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켄밀러가 보는 현재 시장 상황 source
1. 핵심 투자 철학 및 프로세스
- 역발상 투자는 지양. 대중이 옳다고 믿으며, 극도의 확신이 있을 때만 역발상 투자를 선호함
- 모든 분야의 전문가일 필요 없음. 전문 분야는 신뢰하는 내부 팀원과 파트너의 판단과 열정을 전적으로 신뢰
- 맞았을 때 얼마나 크게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적게 잃는지를 결정하는 규모 조절을 가장 중시
2. 현재 매크로 뷰 및 포지셔닝
- 미국 경제는 이미 강력하며 대규모 부양책으로 인해 더욱 강해지고 연준은 금리 인하로 기울 것
- 미국장 밸류은 역사적 고점이라 부담. 다만 향후 4년간 거대한 혁신이 예상돼 거시경제 투자의 기회가 많음
- 과거 AI 집중 투자에서 벗어나 한국 등 투자해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구성
- 달러 약세 예상. 외인의 달러 자산 과매수 상태와 역사적 구매력 고점이 이유
- 원자재는 공급 부족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를 근거로 구리 롱 포지션
- 지정학 리스크 헤지를 위해 금도 일부 보유
- 국채 숏. 경제 과열로 인플레가 오면 수익을 내고, 디스인플레 동반 성장 시에는 주식 등 수익으로 방어하는 양방향 헤지
3. 시장 환경 변화와 인사이트
- 정보의 대중화로, 과거 유용했던 기술적 분석이나 실적 발표 전후의 가격 반응을 이용한 매매는 대중화되어 효력이 없음
- 수많은 실수와 심리적 압박감을 겪었으나, 신속하게 극복하고 다음 투자로 넘어가는 회복 탄력성 필요
- 시장이 기업의 체질 개선이나 기술의 폭발적 성장을 즉각적으로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는 시기가 수익 창출의 기회
- 한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방어력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산을 전략적으로 조합
· 미국 경제는 강하고, 추가 부양으로 더 강해질 수 있지만 미국 자산은 싸지 않음
· 그래서 단순 인덱스 낙관론이 아니라, 변화 수혜 자산을 선별하는 쪽
· 미국 달러는 약세 시나리오를 봄
· 일본/한국 비중을 크게 가져감
· 구리 롱, 금 일부 보유
· 채권 숏으로 리스크 매트릭스 구성
1. 핵심 투자 철학 및 프로세스
- 역발상 투자는 지양. 대중이 옳다고 믿으며, 극도의 확신이 있을 때만 역발상 투자를 선호함
- 모든 분야의 전문가일 필요 없음. 전문 분야는 신뢰하는 내부 팀원과 파트너의 판단과 열정을 전적으로 신뢰
- 맞았을 때 얼마나 크게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적게 잃는지를 결정하는 규모 조절을 가장 중시
2. 현재 매크로 뷰 및 포지셔닝
- 미국 경제는 이미 강력하며 대규모 부양책으로 인해 더욱 강해지고 연준은 금리 인하로 기울 것
- 미국장 밸류은 역사적 고점이라 부담. 다만 향후 4년간 거대한 혁신이 예상돼 거시경제 투자의 기회가 많음
- 과거 AI 집중 투자에서 벗어나 한국 등 투자해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구성
- 달러 약세 예상. 외인의 달러 자산 과매수 상태와 역사적 구매력 고점이 이유
- 원자재는 공급 부족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를 근거로 구리 롱 포지션
- 지정학 리스크 헤지를 위해 금도 일부 보유
- 국채 숏. 경제 과열로 인플레가 오면 수익을 내고, 디스인플레 동반 성장 시에는 주식 등 수익으로 방어하는 양방향 헤지
3. 시장 환경 변화와 인사이트
- 정보의 대중화로, 과거 유용했던 기술적 분석이나 실적 발표 전후의 가격 반응을 이용한 매매는 대중화되어 효력이 없음
- 수많은 실수와 심리적 압박감을 겪었으나, 신속하게 극복하고 다음 투자로 넘어가는 회복 탄력성 필요
- 시장이 기업의 체질 개선이나 기술의 폭발적 성장을 즉각적으로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는 시기가 수익 창출의 기회
- 한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방어력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산을 전략적으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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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드레이크가 제안한 역대 최대 규모의 코어 재구축 프로젝트
· 총 7단계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거쳐 시스템 전체를 혁신
· 테세우스의 배처럼, 네트워크를 멈추지 않고 점진적으로 완전 교체
1. L1 속도 향상
- 현재 15분 걸리는 거래 완전 확정 시간을 수 초 이내의 단일 슬롯 단위로 단축하여 금융 거래의 불확실성을 없앰
2. L1 처리량 300배 확장
- 모든 노드가 연산을 중복 수행하는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영지식 증명을 도입
- 메인넷 처리 속도를 초당 15~30건에서 10,000건으로 끌어올림
3. L2 데이터 초확장
- DAS 기술을 활용해 L2에서 초당 1,0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 용량 한계를 극복
4. 양자 컴퓨터 내성 확보
- 미래의 양자 컴퓨터 해킹 위협에 대비해, 이더리움 전반의 서명 체계를 해시 기반의 새로운 암호화 방식으로 선제 전환
5. 네이티브 프라이버시
- 별도의 앱이나 우회 수단 없이, 이더리움 코어 자체에 거래 세부 정보(송수신자, 금액 등)를 숨기면서도 유효성을 증명할 수 있는 기밀 전송 기능 내장
✍️2029년은 인간 개발자 기준의 일정. 비탈릭은 AI를 활용할 경우, 개발 속도 향상과 무결점 보안이 충족되어 시기가 예상보다 훨씬 앞당겨질 수 있다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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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텔레그램 대화방 다수가 유령방으로 변하고 있음. 가장 큰 이유는 AI 덕분에 혼자서 생각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임.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아닌 기계와 아이디어를 주고받을 수 있음
2. AI는 학습 속도를 높여주지만, 동시에 남들 앞에서 바보처럼 보일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게 만듦. 모르는 것이 생기면 사람 대신 AI에게 물어보면 됨. 이것이 사람들을 자기중심주의나 사회적 단절로 몰아넣는 것은 아닌지 우려됨. 채팅 빈도가 줄어든 것도 분명 이 때문
3.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전망을 긍정 의견이 눈에 띔. 노동 시간이 줄어들면서 파티, 전시회, 콘서트, 사교 등에 더 많이 참여할 것. 동의하다가도 결국 AI가 우리의 주의력을 끄는 알고리즘을 너무 완벽하게 조정해서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라는 생각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 어쩌면 24시간 내내 온라인에 연결되어 살게 될지도
4. 최근 드러켄밀러 인터뷰 중 가장 좋았던 부분은 “역발상은 과대평가돼 있다”는 대목. 많은 경우 가장 쉬운 트레이드는 가장 뻔한 트레이드다. 즉, 80%의 사람들이 이미 타고 있는 그 흐름일 수 있다는 것. 투자자들은 2차, 3차 파급효과에 집착해서 훌륭한 트레이드를 놓치는 경우가 많음. 좀 더 멍청해지고 더 부자가 돼라
5. 코인 트레이딩에 쓰던 에너지가 이제는 창업 정신 쪽으로 이동한 느낌. 원래 트레이딩에서 굴렀을 이들이 오픈클로우와 앱을 만들고 있음. 알트가 힘을 못 쓰는 건 싫지만, 변화 자체는 낙관적. 코인은 협업과 가치 공유를 위한 수단이지, 제품은 아님. 인간의 주의력이 재조정되고 있는 것. 다음 알트 사이클은 매출에 의해 뒷받침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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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과장된 원유 상승 리스크
- 유가가 급등해도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미치는 실질적 타격은 미미
- 하이닉스의 연간 전기료는 전체 매출의 1%에 불과
- 에너지 비용이 폭등하더라도 이익 감소는 하이닉스 0.7%, 삼성전자 2% 수준
2. 진짜 피해자는 메모리 아닌 제조업
- 주력 메모리 제품의 영업이익률이 70%를 상회, 인상분을 충분히 흡수
- 고유가로 인한 원화 하락은 달러로 결제받는 반도체 수출 기업 마진을 오히려 개선
- 에너지 비용 급등의 실제 피해자는 영업이익률이 ~10% 수준에 머무는 전통 중후장대 제조업
3. 천연가스 공급망 안정성 확보
- 지정학 리스크로 해협이 봉쇄되더라도 한국의 천연가스 수입 타격은 제한적
- 전체 수입 물량의 대다수가 호주, 미국 등 대체 노선을 통해 들어오고 있음
- 장기 계약 물량의 상승이 발생하더라도 압도적 마진율을 고려하면 실적 훼손 방어 가능
4. 헬륨 부족 우려 일축
- 하이닉스는 충분한 헬륨 재고를 확보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해 생산 차질이 없음
- 시장의 자극적 내러티브와 달리 실제 팹 가동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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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맞는 부분
- 삼전·하닉 같은 초고마진 메모리 업체를 철강·화학 같은 저마진 제조업과 똑같이 보면 안 됨
- 영익률 50% 이상을 찍는 국면의 메모리 기업에게 전기료 상승은 악재지만, 그것만으로 투자 논리가 붕괴되진 않음
- 시장이 이걸 무시하고 "에너지 쓰는 공장 = 위험"으로 던졌다면, 그건 분명 오버셀링
2. 과한 부분
- 다만 이 글은 공급망 리스크를 너무 낙관함
- 단기 재고와 대체조달이 있다고 해서, 분쟁 장기화·물류 차질·가격 전이까지 무력화되는 것은 아님
- 공장 정지는 없다는 것과 의미 없는 공포라는 것은 다름
3. 빠진 부분
- 가장 중요한 건 수요. 오일 쇼크의 핵심은 "전기요금이 몇 % 오르냐"가 아님
- 핵심은 글로벌 인플레와 금리 기대, IT 수요, 기업 투심, 밸류 할인율에 어떤 충격을 주냐임
- 최근 글로벌 증시 급락도 바로 그 거시 충격을 반영한 것
- 삼전·하닉 같은 초고마진 메모리 업체를 철강·화학 같은 저마진 제조업과 똑같이 보면 안 됨
- 영익률 50% 이상을 찍는 국면의 메모리 기업에게 전기료 상승은 악재지만, 그것만으로 투자 논리가 붕괴되진 않음
- 시장이 이걸 무시하고 "에너지 쓰는 공장 = 위험"으로 던졌다면, 그건 분명 오버셀링
2. 과한 부분
- 다만 이 글은 공급망 리스크를 너무 낙관함
- 단기 재고와 대체조달이 있다고 해서, 분쟁 장기화·물류 차질·가격 전이까지 무력화되는 것은 아님
- 공장 정지는 없다는 것과 의미 없는 공포라는 것은 다름
3. 빠진 부분
- 가장 중요한 건 수요. 오일 쇼크의 핵심은 "전기요금이 몇 % 오르냐"가 아님
- 핵심은 글로벌 인플레와 금리 기대, IT 수요, 기업 투심, 밸류 할인율에 어떤 충격을 주냐임
- 최근 글로벌 증시 급락도 바로 그 거시 충격을 반영한 것
❤6
1. 이슈의 본질은 비용보다 공포 쇼크
- 메모리 기업은 유가 상승과 전기요금 인상만으론 무너지지 않음
- 그래서 최근 급락을 펀더멘털 훼손으로 해석하는 건 과도
2. 한국 반도체, EWY보다 하이닉스
- EWY는 한국 전체를 사는 것이고, 삼전은 메모리 외 사업부와 그룹 전체 변수까지 섞임
- 반면 하닉은 지금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HBM 수혜가 가장 직접적
- 에너지 공포가 과도해 생긴 왜곡을 먹겠다면, 하닉이 적합
3. 진짜 약한 쪽은 저마진 제조업
- 전기료·원재료·운송비가 오를 때 가장 먼저 죽는 건 저마진으로 버티는 업종
- 그래서 이번 국면을, 고마진 수출주 vs 저마진 내수·중후장대의 차별화로 봐야
- 시장이 다 같이 던지고 패닉할수록 이 상대가치가 더 선명함
4. 다만 이 매수 논리는 조건부
- 이 논리가 유효하려면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가 유지돼야
- 또 중동 리스크가 장기 실물 공급 차질로 번지지 않고, 유가 급등이 글로벌 경기 침체 시나리오로 확장되지 않아야
- 그렇지 않으면 단순 공포가 아니라 실적 디레이팅이 됨. 시장이 두려워하는 것도 이 시나리오
✍️패닉 바잉 대신 리스크 분할
- 이번 사안을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반도체 펀더멘탈 훼손으로 보면 틀림
- 반대로 전부 노이즈니까 풀매수도 너무 단순, 물론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니 공포 과매도는 기회
- 다만 호르무즈 장기 봉쇄·카타르발 헬륨 차질·글로벌 수요 둔화로 바뀌는지 체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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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가 상승과 지정학 리스크의 영향
- 인플레 우려 재부각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달러 강세
- 시장 전반 risk-off 강화
- 성장주의 밸류 압박 확대
1. 원유·가스·LNG
- 공급 차질 우려가 곧바로 가격 상승으로 연결, 가장 즉각적인 수혜 자산
2. 방산·우주방산
- 지정학 리스크가 커질수록 국방예산 확대 기대가 붙음
- 미사일, 탄약, 방공, 전자전, 우주통신 쪽이 특히 유리
1. 전력 인프라·그리드·전력장비
- 에너지 안보 우려가 커질수록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자산 가치가 올라감
- 변압기, 송배전, 가스터빈, 발전설비 쪽이 유리
2. 원자력·우라늄
- 유가와 지정학 불안이 커질수록 원전의 전략적 가치 부각
- 우라늄은 중장기 구조적 수혜 자산으로 볼 만함
1. HBM·메모리·첨단 패키징
- 한국 증시와 함께 단기 매도를 맞을 수 있음
- 하지만 실적 논리 자체가 깨지는 건 아님
- 전쟁 장기화만 아니라면 오히려 과매도에 따른 급반등 대표 후보
2. 광학·포토닉스·AI 네트워킹
- risk-off 때문에 같이 흔들릴 수 있음
- 다만 AI 클러스터 확대로 인한 구조적 병목 논리는 유지
1. 금
- 지정학 리스크 수혜 자산은 맞음
- 다만 금리 상승·달러 강세가 같이 온다면, 상승이 제한적
2. 구리
- 장기적으로는 전력망·데이터센터·방산 수혜
-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경기둔화 우려와 달러 강세 때문에 흔들릴 수
시장 전체에 끼치는 영향
- 인플레 우려 재부각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달러 강세
- 시장 전반 risk-off 강화
- 성장주의 밸류 압박 확대
직접 수혜
1. 원유·가스·LNG
- 공급 차질 우려가 곧바로 가격 상승으로 연결, 가장 즉각적인 수혜 자산
2. 방산·우주방산
- 지정학 리스크가 커질수록 국방예산 확대 기대가 붙음
- 미사일, 탄약, 방공, 전자전, 우주통신 쪽이 특히 유리
중장기 수혜
1. 전력 인프라·그리드·전력장비
- 에너지 안보 우려가 커질수록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자산 가치가 올라감
- 변압기, 송배전, 가스터빈, 발전설비 쪽이 유리
2. 원자력·우라늄
- 유가와 지정학 불안이 커질수록 원전의 전략적 가치 부각
- 우라늄은 중장기 구조적 수혜 자산으로 볼 만함
단기 충격은 받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좋은 쪽
1. HBM·메모리·첨단 패키징
- 한국 증시와 함께 단기 매도를 맞을 수 있음
- 하지만 실적 논리 자체가 깨지는 건 아님
- 전쟁 장기화만 아니라면 오히려 과매도에 따른 급반등 대표 후보
2. 광학·포토닉스·AI 네트워킹
- risk-off 때문에 같이 흔들릴 수 있음
- 다만 AI 클러스터 확대로 인한 구조적 병목 논리는 유지
애매하거나 변동성이 큰 쪽
1. 금
- 지정학 리스크 수혜 자산은 맞음
- 다만 금리 상승·달러 강세가 같이 온다면, 상승이 제한적
2. 구리
- 장기적으로는 전력망·데이터센터·방산 수혜
-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경기둔화 우려와 달러 강세 때문에 흔들릴 수
❤7
1. 이란 약화는 중동의 장기 불확실성을 낮추고, 석유 지역에서 혁신 지역으로 빨리 전환
2. 유가는 급등했지만 구조적으로는 EV·자율주행 확산 때문에 장기 시계열에서는 크게 내려갈 것
3. 프라이빗 크레딧은 진짜 균열이 보이지만, 아직 시스템 전체를 흔드는 금융위기급은 아님
4. 노동지표는 시끄럽지만 본질은 고용 둔화보다 생산성 급등. AI가 경제 전반의 비용구조를 바꿈
5. Claude 같은 도구는 단순 챗봇이 아니라 PC 모먼트급 생산성 충격의 초기 신호
6. BTC는 전쟁 인플레 헤지 수단이 될 수 있음. 따라서 비트코인/골드 비율 반등을 낙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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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itrini의 현재 시장 관점 source
1. 포지션 축소의 목적
- 30%를 매도한 이유는 하락장 매수용 현금을 확보하기 위함
- 계속 레버리지 롱 상태를 유지하면 더 좋은 진입 기회를 잡을 수 없음
- 바닥이 언제일지 예측하기보다는 바닥이 왔을 때 살 돈을 쥐고 있는 것
2. 축소를 결정한 구체적 악재들
- 프라이빗 크레딧 부실 우려
- 엔비디아의 역대급 실적 발표에도 발생한 하락
- AI 발전에 따른 실업 우려
- 이란 지정학적 분쟁 및 유가 폭등
- 악재가 겹쳤음에도 지수가 작년 11월보다 높음
3. 트레이딩 전략과 헤지
- HYG 숏: 유동성이 매우 좋은 하이일드 채권 ETF라 시장 반등 시 즉각 숏 커버링하기 쉬워 선택
- 콜옵션 매수: 현금 비중을 높인 상태에서 시장이 급반등할 경우의 심리적 압박을 방어함
- 손실이 제한적인 콜옵션을 통해 하락 대비를 하면서도 상방 가능성을 열어둠
4. 향후 매수 타이밍과 시장 관점
- 비즈니스 사이클 종료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단정 지은 것은 아님
- 악재가 가격에 충분히 선반영되거나 리스크가 줄면 즉각 매수에 나설 계획
- VIX가 30을 넘는 장세에서는 상황과 관점이 매우 빠르게 변할 수 있음
- 타이밍을 재지 않는 일반적인 장기 보유 투자 전략도 타당한 방식이라고 인정
1. 포지션 축소의 목적
- 30%를 매도한 이유는 하락장 매수용 현금을 확보하기 위함
- 계속 레버리지 롱 상태를 유지하면 더 좋은 진입 기회를 잡을 수 없음
- 바닥이 언제일지 예측하기보다는 바닥이 왔을 때 살 돈을 쥐고 있는 것
2. 축소를 결정한 구체적 악재들
- 프라이빗 크레딧 부실 우려
- 엔비디아의 역대급 실적 발표에도 발생한 하락
- AI 발전에 따른 실업 우려
- 이란 지정학적 분쟁 및 유가 폭등
- 악재가 겹쳤음에도 지수가 작년 11월보다 높음
3. 트레이딩 전략과 헤지
- HYG 숏: 유동성이 매우 좋은 하이일드 채권 ETF라 시장 반등 시 즉각 숏 커버링하기 쉬워 선택
- 콜옵션 매수: 현금 비중을 높인 상태에서 시장이 급반등할 경우의 심리적 압박을 방어함
- 손실이 제한적인 콜옵션을 통해 하락 대비를 하면서도 상방 가능성을 열어둠
4. 향후 매수 타이밍과 시장 관점
- 비즈니스 사이클 종료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단정 지은 것은 아님
- 악재가 가격에 충분히 선반영되거나 리스크가 줄면 즉각 매수에 나설 계획
- VIX가 30을 넘는 장세에서는 상황과 관점이 매우 빠르게 변할 수 있음
- 타이밍을 재지 않는 일반적인 장기 보유 투자 전략도 타당한 방식이라고 인정
❤8
엔비디아 X 메모리 현황
- 엔비디아 AI 가속기에 필요한 메모리 탑재량이 세대가 갈수록 급격히 커지는 중
- H100이 80GB이었다면, Rubin은 288GB. 4년 만에 3.6배
- 칩 1개당 메모리만 늘어난 게 아니라, AI 클러스터에 들어가는 칩 대수도 같이 폭증
- 그래서 메모리 수요는 칩당 탑재량 증가 × 출하량 증가가 겹치며 가파르게 커짐
- 이 수요 충격 때문에 메모리 공급 부족, 가격 급등, 메모리 업체 실적 개선을 강하게 반영 중
이 내용을 더 쉽게 풀면
- 과거에는 GPU 성능이 핵심이었다면, 지금은 GPU 옆에 붙는 메모리도 같이 커짐
- AI 모델이 커질수록 많은 파라미터, 긴 컨텍스트, 높은 처리량이 필요하고, 그만큼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커짐
- 결국 GPU에 붙일 메모리와 패키징까지 같이 늘려야 하는 시대가 됐다는 뜻
결론
- AI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강하다는 건 사실
- 단, 현재의 가격 급등이 그대로 오래 지속되긴 어려움
- 수요 스토리는 구조적이고, 가격 스파이크는 순환적임
- AI가 가장 비싸고 만들기 어려운 메모리와 패키징을 병목으로 만듦
- 투자 포인트는 단순 메모리 부족이 아니라, HBM 믹스와 공급 병목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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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유가 지속성이 최우선 변수
- 호르무즈 해협 마비로 인한 글로벌 공급 병목이 발생
- OPEC+가 증산해도 운송 자체가 막혀 실질적인 효과가 제한적
- 짧게 끝나면 시장이 빨리 회복되겠지만, 고유가가 장기화되면 인플레로 번질 수
2. 에너지 섹터는 포트폴리오 보험
- 에너지가 훌륭한 인플레 헤지 수단인 것은 맞지만, 이미 유가가 많이 오른 상태
- 포트폴리오 전체가 평화와 금리 인하에 베팅되어 있다면 에너지 편입이 맞음
- 이미 비중이 높다면 무지성으로 추가 매수하는 것은 지양
3. 분산 투자는 유효, 한국 비중 확대는 신중
- 미국 주식에 집중된 자금을 미국 외 선진국으로 분산은 타당
- 다만 한국 시장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급등 충격에 취약
- 단순히 미국 주식을 팔고 한국 주식을 사는 방식은 위험
4. AI 투자는 고멀티플 앱에서 하부 인프라로 이동
- AI 인프라 투자가 당장 실물 경제나 GDP 성장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음
- AI는 장기 테마지만, 실적이나 매크로 민감도를 고려할 때 소프트웨어는 고평가
- 전력, 냉각, 메모리, 네트워킹 등 하부 밸류체인이 상대적으로 안전
5. 프라이빗 크레딧과 저유동성 자산의 리스크 점검 필수
- 고금리와 저유동성이 겹친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음
- 표면적인 고수익률에 끌리기보다, 충격 발생 시 매도가 불가능해질 수
- 유동성 구조를 먼저 확인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임
✍️결론
- 무조건적 공포 매수 시점이 아니라 유가 상승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하는 구간
- 평화에 올인한 포트폴리오를 버리고, 에너지 헤지 + 선별적 AI 인프라 + 미국 편중 완화 + 유동성 중시 전략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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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전력 생산·전력 인프라 (가장 긍정)
-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기 수요 자체가 급증
- 발전, 변압기, 배전, 전력설비, 그리드 증설 쪽이 직접 수혜
- 가장 현실적이고 실적 연결이 빠른 AI 인프라 축
2. 메모리·HBM·첨단 패키징 (매우 긍정)
- AI 서버 확대로 HBM과 패키징 병목이 계속 중요
- 단순 반도체가 아니라 고부가 메모리 + 첨단 패키징이 핵심
3. 광학 네트워킹·포토닉스 (점점 좋아짐)
-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GPU 간 연결이 병목
- 800G/1.6T 광통신,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ASIC 연결 인프라가 유망
- 다만 미래형 CPO는 기대가 너무 앞설 수
4. 원자력·가스발전·ESS (구조적으로 긍정적)
- AI 전력 수요는 당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전기를 원함
- 그래서 원전·가스·ESS가 현실적인 수혜
- 우라늄은 원전은 실가동까지 시간이 걸려, 현재 수혜보단 구조적 중장기 롱
- 친환경 서사보다 안정적 공급 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구간
5. 구리 (긍정적이나 신중)
- 전력망, 데이터센터, 방산, 전기화가 모두 구리를 먹음
- 장기 구조적 수혜. 현물보단 광산주
- 다만 이미 기대가 많이 반영됐을 수 있어 추격매수는 주의
6. 방산·우주방산 (긍정적)
- 글로벌 군비 확대는 단기 테마가 아니라 연단위 구조적 변화
- 전통 무기뿐 아니라 통신·센서·전자전·우주도 같이 봐야
7. 메가캡, 알파벳 (긍정적)
- AI에 돈을 많이 쓰면서 동시에, 실제 돈을 벌기 시작한 쪽
- 단순 CapEx 스토리보다 상품화 가시성이 눈앞
8. 헤지 자산 (조건부 긍정)
- 금: 지정학·인플레 불안에 대한 보험
- 달러: 전쟁·유가 급등·리스크오프 국면에서 강한 방어 수단
- BTC: 디지털 희소성, 선별적 배분 가능
- ETH: 스테이블코인과 AI 에이전트 경제의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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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것
- AI 관련이라는 말만 있고 실적이 약한 것
- 저마진 구조라 비용 상승을 못 버티는 것
- 기대가 너무 선반영된 스토리주
사야 할 것
- AI가 커질수록 반드시 더 필요해지는 것
- 실제 병목인 것
- 주문잔고·실적·캐파 증설로 확인되는 것
1. 범용 소프트웨어·AI 수혜주
- AI 수혜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AI에 의해 가격결정력이 약해질 수
- 내러티브는 강해도 실적 레버리지가 약한 종목 많음
2. 저마진 에너지 다소비 제조업
- 철강, 기초화학, 표준 유리, 일부 산업재 등
- 유가·전기료·원재료 가격 상승에 취약
- AI 시대에도 이런 업종은 오히려 불리할 수
3. 항공·운송
- 유가 상승의 직접 피해 업종
- AI와 무관하게 그냥 연료비 민감도가 큼
4. 과열된 일부 냉각·열관리 스토리주
- 방향은 맞지만 밸류가 너무 앞서 있을 수
-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 무조건 수혜로 보면 위험
5. 알트코인·레버리지형 크립토 주
- 매크로 불안 구간에서는 변동성만 크고 리스크 대비 기대값이 낮음
- BTC, ETH와 그 외 알트를 같은 자산군처럼 보면 안 됨
6. 프리레버뉴 로보틱스·롱제비티 스토리주
- 장기적 방향은 맞아도 아직은 너무 초기
- 지금은 플랫폼·부품·인프라 쪽이 먼저고, 순수 스토리주는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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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AI는 소프트웨어 테마가 아니라 인프라 투자 사이클
· 승자는 좋은 데모 만든 회사가 아니라 지능을 대량생산하게 해주는 회사
· 특히 앱이 잘 팔릴수록 아래 전력, 칩, 인프라 수요가 같이 폭증하는 구조
· 즉 AI 앱의 성공은 하부 스택 전체의 실적으로 전이
1. Energy
UEC BE GEV PWR AMPX VICR VST NVTS BWXT LEU CEG
- AI의 가장 밑바닥은 전력
- 토큰 하나도 결국 전기 먹고 나오는 결과물
- 전력 공급이 막히면 AI 확장도 막힘
- 결국 AI의 천장은 모델이 아니라 전력
2. Chips
NVDA HYNIX TSM AVGO AMD ASML ARM MRVL MU SNDK AAOI LITE COHR ICHR AEHR AXTI
- 전기를 계산으로 바꿔주는 층
- GPU, HBM, 패키징, 인터커넥트가 핵심
- AI가 싸지고 빨라질수록 칩 효율의 중요성은 더 커짐
3. Infrastructure
NBIS CRWV APLD ORCL AMZN GOOGL VRT IREN GLXY
- 데이터센터, 송배전, 냉각, 건설, 네트워킹, 서버 조립, 오케스트레이션
- 데이터센터는 이제 저장소가 아니라 지능 생산 공장임
- 이 레이어가 커질수록 전통 산업재와 유틸리티까지 AI 수혜주
4. Models
GOOGL META AMZN
- LLM만 있는 게 아님
- 바이오, 화학, 물리, 금융, 의료, 로보틱스까지 산업별 모델이 계속 확장 중
- 결국 모델은 범용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산업 특화형으로 더 퍼짐
5. Applications
PLTR PATH PEGA SNOW DOCN NET FSLY
- 최종적으로 돈 버는 레이어
- 신약개발, 로봇, 자율주행, 고객응대, 산업 자동화, 개발 코파일럿 등
- 다만 가장 화려한 만큼 경쟁도 가장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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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모리 사이클이 다른 이유 source
가장 중요한 변화는 수요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것. 예전엔 메모리 수요가 "얼마나 많은 기기를 사느냐"에 묶여 있었음. 스마트폰은 두세 대씩 사지 않음. 그래서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수요가 금방 꺾임
반면 AI 시대의 메모리 수요는 인간 단말기 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추론이 발생하느냐"에 연결됨. AI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 AI, 자율주행, 검색, 코파일럿, 생성형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메모리 수요가 폭발함. 이건 스마트폰 교체 주기와 완전 다른 구조
또 하나는 메모리 탑재량 증가 속도임. 과거 PC는 수년간 4GB에서 16GB 가는 정도였지만, AI GPU는 80GB에서 288GB, 더 나아가 576GB 수준까지 가는 식으로 가파르게 메모리 집약도가 올라가고 있음. 즉 [GPU 수 증가 × GPU당 HBM 증가]가 동시에 발생 중
HBM 공급이 쉽게 늘지 않는 점도 중요함. HBM은 일반 DRAM보다 웨이퍼 집약도가 높고, 패키징 병목까지 있어 단순 증설로 바로 풀 수 있는 시장이 아님. 예전처럼 "가격 오르네? 다 같이 캐파 늘리자"가 어려운 구조라는 뜻
시장은 아직도 메모리 업종을 옛날 잣대로 보고 있음. 즉, "피크 PER이 낮은 건 당연하다. 곧 무너질 테니까"라고 생각함. 그래서 실적이 강해도 밸류를 박하게 줌
만약 이번 사이클이 진짜로 더 오래가고 덜 무너진다면, 메모리주는 단순 실적주가 아니라 멀티플 리레이팅 대상이 됨. 이게 가장 큰 포인트임. 숫자가 잘 나오는 것보다 중요한 건 시장이 사이클 해석을 바꾸느냐임
메모리 투자 포인트는 이제 단순 DRAM 업황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달려 있음. 즉, 메모리 주식은 예전보다 더 직접적으로 AI CapEx, GPU 공급, 패키징 병목, 추론 수요 성장과 연결된 자산이 됐음
AI는 분명 메모리의 수요 함수를 바꾸고 있음. AI 인프라 장기 성장에 베팅한다면 메모리는 핵심 축임. 특히 HBM과 첨단 패키징 병목이 유지되는 동안은 메모리 업체의 협상력과 수익성이 예전보다 훨씬 좋을 가능성이 높음
가장 중요한 변화는 수요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것. 예전엔 메모리 수요가 "얼마나 많은 기기를 사느냐"에 묶여 있었음. 스마트폰은 두세 대씩 사지 않음. 그래서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수요가 금방 꺾임
반면 AI 시대의 메모리 수요는 인간 단말기 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추론이 발생하느냐"에 연결됨. AI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 AI, 자율주행, 검색, 코파일럿, 생성형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메모리 수요가 폭발함. 이건 스마트폰 교체 주기와 완전 다른 구조
또 하나는 메모리 탑재량 증가 속도임. 과거 PC는 수년간 4GB에서 16GB 가는 정도였지만, AI GPU는 80GB에서 288GB, 더 나아가 576GB 수준까지 가는 식으로 가파르게 메모리 집약도가 올라가고 있음. 즉 [GPU 수 증가 × GPU당 HBM 증가]가 동시에 발생 중
HBM 공급이 쉽게 늘지 않는 점도 중요함. HBM은 일반 DRAM보다 웨이퍼 집약도가 높고, 패키징 병목까지 있어 단순 증설로 바로 풀 수 있는 시장이 아님. 예전처럼 "가격 오르네? 다 같이 캐파 늘리자"가 어려운 구조라는 뜻
시장은 아직도 메모리 업종을 옛날 잣대로 보고 있음. 즉, "피크 PER이 낮은 건 당연하다. 곧 무너질 테니까"라고 생각함. 그래서 실적이 강해도 밸류를 박하게 줌
만약 이번 사이클이 진짜로 더 오래가고 덜 무너진다면, 메모리주는 단순 실적주가 아니라 멀티플 리레이팅 대상이 됨. 이게 가장 큰 포인트임. 숫자가 잘 나오는 것보다 중요한 건 시장이 사이클 해석을 바꾸느냐임
메모리 투자 포인트는 이제 단순 DRAM 업황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달려 있음. 즉, 메모리 주식은 예전보다 더 직접적으로 AI CapEx, GPU 공급, 패키징 병목, 추론 수요 성장과 연결된 자산이 됐음
AI는 분명 메모리의 수요 함수를 바꾸고 있음. AI 인프라 장기 성장에 베팅한다면 메모리는 핵심 축임. 특히 HBM과 첨단 패키징 병목이 유지되는 동안은 메모리 업체의 협상력과 수익성이 예전보다 훨씬 좋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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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승장을 예상하는 이유
- 미국 경제 둔화 및 AI발 디플레 공식화로 연준의 강력한 통화 완화 전환 예상
- 금리 인하, 유동성 확대, 양적완화 기대감이 시장에 선반영
-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시 위험자산 전체의 강한 반등 가능성
2. 슈퍼사이클이 될 수 없는 이유
- 연준이 완화에 나서도 이미 진행된 긴축의 후유증과 뒤늦은 수요 파괴 발생 우려
- AI 발전이 노동 및 소비 구조를 훼손할 가능성
-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대중의 지갑이 아닌 컴퓨트 소유자에게만 귀속
- 겉보기 생산성은 늘어도 실질 소비 기반이 약해져, 유동성 효과 종료 후 현실 직면
3. 크립토 산업의 현주소
- 기술 발전은 이루어졌으나 사회적 필수성을 입증할 킬러 유스케이스 부재
- 다수의 L2 생태계, 거버넌스 토큰, 게임파이, NFT 등 애매한 중간 지대 도태 예상
- 생존 가능한 영역은 검열 저항, 무허가 등 사이퍼펑크 이념을 유지하는 작고 견고한 영역
- 또한 스테이블코인 레일 등 핀테크의 형태를 띠며 내부적으로만 블록체인을 쓰는 영역
4. 업계의 근본적 문제
- 확장성과 UX 문제 등 기술적 장벽은 대부분 해결되었음에도 대중 채택 실패
- 이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해야 하는 명분 자체가 약하기 때문임
- 결과적으로 실질적 활동 없는 메인넷(L1/L2) 난립, 블록스페이스 공급 과잉, 자본 유출 심화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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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컴퓨팅 수요 폭발과 물리적 한계
- AI 모델의 고도화와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 확산으로 토큰 처리 수요가 급증
- 빅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려 해도, 클라우드상에서 GPU를 즉시 확보하거나 데이터센터를 늘리는 물리적 공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
2. 최대 병목 지점: TSMC N3 (3나노) 공정
- 과거 스마트폰과 PC 중심이었던 N3 수요가 2026년부터 엔비디아, AMD, 구글, AWS 등의 AI 가속기 및 인프라로 집중
- 2026년 N3 생산량의 절반, 2027년에는 전량을 AI 산업이 흡수
- 클린룸 공간 확보와 긴 장비 리드타임 때문에 단기간에 공장을 증설하여 수요를 맞추기 어려움
- TSMC가 AI의 킹메이커 역할을 하게 되며,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둔화는 오히려 AI 가속기용 웨이퍼 생산 여력을 늘려주는 호재
3. 두 번째 병목: HBM과 서버 DRAM
- 로직 반도체(N3) 공급이 해결되어도 HBM이 결합되지 않으면 최종 출하가 불가능
- HBM은 일반 DRAM보다 웨이퍼 소모량이 많고 기술 난도가 높아, 산업 전체의 DRAM 공급 구조를 타이트하게 만듦
- 일반 DRAM 가격 폭등으로 메모리 제조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굳이 웨이퍼를 HBM에 몰아줄 유인이 줄어듦
- 이는 곧 2027년경 AI 고객사들이 HBM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함을 의미, 메모리 업체의 가격 협상력이 극대화됨
4. 패키징(CoWoS)의 위상 변화
- 과거 AI 공급 부족의 주원인이었던 CoWoS 패키징은 수급이 빡빡하지만, 이제 치명적 병목은 아님
- 웨이퍼 생산 자체가 더 큰 문제로 부각되었고, 앰코나 인텔 등 대체 패키징 공급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
- 전체 병목 현상은 패키징에서 로직/메모리로, 다시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순으로 이동
5. 공급망 내 승자와 패자
- 병목 자산을 독점한 TSMC, HBM 구조의 선도자인 하닉, 메모리 타이트닝의 수혜를 입는 삼전, 강력한 자본력으로 물량을 선점하는 엔비디아와 빅테크가 최종 승자
- 마이크론, AMD, 인프라 관련 업체(전력, 냉각, 서버, 네트워킹), 대체재로서 옵션 가치가 상승하는 인텔/삼성 파운드리가 간접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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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산업을 너무 빠르게 파괴하면, 시장은 장기 현금흐름에 돈을 안 준다
1. 밸류레이션 패러다임의 전환
- 주식의 가치 평가 기준이 미래의 현금흐름에서 향후 몇 년간의 실제 현금 창출력으로 급변할 것
- AI 혁신으로 비즈니스 기대 수명이 5년 이하로 단축되면, 미래 성장성에 부여하던 프리미엄이 증발함
- 과거 신문업, 오프라인 유통, 택시 면허 등이 겪었던 수익 지속 기간 축소에 따른 멀티플 폭락이 시장 전반으로 확대
2. AI 산업의 역설과 시장의 자체 조정
- 시장 가치 폭락은 AI 발전에 필수적인 대규모 장기 자본 조달을 불가능하게 만듦
- 자본이 마르면 AI 기술 발전 속도 역시 둔화됨
- AI의 위협이 줄어들면 기존 기업들의 해자가 다시 부각되며 장기 가치가 회복됨
- 영구적 시장 붕괴보다는 AI 붕괴 공포와 정상화가 반복되는 극심한 사이클 장세가 현실적인 시나리오
3. 옥석 가리기와 투자 전략
- 30% 고성장보다, AI 시대에도 10년 이상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적 방어력이 훨씬 높은 밸류
- 단순 기능형 SaaS는 도태 위험이 크므로, 압도적 데이터 독점력과 고객 전환 비용을 갖춘 핵심 기업으로 압축해야
- AI가 코드로 무한 복제할 수 없는 전력망, 변전 설비, 냉각 시스템 인프라의 희소성 가치가 극대화
- 이익 회수 기간이 먼 자산일수록 AI 공포 국면에서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되므로 비중 관리가 필수적
- AI 앱 기업은 해자 붕괴 위험을 경계하고, 하단 인프라(반도체 장비, 전력 등) 기업의 구조적 성장성에 집중
✍️Comments
- 성장주는 당장 이익이 없어도 나중에 벌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쌈. 만약 AI가 미래 구조를 계속해서 갈아엎는다면 상황이 달라짐
- 시장은 미래 가치를 인정하지 않게 됨. 그 결과 성장 프리미엄이 무너지고, 당장 현금 잘 버는 기업만 방어력을 갖게 됨
- 즉, 당장 돈을 쓸어담고 있으면서도, 그 대비 시총은 저평가인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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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발행보다 인프라 사업자가 핵심 수혜
-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업은 규제 압박과 경쟁 심화로 마진 축소가 예상됨
- 반면 결제 인프라(온·오프램프, 커스터디, 기업 재무 SW 등) 영역은 전환 비용이 높아 강력한 B2B 고객 락인 효과를 창출
- Stripe 같은 주요 핀테크 기업의 행보가 이러한 흐름을 증명 중
2. 리테일 송금보다 B2B 기업 재무 시장에 주목
- 개인 간 해외송금보다 다국적 기업의 유동성 관리, 내부 정산, 벤더 결제 등 기업 재무 영역에 훨씬 큰 자본이 묶여 있음
- 기업 재무는 거래 빈도보다 예치 잔고와 운영 프로세스가 중요하여 소프트웨어 락인과 네트워크 효과가 매우 강함
3. 범용 블록체인보다 결제 특화 레일의 가치 상승
- 기업 고객은 단순 TPS보다 실시간 완결성, 프라이버시, 회계 시스템 연동,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중시
- 따라서 범용 L1 네트워크보다는 유통망과 규제 준수 역량을 동시에 갖춘 결제 특화 체인이 향후 시장에서 우위
4. 결제 총전송량 과대평가 리스크
- 온체인 상의 막대한 총 트랜잭션 규모 중 실제 결제 목적으로 사용되는 비중은 여전히 매우 적은 초기
- 표면적 트랜잭션 숫자와 실제 결제액 간의 간극을 무시하면 관련 토큰 및 생태계의 가치를 과대평가할 위험
5. 최대 리스크는 시장 집중도와 규제
- USDT와 USDC 등 소수 스테이블코인에 편중된 점유율은 효율성보다는 시스템 연쇄 충격 리스크로 작용
- 단순 채택률 증가보다는 은행 네트워크 확보, 규제 대응, 준비자산의 투명성을 갖춘 주체를 선별이 중요
✍️스테이블코인 투자는 누가 결제·정산·발행·컴플라이언스·커스터디를 한 덩어리로 묶어 장악하나에 있음. 즉, 알파는 토큰보다 인프라 스택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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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가 이더리움을 본래의 가치 제안에 맞게 투자할 수 있는 최초의 규제 상품
1. ETHB 출시의 의미
- 기존 현물 ETF는 가격 노출만 제공하고 핵심인 스테이킹이 배제된 불완전 구조
- ETHB는 보유 이더리움의 ~95%를 스테이킹하여 월별로 보상을 분배
- 이더리움의 핵심 투자 논리인 생산적인 수익형 인프라 자산 모델에 부합
2. 기관의 실제 활용과 상품 간의 괴리 해소
- 기관 투자자들은 이미 이더리움을 정산 및 토큰화 인프라로 적극 활용 중
- 블랙록의 BUIDL, 프랭클린 템플턴의 FOBXX, SWIFT의 블록체인 기반 공유원장 도입 계획 등이 실사용을 증명함
-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1,674억 달러, 글로벌 토큰화 RWA 총액은 약 269억 달러
- ETHB는 기관이 복잡한 우회로 없이 익숙한 상장 상품 내에서 수익형 이더리움에 접근하게 만들어 괴리를 해결
3. 진정한 기관 수요의 시험대
- 기관이 이더리움을 진정한 수익형 준비자산으로 평가하는지 확인하는 첫 무대
- 초반 흥행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자금이 붙는다면 생태계 전반의 강력한 리레이팅 출발점
4. 가격보다 자금 유입 속도에 주목
- 핵심 지표는 가격 차트가 아닌 ETHB의 순자산 및 일일 거래량 추이
- 유입이 저조할 경우, 그동안 부진이 상품 구조 탓이 아니라 이더리움 자체의 수요 부족 때문이라는 냉정한 평가가 따를 수
5. 밸류에이션 매력과 겹친 타이밍
- 현재 MVRV 지표가 0.924 수준으로 실현 가치 대비 할인된 저평가 구간
- 새로운 기관 자금 유입 채널이 열리는 시점과 가격적 메리트가 맞물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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