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콩의 투자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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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휴머니스트

문의 @bitxrpmax

본 채널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단순한 시장 정보 및 종목 소개를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채널의 어떠한 내용도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되어서는 안 되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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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스가 말하는 투자와 부의 구조 source

1. 투자
- 투자 수익은 결국 상대방의 실수와 내 실수의 차이에서 발생함
- 타인의 판단은 통제할 수 없지만, 내 오류율과 포지션 크기, 보유 기간은 통제할 수 있음
- 실패를 피하려고 완벽한 정보를 기다리면 이미 기회가 사라짐
- 작은 규모로 먼저 베팅하고, 결과를 통해 논리를 수정한 뒤 확신이 높아질수록 자본을 확대하는 방식이 유리
- 투자자는 대체로 모멘텀 → 현금흐름 → 거시·지정학 → 투자 철학의 순서로 진화함. 최상위 투자자의 엣지는 특정 종목을 잘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철학과 시스템
- 차마스가 제시한 Social Capital의 성과 구조는 지난 11년간 승자에서 번 돈과 패자에서 잃은 돈의 비율이 23대 1이었다는 것
- 핵심은 높은 적중률이 아니라, 틀렸을 때 작게 잃고 맞았을 때 크게 버는 구조
- 남들과 같은 종목을 보유하는 것은 상승장에서 편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상관관계가 자본을 동시에 파괴함
- 인기 기관과 겹치지 않는 독립적 포지션은 외롭지만 위기에서는 가장 강한 자산이 됨

2. 다음 거대한 부의 원천
- 장기적으로 가장 큰 가치는 소비자에게 보이는 앱보다 플랫폼·인프라·추론 레이어에 축적됨
- 앱이 스택 아래로 내려가 다른 기업의 필수 기반이 되면, 시장 전체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
- 차마스의 핵심 매크로 가설은 에너지와 컴퓨팅의 한계비용이 장기적으로 급격히 낮아진다는 것
- 이 흐름은 태양광·배터리·전력망·반도체·클라우드뿐 아니라 계산생물학과 신약 개발까지 확장됨
-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는 에너지 전환에서 나옴. 전 세계 GDP의 10%를 재편할 정도의 기술이라면 수조 달러 기업과 압도적인 창업자 지분 가치가 수학적으로 가능

3. 기업과 삶
- 좋은 기업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변수는 기술보다 사람
- 평범하지만 선한 인재는 조직의 연골이 될 수 있지만, 정직하지 않거나 윤리 없는 고성과자는 결국 조직 전체를 오염시킴
- 돈은 행복을 직접 만들기보다 본래의 성향을 증폭함
- 자기만의 게임과 성공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자산이 늘어날수록 타인의 평가와 더 비싼 소비에 종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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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더리움은 이제 끝났습니다 source

1. 앞으로 몇 년 동안 ETH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익은 사실상 사라졌고, 이대로라면 ETH는 앞으로도 계속 순인플레이션 자산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2. ETH는 가치저장 수단(Store of Value)이 될 수 없습니다. 발행량을 둘러싼 논쟁이 반복되고 있고, 무엇보다 비탈릭이 계속해서 이상할 정도로 야심찬 업그레이드 계획을 바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BTC와 경쟁할 가치저장 수단을 찾는다면 ETH보다 오히려 ZEC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3. L2는 이더리움에 의미 있는 수준의 수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사실상 중앙화된 체인들이고, 실질적인 검열 저항성도 없습니다. 이들이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이유는 주로 배포·정산 레이어로 활용하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4. 이더리움은 더 많은 앱과 더 많은 사용자를 가진 신생 체인들에 점차 TVL을 빼앗길 것입니다. 이미 이런 현상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간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물론 이더리움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이퍼펑크들을 위한 일종의 디지털 성역(digital sanctuary) 으로는 계속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이퍼펑크가 아닙니다.

6. 제 눈에는 ETH가 구조적인 쇠퇴 국면, 사실상 되돌리기 어려운 장기 하락 과정에 들어선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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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이크론의 키뱅크 포럼 Key takeaways source

1. 메모리 수급은 갈수록 타이트해짐
- Micron은 2027년이 26년보다 더 공급 부족이 심할 것으로 전망
- 데이터센터에서는 고객 수요의 절반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수요가 계속 들어오고 있음

2. 핵심은 HBM의 생산 구조
- HBM 100비트를 생산할 때 일반 DDR 약 300비트의 생산능력이 소모
- HBM4E에서는 이 비율이 4대 1 수준까지 악화
- HBM 수요가 늘어날수록 범용 DRAM 공급은 오히려 줄어드는 구조

3. 원자재에서 예약형 인프라로
- 기존 12개월 단위 LTA 대신 5년간 구속력 있는 Take-or-pay 방식의 SCA를 도입
- 실적 발표 당시 16건, 220억 달러 규모의 구매 약정을 체결했으며 이 중 180억 달러는 현금으로 뒷받침
- 고객들이 단기 가격 변동보다 장기 공급 확보를 우선하기 시작

4. 공급 부족은 이미 가격 결정력화
- Micron은 직전 분기 8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도 있음
- 미국 내 전공정 메모리 팹 투자도 2,00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확대
- 미국산 메모리에 대한 프리미엄 역시 장기 계약에 반영되고 있음

5. DRAM 부족은 NAND까지 전염
- 시스템에서 DRAM이 부족하면 일부 워크로드가 SSD와 NAND로 밀려남
- AI 모델의 추론량과 컨텍스트 길이가 늘어날수록 이러한 현상도 확대
- 결국 HBM → 범용 DRAM → NAND 순서로 병목이 연쇄적으로 확산되는 구조

6. 다음 수요 폭발은 Physical AI
-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에는 수백 GB의 DRAM과 수 TB의 SSD가 필요
- 향후 로봇이 대량 보급되면 현재 데이터센터 중심의 AI 메모리 수요를 넘어섬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단순히 HBM이 잘 팔린다는 데 있지 않음. HBM 증설 자체가 범용 DRAM과 NAND 공급을 잠식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5년치 물량을 선점하기 시작. 메모리는 이미 장기 계약 기반의 희소 인프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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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금에 다시 주목할 시점 (The Gold Thesis) source

1. 금의 장기 강세 전망
-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중앙은행들은 달러와 선진국 국채도 정치적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
- 여기에 미국의 부채 확대와 통화·재정정책 신뢰 저하가 겹치며 준비자산 다변화 수요가 커지고 있음
- 특히 중국을 비롯한 중앙은행의 금 매수는 단기 가격보다 장기적 달러 의존도 축소

2. 최근 하락은 과열 해소
- 금은 2026년 초 고점 이후 30% 조정을 거치며 수개월간 바닥을 다져옴
- 중국 유동성 둔화, 중앙은행 매수 공백, 전쟁 과정에서의 현금 확보 수요, 과도한 투자 열기가 꺾인 결과
- 현재는 실물 금 매장 앞의 대기 줄도 사라지고, 시장의 관심은 반도체와 모멘텀 주식에 집중

3. 매수 주체와 유동성은 우호적으로
- 중앙은행 매수가 1분기 공백 이후 재개되는 모습
- 글로벌 금 ETF는 5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
- 달러 강세와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될 경우 금의 기회비용도 낮아짐
- 금 1년물 콜옵션 스큐도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하락해 상승 위험 가격 반영 수요가 없는 상태

4. 기술적으로도 추세 전환
- 장기간 저항으로 작용했던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
-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고 200일 이동평균선 위로 복귀
- 단기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와 주간 RSI 반등도 확인됨

✍️중앙은행이라는 구조적 매수자는 돌아오고 있는데 시장의 관심과 포지셔닝은 충분히 식었으며, 가격까지 장기 추세를 다시 회복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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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I만 오른 시장이 아니다 (Josh Brown) source

1. 현재 미국 증시 강세를 AI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움
- S&P500에서 기술주를 제외해도 이익 증가율은 28.3%
- 기술주를 포함하면 32%로 높아지지만, 상승 동력의 대부분이 기술주에만 집중된 구조는 아님
- 실제로 11개 섹터 중 10개 섹터에서 이익이 증가하고 있음

2. 주가보다 더 강한 것은 실적 추정치
- 순이익률 전망은 실적 시즌 동안 15%에서 15.6%로 상향
- 매출 증가율은 15.2%로, 불과 두 달 전 예상보다 3%p 이상 높아짐
- 기업들이 기대치를 상회하는 것을 넘어 향후 전망까지 끌어올리는 중

3.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이유는 있음
- 20배의 PER이 싸다고 보기는 어려움
- 다만 현재 기업들은 팬데믹, 인플레, 인력난, 고금리, 관세 충격을 거치면서도 이익률과 자본 효율성을 개선
- 과거 평균이 16배였다는 이유만으로 지금도 같은 멀티플을 적용하는 것은 기업의 질적 변화를 무시하는 접근

4. 약세론의 가장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전제
- AI 버블, 시장 집중, 실적 없는 상승이라는 주장은 실제 이익 데이터와 점점 어긋나고 있음
- 조정 가능성은 언제든 존재하지만, 구조적 약세장을 주장하려면 먼저 이익 증가와 마진 개선이 꺾이는 증거가 필요

✍️지금 시장이 비싸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닌,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 가장 중요한 위험 신호는 금리나 헤드라인이 아니라 실적 추정치의 하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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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K 최태원, CNBC 인터뷰 주요 발언 source

- 올해 고객들의 주문 요청이 2배로 늘면서 수요도 두 배 증가

- 메모리 가격이 50% 오르며 칩플레이션이 소비자 가격에도 전가되고 있음

- 애플 등 완제품 업체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단기적 해결책이 없음

- 신규 생산능력 확보에는 5년이 걸려 2027년 공급 부족이 가장 심할 것. 이후 신규 팹이 가동되면서 점차 완화

- 향후 5년간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할 계획이지만, 고객 수요를 감안하면 이마저도 부족

- 향후 10년간 메모리 수요는 5배, 향후 5년간 AI 에이전트 사용량은 10배 증가

- 엔비디아는 하이닉스의 가장 중요한 고객이지만 특정 고객 의존도가 과도한 것은 아님. 엔비디아 자체가 AI 생태계 전반의 핵심 인프라

- 하이닉스의 HBM 베이스 다이는 TSMC가 생산. 결국 GPU와 HBM 생산능력이 함께 늘어야 AI 공급도 확대될 수 있음

- 과거 메모리 사이클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장기공급계약(LTA), 고객과의 팹 JV, Memory as a Service 같은 방식으로 투자 리스크를 분산할 계획

- 1997년 파산 직전까지 갔던 경험과 2023년 메모리 불황을 언급하며, 무리한 선제 증설보다 고객 수요에 연동된 투자가 필요

- 미국에서는 인디애나 팹, 신규 R&D 센터, 1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AI 사업을 추진 중. 미국의 소프트웨어·시스템 기술과의 연계 강화 목적

- 미국을 포함한 여러 생산 거점을 한 달 넘게 검토 중이며, 고객들도 미국 내 생산을 요구. 다만 미국 정부와 직접 협의한 단계는 아님

- 삼전, 마이크론과 기술/자원 자체는 큰 차이 없지만, 하이닉스의 강점은 절박함과 팀워크. 오랜 위기 경험에서 형성된 조직문화가 차별화 요소

- 과거 메모리 수요는 스마트폰·PC처럼 기기 수에 의해 제한됐음. 한 사람이 스마트폰을 10대씩 쓰지는 않기 때문

- 반면 AI 시대에는 한 사람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1인당 메모리 수요 자체가 크게 늘어남

- 최 회장은 이를 단순한 메모리 업황 반등이 아니라, AI가 메모리 수요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장기 변화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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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지목한 핵심 병목, 메모리 source

1. 지금까지 AI 투자의 중심은 GPU와 컴퓨팅 파워였음. 하지만 에이전트 AI로 넘어가면 병목은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으로 이동함

2. 모델 가중치와 연산 중간값이 메모리에 저장됨. 긴 컨텍스트일수록 KV 캐시가 급증

3.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장시간 작업할수록 필요한 메모리도 누적. 메모리가 부족하면 좋은 GPU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음

4. 메모리는 단순 부품이 아님. AI가 얼마나 많이 기억하고, 오래 추론하며, 저렴하게 지능을 생산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핵심 요소

5. 물론 메모리는 여전히 공급과 가격에 따라 움직이는 사이클 산업이지만 이번에는 디바이스 수요 위에 AI라는 구조적 수요가 추가

6. AI 1차전이 GPU 확보 경쟁이었다면, 에이전트 시대의 2차전은 메모리 확보 경쟁. 머스크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짚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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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리는 AI 핵심 병목 source

1. 글로벌 구리 수요는 2040년 4,200만 톤으로 50% 증가. 공급은 약 3,200만 톤에 그치며, 최대 1,000만 톤의 공급 부족이 발생

2. 전체 수요의 약 24%가 부족해지는 셈. 문제는 구리 공급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는 점

3. 기존 광산의 광석 품위는 계속 하락. 대형 신규 광산 발견은 제한적. 광산 발견부터 실제 생산까지 평균 17년 소요

4. AI 인프라 확대와 에너지 전환이 동시에 구리 수요를 끌어올리지만, 가격이 오른다고 공급이 즉시 따라올 수 없는 구조

5. 구리 강세론의 핵심은 수요 증가보다 공급의 시간차. AI 투자는 결국 물리적 인프라를 구성하는 원자재가 핵심 병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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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I 과학자가 예측하는 앞으로 5년 (Ryan Greenblatt) source
AI 연구개발 완전 자동화 시점은 2029년 중반. 향후 수년간 전개될 변화에 대한 최선의 예측은 다음과 같음:


2026년 말
- 2026년 최첨단 AI의 발전량은 2025년의 1.5배에 이를 것
- 대부분은 그동안 남아 있던 기술적 잠재력과 미활용 여지를 소진하면서 발생하고, 일부는 AI가 AI 연구개발을 가속하면서 만들어짐
- AI가 앤트로픽의 AI 연구개발 인력 생산성을 2.5배 높일 것
- 모든 연구자와 엔지니어가 기존보다 2.5배 빠르게 사고하고 일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

2027년 말
- AI 기업의 엔지니어링 업무는 완전 자동화되고, AI는 연구 업무 자동화에도 본격적으로 진입
- AI 연구개발 인력의 생산성은 8.5배 높아질 것
- 일각에선 2027년에 AI 연구개발이 완전 자동화됐다고 주장할 것
- 실제로 완전 자동화까지는 아니지만, 상황은 이미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게 됨
- AI 기업은 극도로 자동화되고, 인간은 업무 과정에서 거의 배제되며, 연구개발 속도도 크게 빨라짐
- 최첨단 AI의 발전량은 2025년의 1.5배가 될 것으로 예상
- 대부분 AI 연구개발 가속에서 나오고, 일부는 기존에 축적된 기술적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발생

2028년
- 4월경 자동화 코더가 등장할 것
- 연구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완전히 자동화하는 AI
- 2028년 말에는 AI가 인간 AI 연구자와 동등한 수준에 도달
- 다만 이후에도 한동안 인간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AI가 놓친 사각지대나 오류를 지적하는 방식으로 가치를 더할 것
- 하반기에는 AI 발전 속도가 2025년의 1.6배로 올라갈 것
- 현실의 0.5년 동안 0.8년치에 해당하는 AI 발전이 이뤄지는 속도

2029년
- 연초에는 초인간적 AI 연구자가 등장
- 자동화 코더가 등장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
-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져 상반기 6개월 동안 1.3년치 AI 발전이 이뤄짐. 2025년 대비 2.6배 속도
- 연말에는 최고 전문가를 압도하는 AI 단계를 상당히 넘어서게 됨
- 하반기 6개월 동안 2.5년치 AI 발전이 이뤄지며, 발전 속도는 2025년의 5배
- 이 시점의 AI는 분야별 편차가 있겠지만, 인간을 크게 뛰어넘는 초인간적 능력을 갖게 됨

2030년
- 연중에는 극도로 초인간적인 AI, 즉 ASI 사이 어딘가에 도달해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질 것
- 로봇 확산의 결과로 컴퓨팅 자원은 4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할 수
- 연말에는 이른바 특이점에 도달
- 경제 규모는 이미 여러 차례 두 배로 증가했으며, 컴퓨팅 자원은 2개월마다 두 배로 늘어날 수

2031년
- 연중에는 두 배 증가에 걸리는 시간이 2주까지 짧아질 수
-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완전히 새로운 기술들이 실제로 등장하고 활용되기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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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nstitutions Are Buying Ethereum Now (Bitwise) source

1. 시장은 악재에 반응하지 않기 시작

- 커스터디 해킹, CLARITY Act 지연, 대형 보유자의 매도라는 악재가 겹쳤지만 비트코인은 오히려 상승
- Bitwise는 이를 추가 급락의 전조가 아니라 바닥 형성 신호로 해석
- 모두가 기다리는 마지막 투매는 이미 끝났을 가능성이 있음

2. 상승 동력은 20조 달러의 모델 포트폴리오
- Morgan Stanley, Wells Fargo, UBS, Merrill Lynch 등이 관리하는 고객 자산은 20조 달러
- 이들이 모델 포트폴리오에 비트, 이더를 ~2%만 편입해도~4,000억 달러의 배분 기반
- 개별 투자자 직접 매수가 아니라, 상품이 모델에 포함되는 순간 수천 명의 자문사를 통해 자동 자금 배분 구조

3. 기관이 ETH를 선택하는 이유
- 충분히 큰 시가총액, 높은 유동성과 수탁 인프라, ETF를 통한 규제된 접근성, 이미 수년간 진행된 투자자 교육
- Bitwise 고객이 실제 배분까지 결정하는 데는 평균 2년가량이 걸림
- 그 교육 과정이 이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본격적으로 끝나기 시작한 것

4. 다만 기관 자금의 알트코인 확산은 아님
- 수십조 달러를 운용하는 플랫폼은 수십억 달러 수준의 디파이 자산에 비중을 배분하기 어려움
- 매수가 시장 가격을 크게 움직이고, 충분한 유동성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
- 기관의 매수는 BTC·ETH에 집중되고, Hyperliquid·Aave 같은 수익형 앱은 크립토 네이티브 투자자의 영역
- 즉, 오히려 대형 자산과 나머지 시장의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신호

5. Bitwise의 대형 자산에 대한 확신
- 2030년 비트코인 180k, 이더리움 8k도 보수적인 수준의 전망
- 반면 Hyperliquid, Zcash 등 시총이 작아질수록 답변은 급격히 보수적
- 기관에게 장기 확신이 형성된 영역과 투기적 가정에 가까운 영역의 경계가 명확

✍️결국 강세의 핵심 논리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함께 월가의 자산배분 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크립토 자산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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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BM 공급 부족은 더 심해진다 source

1. 일반적인 반도체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JP모건 추정에 따르면 HBM 공급 부족률은 2026년 15%, 2027년 14%로 유지된 뒤 2028년에는 22%까지 확대될 전망임. 보통은 생산업체가 증설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공급 부족이 완화되지만, HBM은 오히려 3년 뒤 수급이 더 타이트해지는 모습

2.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가 더 많은 고사양 HBM을 요구하고 있음.
Aletheia Capital은 엔비디아의 Rubin Ultra가 일반 HBM4보다 8·12단 HBM4E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4개 다이로 구성된 Rubin Ultra에는 최대 768GB의 HBM4E가 탑재될 수 있음

3. 문제는 HBM4E의 생산 난이도임. 특히 12단 HBM4E는 적층 구조가 복잡해 수율이 크게 낮음. 업계 공급망 자료에 따르면 12단 제품의 수율은 8단 제품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함. GPU 한 개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이 늘어날수록 필요한 생산량은 증가하지만, 실제 출하 가능한 물량은 그만큼 따라오기 어려운 구조

4. GPU당 메모리 사양을 낮춰도 전체 수요는 줄지 않고 있음. JP모건은 일부 GPU 사양 하향을 반영해 HBM 비트 수요 전망을 낮췄음. 그럼에도 전체 메모리 시장 전망은 상향했고, 2027년 HBM 가격은 전년 대비 42%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5. 결국 AI 인프라 설치 속도가 사양 절감 효과를 압도하고 있음. 개별 GPU에 탑재되는 메모리를 조금 줄이더라도, 전 세계에 설치되는 AI 서버와 GPU 수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여기에 HBM4E 전환으로 생산 난도까지 높아지면서 공급 부족과 가격 결정력이 동시에 강화되는 중

✍️차세대 GPU가 더 복잡하고 수율이 낮은 메모리를 요구하면서, 증설을 해도 공급 부족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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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직도 모두가 AI를 저평가하고 있습니다 source

1. SaaS 위기의 본질
- 핵심은 AI가 기존 SaaS의 경쟁우위 자체를 무효화
- 과거에는 구축 과정, 데이터 이전 비용, 전용 인터페이스가 고객을 묶어두는 해자
- AI 에이전트가 반복적 코드 변환과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면서 전환비용이 빠르게 낮아짐

2. 데이터베이스의 경쟁 기준
- 과거의 승자는 한 번 도입하면 교체하기 어려운 제품이었으나 이제는 아님
- 대규모 트래픽까지 즉시 확장, 비용 효율성, 빠른 생성과 폐기, 데이터와 워크로드의 이동성
- 즉, 고객을 가두는 능력보다 고객이 얼마나 빠르게 실험할 수 있게 해주는지가 해자

3. 계획을 잘 지킬수록 기업가치가 파괴
- SaaS 기업은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이라는 기존 계획을 달성해도 멀티플이 빠르게 하락
- 실제 사업은 성장했지만 시장이 평가하는 경쟁의 기준은 이미 AI로 이동
- 기존 사업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남는 시간에 AI를 연구하는 방식으로는 부족
- 이제는 AI를 본업으로 두고 기존 사업을 그 위에 재설계해야 함

4. AI 시대의 프로덕트
- 모델 성능과 한계가 수시로 바뀌면서 6개월 전 기능이 빠르게 퇴물이 됨
- 완벽한 제품을 유지하는 것보다 새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제품을 다시 만드는 능력이 중요
- 앞으로 필요한 인재는 고객 문제, 제품 감각, AI 모델의 불규칙한 역량을 이해하는 사람

5. 모든 가치를 한두 개의 기업 독식은 아님
- 과거에도 AWS가 모든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를 흡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음
- 실제로는 Azure·GCP뿐 아니라 Snowflake·Cloudflare 등 수많은 대형 전문 기업이 등장
- AI 역시 소수 플랫폼의 과점과 다수 전문 기업이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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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의 가장 불편한 시나리오 source

1. AI가 버블이면 과도한 밸류와 CapEx가 무너지며 투자자가 손실을 봄. 버블이 아니라면 노동 대체가 현실화되며 일자리가 압박받음

2.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기술은 계속 발전하지만, 자산 가격에는 거품이 낀 상태​임 여기서 중요한 건 매출 성장만이 아님.

3. 엔비디아 같은 삽 판매자는 막대한 이익을 내고 있음. 반면 다수 AI 소프트웨어 기업은 아직 적자거나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음

4. AI 수요가 진짜라는 사실과 모든 AI 기업의 현재 가격이 정당하다는 주장은 전혀 다름

5. 모델의 성능이 높아지고 추론 비용이 낮아질수록 시장은 커짐. 하지만 그 과정에서 데이터센터 투자와 밸류 붕괴도 충분히 가능

6. 결국 "AI는 버블인가?"는 잘못된 질문. 기술 혁명과 금융 버블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음

7. 투자자는 먼저 돈을 잃고, 이후 노동자는 일자리를 잃는 것이 가장 불편하지만 현실적인 시나리오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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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로봇 생산량은 얼마나 빠르게 증가할까? source

1. 휴머노이드의 병목은 감속기
- 2025년 휴머노이드 생산량은 1.6만 대. 바퀴형 로봇 3,300만 대, 드론 1,600만 대와 비교하면 아직 극초기
- 현재 6개월마다 생산량이 두 배로 늘고 있지만, 기반이 워낙 작아 이 속도를 장기간 유지한다고 보기는 어려움

2. 로봇 보급은 소프트웨어처럼 늘 수 없음
- 중국도 신규 공장 건설에 ~9개월, 서구권은 통상 2년 이상
- 연간 1,000만 대 생산에는 테슬라 텍사스급 공장 20개가 필요

3. 부품 병목은 고정밀 감속기임
- 휴머노이드 한 대에 ~40개 필요
- 현재 전 세계 공급을 전부 로봇에 투입해도 연 50만 대 수준
- 카메라·배터리·센서보다 관절을 움직이는 정밀 기계부품이 부족

4. 2027년 말 로봇 수요 폭발 가정시
- 2030년 휴머노이드 생산량은, 연 150만~300만 대는 달성 가능
- 연 500만~1,000만 대는 공격적인 증설 시 가능
- 연 1,500만 대 이상은 공장과 감속기 공급이 빠르게 풀려야 가능

✍️로봇의 두뇌는 주 단위로 발전해도 몸은 공장과 공급망의 속도로 늘어남. Physical AI 초기 사이클에서는 완성 로봇보다 감속기, 모터, 정밀부품처럼 병목을 쥔 영역이 먼저 가격 결정력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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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주 만에 이뤄진 일입니다 source

1. 성능은 상승, 가격은 절반으로 AI 모델 디플레 발생. Gemini 3.6 Flash 출시 3주 만에 3.7 Flash 공개

2. 코딩·에이전트 성능은 크게 개선. 가격은 3.6 대비 50% 인하. 대규모 신모델이 아닌 알고리즘 개선으로 달성

3. 공식 평가에서도 3.7은 3.6 대비 종합 지능 점수 52→56, 코드 품질은 34.4%→43.6%​로 상승. 같은 모델이 3주 만에 의미 있게 개선

4. 이게 중요한 이유는, 모델 업그레이드 주기가 연 단위에서 주 단위로 압축 + 성능 향상과 가격 하락이 동시에 진행됐단 점

5. 모델 자체의 희소성은 빠르게 약화됐고 배포 속도와 실제 제품 적용력이 더 중요해짐

6. 이제 구글의 병목도 모델 성능보다 제품에 얼마나 빠르게 확산시키느냐에 가깝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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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역사상 최고가 돌파 source

1. 공급 압박은 극단적 수준
- LME 근월물 스프레드가 톤당 +$370까지 확대되며 2021년 공급 쇼크 이후 최대
- 현물과 3개월물 가격 차이 역시 장중 +$543​까지 확대
- 즉, 몇 달 뒤 받을 구리보다 지금 당장 받을 수 있는 구리에 수백 달러의 프리미엄을 지불
- 전형적인 강한 백워데이션 구조로, 단순한 선물 투기보다 실제 현물 수급이 타이트

2. 재고 상황도 이를 뒷받침
- LME 구리 재고는 42거래일 연속 감소, 2014년 이후 가장 긴 감소세를 기록
- 잔여 재고는 20만 톤까지 줄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이미 출고 예정 물량으로 잡힘
- 공급 부족이 심해지자 LME도 시장 통제를 강화하기 시작

3. 여기에 미국 변수가 추가
- 미국의 정련 구리 관세 가능성을 앞두고 미국 가격이 LME보다 높게 형성
- 글로벌 물량이 미국으로 이동하는 차익거래가 발생
- 미국이 구리를 빨아들이면서 런던 시장의 가용 재고가 더 빠르게 줄어듦
- 가격도 이를 반영해 미국 High Grade Copper 선물은 역사적 고점권

4. 핵심은 가격 많이 올랐다가 아님
- 가격 상승 + 재고 급감 + 극단적 백워데이션이 동시 발생이 중요
- 이는 금융시장의 기대만으로 만들어지는 랠리보다 한 수 위 단계
- 실물 시장의 즉시 인도 가능한 구리가 부족해지고 있다는 신호
- 다만 현재 LME의 극단적 타이트함에는 미국 관세를 앞둔 물량 이동이라는 일시적 왜곡도 포함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전기화로 구조적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급 대응이 느리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구리 슈퍼사이클 논리는 미래의 공급 부족 예상에서 현재의 현물 부족 확인 단계로 확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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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저평가 속 슈퍼사이클 시작 source
가격 조정 뒤에서 펀더멘털은 강해지고 있음


1. 우라늄 관련주는 1월까지 강하게 상승한 뒤 상당 부분을 반납. 1월 고점 이후 Sprott Uranium Miners ETF는 -28%, 우라늄 현물 가격은 -12% 하락하며 지난해 형성됐던 과열이 상당 부분 해소

2. 하지만 가격 조정과 달리 실제 계약 시장은 계속 강해지고 있음. Cameco에 따르면 상반기 장기계약 가격은 다시 상승했으며, 전력회사들이 단순 가격보다 공급 안정성​을 더욱 중요하게 보기 시작

3.특히 Kazatomprom은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업체로, 역시 상반기에 3,250만 파운드의 장기계약​을 체결했음. 전년 동기 2,700만 파운드보다 증가한 규모이며, 장기 계약가격도 파운드당 $95.50까지 올라왔음

4. 또한 같은 기간 생산량을 9% 늘렸음에도 장기계약 가격은 상승했음. 공급 증가에도 구매자들이 더 높은 가격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계약 시장의 타이트함을 보여줌

5. 최근에는 관련주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함. 지난 2주 동안 Sprott Uranium Miners ETF는 +12% 반등한 반면 우라늄 현물은 +1% 상승에 그쳤음

6. 즉, 현재 움직임의 핵심은 현물 가격의 급등이 아니라 조정 기간 동안 장기계약 시장의 펀더멘털이 더 강해졌다는 점에 있음. 주가는 크게 조정됐지만 실제 수요자들의 장기 조달 가격과 계약 물량은 오히려 상승

✍️과열은 걷혔고, 계약 시장은 전보다 강해졌으며, 최근에는 광산주가 다시 먼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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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thesis is dead source

1. 크립토 시장의 가치 배분 구조가 인프라에서 개별 앱으로 이동하고 있음. 2021~2023년에는 인프라가 전체 월간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나, 2026년 중반에는 이 비중이 약 25% 수준까지 급감함

2. 가스비 수취에 의존하는 기반 체인 대신 고객 접점과 주문 흐름을 직접 확보한 Hyperliquid나 Pump.fun 같은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3. 다만 이러한 팻 앱 트렌드가 앱 생태계 전반의 고른 성장으로 이어진 것은 아님. 실제 앱 매출은 소수에 집중됐으며, 극소수 승자에게 가치가 몰리는 양극화 구조임

4. 이에 따라 신규 L1 출시와 생태계 확장이 토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던 과거 공식도 작동을 멈춤. Monad의 경우 토큰 가격이 공모가를 밑돌고 있음

5. Aave V3의 예치 규모가 6.21억 달러에 달하는 등 온체인 유동성 자체는 조용히 성장 중임. 하지만 단순한 TVL 증가가 토큰의 본질적 가치 상승을 증명하는 것은 아님

6. 체인이 지속성을 입증하려면 유동성의 장기 유지, 수수료 및 스테이킹 수요 창출, 토큰의 실질 경제 가치 흡수력, VC 락업 해제 물량 소화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함. 실질적 가치 축적 기제가 결여된 수치적 성장은 한계를 가짐

7. 결국 도태된 것은 L1 섹터 자체가 아니라, 체인을 만들면 가치가 저절로 누적된다는 과거의 투자 논리. 이제 L1은 섹터 전체를 묶어 매수하는 자산이 아님. 차기 사이클의 승자는 킬러 앱을 확보하고 그 경제 활동을 토큰으로 흡수해내는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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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사이클의 진짜 변수 source
AI 수요 자체에 대한 논쟁보다 이제는 누가 이 거대한 CapEx를 감당하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


1. 주요 5개 AI 기업의 2027년 예상 CapEx는 1조 달러 이상, 예상 영업현금흐름은 약 9,600억 달러 수준임. CapEx/영업현금흐름 비율은 약 111%, 공격적 시나리오에서는 130%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합산 FCF 역시 2027년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

2. 과거 빅테크는 막대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하며 미국 증시의 구조적 매수자 역할을 해왔음. 하지만 AI 인프라 경쟁이 시작되면서 일부 기업은 자사주 매입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반대로 주식·채권 발행을 통해 투자 재원을 조달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음

3. 결국 핵심은 자본의 이동 방향임. 과거 금융시장 안에서 자사주 매입으로 순환하던 돈이 이제 데이터센터, GPU, 전력, 냉각, 변압기, 토지 등 실물 인프라 투자로 빠져나가고 있음

4. 이 과정에서 빅테크의 사업모델도 변하고 있음. 과거에는 적은 재투자로 높은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자본경량 기업이었다면, 앞으로는 막대한 설비투자와 지속적인 인프라 교체가 필요한 자본집약적 기업에 가까워질 수 있음

5. 기업 자체 현금만으로 부족해지면서 벤더 파이낸스와 AI 인프라 구조화 금융도 확대되는 중임. 결국 누가 대출을 제공하고, 누가 보증을 서며, GPU와 데이터센터의 잔존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가 점점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음

6. AI 투자를 볼 때는 단순히 AI가 얼마나 성장하나​보다 "누가 자본을 쓰고, 누가 자본을 공급하며, 최종적으로 누가 현금을 가져가는가"​를 보는 것이 중요함. AI 시대는 기술 성장 사이클인 동시에, 역사적인 자본집약화 사이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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