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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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이클 버리의 AI밸류체인 공매도 비중 증가 원인이 된 에이서 CEO의 메모리 수급 예측에 대해 언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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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기업]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600,000원) - 스팟코멘트 : 전략적 가치 재평가 기대
김동원, 2026-09-30

- AI 수요 최상단 직접 진입
- D램 가격,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강세 지속
- 에이서 (Acer)의 메모리 수급 전망은 비현실적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kyOTE0MzI1NjM2M0sucGRm&wInfo=a2hh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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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 방산 품는 현대로템 … K2 전차 다음 승부처로 ‘항공우주’ 정조준

현대로템이 현대위아 방산사업을 넘겨받아 K2 주포, K9 포신까지 지상무기 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미사일 추진기관과 우주발사체 엔진을 K2 이후의 신규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전차 업체에서 항공우주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산업체로 사업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입니다.

🔹 현대위아 방산 매출 약 4000억원 흡수 추진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는 K2용 120㎜ 주포, K9용 155㎜ 포신 등을 생산하며 연간 매출이 약 4000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관이 완료되면 현대로템은 K2의 설계, 생산뿐 아니라 핵심 무장인 주포까지 내부화하고 K9 포신, 함포 등으로 제품군도 확대하게 됩니다. 아직 매각은 확정이 아니라 노사 협의 등이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 항공우주를 정식 사업으로 격상
현대로템은 조직명을 ‘항공우주·방산 및 로봇·수소사업본부’로 변경하고 창사 이후 처음으로 덕티드 램제트, 극초음속 엔진, 메탄엔진 등 항공우주 14개 직무를 별도 채용했습니다. 항공우주개발센터에는 우주모빌리티팀도 신설했습니다.

🔹 무주에 3000억원 생산, R&D 거점 구축
2034년까지 전북 무주에 약 3000억원을 투자해 항공우주 종합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램제트, 극초음속 엔진,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등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한곳에 모으고 현대차의 AI 스마트팩토리 기술도 적용합니다.

🔹 첫 승부처는 1.9조원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KF-21용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사업은 개발비 7535억원, 후속 양산 1조1471억원으로 총 1조9000억원 규모입니다. 현대로템, LIG D&A 연합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쟁하며, 10월 6~8일 평가를 거쳐 10월 12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은 추진기관, LIG D&A는 탐색기와 유도조종, 체계종합 역량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현대위아 방산사업 인수는 당장 연 4000억원 수준의 매출이 더해지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대로템의 체질 변화입니다. K2 플랫폼과 주포를 수직계열화하고, 램제트와 메탄엔진까지 확보하면서 ‘전차 회사’에서 미사일, 항공우주 추진기관 업체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12일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사업 결과가 이 전략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9/29/2026092900095.am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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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방산/첨단항공우주 (매수/신규)

수요는 늘고, 공급은 한정.

답은 K-방산


리포트 링크 : https://img.securities.miraeasset.com/ezrlink/report/154/20260423093046733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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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풀리포트가 약속이나 한 듯이 같은 날 세 군데 증권사에서 발간했네요. 대략 주가도 바닥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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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도전…재사용 발사체 기술 확보 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를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재사용 로켓 핵심 기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항우연이 연구를 주관하고 한화에어로가 체계종합을 맡아, 2028년 실제 수직 이착륙 비행시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8년 수직 이착륙 실증
재사용 기술 시연체를 고도 500m까지 수직 상승시킨 뒤 약 90초 안에 다시 착륙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페이스X 팰컨9처럼 발사체 1단을 회수하기 위한 기본 기술을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 한화에어로가 체계종합
항우연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엔진과 각종 구성품,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체계종합을 담당합니다.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들도 참여합니다.

🔹 추력조절 엔진까지 실증
높이 12.2m, 직경 1.5m의 시연체에는 추력 조절이 가능한 다단연소 사이클 터보펌프 엔진이 탑재됩니다. 상승, 하강 과정에서 엔진 추력과 기체 자세, 비행경로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 차세대발사체 재사용으로 연결
이번 실증은 단순 시험용 프로젝트가 아니라 2030년대 중반 차세대발사체 1단 재사용 기술로 연결하기 위한 선행 단계입니다. 성공할 경우 발사 비용을 낮추고 글로벌 우주 수송 서비스 시장에 진입할 기반을 확보하게 됩니다.

🔎 체크포인트
누리호 체계종합을 맡은 한화에어로가 이제 재사용 발사체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아직 스페이스X와 직접 비교할 단계는 아니지만, 2028년 수직 이착륙 실증에 성공한다면 국내 우주산업이 일회용 발사체에서 재사용 발사체로 넘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609300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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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다음은 ‘18조’ 베트남 원전…팀코리아, 동남아 수주 도미노 '정조준'

팀코리아가 체코에 이어 15조~18조원 규모의 베트남 닌투언 2 원전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정부 지원에 한전의 원전 개발,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금융 패키지,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지 공급망 구축까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 한국이 노리는 것은 닌투언 2호기
닌투언 원전은 총 4~6.4GW 규모로 추진되며, 2030년 가동 목표인 1호기는 러시아가 선점했습니다. 한국은 2035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2호기 수주를 노리고 있습니다.

🔹 기술과 금융 패키지 동시 가동
한전은 베트남 국영 PVN과 신규 원전 개발 및 리스크 분석에 착수했고,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까지 참여하는 금융 협력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단순한 수주 의향을 넘어 원전 수주의 핵심인 기술과 자금조달이 동시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현지 공급망 선점
두산에너빌리티는 PVN 자회사인 PTSC, PETROCONs와 신규 원전 협력 및 현지 공급망 개발 MOU를 체결했습니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도 베트남 원전 시공 참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일본이 포기한 자리를 한국이 공략
당초 닌투언 2호기 우선협상권을 가졌던 일본은 2035년 완공이라는 촉박한 일정 부담 때문에 사업에서 물러났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빠른 시공과 납기 준수 경험이 강점이 될 수 있지만, 현지 인허가와 금융조건, 수익성은 여전히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 베트남 넘어 동남아 원전시장 교두보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도 2030년대 대형 원전과 SMR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닌투언 2 수주에 성공할 경우 체코에 이어 동남아 원전시장까지 레퍼런스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체크포인트
아직 수주 임박 단계는 아니지만, 한전의 원전 개발 협력, 정책금융,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지 공급망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이전보다 한 단계 진전된 신호입니다. 체코 이후 K원전의 다음 대형 수출 후보가 베트남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930143914349?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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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5:41:30
기업명: 현대로템(시가총액: 12조 1,803억) A06435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육상교통국 (Land Transport Authority, LTA)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LTA J151 계약 전동차 유지보수지원 사업(LTSS 옵션 5a)
공급지역 : 싱가포르
계약금액 : 3,103억

계약시작 : 2026-09-30
계약종료 : -
계약기간 :
매출대비 : 5.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30800644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6435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6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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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소소하지만 전동차 수주가 꾸준하게 이어지네요.

연말에 전차 수주 하나만 나오면 이렇게 낮은 멀티플 탈출 하리라 봅니다. 12FWD PER 11은 수주절벽을 반영한 수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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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현대로템은 PER 11에 사서 PER 25 넘어가면 파는게 공식인 종목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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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유럽증시가 상승 출발하는 가운데 방산주들이 전반적으로 강합니다. 특히 Kongsberg가 5% 넘게 오르는데, 벨기에가 약 10억달러 규모의 NASAMS 도입 계약을 체결한 영향이 큽니다.

최근 유럽의 국방비 집행도 지상무기 일변도에서 방공, 미사일, 레이더 쪽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고, 주요 업체들의 수주잔고와 신규 주문 흐름도 여전히 견조합니다.

3분기는 방산 투자자들에게 꽤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수주 일정은 생각보다 늦어졌고 주가는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국장에서 방산을 베이스로 하는 채널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으로, 주가가 좋을 때보다 오히려 안 좋을 때 해외 사업과 수주 파이프라인을 더 꾸준히 체크했습니다.(그래서 요즘 많이 구독자가 줄긴 했습니다)

4분기는 3분기보다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유럽의 재무장은 이제 예산 이야기를 넘어 실제 계약으로 넘어가고 있고, 미국에서도 한화에어로가 미 육군 자주포 사업에 시제품 공급업체로 들어가는 등 한국 방산업체들이 기존 수출시장을 넘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국내 방산업체들의 하반기 이익 증가 기대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수주가 언제 찍힐지 단언하긴 어렵지만, 3분기에 미뤄졌던 기대들이 하나씩 현실화된다면 4분기는 적어도 방산을 다시 볼 이유가 생기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주가가 힘들었다고 산업의 방향까지 바뀐 것은 아니니까요. 3분기의 마지막 밤입니다. 다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7월의 고통을 생각하면 다 이겨낼 것 같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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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기업]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600,000원) - 스팟코멘트 : D램 공급 부족 장기화
김동원, 2026-10-01

- 일반 D램 공급 부족 발생하지 않는 게 이상한 상황
- 2027년 HBM 판매 가격 100% 이상 상승할 전망
-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기대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kzMDE1MzM0MjIyMEsucGRm&wInfo=a2hh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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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팅하우스 빗장 풀렸다…미국에 한국형 원전 진출 가능해져

한국형 APR1400이 처음으로 미국 본토에 들어갈 길이 열렸습니다. 한미 양국은 최대 1,200억달러를 투입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프레임워크에 합의했고, 이 가운데 APR1400 2기와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가 포함됩니다.

🔹 APR1400 2기 미국 건설 추진
사업은 AP1000 2기를 먼저 착공한 뒤 2단계에서 APR1400 2기와 AP1000 2기, 이후 AP1000 2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한국형 원전이 미국에 직접 건설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 웨스팅하우스와 기존 협정 개정
기존 한전,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합의로 APR1400의 미국 진출이 사실상 막혀 있었지만, 이번 프레임워크에 APR1400 건설을 위해 기존 협정을 개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원전 수출 때마다 발생하던 기술사용료 부담도 협상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 AP1000 6기도 한국 기업 참여
한국은 APR1400만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에도 국내 시공사와 기자재 업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원전 기자재, 건설업체들에게는 미국 원전시장 진입 기회가 크게 넓어지는 구조입니다.

🔹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인수 추진
정부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수준의 전략적 투자도 추진합니다. 한전과 한수원은 재무 부담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참여하고, 국내 민간기업들도 미국과 서유럽 등 웨스팅하우스의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참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총 1,200억달러, 4분기 사업성 검증
전체 사업비 가운데 200억달러는 공사비 초과 등에 대비한 예비비로 책정됐습니다. 다만 미국 측이 제시할 부지, 냉각수, 전력망 연결 등 개별 프로젝트 조건을 놓고 4분기 중 사업성과 리스크를 다시 검증한 뒤 최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체크포인트
가장 중요한 변화는 웨스팅하우스가 한국 원전 수출의 ‘장벽’에서 미국 원전시장 공동 진출의 ‘파트너’로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APR1400 2기의 미국 레퍼런스가 확보된다면 미국뿐 아니라 제3국 수주전에서도 한국형 원전의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AP1000 6기까지 국내 시공사와 기자재 업체가 참여할 수 있어, 이번 프레임워크는 단순 원전 2기 수출보다 국내 원전 공급망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사안으로 보입니다.
https://v.daum.net/v/20261001070302553?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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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 사우디와 K9·타이곤 '15조 빅딜' 체결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우디 국가방위부 MNG와 약 15조원 규모의 지상무기 현대화 사업 계약을 놓고 막바지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우디형 K9A1 자주포와 타이곤 차륜형장갑차 등을 포함해 전체 공급 물량이 약 1,500대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입니다. 다만 아직 계약이 체결된 단계는 아닙니다.

🔹 15조원, 1,500대 규모 초대형 패키지
사우디는 노후 지상무기 교체와 전력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는 K9A1 자주포와 타이곤 장갑차 등을 패키지로 공급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도된 예상 사업 규모만 약 15조원입니다.

🔹 2년 전부터 준비한 MNG 사업
한화에어로와 한화시스템은 2024년 사우디 MNG와 지상무기 협력 MOU를 체결했고, 이후 MNG 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K9A1 실사격, 비호복합, 천호, K21 등 한화의 지상무기체계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 현지 생산과 기술이전이 수주의 핵심
사우디는 비전 2030에 따라 단순 완제품 구매보다 현지 생산, 기술이전,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리야드에 MENA 총괄법인에 이어 올해 Hanwha Defense Arabia까지 설립하며 현지화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습니다.

🔹 중동이 유럽에 이은 제2의 성장축으로
한화에어로는 이집트 K9에 이어 사우디 지상무기, UAE 통합방공망 등으로 중동 사업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동 현지 업체와 K9 현지 생산을 위한 협력계약까지 체결하면서 단순 수출에서 현지 생산 모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그동안 증권가에서 15조원 규모 파이프라인으로 거론되던 사우디 MNG 사업이 ‘막바지 협상’ 단계까지 왔다는 것이 이번 기사의 야마입니다. 아직 계약 전이라는 점은 분명히 해야 하지만, 1,500대 규모의 K9, 장갑차 패키지가 현실화된다면 한화에어로의 수주잔고와 중동 사업의 체급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4분기 방산 수주 모멘텀 가운데 가장 크게 봐야 할 사업 중 하나입니다.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lick=F&key=202609301120257520109675&utm_source=chatgpt.com
❤12👍3🔥3
📌 한국·인도, 25억달러 규모 ‘비호복합’ 방공체계 사업 재논의

한국과 인도가 한동안 중단됐던 약 25억달러 규모의 비호복합 방공체계 사업을 다시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29일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방산군수공동위원회에서 비호복합이 주요 협력사업으로 다시 테이블에 올랐으며, 인도의 대드론 방공능력 강화가 재추진 배경으로 거론됩니다.

🔹 25억달러 사업 다시 수면 위로
인도는 과거 비호복합 도입을 추진했지만 Make in India 정책에 따른 현지생산, 기술이전 요구 등으로 사업이 진전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방사청과 인도 국방부가 다시 사업 진행 방안을 논의하면서 재추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드론 대응 수요가 재추진 배경
비호복합은 30mm 쌍열포와 지대공미사일을 결합한 기동형 단거리 방공체계로, 저고도 항공기와 드론 대응에 특화돼 있습니다. 최근 인도군이 대드론 방공망 보강을 서두르면서 기존 사업을 다시 검토하는 흐름입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추가 수출 기회
비호복합의 체계업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입니다. 이미 인도에서 K9 바지라 현지생산 경험을 확보한 만큼, 비호복합 역시 현지생산과 기술협력 패키지가 수주 여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 K9까지 묶은 한·인도 방산협력 확대
이번 회의에서는 비호복합뿐 아니라 인도군이 운용 중인 K9 자주포 사업의 안정적인 운용과 후속지원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한국과 인도는 2020년 체결한 방산협력 로드맵을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연구기관 간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체크포인트
아직 계약 재개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계는 아니지만, 사실상 멈춰 있던 25억달러급 비호복합 사업이 양국 정부 간 공식 방산협의체에서 다시 논의됐다는 점은 의미가 있습니다. 인도의 대드론 방공 수요와 K9 현지생산 경험이 결합될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인도 사업이 K9에서 방공체계로 확장될 가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streamlinefeed.co.ke/news/south-korea-and-india-revive-2-5b-biho-air-defense-deal-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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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방산의 약점은 생산능력…한화가 파고드는 이유”

한화가 미국 방산시장 공략의 핵심 메시지를 단순 K9 수출이 아니라 ‘미국 내 생산능력 구축’으로 확실히 잡았습니다. 미 육군 MTC 사업의 K9 시제품 공급과 함께 앨라배마 통합시험시설, 아칸소 탄약 생산기지까지 연결해 포병 체계 전체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 미 육군 MTC, K9 시제품 6대 + 옵션 12대
미 육군은 Hanwha Defense USA를 MTC 사업의 K9 Mobile Howitzer 시제품 공급업체로 선정했습니다. 우선 6대, 옵션 12대이며, 한화는 과거 미 육군 획득계획상 본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최대 500대 규모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다만 500대는 현재 확정 발주가 아니라 과거 계획 기준의 잠재 물량입니다.

🔹 미국 현지 생산체계까지 동시에 구축
앨라배마 오펠라이카에는 K9 생산 확대, 시험, 인력 양성, 장기 유지보수를 위한 통합시험시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순 완제품 수출이 아니라 미국 내 생산과 후속지원 체계를 함께 가져가겠다는 전략입니다.

🔹 Pine Bluff에 22억달러 탄약 생산 투자
아칸소 Pine Bluff Arsenal에는 미 육군과 Enhanced Use Lease 방식으로 총 22억달러를 투자해 첨단 탄약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약 7년에 걸쳐 400개에 가까운 일자리도 만들 예정입니다.

🔹 K9에서 탄약까지 ‘토털 포병 솔루션’
한화가 강조하는 것은 K9 한 대를 파는 것이 아니라 자주포, 포탄, 장약, 체계통합, 유지보수까지 묶는 포병 생태계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2,500문 이상의 K9이 운용 중이며, 4개 대륙 10개국에 공급돼 있습니다.

🔹 폴란드, 루마니아에서 검증한 현지화 모델을 미국으로
호주에서는 H-ACE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고, 폴란드와 루마니아에서는 현지 생산과 기술이전, 공급망 참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이 모델을 미국 시장에도 적용해 ‘미국산 K9과 미국산 탄약’ 체계로 정착시키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새로운 수주 발표라기보다는 한화가 미 육군 MTC 이후 미국 사업의 큰 그림을 공식적으로 설명한 자료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것은 K9 시제품 6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앨라배마 K9 생산기지와 Pine Bluff 탄약공장을 묶어 미국 포병 산업기반 안으로 들어가겠다는 점입니다. MTC가 본사업으로 전환된다면 ‘플랫폼+탄약+현지생산’ 구조가 한화에어로의 가장 강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hanwha.com/newsroom/news/feature-stories/why-defense-resilience-increasingly-depends-on-industrial-capacity.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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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와 내년에 신규로 진행되는 유럽의 대형 전차 도입사업은 폴란드를 제외하면 이탈리아와 루마니아입니다.

이탈리아는 레오나르도와 라인메탈이 합작사를 만들어 KF51 기반으로 사실상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면 시선은 루마니아 216대로 옮겨갑니다. K2가 유리해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라인메탈은 이탈리아 NMBT와 루마니아 Lynx 등 대형 사업이 동시에 쌓이고 있어 결국 납기와 CAPA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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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신형 주력 전차 도입을 위한 60억 달러 규모 조달 계획 착수

이탈리아 국방부는 이탈리아 육군을 위한 새로운 주력 전차 및 파생 차량 구매를 위해 51억 4천만 유로(58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레오나르도 라인메탈 군용 차량(LRMV)은 광범위한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판터 KF51 기반의 주력 전차와 링스 기반의 육군 장갑 전투 시스템(A2CS)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LRMV는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와 독일의 라인메탈이 2024년에 50:50으로 설립한 합작 회사로, 두 차량 시스템의 산업 개발 및 후속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이탈리아 언론은 해당 차량 제작 작업의 약 60%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이 더 큰 규모의 사업은 주력 전차 272대와 궤도형 보병 전투 차량 약 1,050대를 2040년까지 도입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232억 유로(260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https://thedefensepost.com/2026/09/29/italy-panther-tanks/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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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팅하우스 주주사, 한미 원전 투자 합의 환영

한미 양국이 대미 투자펀드 1천200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내용의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주주사들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한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 카메코의 팀 기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문을 통해 "미국 정부가 원자력 발전 용량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반갑다"고 밝혔습니다.

카메코는 "이번 프레임워크에는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겪었던 지식재산권 분쟁의 2025년 합의서에 따른 일회성 유예조치가 포함됐다"면서 "이로써 미국 내 최대 2기의 APR1400 원전 건설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카메코는 "웨스팅하우스는 지식재산권 라이센싱, 엔지니어링 및 조달 서비스, 하도급 기회, 장기 핵연료 제조 서비스 공급 등을 합해 APR1400 원전 1기당 약 20억 달러, 2기를 합해 40억 달러(약 5조 4천억 원)의 보상 패키지를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전과 한수원은 지난해 1월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1기 수출마다 로열티와 용역 구매를 제공하는 내용의 50년 장기 합의문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형 원전 APR1400의 미국 건설을 가로막던 이 계약 조항에 예외를 두는 대가로, 웨스팅하우스는 이 같은 로열티와 설계·시공 용역 대금을 추가로 받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https://v.daum.net/v/20261001143602256?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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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국장 마감 직후부터 나스닥 선물이 급락 중입니다. 동시에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5.360(0.92%) 급등합니다.

유가도 브렌트유와 WTI가 약 2% 가량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동 쪽은 예멘 정규군이 후티 반군의 진지를 공격했다는 뉴스와 이란 혁수대가 테헤란 인근에서 테러단체 소속원 6명을 사살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추가로 좀 더 체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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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마이크론이 시간외에서 1% 이상 하락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선물도 미국채 10년물도 시쿤궁합니다.

나스닥 선물은 오후에 포스팅한 것보다 더 밀리지도 않고, 반등도 없습니다. 별 다른 호악재도 없구요.

유럽증시가 1.5%씩 하락하다 1%이내의 하락구간으로 들어왔습니다.

4분기 첫날의 리밸런싱&헷지 수요인거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미국의 중요한 지표발표도 없으니까요.

미국 중간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매크로는 전약후강을 기대해봅니다.

무엇보다 오늘 마이크론이 실적 시즌의 시작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10월을 굳이 나쁘게 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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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산업]
반도체 - 스팟코멘트 : 상승 사이클, 가속 구간 진입
김동원, 2026-10-02

- 4분기 메모리 가격 두 자릿수 추가 상승, 시장 기대치 상회
- 2027년 HBM 가격 대폭 인상, 본격적인 상승 국면 진입
- 2027~2028년 메모리 수급, 2026년보다 훨씬 더 타이트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TAwMTE3MjMwNzg5MEsucGRm&wInfo=a2hh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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