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전력망은 생각보다 많이 놀고 있음
-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 수요는 빠르게 증가 중
- ARK는 문제가 절대 발전량 부족만은 아니라고 봄
- 머스크도 미국 전력망 가동률이 약 50% 수준이라고 언급
- 대형 배터리를 붙이면 기존 발전소의 숨은 공급 여력을 더 많이 끌어낼 수
2. 단기 해법은 가스발전 + 배터리
- 미국 천연가스 발전소 절반 이상이 25% 미만의 가동률로 운영 중
- 석탄·가스 발전소 평균 가동률을 40%에서 85%까지 올리면 연간 2,550TWh 전력 추가 가능
- 이는 2024년 미국 전체 전력 생산량의 60% 수준
- 즉, 전력난을 풀기 위해 이미 깔린 발전 자산을 ESS로 더 효율적으로 쓰는 게 먼저
3. ESS는 전기 원가도 낮출 수 있음
- 발전소는 고정비 비중이 큼. 더 많이 돌릴수록 고정비가 더 많은 전력량에 나눠짐
- 가동률이 25%에서 85%로 오르면 발전 원가가 절반으로 낮아짐
- 데이터센터 입장에서는 전력 확보뿐 아니라 전력 단가 안정도 핵심
4. 정지형 ESS가 전력망의 뼈대
- 필요한 저장 용량은 매우 큼. 메가팩 기준, 미국 전력망에는 1.75TW 저장 용량이 필요
- 이는 현재 미국 ESS 기반의 약 43배 확장. 글로벌 시장까지 보면 기회는 더 커짐
- ESS는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조 장치가 아닌 데이터센터, 가스발전, 태양광, 원전, 전력망을 연결하는 운영체제임
✍️전력기기/망, ESS 시스템, 가스발전/전력 공급, LFP 배터리 공급망, 구리 등 원자재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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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가격은 죽었고, 기관은 움직임
- NFT 시장은 고점 대비 크게 박살난 상태
- 그러나 MoMA, LACMA 같은 주요 미술관은 온체인 아트를 컬렉션에 편입
- Sotheby’s, Christie’s도 전용 디지털 아트/온체인 경매 인프라를 구축
- 리테일은 바닥가 보고 떠났고, 기관은 조용히 미술사 편입 작업 중
2. NFT의 본질은 JPEG가 아님
- 핵심은 이미지가 아니라 프로비넌스
- 누가 만들었고, 언제 발행됐고, 누가 소유했는지가 온체인에 남음
- 전통 미술 시장의 고질병은 위작, 출처 불명, 소유권 분쟁
- NFT는 작품과 소유권 기록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디지털 재산권 시스템
3. 새로운 예술은 원래 조롱받고 시작함
- 인상주의, 팝아트, 개념미술도 처음엔 "저게 무슨 예술이냐" 취급
- 워홀의 수프캔도 처음엔 조롱거리였지만 지금은 미술사 핵심 작품
- 온체인 아트도 지금은 JPEG 투기로 보이지만, 제도권은 다르게 보기 시작
- 중요한 건 가격이 아니라, 매체가 미술사 안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
4. 핵심은 NFT가 다시 오르냐가 아님
- 전통 미술 시장은 고령화되고, 상위 작품에 가치가 과도하게 집중됨
- 다음 세대 수집가들은 온라인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
- 이들이 물리적 캔버스만 수집할 가능성은 낮음
- 디지털 원본성, 온체인 소유권, 제너러티브 아트는 독립 카테고리가 될 것
✍️대부분의 PFP는 의미 없어질 수 있지만, foundational 온체인 아트는 다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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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충분한 데이터가 없는 디파이
- 신용 스프레드, 기대손실, 리스크 프리미엄 같은 개념은 전혀 새롭지 않음
- Bühlmann, Duffie-Singleton, Moody’s 같은 프레임워크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존재
- TradFi는 수십 년간 디폴트 데이터와 등급 커브를 쌓아왔음
- DeFi의 문제는 수학이 없던 게 아니라, 넣을 데이터가 부족했다는 것
2. DeFi는 이제 입력값이 생기는 중
- 온체인에서는 디폴트, 손실 경로, 담보 상태, 이용률, 청산 구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음
- 어떤 담보가 위험한지, 어떤 프로토콜 구조가 취약한지, 어떤 큐레이터가 리스크 관리를 잘하는지 데이터화 가능
- 과거에는 APY만 봤다면, 이제는 그 APY가 어떤 리스크에서 나오는가를 볼 수 있음
- 프레임워크보다 늦게 온 것은 모델이 아니라 입력값임
3. 지금 DeFi 수익률은 너무 뭉개져 있음
- Prime USDC, 장기꼬리 담보, LRT 노출, 브릿지 리스크가 있는 상품이 비슷한 APY로 거래됨
- 그런데 실제 손실분포는 전혀 같지 않음
- 4%짜리 안정형 상품과 10%를 받아야 할 위험 상품이 같은 시장 안에서 구분되지 않는 상태
- 그래서 DeFi에는 신용 커브가 필요함
4. 다음 단계는 온체인 신용평가 시장
- Credora, Gauntlet, Steakhouse, kpk, Morpho, Aave 같은 플레이어들이 각자 리스크 레이어를 만들고 있음
- 중요한 건 개별 리포트가 아니라, 이 데이터들이 하나의 가격 체계로 연결되는 것
- DeFi가 진짜 인터넷 자본시장이 되려면 리스크별 금리가 먼저 생겨야 함
- 시장은 아직 입력값을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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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사이클의 함정
- 베어 논리는 단순함. 메모리는 원래 사이클 산업이고, 많이 올랐고, 공급 늘면 꺾인다는 것
- 근데 이번 수요는 PC·모바일·클라우드 때와 결이 다름
- AI는 사람이 쓰는 수요가 아니라, 기계가 계속 일하면서 만드는 수요
2. HBM의 상품화 탈출
- HBM은 AI 서버에서 GPU 성능을 뽑아내는 핵심 병목
- 이제는 단순 가격보다 속도, 대역폭, 전력 효율, 수율이 중요해짐
- 즉, 커머디티 메모리라기보다 프리미엄 반도체 제품에 가까워지는 중
- 하닉·마이크론·삼성의 최상위 HBM이 재평가받는 이유
3. DRAM/NAND의 재발견
- DRAM은 3사 과점이고, HBM 전환이 일반 DRAM 캐파를 잠식함
- 공급이 과거처럼 쉽게 늘어나기 어려운 구조
- NAND는 AI가 만든 데이터, 로그, 컨텍스트를 저장하는 역할
- HBM이 AI의 작업 속도라면, NAND는 AI의 기억 공간에 가까움
4. 알파의 연결고리
- 대중은 AI 좋다 → 엔비디아? 정도에서 멈추지만 실제 체인은 훨씬 김
- 에이전트 → 추론 → 컴퓨트 → 메모리 → 패키징 → 전력 → 냉각
- 돈은 모두가 보는 헤드라인보다, 그 뒤의 병목에서 더 크게 움직임
✍️메모리 랠리의 핵심은 AI가 메모리를 단순 사이클 부품에서 인프라 병목으로 바꾸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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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선형의 종말
- 과거 앤드류 캉은 특이점 앞에서 단기 등락은 노이즈이며,
- 희소성/풀수요의 병목자산을 매수 후 절대 뺏기지 말고 버티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바 있음
- 최근에는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기하급수적 성장을 더욱 강조하고 있음
- 시장 또한 선형 성장이 아닌, 지수적 성장하는 것들에 가격을 주고 있음
2. 인간 시간의 끝이 도래했다
- 창업 열기가 미친 듯이 강해지는 이유도 단순히 돈 때문만은 아님
- AI가 열어준 기회가 너무 많고, 동시에 인간이 의미 있는 것을 만들 시간은 짧음
- 나중으로 미루는 게 불가능한 폭발적 기회비용 구간을 지나는 중
- 투자도 창업도, 시간의 가치가 미친듯 압축되고 있음
3. 지능의 상품화
- 지능이 결국 오픈소스화되고 상품화됨
- 이러면 모델 회사보다, 지능이 실제 작동하는 인프라가 더 중요해짐
- 엔비디아도 폐쇄형 모델에 종속되면 위험하기에, 오픈소스를 키울 것
- 결국 장기적으로는 그 지능을 어디에 꽂아 넣느냐가 핵심
4. 에이전트 이후는 로보틱스
- 지금 캉이 보는 다음 핵심 전장은 로보틱스임
- 특히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공간, 도구, 작업 데이터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범용 로봇의 기본 폼팩터
- AI가 디지털 노동을 잠식했다면, 로봇은 물리 노동의 오너십 싸움으로 이어짐
✍️즉, 진짜 비싸지는 건 지능 자체가 아니라, 그 지능이 현실을 움직이게 만드는 몸체, 전력, 반도체, 제조 인프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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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하이퍼스케일러, 돈도 벌지만 크게 쓴다
- MSFT, Google, Meta, Amazon의 총 Capex는 6,800억 달러
- FCF는 MSFT 390억 달러, Google 290억 달러, Meta 50억 달러, Amazon -70억 달러
- 즉 빅테크는 돈 버는 기업임과 동시에 돈을 계속 태우는 곳
2. 현금흐름은 반도체로 넘어가는 중
- NVIDIA, 삼전, 하닉, Micron, TSMC의 FCF은 5,250억 달러
-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곧 반도체·메모리·파운드리 기업들의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구조
3. AI 서비스보다 AI 인프라
- AI 서비스 기업은 아직 최종 승자가 불명확. 모델 경쟁, 가격 경쟁, 오픈소스, 규제, UX 변화까지 변수가 많음
- 반면 인프라는 단순함. 누가 이기든 GPU, HBM, DRAM, NAND, 파운드리, 전력, 네트워크 장비는 계속 필요
✍️시장이 메모리·반도체를 보는 이유도 여기 있음. AI 사용량 증가가 바로 Capex 증가로 연결되고, Capex는 다시 인프라 기업의 FCF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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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AI 비용의 본질
- 예전 클라우드 비용처럼, 이제는 토큰 비용이 새로운 인프라 청구서가 됨
- 문제는 AI를 많이 쓰냐가 아니라 AI가 쓸모 있는 맥락을 받고 있느냐
- Tokenmaxxing은 AI 사용량을 극대화하는 것
- Contextmaxxing은 AI 액션 1회당 유효한 맥락을 극대화하는 것
2. 나쁜 토큰 소모?
- 좋은 토큰 소모는 추론, 작성, 테스트, 검증에 쓰이는 비용
- 나쁜 토큰 소모는 조직이 이미 아는 내용을 AI가 매번 다시 찾는 비용
- 코드베이스, 슬랙, 회의록, 티켓, 문서를 매번 다시 읽으며 "왜 이 결정이 내려졌는지" 재구성하는 것 = 기억상실 비용
3. 큰 컨텍스트가 답은 아님
- 컨텍스트 윈도우가 커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님
- 오히려 더 많은 무관한 자료를 모델에 밀어 넣는 유혹이 생김
- 핵심은 많이 넣는 게 아니라 지금 작업에 필요한 정확한 맥락만 넣는 것
- 관련 결정, 고객 약속, 실패한 접근, 담당자, 최신 문서, 충돌하는 티켓 같은 정보가 중요
4. 기업 AI의 다음 해자는 회사 기억
- 앞으로 기업 AI의 성능은 모델보다 메모리 레이어에서 갈릴 가능성이 큼
- 모든 에이전트가 매번 0에서 시작하면 토큰은 계속 낭비됨
- 조직의 지식, 의사결정, 작업 이력, 고객 맥락이 구조화돼 있으면 AI는 바로 실행과 판단에 토큰을 쓸 수
- 결국 기업용 AI의 핵심 인프라는 RAG를 넘어선 Company Brain에 가까워질 것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다시 기억하는 데 토큰을 낭비하지 않는 회사가 되어야 함. 즉, 조직의 맥락을 얼마나 잘 압축하고 유지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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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지금 코스피는 단순 과열장이 아니라 구조적 재평가와 FOMO가 같이 붙은 장
· 모두가 저점 매수를 위한 조정을 기다린다면 대세 하락장은 오기 힘듦
· 작은 하락은 계속 매수 찬스로 소비될 가능성이 높음
1. 하락을 기다리는 이들이 너무 많다
- 지금 코스피는 웃기면서도 아이러니한 구간
- 많이 올랐으니 빠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들 또한 막상 빠지면 사려고 대기 중
- 그래서 조금만 빠져도 바로 강한 매수세가 붙음
- 시장이 무서워하는 하락장이 아니라, 모두가 기다리는 할인 행사처럼 인식 중
-
2. 메모리는 이제 단순 사이클 산업이 아님
- 과거 메모리는 사이클 산업이었지면 지금은 병목으로 리레이팅 중
- 그래서 이제 하이닉스는 코스피 안 대형주가 아닌 방향성 그 자체가 됨
- 이러면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는 안 꺾임
3. 다만 신용, 레버리지는 변동성을 키움
- 현금 들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면 하락/조정은 얕고 짧음
- 근데 이미 신용, 레버리지로 올라탄 사람이 많으면 얘기가 달라짐
- 즉, 지금 가능한 건 오래 흐르는 대세 하락이나 장기간 조정이 아닌,
- 짧고 날카롭게 흔들릴 수 있는 장
4. 봐야 할 건 가격 아닌 수치와 내러티브
- 중요한 건 메모리 thesis가 계속되느냐
- CAPEX가 꺾이는지 메모리 상승세가 둔화되는지
- 이익 추정치가 내려가는지, 외국인 수급은 어떤지
- 이들이 꾸준하다면 코스피는 생각보다 더 오래, 더 높게, 더 질기게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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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전력 병목
- AI 인프라는 결국 전기를 먹는 산업
- 데이터센터, GPU, 냉각, 서버가 늘수록 전력 수요가 먼저 막힘
- 그래서 시장의 관심이 메모리에서 전력·에너지·원자재로 확장
- 단순 테마가 아니라, AI 스케일링의 물리적 한계에 가까움
2. 안보 프리미엄
- 리튬, 구리, 우라늄은 이제 단순 원자재가 아님
- 리튬은 배터리와 ESS
- 구리는 전력망, 배선, 칩 인프라
- 우라늄은 원전과 안정적 기저전력
- 기술 패권과 에너지 독립이 겹치면서 국가 단위의 매수 세력이 붙을 것
3. AI 원자재 3종 세트
- 리튬 = 배터리 / 에너지 저장
- 구리 = 전력망 / 데이터센터 / 반도체 배선
- 우라늄 = 원전 / 24시간 전력 공급
- AI가 커질수록 이 셋은 각각 다른 층위에서 병목 역할을 함
- 특히 우라늄은 AI 전력 부족을 가장 직관적으로 거래하는 프록시
4. RWA의 강력한 수요처?
- 흥미로운 건 이 테마가 크립토와도 연결되고 있다는 점
- 우라늄, 구리, 주식형 SPV, 토큰화 원자재 같은 RWA 구조가 계속 등장 중
- 아직은 초기이고 리스크도 크지만, 방향성은 명확함
- 글로벌 자본이 AI 병목자산에 더 쉽게 접근하려는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음
✍️컴퓨트가 늘면 메모리가 막히고, 메모리가 풀리면 전력이 막히고, 전력이 막히면 원자재와 인프라가 다시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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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시장의 질문이 바뀜
- 예전엔 엔비디아, GPU, HBM이면 끝
- 이제 AI 병목이 밸류체인 전체로 번짐
- CPU, 패키징, 기판, 전력, 인터커넥트, 아날로그까지 돈이 돎
- 그래서 다음 병목이 어디냐가 핵심
2. 인텔·퀄컴이 오른 이유
- 에이전트 AI는 단순히 답만 뽑는 구조가 아님
- 툴 호출, DB 검색, 작업 분배, 기록 관리까지 해야
- 이때 전체 작업을 조율하는 CPU 역할이 커짐
- 그래서 인텔, AMD, ARM 같은 서버 CPU가 살아남
- 퀄컴은 데이터센터보단 온디바이스 AI, 엣지 AI, 무선/RF 쪽 수혜 기대
3. 그래도 본진은 메모리
- CPU 수요가 늘어도 메모리가 필요
- GPU가 늘어도 HBM이 필요
- 에이전트가 길게 생각하고 기록을 유지해도 DRAM, SSD, 캐시 수요 상승
- 그래서 CPU 내러티브는 맞지만, 넓게 보면 메모리가 훨씬 강력한 병목
- CPU는 새로운 수혜, 메모리는 모든 시나리오의 공통 수혜
4. 반도체 랠리 구조
- AI는 연산만의 문제가 아님
- 연산이 커지면 메모리가 막힘
- 메모리가 커지면 패키징이 막힘
- 서버가 커지면 전력과 냉각이 막힘
- 데이터센터가 커지면 네트워크와 광통신이 막힘
- 즉, 하나의 테마가 아니라 병목이 순서대로 재평가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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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AI 데이터센터가 아니다
- 핵심은 100TW 컴퓨트가 만들어낼 문명 단위의 생산력
- 노동, 지식, 서비스가 인간이 아니라 컴퓨트에서 대량 생산되는 구조
- 이땐 경제의 병목은 사람이 아니라 전기, 칩, 데이터센터, 로봇, 인프라
2. 돈이 좇는 희소성은 재편된다
- 돈은 원래 희소성을 배분하는 수단
- 그런데 AI가 지능을 싸게 만들고, 로봇이 노동을 싸게 만들면 기존 가격 체계가 흔들림
- 이메일, 구글맵, 영상통화처럼 가격은 하락했는데 실제 효용은 폭증하는 현상이 물리 경제로 확장
3. 진짜 부는 생산능력
- 핵심은 돈이 얼마 있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생산 지능을 통제하냐가 됨
- 전기 → 컴퓨트 → 지능 → 로봇 → 생산
이 스택을 장악한 기업/국가가 실질 경제 권력을 가짐
- 달러는 청구권이고, 에너지, 컴퓨트, 로봇, 공장이 실제 엔진
4. 그래서 에너지와 인프라가 본체
- AI 시대의 최종 병목은 결국 전기와 물리 인프라
- 데이터센터, 전력망, 원전, 배터리, 반도체 팹, 구리, 냉각, 로봇 생산능력이 핵심 자산
- AI 기업이 에너지 기업처럼 움직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 컴퓨트를 키우려면 먼저 전력을 장악해야 함
✍️돈이 사라지는 게 아닌, 생산 권력에 대한 청구권이 됨. 문제는 그 청구권으로 모두가 같은 자산(반도체, 전력...)을 필요로 하기에, 실제 생산 자산 가격은 지수적으로 비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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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구리 ATH 달성, AI 시대 대표 원자재 source
1. 구리 가격은 어나더 레벨로
- 구리 선물 가격이 파운드당 6.58달러까지 상승
- 23년 10월 이후 75%, 최근 40% 상승, 계속 저점이 높아지며 단순 반등아닌, 구조적 재평가 중
2.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 데이터센터는 전력망, 변압기, 배선, 냉각 인프라, 서버랙까지 물리 인프라가 필요
- 여기서 구리는 빠질 수 없는 필수 금속
3. 공급은 생각보다 빡빡
- 중국 내 구리 재고가 줄어드는 중
- 여기에 인도네시아 대형 구리 광산 공급 차질까지 겹침
- 수요는 커지는데 공급은 늘어나기 어려운 구간
4. 중국도 구리를 더 조이는 중
- 4월 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
- 특히 클린테크, 전기차, 태양광, 배터리, 전력 부품 쪽이 강함
- 이 제품들은 대체로 구리 집약도가 높음
✍️AI 인프라 + 클린테크 + 전력망 투자가 동시에 구리를 빨아들이는 중
1. 구리 가격은 어나더 레벨로
- 구리 선물 가격이 파운드당 6.58달러까지 상승
- 23년 10월 이후 75%, 최근 40% 상승, 계속 저점이 높아지며 단순 반등아닌, 구조적 재평가 중
2.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 데이터센터는 전력망, 변압기, 배선, 냉각 인프라, 서버랙까지 물리 인프라가 필요
- 여기서 구리는 빠질 수 없는 필수 금속
3. 공급은 생각보다 빡빡
- 중국 내 구리 재고가 줄어드는 중
- 여기에 인도네시아 대형 구리 광산 공급 차질까지 겹침
- 수요는 커지는데 공급은 늘어나기 어려운 구간
4. 중국도 구리를 더 조이는 중
- 4월 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
- 특히 클린테크, 전기차, 태양광, 배터리, 전력 부품 쪽이 강함
- 이 제품들은 대체로 구리 집약도가 높음
✍️AI 인프라 + 클린테크 + 전력망 투자가 동시에 구리를 빨아들이는 중
❤6
1. 대형 구리주, 베이스 플레이
$FCX, $SCCO, $TECK
- 대규모 생산능력, 낮은 원가 자산, 강한 현금흐름이 핵심
- 구리 가격 상승이 실적에 가장 직접 반영
- [구리 가격 상승 = 현금흐름 레버리지]를 가장 단순하게 먹음
2. 성장주는 생산 확대 스토리
$HBM, $ERO, $LUNMF
- 생산 기반이 있으면서 증산·확장 파이프라인이 있는 구간
- 대형주보다 베타는 높고, 개발주보다는 리스크가 낮은 중간
- 구리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면 밸류 리레이팅 여지
3. 고베타 구간은 리스크도 같이
- $IVPAF, $NGEX, $FILO는 대형 업사이드 있는 개발주
- $TGB, $TRQ, $CSCCF는 작은 시총의 고위험·고보상
- 개별 종목 리스크가 부담되면 $COPX 같은 구리 광산 ETF로 분산
- 다만 구리 가격뿐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 자금조달, 정치 리스크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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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Hyperscaler 다음은 Omniscaler
- 예전에는 클라우드를 크게 굴리는 회사들을 하이퍼스케일러라고 불렀음
- 근데 이제는 그 정도로 설명이 안 됨
- Amazon, Alphabet, Microsoft 등 회사들은 성장 산업을 동시에 밟고 있음
- 맥킨지는 이런 기업을 옴니스케일러로 칭함
2. 이게 왜 중요하냐면
- 이 회사들은 새 사업을 할 때 맨땅에서 시작하지 않음
- 이미 갖고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 유저, 광고망, 디바이스, 물류, 반도체 역량을 그대로 가져감
- Amazon은 커머스에서 클라우드, 광고로 갔고
- Microsoft는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AI, 게임으로 갔고
- Tesla는 EV에서 배터리, 로보틱스, 우주, AI 쪽으로 번지고 있음
3. 미래 산업 경쟁은 이미 시작
- 미래 주요 산업 전장은 "AI, 클라우드, 반도체, EV, 배터리, 우주, 로보틱스, 사이버보안, 비만치료제" 등
- 이쪽 산업들은 2022~2025년 사이 일반 산업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
- 특히 반도체·클라우드·AI 소프트웨어가 이번 사이클의 중심
- 이제 미래 산업이라는 말도 애매함. 이미 시총, CAPEX, 인재, 공급망이 전부 투입 중
4. 투자 관점에서는
- 앞으로는 이 회사가 무슨 테마냐보다 몇 개의 성장 아레나를 밟고 있냐가 더 중요
- Anthropic, Figure, Rocket Lab 같은 회사들은 특정 병목 하나를 찌르면서 판을 흔드는 쪽
- Nvidia처럼 한 영역을 압도하는 focused 챔피언도 강하지만,
- 여러 전장을 동시에 장악하는 구글 같은 Omniscaler가 훨씬 강력할 것
✍️AI 메가캡은 데이터·컴퓨트·반도체 등 기존 자산을 돌려가며 여러 산업을 동시에 먹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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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돈벌이 아닌 월드 모델
- AI 활용의 핵심은 단순 퀀트 투자나 트레이딩이 아님
- 목표는 세상의 비효율을 줄이는 거대한 예측 엔진화
- 시장, 스타트업, 인재, 정치, 자원 배분까지 전부 예측 문제에 해당됨
- 인류에게는 세상을 더 잘 배분하는 AI가 필요함
2. 시장은 가장 좋은 실험장
- 금융 시장은 예측력이 바로 수익으로 검증되는 곳
- 맞히면 돈이 생기고, 그 돈으로 더 많은 데이터·컴퓨트·인재를 삼
- 퀀트는 단순 투자가 아닌 범용 예측 AI를 키우는 첫 수익화 레이어
- 예측 → 수익 → 리소스 확장 → 더 좋은 예측이라는 플라이휠
3. AI의 본질은 인간 판단 대체
- 중요한 포인트는 AI가 의사결정 시장을 먹는다는 것
- 투자, 채용, 교육, 창업, 정책 판단은 전부 미래를 추정하는 일
- 지금까지는 사람이 직관, 경력, 감으로 하던 일을 모델이 대체
- 결국 누가 더 좋은 예측 시스템을 갖고 있냐의 싸움
4. 결론
- AI는 예측 산업 전체의 기반이며 의사결정 인프라임
- 데이터, 컴퓨트, 메모리, 스토리지, 전력, 모델, 에이전트 레이어가 전부 연결
- 예측 정확도는 곧 돈, 권력, 자본 배분 능력으로 환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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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엔비디아가 끝난다는 얘기는 아님
- 학습은 여전히 GPU, HBM, 네트워킹이 전부 중요함
- 이 영역은 엔비디아가 계속 강함
- 다만 AI 수요가 전부 학습에만 머물진 않음
2. 추론 시장이 쪼개지는 중
- 사람이 답을 기다리는 추론은 속도가 중요함
- 그래서 Cerebras, Groq 같은 빠른 추론칩도 의미가 있음
- 하지만 이 시장은 사람의 시간에 묶임
3. 진짜 큰 건 에이전트 추론
- AI가 답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작업하고 기록을 이어가는 구조
- 이때는 빠른 응답보다 긴 컨텍스트, 상태 저장, 메모리가 더 중요함
- 사람이 기다리지 않으면 조금 느려도 됨
4. 그래서 메모리 계층이 중요해짐
- 메모리, HBM은 계속 오랫동안 중요할 것
- 다만 에이전트 추론에서는 DRAM, SSD, 스토리지, CPU까지 봐야 함
- GPU 때려박는 것보다, 적당한 연산 + 큰 메모리 + 낮은 비용 조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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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chery by Ben Thompson
The Inference Shift
Agentic inference is going to be different than the inference we use today, and it will change compute infrastructure because speed won’t matter when humans aren’t involved.
❤4
1. AI 앱보다 안쪽
- 챗봇, SaaS, 에이전트 앱은 AI 밸류체인의 바깥
- 돈은 모델을 돌리는 물리 인프라로 감
- 모델 → 칩 → 데이터센터 → 전력으로 이어지는 루프
- AI 투자는 누가 가능하게 만드냐의 게임
2. Innermost Loop
- 프론티어 모델은 더 많은 GPU, HBM, ASIC 수요를 만듦
- 반도체 수요는 데이터센터 증설 압력으로 이어짐
- 데이터센터가 늘수록 냉각, 전력 분배, 랙, 변압기 수요도 커짐
- 즉, AI 성장은 CAPEX 사이클로 나타남
3. 병목에 가격을 매긴다
- 반도체, 메모리, 전력, 냉각, 데이터센터 CAPEX 사이클임
- 그래서 하이퍼스케일러 돈은 인프라로 감
- 시장은 AI를 생산력 재편으로 보기 시작
4. 최종 병목은 전력
- 모델이 커질수록 칩이 필요하고, 칩이 늘수록 전기가 필요
- 전력과 데이터센터가 없으면 AI 못 돌림
- 원전, 가스터빈, 배터리, 그리드가 핵심 밸류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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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I 버블에 숏 치는 법 source
1. 버블은 맞힐 수 없고, 숏은 더 어렵다
- AI 혁명은 진짜임. 문제는 가격이 현실보다 너무 앞서가고 있느냐
- 근데 버블을 정면으로 숏치면 가격 상승만큼 숏 익스포저가 커짐
- 즉, 정답을 골라도 먼저 죽을 수 있음
2. 그래서 버블 본체를 치면 안 됨
- 버블을 직접 숏치지 말고, 버블을 깨는 외부 요인을 찾아야 함
- AI 버블의 가장 강한 웨지는 금리와 인플레임
- 멀티플 높은 AI 주식은 결국 장기채 같은 자산
- 할인율이 오르면 미래 현금흐름 가치가 눌림
3. 진짜 타깃은 주변의 약한 고리
- 버블 본체는 비싸고, 변동성도 비싸고, 숏도 위험함
- 대신 버블이 멈출 때 같이 터지는 옆집을 봐야 함
- 예전 중국 부동산에서는 중국 은행보다 에버그란데가 더 명확한 숏 대상이었음
- 지금도 AI보다, 랠리가 멈출 때 버티지 못하는 신용·레버리지·저품질 자산이 더 취약
4. 확인 전까지는 누르지 않는다
- 좋은 숏은 성급하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
- 펀더멘털 둔화, 매수세 소진, 추세선 이탈이 같이 나와야
- 단순 조정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차트 깨졌다고 말하는 구간
- 헷지하고, 금리 같은 웨지와 주변 약한 고리를 보고, 확인된 뒤에만 할 것
정답은 숏치지 않기
1. 버블은 맞힐 수 없고, 숏은 더 어렵다
- AI 혁명은 진짜임. 문제는 가격이 현실보다 너무 앞서가고 있느냐
- 근데 버블을 정면으로 숏치면 가격 상승만큼 숏 익스포저가 커짐
- 즉, 정답을 골라도 먼저 죽을 수 있음
2. 그래서 버블 본체를 치면 안 됨
- 버블을 직접 숏치지 말고, 버블을 깨는 외부 요인을 찾아야 함
- AI 버블의 가장 강한 웨지는 금리와 인플레임
- 멀티플 높은 AI 주식은 결국 장기채 같은 자산
- 할인율이 오르면 미래 현금흐름 가치가 눌림
3. 진짜 타깃은 주변의 약한 고리
- 버블 본체는 비싸고, 변동성도 비싸고, 숏도 위험함
- 대신 버블이 멈출 때 같이 터지는 옆집을 봐야 함
- 예전 중국 부동산에서는 중국 은행보다 에버그란데가 더 명확한 숏 대상이었음
- 지금도 AI보다, 랠리가 멈출 때 버티지 못하는 신용·레버리지·저품질 자산이 더 취약
4. 확인 전까지는 누르지 않는다
- 좋은 숏은 성급하게 들어가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
- 펀더멘털 둔화, 매수세 소진, 추세선 이탈이 같이 나와야
- 단순 조정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차트 깨졌다고 말하는 구간
- 헷지하고, 금리 같은 웨지와 주변 약한 고리를 보고, 확인된 뒤에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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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봇이 점령한 시장은 따로 있다
- Polymarket 상위 수익 지갑의 상당수가 봇으로 분류됨
- 에이전트 지갑의 수익 계좌 비율은 약 37%, 인간은 7% 수준
- 겉으로 보면 봇이 인간을 압도
- 디테일을 보면 예측이 아니라 실행의 승리
2. 봇은 미래를 맞히는 게 아님
- 봇은 15분 BTC 방향, 실시간 스포츠, 플랫폼 간 가격 차이 같은 시장에서 강함
- 공통점은 현실 세계를 깊게 해석할 필요가 별로 없다는 거
- 바이낸스 가격이 움직였는데 폴리마켓에 늦게 반영되는 순간을 노림
- 경기 중 스코어 변화, 오라클 업데이트, YES/NO 가격 괴리 같은 틈을 먹는 것
- 쉽게 말해 봇은 예언자가 아 닌빠른 차익거래자에 가까움
3. 인간은 방향이 아닌 가격에서 패배
- 인간의 베팅이 완전히 밀리는 건 아님
- 문제는 좋은 가격에 진입하지 못하고, 스프레드를 계속 지불한다는 것
- 중위 사용자는 메이커 주문을 거의 안 씀
- 결국 인간은 예측을 틀려서만 지는 게 아니라, 비싸게 사고 싸게 팔기까지 함
4. 진짜 승자는 플랫폼
- 봇은 특정 품목에서 강함
- 인간은 정치 등 복합 정보 해석이 필요한 시장에서 아직 유의미함
- 플랫폼은 둘 다 받아먹음
- 봇은 유동성과 거래량을 만들고, 인간은 시장의 다양성과 리테일 수요를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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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시장의 시선이 바뀜
- 1년 전 구글은 AI에 검색 먹히는 회사 취급
- 지금은 AI 밸류체인 전체를 먹는 회사로 재평가
- 검색, 클라우드, 유튜브, Gemini, TPU, Waymo, Anthropic 지분까지 보유
- AI 전체에 걸쳐 옵션을 가진 구조
2. 엔비디아는 칩, 구글은 풀스택
- 엔비디아는 AI 인프라의 핵심 공급자
- 다만 AI CAPEX가 둔화되면 사이클 리스크가 커질 수
- 구글은 검색 광고, 클라우드, 자체 칩, 모델, 콘텐츠, 자율주행까지 수익원이 분산
- 그래서 시장은 칩 1등보다 AI 전체 밸류체인을 먹는 회사를 보기 시작
3. 핵심은 TPU
- 구글의 TPU가 클라우드 고객에게 엔비디아 GPU의 대안으로 부상
- 자체 AI 서비스 비용도 낮추고, 인프라 매출도 만들 수
- TPU 인프라 매출은 2026년 30억 달러, 2027년 250억 달러 전망
- 구글은 AI를 쓰는 회사이면서, AI 인프라를 파는 회사가 됨
4. 싸진 않지만, 계속해서 견조할 것
- Alphabet은 최근 1년 160% 상승, 이제 숨은 저평가주까진 아님
- PER도 28배 수준으로 10년 평균보다 높음
- 그럼에도 검색, 클라우드, 칩, 모델, 유튜브, 자율주행까지 전부 가진 회사라면 더 프리미엄을 받아야
✍️엔비디아가 삽과 곡괭이라면, 구글은 광산, 철도, 정제소, 판매망까지 가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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