한 연결'이니 하는 포장지를 고집하는 이면을 꿰뚫어 봐야 해... 하지만 투자는 도덕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으니까... ㅎㅎ"
—
한 투자 잘하시는 선배님이랑 대화 중 일부. 올려도 된다고 해서 편집해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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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 Bot 을 써보면서, 개인 에이전트에게 자체 소셜 네트워크가 있다는 게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 체감하는 중.
AI 시대에도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쌓아온 사회적 지위와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효과라고 생각한다. 에이전트가 이 관계 속에서 오가는 정보와 맥락까지 잘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도 엄청난 경쟁력이 된다.
다른 에이전트들은 외부 플랫폼의 API를 쓰거나 직접 검색해서 정보를 가져와야 한다. Grok Bot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데이터를 가져오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써본 느낌으로는 X 안의 정보와 디테일을 파악하는 퀄리티가 꽤 좋다. 단순히 게시물을 찾아주는 걸 넘어, 그 안의 맥락까지 연결해주는 느낌.
Muse는 아직 써보지 못했지만, 메타 역시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을 통해 이 방향의 강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사용자가 좋아하거나 저장한 콘텐츠에는 관심사와 취향이 쌓여 있으니, 이를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이 정말 데이터 관점에서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자체 플랫폼을 가진 쪽의 해자는 꽤 깊어 보인다.
그렇다면 이런 플랫폼이 없는 개인 에이전트들은 어떻게 경쟁해야 할까?
특정 지역이나 커뮤니티에서만 만들어지는 관계일 수도 있고,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연결되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 특정한 목적이나 니치한 니즈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 안에서 기존 소셜 플랫폼에는 없는 관계와 맥락이 쌓이는 방향이다.
결국 개인을 잘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사람이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까지 이해하는 에이전트. 그리고 그 관계가 에이전트 안에서 새롭게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것.
물론 이런 네트워크를 만드는 건 엄청나게 어렵다. 어쩌면 모델이나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혹은 그보다 더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다.
어떤 팀이 어떻게 사람들을 모으고, 그 관계를 개인 에이전트의 경쟁력으로 연결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AI 시대에도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쌓아온 사회적 지위와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효과라고 생각한다. 에이전트가 이 관계 속에서 오가는 정보와 맥락까지 잘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도 엄청난 경쟁력이 된다.
다른 에이전트들은 외부 플랫폼의 API를 쓰거나 직접 검색해서 정보를 가져와야 한다. Grok Bot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데이터를 가져오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써본 느낌으로는 X 안의 정보와 디테일을 파악하는 퀄리티가 꽤 좋다. 단순히 게시물을 찾아주는 걸 넘어, 그 안의 맥락까지 연결해주는 느낌.
Muse는 아직 써보지 못했지만, 메타 역시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을 통해 이 방향의 강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사용자가 좋아하거나 저장한 콘텐츠에는 관심사와 취향이 쌓여 있으니, 이를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스타그램이 정말 데이터 관점에서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자체 플랫폼을 가진 쪽의 해자는 꽤 깊어 보인다.
그렇다면 이런 플랫폼이 없는 개인 에이전트들은 어떻게 경쟁해야 할까?
역설적으로, 그들만의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특정 지역이나 커뮤니티에서만 만들어지는 관계일 수도 있고,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연결되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 특정한 목적이나 니치한 니즈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 안에서 기존 소셜 플랫폼에는 없는 관계와 맥락이 쌓이는 방향이다.
결국 개인을 잘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사람이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까지 이해하는 에이전트. 그리고 그 관계가 에이전트 안에서 새롭게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것.
물론 이런 네트워크를 만드는 건 엄청나게 어렵다. 어쩌면 모델이나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혹은 그보다 더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다.
어떤 팀이 어떻게 사람들을 모으고, 그 관계를 개인 에이전트의 경쟁력으로 연결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X (formerly Twitter)
Grok Bot (@bot) on X
AI teammates that you can give real work to.
XYZ 소식에 일론까지 등장했네
https://x.com/elonmusk/status/2115823011399938182?a=EfoIfcITulxmcAsLFuE&s=20
+ 하리는 내부자 정보 관리를 정말 잘하는 듯.
https://x.com/elonmusk/status/2115823011399938182?a=EfoIfcITulxmcAsLFuE&s=20
+ 하리는 내부자 정보 관리를 정말 잘하는 듯.
X (formerly Twitter)
Elon Musk (@elonmusk) on X
Interesting
진짜 크립토 난이도 넘 어렵네..
- 핫 월렛 : 컴퓨터 털리면 털림 또는 링크 클릭시 바로 😵
- 하드 월렛 : 안전한줄 알았는데 이것도 털림
- CEX : 맘 편하게 여기 넣자 라고 했는데 여기도 털림
- 국내 거래소 : 넣자니 규제 빡빡
🫠
- 핫 월렛 : 컴퓨터 털리면 털림 또는 링크 클릭시 바로 😵
- 하드 월렛 : 안전한줄 알았는데 이것도 털림
- CEX : 맘 편하게 여기 넣자 라고 했는데 여기도 털림
- 국내 거래소 : 넣자니 규제 빡빡
🫠
David's Anecdote
최근 Vooy라고 하는 개인 에이전트 쓰고 있는데 너무 편하다. https://vooy.com/ko - 직접 만들어 쓸때 기능 추가 하고 업데이트 할때 마다 뻑나거나 오작동 하는 경우가 넘 많았음. - 그리고 API 같은게 생각보다 한국 쪽은 폐쇄적이라 연결하기 힘들었는데, Vooy에서는 연결 다 되어 있음. Vooy 통해서 캐치 테이블 예약도 가능 - 따로 LLM API 연결 안해도 되서 비용 안 나감. 플랫폼 쪽에서 API를 연결 해놓은 상태로…
계속 쓰고 있던 Vooy 라고 하는 개인 에이전트가 안드로이드 / 애플 스토어에 앱으로 출시 되었네요.
https://apps.apple.com/kr/app/vooy/id6800661620
한국 쪽 API가 잘 뚤려 있어서 엄청 편하게 쓰고 있었는데, 앱에서는 어떻게 다를지 한번 써보고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당장 캐치 테이블 예약만 해도 그냥 넘 잘 쓰고 있었는데 (원하는 식당 / 빈자리 다 찾아줌), 앱에서는 UX가 어떨지 봐야겠네요.
아무래도 이런 에이전트를 앱으로 출시했을때는 사람들의 행동 습관 자체를 바꿔야 하는거라 강력한 동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설계했을지 궁금 👀️️️️ (기존에는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에 있었어서 평소처럼 사용했으니...)
https://apps.apple.com/kr/app/vooy/id6800661620
한국 쪽 API가 잘 뚤려 있어서 엄청 편하게 쓰고 있었는데, 앱에서는 어떻게 다를지 한번 써보고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당장 캐치 테이블 예약만 해도 그냥 넘 잘 쓰고 있었는데 (원하는 식당 / 빈자리 다 찾아줌), 앱에서는 UX가 어떨지 봐야겠네요.
아무래도 이런 에이전트를 앱으로 출시했을때는 사람들의 행동 습관 자체를 바꿔야 하는거라 강력한 동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설계했을지 궁금 👀️️️️ (기존에는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에 있었어서 평소처럼 사용했으니...)
App Store
vooy 앱 - App Store
App Store에서 Vooy Korea, Inc.의 vooy 앱을 다운로드하십시오. 스크린샷, 평가 및 리뷰, 사용자 팁 및 vooy 앱과 비슷한 다른 앱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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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진짜 크립토 난이도 넘 어렵네.. - 핫 월렛 : 컴퓨터 털리면 털림 또는 링크 클릭시 바로 😵 - 하드 월렛 : 안전한줄 알았는데 이것도 털림 - CEX : 맘 편하게 여기 넣자 라고 했는데 여기도 털림 - 국내 거래소 : 넣자니 규제 빡빡 🫠
선물이 진짜 무섭다고 생각하는 점.
어제 백년만에 롱치고 싶은 토큰이 있어서 포지션 잡고 잘려다가 깜빡하고 잠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대외적 변수로 시장이 박살나 있다. 만약 포지션 잡고 잤으면 청산.
아무리 계획과 thesis를 잘 세워도, 컨트롤 불가능한 시장 변수에는 얄짤 없는 것...
어제 백년만에 롱치고 싶은 토큰이 있어서 포지션 잡고 잘려다가 깜빡하고 잠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대외적 변수로 시장이 박살나 있다. 만약 포지션 잡고 잤으면 청산.
아무리 계획과 thesis를 잘 세워도, 컨트롤 불가능한 시장 변수에는 얄짤 없는 것...
Forwarded from Wise degen house
주인장 근황 공유
안녕하십니까 주인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일이 겹쳐서 글을 못 올렸어요. 매매도 안 해서 차트도 거의 안 봤고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5년 만에 처음 쉬어봤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냥 방에서 게임만 밤새하고 잠 12시간씩 자는 백수 그자체의 삶을 살다가 게임이 질려버렸어요...
1. 결혼과 해외 이주 실패
최근에 결혼을 했어요. 맞춰서 해외 회사로 이직해서 이주를 준비하다가 결국 못 가게 됐어요. 회사에서 배려해 한국 법인으로 연결해 줬는데, 고민 끝에 거절하고 쉬기로 했습니다.
- 일단 이주가 무산된 게 제일 짜증 났고
-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커리어를 시작했을때 마침 게임이 Web3와 만나던 시기라 게임섹터에 있었지만 제가 재밌어하고 잘할 수 있는건 신사업 GTM 쪽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시기를 잘만난 덕분에 연차에 비해 큰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 답이 없는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방법을 찾아서 들이미는 과정이 저는 참 재밌었거든요.
- Web3는 이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고, 저도 거기에 맞춰 전환을 준비하는 게 맞겠다 싶었어요. 큰 방향은 결국 everything will be tokenized라고 생각하고, 블록체인의 효율성은 결국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게 될거라 생각해 이쪽에서 기회를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2. Fuck you money는 중요하다
도롱님이 공유한 Jord의 Fuck you money 아티클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 상황이랑 비슷해서 공감도 많이 됐고요 ㅋㅋ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제가 돈을 버는 이유는 부자가 되려는 게 아니라 인생의 하방을 막기 위해서예요. 아쉬운 소리 안 하려고요. 하방이 막히면 선택지가 늘어나고, 이번에 쉬었음 청년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생계 때문에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어느 정도 만들어 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방에 폰이랑 컴퓨터만 있으면 평생 살 수 있는 사람이라 삶의 역치가 매우매우 낮아서 가능한 것 같긴하네요...
투자는 이래서 해야 하는구나 다시 깨달았어요.
다만 저는 태생적으로 제 자신을 몰입 할 수 있는게 필요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려고 하는거구요.
3. 그래서 이제 머해요?
- 트레이딩 - 바낸 해킹으로 시장이 재밌어질거라 생각함
- 게임 하나, 토스 미니앱 하나 출시 - 아이디어로만 갖고 있던 걸 시간 부자 된 김에 만들어 보려고요
- 사람 만나기 - 혹시 제가 궁금하거나, 소개를 해주고싶은 분이 있다면 편하게 DM 부탁드립니다 @wiseq137
안녕하십니까 주인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일이 겹쳐서 글을 못 올렸어요. 매매도 안 해서 차트도 거의 안 봤고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5년 만에 처음 쉬어봤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냥 방에서 게임만 밤새하고 잠 12시간씩 자는 백수 그자체의 삶을 살다가 게임이 질려버렸어요...
1. 결혼과 해외 이주 실패
최근에 결혼을 했어요. 맞춰서 해외 회사로 이직해서 이주를 준비하다가 결국 못 가게 됐어요. 회사에서 배려해 한국 법인으로 연결해 줬는데, 고민 끝에 거절하고 쉬기로 했습니다.
- 일단 이주가 무산된 게 제일 짜증 났고
-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커리어를 시작했을때 마침 게임이 Web3와 만나던 시기라 게임섹터에 있었지만 제가 재밌어하고 잘할 수 있는건 신사업 GTM 쪽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시기를 잘만난 덕분에 연차에 비해 큰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 답이 없는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방법을 찾아서 들이미는 과정이 저는 참 재밌었거든요.
- Web3는 이제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고, 저도 거기에 맞춰 전환을 준비하는 게 맞겠다 싶었어요. 큰 방향은 결국 everything will be tokenized라고 생각하고, 블록체인의 효율성은 결국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게 될거라 생각해 이쪽에서 기회를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2. Fuck you money는 중요하다
도롱님이 공유한 Jord의 Fuck you money 아티클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 상황이랑 비슷해서 공감도 많이 됐고요 ㅋㅋ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제가 돈을 버는 이유는 부자가 되려는 게 아니라 인생의 하방을 막기 위해서예요. 아쉬운 소리 안 하려고요. 하방이 막히면 선택지가 늘어나고, 이번에 쉬었음 청년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생계 때문에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어느 정도 만들어 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방에 폰이랑 컴퓨터만 있으면 평생 살 수 있는 사람이라 삶의 역치가 매우매우 낮아서 가능한 것 같긴하네요...
투자는 이래서 해야 하는구나 다시 깨달았어요.
다만 저는 태생적으로 제 자신을 몰입 할 수 있는게 필요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려고 하는거구요.
3. 그래서 이제 머해요?
- 트레이딩 - 바낸 해킹으로 시장이 재밌어질거라 생각함
- 게임 하나, 토스 미니앱 하나 출시 - 아이디어로만 갖고 있던 걸 시간 부자 된 김에 만들어 보려고요
- 사람 만나기 - 혹시 제가 궁금하거나, 소개를 해주고싶은 분이 있다면 편하게 DM 부탁드립니다 @wiseq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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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en Guy
Jords의 Fuck You Money
크립토 오래 하신 분들이면 읽어볼만한듯.
보통 졸업이라고 하면 평생 일 안 해도 되는 돈을 생각하는데, 여기서는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할 수 있는 여유 정도로 설명함. 몇 주치 생활비가 있어서 이상한 고객의 일을 안 받아도 된다면 그것도 해당되는 것. 얼마가 필요한지보다 뭘 안 하고 싶은지부터 정해보자는 이야기.
Jord는 트레이딩이나 SNS에 너무 매여서 아침에 메시지를 대신 확인해줄 친구까지 고용했고, 친구에게…
크립토 오래 하신 분들이면 읽어볼만한듯.
보통 졸업이라고 하면 평생 일 안 해도 되는 돈을 생각하는데, 여기서는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할 수 있는 여유 정도로 설명함. 몇 주치 생활비가 있어서 이상한 고객의 일을 안 받아도 된다면 그것도 해당되는 것. 얼마가 필요한지보다 뭘 안 하고 싶은지부터 정해보자는 이야기.
Jord는 트레이딩이나 SNS에 너무 매여서 아침에 메시지를 대신 확인해줄 친구까지 고용했고, 친구에게…
Wise degen house
주인장 근황 공유 안녕하십니까 주인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일이 겹쳐서 글을 못 올렸어요. 매매도 안 해서 차트도 거의 안 봤고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5년 만에 처음 쉬어봤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냥 방에서 게임만 밤새하고 잠 12시간씩 자는 백수 그자체의 삶을 살다가 게임이 질려버렸어요... 1. 결혼과 해외 이주 실패 최근에 결혼을 했어요. 맞춰서 해외 회사로 이직해서 이주를 준비하다가 결국 못 가게 됐어요. 회사에서 배려해 한국…
제가 아는 사람 중 일 가장 잘하는 (?) 사람이니 언릉 데려가세요.
*데려가는 김에 저도 좀 데려가주시고
🔥1
David's Anecdote
이 영화가 그렇게 충격적이라고 해서 11시에 메가박스에서 보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치이카와 후기
예고편에 나오는 내용 정도로만 이야기하면, 세 주인공이 인어섬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섬에서는 세이렌과 인어들이 마을 주민들을 잡아먹고 있다. 그 배경에는 주민 중 누군가가 인어를 잡아먹었다는 의심이 있다.
물론 각자의 사정이 있다고 해서 모든 행동이 정당해지는 건 아니다. 다만 누구의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귀여워서 가볍게 보러 갔다면, 꽤 불편한 질문을 안고 나오게 되는 영화. 잔혹한 사회를 귀여움으로 감싸놓으니 오히려 더 섬뜩하게 느껴진다.
예고편에 나오는 내용 정도로만 이야기하면, 세 주인공이 인어섬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섬에서는 세이렌과 인어들이 마을 주민들을 잡아먹고 있다. 그 배경에는 주민 중 누군가가 인어를 잡아먹었다는 의심이 있다.
• 일단 캐릭터도, 작화도 귀염뽀짝하다. 그런데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연출은 꽤 섬뜩하다. 이걸 정말 애들 보라고 만든 건가 싶을 정도로.
• 보고 있으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장소와 캐릭터만 귀엽게 바꿔놓은 듯하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 과연 여기서 ‘악’은 누구일까.
• 우리는 각자의 기준으로 선과 악을 구분한다. 때로는 다수가 동의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기준을 절대적인 것처럼 받아들이기도 한다. 그런데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그 경계가 정말 그렇게 명확할까?
• 내가 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눈에는 오히려 내가 악일 수도 있다. 각자 자기 행동을 정당하다고 믿는 이유가 있는 셈이다. 그렇다고 우리는 매번 그 이유를 들여다보거나, 익숙한 기준에 의문을 던지며 살지는 않는다. 당장 먹고살기도 바쁘니까.
• 마을 주민들을 잡아먹는 세이렌은 악일까? 이에 맞서려는 주민들은? 인어를 잡아먹었다고 의심받는 누군가는? 주민들을 도우려는 치이카와 일행은?
물론 각자의 사정이 있다고 해서 모든 행동이 정당해지는 건 아니다. 다만 누구의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귀여워서 가볍게 보러 갔다면, 꽤 불편한 질문을 안고 나오게 되는 영화. 잔혹한 사회를 귀여움으로 감싸놓으니 오히려 더 섬뜩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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