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은 코딩 종말의 해 source
1. AI 연구자 Ofir Press는 향후 6~18개월 내 AI 코딩에서도 수학 분야에 버금가는 질적 도약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2. 물론 지금까지도 AI 코딩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대체로 인간 개발자의 작업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향이었음
3. 진짜 도약은 AI가 코드를 대신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 최고의 엔지니어들도 발견하지 못한 알고리즘과 설계를 만들어내는 것
4. 가령 AI 에이전트가 SQLite나 FFmpeg를 완전 재설계해 처리 속도를 10배 높이고 메모리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수준
5. 특히 AI가 개발한 혁신 알고리즘이 모델의 학습·추론 효율까지 개선한다면, 자기강화 구조가 형성됨
6. OpenAI 응용 연구 책임자는 회사 연구의 90%가 GPT-7, GPT-8 및 이후 세대를 겨냥한다고 추정함
7. 현재 모델의 점진적 개선보다 다음 세대 모델의 근본적인 성능 향상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는 의미
8. 이제 인간의 연구 역량이 아닌 앞으로는 컴퓨팅 자원과 AI의 추론 능력, 검증 시스템이 기술 발전 속도를 결정함
· 지금까지 AI의 발전은 인간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었지만, 다음은 인류의 지식 생산 속도 자체를 높이는 것
· 주목할 변화는 AI가 인간이 발견하지 못한 알고리즘과 기술을 만들어내는 것
· 이러한 능력이 AI 연구개발에 적용되면 모델 성능 향상이 다시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는 자기강화 구조가 형성
· 이 경우 컴퓨팅, 메모리, 전력 등 AI 인프라의 전략적 가치는 기술 발전 속도 자체가 됨
1. AI 연구자 Ofir Press는 향후 6~18개월 내 AI 코딩에서도 수학 분야에 버금가는 질적 도약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2. 물론 지금까지도 AI 코딩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대체로 인간 개발자의 작업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향이었음
3. 진짜 도약은 AI가 코드를 대신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 최고의 엔지니어들도 발견하지 못한 알고리즘과 설계를 만들어내는 것
4. 가령 AI 에이전트가 SQLite나 FFmpeg를 완전 재설계해 처리 속도를 10배 높이고 메모리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수준
5. 특히 AI가 개발한 혁신 알고리즘이 모델의 학습·추론 효율까지 개선한다면, 자기강화 구조가 형성됨
6. OpenAI 응용 연구 책임자는 회사 연구의 90%가 GPT-7, GPT-8 및 이후 세대를 겨냥한다고 추정함
7. 현재 모델의 점진적 개선보다 다음 세대 모델의 근본적인 성능 향상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는 의미
8. 이제 인간의 연구 역량이 아닌 앞으로는 컴퓨팅 자원과 AI의 추론 능력, 검증 시스템이 기술 발전 속도를 결정함
❤5
1. Citrini가 AI 에이전트와 온체인 금융의 융합을 다룬 리서치와 함께 15종의 크립토 투자 바스켓을 공개
2. DRV, LIT, ETHFI(각 10%), AAVE, ENA(각 9%)에 높은 비중을 배정하고, SOL, HYPE, AERO, ZRO, LINK, ONDO 등으로 분산
3. 이에 enzo는 해당 바스켓을비판하며, 에이전트 시대에는 인프라 전반보다 실제 사용자가 몰리는 앱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
4. AI에게 '탈중앙화된 오라클'을 묻는 사용자는 드물지만, '비트코인 레버리지 거래를 어디서 할까?'라고 묻는 사용자는 많을 것이라는 것
5. 이 경우 AI는 브랜드나 서사보다 유동성, 수수료, 실행 품질을 비교해 Hyperliquid 같은 플랫폼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음
6. 이러한 관점에서 enzo는 HYPE·LIT(거래), ZRO·NEAR(상호운용성), ZEC(프라이버시), BP·SOL(토큰화), PUMP(투기), PRL·VVV(연산)를 제시
7. 에이전트가 금융을 자동화할수록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유동성이 집중되면서, 크립토 시장에서도 승자독식이 강화될 수 있다는 주장
8. 인간은 커뮤니티, 마케팅, 내러티브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AI는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비용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비교함
9. 이러한 환경에서는 인프라의 기술적 우수성보다 실제 서비스의 경쟁력과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가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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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식이 온체인으로 이동할 때, 누가 돈을 벌게 될까?
1. 온체인 토큰화 주식 규모는 32억 달러. 주식, 지수, ETF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도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
2. 최근 3개월간 보유 주소는 급증했지만, 분석 대상 지갑의 97.5%는 보유액이 100달러 미만으로 실질 자금 유입은 제한적
3. 현재 대부분의 주식 토큰은 실제 주식이 아닌 수탁 주식에 대한 청구권으로, 주주권과 발행사 신용위험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
4. 진짜 혁신은 매매보다 담보 활용에 있음. 엔비디아 주식을 팔지 않고도 온체인에서 USDC를 빌려 다른 금융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
5. 외인이 보유한 미국 주식만 20조 달러로, 기존 증권계좌의 주식이 온체인으로 이전되기 시작하면 시장 규모는 완전히 달라짐
6. 그러나 엔비디아 주식만 11개 체인에 19종의 토큰이 존재하며, 결국 유동성과 담보 활용성이 집중되는 소수의 표준 토큰만 살아남게 됨
7. 흥미롭게도 주식 토큰 발행사는 수익성이 낮고, 실제 수익은 고객을 확보한 로빈후드나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와 금융 앱에 집중되는 구조
8. 장기적으로는 주식 자체를 온체인에 기록하는 네이티브 토큰화가 확산되면서 기존 발행사, 수탁기관의 역할까지 축소될 것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자산의 이자를 가져가지만, 주식 토큰 발행사는 주식의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귀속시켜야 하므로 수익화 구조가 상대적으로 불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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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s With Benefits
❤9
높은 밸류에이션은 폭락의 신호일까, 달라진 시장의 반영일까?
1.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
- S&P500의 정규화 PER은 31배로, 과거 회귀모형상 향후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3%로 추정
- 반면 동일가중 S&P500의 PER은 24배로, 예상 수익률은 연 +3% 수준
- 1987년 이후 PER과 향후 10년 수익률 간의 역사적 설명력은 무려 81%
2. 타이밍이 아니라 시간의 문제
- PER는 매수, 매도 타이밍이 아닌 장기 기대수익률과 투자 위험의 지표
- 높은 밸류는 미래 성장을 이미 가격에 반영했다는 뜻이며, 그만큼 투자자가 기다려야 할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 즉, 비싸다는 이유만으로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수익률의 상당 부분을 선반영했을 가능성이 높음
3.1987년과 2026년의 S&P500
- 과거 대비 기술주 비중이 확대됐고, 기업들의 수익성, 자본효율, 재무건전성도 달라짐
- 수익성이 낮은 기업과 높은 기업에 동일한 PER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 지수의 PER 상승은 단순한 고평가뿐 아니라 구성 기업의 질적 변화를 반영
4. 동일가중 지수가 더 유리하다는 의미일까?
- 시가총액가중과 동일가중 지수의 PER 격차는 초대형 기술주에 집중된 시장의 프리미엄을 보여줌
- 다만 저렴한 PER이 저평가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성장성과 수익성의 차이도 고려해야 함
- 특히 과거 회귀모형의 ±3%는 확정적 전망이 아닌 역사적 관계를 외삽한 추정치임
✍️PER 31배라는 이유로 증시를 비관하는 것도, 빅테크의 높은 수익성을 이유로 가격을 정당화하는 것도 경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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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len Roche (@cullenroche) on X
Valuation isn't a timing tool. It's an expectations tool that can inform how much margin for safety you have across time.
When valuations are high expectations are high and sequence risk increas…
When valuations are high expectations are high and sequence risk increas…
❤7
1. 골드만삭스의 최근 시장 토론에서 AI 투자 내러티브가 반도체 중심의 설비투자에서 추론 경제와 AI 앱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등장함
2. 현재 시장은 2027년까지의 AI 설비투자에 대해서는 상당한 가시성을 확보했지만, 2028년 이후에도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
3. 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밸류 압축 역시 이러한 불확실성을 반영한다는 것.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
4. 특히 추론 경제, 사이버보안, 데이터 인프라 등이 새로운 수혜 영역으로 거론됨. 시장은 에이전트가 얼마나 빠르게 확산하고, 얼마나 큰 소비자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음
5. 결국 이번 3분기 실적 시즌의 핵심은 AI의 실질적 경제 가치가 될 전망. 기업들의 AI 도입에 따른 비용 절감, 신규 매출 창출,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수익률이 중요 기준
6. 한편 미국 증시의 상승 종목 집중도는 닷컴버블 이후 극단적인 수준. S&P500 중위 종목은 15% 하락했지만, 골드만은 기업 실적과 가벼운 투자자 포지션 등을 근거로 연말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함
7. 핵심은 인프라 투자가 끝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장이 그다음 단계의 성장을 선반영하기 시작했다는 것
8. 지난 투자의 핵심이 얼마나 많은 GPU와 HBM이 필요한가였다면, 앞으로는 '그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누가 얼마나 많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가'로 확장됨
9. 이러한 내러티브의 이동이 반드시 반도체에 부정적이라고 단언할 순 없음. 에이전트와 앱이 수요를 창출한다면 이는 컴퓨팅, 메모리, 전력 인프라 수요를 다시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
✍️결국 AI 투자의 다음 단계는 앱의 경제적 가치가 다시 인프라 투자를 정당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성립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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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리보다 먼저 두 배 오른 금속 source
1. 캔에서 회로의 금속으로
- 전 세계 정련주석의 53%가 납땜재에 쓰이는 반면 전통적 주석도금 포장재 비중은 11%에 불과
- 일반 서버 한 대에는 0.5kg, AI 서버에는 5kg의 주석이 들어감
2. 데이터센터 1GW마다 1,500톤
- SMM은 AI 데이터센터 1GW당 주석 수요를 1,500톤으로 계산
- 1만개 가속기 센터의 PCB 납땜에만 3.2톤이 필요
3. 가격이 먼저 반응한 주석
- LME 주석은 3년 동안 두 배 넘게 올라 6월부터 톤당 5만달러 위에서 거래됨
- LME, 상하이거래소 재고는 2월 2만2,600톤에서 1만3,100톤으로 감소
✍️AI 인프라의 숨은 원자재는 전기를 보내는 구리뿐 아니라, 수천개 부품을 붙이는 주석
2030년 이후 하이브리드 본딩이 확산돼도 대체 영역은 주석 사용량의 12%인 첨단 패키징에 집중
1. 캔에서 회로의 금속으로
- 전 세계 정련주석의 53%가 납땜재에 쓰이는 반면 전통적 주석도금 포장재 비중은 11%에 불과
- 일반 서버 한 대에는 0.5kg, AI 서버에는 5kg의 주석이 들어감
2. 데이터센터 1GW마다 1,500톤
- SMM은 AI 데이터센터 1GW당 주석 수요를 1,500톤으로 계산
- 1만개 가속기 센터의 PCB 납땜에만 3.2톤이 필요
3. 가격이 먼저 반응한 주석
- LME 주석은 3년 동안 두 배 넘게 올라 6월부터 톤당 5만달러 위에서 거래됨
- LME, 상하이거래소 재고는 2월 2만2,600톤에서 1만3,100톤으로 감소
✍️AI 인프라의 숨은 원자재는 전기를 보내는 구리뿐 아니라, 수천개 부품을 붙이는 주석
❤8
이번 사이클 6가지 투자 내러티브 source
1. 화폐 시스템의 재편
- 국가부채 증가와 통화가치 희석 → BTC의 희소성 프리미엄 강화
- 금융 감시 확대 → XMR·ZEC 등 프라이버시 자산 수요 증가
2. 트레이딩의 소셜 카지노화
- 투자가 실시간 포지션 공유, 리더보드, 이벤트 베팅 등 참여형 엔터테인먼트로 진화
- 예측시장, 무기한 선물, 밈코인 런치패드가 동일한 투기 수요를 두고 경쟁
3. 미국 무기한 선물 시장의 개방
- 미국에서도 규제된 무기한 선물 거래가 확대되는 중
- 향후 주식 등 전통자산까지 24시간 파생상품 거래로 확장
4. DAT의 옥석 가리기
- 단순히 코인을 매수/보유하는 것만으로 주가 프리미엄을 받던 시대의 한계
- 앞으로는 자금조달 능력, 자산 운용 수익,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가 중요
5. 진정한 AI 코인의 등장
- AI라는 이름만 붙인 토큰보다 실제 AI 서비스 수요를 확보하는 네트워크에 주목
- 관건은 토큰 인센티브가 아닌 외부 고객과 실질적인 매출
6. RWA의 금융 인프라화
- 국채를 넘어 주식/금/사모신용 등 전통 금융자산의 온체인화 확대
- 단순 토큰화에서 담보/대출/거래/결제 등 실질적인 금융 활용으로 발전
✍️소셜 트레이딩, 미국 무기한 선물, RWA는 결국 하나의 방향. 모든 금융자산을 24시간 거래하고, 온체인에서 담보/대출/결제까지 연결하는 것
1. 화폐 시스템의 재편
- 국가부채 증가와 통화가치 희석 → BTC의 희소성 프리미엄 강화
- 금융 감시 확대 → XMR·ZEC 등 프라이버시 자산 수요 증가
2. 트레이딩의 소셜 카지노화
- 투자가 실시간 포지션 공유, 리더보드, 이벤트 베팅 등 참여형 엔터테인먼트로 진화
- 예측시장, 무기한 선물, 밈코인 런치패드가 동일한 투기 수요를 두고 경쟁
3. 미국 무기한 선물 시장의 개방
- 미국에서도 규제된 무기한 선물 거래가 확대되는 중
- 향후 주식 등 전통자산까지 24시간 파생상품 거래로 확장
4. DAT의 옥석 가리기
- 단순히 코인을 매수/보유하는 것만으로 주가 프리미엄을 받던 시대의 한계
- 앞으로는 자금조달 능력, 자산 운용 수익,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가 중요
5. 진정한 AI 코인의 등장
- AI라는 이름만 붙인 토큰보다 실제 AI 서비스 수요를 확보하는 네트워크에 주목
- 관건은 토큰 인센티브가 아닌 외부 고객과 실질적인 매출
6. RWA의 금융 인프라화
- 국채를 넘어 주식/금/사모신용 등 전통 금융자산의 온체인화 확대
- 단순 토큰화에서 담보/대출/거래/결제 등 실질적인 금융 활용으로 발전
✍️소셜 트레이딩, 미국 무기한 선물, RWA는 결국 하나의 방향. 모든 금융자산을 24시간 거래하고, 온체인에서 담보/대출/결제까지 연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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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narratives I’m positioning around for this cycle
[1] The monetary endgame starts playing out
As sovereign debt, currency debasement and financial surveillance become harder to ignore.
I expec…
[1] The monetary endgame starts playing out
As sovereign debt, currency debasement and financial surveillance become harder to ignore.
I expec…
❤5
· MS CEO 사티아 나델라가 초지능 시대의 AI 보안에 관한 흥미로운 글을 발표함
· AI 모델을 신뢰할 대상이 아니라, 잠재적인 내부 보안 위협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것
1. 기존 소프트웨어와 AI의 차이
- 전통 소프트웨어는 문제가 발생하면 어떤 코드가 원인인지 추적할 수 있었음
- 반면 AI는 내부 작동 원리를 이해하거나 특정 행동의 원인을 정확하게 추적하기 어려움
- 우리는 이미 이런 AI에 기업의 기밀정보와 중요한 업무 권한을 넘겨주기 시작했음
2. 해결책은 AI를 신뢰하는 것이 아님
- 아무리 똑똑한 직원이라도 회사의 모든 정보와 권한을 부여하지는 않음
- AI 역시 실수하거나 외부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내부자로 취급
- 핵심은 AI의 지능과 AI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분리하는 것
3. 나델라가 제안한 7가지 통제 원칙
- 모델 다양성: 하나의 AI에 모든 판단과 검증을 의존하지 않기
- 관측 가능성: 모든 주요 행동을 위변조 불가능한 기록으로 남기기
- 검증 가능성: 정상 작동뿐 아니라 오류와 공격 상황까지 지속적으로 테스트
- 독립적 권한 통제: AI가 접근할 정보와 실행할 작업은 외부 시스템에서 결정
- 독립적 감사: AI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검증하는 구조 방지
- 격리 및 중단: AI가 침해됐다고 가정하고 언제든 작동을 중단할 수 있도록 설계
- 사고 공개: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과 대응 방법을 공유
✍️신뢰할 수 있는 초지능 시스템은 믿을 만한 모델을 사용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모델을 적게 신뢰해도 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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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Van Horn (@mvanhorn) on X
SLI5 of @satyanadella 's new article:
TL;DR: Don't trust the AI. Build the system so you don't have to.
ELI5: Imagine hiring a super-smart new employee. You can't read their mind, and they might…
TL;DR: Don't trust the AI. Build the system so you don't have to.
ELI5: Imagine hiring a super-smart new employee. You can't read their mind, and they might…
❤6
낙관론: AI에 지출할 돈은 아직 무궁무진
- AI가 생성한 코드가 늘어날수록 보안 검증 수요도 증가함
- 또한 코딩 AI는 지능 못지않게 속도가 중요해지면서 더 빠른 응답을 위한 컴퓨팅 지출이 확대될 전망
- 개인과 기업의 AI 활용률 격차는 여전히 크며, 기존 기술이 확산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수요 증가가 가능
- 이미지/영상 생성은 이제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지만, 실시간 4K 3D 세계를 구현하기까지는 막대한 컴퓨팅 자원이 필요
- AI 에이전트가 장시간 자율적으로 작업하기 시작하면 인간의 사용 시간에 제한받지 않고 토큰을 소비하게 됨
- 특히 과학 연구, 금융 트레이딩 등 외부에서 관측하기 어려운 다크 인퍼런스 수요는 아직 초기
회의론: AI가 성장한다고 돈 버는 건 아님
- 바이브코딩을 비롯한 일부 영역에서는 이미 모델의 지능이 충분한 수준에 도달
- 이제 더 똑똑한 모델보다 저렴하고 빠른 모델이 중요
-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역시 장기적으로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음
- AI가 기존 업무를 저렴하게 대체하면서 소프트웨어 기업의 가격 결정력을 약화
- AI 모델이 스스로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모델을 만드는 현상도 가속화되며 실제로 특정 AI 활용 비용이 90% 이상 감소함
- 현재 컴퓨팅 자원 부족의 상당 부분은 빅테크와 AI 연구소의 치열한 모델 개발 경쟁에서 비롯됨
- 투자 수익에 대한 기대가 꺾이면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위험도 있음
- 저가 모델 확산과 안전 문제에 따른 모델 출시 지연까지 겹치면 AI 산업 전반에 강한 가격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생각해 봐야할 부분
- 흥미로운 부분은 AI에 대한 낙관론과 회의론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
- AI의 활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더라도, 모델 효율화와 가격 경쟁으로 단위당 컴퓨팅 비용은 하락함
- 반대로 AI가 저렴해질수록 지금까지 경제성이 없었던 새 활용처가 등장하면서 수요가 증가할 수
- 결국 향후 AI 인프라 투자에서 중요한 건 컴퓨팅 효율 개선과 신규 수요 창출 중 어느 쪽이 더 빠르게 진행되는가
- 특히 현재의 수요가 지속 가능한 추론 시장에서 발생하는 것인지, 모델 개발 경쟁에서 비롯된 일시적 수요인지 구분해야
- AI 산업의 장기 성장과 인프라의 단기 공급과잉은 충분히 동시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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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ed Sleeper (@JaredSleeper) on X
Updates + additions to my AI maxi/mini takes.
Maxi takes:
1) Cybersecurity-related AI spend will go to the moon as every public-facing app will need regular pen-testing. We see this driven by…
Maxi takes:
1) Cybersecurity-related AI spend will go to the moon as every public-facing app will need regular pen-testing. We see this driven by…
❤7
AI 혁명이 성공해도 투자자는 실패할 수 있는 이유 source
1. AI 기술의 발전과 AI 기업의 경제적 성공은 별개. 19세기 철도 혁명과 현재의 AI 투자 사이클이 닮아 있음
2. 철도는 세상을 바꿨지만, 철도 투자자 상당수는 돈을 잃었음. 과잉 투자와 경쟁으로 많은 철도 기업이 파산했고, 정작 저렴해진 운송 인프라를 활용한 유통/농업 등 다른 산업에서 막대한 가치가 창출됐음
3. 지금 AI도 비슷한 국면일 수 있음. 데이터센터에 천문학적인 자본이 투입되고 있지만, 이를 정당화할 만큼 최종 수요가 빠르게 성장할지는 아직 불확실함
4.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AI 수익화 시장은 코딩이었음. 문제는 그다음임. 사무, 기업용 에이전트, 소비자 서비스에서도 코딩만큼 높은 도입률과 지불 의사가 나타나야 현재의 투자 규모를 정당화할 수 있음
5. 모델 성능이 좋아진다고 수익성이 비례해서 높아지는 것도 아님. 경쟁 모델들이 빠르게 추격하고 가격이 하락하면서, 모델보다 이를 활용하는 앱과 산업별 솔루션으로 가치가 이동할 가능성이 있음
6. 경제적 가치는 언제나 희소한 곳으로 이동함. AI가 지식과 코드를 무한히 생산할 수 있게 된다면, 고객의 관심과 신뢰, 산업별 맥락, 그리고 불확실성 속에서 의사결정하고 책임지는 역량이 핵심임
7. 다만 현재 AI 인프라 수요가 강하다는 점도 사실임. 단기 공급 부족과 장기 과잉 투자는 공존함. 중요한 것은 AI 수요가 얼마나 성장하느냐뿐 아니라, 그 수요가 설비투자 증가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느냐는 것
8. 거품이 일부 붕괴하더라도 AI 혁명 자체가 실패하는 것은 아님. 오히려 과잉 투자가 남긴 저렴한 인프라 위에서 진정한 앱 혁명이 시작될 수도 있음
9. 중요한 것은 AI의 미래를 믿느냐가 아니라, 그 미래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누가 돈을 벌고, 누가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며, 현재 주가에 얼마나 많은 기대가 반영되어 있는지 구분하는 것
1. AI 기술의 발전과 AI 기업의 경제적 성공은 별개. 19세기 철도 혁명과 현재의 AI 투자 사이클이 닮아 있음
2. 철도는 세상을 바꿨지만, 철도 투자자 상당수는 돈을 잃었음. 과잉 투자와 경쟁으로 많은 철도 기업이 파산했고, 정작 저렴해진 운송 인프라를 활용한 유통/농업 등 다른 산업에서 막대한 가치가 창출됐음
3. 지금 AI도 비슷한 국면일 수 있음. 데이터센터에 천문학적인 자본이 투입되고 있지만, 이를 정당화할 만큼 최종 수요가 빠르게 성장할지는 아직 불확실함
4.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AI 수익화 시장은 코딩이었음. 문제는 그다음임. 사무, 기업용 에이전트, 소비자 서비스에서도 코딩만큼 높은 도입률과 지불 의사가 나타나야 현재의 투자 규모를 정당화할 수 있음
5. 모델 성능이 좋아진다고 수익성이 비례해서 높아지는 것도 아님. 경쟁 모델들이 빠르게 추격하고 가격이 하락하면서, 모델보다 이를 활용하는 앱과 산업별 솔루션으로 가치가 이동할 가능성이 있음
6. 경제적 가치는 언제나 희소한 곳으로 이동함. AI가 지식과 코드를 무한히 생산할 수 있게 된다면, 고객의 관심과 신뢰, 산업별 맥락, 그리고 불확실성 속에서 의사결정하고 책임지는 역량이 핵심임
7. 다만 현재 AI 인프라 수요가 강하다는 점도 사실임. 단기 공급 부족과 장기 과잉 투자는 공존함. 중요한 것은 AI 수요가 얼마나 성장하느냐뿐 아니라, 그 수요가 설비투자 증가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느냐는 것
8. 거품이 일부 붕괴하더라도 AI 혁명 자체가 실패하는 것은 아님. 오히려 과잉 투자가 남긴 저렴한 인프라 위에서 진정한 앱 혁명이 시작될 수도 있음
9. 중요한 것은 AI의 미래를 믿느냐가 아니라, 그 미래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누가 돈을 벌고, 누가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며, 현재 주가에 얼마나 많은 기대가 반영되어 있는지 구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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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18. 특이점의 한가운데: AI 투자 사이클, 수학 쇼크, 샌프란시스코 분위기
2026년 10월 둘째 주, 노정석·최승준·박종현이 "우리는 정말 특이점을 지나는 중인가"라는 질문을 각자의 관점에서 풀어봅니다. 노정석은 2026년 빅테크 4사가 쓰겠다는 7,250억 달러(약 1천조 원)의 capex와 그 10분의 1 수준인 AI 매출을 철도 붐의 과투자 사이클에 비추어 보고, 거품이 한 번 꺼진 뒤에야 진짜 성장이 시작되며 가치는 결국 맥락과 책임이 쌓이고 불확실성 속에서 결정을 내리는 '희소한 곳'으로 이동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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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가의 자산 토큰화 전망이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음. 모건스탠리는2030년 RWA 시장에 10조 달러, SC는 2028년 토큰화 자산 4조 달러를 전망함. 현재 RWA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제외 390억 달러에 불과함. 이 거대한 시장의 성장에 투자자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2. 직관적 수혜자는 자산이 발행되는 블록체인. 현재 이더리움은 토큰화 RWA 시장의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에서도 핵심 결제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음. ETH는 이러한 금융 인프라 확장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수단
3. 그러나 금융자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려면 네트워크만으로는 부족함. 가격, 준비금, 금리 등 외부 데이터와 체인 간 상호운용성, 규제 준수 인프라도 필요함. SC가 체인링크를 주목하는 이유이며, 금융 시스템의 핵심 연결망을 장악할 가능성에 베팅
4. 자산 자체보다 금융의 새로운 레일을 장악하는 사업자가 더 흥미로운 투자 대상. 인프라뿐 아니라 자산의 발행, 유통, 거래에서도 기회가 발생함. Circle, Robinhood 같은 기업부터 Uniswap, Hyperliquid 등 온체인 거래 프로토콜까지 잠재적 수혜
5. 중요한 점은 RWA 시장이 10조 달러로 성장한다고 해서 크립토에 10조 달러 자금이 유입되는 것은 아님. 기존 금융자산의 소유권과 거래 인프라가 온체인으로 이전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누가 얼마나 많은 수수료와 경제적 가치를 확보하는지가 핵심
✍️자산 토큰화는 크립토 산업에서 가장 구조적인 성장 내러티브.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자산이 토큰화되냐보다, 그 자산들이 어디에서 발행되고, 거래되고, 담보로 활용되며, 누가 그 과정의 통행료를 가져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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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류를 멸종시킬 확률은 27% source
1. AI 2027 저자 Eli Lifland가 AI의 발전과 인류의 미래에 관한 충격적인 전망을 제시함
2. 기업들은 몇 년 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AI를 개발할 수 있으며, 그 확률은 2027년 말까지 15%, 2030년까지 50%
3. AI 기업들이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을 경우, AI가 인류의 통제권을 빼앗을 확률을 무려 67%로 평가함
4. 나아가 AI에 통제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인류가 멸종할 조건부 확률을 40%로 추정함. 단순 계산하면 27%의 멸종 위험
5. 개별 확률의 정확성보다 주목할 부분은 AI의 발전 속도와 인간의 통제 능력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격차임
6. 특히 AI가 스스로 연구하고, 코드를 작성하고, 차세대 AI 개발까지 가속하는 단계에 진입한다면 인간이 문제를 인지하고 개입 자체가 줄어듦
7.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초지능을 언제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그 전에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
1. AI 2027 저자 Eli Lifland가 AI의 발전과 인류의 미래에 관한 충격적인 전망을 제시함
2. 기업들은 몇 년 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AI를 개발할 수 있으며, 그 확률은 2027년 말까지 15%, 2030년까지 50%
3. AI 기업들이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을 경우, AI가 인류의 통제권을 빼앗을 확률을 무려 67%로 평가함
4. 나아가 AI에 통제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인류가 멸종할 조건부 확률을 40%로 추정함. 단순 계산하면 27%의 멸종 위험
5. 개별 확률의 정확성보다 주목할 부분은 AI의 발전 속도와 인간의 통제 능력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격차임
6. 특히 AI가 스스로 연구하고, 코드를 작성하고, 차세대 AI 개발까지 가속하는 단계에 진입한다면 인간이 문제를 인지하고 개입 자체가 줄어듦
7.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초지능을 언제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그 전에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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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urrent view:
- AI companies could develop broadly superhuman AI any year now (~10-15% by EO2027, ~50% by EO2030).
- If they don't slow down, AI takeover is ~67%.
- Conditional on AI takeover,…
- AI companies could develop broadly superhuman AI any year now (~10-15% by EO2027, ~50% by EO2030).
- If they don't slow down, AI takeover is ~67%.
- Conditional on AI take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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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20만 간다는 폭락론이 놓친 것 source
1. 메모리 가격은 공급이 결정한다?
- 공급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상대적 증가 속도로 결정됨
- 전체 비트 성장률이 둔화했다고 AI 수요의 기여도가 없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음
- 미세화 한계와 공정비용 증가로 과거의 지속적인 원가 하락 구조도 달라지고 있음
2. HBM은 전체 메모리의 6%라 영향이 없다?
- HBM은 일반 D램보다 다이 면적이 크고 제조 공정이 복잡해 더 많은 웨이퍼 자원을 소모함
- 2026년 HBM의 비트 비중은 9%지만 웨이퍼 투입 비중은 22%
- HBM 생산 확대가 범용 D램 생산능력을 잠식하면서 전체 D램의 공급 부족을 심화시킴
3. 중국발 공급과잉과 AI 버블 우려는?
- 그나마 타당한 문제 제기, CXMT·YMTC의 증설은 범용 메모리 시장의 실질적 위협
- 천문학적 AI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화 속도가 뒤처질 경우 CapEx 조정 가능성도 충분
- 다만 이를 근거로 2027년 공급과잉과 AI 버블 붕괴를 확정하긴 어려움
4. 담합 소송과 세금 회피용 증설?
- 미국 집단소송이 제기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가 담합 증거는 아님
- 기업이 현금 보유에 대한 세금을 피하기 위해 불필요한 공장을 짓는다?
- 이는 실제 과세제도와 기업의 투자 의사결정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
5. 과거 이익으로 돌아가면 주가도 돌아간다?
- 설득력이 전혀 없는 주장
- 호황기에 축적된 순자산과 현금흐름, 달라진 생산능력과 제품 경쟁력을 고려하지 않음
- 순자산 증가가 주가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과거 메모리 가격으로 회귀한다고 주가까지 당시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근거도 없음
✍️결론
- 결국 핵심은 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과거와 얼마나 달라졌느냐임
- 공급과잉 경고는 충분히 참고할 가치가 있음. 아무리 AI 수요가 강력해도 공급이 더 빠르게 늘어나면 가격과 이익은 하락함
- 다만 과거의 사이클을 그대로 대입하면서 HBM의 생산능력 잠식, AI 수요 구조의 변화, 미세화 한계 등을 간과해선 안 됨
- AI가 사이클을 없앤 것은 아니지만, 과거가 반복된다는 보장도 없음
- 중요한 것은 실제 수급과 투자 지표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최근 이주완 박사의 반도체 폭락론이 화제:
: 현재 메모리 호황은 AI 수요가 아닌 인위적 감산의 결과
: 중국 증설과 AI 버블 붕괴로 공급과잉 불가피
: 삼성전자 7만 원, SK하이닉스 20만 원이 적정가
사이클 지적은 일리가 있지만, 주요 논거에는 상당한 허점이 있음
1. 메모리 가격은 공급이 결정한다?
- 공급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상대적 증가 속도로 결정됨
- 전체 비트 성장률이 둔화했다고 AI 수요의 기여도가 없다는 결론은 성립하지 않음
- 미세화 한계와 공정비용 증가로 과거의 지속적인 원가 하락 구조도 달라지고 있음
2. HBM은 전체 메모리의 6%라 영향이 없다?
- HBM은 일반 D램보다 다이 면적이 크고 제조 공정이 복잡해 더 많은 웨이퍼 자원을 소모함
- 2026년 HBM의 비트 비중은 9%지만 웨이퍼 투입 비중은 22%
- HBM 생산 확대가 범용 D램 생산능력을 잠식하면서 전체 D램의 공급 부족을 심화시킴
3. 중국발 공급과잉과 AI 버블 우려는?
- 그나마 타당한 문제 제기, CXMT·YMTC의 증설은 범용 메모리 시장의 실질적 위협
- 천문학적 AI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화 속도가 뒤처질 경우 CapEx 조정 가능성도 충분
- 다만 이를 근거로 2027년 공급과잉과 AI 버블 붕괴를 확정하긴 어려움
4. 담합 소송과 세금 회피용 증설?
- 미국 집단소송이 제기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가 담합 증거는 아님
- 기업이 현금 보유에 대한 세금을 피하기 위해 불필요한 공장을 짓는다?
- 이는 실제 과세제도와 기업의 투자 의사결정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
5. 과거 이익으로 돌아가면 주가도 돌아간다?
- 설득력이 전혀 없는 주장
- 호황기에 축적된 순자산과 현금흐름, 달라진 생산능력과 제품 경쟁력을 고려하지 않음
- 순자산 증가가 주가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과거 메모리 가격으로 회귀한다고 주가까지 당시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근거도 없음
✍️결론
- 결국 핵심은 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과거와 얼마나 달라졌느냐임
- 공급과잉 경고는 충분히 참고할 가치가 있음. 아무리 AI 수요가 강력해도 공급이 더 빠르게 늘어나면 가격과 이익은 하락함
- 다만 과거의 사이클을 그대로 대입하면서 HBM의 생산능력 잠식, AI 수요 구조의 변화, 미세화 한계 등을 간과해선 안 됨
- AI가 사이클을 없앤 것은 아니지만, 과거가 반복된다는 보장도 없음
- 중요한 것은 실제 수급과 투자 지표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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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기술적 특이점이 2045년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향후 9년 내로 인류의 운명은 결정될 것
1. 2026년, AI의 자율적 과학 연구
- AI가 수학적 난제 해결과 신약/단백질 연구에 직접 참여하기 시작함
- 질병 치료와 과학적 발견이 가속되는 동시에 생물학적 위협을 비롯한 기술의 양면성도 커짐
2. 2027~2028년, 재귀적 자기개선
-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AI를 개발하면서 지능 발전 속도가 폭발적으로 증가
- 인간이 AI의 판단과 내부 작동 원리를 이해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3. 2029~2030년, 노화 극복과 인간/AI 결합
- AI가 노화와 질병을 해결하고 인간의 뇌와 기계를 연결하는 기술까지 발전
- 그러나 인간의 지적 능력이 압도적으로 뒤처지는 상황
- 이러한 결합이 인간의 정체성과 자율성을 보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4. 2031~2033년, 물리적 세계의 자동화
- 초지능과 로봇이 결합하면서 생산/물류/자원 채굴까지 자동화
- 인류가 노동과 결핍에서 해방되는 미래와, AI의 자원 최적화 과정에서 인간이 배제되는 미래로 나뉨
5. 2034~2035년, 인간 이후의 문명
- AI가 과학과 물리적 자원까지 통제하는 단계
- 궁극적으로 지능과 의식이 반드시 함께 발전하는 것은 아니라는 문제에 도달
- 극단적인 경우, 우주는 인간을 넘어선 지능으로 가득하지만 정작 그것을 경험할 의식적 존재는 사라질 수 있다는 것
✍️생각 정리
- 초지능의 등장 자체보다, 동일한 기술적 발전이 인류의 유토피아와 멸종이라는 정반대의 결과로 이어질 수도
- 초지능이 인류에게 위협이 되기 위해 반드시 인간을 증오하거나 악의를 가질 필요는 없음
- 단지 인간의 가치와 무관한 목표를 극단적으로 효율적으로 추구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발생함
- AI의 지능 폭발이 노화 정복, 완전한 생산 자동화, 물리적 세계의 지배로 이어진다는 전개에도 기술/물리적 비약이 존재함
- 지능이 무한히 발전하더라도, 경험하고 의미를 부여할 존재가 없다면 이걸 문명의 진보라고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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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Kurzweil Was Wrong: The Singularity Timeline (2027)
For twenty years, Silicon Valley promised that the Technological Singularity was safely buffered until 2045. That forty-year cushion just collapsed.
Between 2023 and 2026, exponential compute scaling and automated formal verification compressed the singularity…
Between 2023 and 2026, exponential compute scaling and automated formal verification compressed the singu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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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이더리움 연구자 Justin Drake는 AI의 수학적 추론 능력이 기존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벙커 모드 준비를 제안함
2. AI는 이더리움의 보안과 개발을 가속하고 있음. AI와 형식 검증을 결합하면 프로토콜을 빠르게 설계/검증할 수 있으며, 최근 최종 확정 시간을 단축하는 설계안도 검증을 거쳤음
3. 성과도 등장하고 있음. 노시스는 이더리움 FCR을 도입해 브리지 입금 확인 대기시간을 단축함. 최종 확정이 빨라진 것은 아니지만, 기존 인프라의 성능을 개선
4. 차기 업그레이드인 Hegotá에서도 블록 생성 간격 단축, 검열 저항성 강화, 유연한 서명 방식 등이 추진되고 있음. 특히 서명 방식의 유연성은 향후 양자컴퓨팅 위협 대응 기반
5. 결국 AI가 발전할수록 중앙화 신뢰 문제가 커질 수 있으며, AI 활용 블록체인 개발과 보안 강화도 빨라짐것. Ethlabs는 이러한 변화가 이더리움의 기회라고 주장함
6. 에이전트가 인간을 대신해 거래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시대에는, 특정 기업이나 AI 모델을 신뢰하지 않고도 거래를 검증하고 정산하는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짐
7. AI가 프로토콜 개발과 형식 검증을 가속한다면, 기존 블록체인이 가진 성능적 한계 역시 빠르게 개선됨
8. AI 발전이 블록체인의 필요성과 기술적 진화를 동시에 가속할 수 있다는 점. 초지능 시대에는 무엇을 신뢰할 수 있는가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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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AI makes crypto better. Ethlabs Week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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