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초보는 간을 맞추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간을 맞추는 법을 배우고 나면 어떻게 감칠맛을 많이 넣을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것을 깨닫고 나면 다음이 산미다.
산미를 잘 다뤄서 드러내고 싶은 것은 돋보이게... 숨기고 싶은 것은 숨기는 것..
그것이 음식의 완성이다.
내가 추천하는 산미 있는 음식들에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맛알못으로 임명한다.
간을 맞추는 법을 배우고 나면 어떻게 감칠맛을 많이 넣을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것을 깨닫고 나면 다음이 산미다.
산미를 잘 다뤄서 드러내고 싶은 것은 돋보이게... 숨기고 싶은 것은 숨기는 것..
그것이 음식의 완성이다.
내가 추천하는 산미 있는 음식들에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맛알못으로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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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들 키우면서 놀라운 점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이렇게 끝도 없이 올라가서... 모든 전쟁과 가난 배고픔 추위 따위를 이겨내며
번식에 성공하고 육아에 성공해서 그 자식까지 살려서 나까지 바톤을 넘겼다는 것......
아니 진짜 우째했노...
번식에 성공하고 육아에 성공해서 그 자식까지 살려서 나까지 바톤을 넘겼다는 것......
아니 진짜 우째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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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조상들중에 걸핏하면 돌도끼로 부족민 대가리를 쪼개는 부족장 밑에서 고생하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전쟁에서 총알을 피하며 살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난에 짓눌려 굶어죽을 위기를 몇번이나 넘긴 사람도 있을텐데..
놀라운 점은 그 와중에 자식까지 낳고 키워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
그렇게 강력한 조상들의 후예인 나는 왜 등따신 방에서 애들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까...
지금도 애들 피해서 방에 숨어서 이 글 쓰는중... 주말 너무 무섭다
전쟁에서 총알을 피하며 살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난에 짓눌려 굶어죽을 위기를 몇번이나 넘긴 사람도 있을텐데..
놀라운 점은 그 와중에 자식까지 낳고 키워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
그렇게 강력한 조상들의 후예인 나는 왜 등따신 방에서 애들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까...
지금도 애들 피해서 방에 숨어서 이 글 쓰는중... 주말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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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화의 경제이야기
https://m.blog.naver.com/onejejuwave/224307654202
많은 상승론자들이 상승을 즐기다가 하락신호가 나오면 고점부근에서 매도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너무 쉽게 하는 것을 많이 봤다.
당연히 그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당연히 그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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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스트레티지 때문에 얼마나 하락하냐
또는 스트레티지가 망하냐 안망하냐
이 주제의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그런것보다는 MSTR 주가에 대해 고민을 해 보는게 생산적이지 않은가??
이 상황은 오히려 MSTR 주주들이 레드필을 먹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음.
스트레티지가 항상 1.2 정도의 mnav에서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코인이 하락한 지금에 와서는 mnav가 거의 1.3 ~ 1.4에 이르러야 추가 발행이 주주에게 이득인 상황이고...
오히려 계속 주식을 팔아서 혹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둘다 마찬가지로 주주한테 개손해) 모든 비용을 충당해야 하는 상황인데.. (심지어 전용기도 사서 올 해 양도받는다는 이야기도 봄)
이런 안 좋은 상황에서 비트코인 매니아라고 할지라도... 비트코인이 아닌 스트레티지를 보유 할 이유가 있나??
더군다나 나는 스트레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만큼 평가를 받아야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너무나도 당연히 많은 할인을 받아야 정상임)
이 기회에 스트레티지 주주들이 레드필을 먹고 > 스트레티지 주가가 정상화가 된다면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로 계속해서 사는데 어려움이 있고.. (STRC 이건 걍 단기 스팀팩인거 다 알지? 피 닳는다)
최근 시장에서 유일한 매수자였던 스트레티지의 부재는.. 지금 우리가 보는 것과 같은 상황이네..?
좌우지간... 사람들은 좀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음.
걍 지금 중요한건 사실 비트코인 보유자들보다 스트레티지 보유자들이 하루빨리 스트레티지 파는게 이득이란 것.
또는 스트레티지가 망하냐 안망하냐
이 주제의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그런것보다는 MSTR 주가에 대해 고민을 해 보는게 생산적이지 않은가??
이 상황은 오히려 MSTR 주주들이 레드필을 먹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음.
스트레티지가 항상 1.2 정도의 mnav에서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코인이 하락한 지금에 와서는 mnav가 거의 1.3 ~ 1.4에 이르러야 추가 발행이 주주에게 이득인 상황이고...
오히려 계속 주식을 팔아서 혹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둘다 마찬가지로 주주한테 개손해) 모든 비용을 충당해야 하는 상황인데.. (심지어 전용기도 사서 올 해 양도받는다는 이야기도 봄)
이런 안 좋은 상황에서 비트코인 매니아라고 할지라도... 비트코인이 아닌 스트레티지를 보유 할 이유가 있나??
더군다나 나는 스트레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만큼 평가를 받아야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너무나도 당연히 많은 할인을 받아야 정상임)
이 기회에 스트레티지 주주들이 레드필을 먹고 > 스트레티지 주가가 정상화가 된다면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로 계속해서 사는데 어려움이 있고.. (STRC 이건 걍 단기 스팀팩인거 다 알지? 피 닳는다)
최근 시장에서 유일한 매수자였던 스트레티지의 부재는.. 지금 우리가 보는 것과 같은 상황이네..?
좌우지간... 사람들은 좀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음.
걍 지금 중요한건 사실 비트코인 보유자들보다 스트레티지 보유자들이 하루빨리 스트레티지 파는게 이득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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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타쿠
비트코인이 스트레티지 때문에 얼마나 하락하냐 또는 스트레티지가 망하냐 안망하냐 이 주제의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그런것보다는 MSTR 주가에 대해 고민을 해 보는게 생산적이지 않은가?? 이 상황은 오히려 MSTR 주주들이 레드필을 먹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음. 스트레티지가 항상 1.2 정도의 mnav에서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코인이 하락한 지금에 와서는 mnav가 거의 1.3 ~ 1.4에 이르러야 추가 발행이 주주에게…
솔직히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 가격에서 하락이 멈춰도 스트레티지는 반토막은 나야 될 것 같음.
그렇게 반토막 난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함.
그렇게 반토막 난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함.
❤35
애를 키우면서 놀라는 것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심리학의 초고수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딸은 이미 성인 여자들이 구사하는 밀당을 능숙하게 구사함.
심지어 아들은 1살이 더 많아서 그런지 더욱 대단함.
심리학 책에서 협상의 심리학에...
협상 상대가 오면 "의자에 앉으시죠~" 혹은 "물 드세요~" 이런 것처럼 별 것아닌 "지시"를 해서 상대방이 따르게 만들고 그런 것들을 몇가지 추가하면...
어느덧 이사람이 하라는대로 하는것에 익숙한 정신 상태가 된다...
이런 것을 보았는데..
이런 고급 전술까지도 나를 상대로 밥먹듯이 구사함.
계속 정신차려보면 어느 세 심리적으로 말려있음.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심리학의 초고수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딸은 이미 성인 여자들이 구사하는 밀당을 능숙하게 구사함.
심지어 아들은 1살이 더 많아서 그런지 더욱 대단함.
심리학 책에서 협상의 심리학에...
협상 상대가 오면 "의자에 앉으시죠~" 혹은 "물 드세요~" 이런 것처럼 별 것아닌 "지시"를 해서 상대방이 따르게 만들고 그런 것들을 몇가지 추가하면...
어느덧 이사람이 하라는대로 하는것에 익숙한 정신 상태가 된다...
이런 것을 보았는데..
이런 고급 전술까지도 나를 상대로 밥먹듯이 구사함.
계속 정신차려보면 어느 세 심리적으로 말려있음.
❤24
Forwarded from 박주혁
지금 이 말이 더 와닿는 이유는 앤스로픽에서 생화학 무기라던가 해킹같이 안 좋은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토픽에 대해서는 그냥 막아버렸기 때문.
결국에 이런 특별한 일은 특별한 사람들만 접근권한이 부여될 것이고, 이거야말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포스트 AGI 시대의 카스트 제도가 아닐까.
AI가 우리를 해방시킬 것처럼 존나게 광고 때려놓고 막상 좀 위험한거 같으니까 막는 그림.. 어어.. 이거 어디서 봤지?
신(AGI)과 소통할 수 있는 성직자들(프론티어 랩)만 신의 계시(금지된 프롬프트)를 받드는 세상이라니.
테크 봉건주의는 진짜다.
결국에 이런 특별한 일은 특별한 사람들만 접근권한이 부여될 것이고, 이거야말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포스트 AGI 시대의 카스트 제도가 아닐까.
AI가 우리를 해방시킬 것처럼 존나게 광고 때려놓고 막상 좀 위험한거 같으니까 막는 그림.. 어어.. 이거 어디서 봤지?
신(AGI)과 소통할 수 있는 성직자들(프론티어 랩)만 신의 계시(금지된 프롬프트)를 받드는 세상이라니.
테크 봉건주의는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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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처음 돈을 벌다보면 목표가 생깁니다.
예를들어 나는 30억만 있어도 위험한 투자 안하고 소박하게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들이죠.
누군가가 큰 돈을 벌었다가 망했다는 글을 보면
"나는 크게 벌면 다 뺄건데... 왜 못 멈췄을까 바보같네" 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근데 진짜 막상 30억에 도달하면 생각이 바뀝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기 때문에 30억에 온 것일 것이고...
그 돈을 벌면서 주변을 볼 때 나보다 더 잘 벌었거나 많은 자산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눈높이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높아진 눈높이로 30억을 보니... 만족하며 살기에 턱없이 모자라 보입니다.
집 하나 사면 끝인 돈 아닌가.... 50억까지만 해볼까?
50억을 벌면 또 다시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100억이 보이죠..
100억을 벌면 300억이 보입니다.
300억을 벌면 500억 ~ 1000억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는데... 멈추기가 어렵죠...
몇백억을 벌어도... 누군가가 300억짜리 집을 올현금으로 매수하여 산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하면 갑자기 내가 가진 돈이 모자라 보이고 그렇습니다.
제 경험상 이 랠리를 멈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충격이 필요합니다. (사람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더라구요)
건강의 이상이라던지... 자식을 출산한다던지...
저는 건강 쪽에서도 자잘한 이슈가 계속 생기는 것 같기도하고... 자식도 낳고 하면서 어느정도(?) 멈춘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막상 멈추고 나니 이걸 내가 왜 못 멈춘거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 소비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지도 못하는 성향이라... 돈이 더 많아봤자 행복증가랑은 상관관계가 없는데... 그냥 도파민 중독이 컷던 것 같아요.
지금도 사실 완전히 탈 도파민은 못 했지만... 올해는 일단 밤을 샌 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 (제 건상 문제 대부분이 수면부족이 원인)
저는 개인적으로 세후 연 7~10%를 벌어야 자산이 보존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엔 그것만하면 만족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목표하는 금액이 얼마이던 도달하고 지키기까지 완벽 수행하시길 기원합니다-!
예를들어 나는 30억만 있어도 위험한 투자 안하고 소박하게 잘 살아야지~ 하는 생각들이죠.
누군가가 큰 돈을 벌었다가 망했다는 글을 보면
"나는 크게 벌면 다 뺄건데... 왜 못 멈췄을까 바보같네" 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근데 진짜 막상 30억에 도달하면 생각이 바뀝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기 때문에 30억에 온 것일 것이고...
그 돈을 벌면서 주변을 볼 때 나보다 더 잘 벌었거나 많은 자산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눈높이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높아진 눈높이로 30억을 보니... 만족하며 살기에 턱없이 모자라 보입니다.
집 하나 사면 끝인 돈 아닌가.... 50억까지만 해볼까?
50억을 벌면 또 다시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100억이 보이죠..
100억을 벌면 300억이 보입니다.
300억을 벌면 500억 ~ 1000억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는데... 멈추기가 어렵죠...
몇백억을 벌어도... 누군가가 300억짜리 집을 올현금으로 매수하여 산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하면 갑자기 내가 가진 돈이 모자라 보이고 그렇습니다.
제 경험상 이 랠리를 멈추기 위해서는 어떠한 충격이 필요합니다. (사람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더라구요)
건강의 이상이라던지... 자식을 출산한다던지...
저는 건강 쪽에서도 자잘한 이슈가 계속 생기는 것 같기도하고... 자식도 낳고 하면서 어느정도(?) 멈춘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막상 멈추고 나니 이걸 내가 왜 못 멈춘거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 소비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지도 못하는 성향이라... 돈이 더 많아봤자 행복증가랑은 상관관계가 없는데... 그냥 도파민 중독이 컷던 것 같아요.
지금도 사실 완전히 탈 도파민은 못 했지만... 올해는 일단 밤을 샌 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 (제 건상 문제 대부분이 수면부족이 원인)
저는 개인적으로 세후 연 7~10%를 벌어야 자산이 보존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엔 그것만하면 만족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목표하는 금액이 얼마이던 도달하고 지키기까지 완벽 수행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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