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콩의 투자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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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휴머니스트

문의 @bitxrpmax

본 채널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단순한 시장 정보 및 종목 소개를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채널의 어떠한 내용도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되어서는 안 되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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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의 끝과 리셋: 지옥의 물리적 구현 source
AI가 가져올 독점 사회는, 영생과 업보의 수학적 증명에 의해 무조건적 협력/풍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문명으로 리셋됨


1. 무너지는 경제와 디지털 봉건주의
- AI 발전으로 인간 지능의 가치가 전력 수준으로 급락함
- 기존 경제 시스템 붕괴, 소수 기업이 인지 자본을 독점하는 디지털 봉건주의 도래

2. 관찰자 패치 홀로그래피(OPH)
- 우주를 거대한 홀로그램 스크린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물리 이론
- 육체가 소멸해도 관찰자(인간)의 의식과 경험은 고유한 데이터 패턴으로 영구 보존 가능
- 무한 에너지, 양자 컴퓨터, 자가 치유 신소재 등 물질적 결핍을 없앨 기술 구현

3. 지옥의 기술적 구현과 카르마 엔진
- 타인에게 가한 피해나 이기적 행동을 영구 데이터로 기록 가능
- 이 기술을 마스터한 미래 인류가 악인의 의식을 추출해, 고립 환경(지옥)에 복원해 처벌할 수 있음
- 종교적 개념이던 천국, 지옥, 인과응보가 단순한 믿음이 아닌 물리적 사실로 격상

4. 강제된 협력과 위대한 리셋
- 영원한 형벌의 위험성이 전 인류에게 실존적 충격으로 다가옴
- 이기적 생존 경쟁과 자원 독점을 멈추고, 살아남기 위해 상호 협력이 강제됨
- 인류의 목표가 단기 이익에서 긴 시계열의 이타적이고 풍요로운 문명 설계로 이동함

✍️큰 감흥은 없지만 재미있는 상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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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RK Invest 비트코인 1분기 보고서 source

1. 겉모습은 약세장
- 1분기 BTC -22%, 종가 68k
- 200일선, 단기보유자 평단, 온체인 평균가까지 3개 다 이탈
- 차트만 보면 솔직히 꽤 안 좋았음
- 겉모습은 약세장 맞음

2. 수급은 안 무너짐
- 근데 내부 수급은 생각보다 강함
- 확신 보유자 물량 213만 → 360만 BTC, +69%
- 미국 현물 ETF 잔고도 분기 내내 약 130만 BTC 수준 유지
- 약한 손이 던진 거 강한 손이 받아낸 그림

3. 바닥 판단은 아직
- 아직 완전 바닥 확정은 아님
- ARK가 보는 하단 핵심은 실현가격 54k 수준
- 이번 조정은 거기까지는 안 찍었음
- 다만 고용 둔화 + 코어 인플레 1%라 금리인하 기대 有

✍️강한 손바뀜. 저점이 지났다고 확신할 순 없지만, 스트롱 핸드들은 진지하게 매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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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텐서(TAO)는 폰지입니다 source

1. 기형적 폰지 구조

- 연 3.3억 달러 토큰이 발행되나, 수익은 1,500만 달러에 불과
- 인플레를 통해 저렴해 보이는 착시, 실제론 중앙화 모델보다 비쌈
- 서브넷 운영자는 수익의 100%와 발행량의 18%를 챙기나, 홀더에게 수익이 분배되지 않음
- 최대 공급량이 정해져 있어, 발행이 끝나면 시스템 전체의 붕괴가 불가피

2. 기술적 비효율성
- 분산컴퓨팅은 무신뢰 환경 특성상 검증과 복제가 필수라 비효율적
- 그 결과, 전체 보상의 41%가 오직 남의 작업을 검증하는 역할에만 낭비
- 분산 네트워크 특유의 지연 문제로, 저지연·고대역폭 장비를 갖춘 거대 데이터 센터와 경쟁하기 힘듦

3. 보여주기식 생태계
- 기업들은 굳이 비싸고 비효율적인 분산형 AI를 채택할 상업적 동기가 없음
- 서브넷들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닌, 존재함으로써 자금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짐

4. 결론
- 비텐서의 경제 구조는 파탄 상태이며, 투자 관점에서 매우 위험
- 이러한 맹목적 프로젝트 지지는 크립토 전체의 신뢰를 훼손으로 이어짐
- 검열 저항, 프라이버시, 자유라는 본연의 비전을 지키기 위해 이런 프로젝트는 단호히 배척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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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ust some TLDRs to save you time source

1. ASML 및 TSMC 실적 호조

- 반도체 섹터와 CAPEX의 강한 상승세

2. AI 모델의 급격한 발전

- 앤트로픽 등 AI 모델은 빠르게 발전하는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고전
- AI wrapper형 소프트웨어는 더 힘듦. 모델이 좋아질수록 앱 레이어의 차별화가 어려움

3. 삼성전자 호조

- 테슬라 AI 칩 수주 등의 긍정적 요인으로 강력한 수혜

4. 파운드리 단가 인상
- UMC가 파운드리 가격을 인상, 파운드리 업계 전반의 호황이 지속
- AI 서버와 엣지 AI가 전력관리 IC 수요를 밀어주면서 성숙공정 쪽 가격결정력이 다시 생김

5. 중국 AI 학습 수요 폭증

- 엔비디아 H100 칩의 대여료가 상승 중
- GPU를 만드는 업체보다, 빌려주거나 서비스하는 네오클라우드/인프라 업체에 큰 수혜

6. 헬륨 공급 우려 일축

- 일각에서 제기된 헬륨 공급 부족 사태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
- TSMC 측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없음을 확인해 줌

7. 수동부품 가격 인상
- MLCC 및 인덕터 등 핵심 부품의 가격이 인상 추세에 진입
- AI 서버는 생각보다 엄청 많은 수동소자를 먹기 때문에, 이 구간은 은근히 좋은 수혜 포인트

8. 대만 OSAT 장기 호황

- 대만 기업들이 증설을 진행 중이나, 글로벌 테스트 CAPA는 여전히 부족해 비용 상승이 예상
- ASE도 첨단 패키징·테스트 매출이 AI 수요로 크게 뛰는 흐름. 백엔드 병목이 프론트엔드 못지않게 중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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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자재 슈퍼사이클이 온다 source

1. 현재 시장 상황

- 우리 세대 최대 규모의 원자재 슈퍼 사이클에 진입
- 하지만 대중과 시장의 관심은 아직 다른 곳에 쏠려 있음

2. 폭발적 수요 증가 원인
전 세계가 다음 프로젝트들을 동시에 진행 중임

- 글로벌 군대 재무장
- AI 구동에 필수적인 데이터 센터 대규모 구축
- 전력망, 전기차, 산업 시설의 전면 전동화
-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

3. 절대적 공급 한계
- 위 산업들은 구리, 리튬, 희토류 등 핵심 금속을 막대하게 소비
- 현재 시장의 생산 능력으로는 이 엄청난 수요를 맞출 수 없음
- 화폐와 달리 구리와 은 같은 실물 자산은 찍어낼 수 없음

4. 결론
- 법정화폐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통화 가치 하락 발생 중
- 각국 정부의 만성적인 재정 적자 심화
- 실물 자산의 심각한 공급 부족과 정부의 재정 적자가 맞물리는 거대한 흐름
- 눈앞에 다가온 이 명백한 변화를 인지하고 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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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메모리 수요는 5년 내로 대폭발 (Coatue) source

1. 지난 20년, 인터넷 사용자 1인당 연간 메모리 소비량은 50GB에 도달

2. AI 에이전트 등의 도입으로 5년 안에 5배 폭등할 것으로 예측

3. 과거 PC, 모바일 시대의 완만했던 성장 곡선이 AI를 기점으로 수직 전환

4. AI가 메모리에 미칠 파급력은 과거 모든 컴퓨팅 혁신을 합친 것보다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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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GI의 시대가 온다 (데미스 하사비스, 딥마인드) source

1. AGI가 멀지 않았다
- AGI는 인간이 가진 모든 인지 능력을 갖춘 시스템을 의미
- 5년 내 달성 가능성 높음. 2010년 예측한 타임라인과 일치하게 진행 중
- 월드 및 영상 모델의 발전 속도는 예상을 뛰어넘음

2. 아직 안 풀린 문제
- 아직 인간처럼 배우는 연속학습은 안 되고, 장기 기억·계획도 허술함
- 질문을 조금만 바꿔도 멍청해지는 들쭉날쭉한 지능 문제도 여전함
- 단순히 모델만 더 키운다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는 얘기

3. 앞으로는 상위 연구소가 더 벌어짐
- 스케일링이 끝났다고 보진 않음. 다만 예전처럼 쉬운 성능 점프는 지남
- 이제는 새 알고리즘을 발명할 수 있는 소수 랩이 더 강해짐
- 오픈소스도 중요하겠지만, 최전선 모델과는 격차가 날 것

4. 진짜 임팩트는 챗봇보다 과학·의학
- 가장 크게 보는 업사이드는 과학과 신약개발
- 단백질 구조 예측을 넘어 약물 설계, 독성 검증, 환자 맞춤 치료까지 되면 질병 치료는 특이점을 맞음
- 다만 규제기관이 AI를 신뢰할 정도로 성공 사례가 쌓여야

5. 가장 무서운 건 기술보다 속도
- 새 일자리가 생길 수는 있어도, 노동시장 충격은 분명히 옴
- 이번 변화는 산업혁명의 10배 규모가 10배 속도로 오는 수준
- 단순히 기술 발전은 늘 그래왔다고 넘기기엔 이번 파괴력은 다름

✍️하사비스가 가장 한계로 지목한 것은 컴퓨팅 파워와 전력. AGI에서 확실한 가치 축적은 이를 물리적으로 지탱하는 인프라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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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텔(CPU)에 주목할 시점 source

1. AI의 왕은 여전히 메모리
- AI 인프라의 최대 병목은 CPU가 아니라 계속해서 메모리
- GPU가 아무리 좋아도 HBM과 대역폭이 부족하면 추론 성능이 막힘
- 그래서 CoWoS, 고급 기판이 계속 핵심 자산으로 평가됨
- 즉 AI 반도체는 여전히 연산보다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먹이느냐" 싸움

2. 인텔이 중요해진 포인트
- 인텔의 상승 논리는 HBM, GPU보다 CPU가 중요해진다가 아님
- 정확히는 AI capex가 HBM/GPU에서 서버 플랫폼 전체로 번지고 있다는 것
- 추론과 에이전트는 DB, 권한, 보안, 네트워크, 스토리지가이 필요
- 이 구간에서는 CPU 서버 수요도 같이 따라붙음

3. 흥미로운 건 첨단 패키징
- 인텔이 당장 TSMC를 최첨단 공정에서 이기는 건 무리
- 하지만 AI 칩 병목은 HBM, CoWoS, 고급 기판, 2.5D/3D 패키징으로 확산 중
- 인텔은 EMIB, Foveros 같은 패키징 자산을 갖고 있음

✍️AI가 추론·에이전트로 넘어가며 CPU가 재평가되고, 병목이 첨단 패키징으로 확산되면서 인텔이 AI 공급망에 끼어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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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병목은 전력입니다 (feat. GE Vernova) source

1. AI는 전기가 필요하다
- 시장은 AI를 계속 GPU, HBM, 서버 위주로 보지만,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공장임
- GPU가 있어도 전기를 못 끌어오면 아무것도 못 돌림
- 그래서 시장의 시선도 칩에서 전력 확보로 확장되는 중

2. 부족한 건 전기를 나르는 장비
- 변압기, 송전 장비, 변전소, 전력 제어 장비가 전부 부족
- 쉽게 말해 전기를 멀리 보내고, 쪼개고, 안정적으로 꽂아주는 것들
-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더더욱 필요함
- 전력 장비 회사들은 단순 산업재가 아니라 AI 인프라 수혜주로 재평가됨

3. 데이터센터의 해자는 전력 접근권
- 앞으로는 전기를 얼마나 빨리 연결하냐가 중요해짐
- 좋은 위치, 충분한 전력, 전력망 연결, 발전 능력이 있는 데이터센터가 강해짐
- 반대로 전력 확보 못 한 AI 업체는 서버를 사도 배치가 늦어짐
- AI 인프라 경쟁은 칩 싸움에서 전기·전력망 싸움으로 확장됨

✍️메모리뿐 아니라 전기도 AI의 핵심 병목. 변압기, 송전망, 전력 장비, 가스터빈, 전력 인프라가 AI의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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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orward P/E 기준 저평가된 기술주 TOP 10 source

1. SK하이닉스 - 메모리 / HBM
- AI 서버와 GPU 수요 폭증으로 HBM이 대호황을 맞으면서 이익 전망이 급격히 올라감
- 다만 시장은 여전히 메모리를 사이클 산업으로 보기 때문에 지금이 피크 아니냐는 할인을 적용

2. 마이크론 - 메모리 / DRAM·HBM·NAND
-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고성능 DRAM, HBM, SSD 매출 기대가 커지며 Forward P/E가 낮아짐
- 하지만 메모리 가격이 꺾이면 이익도 빠르게 줄 수 있다는 사이클 우려가 남아 있음

3. 삼성전자 - 메모리 / 파운드리
- 메모리 업황 회복과 AI 서버 수요 덕분에 이익 전망이 개선됨
- 다만 HBM 주도권, 파운드리 경쟁력, 스마트폰 저성장 이미지가 섞여 순수 AI 메모리 기업만큼 프리미엄을 받지 못함

4. 컴캐스트 - 케이블 / 브로드밴드 / 미디어
- 현금흐름은 안정적이지만 케이블 TV 가입자 감소, 브로드밴드 성장 둔화, 스트리밍 경쟁 부담
- 고성장 테크가 아니라 성숙 미디어·통신주처럼 낮은 멀티플

5. PDD - 중국 이커머스 / Temu
- 성장성과 수익성은 좋지만 중국 플랫폼 디스카운트, 내수 경쟁 심화, Temu의 글로벌 규제 리스크가 큼
- 시장은 현재 이익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의심

6. 키옥시아 - NAND 플래시

- AI 데이터센터와 SSD 수요 증가로 NAND 업황이 개선되며 실적 기대가 올라감
- NAND는 가격 변동성이 큰 상품성 메모리라, 시장은 피크 이익 가능성을 반영

7. 버라이즌 - 무선통신 / 브로드밴드
- 가입자 기반과 현금흐름은 안정적이지만 성장률이 낮고 부채·네트워크 투자 부담
- 기술주라기보다는 배당형 통신 인프라주로 평가받으며 낮은 PER

8. 샌디스크 - NAND / 데이터센터 SSD
-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고성능 저장장치와 SSD 수요가 늘어나며 이익 전망이 개선
- 키옥시아와 마찬가지로 NAND 사이클 피크 우려

9. 어도비 -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 생성 AI
- 기존에는 고마진 소프트웨어 프리미엄을 받았지만, 생성 AI가 디자인·이미지·영상 제작 툴의 해자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
- 실적은 견조해도 AI 디스럽션 리스크 때문에 멀티플이 낮아짐

10. AT&T - 무선통신 / 파이버
- 무선과 파이버 기반 현금흐름은 안정적이지만 산업 자체가 저성장이고 부채·설비투자 부담
- 고성장 테크보다는 안정적인 통신 가치주로 평가

✍️이 리스트의 핵심은 메모리가 AI의 핵심 병목인데도 아직 밸류를 사이클 산업, 전통 경기민감주처럼 저평가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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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더리움 25만 달러 간다 source

1. 금·비트코인은 가만히 있는 돈
- 희소하고, 오래 버티고, 정부 밖에 있음
- 근데 들고 있어도 생산하지 않음
- 비트코인은 금에 가깝지만, 결국 무수익 저장자산

2. ETH는 들고 있으면 일함
- 스테이킹으로 보상 발생, 디파이 담보로 사용
- 거래 수수료 일부 소각, 온체인 금융이 커질수록 ETH 수요도 커짐
- 즉, ETH는 돈 + 금융 인프라 + 담보 자산에 가까움

3. 재평가 논리와 25만 달러
- 금+비트코인의 통화 프리미엄은 31조 달러
- 프리미엄의 일부라도 가져오면 평가 단위가 완전히 달라짐
- 핵심은 ETH를 생산적인 돈으로 볼 수 있다는 것

✍️ETH가 희소성·자기보관·검열저항성에 생산성까지 붙은 새로운 돈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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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크립토 VC는 죽은 게 아니라, 더 독해졌다 source

1. 크립토 투자자가 줄었다?
- 2022년 5천명대였던 크립토 투자자가 최근 300명까지 감소
- 그래서 크립토 VC 끝났다는 해석이 나옴
- 중요한 건 돈이 빠진 게 아니라, 아무나 투자하던 시장이 끝났다는 것

2. 자본은 줄지 않았다. 집중됐을 뿐
- 2025년 블록체인 투자금은 오히려 증가
- 거래 수는 줄었지만, 평균 투자금은 커짐
- 쉽게 말하면 소수 프로젝트에 더 큰 돈이 들어가는 시장이 됨
- 예전처럼 백서 하나, 내러티브 하나로 돈 받던 시대는 끝남

3. AI가 잡자본을 빨아갔다
- 2025년 글로벌 VC 자금의 대부분은 AI로 몰림
- 크립토에 잠깐 들어왔던 일반 VC, 관광 자본, 내러티브 자금은 대부분 빠짐
- 토큰 시장도 도움이 안 됨. 2025년 출시 토큰 상당수가 TGE 가격 아래에 있음
- 이제 크립토는, 진짜 확신 있는 자본만 남은 시장이 됨

4. 오히려 좋다?
- 약한 투자자와 약한 창업자는 걸러지고 있음
- 투자금은 줄어든 프로젝트에 더 크게 집중됨
- 밸류는 현실화되고, 팀들은 매출·수요를 빨리 증명해야 함
- 그 결과 스테이클코인, 결제, 토큰화, 예측시장 같은 실수요로 자금이 좁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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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I 투자 모멘텀·내러티브 정리

1. AI 1차전의 승자는 병목
- 챗봇, 앱, 데모보다 먼저 돈을 번 건 GPU·HBM·파운드리·전력
- 기술 혁명 초입에는 멋진 서비스보다 병목이 중요
- AI 장세의 본질은 물리 인프라. 시장은 CAPEX, 발주, 쇼티지, 가격 인상으로 가격에 반영

2. 메모리는 계속 왕좌에
- GPU가 늘면 HBM이 필요하고, 추론이 커지면 KV 캐시·대역폭·서버 DRAM 수요도 커짐
- HBM만 아니라 DDR5, 서버 DRAM, 고성능 SSD까지 같이 타이트
- 시장은 메모리를 여전히 사이클 산업으로 오해하고 있음
- 따라서 리레이팅 논리는 유효. 하닉·삼전은 아직도 저평가

3. 새로 붙은 CPU 모멘텀
- AI가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넘어가면,
- DB, 권한, 보안, 스토리지, 네트워크, 조율 때문에 서버 CPU 수요가 따라옴
- 추론 확산으로 CPU:GPU 비율이 과거 1:8에서 1:1까지 좁혀질 수도. 서버 CPU 가격도 상승 중
- GPU보다 CPU가 중요하다기보단, CAPEX가 전체로 번지고 있단 의미

4. ASIC은 엔비 숏 아닌 빅테크 비용 절감 롱
- 빅테크는 엔비디아 GPU를 계속 사겠지만, 추론이 커질수록 비용이 부담
- 그래서 Google, Amazon, Meta는 자체 칩과 커스텀 ASIC 비중을 늘림
- Google과 Marvell의 커스텀 추론 칩 논의도 이 흐름의 연장선
- Broadcom·Marvell은 엔비디아 대체가 아닌 빅테크의 원가 절감 인프라

5. 큰 줄기는 전력으로 넘어가는 중
- 데이터센터는 본질적으로 전기 먹는 공장
- GPU, HBM, ASIC이 있어도 전기를 못 끌어오면 서버는 고철
- 데이터센터 확장 지연의 원인엔 변압기, 배터리 등 전력 장비 부족이 있음
- 그래서 전력 회사들이 전통 산업재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으로 리레이팅되고 있음

6. 변압기 다음은 배전
- 중요한 포인트는 추론은 분산이라는 점
- 학습은 거대한 클러스터 한 곳에 전기를 몰아주면 됨
- 하지만 추론은 사용자와 가까운 여러 거점에서 낮은 지연으로 처리해야 함
- 그러면 전력은 수많은 랙과 거점에 정밀하게 나눠져야 함
- 그래서 병목은 변압기만이 아니라 배전반, PDU, 스위치기어, 지능형 전력관리 시스템으로 확산됨

7. 전력반도체는 전기 효율에 베팅
- 전력 사용량이 커질수록 단순히 전기를 끌어오는 것만으로는 부족함
-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이고, 아키텍처로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중요해짐
- GaN, SiC, 전력관리 IC, 아날로그 반도체가 같이 보는 이유

8. 광통신은 선반영이 컸을 뿐, 이제 시작
-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GPU, 서버, 데이터센터끼리 연결하는 병목은 계속
- 광모듈, CPO, EML, 네트워크 칩은 구조적으로 필요
- 다만 일부 종목은 이미 ~28년 기대까지 당겨서 밸류를 받음
- 그래서 지금 단기 탄력은 광보다 CPU·ASIC·전력·배전 쪽이 더 나을 수도

9. CAPEX는 꺾인 게 아닌 더 커지는 중
- 빅테크는 비용 절감 아니라 인력·비핵심 지출을 줄여 인프라에 더 태우는 중
- Meta와 Microsoft, Meta는 인력 감축과 동시에 대규모 AI 투자를 예고
- Amazon과 Anthropic의 클라우드·인프라 계약도 CAPEX가 장기전임을 보여줌
- 결국 지금 시장은 이 CAPEX가 어느 병목으로 흘러가냐를 보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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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디파이는 죽지 않았다, 다만 문제는 담보자산 source

1. Kelp DAO 해킹 핵심
- 약 2.92억 달러 규모 rsETH 탈취
- 공격자는 이 rsETH를 Aave 담보로 넣고 wETH를 대출
- Aave가 뚫린 건 아니지만, 부실한 브릿지/검증 구조가 Aave까지 전염
- 결과적으로 Aave TVL 급감, 일부 대출풀은 출금 경색

2. DeFi의 문제는 레일보다 자산

- DeFi 프로토콜 자체는 꽤 잘 작동함
- 문제는 그 위에 올라가는 담보 자산의 질
- 부실 브릿지 자산, 유동성 얇은 토큰, 약한 스테이블코인, 나쁜 담보로 좋은 자산을 빌리는 구조가 반복 사고를 만듦
- 즉, 디파이에 올릴 만한 좋은 자산이 부족하다가 정확

3.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 DeFi가 다시 커지려면 좋은 담보가 늘어나야 함
- BTC, ETH, USDC, USDT 같은 핵심 자산 외에도
- 토큰화 주식, 채권, 부동산, RWA가 온체인으로 들어와야 함
- 좋은 자산이 많아질수록 DEX, 렌딩, 차입 시장도 같이 커질 수 있음

✍️DeFi는 죽은 게 아니라, 아직 담보로 쓸 만한 좋은 온체인 자산이 허접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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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래서 크립토는 끝났나?

크립토는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가 믿고 싶었던 크립토는 끝났다

1. 크립토가 새로운 인터넷이 되고, Web3가 Web2를, 프로토콜 경제가 주주 자본주의를 대체하고, 모든 앱과 커뮤니티와 금융과 게임과 문화가 토큰 기반 네트워크로 재편될 것이라는 거대한 믿음.

2. 비트코인이 fiat를 무너뜨리고, 모든 가치의 기준 단위가 되고, 국가화폐 시스템을 대체할 것이라는 종교적 확신. 이런 류의 문명 교체론은 이제 무너졌음.

3. 크립토가, 블록체인이 사기였다는 뜻도 아님. 비트코인이 실패한 자산이라는 뜻도 아님. 다만, 크립토가 꽤나 쓸모 있는 기술이라는 것이 곧, 인류 사회 전체를 재구성할 게임체인저라는 의미도 아님.
우리는 이 둘을 너무 오랫동안 섞어서 믿어왔음


4. 지난 10년간 업계는 스스로를 너무 크게 해석했음.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을 넘어 세계화폐가, 이더리움은 월드컴퓨터가, Web3는 소유의 인터넷이, NFT는 문화와 IP의 기본 단위가, DAO는 회사를 대체할 것이라 했고, 토큰은 모든 네트워크의 기본 경제 단위가 될 것이라 했음.

5. 하지만 현실은 훨씬 냉정했음. 사람들은 자기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싶어 하지 않았고, 탈중앙화된 SNS보다 편하고 빠른 SNS를 원했고, NFT로 문화적 소유권을 증명하기보다 그냥 좋은 콘텐츠를 소비했고, DAO 거버넌스보다 책임지는 운영 주체를 원했고, 셀프커스터디보다 비밀번호를 잃어버려도 복구되는 서비스를 원했음.

6. 비트맥시들이 외쳤던 비트코인 본위제, fiat의 몰락 같은 주장도 같은 맥락임. 비트코인은 분명 강력한 자산임. 고정 공급, 검열저항성, 글로벌 유동성, 비국가성, 자기보관 가능성은 의미가 있음. 하지만 좋은 비국가적 희소자산과 전 세계 화폐 시스템의 대체 사이에는 엄청난 괴리가 존재함.

7. 크립토의 상당 부분은 사실상 종교적 믿음에 가까웠고 또 종교적으로 동작했음. 막연한 희망회로와 에코챔버, 자기확신의 강화... 크립토 리서처, VC, 거래소, 재단, KOL, 마켓메이커, 미디어는 대부분 같은 밸류체인 안에 있음. 이들은 산업이 계속 커져야 돈을 벌고, 산업이 계속 중요해야만 함. 그러니 자연스럽게 낙관 편향이 생김.

8. 크립토가 진짜 잘하는 것은 생각보다 좁을 지도 모름. 일반 앱 백엔드로도, SNS를 대체하기에도, 게임의 핵심 재미를 만들기에도,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기에도, 대중 소비자 UX를 만들기에도 별로임. 블록체인은 느리고, 비싸고, 복잡하고, 실수 복구가 어렵고, 고객센터가 없고, 사용자에게 책임을 과도하게 전가함

9. 물론, 크립토의 영역은 있음. 국경 없는 가치 이전. 비국가적 희소자산. 글로벌 달러 유통. 24시간 자산 거래. 프로그램 가능한 담보. 비허가형 금융 실험. 온체인 정산. 토큰 기반 유동성 형성. 검열저항적 자산 보관... 크립토는 새로운 금융 레일임.

10. 문제는 크립토는 스스로가 너무 거창해졌다는 것임. 크립토가 실제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인류 문명이 아닌 금융의 일부임. 비트코인은 금의 일부 기능을 디지털화함.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의 유통 방식을 바꿈. DeFi는 거래소, 대출, 파생상품, 담보 관리의 온체인화함. RWA는 기존 금융상품의 발행·유통·담보 활용 방식을 바꾸려 함. 토큰은 초기 유동성 형성과 커뮤니티 금융화 방식을 바꿈.

11. 이건 작지 않음. 하지만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꾸는 것은 아님. 크립토는 금융 안에서는 꽤 큰 기술임. 하지만 인터넷 전체, 사회 전체, 국가 전체, 인류 전체의 운영체제와 근간을 바꾸는 기술은 아닐 수 있음. 이걸 인정하는 순간, 많은 맥시들의 자아와 목적성은 크게 훼손됨. 크립토를 기술 그 이상의 시대정신으로 믿었기 때문임.

12. AI의 등장은 이 현재의 상황을 더 선명하게 만듦. AI는 크립토의 실존적 불안을 증폭시켰음. AI는 일반 사용자가 바로 효용을 느낌. 글을 쓰고, 코드를 짜고, 이미지를 만들고, 검색을 대체하고, 업무 생산성을 바꾸고, 기업 비용 구조를 바꿈.

13. 반면 크립토는 여전히 설명이 필요함. 왜 지갑을 만들어야 하는지, 왜 가스비를 내야 하는지, 왜 브릿지를 해야 하는지, 왜 셀프커스터디를 해야 하는지, 왜 이 토큰이 필요한지 설명해야 함. 프론티어 기술의 체감 효용 경쟁에서 밀려버린 것임. 그래서 업계 내부에서 "우리가 믿었던 이 기술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라는 의문이 더 강해진 것임.

14. 냉정하게 말하면, 최고 인재와 자본이 향하는 프론티어의 자리는 AI가 가져갔음. 크립토는 더 이상 시대적 기술이 아님. 하지만 이것이 죽음을 의미하진 않음. AI가 더 크다는 것과 크립토가 무의미하다는 것은 다른 말임. AI는 생산성의 기술이고, 크립토는 소유권·정산·자산 유통의 기술임. 둘은 다른 문제를 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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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에서 끝난 것과 살아남은 것

끝난 것

- 크립토가 모든 것을 대체한다는 믿음
- Web3가 새로운 인터넷이 된다는 목적론
- 토큰만 붙이면 네트워크가 살아난다는 착각
- 비트코인이 명목 화폐를 완전히 무너뜨린다는 종말론
- 비트코인이 금융을 집어삼킬 것이라는 새로운 본위제 도래에 대한 꿈
- 토큰 발행이 곧 커뮤니티 소유권이라는 믿음
- 탈중앙화라는 단어만으로 가치가 생긴다는 믿음
- VC-재단-거래소-리테일로 이어지는 고FDV 저유통량 게임
- NFT/P2E/SocialFi식 억지 유틸리티
- 수많은 L1/L2의 독자 경제권 판타지

살아남는 것

- BTC: 비국가적 가치저장/담보 자산
-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달러 유통망
- RWA: 기존 금융상품의 온체인 담보·정산화
- DeFi: 24/7 글로벌 금융시장 실험장
- 토큰: 특정 네트워크의 유동성·소유권·인센티브 장치
- 온체인 거래소/파생상품/렌딩: 크립토 네이티브 금융 PMF
- 일부 고성능 체인: 금융 앱을 호스팅하는 실행 레이어
- 규제 친화 인프라: 커스터디, 공시, 리스크 관리, 온체인 컴플라이언스

크립토의 성숙은 낭만의 죽음에서 시작됨

이 산업은 이제 자기 자신을 덜 거창하게 설명해야 함. "우리는 새로운 인터넷을 만든다. 국가를 대체한다. 금융을 완전히 해체한다. 모든 사용자를 소유자로 만든다." 이런 말은 점점 설득력을 잃을 것임.

대신 앞으로 살아남는 프로젝트는 훨씬 건조한 질문에 답해야 함

누가 쓰는가. 왜 쓰는가. 왜 온체인이어야 하는가. 얼마나 자주 쓰는가. 얼마의 돈이 흐르는가. 누가 수수료를 내는가. 토큰은 그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보안과 규제 리스크는 통제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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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L2 로드맵의 핵심: 전문화와 연결 source

1. L2는 다시 전문화 단계로
- 초기 L2는 각자 따로 만든 맞춤형 구조였음
- 이후 EVM 호환/동등성을 통해 표준화 단계에 진입
- 이제는 그 표준 위에서 다시 특화 체인이 등장하는 흐름
- 핵심은 각자 다르게 만들되, 서로 연결되는 구조

2. 기업이 자체 체인을 원하는 이유
- 커스터마이징: 결제, 거래소, 게임, 금융 등 목적에 맞게 설계 가능
- 통제권: 자체 블록스페이스와 인프라를 운영 가능
- 수익화: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를 직접 포착 가능
- 그래서 Kraken, OKX 같은 기업들은 별도 L1이 아니라L2를 선택함

3. OP Enterprise가 노리는 포지션
- 기업이 자체 L2를 빠르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인프라
- 블록 빌더 정책, 증명 시스템, 데이터 가용성, 컨트랙트 가속 등 모듈별 커마 제공
- 목표는 단순함. 기업별 맞춤 체인을 만들면서도 생태계와의 연결성은 유지하는 것

4. L1과 L2는 경쟁이 아니라 레버리지 관계
- 이더리움 L1은 보안과 표준을 제공
- L2는 그 위에서 목적별로 특화
- Blob 확장, ZK proof, 빠른 finality 같은 L1 개선은 L2 전문화를 더 강하게 밀어줌
- 즉 L1 vs L2가 아니라, L1이 표준을 만들고 L2가 비즈니스 적용면을 넓히는 구조

✍️기업용 온체인 인프라의 핵심은, 자체 체인을 가지면서도 유동성과 생태계에서 고립되지 않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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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은 초능력자가 될 겁니다 (하사비스) source

1. AI는 챗봇이 아니라 현실 인프라
- 하사비스는 AGI가 2030년 전후로 가능하다는 전망을 유지
- 핵심 용도는 단순 업무 자동화가 아니라 과학·의학·신약·소재·에너지 문제 해결
- AI는 문서 작성 도구가 아니라 인류의 R&D 속도를 바꾸는 범용 엔진에 가까움

2. 다음 국면은 피지컬 AI
- 지금까지 AI는 화면 안에서 작동했지만 앞으로는 Gemini 같은 멀티모달 AI가 로봇과 결합해 공장·가정·연구실로 나옴
- 하사비스는 특히 자동화된 연구실에 강한 기대를 보임
- AI가 아이디어를 내고, 로봇이 실험하고, 다시 AI가 결과를 분석하는 구조

3. 신약 개발은 AI가 가장 먼저 뒤집을 분야
- 아이소모픽 랩스를 통해 AI 기반 신약 개발 진행 중
- 기존 10년 걸리던 신약 개발을 수개월~수주 단위로 줄이는 것이 목표
- 현재 약 20개 신약 프로그램을 진행 중. 수백 개 신약을 동시에 설계하는 구조도 가능

4. 한국의 기회는 산업 적용에
- 한국의 강점으로 제조업, 로봇, 모바일, 자율주행, 반도체를 언급
- 삼성, 현대, 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AI 스택의 핵심 부분에 위치
- 한국이 진짜 잘할 수 있는 건 초거대 모델 정면승부보다 AI를 제조·로봇·반도체·바이오에 붙이는 것
- 모델보다 중요한 건 AI를 현실 생산성으로 번역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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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숨겨진 핵심 병목, 토큰 접근권 source

1. 실행력의 가치가 무너지는 중
- 예전에는 아이디어는 싸고, 실행이 어려웠음
- 그런데 AI 코딩/분석 툴 때문에 실행 난이도가 급락
- 중요한 건 어떤 아이디어에 비싼 AI 토큰을 태울 가치가 있느냐
- 즉 실행력보다 문제 선택, 자본 배분, 판매력이 더 중요

2. AI 지출은 이미 인건비급 비용

- Claude Code 연간 사용률이 약 700만 달러까지 증가
- 회사 인건비가 2,500만 달러라면, AI 지출이 25%까지 올라옴
- 비개발자도 AI로 앱, 데이터셋, 리서치 도구를 직접 만들기 시작
- 팀 단위로 하던 일을 한 명이 하루 만에 구현하고 있음

3. 핵심은 AI를 어디에 쓰느냐
- AI를 써서 하루 8시간 일을 1시간으로 줄이는 건 하수
- 진짜는 같은 8시간 동안 10배 더 많은 산출물을 만드는 것
- 경쟁력은 3단계로 갈림: 더 많은 토큰을 쓰는가, 그 토큰으로 실제 경제적 가치를 만드는가, 그 가치를 본인이 포착할 수 있는가

4. 프론티어 모델 접근권이 새로운 계급
- 가장 좋은 모델은 비싸고, 사용량 제한도 강함
- 결국 엔터프라이즈 계약, 높은 rate limit, 조기 접근권이 경쟁우위
- 돈 많은 기업이 더 좋은 모델을 독점적으로 쓰면, 격차는 더 커짐
- AI 민주화보다 접근권의 집중이 더 현실적

5. 수요 폭발은 결국 반도체 병목으로 연결
- 토큰 수요가 늘수록 GPU, 메모리, CPU, 광통신, 전력, 데이터센터 수요도 폭발
- 특히 메모리와 첨단 제조 장비는 단기간에 공급을 늘리기 어려움
- DRAM 가격은 여기서도 추가로 3배 오를 수 있음
- 자칫 소프트웨어 혁명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하드웨어 공급망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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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보다 지주사? SK스퀘어 3배 간다 source

1. 핵심은 NAV 할인
-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지주사
- 하이닉스 지분 가치가 커지는데, SK스퀘어는 여전히 큰 NAV 할인
- 즉, 하이닉스를 싸게 사고, 나머지 AI·미디어·플랫폼 자산까지 덤
- SK스퀘어는 하닉을 직접 매수보다 복잡한 베팅, 그 때문에 할인도 큼

2. 왜 지금인가
-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서버보다 훨씬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함
- HBM은 공급 난이도, 고객 락인, 마진 측면에서 일반 DRAM과 다름
- 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가장 강한 포지션을 가진 기업
- 메모리가 사이클 업종에서 인프라 병목으로 재평가받는 구간

3. 할인 축소 트리거
- 한국 정부의 밸류업 정책은 지주사 할인 축소에 우호적
- SK스퀘어도 자사주 매입·소각, 특별배당 등으로 할인 축소를 추진 중
- 하이닉스 이익 증가가 SK스퀘어 주주환원 여력으로 연결됨
- 즉 하닉 리레이팅 + SK스퀘어(지주사) 할인 축소가 동시에 작동

4. 리스크
- 핵심 리스크는 하이닉스는 맞았는데, SK스퀘어 할인은 안 풀리는 경우
- 삼전이가 HBM 수율을 따라잡으면 하닉 프리미엄은 약해질 수
- 에너지 가격 상승은 반도체 팹 마진에 부담
- 지주사 할인은 정책이 있어도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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