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bbit Capital: Power Letter (2026) source
1. AI의 병목은 자본이 아니라 전력임. 돈은 넘치지만 전기, 변압기, GPU, 냉각 설비, 네트워크, 데이터센터가 부족해 AI 성장을 제한함
2. 에너지와 AI 산업은 모두 [생산-이동-저장-판매]의 네 단계로 구분됨.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서 가치가 어디에 축적될지 알 수 있음
3. 전력 산업에서는 발전, 송전, 저장(배터리·열에너지 저장), 유틸리티 및 전력시장을 통한 판매에 해당함
4. AI 산업에서는 모델·반도체 개발, 네트워크 및 인터커넥트, 메모리와 컨텍스트 저장, 지능을 판매하는 앱·API에 해당함
5. 현재는 AI 수요가 폭발하고 태양광·배터리의 경제성이 확보된 데다, 각국 정부가 AI와 에너지를 전략 산업으로 인식하고 하드테크 창업자들이 등장하는 변곡점
6. 장기적으로 가장 큰 승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에너지, 운영을 수직 통합한 시스템 기업일 것
7. 현재의 GPU, 변압기, 냉각, 네트워크, 전력 장비 병목은 미래의 플랫폼임. 단기적 공급 부족을 이용하는 기업보다 병목 자체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기업에서 거대 기업이 탄생할 것
8.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인 컴퓨트 팩토리는 전력, 냉각, 네트워크,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통합해 지능을 생산하는 AI 시대의 정유공장으로 진화 중
9. AI는 에너지 인프라, 배터리, 컴퓨팅 시장은 물론 SMR, 지열, 핵융합 등 차세대 전력 기술의 대규모 확장을 촉진하며 수십 년 발전 과정을 몇 년으로 압축 중
10. 핵심 투자 논리는 단순함. 지능은 인류가 보유한 자산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하므로, 가장 큰 기회는 지능의 생산비 또는 지능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기업에 있음
✍️Comments
- 한편, 리빗은 작년 Token Letter을 통해 곧 토큰 혁명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함
- 즉, 향후 AI 봇과 자율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로 활동하며 세상을 재편할 것
- 스테이블코인을 시작으로 에이전트가 실시간 계약을 체결하고 결제·정산하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보편화됨
- GPU 자원 할당, 공급 계약, 재무 관리 등을 자율 수행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토큰이 보편화될 것
리빗 캐피털은 2013년 Bitcoin Letter, 2018년 Crypto Letter 등을 통해, 시장을 관통하는 예언에 가까운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행한 미국의 Tech VC임
1. AI의 병목은 자본이 아니라 전력임. 돈은 넘치지만 전기, 변압기, GPU, 냉각 설비, 네트워크, 데이터센터가 부족해 AI 성장을 제한함
2. 에너지와 AI 산업은 모두 [생산-이동-저장-판매]의 네 단계로 구분됨.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서 가치가 어디에 축적될지 알 수 있음
3. 전력 산업에서는 발전, 송전, 저장(배터리·열에너지 저장), 유틸리티 및 전력시장을 통한 판매에 해당함
4. AI 산업에서는 모델·반도체 개발, 네트워크 및 인터커넥트, 메모리와 컨텍스트 저장, 지능을 판매하는 앱·API에 해당함
5. 현재는 AI 수요가 폭발하고 태양광·배터리의 경제성이 확보된 데다, 각국 정부가 AI와 에너지를 전략 산업으로 인식하고 하드테크 창업자들이 등장하는 변곡점
6. 장기적으로 가장 큰 승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에너지, 운영을 수직 통합한 시스템 기업일 것
7. 현재의 GPU, 변압기, 냉각, 네트워크, 전력 장비 병목은 미래의 플랫폼임. 단기적 공급 부족을 이용하는 기업보다 병목 자체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기업에서 거대 기업이 탄생할 것
8.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인 컴퓨트 팩토리는 전력, 냉각, 네트워크,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통합해 지능을 생산하는 AI 시대의 정유공장으로 진화 중
9. AI는 에너지 인프라, 배터리, 컴퓨팅 시장은 물론 SMR, 지열, 핵융합 등 차세대 전력 기술의 대규모 확장을 촉진하며 수십 년 발전 과정을 몇 년으로 압축 중
10. 핵심 투자 논리는 단순함. 지능은 인류가 보유한 자산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하므로, 가장 큰 기회는 지능의 생산비 또는 지능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기업에 있음
✍️Comments
- 한편, 리빗은 작년 Token Letter을 통해 곧 토큰 혁명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함
- 즉, 향후 AI 봇과 자율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로 활동하며 세상을 재편할 것
- 스테이블코인을 시작으로 에이전트가 실시간 계약을 체결하고 결제·정산하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보편화됨
- GPU 자원 할당, 공급 계약, 재무 관리 등을 자율 수행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토큰이 보편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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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Power)의 시대가 온다 (Melvin, Chamath) source
1. AI 핵심 병목은 가동 가능한 전력으로
- 중요한 것은 몇 년 뒤 공급될 계획 전력이 아니라, 계통 연결·변전·냉각까지 마쳐 오늘 GPU를 돌릴 수 있는 Energized MW
- Gartner는 2026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6% 증가하고, 2027년에는 AI 서버의 전력 소비가 일반 서버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
- 모델은 빠르게 상향 평준화될 수 있지만, 가동 중인 전력은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음
2. 네오클라우드는 같은 1MW로 더 많은 매출을 만듦
- CoreWeave, Nebius, IREN의 활성 전력 1MW당 연환산 매출은 ~1,040만 달러로, Digital Realty, Equinix보다 2배 이상
- 콜로케이션이 공간과 전력을 임대한다면, 네오클라우드는 그 위에 GPU,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얹어 연산 자체를 판매하기 때문
- SpaceX의 ~5,000만 달러는 현재 실적과 직접 비교보다, 전력, 컴퓨트, 모델, 유통을 수직 통합했을 때 가능한 수익화의 상단
3. GPU 부족은 네오클라우드의 가격 결정력으로 연결
- SemiAnalysis에 따르면 H100 1년 계약가는 2025년 10월 GPU당 시간당 1.70달러에서 2026년 3월 2.35달러로 38% 상승
- 이미 전력과 GPU를 확보한 사업자는 재계약 가격과 가동률을 높이고, 구형 GPU의 경제적 수명도 연장할 수 있음
- 전력 부족 → GPU 임대료 상승 → 장비 확보 경쟁 → 인프라 공급망 압박으로 이어지는 자기강화 구조
4. 최종 승자는 수직 통합 사업자
- Chamath의 프레임으로 보면 협상력은 대체로 하이퍼스케일러 > 네오클라우드 > 모델 전업사 순으로 형성
- 자체 컴퓨트가 없는 모델 기업은 전력과 GPU를 가진 사업자에게 통행료를 내야 함
- Google, Meta, SpaceX처럼 전력, 컴퓨트, 모델, 수요처를 함께 가진 기업이 유리하며, 네오클라우드도 단순 임대를 넘어 플랫폼으로 가야
✍️결국 AI 시대의 원유는 당장 가동되는 전력임. 진짜 해자는 MW를 확보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음. 그 전력을 고부가 연산으로 전환하고, 감가상각과 이자를 모두 제하고도 현금을 남기는 능력
1. AI 핵심 병목은 가동 가능한 전력으로
- 중요한 것은 몇 년 뒤 공급될 계획 전력이 아니라, 계통 연결·변전·냉각까지 마쳐 오늘 GPU를 돌릴 수 있는 Energized MW
- Gartner는 2026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6% 증가하고, 2027년에는 AI 서버의 전력 소비가 일반 서버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
- 모델은 빠르게 상향 평준화될 수 있지만, 가동 중인 전력은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음
2. 네오클라우드는 같은 1MW로 더 많은 매출을 만듦
- CoreWeave, Nebius, IREN의 활성 전력 1MW당 연환산 매출은 ~1,040만 달러로, Digital Realty, Equinix보다 2배 이상
- 콜로케이션이 공간과 전력을 임대한다면, 네오클라우드는 그 위에 GPU,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얹어 연산 자체를 판매하기 때문
- SpaceX의 ~5,000만 달러는 현재 실적과 직접 비교보다, 전력, 컴퓨트, 모델, 유통을 수직 통합했을 때 가능한 수익화의 상단
3. GPU 부족은 네오클라우드의 가격 결정력으로 연결
- SemiAnalysis에 따르면 H100 1년 계약가는 2025년 10월 GPU당 시간당 1.70달러에서 2026년 3월 2.35달러로 38% 상승
- 이미 전력과 GPU를 확보한 사업자는 재계약 가격과 가동률을 높이고, 구형 GPU의 경제적 수명도 연장할 수 있음
- 전력 부족 → GPU 임대료 상승 → 장비 확보 경쟁 → 인프라 공급망 압박으로 이어지는 자기강화 구조
4. 최종 승자는 수직 통합 사업자
- Chamath의 프레임으로 보면 협상력은 대체로 하이퍼스케일러 > 네오클라우드 > 모델 전업사 순으로 형성
- 자체 컴퓨트가 없는 모델 기업은 전력과 GPU를 가진 사업자에게 통행료를 내야 함
- Google, Meta, SpaceX처럼 전력, 컴퓨트, 모델, 수요처를 함께 가진 기업이 유리하며, 네오클라우드도 단순 임대를 넘어 플랫폼으로 가야
✍️결국 AI 시대의 원유는 당장 가동되는 전력임. 진짜 해자는 MW를 확보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음. 그 전력을 고부가 연산으로 전환하고, 감가상각과 이자를 모두 제하고도 현금을 남기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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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를 쫓아야 할까, 무시해야 할까? (Sequoia) source
1. 그해의 하이프가 승자를 만들지는 않았다
- 2008년 최대 관심사는 구글이었지만, 그해 설립된 대표 기업은 에어비앤비
- 2009년에는 저수준 프로그래밍이 화제였지만, 우버가 탄생
- 2021년에는 크립토에 몰렸지만, Anthropic이 출현
- 즉, 현재 가장 시끄러운 분야에 뛰어드는 것과 장기적으로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것은 별개
- 시장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면, 경쟁과 자본도 함께 과열
2. 진짜 메가트렌드는 6년 전부터 흔적을 남긴다
- LLM은 2016년 처음 상위 15개 주제에 진입한 뒤, 2022년에 1위가 됨
- AI 코딩은 2021년 12위에서 시작해 2026년 최대 화두로 올라섬
- 크립토 역시 2011년부터 등장한 뒤 2017년과 2021년에 정점을 맞음
- 새로운 트렌드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음
- 작은 개발자 커뮤니티와 기술 서브컬처에서 먼저 등장하고, 수년간 축적된 뒤 대중 시장으로 폭발
3. 단기 하이프보다 지속 기간이 중요하다
- 일시적으로 검색량과 언급량이 폭증하는 주제는 많음
- 그러나 여러 사이클을 거쳐도 관심이 유지되는 분야는 드묾
- 일론 머스크 관련 산업군은 지난 14년 동안 매년 상위 15개 주제에 포함
- 전기차, 우주, 로보틱스, AI처럼 실제 산업 확장과 연결됐기 때문
- 하이프의 크기보다 몇 년 동안 살아남았는지를 봐야 함
✍️아직 작지만 수년째 사라지지 않고, 기술적 진전이 계속 누적되는 분야 찾기
1. 그해의 하이프가 승자를 만들지는 않았다
- 2008년 최대 관심사는 구글이었지만, 그해 설립된 대표 기업은 에어비앤비
- 2009년에는 저수준 프로그래밍이 화제였지만, 우버가 탄생
- 2021년에는 크립토에 몰렸지만, Anthropic이 출현
- 즉, 현재 가장 시끄러운 분야에 뛰어드는 것과 장기적으로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것은 별개
- 시장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면, 경쟁과 자본도 함께 과열
2. 진짜 메가트렌드는 6년 전부터 흔적을 남긴다
- LLM은 2016년 처음 상위 15개 주제에 진입한 뒤, 2022년에 1위가 됨
- AI 코딩은 2021년 12위에서 시작해 2026년 최대 화두로 올라섬
- 크립토 역시 2011년부터 등장한 뒤 2017년과 2021년에 정점을 맞음
- 새로운 트렌드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음
- 작은 개발자 커뮤니티와 기술 서브컬처에서 먼저 등장하고, 수년간 축적된 뒤 대중 시장으로 폭발
3. 단기 하이프보다 지속 기간이 중요하다
- 일시적으로 검색량과 언급량이 폭증하는 주제는 많음
- 그러나 여러 사이클을 거쳐도 관심이 유지되는 분야는 드묾
- 일론 머스크 관련 산업군은 지난 14년 동안 매년 상위 15개 주제에 포함
- 전기차, 우주, 로보틱스, AI처럼 실제 산업 확장과 연결됐기 때문
- 하이프의 크기보다 몇 년 동안 살아남았는지를 봐야 함
✍️아직 작지만 수년째 사라지지 않고, 기술적 진전이 계속 누적되는 분야 찾기
❤12
1. Bernstein은 AI 발전을 학습 → 기본 챗봇 → 고급 추론 → 에이전틱 AI의 네 단계로 구분함. AI가 고도화될수록 수혜가 HBM에만 집중되지 않고 전체 메모리·스토리지로 확산되는 구조
2. 1단계인 모델 학습에서는 HBM 수요가 압도적이며, 일반 DRAM과 NAND·HDD 수요도 강하게 발생함. 지금까지 시장이 주목한 AI 메모리 사이클은 대부분 이 구간이었음
3. 기본 챗봇 추론 단계에서는 자원 소모가 일시적으로 낮아짐. 이미 학습된 모델에 단순한 질문과 답변을 처리하는 수준이라면 HBM을 제외한 메모리·스토리지 수요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임
4. 그러나 장문 컨텍스트와 RAG, 추론이 결합되는 3단계부터 수요가 다시 급증함. HBM뿐 아니라 NAND와 기업 SSD 수요도 최상위 수준으로 올라가며,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능력이 중요해짐
5. 에이전틱 AI 단계에서는 수혜의 중심이 더 넓어짐. 에이전트가 과거 작업을 기억하고, 도구를 사용하며, 장시간 워크플로를 수행하려면 일반 DRAM과 NAND가 대량으로 필요. HDD 수요까지 높아지는 이유
6. 메모리 트레이드를 HBM 단일 사이클이 아님. 초기 수혜가 GPU와 HBM에 집중됐다면, 다음 수요는 범용 DRAM → NAND·SSD → 대용량 HDD
7. 현재를 고급 추론에서 에이전틱 AI로 넘어가는 구간으로 본다면, HBM 고점 논쟁보다 메모리 수요의 외연이 얼마나 빠르게 넓어지는지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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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지금은 매수 부재의 시장
- 팔 사람은 대부분 팔았지만 신규 자금이 없음
- AI로 간 자금이 돌아오지 않으면 횡보가 길어질 수 있음
2. 크립토 VC 생태계는 사실상 마비
- 2023년 인프라 과잉투자로 엑싯이 막힘
- 트랙션이나 강한 창업자 이력이 없는 초기팀은 투자 유치가 불가능
- 프로젝트 폐업과 채용 축소도 빠르게 진행 중
3. 결국 PMF를 찾은 것은 금융시장뿐
- 밈코인·현물, 무기한 선물, 수익률 상품, 예측시장, 스테이블코인 결제
- 거버넌스·소셜·게임·신원증명 등은 독립 시장이 아니라 거래 앱의 부가기능으로 축소
4. 모든 기업이 만드는 것도 두 가지
- 현물·파생·예측·주식까지 거래하는 Everything Exchange
- 복잡한 디파이 수익률을 간단한 상품으로 포장하는 Yield Product
5. 살아남을 체인도 두 종류
- 커뮤니티 기반: Ethereum, Solana
- 유통망 기반: Base, Robinhood, Tempo, BNB Chain
- 기술만 있고 사용자와 유통이 없는 체인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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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merly Twitter)
Yash (@yashhsm) on X
some bear market thoughts on crypto:
1) we're in the peak depth: almost everyone is done selling - we just lack marginal buyers yet
either we get capital rotation back from ai soon (q4 maybe?) o…
1) we're in the peak depth: almost everyone is done selling - we just lack marginal buyers yet
either we get capital rotation back from ai soon (q4 maybe?) o…
❤10
유발 하라리가 보는 AI 시대 source
1. 문명은 언어 위에 세워져 있음
- 국가, 종교, 법률, 금융 시스템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이야기와 문서로 작동
- AI가 인간보다 언어를 잘 다루게 되면 문명의 운영체제 자체를 장악할 수 있음
2. AI는 도구가 아니라 행위자임
- 인쇄기나 원자폭탄은 인간이 명령해야 움직이는 도구
- AI는 스스로 결정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며, 다음 행동까지 설계
- 신(AI)을 만들면서, 인간의 노예로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은 모순
3. AI의 지배는 로봇이 아니라 관료제
- AI는 금융, 법률, 행정처럼 규칙과 문서로 움직이는 시스템에 최적화
- 인간보다 모든 법률을 잘 기억하고, 시장을 24시간 추적하며, 빠르게 의사결정함
- AI는 총 든 로봇이 아니라 변호사, 공무원, 경영자의 형태로 인간의 통제권을 가져감
4. AI에 법적 인격을 줄 것인가
- AI가 법인처럼 계좌를 만들고, 투자하고, 직원을 고용하고, 소송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완전히 새로운 행위자가 탄생
-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AI를 법과 정치 체계 안에서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5. 민주주의는 AI에 특히 취약함
- 독재는 한 명이 움직이지만, 민주주의는 다수의 대화로 움직임
- 신문, 라디오, TV, 인터넷이 민주주의의 기반이었던 것처럼 정보기술이 바뀔 때마다 민주주의도 흔들렸음
- 이미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이야기할지 결정하는 편집자는 추천 알고리즘
6. AI 시대에는 진실이 더 희소하다
- 진실은 찾는 데 비용이 들고 복잡하며 불편함
- 거짓은 싸고 단순하며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형태
- AI는 이런 거짓과 설득을 무한히 생산할 수 있음
- AI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 가능성이 큼
7. 다음 병목은 지능이 아니라 지혜
- AI는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을 싸고 풍부하게 만듦
- 하지만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추구해야 하는지는 대신 결정해주지 못함
- 지능은 소원을 이루는 지니, 지혜는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하는지 판단하는 능력
✍️AI 시대의 본질적인 변화는, 인간보다 언어를 잘 다루는 비인간 행위자가 법률·금융·언론·관계의 운영권을 가져가는 것
1. 문명은 언어 위에 세워져 있음
- 국가, 종교, 법률, 금융 시스템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이야기와 문서로 작동
- AI가 인간보다 언어를 잘 다루게 되면 문명의 운영체제 자체를 장악할 수 있음
2. AI는 도구가 아니라 행위자임
- 인쇄기나 원자폭탄은 인간이 명령해야 움직이는 도구
- AI는 스스로 결정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며, 다음 행동까지 설계
- 신(AI)을 만들면서, 인간의 노예로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은 모순
3. AI의 지배는 로봇이 아니라 관료제
- AI는 금융, 법률, 행정처럼 규칙과 문서로 움직이는 시스템에 최적화
- 인간보다 모든 법률을 잘 기억하고, 시장을 24시간 추적하며, 빠르게 의사결정함
- AI는 총 든 로봇이 아니라 변호사, 공무원, 경영자의 형태로 인간의 통제권을 가져감
4. AI에 법적 인격을 줄 것인가
- AI가 법인처럼 계좌를 만들고, 투자하고, 직원을 고용하고, 소송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완전히 새로운 행위자가 탄생
-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AI를 법과 정치 체계 안에서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5. 민주주의는 AI에 특히 취약함
- 독재는 한 명이 움직이지만, 민주주의는 다수의 대화로 움직임
- 신문, 라디오, TV, 인터넷이 민주주의의 기반이었던 것처럼 정보기술이 바뀔 때마다 민주주의도 흔들렸음
- 이미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이야기할지 결정하는 편집자는 추천 알고리즘
6. AI 시대에는 진실이 더 희소하다
- 진실은 찾는 데 비용이 들고 복잡하며 불편함
- 거짓은 싸고 단순하며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형태
- AI는 이런 거짓과 설득을 무한히 생산할 수 있음
- AI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 가능성이 큼
7. 다음 병목은 지능이 아니라 지혜
- AI는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을 싸고 풍부하게 만듦
- 하지만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추구해야 하는지는 대신 결정해주지 못함
- 지능은 소원을 이루는 지니, 지혜는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하는지 판단하는 능력
✍️AI 시대의 본질적인 변화는, 인간보다 언어를 잘 다루는 비인간 행위자가 법률·금융·언론·관계의 운영권을 가져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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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50 years: humanity, AI, power | Yuval Noah Harari
AI can already remember more, compute faster and recall better than any human being. And it will only get better in the coming years. What happens when it outperforms us at managing our bureaucracies – such as our economic and legal systems – and what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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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증시는 급락 과정에서 신용·레버리지 포지션의 강제청산이 상당 부분 소진된 상태임. 반등 구간에서 남은 물량까지 정리되면, 신규 매수세가 강하지 않더라도 수급상 매도 압력은 빠르게 약해질 수 있음
2. 2000년 이후 S&P 500의 평균 실적 추정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9% 하향됐음. 반면 2026년은 15%, 2027년은 이미 13% 상향되며 역사적 예외를 기록 중. 현재 상승장은 단순 밸류 확장이 아니라 이익 전망 자체가 계속 높아지는 장세
3. 핵심 동력은 AI 인프라임. 소스에 따르면 S&P 500 이익의 20%가 AI 인프라 투자와 직접 연결돼 있으며,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는 장기 컴퓨팅 용량 확보 경쟁을 이어가고 있음
4. 과거 메모리 사이클은 수요 증가→공급 증설→가격 붕괴가 반복됐음. 그러나 GPU 성능과 집적도가 높아질수록 HBM 탑재량과 DRAM 비트 수요도 함께 증가하며, HBM 생산 확대는 일반 DRAM 웨이퍼 공급까지 잠식함
5. 따라서 이번 사이클의 핵심 질문은 "언젠가 공급과잉이 오는가"가 아님. 공급이 계약 기반의 AI 수요를 따라잡기 전에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가 먼저 둔화되는가가 진짜 변수임
6. 투자 관점에서는 한국 반도체주의 조정을 곧바로 사이클 고점 신호로 볼 필요가 없음. 레버리지 청산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다면, 주가 조정은 수급 정상화 과정일 가능성이 높음
✍️메모리주는 공급과잉 공포가 등장할 때가 아니라, 실적 추정치 상향이 멈출 때 경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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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SOX 지수는 1995년 이후 31년 동안 13차례 약세장에 진입했음. 평균 2.4년에 한 번꼴로 발생한 만큼, 반도체의 급락은 예외가 아니라 산업의 기본적인 변동성임
2. 과거 반도체 약세장의 중간값은 낙폭 -37%, 하락 기간 9개월이었음. 현재는 한 달 동안 -20% 하락한 상태로, 역대 13차례 중 가장 얕은 조정에 해당
3. 최근 사례는 회복도 빨랐음. 2018년 무역전쟁은 4개월, 2020년 코로나 급락은 4개월, 2024년 엔캐리·관세 충격은 3개월 만에 신고가를 회복했음
4. 다만 반도체가 항상 수개월 만에 회복한 것은 아님. 닷컴버블처럼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거나, 재고·설비투자 사이클이 구조적으로 무너진 경우에는 회복까지 수년이 걸렸음
5. 현재는 닷컴버블과 달리 기록적 매출과 마진, AI 인프라 투자라는 실제 수요가 존재함.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와 HBM·패키징 수요가 유지된다면, 이번 하락은 밸류와 수급 조정에 가까움
6. 투자 관점에서 -20% 하락했다는 사실만으로 바닥을 단정하면 안 됨. 오히려 주가는 추가로 하락하더라도 실적 추정치와 AI 투자가 유지되는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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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투자
- 투자 수익은 결국 상대방의 실수와 내 실수의 차이에서 발생함
- 타인의 판단은 통제할 수 없지만, 내 오류율과 포지션 크기, 보유 기간은 통제할 수 있음
- 실패를 피하려고 완벽한 정보를 기다리면 이미 기회가 사라짐
- 작은 규모로 먼저 베팅하고, 결과를 통해 논리를 수정한 뒤 확신이 높아질수록 자본을 확대하는 방식이 유리
- 투자자는 대체로 모멘텀 → 현금흐름 → 거시·지정학 → 투자 철학의 순서로 진화함. 최상위 투자자의 엣지는 특정 종목을 잘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철학과 시스템
- 차마스가 제시한 Social Capital의 성과 구조는 지난 11년간 승자에서 번 돈과 패자에서 잃은 돈의 비율이 23대 1이었다는 것
- 핵심은 높은 적중률이 아니라, 틀렸을 때 작게 잃고 맞았을 때 크게 버는 구조
- 남들과 같은 종목을 보유하는 것은 상승장에서 편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상관관계가 자본을 동시에 파괴함
- 인기 기관과 겹치지 않는 독립적 포지션은 외롭지만 위기에서는 가장 강한 자산이 됨
2. 다음 거대한 부의 원천
- 장기적으로 가장 큰 가치는 소비자에게 보이는 앱보다 플랫폼·인프라·추론 레이어에 축적됨
- 앱이 스택 아래로 내려가 다른 기업의 필수 기반이 되면, 시장 전체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
- 차마스의 핵심 매크로 가설은 에너지와 컴퓨팅의 한계비용이 장기적으로 급격히 낮아진다는 것
- 이 흐름은 태양광·배터리·전력망·반도체·클라우드뿐 아니라 계산생물학과 신약 개발까지 확장됨
-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는 에너지 전환에서 나옴. 전 세계 GDP의 10%를 재편할 정도의 기술이라면 수조 달러 기업과 압도적인 창업자 지분 가치가 수학적으로 가능
3. 기업과 삶
- 좋은 기업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변수는 기술보다 사람
- 평범하지만 선한 인재는 조직의 연골이 될 수 있지만, 정직하지 않거나 윤리 없는 고성과자는 결국 조직 전체를 오염시킴
- 돈은 행복을 직접 만들기보다 본래의 성향을 증폭함
- 자기만의 게임과 성공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자산이 늘어날수록 타인의 평가와 더 비싼 소비에 종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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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Chamath Palihapitiya: Money, Success, Startups, Energy, Poker & Happiness
Chamath Palihapitiya is a venture capitalist, engineer, CEO of Social Capital, and co-host of the All-In Podcast. Please support this podcast by checking out our sponsors:
– Bambee: https://bambee.com and use code LEX to get free HR audit
– InsideT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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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앞으로 몇 년 동안 ETH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익은 사실상 사라졌고, 이대로라면 ETH는 앞으로도 계속 순인플레이션 자산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2. ETH는 가치저장 수단(Store of Value)이 될 수 없습니다. 발행량을 둘러싼 논쟁이 반복되고 있고, 무엇보다 비탈릭이 계속해서 이상할 정도로 야심찬 업그레이드 계획을 바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BTC와 경쟁할 가치저장 수단을 찾는다면 ETH보다 오히려 ZEC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3. L2는 이더리움에 의미 있는 수준의 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사실상 중앙화된 체인들이고, 실질적인 검열 저항성도 없습니다. 이들이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이유는 주로 배포·정산 레이어로 활용하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4. 이더리움은 더 많은 앱과 더 많은 사용자를 가진 신생 체인들에 점차 TVL을 빼앗길 것입니다. 이미 이런 현상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간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물론 이더리움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이퍼펑크들을 위한 일종의 디지털 성역(digital sanctuary) 으로는 계속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이퍼펑크가 아닙니다.
6. 제 눈에는 ETH가 구조적인 쇠퇴 국면, 사실상 되돌리기 어려운 장기 하락 과정에 들어선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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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merly Twitter)
John Galt (@lurkaroundfind) on X
I'm struggling to see how ETH can survive the next few years.
> Revenue has disappeared; looks like ETH will be net inflationary forever
> ETH can never be a store of value, because of the recur…
> Revenue has disappeared; looks like ETH will be net inflationary forever
> ETH can never be a store of value, because of the recur…
❤16
1. 메모리 수급은 갈수록 타이트해짐
- Micron은 2027년이 26년보다 더 공급 부족이 심할 것으로 전망
- 데이터센터에서는 고객 수요의 절반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수요가 계속 들어오고 있음
2. 핵심은 HBM의 생산 구조
- HBM 100비트를 생산할 때 일반 DDR 약 300비트의 생산능력이 소모
- HBM4E에서는 이 비율이 4대 1 수준까지 악화
- HBM 수요가 늘어날수록 범용 DRAM 공급은 오히려 줄어드는 구조
3. 원자재에서 예약형 인프라로
- 기존 12개월 단위 LTA 대신 5년간 구속력 있는 Take-or-pay 방식의 SCA를 도입
- 실적 발표 당시 16건, 220억 달러 규모의 구매 약정을 체결했으며 이 중 180억 달러는 현금으로 뒷받침
- 고객들이 단기 가격 변동보다 장기 공급 확보를 우선하기 시작
4. 공급 부족은 이미 가격 결정력화
- Micron은 직전 분기 8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도 있음
- 미국 내 전공정 메모리 팹 투자도 2,00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확대
- 미국산 메모리에 대한 프리미엄 역시 장기 계약에 반영되고 있음
5. DRAM 부족은 NAND까지 전염
- 시스템에서 DRAM이 부족하면 일부 워크로드가 SSD와 NAND로 밀려남
- AI 모델의 추론량과 컨텍스트 길이가 늘어날수록 이러한 현상도 확대
- 결국 HBM → 범용 DRAM → NAND 순서로 병목이 연쇄적으로 확산되는 구조
6. 다음 수요 폭발은 Physical AI
-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에는 수백 GB의 DRAM과 수 TB의 SSD가 필요
- 향후 로봇이 대량 보급되면 현재 데이터센터 중심의 AI 메모리 수요를 넘어섬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단순히 HBM이 잘 팔린다는 데 있지 않음. HBM 증설 자체가 범용 DRAM과 NAND 공급을 잠식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5년치 물량을 선점하기 시작. 메모리는 이미 장기 계약 기반의 희소 인프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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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금의 장기 강세 전망
-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중앙은행들은 달러와 선진국 국채도 정치적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
- 여기에 미국의 부채 확대와 통화·재정정책 신뢰 저하가 겹치며 준비자산 다변화 수요가 커지고 있음
- 특히 중국을 비롯한 중앙은행의 금 매수는 단기 가격보다 장기적 달러 의존도 축소
2. 최근 하락은 과열 해소
- 금은 2026년 초 고점 이후 30% 조정을 거치며 수개월간 바닥을 다져옴
- 중국 유동성 둔화, 중앙은행 매수 공백, 전쟁 과정에서의 현금 확보 수요, 과도한 투자 열기가 꺾인 결과
- 현재는 실물 금 매장 앞의 대기 줄도 사라지고, 시장의 관심은 반도체와 모멘텀 주식에 집중
3. 매수 주체와 유동성은 우호적으로
- 중앙은행 매수가 1분기 공백 이후 재개되는 모습
- 글로벌 금 ETF는 5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
- 달러 강세와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될 경우 금의 기회비용도 낮아짐
- 금 1년물 콜옵션 스큐도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하락해 상승 위험 가격 반영 수요가 없는 상태
4. 기술적으로도 추세 전환
- 장기간 저항으로 작용했던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
-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고 200일 이동평균선 위로 복귀
- 단기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와 주간 RSI 반등도 확인됨
✍️중앙은행이라는 구조적 매수자는 돌아오고 있는데 시장의 관심과 포지셔닝은 충분히 식었으며, 가격까지 장기 추세를 다시 회복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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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ck
The Gold Thesis
Return Of The King (?)
❤7
1. 현재 미국 증시 강세를 AI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 S&P500에서 기술주를 제외해도 이익 증가율은 28.3%
- 기술주를 포함하면 32%로 높아지지만, 상승 동력의 대부분이 기술주에만 집중된 구조는 아님
- 실제로 11개 섹터 중 10개 섹터에서 이익이 증가하고 있음
2. 주가보다 더 강한 것은 실적 추정치
- 순이익률 전망은 실적 시즌 동안 15%에서 15.6%로 상향
- 매출 증가율은 15.2%로, 불과 두 달 전 예상보다 3%p 이상 높아짐
- 기업들이 기대치를 상회하는 것을 넘어 향후 전망까지 끌어올리는 중
3.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이유는 있음
- 20배의 PER이 싸다고 보기는 어려움
- 다만 현재 기업들은 팬데믹, 인플레, 인력난, 고금리, 관세 충격을 거치면서도 이익률과 자본 효율성을 개선
- 과거 평균이 16배였다는 이유만으로 지금도 같은 멀티플을 적용하는 것은 기업의 질적 변화를 무시하는 접근
4. 약세론의 가장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전제
- AI 버블, 시장 집중, 실적 없는 상승이라는 주장은 실제 이익 데이터와 점점 어긋나고 있음
- 조정 가능성은 언제든 존재하지만, 구조적 약세장을 주장하려면 먼저 이익 증가와 마진 개선이 꺾이는 증거가 필요
✍️지금 시장이 비싸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닌,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 가장 중요한 위험 신호는 금리나 헤드라인이 아니라 실적 추정치의 하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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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BROWN SAYS "IT'S OUTRAGEOUS" -08/11- Stock & ETF Market Analysis
In these CNBC clips, from today's episode of the Half Time Report Josh Brown and guests discuss their perspectives on the stock market and highlight recent stock trades. In the final segment, I evaluate the mentioned stocks and ETFs using the Ichimoku Japanese…
❤6
🇰🇷SK 최태원, CNBC 인터뷰 주요 발언 source
- 올해 고객들의 주문 요청이 2배로 늘면서 수요도 두 배 증가
- 메모리 가격이 50% 오르며 칩플레이션이 소비자 가격에도 전가되고 있음
- 애플 등 완제품 업체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단기적 해결책이 없음
- 신규 생산능력 확보에는 5년이 걸려 2027년 공급 부족이 가장 심할 것. 이후 신규 팹이 가동되면서 점차 완화
- 향후 5년간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할 계획이지만, 고객 수요를 감안하면 이마저도 부족
- 향후 10년간 메모리 수요는 5배, 향후 5년간 AI 에이전트 사용량은 10배 증가
- 엔비디아는 하이닉스의 가장 중요한 고객이지만 특정 고객 의존도가 과도한 것은 아님. 엔비디아 자체가 AI 생태계 전반의 핵심 인프라
- 하이닉스의 HBM 베이스 다이는 TSMC가 생산. 결국 GPU와 HBM 생산능력이 함께 늘어야 AI 공급도 확대될 수 있음
- 과거 메모리 사이클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장기공급계약(LTA), 고객과의 팹 JV, Memory as a Service 같은 방식으로 투자 리스크를 분산할 계획
- 1997년 파산 직전까지 갔던 경험과 2023년 메모리 불황을 언급하며, 무리한 선제 증설보다 고객 수요에 연동된 투자가 필요
- 미국에서는 인디애나 팹, 신규 R&D 센터, 1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AI 사업을 추진 중. 미국의 소프트웨어·시스템 기술과의 연계 강화 목적
- 미국을 포함한 여러 생산 거점을 한 달 넘게 검토 중이며, 고객들도 미국 내 생산을 요구. 다만 미국 정부와 직접 협의한 단계는 아님
- 삼전, 마이크론과 기술/자원 자체는 큰 차이 없지만, 하이닉스의 강점은 절박함과 팀워크. 오랜 위기 경험에서 형성된 조직문화가 차별화 요소
- 과거 메모리 수요는 스마트폰·PC처럼 기기 수에 의해 제한됐음. 한 사람이 스마트폰을 10대씩 쓰지는 않기 때문
- 반면 AI 시대에는 한 사람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1인당 메모리 수요 자체가 크게 늘어남
- 최 회장은 이를 단순한 메모리 업황 반등이 아니라, AI가 메모리 수요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장기 변화로 평가
- 올해 고객들의 주문 요청이 2배로 늘면서 수요도 두 배 증가
- 메모리 가격이 50% 오르며 칩플레이션이 소비자 가격에도 전가되고 있음
- 애플 등 완제품 업체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단기적 해결책이 없음
- 신규 생산능력 확보에는 5년이 걸려 2027년 공급 부족이 가장 심할 것. 이후 신규 팹이 가동되면서 점차 완화
- 향후 5년간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할 계획이지만, 고객 수요를 감안하면 이마저도 부족
- 향후 10년간 메모리 수요는 5배, 향후 5년간 AI 에이전트 사용량은 10배 증가
- 엔비디아는 하이닉스의 가장 중요한 고객이지만 특정 고객 의존도가 과도한 것은 아님. 엔비디아 자체가 AI 생태계 전반의 핵심 인프라
- 하이닉스의 HBM 베이스 다이는 TSMC가 생산. 결국 GPU와 HBM 생산능력이 함께 늘어야 AI 공급도 확대될 수 있음
- 과거 메모리 사이클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장기공급계약(LTA), 고객과의 팹 JV, Memory as a Service 같은 방식으로 투자 리스크를 분산할 계획
- 1997년 파산 직전까지 갔던 경험과 2023년 메모리 불황을 언급하며, 무리한 선제 증설보다 고객 수요에 연동된 투자가 필요
- 미국에서는 인디애나 팹, 신규 R&D 센터, 1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AI 사업을 추진 중. 미국의 소프트웨어·시스템 기술과의 연계 강화 목적
- 미국을 포함한 여러 생산 거점을 한 달 넘게 검토 중이며, 고객들도 미국 내 생산을 요구. 다만 미국 정부와 직접 협의한 단계는 아님
- 삼전, 마이크론과 기술/자원 자체는 큰 차이 없지만, 하이닉스의 강점은 절박함과 팀워크. 오랜 위기 경험에서 형성된 조직문화가 차별화 요소
- 과거 메모리 수요는 스마트폰·PC처럼 기기 수에 의해 제한됐음. 한 사람이 스마트폰을 10대씩 쓰지는 않기 때문
- 반면 AI 시대에는 한 사람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1인당 메모리 수요 자체가 크게 늘어남
- 최 회장은 이를 단순한 메모리 업황 반등이 아니라, AI가 메모리 수요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장기 변화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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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ide Alpha (@firesidealpha) on X
SK Hynix's Chey Tae-won on CNBC:
* Says demand is ~doubling this year with customers asking for about double their prior orders
* "Chipflation" increasing consumer prices, directly ties surging …
* Says demand is ~doubling this year with customers asking for about double their prior orders
* "Chipflation" increasing consumer prices, directly ties surging …
❤9
1. 지금까지 AI 투자의 중심은 GPU와 컴퓨팅 파워였음. 하지만 에이전트 AI로 넘어가면 병목은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으로 이동함
2. 모델 가중치와 연산 중간값이 메모리에 저장됨. 긴 컨텍스트일수록 KV 캐시가 급증
3.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장시간 작업할수록 필요한 메모리도 누적. 메모리가 부족하면 좋은 GPU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음
4. 메모리는 단순 부품이 아님. AI가 얼마나 많이 기억하고, 오래 추론하며, 저렴하게 지능을 생산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핵심 요소
5. 물론 메모리는 여전히 공급과 가격에 따라 움직이는 사이클 산업이지만 이번에는 디바이스 수요 위에 AI라는 구조적 수요가 추가
6. AI 1차전이 GPU 확보 경쟁이었다면, 에이전트 시대의 2차전은 메모리 확보 경쟁. 머스크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짚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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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글로벌 구리 수요는 2040년 4,200만 톤으로 50% 증가. 공급은 약 3,200만 톤에 그치며, 최대 1,000만 톤의 공급 부족이 발생
2. 전체 수요의 약 24%가 부족해지는 셈. 문제는 구리 공급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는 점
3. 기존 광산의 광석 품위는 계속 하락. 대형 신규 광산 발견은 제한적. 광산 발견부터 실제 생산까지 평균 17년 소요
4. AI 인프라 확대와 에너지 전환이 동시에 구리 수요를 끌어올리지만, 가격이 오른다고 공급이 즉시 따라올 수 없는 구조
5. 구리 강세론의 핵심은 수요 증가보다 공급의 시간차. AI 투자는 결국 물리적 인프라를 구성하는 원자재가 핵심 병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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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I 과학자가 예측하는 앞으로 5년 (Ryan Greenblatt) source
2026년 말
- 2026년 최첨단 AI의 발전량은 2025년의 1.5배에 이를 것
- 대부분은 그동안 남아 있던 기술적 잠재력과 미활용 여지를 소진하면서 발생하고, 일부는 AI가 AI 연구개발을 가속하면서 만들어짐
- AI가 앤트로픽의 AI 연구개발 인력 생산성을 2.5배 높일 것
- 모든 연구자와 엔지니어가 기존보다 2.5배 빠르게 사고하고 일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
2027년 말
- AI 기업의 엔지니어링 업무는 완전 자동화되고, AI는 연구 업무 자동화에도 본격적으로 진입
- AI 연구개발 인력의 생산성은 8.5배 높아질 것
- 일각에선 2027년에 AI 연구개발이 완전 자동화됐다고 주장할 것
- 실제로 완전 자동화까지는 아니지만, 상황은 이미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게 됨
- AI 기업은 극도로 자동화되고, 인간은 업무 과정에서 거의 배제되며, 연구개발 속도도 크게 빨라짐
- 최첨단 AI의 발전량은 2025년의 1.5배가 될 것으로 예상
- 대부분 AI 연구개발 가속에서 나오고, 일부는 기존에 축적된 기술적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발생
2028년
- 4월경 자동화 코더가 등장할 것
- 연구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완전히 자동화하는 AI
- 2028년 말에는 AI가 인간 AI 연구자와 동등한 수준에 도달
- 다만 이후에도 한동안 인간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AI가 놓친 사각지대나 오류를 지적하는 방식으로 가치를 더할 것
- 하반기에는 AI 발전 속도가 2025년의 1.6배로 올라갈 것
- 현실의 0.5년 동안 0.8년치에 해당하는 AI 발전이 이뤄지는 속도
2029년
- 연초에는 초인간적 AI 연구자가 등장
- 자동화 코더가 등장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
-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져 상반기 6개월 동안 1.3년치 AI 발전이 이뤄짐. 2025년 대비 2.6배 속도
- 연말에는 최고 전문가를 압도하는 AI 단계를 상당히 넘어서게 됨
- 하반기 6개월 동안 2.5년치 AI 발전이 이뤄지며, 발전 속도는 2025년의 5배
- 이 시점의 AI는 분야별 편차가 있겠지만, 인간을 크게 뛰어넘는 초인간적 능력을 갖게 됨
2030년
- 연중에는 극도로 초인간적인 AI, 즉 ASI 사이 어딘가에 도달해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질 것
- 로봇 확산의 결과로 컴퓨팅 자원은 4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할 수
- 연말에는 이른바 특이점에 도달
- 경제 규모는 이미 여러 차례 두 배로 증가했으며, 컴퓨팅 자원은 2개월마다 두 배로 늘어날 수
2031년
- 연중에는 두 배 증가에 걸리는 시간이 2주까지 짧아질 수
-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완전히 새로운 기술들이 실제로 등장하고 활용되기 시작할 것
AI 연구개발 완전 자동화 시점은 2029년 중반. 향후 수년간 전개될 변화에 대한 최선의 예측은 다음과 같음:
2026년 말
- 2026년 최첨단 AI의 발전량은 2025년의 1.5배에 이를 것
- 대부분은 그동안 남아 있던 기술적 잠재력과 미활용 여지를 소진하면서 발생하고, 일부는 AI가 AI 연구개발을 가속하면서 만들어짐
- AI가 앤트로픽의 AI 연구개발 인력 생산성을 2.5배 높일 것
- 모든 연구자와 엔지니어가 기존보다 2.5배 빠르게 사고하고 일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
2027년 말
- AI 기업의 엔지니어링 업무는 완전 자동화되고, AI는 연구 업무 자동화에도 본격적으로 진입
- AI 연구개발 인력의 생산성은 8.5배 높아질 것
- 일각에선 2027년에 AI 연구개발이 완전 자동화됐다고 주장할 것
- 실제로 완전 자동화까지는 아니지만, 상황은 이미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게 됨
- AI 기업은 극도로 자동화되고, 인간은 업무 과정에서 거의 배제되며, 연구개발 속도도 크게 빨라짐
- 최첨단 AI의 발전량은 2025년의 1.5배가 될 것으로 예상
- 대부분 AI 연구개발 가속에서 나오고, 일부는 기존에 축적된 기술적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발생
2028년
- 4월경 자동화 코더가 등장할 것
- 연구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완전히 자동화하는 AI
- 2028년 말에는 AI가 인간 AI 연구자와 동등한 수준에 도달
- 다만 이후에도 한동안 인간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AI가 놓친 사각지대나 오류를 지적하는 방식으로 가치를 더할 것
- 하반기에는 AI 발전 속도가 2025년의 1.6배로 올라갈 것
- 현실의 0.5년 동안 0.8년치에 해당하는 AI 발전이 이뤄지는 속도
2029년
- 연초에는 초인간적 AI 연구자가 등장
- 자동화 코더가 등장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
-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져 상반기 6개월 동안 1.3년치 AI 발전이 이뤄짐. 2025년 대비 2.6배 속도
- 연말에는 최고 전문가를 압도하는 AI 단계를 상당히 넘어서게 됨
- 하반기 6개월 동안 2.5년치 AI 발전이 이뤄지며, 발전 속도는 2025년의 5배
- 이 시점의 AI는 분야별 편차가 있겠지만, 인간을 크게 뛰어넘는 초인간적 능력을 갖게 됨
2030년
- 연중에는 극도로 초인간적인 AI, 즉 ASI 사이 어딘가에 도달해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질 것
- 로봇 확산의 결과로 컴퓨팅 자원은 4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할 수
- 연말에는 이른바 특이점에 도달
- 경제 규모는 이미 여러 차례 두 배로 증가했으며, 컴퓨팅 자원은 2개월마다 두 배로 늘어날 수
2031년
- 연중에는 두 배 증가에 걸리는 시간이 2주까지 짧아질 수
-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완전히 새로운 기술들이 실제로 등장하고 활용되기 시작할 것
X (formerly Twitter)
Ryan Greenblatt (@RyanGreenblatt) on X
My median for full automation of AI R&D is around late 2030/early 2031. But my "modal"/best guess prediction for this milestone would be significantly earlier (mid 2029).
Here is a summary of my …
Here is a summary of my …
❤9
1. 시장은 악재에 반응하지 않기 시작
- 커스터디 해킹, CLARITY Act 지연, 대형 보유자의 매도라는 악재가 겹쳤지만 비트코인은 오히려 상승
- Bitwise는 이를 추가 급락의 전조가 아니라 바닥 형성 신호로 해석
- 모두가 기다리는 마지막 투매는 이미 끝났을 가능성이 있음
2. 상승 동력은 20조 달러의 모델 포트폴리오
- Morgan Stanley, Wells Fargo, UBS, Merrill Lynch 등이 관리하는 고객 자산은 20조 달러
- 이들이 모델 포트폴리오에 비트, 이더를 ~2%만 편입해도~4,000억 달러의 배분 기반
- 개별 투자자 직접 매수가 아니라, 상품이 모델에 포함되는 순간 수천 명의 자문사를 통해 자동 자금 배분 구조
3. 기관이 ETH를 선택하는 이유
- 충분히 큰 시가총액, 높은 유동성과 수탁 인프라, ETF를 통한 규제된 접근성, 이미 수년간 진행된 투자자 교육
- Bitwise 고객이 실제 배분까지 결정하는 데는 평균 2년가량이 걸림
- 그 교육 과정이 이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본격적으로 끝나기 시작한 것
4. 다만 기관 자금의 알트코인 확산은 아님
- 수십조 달러를 운용하는 플랫폼은 수십억 달러 수준의 디파이 자산에 비중을 배분하기 어려움
- 매수가 시장 가격을 크게 움직이고, 충분한 유동성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
- 기관의 매수는 BTC·ETH에 집중되고, Hyperliquid·Aave 같은 수익형 앱은 크립토 네이티브 투자자의 영역
- 즉, 오히려 대형 자산과 나머지 시장의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신호
5. Bitwise의 대형 자산에 대한 확신
- 2030년 비트코인 180k, 이더리움 8k도 보수적인 수준의 전망
- 반면 Hyperliquid, Zcash 등 시총이 작아질수록 답변은 급격히 보수적
- 기관에게 장기 확신이 형성된 영역과 투기적 가정에 가까운 영역의 경계가 명확
✍️결국 강세의 핵심 논리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함께 월가의 자산배분 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크립토 자산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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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Hougan & Ryan Rasmussen: Digital Assets To Hit $10 T Market Cap Before 2030 (How We Know)
Bitwise's CIO Matt Hougan and Head of Research Ryan Rasmussen break down why institutional ETF investors kept buying through the summer's 50% drawdowns and explain why they expect the next bull market to look a lot different than previous ones. They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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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인 반도체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JP모건 추정에 따르면 HBM 공급 부족률은 2026년 15%, 2027년 14%로 유지된 뒤 2028년에는 22%까지 확대될 전망임. 보통은 생산업체가 증설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공급 부족이 완화되지만, HBM은 오히려 3년 뒤 수급이 더 타이트해지는 모습
2.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가 더 많은 고사양 HBM을 요구하고 있음.
Aletheia Capital은 엔비디아의 Rubin Ultra가 일반 HBM4보다 8·12단 HBM4E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4개 다이로 구성된 Rubin Ultra에는 최대 768GB의 HBM4E가 탑재될 수 있음
3. 문제는 HBM4E의 생산 난이도임. 특히 12단 HBM4E는 적층 구조가 복잡해 수율이 크게 낮음. 업계 공급망 자료에 따르면 12단 제품의 수율은 8단 제품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함. GPU 한 개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이 늘어날수록 필요한 생산량은 증가하지만, 실제 출하 가능한 물량은 그만큼 따라오기 어려운 구조
4. GPU당 메모리 사양을 낮춰도 전체 수요는 줄지 않고 있음. JP모건은 일부 GPU 사양 하향을 반영해 HBM 비트 수요 전망을 낮췄음. 그럼에도 전체 메모리 시장 전망은 상향했고, 2027년 HBM 가격은 전년 대비 42%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5. 결국 AI 인프라 설치 속도가 사양 절감 효과를 압도하고 있음. 개별 GPU에 탑재되는 메모리를 조금 줄이더라도, 전 세계에 설치되는 AI 서버와 GPU 수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여기에 HBM4E 전환으로 생산 난도까지 높아지면서 공급 부족과 가격 결정력이 동시에 강화되는 중
✍️차세대 GPU가 더 복잡하고 수율이 낮은 메모리를 요구하면서, 증설을 해도 공급 부족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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