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콩의 투자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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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휴머니스트

문의 @bitxrpmax

본 채널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단순한 시장 정보 및 종목 소개를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채널의 어떠한 내용도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되어서는 안 되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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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신고가인데 아직도 가장 싸다? source

1. 엔비디아 주가는 ATH를 경신하며 5.7T 달성 포워드 P/E는 15배까지 하락.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이며 2021년 고점 대비 1/4

2. 싸져서 멀티플이 내려간 것도 아님. 2026년 주가는 +22% 상승했는데, 이익 증가가 주가 상승보다 훨씬 빨랐기 때문에 밸류가 계속 압축된 것

3. 더 특이한 건 실적 둔화를 앞두고 있는 것도 아니라는 점. FY27 매출 +90%, 순이익 +99%가 예상되며 전년의 +65% 성장보다 오히려 가속

4. 결국 시장이 할인하고 있는 건 실적이 아니라 성장의 수명. CapEx가 너무 빠르게 늘고 있기에 언젠가 지출을 줄인다는 우려가 멀티플에 반영

5. 그래서 NVDA의 핵심 변수는 CapEx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 Blackwell → Rubin 사이클이 유지된다면 현재 멀티플은 꽤 보수적

6. 반대로 CapEx가 꺾이고 공급 부족이 해소되면서 성장률과 마진이 둔화된다면, 낮은 P/E는 어닝 피크를 반영한 전형적 사이클주 밸류일 수

7. 지금 엔비디아 주가는 ATH인데 밸류는 10년 최저라는 역설적 상태. 시장은 이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의심하며 상당한 할인을 붙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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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I 비서가 흔드는 관성적 수익 source

1. 개인 AI 비서가 가격 비교, 구독 해지, 보험금 청구까지 대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 소비자가 귀찮아서 포기하던 일을 지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변화

2. 기업 입장에서는 고객의 관성에서 얻던 수익이 압박받을 수 있음. 사용하지 않는 구독료, 낮은 금리로 남겨둔 예수금, 청구하지 않은 보험금 등이 여기에 해당

3. 중요한 것은 이런 수익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느냐임. 비교와 전환이 쉬워지면 지금까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던 이익의 지속성이 달라질 수 있음

4. 따라서 실적이 나빠지기 전에도 기업가치는 흔들릴 수 있음. 올해 같은 이익을 벌더라도 앞으로 10년간 유지할 수 있는 회사와 빠르게 줄어들 회사의 가치는 다르기 때문

5. 같은 구독 사업에서도 고객이 계속 쓰고 싶어서 남는 매출과, 해지하기 번거로워 남는 매출을 구분해야 함. 에이전트 확산은 두 매출의 차이를 더 선명하게 만듦

6. 물론 기업도 대응함. 가격을 조정하고, AI로 운영비를 줄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상품을 제공하면 이탈을 줄일 수 있어 업종 전체의 몰락으로 연결할 필요는 없음

7. 먼저 확인할 것은 이익 중 관성에 의존하는 비중임. 실제 예수금 이동, 비활성 구독 해지, 보험금 청구 증가가 비용 절감과 신규 매출로 얼마나 상쇄되는지 봐야 함

✍️AI 시대에는 올해 얼마나 벌었나에 더해, 고객이 충분히 비교하고 쉽게 떠날 수 있어도 이 이익이 유지되는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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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I의 돈은 화면 밖으로 흐른다 (a16z) source
· a16z는 AI가 저렴해질수록 더 많이 사용돼, 전체 컴퓨팅 수요는 오히려 커진다고 봄
· 구형 GPU의 임대료가 유지되는 현상도 이 논리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
· 핵심은 AI 서비스의 성장이 반도체, 전력, 냉각, 데이터센터 투자로 이어진다는 것


① 빅테크의 지출이 공급망의 매출로

- AI 인프라에 투입된 돈은 GPU와 메모리를 넘어 전력망, 통신, 건설로 흐름
- 투자 규모와 함께, 그 돈이 누구의 매출로 바뀌는지가 중요함

② AI 도입 다음은 성과 증명
- S&P 500 기업의 69%가 실제 AI 운영을 보고함. 정량적 결과를 보고한 비중은 29%,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지표를 공개한 비중은 2%
- 도입 확대와 함께 반복 가능한 성과가 쌓이는지도 확인해야 함

③ AI가 저렴해지면 사용량은 늘어남
- a16z는 낮아진 사용 단가가 새로운 업무와 에이전트 활용을 열어, 총 연산 수요를 키움
- 관전 포인트는 단가 하락 속도와 사용량 증가 속도

④ 소프트웨어에는 성장의 증명이 필요
- 보고서의 상장 소프트웨어 표본에서 최근 12개월 매출이 20% 이상 성장한 기업은 30%
- 고객이 계속 돈을 낼 이유와 AI가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지가 중요

⑤ 넓어지는 AI 병목
- GPU를 확보해도 전력, 메모리, 냉각, 통신 설비가 준비돼야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음
- 성능만큼 중요한 것은 설치하고 가동할 수 있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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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금 주목해야 하는 13가지 메가트렌드 source

1. AI와 바이오테크의 경제성
신약 발견 속도보다 R&D 생산성

- AI가 설계한 신약들이 실제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
- 중요한 건 신약 후보를 더 빨리 찾는 것보다, AI가 막대한 비용이 드는 실패를 줄이고,
- 같은 R&D 비용으로 더 많은 승인 의약품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

2. AI 인프라 투자 확대
컴퓨팅 · 네트워크 · 냉각 · 전력

- AI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연산 자원과 함께 네트워크, 냉각, 전력이 필요
- AI 확장을 가로막는 이러한 물리적 병목을 해결하는 기업들에 주목

3. 에너지 자립과 원자력
원전 재가동 · 증설 · 핵연료 공급망

-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각국이 자국 내 원자력 발전 역량을 다시 강화
- 신규 원전뿐 아니라 기존 원전 재가동과 성능 개선, 핵연료 공급망까지 함께 봐야

4.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
자산 토큰화 · 결제 · 담보 · 스테이블코인

- 토큰화 증권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거래에 활용되기 시작
- 최근에는 DTC가 토큰화한 자산을 활용한 거래도 등장
- 핵심은 자산을 더 쉽게 이전하고 결제하며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
- 스테이블코인 역시 이와 함께 새로운 결제 인프라로 성장

5. 전력망 현대화와 에너지 저장
송전 · 변압기 · ESS · 그리드 소프트웨어

- 전기를 더 많이 생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려면 송전망, 변압기, 배터리, 전력망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
-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수록 이 분야의 중요성도 함께 커짐

6. AI 에이전트와 서비스 산업의 변화
인건비 구조 변화 · 조직의 소형화 · 서비스 생산성

- 기업들이 업무 보조를 넘어 하나의 업무 전체를 AI에 맡기기 시작
- 이런 시스템의 신뢰도가 높아진다면 과거에는 수백 명이 필요했던 서비스를 소수의 인원만으로 제공하는 것도 가능

7. 로보틱스와 물리적 자동화
피지컬 AI · 산업 자동화 · 노동 대체

- 현재 전 세계 공장에서는 500만 대의 산업용 로봇이 가동
- AI의 판단 능력이 발전하면 지금까지 자동화하기 어려웠던 훨씬 더 다양한 물리적 작업까지 경제적으로 자동화됨

8. 국방 현대화
드론 · 센서 · 탐지 · 대드론 시스템

- NATO 동맹국들은 향후 5년간 대드론 역량에 400억 달러 이상 투자
- 드론 자체뿐 아니라 이를 탐지하는 센서와 레이더, 전자전 장비, 요격 시스템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짐

9. 핵심 광물과 공급망 안보
구리 · 핵심 광물 · 정제 · 리사이클링

- 전기화가 진행될수록 구리와 각종 전략 광물에 대한 수요는 늘어남
- 반면 생산과 정제 능력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공급망 리스크도 커짐
- 이에 따라 채굴뿐 아니라 정제와 재활용까지 산업 안보 핵심으로 부상

10. 사이버보안과 디지털 신원
디지털 신원 · 접근제어 · AI 에이전트 보안

- AI는 공격자들이 더 빠르고 더 큰 규모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동시에, 새롭게 보호해야 할 시스템도 계속 만들어내고 있음
- 누가 시스템에 접근하는지 확인하고 통제하는 디지털 신원, 접근제어, AI 에이전트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

11. 수집품과 희소 자산
복제 불가능성 · 희소성 · 출처

- 생산 비용이 점점 0에 가까워지는 세상에서는 복제할 수 없는 자산의 가치가 더 높아짐
- 역사와 출처가 명확하고 희소성이 있는 클래식 카드, 보석, 금 같은 자산으로 부유층의 자금이 이동

12. GLP-1과 대사질환 치료제
적응증 확장 · 생산 캐파 · 의료 접근성

- GLP-1 계열 의약품은 체중 감량을 넘어 심혈관 위험 감소, 간 질환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
- 적응증 확대가 향후 수요와 생산능력, 치료 접근성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

13. 수자원 인프라와 재이용
수처리 · 재활용 · 산업용수 · 물 안보

-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수처리, 재활용, 산업용수 재이용의 중요성이 커짐
- 안정적인 물 공급은 앞으로 도시와 산업이 어디에서 성장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제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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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I가 만든 아이러니한 컨설팅 호황 source

1. 한때는 AI가 SaaS와 IT서비스를 빠르게 대체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음

2. 그러나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AI가 들어올수록 시스템 복잡성이 커지고, 이를 설계, 통합, 운영해줄 사람이 더 필요해지고 있음

3. Snowflake, Atlassian 등이 강했던 이유도 AI 시대에 데이터와 조직을 관리하는 레이어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

4. Anthropic 역시 모델만 파는 게 아니라 FDE를 대거 채용하며 기업 내부까지 직접 들어가기 시작함

5. 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Accenture로, AI가 가장 먼저 인력을 줄일 기업으로 꼽혔지만 오히려 AI 전환 수요를 먹으며 성장 중

5. 지금의 엔터프라이즈 AI는 사람을 없애는 기술보다 기업 전체를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기술에 가까움

6. 그래서 현재는 AI 투자 확대와 고용 유지가 동시에 가능한 골디락스 구간이 만들어지고 있음

7. 다만 이 구조는 될 수 없음. 프론티어 모델은 코드 품질, 내부 툴 제작, 마케팅까지 빠르게 인간과 소프트웨어 영역을 침범하고 있음

8. 동시에 저가 모델의 성능도 빠르게 따라오면서 inference 가격과 마진은 계속 압축되는 중

9. 지금의 구조는 AI 확산 → 복잡성 증가 → SaaS·컨설팅 수요 증가 → 모델 성능 추가 개선 → SaaS, 컨설팅 자체가 다시 압박받는 형태

10. 문제는 AI 도입을 도와주는 산업의 호황이 AI가 충분히 좋아지는 순간 스스로의 종말을 앞당길 수도 있다는 점
❤7
🤔Blast 다음은 Abstract, 그 다음은? source

1. Abstract는 펏지펭귄 팀이 만든 Consumer L2로, 144개 앱과 40만 유저를 확보했음

2. 디즈니, 레드불까지 들어왔지만, 결국 얇은 DeFi 유동성, 부족한 기관 수요, 제한된 자본력을 이유로 종료함

3. 심지어 Igloo가 18개월간 Abstract를 직접 지원하며 수천만 달러를 투입하고도 PMF를 찾지 못했다는 것

4. 적자를 메우기 위해 토큰이나 ICO를 할 수도 있었지만, 수요를 만들 이유가 없는 토큰은 커뮤니티에 해가 된다며 포기했음

5. Blast는 돈은 있었지만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Abstract는 유저와 브랜드는 있었지만 경제권을 형성하지 못함

6. 독립 체인이 살아남으려면 유저, 앱, 유동성, 자본, 수익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돼야 함

7. 특히 Consumer Crypto라고 해서 굳이 Consumer Chain이 필요한지도 의문

8. 좋은 앱이면 이더리움, 솔라나, 베이스 같은 이미 유동성이 있는 체인 위에서 돌리면 됨

9. 이더리움은 결제와 정산, 솔라나는 유동성과 실행 환경, 베이스는 코인베이스의 유통망, 하이퍼리퀴드는 킬러앱이라는 답이 있음

10. Blast가 인센티브로 만든 도시의 소멸이었다면, Abstract는 주민은 있었지만 산업이 없던 도시의 소멸

11. 모나드, 메가이더, 수이, 앱토스, 세이 등도 예외가 아님. 당장 망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앞으로 존재 가치를 계속 증명해야할 것
❤8
✨메모리 시대를 끝내러 온 광학 source

1. 반도체 스타트업 Volantis가 $88M을 조달하며 AI의 Memory Wall을 광학 인터커넥트로 해결하겠다고 나섬

2. 지금 GPU는 HBM을 옆에 붙여 대역폭을 확보하지만, 전기 배선의 물리적 거리 때문에 한계가 있음

3.Volantis는 수 mm 수준인 전기 연결을 광학으로 늘려, 메모리 칩렛을 하나의 풀처럼 묶는 구조를 제시함

4. 첫 제품 목표는 10TB 메모리와 240TB/s 대역폭으로, 20조 파라미터급 모델까지 빠르게 추론하는 것

5. 핵심은 HBM을 더 많이 쌓는 게 아니라 메모리와 연산 사이의 거리 자체를 없애는 것에 가까움

6. 이 구조가 성공하면 AI 인프라의 가치가 GPU + HBM 중심에서 광학 I/O, 패키징, 메모리 풀링, 시스템 설계로 더 넓게 이동함

7. 중요한 건 HBM의 절대 수요보다 지금처럼 제한된 패키지 공간과 대역폭에서 발생하는 희소성 프리미엄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

8. 광학 인터커넥트가 GPU 간 연결을 넘어 GPU<>메모리 내부까지 침투하면 포토닉스 시장의 TAM 자체가 한 단계 커짐

✍️HBM의 물리적 한계를 빛으로 우회한다면 다음은 광학 인터커넥트, 패키징, 시스템 아키텍처. HBM 투자자라면 가장 경계해서 봐야 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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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Stripe가 스테이블코인을 보는 방식 source

1. Stripe가 Privy 대표에게 크립토, 스테이블코인 전략까지 맡기며 향후 방향성을 공개함

2. 목표는 단순한 크립토 결제가 아니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구축

3. 지갑, 온오프램프, 카드, 결제, 자산 발행, 보관, 수익을 하나의 스택으로 묶으려 함

4. 기존 금융을 갈아엎는 게 아니라 Fiat<>Stablecoin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게 핵심

5. Meta의 크리에이터 지급, Deel의 글로벌 급여, Ramp의 결제처럼 이미 실사용도 확장 중

6. Bridge, Privy, Tempo, Open USD를 쓰면서도 외부 솔루션과 연결되는 Open & Modular 구조를 지향

7. 미국, 유럽의 라이선스까지 확보하며 규제와 컴플라이언스도 핵심 해자로 가져가는 중

8. Stripe가 보는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 결제 수단이 아닌, 기업이 전 세계에서 돈을 보유하고, 보내고, 쓰고, 굴리는 금융 미들웨어

9. 그리고 이 그림에서 중요한 건 사용자가 블록체인을 알아야 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

10 기업은 그냥 더 싸고 빠른 금융 인프라를 쓰고, 그 밑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돌아가면 됨

11. 결국 스테이블코인의 가장 큰 시장은 크립토 유저가 아니라 수많은 인터넷 기업과 그 사용자

12. Stripe는 크립토 프로덕트에서 금융 인프라로 가는 전환에 베팅하고 있음
❤4
🔋구글 AI 인프라 총괄이 말하는 진짜 병목 source

1. 데이터센터는 이제 PU/TPU에 맞춰 전력, 냉각, 네트워크까지 함께 설계하는 거대한 전용 컴퓨터에 가까워지고 있음

2. 구글은 FLOPS보다 실제 워크로드가 얼마나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뜻하는 Goodput을 훨씬 중요하게 봄

3. 가속기 10만 개 규모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성능보다 안정성과 복구 능력이 중요함

3. 구글의 목표는 토큰 생성 능력을 6개월마다 2배 늘리는 것. 그 개선의 상당 부분은 모델과 소프트웨어에서 나옴

4. 이게 하드웨어 수요 감소를 뜻하진 않음. 추론 수요는 빠르게 증가해 기존 장비로는 부족, 데이터센터를 계속 건설 중

5. 특히 장시간 작동하는 에이전트가 늘어나면 CPU, DRAM, 스토리지, 네트워크가 훨씬 많이 필요해짐

6. 네트워크에서는 광통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구글은 Optical Circuit Switching을 활용해 장애가 발생한 TPU 랙을 우회함

7. 구글이 장기적으로 가장 근본적인 병목이라고 지목한 것은 전력임

8. 데이터센터 전력은 수년 전부터 전력회사와 계획해야 하며, 송전망/발전/ESS까지가 데이터센터 투자의 일부임

9. 심지어 구글이 우주 데이터센터까지 실제로 검토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지구에서의 전력 공급 제약 때문임

✍️인프라 경쟁 단위는 GPU → 서버 → 랙 → 데이터센터 → 전력망으로 확장됨. HBM만 보면 된다는 thesis는 깨지고 있음. 가장 구조적이고 대체하기 어려운 병목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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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간의 수학 난제를 모조리 해결 중인 오픈AI source
· 최근 AI의 수학 정복을 '그래서 뭐? 그냥 수학이잖아?' 정도로 받아들이면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것
· AI의 수학적 돌파는 현실 세계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까?


1. 블라소프–맥스웰 방정식
- 핵융합 연구의 이론적 토대를 강화해, 인류 문명을 움직일 무한한 청정에너지를 확보

2. 칼데론 문제
- 전기 신호를 활용한 휴대용 인체 스캐너 개발로, 의료 영상 진단의 비용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임

3. 최대 기수 매칭
- 대규모 기증자 풀에서 신장 교환 조합을 빠르게 찾아, 병원의 생명을 구하는 장기이식 조율을 지원

4. 역탄성 문제
- 조직의 강도를 시각화하는 영상 기술을 통해, 인체 내부의 종양을 찾아냄

5. 멈퍼드–샤 추측
- 뇌 영상에서 조직의 변화를 더 정밀하게 식별해, 질병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함

6. 보스–아인슈타인 응축
- 양자 센서의 이론적 기반을 강화해, GPS 없이도 차량이 위치를 파악하고 주행하도록 함

7. 단순 확률 게임
- 자율주행차와 로봇의 안전성을 사전에 더 정밀하게 검증해, 위험한 오류가 현실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함

8. 행렬 곱셈
- 동일한 컴퓨팅 자원으로 AI 연산 비용을 낮추고, 더 큰 규모의 과학 시뮬레이션을 수행함

9. 편집 거리
- DNA 서열을 더 빠르게 비교해, 질병과 연관된 유전적 변화를 밝힘

10. k-서버 문제
- 로봇의 불필요한 이동과 에너지 소비를 줄여, 물류창고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운송 비용을 절감함

✍️수학은 모든 과학의 토대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따라서 수학적 발견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면, 수백 년에 걸쳐 이루어질 과학적 진보를 단 몇 달로 압축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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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학 난제 해결은 시작에 불과한 이유 source
최근 OpenAI가 공개한 수학 연구 결과는 상당히 이례적
- 4,000개 문제를 대상으로 내부 AI 모델을 평가
- 372개 연구 결과군에 걸쳐 수백 편의 수학 논문 원고 공개
- 대다수 결과에 평균 3시간의 추론 컴퓨팅 자원 사용


1. 핵심은 AI가 수학 난제를 풀었다는 사실보다, 인류의 과학적 발견 속도 자체가 가속되기 시작했다는 점

2. 그동안 과학 발전은 소수의 뛰어난 연구자와 인간의 제한된 지적 생산성에 의존해 왔음

3. 그러나 앞으로는 컴퓨팅 자원과 AI의 추론 능력이 과학적 발견의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임

4. 더욱 중요한 건 AI가 스스로 알고리즘과 연산을 개선하는 자기강화적 피드백 루프도 이미 시작됐다는 것

5. 이러한 개선이 누적되면 단순한 지수성장을 넘어 기술 발전의 성장률 자체가 가속되는 현상도 가능함

6. 반면 지능의 공급이 폭증하는 속도를 물리적 세계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에너지, 인프라, 제조 역량의 병목은 더욱 심화됨

7. AI가 신기술을 발견하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기존 기술의 경쟁우위와 수명은 오히려 짧아짐

8. 산업 전체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개별 기업과 기술의 장기적 존속 가능성은 낮아지는 역설이 발생하게 됨

9. 지난 수백 년의 과학 발전은 인간의 제한된 지적 생산성을 전제로 이루어졌음

10. 역사상 처음으로 발견의 주체가 인간에서 AI로 이동하고 있음. 인류는 기술 발전 속도를 아직까지 '극도로' 과소평가하고 있음

11. 인간의 지적 생산성이라는 제약이 해소되기 시작한다면, 지난 100년의 발전 속도로 향후 1년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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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I 에이전트와 RWA가 바꾸는 금융의 미래 source

1. 지난 15년간 블록체인은 기술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음

2. 에이전트의 등장이 전환점이 될 수 있음. AI는 24시간 자산을 운용하고, 최적의 금리와 투자처를 탐색하며 거래를 실행할 수 있음

3. 문제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인간을 위해 설계됐다는 것. 복잡한 인증과 정산 절차는 AI 기반 금융의 병목으로 작용할 수 있음

4. 반면 블록체인은 24시간 작동하며 자산, 소유권, 거래,정산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인프라로, 에이전트와 구조적으로 궁합이 좋음Z

5. 여기에 주식/국채/원자재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가 본격화되면서, 기존 DeFi와 전통 금융을 가로막던 장벽도 허물어지기 시작

6. Robinhood의 주식 토큰을 비롯해 온체인 자산은 매매를 넘어 다른 앱으로 이동하고, 담보/대출/결제 활용으로 진화 중

7. Hyperliquid가 주말에도 원유 가격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으로 부각된 사례는 상시 가동되는 금융 인프라의 잠재력을 보여줌

8. 미국의 토큰화 증권 관련 규제 변화까지 맞물리며, 제도권 금융 인프라의 일부로 진입할 기회를 맞고 있음

✍️인간은 시드 문구와 가스비, 브릿지 등 불편한 UX를 감수하면서 블록체인을 이용해야 했지만, AI에게 이런 복잡성은 문제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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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7년은 코딩 종말의 해 source
· 지금까지 AI의 발전은 인간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었지만, 다음은 인류의 지식 생산 속도 자체를 높이는 것
· 주목할 변화는 AI가 인간이 발견하지 못한 알고리즘과 기술을 만들어내는 것
· 이러한 능력이 AI 연구개발에 적용되면 모델 성능 향상이 다시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는 자기강화 구조가 형성
· 이 경우 컴퓨팅, 메모리, 전력 등 AI 인프라의 전략적 가치는 기술 발전 속도 자체가 됨


1. AI 연구자 Ofir Press는 향후 6~18개월 내 AI 코딩에서도 수학 분야에 버금가는 질적 도약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2. 물론 지금까지도 AI 코딩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대체로 인간 개발자의 작업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향이었음

3. 진짜 도약은 AI가 코드를 대신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 최고의 엔지니어들도 발견하지 못한 알고리즘과 설계를 만들어내는 것

4. 가령 AI 에이전트가 SQLite나 FFmpeg를 완전 재설계해 처리 속도를 10배 높이고 메모리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수준

5. 특히 AI가 개발한 혁신 알고리즘이 모델의 학습·추론 효율까지 개선한다면, 자기강화 구조가 형성됨

6. OpenAI 응용 연구 책임자는 회사 연구의 90%가 GPT-7, GPT-8 및 이후 세대를 겨냥한다고 추정함

7. 현재 모델의 점진적 개선보다 다음 세대 모델의 근본적인 성능 향상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는 의미

8. 이제 인간의 연구 역량이 아닌 앞으로는 컴퓨팅 자원과 AI의 추론 능력, 검증 시스템이 기술 발전 속도를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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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ini의 AI 크립토 투자 바스켓 source

1. Citrini가 AI 에이전트와 온체인 금융의 융합을 다룬 리서치와 함께 15종의 크립토 투자 바스켓을 공개

2. DRV, LIT, ETHFI(각 10%), AAVE, ENA(각 9%)에 높은 비중을 배정하고, SOL, HYPE, AERO, ZRO, LINK, ONDO 등으로 분산

3. 이에 enzo는 해당 바스켓을비판하며, 에이전트 시대에는 인프라 전반보다 실제 사용자가 몰리는 앱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

4. AI에게 '탈중앙화된 오라클'을 묻는 사용자는 드물지만, '비트코인 레버리지 거래를 어디서 할까?'라고 묻는 사용자는 많을 것이라는 것

5. 이 경우 AI는 브랜드나 서사보다 유동성, 수수료, 실행 품질을 비교해 Hyperliquid 같은 플랫폼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음

6. 이러한 관점에서 enzo는 HYPE·LIT(거래), ZRO·NEAR(상호운용성), ZEC(프라이버시), BP·SOL(토큰화), PUMP(투기), PRL·VVV(연산)를 제시

7. 에이전트가 금융을 자동화할수록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유동성이 집중되면서, 크립토 시장에서도 승자독식이 강화될 수 있다는 주장

8. 인간은 커뮤니티, 마케팅, 내러티브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AI는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비용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비교함

9. 이러한 환경에서는 인프라의 기술적 우수성보다 실제 서비스의 경쟁력과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가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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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토큰화의 진짜 승자는 블록체인이 아니다 source
주식이 온체인으로 이동할 때, 누가 돈을 벌게 될까?


1. 온체인 토큰화 주식 규모는 32억 달러. 주식, 지수, ETF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도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

2. 최근 3개월간 보유 주소는 급증했지만, 분석 대상 지갑의 97.5%는 보유액이 100달러 미만으로 실질 자금 유입은 제한적

3. 현재 대부분의 주식 토큰은 실제 주식이 아닌 수탁 주식에 대한 청구권으로, 주주권과 발행사 신용위험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

4. 진짜 혁신은 매매보다 담보 활용에 있음. 엔비디아 주식을 팔지 않고도 온체인에서 USDC를 빌려 다른 금융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

5. 외인이 보유한 미국 주식만 20조 달러로, 기존 증권계좌의 주식이 온체인으로 이전되기 시작하면 시장 규모는 완전히 달라짐

6. 그러나 엔비디아 주식만 11개 체인에 19종의 토큰이 존재하며, 결국 유동성과 담보 활용성이 집중되는 소수의 표준 토큰만 살아남게 됨

7. 흥미롭게도 주식 토큰 발행사는 수익성이 낮고, 실제 수익은 고객을 확보한 로빈후드나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와 금융 앱에 집중되는 구조

8. 장기적으로는 주식 자체를 온체인에 기록하는 네이티브 토큰화가 확산되면서 기존 발행사, 수탁기관의 역할까지 축소될 것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자산의 이자를 가져가지만, 주식 토큰 발행사는 주식의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귀속시켜야 하므로 수익화 구조가 상대적으로 불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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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P500, 앞으로 10년은 연 -3% 수익률? source
높은 밸류에이션은 폭락의 신호일까, 달라진 시장의 반영일까?


1.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
- S&P500의 정규화 PER은 31배로, 과거 회귀모형상 향후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3%로 추정
- 반면 동일가중 S&P500의 PER은 24배로, 예상 수익률은 연 +3% 수준
- 1987년 이후 PER과 향후 10년 수익률 간의 역사적 설명력은 무려 81%

2. 타이밍이 아니라 시간의 문제
- PER는 매수, 매도 타이밍이 아닌 장기 기대수익률과 투자 위험의 지표
- 높은 밸류는 미래 성장을 이미 가격에 반영했다는 뜻이며, 그만큼 투자자가 기다려야 할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 즉, 비싸다는 이유만으로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수익률의 상당 부분을 선반영했을 가능성이 높음

3.1987년과 2026년의 S&P500
- 과거 대비 기술주 비중이 확대됐고, 기업들의 수익성, 자본효율, 재무건전성도 달라짐
- 수익성이 낮은 기업과 높은 기업에 동일한 PER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 지수의 PER 상승은 단순한 고평가뿐 아니라 구성 기업의 질적 변화를 반영

4. 동일가중 지수가 더 유리하다는 의미일까?
- 시가총액가중과 동일가중 지수의 PER 격차는 초대형 기술주에 집중된 시장의 프리미엄을 보여줌
- 다만 저렴한 PER이 저평가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성장성과 수익성의 차이도 고려해야 함
- 특히 과거 회귀모형의 ±3%는 확정적 전망이 아닌 역사적 관계를 외삽한 추정치임

✍️PER 31배라는 이유로 증시를 비관하는 것도, 빅테크의 높은 수익성을 이유로 가격을 정당화하는 것도 경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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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투자는 끝났다 (Goldman Sachs) source

1. 골드만삭스의 최근 시장 토론에서 AI 투자 내러티브가 반도체 중심의 설비투자에서 추론 경제와 AI 앱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등장함

2. 현재 시장은 2027년까지의 AI 설비투자에 대해서는 상당한 가시성을 확보했지만, 2028년 이후에도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

3. 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밸류 압축 역시 이러한 불확실성을 반영한다는 것.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

4. 특히 추론 경제, 사이버보안, 데이터 인프라 등이 새로운 수혜 영역으로 거론됨. 시장은 에이전트가 얼마나 빠르게 확산하고, 얼마나 큰 소비자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음

5. 결국 이번 3분기 실적 시즌의 핵심은 AI의 실질적 경제 가치가 될 전망. 기업들의 AI 도입에 따른 비용 절감, 신규 매출 창출,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수익률이 중요 기준

6. 한편 미국 증시의 상승 종목 집중도는 닷컴버블 이후 극단적인 수준. S&P500 중위 종목은 15% 하락했지만, 골드만은 기업 실적과 가벼운 투자자 포지션 등을 근거로 연말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함

7. 핵심은 인프라 투자가 끝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장이 그다음 단계의 성장을 선반영하기 시작했다는 것

8. 지난 투자의 핵심이 얼마나 많은 GPU와 HBM이 필요한가였다면, 앞으로는 '그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누가 얼마나 많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가'로 확장됨

9. 이러한 내러티브의 이동이 반드시 반도체에 부정적이라고 단언할 순 없음. 에이전트와 앱이 수요를 창출한다면 이는 컴퓨팅, 메모리, 전력 인프라 수요를 다시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

✍️결국 AI 투자의 다음 단계는 앱의 경제적 가치가 다시 인프라 투자를 정당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성립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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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리보다 먼저 두 배 오른 금속 source
2030년 이후 하이브리드 본딩이 확산돼도 대체 영역은 주석 사용량의 12%인 첨단 패키징에 집중


1. 캔에서 회로의 금속으로
- 전 세계 정련주석의 53%가 납땜재에 쓰이는 반면 전통적 주석도금 포장재 비중은 11%에 불과
- 일반 서버 한 대에는 0.5kg, AI 서버에는 5kg의 주석이 들어감

2. 데이터센터 1GW마다 1,500톤
- SMM은 AI 데이터센터 1GW당 주석 수요를 1,500톤으로 계산
- 1만개 가속기 센터의 PCB 납땜에만 3.2톤이 필요

3. 가격이 먼저 반응한 주석
- LME 주석은 3년 동안 두 배 넘게 올라 6월부터 톤당 5만달러 위에서 거래됨
- LME, 상하이거래소 재고는 2월 2만2,600톤에서 1만3,100톤으로 감소

✍️AI 인프라의 숨은 원자재는 전기를 보내는 구리뿐 아니라, 수천개 부품을 붙이는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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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이클 6가지 투자 내러티브 source

1. 화폐 시스템의 재편
- 국가부채 증가와 통화가치 희석 → BTC의 희소성 프리미엄 강화
- 금융 감시 확대 → XMR·ZEC 등 프라이버시 자산 수요 증가

2. 트레이딩의 소셜 카지노화
- 투자가 실시간 포지션 공유, 리더보드, 이벤트 베팅 등 참여형 엔터테인먼트로 진화
- 예측시장, 무기한 선물, 밈코인 런치패드가 동일한 투기 수요를 두고 경쟁

3. 미국 무기한 선물 시장의 개방
- 미국에서도 규제된 무기한 선물 거래가 확대되는 중
- 향후 주식 등 전통자산까지 24시간 파생상품 거래로 확장

4. DAT의 옥석 가리기
- 단순히 코인을 매수/보유하는 것만으로 주가 프리미엄을 받던 시대의 한계
- 앞으로는 자금조달 능력, 자산 운용 수익,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가 중요

5. 진정한 AI 코인의 등장
- AI라는 이름만 붙인 토큰보다 실제 AI 서비스 수요를 확보하는 네트워크에 주목
- 관건은 토큰 인센티브가 아닌 외부 고객과 실질적인 매출

6. RWA의 금융 인프라화
- 국채를 넘어 주식/금/사모신용 등 전통 금융자산의 온체인화 확대
- 단순 토큰화에서 담보/대출/거래/결제 등 실질적인 금융 활용으로 발전

✍️소셜 트레이딩, 미국 무기한 선물, RWA는 결국 하나의 방향. 모든 금융자산을 24시간 거래하고, 온체인에서 담보/대출/결제까지 연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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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믿지 마라 source
· MS CEO 사티아 나델라가 초지능 시대의 AI 보안에 관한 흥미로운 글을 발표함
· AI 모델을 신뢰할 대상이 아니라, 잠재적인 내부 보안 위협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것


1. 기존 소프트웨어와 AI의 차이

- 전통 소프트웨어는 문제가 발생하면 어떤 코드가 원인인지 추적할 수 있었음
- 반면 AI는 내부 작동 원리를 이해하거나 특정 행동의 원인을 정확하게 추적하기 어려움
- 우리는 이미 이런 AI에 기업의 기밀정보와 중요한 업무 권한을 넘겨주기 시작했음

2. 해결책은 AI를 신뢰하는 것이 아님
- 아무리 똑똑한 직원이라도 회사의 모든 정보와 권한을 부여하지는 않음
- AI 역시 실수하거나 외부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내부자로 취급
- 핵심은 AI의 지능과 AI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분리하는 것

3. 나델라가 제안한 7가지 통제 원칙
- 모델 다양성: 하나의 AI에 모든 판단과 검증을 의존하지 않기
- 관측 가능성: 모든 주요 행동을 위변조 불가능한 기록으로 남기기
- 검증 가능성: 정상 작동뿐 아니라 오류와 공격 상황까지 지속적으로 테스트
- 독립적 권한 통제: AI가 접근할 정보와 실행할 작업은 외부 시스템에서 결정
- 독립적 감사: AI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검증하는 구조 방지
- 격리 및 중단: AI가 침해됐다고 가정하고 언제든 작동을 중단할 수 있도록 설계
- 사고 공개: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과 대응 방법을 공유

✍️신뢰할 수 있는 초지능 시스템은 믿을 만한 모델을 사용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모델을 적게 신뢰해도 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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